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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플래쉬 감상문
    위플래쉬는 네이먼이라는 셰이퍼 음악학교 신입생이 드러머를 꿈꾸면서 플레처라는 교수 밑에서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은 영화이다. 이 영화의 감독은 '라라랜드'라는 영화의 감독도 맡았는데, 내가 문화생활을 잘 하지 않은 탓인지 위플래쉬와 라라랜드 둘 다 나름 유명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보지 못했다. 영화는 네이먼이 연주실에서 혼자 드럼연습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하는데 연습하는 도중 플레처 교수가 들어와서 네이먼보고 몇 가지 테스트를 해보다가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나가버린다. 이 학교는 반이 하급반과 상급반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실력이 좋아야 플레처가 지도하는 상급반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된다. 플레처는 한번씩 하급반에 와서 악기별로 검사를 하는데 여기서 플레처의 마음에 들어야 상급반으로 갈 수 있는 것이다. 플레처가 검사를 해보더니 하급반에서도 보조드럼인 네이먼이 마음에 들었는지 다음날 상급반 수업이 시작하기 전 6시까지 늦지 말고 강의실로 오라고 한다. 그러나 다음날 네이먼은 늦어버리고 마는데 그 탓인지 강의실에 플레처 교수는 보이지 않았고 수업이 시작하는 9시가 되어서 나타났는데 플레처 교수가 등장하자 학생들은 군기가 바짝 든 자세로 수업 준비를 하기 시작한다. 그렇게 긴장감이 흐르다 플레처의 지휘 시작으로 학생들은 연주를 하기 시작하는데 연주를 하던 도중 갑자기 플레처가 지휘를 멈추더니 연주가 틀린 사람이 있다면서 악기별로 연주를 시켜보면서 틀린 사람을 찾기 시작하다가 한 학생 앞에 서서 틀렸는지 안틀렸는지 호통을 치면서 물어보고 그 학생은 자신감을 잃어서 자기가 틀렸다 생각하여서 틀렸다고 대답을 한다. 그러자 플레처는 그러면 왜 처음에 누가 틀렸냐고 물었을 때 대답하지 않았냐면서 온갖 욕을 다 하고 그 학생을 상급반에서 쫓아내 버리고 만다. 그 학생이 나가자 플레처는 사실 틀린 사람은 저 학생이 아니었다고 하는데 이 장면에서 플레처는 자기의 실력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 것 같다. 그러나 이 장면에서만 봐도 알 수 있듯 플레처는 학생들을 존중해주지 않고 쫌 권위적인 사람이다. 그렇게 학생을 쫓아낸 뒤 쫌 쉬었다 수업을 시작할테니 네이먼보고 연주를 준비하라고 하는데, 플레처가 네이먼에게 와서 격려를 해준다. 그렇게 네이먼은 자신감을 얻은채로 연주를 시작하는데 플레처가 ‘버디 리치’(유명한 드러머) 납셨다면서 극찬을 하다가 도중 연주를 중지시키고는 템포가 맞지 않다면서 계속 다시 시켜보지만 마음에 들지 않았는지 연주 도중 의자를 네이먼쪽으로 날려버린다. 네이먼은 가까스로 피했지만 플레처가 네이먼 앞으로 와서 박자를 세어 보라고 하고선 마지막 박자마다 뺨을 때리면서 박자가 빨랐는지 느렸는지 물어보며 또 호통을 치고 쌍욕을 박기 시작한다. 플레처는 네이먼에게 격려와 칭찬을 해주며 네이먼이 자신감을 갖게 하였지만 또 욕과 폭력을 쓰면서 병주고 약주듯이 행동을 한다. 네이먼은 이 일이 있고 난 후 자존심이 상하였는지 집에서 드럼을 죽을 듯이 연습하기 시작하는데 누워서도 손가락으론 박자를 맞추고 있고 심지어 드럼을 너무 열심히 쳐서 손에 물집이 잡히고 피까지 나지만 밴드를 갈아붙여가면서 드럼이 땀과 피범벅이 될 때까지 연습을 한다. 이 장면에서 교수님은 아무리 드럼을 쳐도 절대 피는 날 수 없고 감독이 표현을 과장되게 한거라고 하셨다.그만큼 네이먼이 연습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가를 보여주려는 의도로 저런 표현을 한 것 같다. 그 뒤 경연대회가 있었는데 메인드러머 테너가 맡긴 악보를 네이먼이 잃어버리고 말았고 테너는 악보가 없으면 연주를 할 수 없기 때문에 공연을 망칠 수 있는 상황이였다. 그러나 네이먼은 죽어라 연습하면서 곡을 다 외웠기 때문에 네이먼이 연주를 한다고 하였고 네이먼이 잘 소화해내면서 셰이퍼 음악학교는 경연에서 1등을 하였다. 경연이 끝나고 플레처는 무슨 의도인지 라이언을 새로운 보조라면서 데리고 오고 다음 경연에 연주를 할 적임자를 찾기 위해 네이먼, 테너, 라이언 이 세명을 번갈아가면서 시키는데, 연주를 잘 하는사람이 나올 때 까지 시킬거라고 하고선 세명 다 손에 피가 날 정도로 시키는다가 결국 네이먼이 적합하다고 생각했는지 네이먼보고 내일 경연에 늦지말고 도착하라고 한다. 그러나 다음날 네이먼이 경연장을 가는 도중 버스의 타이어가 펑크가 나버리고 마는데 네이먼은 차를 렌트까지 해서 겨우 도착했는데 이게 웬걸? 드럼 스틱이 안보이는 것 아닌가 드럼스틱을 렌트하는곳에 놔두고 와버린 것이다. 아직 경연까지 시간은 쪼금 남았기에 네이먼은 빨리 차를 타고 갔다오려지만 급한마음에 주변을 살필 틈도 없이 가는바람에 사고가 나고만다. 이장면에서 네이먼은 이제 끝났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찰나 네이먼은 차에서 기어나오더니 그대로 달리기 시작하는데 네이먼이 점점 미쳐가는 것을 알 수 있는 장면이였다. 네이먼은 피투성이였지만 결국 경연이 시작하기 직전 도착을 하였고 경연은 시작하는데 사고가 나서 손을 다쳤는데 어떻게 연주를 제대로 할 수 있겠는가 경연은 망해버렸고 플레처는 네이먼보고 끝났다고 말하고 네이먼은 그대로 플레처에게 달려든다. 이렇게 네이먼의 밴드생활은 끝나버리고 마는데 그런 네이먼에게 검사가 찾아와서 플레처에 대해 조사를 하기 시작한다. 플레처가 수업도중 교통사고로 인해 죽었다던 제자 션이 사고가 아니라 자살을 했다는 것이다. 난 그래도 플레처가 아끼는 제자가 죽어서 슬퍼하는 모습을 보고 그래도 나름 인간미는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었는데 플레처 때문에 자살을 했다는 사실을 보고 충격을 받지 않을 수 없었다. 결국 검찰의 조사로 인해서 플레처는 학교에서 쫓겨나고만다. 네이먼은 그 사건 이후 드럼은 접었는지 아르바이트 생활을 하면서 지내다가 우연히 들어간 재즈클럽에서 플레처를 재회하게 되었고 플레처는 자신이 운영하는 밴드에서 경연을 나가게 되었는데 학교에서 했던 곡들이여서 쉬울거라고 같이 해볼 생각이 없냐고 하였고 네이먼은 아직 드러머의 꿈을 포기하지 못한 것인지 플레처의 제안을 수락해버리고만다. 네이먼은 기대에 부푼상태로 경연을 나갔는데 플레처는 네이먼에게 말했던 곡이 아니라 다른 곡을 하기 시작한다. 네이먼은 플레처가 자기를 완전히 몰락시키려고 한 것을 깨닫고 나가버리지만 생각 할수록 빡쳤는지 다시 경연장으로 돌아왔고 자신이 아는곡으로 주도를 하기 시작한다. 플레처는 경연을 망칠 순 없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네이먼이 치는 곡을 지휘 하고 네이먼의 화려한 독주가 끝나면서 영화가 끝이난다.
    독후감/창작| 2019.10.14| 3페이지| 1,000원| 조회(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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