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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현승 '이 어둠이 내게와서' 소논문 리포트
    어둠이 가져다 준 새로운 시각-김현승의 「이 어둠이 내게 와서」목차Ⅰ. 어둠이 다가오고Ⅱ. 어둠 속에서1. 시의 심상 분석2. 김현승의 ‘어둠’(1) 부정적 의미로서의 ‘어둠’(2) 긍정적 의미로서의 ‘어둠’(3) 모성성으로서의 ‘어둠’Ⅲ. 어둠이 지나가고Ⅰ. 어둠이 다가오고다형 김현승은 1934년 시 「쓸쓸한 겨울 저녁이 올 때 당신들은」이 『동아일보』에 발표됨으로써 등단하였다. 김현승의 아버지는 목사였으며, 어머니 또한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그는 어렸을 적에 유아세례를 받고 40대까지도 기독교 신앙으로 살아왔다. 김현승의 기독교적 삶은 그의 시에도 많은 영향을 미쳤다.김현승 시는 기독교적인 세계관을 기반으로 시세계를 구축한 제1기(1934~1960년 초반)와 신앙에 대해 회의를 갖는 제2기(1960년대 중반~1972년), 신앙으로의 회귀가 이루어지는 제3기(1973~1975)로 구분된다. 본고에서는 신앙에 대해 회의를 갖는 제2기에 쓰였다가 신앙으로의 회귀가 이루어진 제3기에 개작된 「이 어둠이 내게 와서」를 중심으로 검은 빛의 이미지와 ‘어둠’의 의미 변화를 파악해보고자 한다.이 어둠이 내게 와서요나의 고기 속에나를 가둔다.새 아침 낯선 눈부신 땅에나를 배앝으려고.이 어둠이 내게 와서나의 눈을 가리운다.지금껏 보이지 않던 곳을더 멀리 보게 하려고.들리지 않던 소리를더 멀리 듣게 하려고.이 어둠이 내게 와서더 깊고 부드러운 품안으로나를 안아 준다.이 품속에서 나의 말은더 달콤한 숨소리로 변하고나의 사랑은 더 두근거리는허파가 된다.이 어둠이 내게 와서밝음으론 밝음으론 볼 수 없던나의 눈을 비로소 뜨게 한다!마치 까아만 비로도 방석 안에서차갑게 반짝이는 異國의 寶石처럼,마치 고요한 바다 진흙 속에서아름답게 빛나는 眞珠처럼 .......-김현승, 「이 어둠이 내게 와서」(1973) 전문Ⅱ. 어둠 속에서1. 시의 심상 분석「이 어둠이 내게 와서」에서는 다양한 상징을 나타내는 심상이 사용되고 있다. 각 연을 중심으로 사용된 심상이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알아보았다.이달음을 얻을 수 있는 공간으로 초월적인 신성한 세계를 암시한다. 즉, ‘어둠’은 ‘나’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어둠’의 모습은 시 전체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이 어둠이 내게 와서나의 눈을 가리운다.지금껏 보이지 않던 곳을더 멀리 보게 하려고.들리지 않던 소리를더 멀리 듣게 하려고.-김현승, 「이 어둠이 내게 와서」 중 2연2연에서는 ‘가리운다.’와 ‘보게 하려고.’에서 볼 수 있듯이 시각적 심상이 사용되었다. 또한 ‘들리지 않던 소리를/더 멀리 듣게 하려고.’에서는 청각적 심상이 사용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2연에서는 시각적 심상과 청각적 심상을 사용하여 ‘어둠’이 ‘나’에게 새로운 것을 보고 들을 수 있도록 돕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다. 또한 시각을 차단함으로써 새로운 것을 보고 듣게 한다는 역설적 표현을 사용하고 있다.이 어둠이 내게 와서더 깊고 부드러운 품안으로나를 안아 준다.이 품속에서 나의 말은더 달콤한 숨소리로 변하고나의 사랑은 더 두근거리는허파가 된다.이 어둠이 내게 와서밝음으론 밝음으론 볼 수 없던나의 눈을 비로소 뜨게 한다!-김현승, 「이 어둠이 내게 와서」 중 3연3연에서의 ‘깊고 부드러운 품’은 따뜻함과 편안함을 느끼게 하는 촉각적 심상이다. ‘허파’는 붉은색의 이미지로 ‘숨소리’와 함께 강한 생명력을 의미한다. 또한 ‘뜨게한다’라는 근육감각적 심상을 사용하여 ‘어둠’이 ‘나’에게 새로운 것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음을 강조하고 있다. ‘이 어둠이 내게 와서/ 밝음으론 밝음으론 볼 수 없던/ 나의 눈을 비로소 뜨게 한다!’의 구절에서 ‘어둠’의 역할이 더욱 뚜렷하게 드러나 강조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마치 까아만 비로도 방석 안에서차갑게 반짝이는 異國의 寶石처럼,마치 고요한 바다 진흙 속에서아름답게 빛나는 眞珠처럼 .......-김현승, 「이 어둠이 내게 와서」 중 4연위에서 ‘까아만 비로도 방석’은 색채는 검으나 부드러운 느낌과 함께 고급스러움을 느끼게 하는 소재이다. ‘寶라보세요.黃金窓을 단 검은 汽車가어둡고 두려운 밤을 피하여 黎明의 나라로 화살같이 달아납니다.그늘진 山을 넘어와 曠野의 詩人--검은 까마귀가 城邑을 지나간 후어두움이 大地에 스며들기 전에列車는 安全地帶의 輝煌한 메트로 폴리스를 향하여黑暗이 切迫한 北部의 雪原을 脫出한다 하였읍니다.그러면 여보! 이날 저녁에도 또한 밤을 피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있지 않습니까?-김현승, 「쓸쓸한 겨울 저녁이 올 때 당신들은」 중 2연위 시는 김현승의 등단시로 1934년 『동아일보』에 발표되었다. 시가 쓰인 시대는 광복 이전임을 확인할 수 있다. ‘어둡고 두려운 밤을 피하여 黎明의 나라로 화살같이 달아납니다.’와 ‘어두움이 大地에 스며들기 전에’, ‘黑暗이 切迫한 北部의 雪原을 脫出한다 하였읍니다.’의 구절들을 살펴보면, 현재 화자가 ‘어둠’ 속에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런데 화자는 지금 자신이 있는 ‘어둠’을 두려워하며 ‘열차’를 이용해 ‘어둠’ 속에서 빠져나가 ‘黎明의 나라’로 달아나고 싶어 한다. 이 시에서 ‘어둠’은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당시 시대상과 관련하여 생각해보면 여기서 ‘어둠’은 일제의 지배를 받고 있는 암울한 현실을 의미하며, 광복을 의미하는 ‘黎明의 나라’ 즉, ‘빛’과의 대비를 이루고 있음을 알 수 있다.또한 김현승의 시에서 ‘어둠’은 그의 기독교적 세계관과 관련해서 부정적인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도 있다.배불리 먹고 마시고, 지금은 깊은 밤,모든 지식들의 향연은 이 따위에가득히 버리워져 있나이다.이제 우리를 풍성케 하는 길은한 사람의 깊은 신앙 사랑함으로 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외다.-김현승, 「호소」 중 4연위 시에서 육체적이고 지상적인 세계는 밤으로 표상된 것처럼, 어둠 속에 싸여 있다. 즉, 이 시에서는 ‘어둠’이 타락한 지상 세계를 의미하는 것이다. 화자는 타락한 세계에서 벗어나기 위해 깊은 신앙과 사랑으로 신의 이름을 불러야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처럼 ‘어둠’은 천상세계의 빛으로 극복되어야하는 존재로 사용되기도 한다.(2) 긍정적 의미밝음의 세계에서는 느껴보지 못하던 새로운 세계에의 체험을 가져다주는 초월적 의미를 지니게 된다.이러한 ‘어둠’의 특성은 개작되기 전 1967년도의 「이 어둠이 내게 와서」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이 어둠이 내게 와서나의 옷과 나의 몸을 가리우고,내 영혼의 여윈 얼굴을 비춰주도다.이 어둠이 내게 와서나의 장미와 나의 新婦를 가리우고,내 살과 내 마른 뼈에땅거미와 같이 스며 들도다.이 어둠이 내게 와서싸우던 나의 칼날 나의 방패에 빛을 빼앗고,그 이슬 아래 그 눈물 아래녹슬게 하도다.이 어둠이 내게 와서나의 착함 나의 옳음을 벌거 벗기고,그 깊은 품 속에 부끄러이 안아주도다.이 어둠이 내게 와서나의 太陽 나의 이름 모두 가리우고,증거할 수 없는 곳에 가장 멀고가장 희미한 얼굴들을별과 같이 별과 같이 또렷하게 하도다.이 어둠이 내게 와서까아만 비로도 箱子 속에 안긴아름다운 寶石과도 같이,그 한 복판에 빛내 주도다 빛내 주도다.눈 뜨는 나의 영혼을…….-김현승, 「이 어둠이 내게 와서」(1967) 전문여기서 ‘나의 옷’과 ‘나의 몸’은 밝음의 세계에서 가시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 것들을 의미한다. 어둠은 이런 것들을 가리우고 밝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여위어 있는 본질적 자아를 보게 한다. 이는 밝음 속의 일상적 자아의 눈을 실명하고 ‘어둠’을 통해 새로운 영혼의 눈을 뜨는 것이다.김현승의 「밤안개 속에서」에서도 ‘어둠’이 위와 같이 쓰였음을 알 수 있다.지금 골목과 골목들은깊은 悔恨에 잠기고,눈들은, 信仰을 위하여 다시 한번 아름답고 고요하게 失明되어 간다.이러한 밤에는 哲學이란 굳은 빵 조각--鐘路와 明洞은 시가아를 피우고 저으기 눈을 감는다.그리고 귀를 기울인다! ...(중략)...조금씩은 눈물기와 신앙에 젖은 저 어렴풋한 음성들을 위하여...-김현승, 「밤안개 속에서」 4,5연위 시에서도 화자는 ‘실명’을 통해 ‘어둠’ 속으로 가게 되고 ‘신앙에 젖은 음성’을 듣게 된다. 「이 어둠이 내게로 와서」와 같이 ‘어둠’이 ‘나’를 세상과 단절시켜 고독하게 함으로써 ‘밝음 이 밤은」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나는 벌거벗었다 !이 어둠의 무게 앞에서는 내 羞恥의 衣裳도한낱 바람에 나부끼는 언덕의 잎사귀일 뿐,그리하여 나는 묻힐 것이다. 한 톨의 밀알보다 작은 내 최후의 고백으로나는 묻혀야 할 것이다. 이밤의 뼈속 깊이....아아, 네 검은 머리털에 스며드는 기름 향기모든 언어에다 새로운 기능을 불어넣을 여기 잠든 네 호흡과 같이그러나 공허 속에 부푸는 풍선과 같이내가 묻힌 이 밤은 터질 듯 고요하다 !-김현승, 「내가 묻힌 이 밤은」 중 6,7연위에서 화자는 벌거벗은 상태이다. 잎사귀를 모두 떨구고 한 톨의 밀알로 땅에 묻히는 나무처럼, 화자도 수치의 의상을 벗고 밤의 뼈 속 깊이 묻히고자 한다. 이 때 ‘밤’은 모든 슬픔을 안아주고, 사랑을 주는 시인에게 가장 아늑한 곳이 된다. 여기서 ‘어둠’의 모성성을 찾아볼 수 있다.이러한 ‘어둠’이 ‘모성성’을 지니고 있는 모습은 대체로 ‘밤’을 소재로 한 시에서 많이 발견할 수 있다.Ⅲ. 어둠이 지나가고김현승 시에서는 ‘검은 빛’의 이미지가 많이 사용되고 있다. 본고에서는 다양한 ‘검은 빛’의 이미지 중 ‘어둠’을 중심으로 ‘어둠’의 다양한 의미를 살펴보았다.김현승의 시에서 ‘어둠’은 시가 쓰인 시기별로 의미가 변화하고 있다. 초기에는 타락한 현실세계를 의미하는 소재로 쓰이다가 중기에는 의식의 심연으로 이끌어 주는 소재로 쓰였다. 그리고 고혈압으로 죽을 고비를 넘겼다 살아난 후에는 ‘어둠’이 신앙적 깨달음을 얻어 ‘하느님’의 품으로 데려가주는 소재가 되었다. 결국 ‘검은 빛’의 이미지는 하느님에 대한 찬양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어 ‘하느님’의 세계로 더 가까이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색이며, ‘어둠’은 하느님의 가르침을 얻을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길이었다. 그의 후기시를 통해 김현승은 일상에서 벗어나 하느님의 가르침을 얻으며 그는 하느님의 품으로 회귀하고자 하였음을 알 수 있다.한 작가가 쓴 시가 어느 기점을 기준으로 하여 개작되었다는 점이 매우 흥미로웠다. 그리고 왜 하필 개작된 시가 「
    인문/어학| 2020.09.22| 9페이지| 4,000원| 조회(1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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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승옥 무진기행 작품정리
    김승옥, 『무진기행』Ⅰ.작품소개1. 작가 소개-김승옥1962년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생명연습」이 당선되어 등단하였다. 왕성하게 작품활동을 한 시기가 1960년대이고, 작품들이 ‘60년대적인’ 특징들을 잘 드러내고 있기 때문에 1960년대를 대표하는 작가로 불린다.그의 소설은 대체로 개별적 주체의 일탈이나 꿈과 낭만을 용인하지 않는 일상적 삶의 질서에 대한 비판 의식을 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삶의 가치와는 관계없이 제도화된 관념 체계, 현실성이 없는 윤리 감각, 그리고 반복되는 일상으로부터 일탈하려는 개인적 욕망이 그의 소설의 참주제를 형성하고 있다. 초기 소설에서는 이 같은 개인적 욕망과 열정이 현실을 압도하고 있기 때문에 낭만적 색채가 강하다. 『환상수첩』, 『생명연습』등의 초기 소설은 환각이나 환상을 좇는 삶 혹은 현실을 초월한 삶에 대한 강렬한 동경이 두드러진다. 그러나 소설 『무진기행』 이후부터 삶에 대한 환멸과 허무가 오히려 강조된다. 『서울, 1964년 겨울』, 『염소는 힘이세다』, 『야행』, 『서울의 달빛 0장』 등에서 이런 인간의 모습을 볼 수 있다.2. 문학사전후 문학인 1950년대 문학은 전쟁이라는 체험이 너무나 강렬했기 때문에 현실을 전체적으로 파악하지 못하였다. 전후문학에서 말하는 저항은 현실적이고 역사적인 구체성을 확보하지 못했으며, 짙은 허무 의식과 무기력, 무의지 등의 특성을 보였다.1960년대는 이런 전후 문학을 극복해 나가는 시기였다. 4·19 혁명이 계기가 되어 문학은 무기력에서 벗어나게 된다. 모든 문학인들은 현실에 대한 구체적인 인식이 가능해지면서 자기 각성과 새로운 변화를 꾀하게 된다. 그리고 이에 따라 전후 문학의 한계가 하나씩 극복되기 시작한다.먼저 현실 지향적인 문학 정신이 고양되기 시작했으며 이는 직접적으로 참여론과 순수론의 갈등으로 나타났다.또한, 1960년을 전후해 기존의 작가들과 달리 새로운 감성을 바탕으로 한 새로운 작가들이 등장하였다. 최인훈은 시대 상황과 현실에 대한 지식인의 고뇌와 방황·좌절을 다양한 소설 방법을 통해 모색하였다. 해방 전에 등단했다가 1960년대에 다시 소설을 쓴 김정한은 철저하게 리얼리즘적인 입장에서 당대 현실을 그려냈다. ‘감수성의 혁명’이라는 칭찬을 받은 김승옥은 다양한 방식으로 개인의 삶과 전재의 양상에 대해 파고들었으며, 이청춘은 이와 다르게 관념의 세계에 파고들었다.Ⅱ.작품해석1. 줄거리‘나’는 제약회사의 전무로 내정되기 전에 고향에 다녀오라는 아내와 장인의 권유에 고향인 무진으로 간다. ‘나’는 그곳에서 후배인 박씨와 함께 동창 조씨를 찾아가고, 조 씨의 집에서 하인숙을 만난다. 하인숙은 자신을 서울로 데려가 달라며 ‘나’를 유혹한다. ‘나’는 하인숙과 함께 과거에 살았던 바닷가 앞의 집에 찾아가고, ‘나’는 과거의 자신과 닮은 하인숙과 사랑에 빠진다. 다음날, ‘나’는 급히 상경하라는 아내의 전보를 받고 자신의 행동에 부끄러움을 느끼며 말도 없이 서울로 떠나버린다.2. 작품 정리갈래단편소설성격회고적, 독백적배경1960년대 무진시점1인칭 주인공 시점구조여로형 구조(서울-무진-서울)주제현실 속에 던져진 자기 존재의 파악3. 등장인물윤희중? 자의식이 강하고 내면이 복잡함.? 주체성이 없음. 타자의 욕망과 타협하는 모습을 보여줌.? 무진에서 만난 사람들을 통해 현실에서의 우월성을 확인.?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줌.? 자기기만에 빠져있음.? 무진이라는 공간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으려 했으나 실패하고 현실로 복귀함.? 무진행: 타자에 의해 선택된 여행.어머니? 아들을 위해 비상식적인 행동을 함.? ‘나’에게 무진에서의 우울한 기억을 각인시킴.아내? 과거의 어머니와 동일시되는 현재의 인물.? 현실적인 가치를 상징.미친 여자? 어울리지 않는 핸드백과 화려한 화장을 함.⇒ 화려하지만 어울리지 않는 지위에 오르게 될 희중의 모습과 일치.? 무진과 외부 사이 경계에 위치.⇒무진에서의 과거의 ‘희중’과 어울리지 않는 전무가 될 현재의 ‘희중’을 모두 드러냄.? 어머니를 떠올리게 함.하인숙? 무진의 권태에서 벗어나고자 했던 과거의 ‘나’를 닮음.? ‘타인’의 도움으로 서울행을 갈망 ⇒ 도시생활에 대한 불안감과 자신감 결여.? 윤희중이 비주체적인 자신의 모습을 직시할 수 있게 함.박 선생? 4년 전의 ‘나’와 동일한 모습.? 좋아하는 작가인 ‘피츠제럴드’와 대비되는 생활을 함.? 소극적이며 수동적.? 스스로에게 열등감을 가지고 있음.친구 조? 과거에 ‘나’에 대해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음.? 현재의 ‘나’와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음.? ‘나’와는 달리 개인의 노력을 통해 성공.? 소설 속 인물들과 달리 자신감이 넘침.? 어설프게 자본주의적 삶을 자랑하려는 모습에서 ‘나’에게 내재되어 있던 자본주의에 대한 반감이 분출되도록 함.미친여자, 하인숙,죽은 술집 여자? 힘겨운 현실에 부딪혀 좌초하거나 방황하고 있음.? 합리적이고 효율적이지 못해 근대적인 삶에서 소외됨.? 타자화 된 여성에 대해 윤희중은 공포와 함께 매혹을 느낌.? 무진에서 만난 인물들은 모두 ‘윤희중’의 ‘과거’의 모습이나 ‘현재’의 모습과 동일.4. 키워드 분석무진? ‘나’의 도피처이나 ‘나’가 가고 싶진 않아함, 바다도 농촌도 아닌데도 불구하고 다수의 사람들이 살고 있음, ‘기와’와 ‘양철’, ‘초가’가 뒤섞여 있음, 쇠망치 소리와 유행가가 뒤섞여 남, 분뇨 냄새와 크레졸 냄새가 함께 남. ⇒ 혼종성을 띔, 혼돈의 공간, 정확한 정의가 불가능함.? ‘윤희중’이 반수면 상태에 빠짐 → 무의식이 드러나는 곳.? 서울처럼 꽉 짜여진 일상이 어울리지 않는 곳.? 원초적 욕구로 가득 찬 공간.? 권태와 무기력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공간.? 몽환적이고 비일상적임.? 방황하는 주인공의 내면세계.? 도피의 공간(징집으로부터, 서울로부터).? 무진을 떠남으로써 의식의 회복이 이루어짐.안개? 무진을 외부와 단절시킴.? 무진을 몽환적인 공간으로 느끼게 함.서울? 무진과 대비를 이룸.? 세속적 공간.? ‘나’에게는 ‘책임’만 남은 곳이며, ‘하인숙’에게는 ‘낭만’만 남은 곳.이정표? 한글, 영어, 숫자가 뒤섞여 있음→무진의 ‘혼종성(混種性)’을 드러냄.신문지국? 희중의 과거와 현재를 확인시켜줌.? 희중이 자기기만을 느끼는 곳.사이렌 소리? 하인숙과의 만남 후에 들리는데 사이렌 소리에 대한 반복적인 묘사를 통해 둘의 관계가 연관성이 있음을 보여줌.? 사이렌 소리에 대한 묘사가 나타난 비슷한 문장을 동일하게 다시 씀으로써 윤희중의 강박증적인 모습을 드러냄.? 강박적 의례를 열고 닫는 것이 사이렌 소리.편지, 전보? 편지: 개인의 내면이나 정감을 표시하는 전통적인 수단-하인숙과 연결? 전보: 실용성이 강조되는 수단-아내와 연결? 편지를 찢어버리고 전보대로 행동하는 것=현실을 따르는 것.오페라윤희중은 자신이 속 핑커톤이 되지 않겠다고 생각하나 핑커톤의 위치에 있어야만 하인숙을 사랑할 수 있음을 역설적으로 드러냄.‘안녕히 가십시오.’팻말신문지국에서 인사말을 듣지 못했던 윤희중은 인사가 있고 없음이 서울과 무진의 차이라고 생각하며 자신을 무진 사람들과 구분지었음.하지만 무진을 떠나면서 본 팻말의 인사말은 신문지국에서 고대했던 말이 현실화 되어 윤희중에게 서울과 무진이 같은 곳임을 알려주며 자기기만에 빠졌던 그에게 부끄러움을 느끼게 함.5. 학습활동◎ 이 작품이 ‘무진’이라는 공간을 어떻게 그리고 있는지 다음 장면을 중심으로 정리해보자.장면내용버스 뒷자석에 앉아있는 사람들의 대화장면정확한 정의가 불가능한 혼돈의 공간, 경제적 가치가 떨어지는 공간.아내와 장인이 ‘나’에게 말하는 장면‘나’가 혼돈과 무기력에 빠져 현실에서와 달라지는 곳.버스를 타고 오며 무진을 떠올리는 장면서울에서의 실패로부터 도망해야 할 때나 무언가 새 출발이 필요할 때 간 곳◎ 이 작품에서 무진의 ‘안개’를 묘사한 부분을 찾아보고, 다음 활동을 해보자.(1) 이 작품에서 ‘안개’가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말해보자.?현실과 꿈, 삶과 죽음, 진실과 거짓 등이 뒤섞여 있는 혼돈 상태를 의미한다. 이는 곧 혼 돈 속에서 진정한 자아를 찾아 방황하는 주인공의 내면 세계를 반영하는 것이기도 한다.(2) ‘안개에 둘러싸인 무진’과 ‘서울’이라는 공간이 각각 어떤 의미를 지니는지 생각하여 써보 자.?안개에 둘러싸인 무진: 추억의 공간, 몽환적이고 비일상적인 세계, 방황하는 주인공의 내 면세계.?서울: 현실 공간, 현실적 가치가 중심을 이루는 일상적 세계.◎ 소설의 결말 부분에서 ‘나’가 왜 심한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했을지 말해보자.?‘안녕히가십시오.’라는 팻말에서 현실과 타협하여 아무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는 차가운 도시를 향해 떠나는 자신의 세속적 욕망이 적나라하게 비춰지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 글을 참고하여 1960년대의 산업화와 도시화가 가져온 변화에 대해 주인공이 어떻게 대응하는지 말해보자.1960년대는 우리 역사상 산업화와 도시화가 빠르게 전개되던 시기였다. 산업화와 도시화가 본격화되면서 한국 경제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가파르게 성장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도시화가 급격하게 이루어지면서 이전의 전통 사회에서는 경험할 수 없었던 새로운 변화의 징후가 곳곳에 드러나기 시작했다. 김승옥의 작품들은 산업화와 도시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서 생긴 거대 변화의 징후를 섬세하고 날카롭게 보여 주고 있다. 변화의 징후가 가장 잘 드러나는 것은 도시였으므로 김승옥 소설의 등장인물은 주로 도시 거주자로 채워져 있다. 간혹 ‘무진기행’처럼 작품의 공간적 배경이 도시가 아닌 경우에도 주요 인물로 도시 거주자가 등장하는 이유 역시 그러한 변화를 드러내기 위한 것으로 볼 수 있다.
    교육학| 2020.09.22| 6페이지| 3,500원| 조회(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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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형기 낙화 분석 리포트
    죽음으로 이루어 낸 영원성-이형기의 『낙화』를 중심으로Ⅰ. 들어가며시인 이형기는 1950년 최연소로 《문예》지에 로 등단하였다. 그는 시인으로 뿐만 아니라 평론가, 이론가 등으로도 활발하게 활동하였으며 1960년대 대표적인 순수 문학파 중 한 명이었다.이형기의 시들을 살펴보면 초기에서 후기로 갈수록 일련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초기에는 『귀촉도』나 『청록집』의 영향으로 존재에 대한 서정적 인식이 주류를 이루었다. 하지만 중기에는 모더니즘 경향을 수용하면서 주제적으로는 현실 비판 인식이 강화된 모습을 보인다. 후기에는 다시 전기 시의 경향인 서정성으로 회귀한 모습을 보이나 노년기의 병마 등의 영향으로 죽음과 재생에 대한 사유가 초기 시 보다 심화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이형기의 시들을 연구하는 학자들은 대부분 초기, 중기, 후기로 시들을 구분하여 연구되고 있다.여기서는 초기 시의 특징을 살펴보면서 초기 시 중에서도 대표작으로 손꼽히는 「낙화」를 함께 알아보고자 한다.가야 할 때가 언제인가를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봄 한철激情을 인내한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분분한 洛花…離別을 인내한나의 사랑은 지고 있다.무성한 녹음과 그리고머지 않아 열매 맺는가을을 향하여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헤어지자섬세한 손길을 흔들며하롱하롱 꽃잎이 지는 날나의 사랑, 나의 離別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내 영혼의 슬픈 눈.-「낙화」Ⅱ. 『낙화』에 대하여1. 초기 시로서 「낙화」이형기의 초기 시들은 자연친화적인 모습으로 순수 서정을 지향한다. 하지만 그러면서도 허무의식이 드러난다. 그래서 초기 시는 순수 서정·낭만적·동양적 노년기의 시세계로 평가되고 있다.「낙화」는 사랑과 이별의 과정을 꽃이 피고 지는 과정에 비유해서 표현하고 있다. 시 속 화자는 이별했음에도 불구하고 마냥 슬퍼하고 있기 보다는 이별을 밑거름 삼아 성숙해지려는 모습을 보인다. 꽃이 지면 썩어 거름이 되어 다음 꽃을 피우는데 도움을 주는 속성과 이별의 속성을 같다고 보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인간의 삶을 자연에 비유한 것을 통해 「낙화」가 이형기의 초기 시 특징 중 하나인 자연적 서정성을 띠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시를 살펴보면 ‘落’, ‘지고 있다.’, ‘가야 할 때’, ‘죽는다.’, ‘하롱하롱’ 등과 같은 하강적 시어들이 사용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시어들은 실제 차원에서 허무라고 하는 공간에 지배받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어를 사용함으로써 시인이 인생의 근원적 고독이나 허망함은 생성이나 성장, 기다림이나 만남에서 나타나는 이 아니라 쇠락이나 소멸, 이별이나 회의에서 생성된다고 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러한 허무의식이 나타나는 것 또한 초기시의 특징 중 하나이다.시에 쓰인 시어나 활용 된 표현법들은 대체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편이다. ‘결별이 이룩하는 축복에 싸여’, ‘나의 청춘은 꽃답게 죽는다.’, ‘샘터에 물 고이듯 성숙하는 내 영혼의 슬픈 눈’과 같은 역설적인 표현을 사용하여 ‘결별’, ‘죽음’, ‘슬픔’과 같은 부정적인 느낌의 단어들이 부정적인 느낌을 주지 않고 있다. 부정적인 단어가 쓰였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그런 부정적인 점을 넘어선 경이로움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였다. 이러한 역설법을 사용함으로써 이별의 아픔을 이겨내면 과거보다 더 성숙해 질 수 있다는 주제를 강조하는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꽃잎이 떨어지는 모습을 ‘하롱하롱’이라는 부드러운 느낌을 주는 시어를 사용하여 그 모습을 아름답게 다가오게 하였다. 이형기는 초기 시를 질 낮은 시라고 말하였지만 그가 시를 쓰는데 얼마나 고민을 하였는지 알 수 있는 부분이다.2. 「대」와의 차이점이형기 시의 초기 시와 후기 시는 서정성이라는 공통점을 가지나 자세히 살펴보면 둘은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차이는 초기 시 「낙화」와 후기 시 「대」를 비교해 보면 더 확실히 알 수 있다.대밭에 쭉쭉 대가 솟아 있다날카롭게 일직선으로 위로만 뻗은 키곧은 마디마다왕조시대에 민란에 앞장선원통한 분노분노가 죽창으로 꽂혀 있는 대다시 보면 여름에도 차가운 감촉군살 하나 없이 온몸으로팽팽한 긴장감이 하늘에 닿아 있다혼자 있거나 무리지어 있거나시퍼렇게 날이 서 있는 대밤중에도 꼿꼿하게 서서 잠잔다깨뜨려도 부서지지 않고대쪽이 되는 대꽃은 피우지 않는다꽃피면 죽는 개화병격렬한 사라짐이 있을 뿐-「대」「낙화」에서는 여성성이 나타난다. 하지만 「대」는 그 반대로 남성성이 드러나고 있다. 또한 「낙화」의 ‘激情’, ‘訣別이 이룩하는’, ‘죽는다’ 등과 같은 부정적인 시어들이 「대」에서는 ‘날카롭게’, ‘원통한 분노’, ‘차가운 감촉’, ‘팽팽한 긴장감’, ‘격렬한 사라짐’ 등으로 나타나고 있다. 하지만 「낙화」와는 반대로 「대」에 쓰인 시어들은 부정적 이미지를 탈피시키고자 하는 점이 나타나지 않고 오히려 시에 긴장감을 부여해 주고 있다. 그리고 「낙화」에서 죽음이 생명력의 근원이 되기 때문에 순환성을 바탕으로 화자는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하지만 「대」에서 순환성을 차단하려 한다. 화자는 꽃을 피우면 죽기 때문에 죽음을 피하기 위해 꽃을 피우려 하지 않는 소극적인 자세를 보인다. 하지만 또 죽지 않기 위해 꽃을 피우지 않음으로써 영원성을 나타낸다는 점에서는 「낙화」와 동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러한 태도의 변화는 작가가 미래 지향적 인식을 가졌던 청년기와는 달리 죽음의 그림자에 노출되는 노년기로 진행되면서 나타난 자연스러운 변화라고 볼 수 있다. 청년기에서의 죽음과 달리 노년기에서의 죽음은 끝을 의미한다. 그로인해 「대」에서의 화자는 「낙화」에서와 달리 전진을 거부하며 오히려 과거로 이어진 현재에 더 애착을 가지게 되어 꽃도 피우려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 것이다.Ⅲ. 나오며이형기의 시는 쓰인 시기에 따라 다른 모습을 보인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이러한 점은 작가가 일찍부터 작품 활동을 해 왔을 뿐만 아니라 과도기적 시대를 타고난 것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에 나타나고 있는 것이다.
    인문/어학| 2020.09.22| 4페이지| 2,500원| 조회(2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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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생활속의 응급처치 중간고사 범위 정리(1-7주차)[2018]
    생활속의 응급처치 중간고사 범위 정리(1-7주차)[2018]
    생활 속의 응급처치01. 응급처치 관련법과 응급상황 행동Ⅰ. 응급처치와 관련 법규● 응급처치가 중요한 이유? 응급처치가 필요한 상황이 일어나지 않는 것이 좋겠지만, 만약의 응급상황에 대비해 누구나 응급처치를 할 줄 알아야 한다.? 모든 사람은 자신이 응급상황에 빠질 경우를 대비해, 또 응급상황에 빠진 다른 사람을 구하기 위해 올바른 응급처치 방법을 알아야 한다.? 최초반응자(?응급상황을 처음 목격한 사람)가 진단하지는 않지만(진단은 의사가 내린다), 문제가 무엇인지 짐작할 줄 알고 이에 따라 응급처치를 해야 한다.※연령 별 사망원인 순위● 응급처치는 어떤 사람에게 필요한가?심장병과 암은 계속 주요한 건강 문제였지만, 고의적이건 아니건 원인과 관계없이 부상자는 공중보건을 가장 크게 위협해 왔다. 이 위협은 ‘무시된 전염병’이라 불려 왔다.사망 통계가 항상 손상 문제의 심각성이나 정도를 나타내는 건 아니다. 손상을 입은 대부분의 사람들은 사망에 이르지는 않는다. 손상을 입은 부상자들의 정도는 피라미드체계로 분류한다면 손상으로부터의 죽음이나 병원에서 퇴원하는 부상자들은 전통적으로 통계상 극히 일부의 한정된 적은 숫자에 불과하다.?부상 피라미드(금자탑)훨씬 많은 부상자들이 응급실, 외래진료실에서 발견된다. 심지어 응급현장에서 처음 환자를 대하는 최초반응자들도 더욱 많은 숫자의 부상자들을 다룬다. 이는 응급처치 훈련이 필요한 이유가 된다.매년 4명 중 1명은 목숨을 위협할 정도는 아니지만 의료처치가 필요한 만큼의, 또는 최소 하루 이상의 움직임이 제한될 정도의 부상을 당한다. 응급실에서는 주로 사고에 의한 것보다는 운동과 관련된 비치명적 부상자들을 더 많이 치료하게 된다.심장마비 시 4분만 지체돼도 사망할 수 있고, 이때 주변 사람이 어떤 도움을 주느냐에 따라 생사가 갈릴 수 있다. 다행히도 대부분의 부상자들은 목숨을 구하는 정도의 노력을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대부분은 일생 동안 많으면 한두 번 생명을 위협하는 상황을 접하게 된다. 따라서 덜 심각한 손상을 입었을 경번호에 먼저 전화하는 건 시간을 낭비할 뿐이다.응급상황이 아닐 때는 주치의에게 전화하라. 하지만 응급상황인지 잘 모르겠으면 일단 119에 신고해야 한다.● 119(구급차)를 부르는 방법모든 응급상황시 도움을 받으려면 국번 없이 119에 전화하면 된다.어느 나라에서나 응급상황일 때 사용하는 전화번호는 전화번호부 제일 앞장 안쪽에 있다.의료기관과 상담을 하는 것보다는 1339(응급환자정보센터)의 도움을 받는 것이 응급상황시 더 효과적이다.호텔 같은 곳에서는 대개 “0”번을 누르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돼 있다.언제 어디서나 응급상황시 연락 방법과 대피법 등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119(구급대)에 전화하면 다음과 같은 내용을 물어볼 것이다. 또렷하고 너무 빠르지 않게 아래 정보를 답하도록 한다.1. 환자의 위치: 응급처치자가 제공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정보다. 가능하면 주소, 교차로 이름, 기타 쉽게 알 수 있는 지형지물, 환자가 있는 특정 위치(’지하실’, ‘뒤뜰’ 등)를 말해준다.2. 이름과 전화번호: 119에 전화하면 전화번호와 위치가 상황실 컴퓨터에 뜨는데, 혹시 전화가 끊겼을 때 나중에 119에서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전화를 다시 할 수 있다.3. 일어난 일(예 : 남편이 사다리에서 떨어져 꿈쩍도 안 한다).4. 다치거나 아픈 사람의 수. 몇 명이 다치거나 아픈지 설명하고, 구체적인 상황을 알려 준다(예 : 차 두 대가 충돌해서 세 명이 갇혀 있다).5. 사람의 상태(남편 머리에서 피가 난다)와 자신이 해준 응급처치 내용(피가 난 부위를 누르고 있다).119에서 무엇을 하라고 지시하기 전 전화를 끊으면 안 된다. 강화된 119 시스템은 전화추적을 할 수 있지만, 일부 추적이 불가능한 경우도 있다. 또한 상황실은 119가 도착할 때까지 환자를 가장 잘 돌보는 방법을 알려줄 것이다.[예: 전화도움심폐소생술] 119에 직접 연락하지 않고 다른 사람에게 부탁할 때는 그에게 전화했는지 확인하도록 한다.● 현장 평가응급상황 현장에 있다면 10초 내로 현손을 꽉 잡을 수 있으세요? 발로 제 손을 밀 수 있겠어요?? 반응이 없는 환자에게는 열쇠나 비슷한 무딘 물건으로 발바닥 뒤꿈치에서 엄지발가락 방향으로 그어 척추 손상 확인 ? 바빈스키 반사 테스트: 정상이면 엄지발가락이 발바닥으로 향해야 함. (신생아에서는 발등 방향으로 펴지는 것이 정상), 아동이나 성인 환자의 척수나 뇌가 ㅎ손상됐다면 발가락이 위쪽으로 움직일 것임.? 만약 척추손상이 의심된다면 환자의 머리나 목을 움직이지 x, 환자를 조금도 흔들리지 않는 곳에 고정시키고 움직이지 말라고 말하기.? 이차평가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환자의 전신을 검사하는 것.? 응급처치자는 환자의 징후와 증상을 기록하도록 함.(상처의 모양=징후, 통증이나 느낌=증상)? 손상 부위를 확인할 때 DOTS 같은 증상과 징후가 있다면 보고 느껴본다(LAF: LOOK AND FEEL)☞ D-변형: 뼈가 부러지거나 관절이 탈구됐을 때 나타나는 비정상적인 모양☞ O-열린 상처: 피부가 찢어져서 피가 나는 상처☞ T-누름 통증: 눌렀을 때 민감하거나 통이 있다.☞ S-부종: 평소보다 더 크게 보이는 부은 상처. 반대쪽 부위와 비교(1) 심각한 부상원인을 가진 환자? 이것은 실제로 몸 전체를 머리부터 발까지 하는 평가이며 2분이상 걸리지 않아야 함? 환자는 반응이 있거나 없을 수도 있음. 반응이 없는 환자는 척추 부상이 있다고 간주하고, 머리와 목을 움직이지 않게 고정? 남자 응급처치자가 여성 환자를 검사할 때는 가능하면 다른 여성이 함께 있도록 한다.? 이차평가는 다음의 절차를 따름?사망 원인 순① 머리를 확인한다. DOTS/변열누부로 두 손을 사용해 두개골 확인. 변형은 혹이나 움푹한 곳일 수 있다. 확인하는 동안 환자의 머리가 움직이지 않게 한다. 온도, 색, 수분으로 피부 상태 확인② 눈을 확인한다.☞ 눈동자가 한 가운데 어두운 부분인 동공을 확인. 동공은 양쪽 크기가 같아야 하고 빛에 반응해야 함. 연상기호는 PERRL이다. (P:동공pupils, E:균등 equal, R:반응 re차릴 때까지 가슴압박을 계속(가슴압박소생술)한다. 다른 사람이 주변에 있다면, 매 5주기의 심폐소생술이나 자동심장충격기로 쇼크를 전달한 후 교대로 가슴압박을 시행할 수 있다.-2015년 미국심장협회에서는 한손으로 가슴을 누르고 한손으로 나머지 손으로 손목을 잡는 방법도 권장함.? 인공호흡-기도개방[숨길열기]심폐소생술 시작 전 머리를 기울이고 턱을 들어 올려 기도를 개방해 준다. 이 방법은 아래턱뼈에 붙은 혀를 목구멍에서부터 떨어지게 해 기도를 열어 준다. 일반인은 척추 부상 등 모든 환자에게 이 방법을 쓰도록 한다.기도가 개방되면, 환자의 코를 잡아 막고, 평소대로(많은 공기를 넣으면 안 됨.) 숨을 들이마신 후 환자의 입에 구조자의 입을 완전히 붙인다.1초 동안 숨을 한 번 불어넣고, 평소대로 숨을 들이마신 뒤, 다시 1초간 환자에게 호흡을 불어넣는다. 호흡을 불어넣을 때 환자의 가슴이 올라와야 한다.인공호흡은 위 팽만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환자의 가슴이 부드럽게 오르내릴 수 있을 정도만 숨을 불어넣는 양과 속도를 조절한다.우리나라 대한심폐소생협회의 2015년 심폐소생술 지침에서는, 인공호흡을 배우지 않았거나 입술접촉 등의 인공호흡에 대한 거부감으로 시행의지가 없는 경우를 고려하여, 모든 성인 심정지 환자에게 가슴압박소생술을 권장하였다. -예외: 익수, 소아, 심정지 후 시간이 많이 경과한 경우영아는 의식 확인 시 발바닥을 때림. 입과 코를 동시에 막고 함.-포켓마스크 이용.-인공호흡용 보호기구: 호흡기구는 환자의 입 속 또는 입과 코 위에 놓아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사용하는 보호기구다.? 기타 인공호흡법① 입-입 인공호흡② 입-코 인공호흡: 환자의 입을 열 수 없거나, 환자가 입 주변에 심한 상처를 입었거나, 환자의 입에 입을 붙일 수 없는 경우 이 방법을 사용. 환자의 머리가 젖혀지고 턱이 당겨진 상태에서, 환자의 코에 입술을 밀착시켜 숨을 불어넣음. 방법은 입-입 인공호흡과 큰 차이X, 입을 막고 해야함.③ 입-기관창 인공호흡: 성대 질병으로 후두제거 쉽지 않기 때문에 생명이 위험할 수 있음.? 신장파열, 간 열상, 비장 파열은 외부출혈은 없지만 복강 내로 많은 출혈을 일으켜 쇼크 발생 가능.1) 확인할 것내출혈의 증상은 며칠이 지난 후 발생할 수 있음.① 피부의 멍이나 타박상② 배의 통증, 압통, 강직(뻣뻣함), 찰과상③ 구토나 기침을 할 때 섞여 나온 피(토혈, 객혈)④ 검은색 대변 또는 피가 섞인 대변(혈변)2) 해야 할 일심하지 않은 내출혈(책상에 부딪혀 생긴 다리 멍 같은)은 아래의 쉬-얼-압-올(RICE)의 순서를 따른다.① 상처를 쉬게 한다. Rest② 상처에 얼음 팩이나 얼음을 댄다. Ice③ 상처 부위를 붕대로 압박한다. Compression④ 팔과 다리는 골절이 의심되지 않는다면 다친 부위를 올려준다. Elevation+) 부목을 댄다. Splint3) 심한 내출혈의 경우 아래의 순서 따르기① 119 부르기② 쇼크에 대비해서 환자의 다리를 15~30cm정도 들어 올려주고(다른 부상 소견이 없을 때), 코트나 담요 등으로 환자를 덮어서 따뜻하게 해준다.③ 구토에 대비한다. 만약 구토를 하면 구토물이 폐로 들어갈 수 도 있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환자를 왼쪽으로 돌려 눕힌다.④ 호흡을 지속적으로 관찰한다4) 하지 말아야 할 일① 먹을 것이나 마실 것 주지 X?구토 유발 가능, 음식물이 폐로 들어갈 수 있음.② 음식물 먹고 수술할 경우 폐렴 등의 합병증 유발 가능3. 상처 관리? 깊이가 얕은 상처는 출혈과 관계없이 세척? 심한 출혈 또는 감염의 위험이 높은 상처(동물에 물린 상처, 깊은 관통상, 오염된 상처)는 씻지 X ? 환자가 의료인의 도움을 받을 때까지 압박붕대 감아두기? 깊이가 깊지 않은 상처는 다음과 같이 처치① 비누와 물로 상처 안쪽을 씻어낸다.(얕은 상처만!)② 흐르는 물로 상처 씻어낸다. 감염의 위험성이 높은 상처는 병원에서 치료한다.③ 세척으로도 제거되지 않는 작은 이물질은 소독된 핀셋으로 제거한다. (제거 후 세척도 가능.)④ 출혈이 다시 시작되면 직접압박 실시⑤ 항생제됨.
    학교| 2019.10.13| 48페이지| 4,000원| 조회(5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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