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과제로 내어 주신 툴루즈 로트렉 전시회 레포트를 쓰기 위해 전시회에 가게 되었다. 미술에 대한 지식이 워낙 부족했던 터라 툴루즈 로트렉은 이번 강의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고, 수업을 통해 그에 대해 배운 것을 간략히 얘기하자면 부유한 집안에서 태어났고 근친 결함으로 인한 신체적 결함이 있다는 것이었다. 일단 전시회에서 놀랐던 건 물랑루즈 거리였다. 로트렉이 사랑했던 물랑루즈 거리를 재현해 놓았는데 너무 아름다웠기 때문에 나 역시 그가 이 거리를 왜 사랑한다고 했는지 이해가 되었다. 그리고 전시회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로트렉의 작품은 메이 벨포르와 메이 밀턴이었다. 로트렉은 어느 한 카페에서 아일랜드 출신 가수인 메이 벨포르가 출연하는 콘서트를 관람하게 되고, 그녀에게 푹 빠져 그녀는 로트렉의 뮤즈가 되었다. 그녀는 의도적으로 유치한 외모로 치장하고 아무 동작 없이 서서 어린아이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다고 한다. 그녀는 영국 출신 댄서 메이 밀턴과 공개적인 연인 관계였다고 하는데, 이 사실을 알고 로트렉은 빨간색(메이 벨포르)과 파란색(메이 밀턴)을 사용해 비슷한 크기의 두 포스터를 만들었다고 한다. 이 작품이 가장 인상 깊었던 이유는 연인 관계인 메이 벨포르와 메이 밀턴이 둘 다 여자이기 때문이었다. 다른 나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직 대한민국은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이 별로 좋지 않은 나라이기 때문에 다들 자신이 성소수자라면 숨기려고 할 것이다. 나 역시도 주변에서 동성애자를 본 적이 없고, 만일 내 주변에서 나에게 자신이 동성애자라고 이야기한다면 겉으로는 티를 안 내도 속으로는 상당히 놀랄 것이다. 그 시대에는 이러한 가치관이 심하면 더욱 심했지 지금보다 나은 상황은 아니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하지만 그녀들은 공개적인 연인 관계였다고 적혀져 있어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다. 분명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렸을 것이고 그것을 다 감수할 만큼 사랑했다는 것이고 그녀들의 용기가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비록 아직 나 자신도 성소수자에 대해 열린 마음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이 작품을 통해 내가 조금이라도 더 열린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들은 무언가 죄를 저지르거나 잘못된 것이 아니다. 그저 사람을 사랑할 뿐이고 우리와 다를 바 없다. 사람들은 성소수자들을 비난할 자격이 없고 자기들이 이성애자라고 해서 그들을 비하하거나 자신이 우월한 존재라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메이 벨포르와 메이 밀턴 이 두 작품은 서로 마주보고 있는데, 이런 구도가 이 작품들을 더욱 신비롭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서로 마주보고 있는 것이 그들이 연인 관계임을 더 잘 나타내 주는 것 같고 이렇게 전시회에서 이런 의미 있는 작품을 볼 수 있어 너무 좋았다. 그가 남긴 말 중에 가장 인상 깊었던 말은 “Few men are endowed with the ability to see. And fewer people are given the ability to express it.” “보는 능력을 부여받은 사람은 많지 않다. 그리고 그것을 표현하는 능력을 부여받은 사람은 더욱 많지 않다.” 이다. 친구 중에 미술을 하는 친구가 여럿 있었는데 이 문장을 보자마자 그 친구들이 떠올랐다. 그들 중 몇 명은 미술을 정말 순수하게 좋아서 시작한 친구들이고, 다른 몇 명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미술을 시작한 친구들이었다. 후자를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것은 아니지만, 미술을 정말로 좋아하는 친구들이 로트렉이 말한 능력을 받은 사람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후자에 해당하는 친구들 중에도 재능이 있는 사람은 많을 것이고, 전자에 해당하는 친구들이라고 해서 무조건 재능이 있는 건 아닐 것이다. 하지만 무언가를 끝까지 하려면 어느 정도의 흥미는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나는 미술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재능까지 갖추어서 성공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좋은 작품들을 많이 보게 되어 좋았고, 전시회가 그저 단순 감상이 아닌 다양한 것에 대한 생각을 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
로미오와 줄리엣이들의 죽음은 누구의 잘못인가?과목명:담당교수:소속학과:학번:이름:교수님께서 내어 주신 과제는 셰익스피어 작품 중 하나를 골라 자세히 읽고 느낀 점을 쓰는 것이었다. 셰익스피어라는 인물에 대해서도 들어보았고 그가 쓴 작품의 제목도 알고 있었지만, 부끄럽게도 어떠한 작품도 읽어 보지 않았다. 그래서 작품을 고르는 데에도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 결국 내가 선택한 작품은 이었다. 그 많은 명작들 중 왜 하필 을 골랐는가 하면 책으로는 읽어 보지 않았어도 이미 영화로 보았던 어렴풋한 기억이 있어 접근이 비교적 쉬웠고, 평소 로맨스 소설책을 좋아하던 나에게 충분히 흥미로운 내용이었기 때문이다. 책을 검색해 보니 정말 많은 책이 나왔는데 그 중에서 내가 고른 것은 2011년 12월 15일 발행되었고 ‘해누리’라는 출판사에서 김재남 님이 번역한 이었다. 이 책을 더 집중해서 보기 위해 배경 음악까지 찾아 들으면서 독서했는데 이 방법을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다. 책으로 읽는 것은 영화로 보았던 것과는 확연한 차이가 존재했다. 희미한 기억이지만 영화로 보았을 때에는 로미오와 줄리엣이라는 사람의 비극적인 사랑이야기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했다. 영화가 제 3자의 사랑이야기를 보는 느낌이었다면 책으로 읽는 것은 내가 마치 그 세계에 존재하는 것처럼 몰입하게 해 주었다. 가면 무도회에서 몬터규 가문의 로미오와 캐퓰리트 가문의 줄리엣이 처음 만났을 때의 그 떨림은 책을 통해 나에게까지 전달되었고, 로미오가 담장 너머 줄리엣의 독백을 듣고 감격하는 장면과 로미오가 달을 두고 맹세하는 부분, 결혼을 약속하고 다음 날 아침 유모를 보낼 테니 기다려 달라고 하는 부분에서는 독자인 나 또한 설렜다. 이 장면에서 혹시라도 유모가 줄리엣을 배신하고 로미오와 만난다고 줄리엣의 부모님께 말할까 봐 읽으면서 두려움에 떨었지만 다행히도 그런 반전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로미오와 줄리엣의 결혼에 큰 도움을 준 로렌스 신부가 나타난다. 다행히도 로렌스 신부는 캐퓰리트 가문과 몬터 자신이 성공시키지 못한 일을 이 젊은 남녀가 사랑의 힘으로 실현할 수 있을 거라는 소망을 가진 사람이었다. 그래서 로렌스 신부는 로미오와 줄리엣의 사정을 알고 로미오에게 원수를 사랑하는 건 좋은 일이라며 결혼식을 열어 주례를 서 주기로 한다. 하지만 둘이 결혼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에 설레는 것도 아주 잠시였다. 캐퓰리트 가문의 티볼트가 로미오에게 결투를 신청해 왔기 때문이다. 티볼트는 베로나 제일의 무사이지만 불 같은 성격의 소유자였다. 이후 이야기가 더 나온 후에도 나는 똑같은 대답을 하겠지만, 책을 여기까지만 읽은 나에게 내가 소제목으로 지은 ‘이들의 죽음은 누구의 잘못인가?’라는 질문을 나에게 한다면 나는 이때에도 티볼트라고 대답했을 것이다. 그리고 그날 오후, 로미오는 줄리엣의 유모를 통해 줄리엣에게 오후에 열릴 결혼식에 대해 전달하게 된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행복하게 결혼식을 올리고 있는 동안 머큐시오와 벤볼리오가 광장에서 티볼트를 만난다. 거만한 티볼트의 말투에 화가 난 머큐시오가 말을 맞받아치고, 말싸움은 곧 서로의 칼을 빼어 들게 만드는 싸움으로 번지게 된다. 이 일이 로미오와 줄리엣 죽음의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때 결혼식을 마친 로미오가 등장하고, 늘 익살스럽고 여유 있는 성품의 머큐시오였지만 친구간의 의리를 더없이 소중하게 여기는 사나이였기 때문에 어떻게든 티볼트를 막아보려고 애를 쓴다. 로미오는 이미 그들의 대화를 들었지만 줄리엣과의 결혼식을 마친 그는 캐퓰리트 가문의 티볼트를 사랑하기로 다짐한 상태였기 때문에 티볼트의 무례한 언행도 용서하고 이대로 헤어지자고 한다. 로미오는 계속해서 말로 해결하려고 하고 최대한 유하게 말을 건네지만 티볼트는 오히려 더 화를 낸다. 또한, 머큐시오 역시 로미오의 다정한 말투에 비굴하게 굽실대지 말라며 화를 내고 화가 난 머큐시오와 티볼트의 칼싸움이 시작된다. 로미오가 있는 힘을 다해 외치고 말렸지만, 두 사람은 들은 척도 하지 않고 결국에는 맨손으로 두 사람 사이에 뛰어들게 된다. 그리고 그 순간 겨드랑이 밑으로 머큐시오를 찌르고 만다. 그렇게 머큐시오가 목숨을 거두게 되고 친구의 죽음에 화가 난 로미오는 티볼트에게 복수한다. 그렇게 티볼트를 칼로 찌른 로미오는 어서 피하자는 벤볼리오의 말에 그제서야 줄리엣을 떠올린다. 어떤 이유가 되었거나 로미오가 사람을 죽인 건 잘못이 맞다. 살인은 어떠한 이유에서든 저지르면 안 된다. 하지만 상대가 티볼트라면 처벌의 크기는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상대가 먼저 시비를 걸었으며 상대 또한 사람을 죽였는데, 영주는 로미오에게 추방할 것을 명한다. 나는 이것이 너무 가혹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영주가 이렇게 명을 내리기 전에 캐퓰리트 부인이 영주에게 “티볼트는 죽었는데, 그를 죽인 로미오는 살아 있습니다! 살인자를 그대로 살려둘 수 는 없습니다!”라고 말한다. 나는 이 대사에서 도저히 화를 참을 수가 없었다. 캐퓰리트 부인은 슬픔에 빠져 가장 중요한 사실을 간과했다. 티볼트는 그저 당하기만 한 가엾은 피해자가 아니다. 마치 자신의 조카가 가만히 있다가 로미오라는 이름의 살인자 때문에 죽음을 맞이한 것처럼 얘기하지만 로미오는 이유 없이 사람을 죽인 살인자가 아니며, 티볼트는 이유 없이 목숨을 뺏기지 않았다. 줄리엣은 결혼식을 올리고 고작 몇 시간 후에 오빠를 잃고 남편은 추방당한 신세가 되었다. 로미오와 줄리엣의 결혼 사실을 모르는 줄리엣의 부모님은 줄리엣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파리스 백작과 줄리엣을 결혼시키기로 한다. 부모님이 백작과의 결혼식을 약속하는 동안, 로미오는 사람들의 눈을 피해 줄리엣의 방으로 올라가 마지막 밀회를 가진다. 줄리엣의 어머니는 줄리엣에게 백작과의 결혼 소식을 전하고 절망에 빠진 줄리엣은 로렌스 신부를 찾아가 자결할 거라고 말한다. 이 장면에서는 줄리엣의 심정이 너무나도 이해가 되었다. 줄리엣은 캐퓰리트 가문의 딸이지 인형이 아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추방을 당하고, 가족 중 한 명은 죽었는데 마음에도 없는 당장 내일 결혼을 해야 하다니 그건 너무 가혹한 일이다. 결국 마음이 약해진 로렌스 신부는시체처럼 잠들어 있다가 깨어나는 약이었다. 부모님께는 결혼식을 올린다고 말씀 드리고 행복한 척 연기를 하다가 밤에 약을 마시고 다음 날 아침 줄리엣을 결혼식장으로 데리고 가기 위해 신랑이 왔을 때 그는 줄리엣의 싸늘한 시체를 보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줄리엣은 관 속에 누워 묘지로 갈 것이고, 그럼 신부는 로미오에게 편지를 써 이 계획을 말해 줄 것이다. 그리고 신부는 줄리엣에게 훗날 양가 부모님들이 모든 것을 이해할 수 있게 될 때까지 만토바에서 행복하게 살라고 얘기한다. 줄리엣은 신부의 계획을 그대로 실행하고 행복한 척 연기를 하다가 약을 마시고 잠들게 된다. 여기까지 읽었을 때만 해도 이들의 결말에 희망이 있을 거라고 믿었다. 과거에 영화를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로미오와 줄리엣이 비극적인 사랑 이야기라는 것을 알면서도 그렇게 믿고 싶었던 것인지 책을 여기까지 읽었을 때까지만 해도 그렇게 믿었다. 하지만 문제는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로렌스 신부가 보낸 편지는 전염병 때문에 로미오에게 편지를 전해 주지 못하고, 로미오는 하인에게 줄리엣의 죽음에 대한 소식을 듣게 되고, 근처에 있는 약방 영감에게 가서 줄리엣에게 가기 위한 독약을 산다. 로미오는 줄리엣이 누워 있는 무덤속으로 가서 줄리엣의 몸을 한 팔에 감은 채, 독약을 꺼내 마시고 죽음을 맞이한다. 줄리엣은 깨어나 자기 옆에 누워 있는 로미오를 발견하고 자신도 죽기 위해 약병을 손에 쥐지만 한 방울도 남아 있지 않은 걸 보고, 로미오의 이름을 부르며 망설임 없이 단도로 자신의 가슴을 찔러 죽음을 맞이한다. 다음 날 아침, 로렌스 신부는 모든 사실을 털어놓고 두 가문은 화해하게 된다. 이들이 죽고 나서야 두 가문은 화해를 했다는 사실이 안타까웠다. 조금만 더 일찍 화해를 했었더라면 로미오와 줄리엣은 행복한 결말을 맞이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책에는 정말 많은 명대사가 나오는데 그 중 134쪽에 나오는 2막 2장 로미오의 대사인 “이까짓 담장이야 사랑의 가벼운 날개를 달고 뛰어넘었지요. 돌담이 어떻게 사은 무엇이든 해내니까요. 그러니까 당신 집안 사람들도 날 막진 못해요.”가 너무 낭만적이라고 생각한다. 그 무엇도 그들의 사랑을 막을 수는 없다고 하는 대사가 이들의 사랑을 가장 잘 보여 주는 대사라고 생각한다. 117쪽에 나오는 1막 5장 줄리엣의 대사인 “나의 유일한 순정이 나의 유일한 증오에서 싹트다니!” 이 대사는 책을 읽기 전부터 너무 좋아해서 외우고 있는 구절이었다. 이 대사를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이 안 나지만 이 문장을 읽는 순간 “my only love sprung from my only hate.”가 바로 떠오를 정도로 내가 외우고 있는 몇 안 되는 문장 중 하나이다. 그 다음으로 내가 꼽은 명대사는 로미오와 줄리엣을 읽거나 보지 않은 사람이더라도 모두가 아는, 131쪽에 나오는 2막 2장 줄리엣의 대사인 “아, 로미오, 로미오! 당신의 이름은 왜 로미오지요? 아버지를 잊어버리고 그 이름도 버리세요. 아니, 그렇게 못하겠다면, 저를 사랑한다는 맹세만이라도 해 주세요. 그러면 저도 캐퓰리트라는 성을 버리겠어요”이다. 이 대사는 앙숙인 두 가문의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정말 잘 표현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266쪽에 나오는 3막 5장, 로미오의 대사인 “그리고 지금의 슬픔은 우리가 다시 만날 때 모두 달콤한 이야깃거리가 될 거요.”라는 대사도 굉장히 인상적이었는데, 지금은 괴로워도 미래에는 이러한 일 또한 다 추억으로 얘기할 수 있을 것이고 우리는 다시 만날 수 있다고 확신하는 듯한 대사가 매우 감명 깊었다. 마지막으로 365쪽에 나오는 5막 3장, 줄리엣의 대사인 “모조리 마시고, 내가 뒤따라가지도 못하게 단 한 방울도 남겨 놓지 않았단 말이야? 그럼 난 당신 입술에 키스할 테야. 혹시라도 독약이 입술에 아직 묻어 있다면 생명의 묘약처럼 나를 천당으로 보내주겠지.”라는 대사가 기억에 남는다. 그 장면의 절절함을 잘 나타내 줄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있어 안타까움을 더욱 극대화시켜 주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이 과제를 통해 셰익스피어의 작품에다.
카네기 성공전략 첫 번째 과제00대학교 학과 학번 이름1. Michael Porter 교수의 산업구조분석을 이용하여 먼저 본인의 SWOT분석을 해 보시오강점(Strength)약점(Weakness)친절함사교적임긍정적임언어에 강함집중력이 부족함우유부단함공부 편식이 심함기회(Opportunities)위협(Threats)언어를 능통하게 할 줄 알면 취업에 많은 도움이 됨사람을 대하는 것에 흥미를 느껴하고 두려움이 없어서 서비스직에 적합함서비스직의 실업률 증가한국사능력검정시험은 취업에 거의 필수인데 한국사 지식이 거의 없고 의욕도 없음2. 상기 본인의 SWOT 분석을 바탕으로 “인생 50년 계획”을 구체적으로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별로 기술해 보시요.나의 인생 50년 계획을 말해보고자 한다. 우선 20대 계획부터 시작해보자면 20대 초반에는 0000학과에서 성적을 우수하게 받으며 동시에 다양한 아르바이트를 해보며 미래 나의 직업 후보들의 폭을 좁혀갈 것이다. 20대 초반에는 아직 나의 진로에 대해 확신이 없을 것이기 때문에 그런 식으로 미래에 대한 방향을 조금씩 잡아가는 게 중요할 거라고 생각한다. 어렸을 때부터 주변 사람들에게 수도 없이 ‘서비스직과 잘 어울린다.’라는 소리를 들어왔고 나 자신도 사람을 대하는 일이 잘 맞는다고 생각해왔지만 혹시 다른 일에 더 흥미를 느낄 수도 있고 나에게 더 잘 맞는 직업이 있을 수도 있다. 그렇기에 시간이 조금이라도 더 있을 때에 다양한 경험을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다양한 직종의 아르바이트를 해볼 생각이다. 20대 중반 즈음에는 초반에 관리해둔 성적과 0000학과이기 때문에 성적 관리로 쌓아둔 영어 지식을 바탕으로 토익을 보고 교환학생에 신청해서 해외에 다녀올 것이다. 만일 교환학생에서 떨어진다면 알바해서 모아둔 돈으로 휴학하고 워킹홀리데이에 다녀올 것이다. 워킹홀리데이에 다녀옴으로서 나의 시야를 더 넓힐 수 있을 것이고, 미래에 내가 국내에 취업을 할지 혹은 해외에 취업을 할지 결정하는 데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우리 학교 교환학생은 영국, 미국, 일본이 있는데 나는 영국이나 미국으로 가서 영어회화를 완벽하게 마스터하고 올 것이다. 만일 워킹홀리데이를 간다면 그것 역시 캐나다 혹은 영국으로 신청해서 영어회화를 완벽하게 구사할 것이다. 20대 후반에는 관광회사에 입사해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며 다양한 장소를 방문할 것이다. 여러 사람을 만나는 것 역시 내 시야를 넓혀줄 것이고, 그들이 말해주는 경험들 역시 흥미로운 동시에 언젠가는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다양한 장소에 방문을 하게 되는 것 내 인생의 큰 전환점 중 하나가 될 것이다. 만일 역사가 깊은 곳에 가게 된다면, 나는 자연스럽게 그곳에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궁금해 할 것이고 사람들에게 알려주기 위한 공부를 할 것이다. 만일 새로 개발된 곳에 가게 된다면, 나는 현재 혹은 미래 시대의 흐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게 될 것이다. 30대 초반까지는 출장 위주의 일을 하며 외국 출장을 가서 평생을 함께 할 동반자를 만날 것이다. 30대 중반부터는 회사를 옮기거나 혹은 일하던 회사에서 출장 위주의 일이 아닌 출장 나갈 팀을 꾸리고 장소를 정해주는 매니저 일을 할 것이다. 40대부터는 회사를 관두고 여태까지 내 인생의 경험을 바탕으로 강의를 하러 다닐 것이다. 젊은 사람들에게 내가 잘하는 것과 내가 좋아하는 것에 대한 강의를 해주고 싶다. 내가 아주 어렸을 적에 입시를 하며 겪었던 것들, 포기해야했던 것들과 그걸 극복한 이야기를 통해 그리고 내가 일을 하며 다양한 사람들에게 들었던 경험 역시도 들려주어서 내가 그들의 시야를 넓혀줄 것이다. 50대에는 40대 때 내가 강의했던 내용에 그 강의를 하면서 느꼈던 점들 그리고 40대 때의 경험을 더해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러 다닐 것이다. 60대에는 강의를 그만두고, 지금의 내가 하는 것처럼 하지만 여태 살았던 인생을 바탕으로 100세까지의 인생 계획을 세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