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층 남성독거노인의 식생활 자립과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청춘(靑春) 밥상Ⅰ. 사업명저소득층 남성독거노인의 식생활 자립과 사회적 관계망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청춘(靑春) 밥상’Ⅱ. 사업시행배경 및 필요성1) 문제의 심감성(1) 노인 인구의 증가에 따른 노년층 삶의 어려움(독거노인을 중심으로)산업화 이후 경제 성장과 발달된 의학으로 인간 평균 수명이 연장되면서 급변하는 우리나라의 사회 현상 중 빠질 수 없는 것이 노인 인구 증가 현상이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13.4%를 차지하고 있고, 2020년 16.4%, 2030년 26.1%, 2040년 34.9%, 2050년 41.0%로 증가할 것이라고 추계될 정도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통계청, 2014).이렇게 급격하게 증가되고 있는 노인 인구 중에서 홀로 살아가는 독거노인의 비율 또한 1994년 13.6%에서 2004년 20.6%, 2014년 23.0%로 증가하고 있다(보건복지부, 2014). 이러한 독거노인의 증가는 개인적, 가족적, 경제적 배경에 따라 다양하지만 주로 산업화, 도시화 등의 사회경제적인 구조 변화, 핵가족화 등 전통적인 가족 개념의 약화에 기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또한, 독거노인의 양적증가 그 자체보다도 증가하는 독거노인 가구의 대부분이 빈곤층이라는 사실이 더 심각한 사회문제로 다가온다. 2017년 한국사회의 노인빈곤율은 49.6%로 OECD 국가 중 가장 높은 수준이었다(OECD, 2017). 별도의 소득활동을 할 수 없는 노년기에 적절한 공적지원이 이루어지지 않고, 자녀들의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상황이 이러한 노인빈곤율을 상승시키는 중요한 요인으로 자리하고 있다.빈곤 상태의 독거노인들은 홀로 살아가면서 다양한 삶의 문제에 취약하다. 이들 대부분은 노화와 함께 찾아오는 신체적 기능저하와 만성적인 질병으로 인해 일상적인 활동을 영위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백학영, 2006). 또한, 가족과 친척, 친구 등 사회적인 관계의 단절로 인하여 적절한 도움과 보호를 받지 못하고 있으며 외로움과 고독함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는 독거노인들의 전반적인 복지와 삶의 질 악화를 야기하는 문제들이다.(2) 남성독거노인들의 삶의 어려움특히, 남성 독거노인이 생활을 영위하면서 직면하는 어려움은 다른 대상들에 비해 더 심각한 수준이다. 생애 전반을 가부장적 사회 속에서 전통적인 성 역할만을 학습한 채 여성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온 남성들은 노년기 독거의 상황 속에서 혼자의 힘으로만 의식주 등의 기본생활문제를 해결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또한, 남성 독거노인은 여성 독거노인에 비해 체면을 중시하고 타인에게 의지하는 것을 싫어하여 적극적으로 사회관계를 형성하려고 하지 않으며 사회복지서비스도 적극적으로 활용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이들은 일반 노인들이 경험하고 있는 경제력 저하, 건강 악화, 역할 상실, 소외감 보다 더 큰 심리적 어려움, 일상생활 유지의 어려움, 건강 및 의료보장, 주거, 사회적 지위와 역할상실로 인한 열악한 삶의 환경 속에서 살아간다(권중돈, 엄태영, 김유진, 2011).? 남성독거노인들의 식생활 문제상기에서도 밝혔듯이 남성독거노인의 경우 전통적인 가부장적 사회에서 성장하여 식사와 청소 등 일상생활문제 처리 능력이 부족해 여성독거노인에 견주어 일상생활상의 어려움이 3배 정도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이러한 남성독거노인들의 일상생활에서 식생활에 대한 문제가 가장 높게 나타나며, 당연히 건강문제로 이어져 이들의 삶의 질을 해치는 주된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아래 기사는 남성독거노인들의 식생활과 관련된 신문기사이다.[ 노인 15% 물질적 결핍...“식사 부실하면 우울” - 2016년 08월 01일 MBN뉴스 ]우리나라 노인 가운데 15%는 물질적으로 궁핍하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부실한 식사가 우울감이나 자살 충동을 더 부채질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서울의 한 공원입니다. 삼삼오오 그늘 아래 자리를 잡은 노인들에게 점심식사는 했는지 물었습니다. 끼니를 거르거나 말 그대로 때우고 말았다는 노인들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습니다.(탑골공원 노인 남성) “빵 먹었어. 빵.(빵 드셨다고요?) 있으면 먹고 없으면 말지 뭐.”「실제 전북대 연구진이 전국 7천여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우리나라 노인 100명 가운데 15명은 물질적인 결핍을 경험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문제는 부실한 식사였습니다. 전체 응답 노인의 12%가 '돈이 없어 균형 잡힌 식사를 하지 못한다.'고 답했습니다.」균형 잡힌 식사를 못한다는 응답은 2007년부터 지속적으로 떨어지다가 최근 들어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특히 식사가 부실하면 우울감이나 자살에 대한 생각이 더 커진다는 분석입니다. 돈이 없어 난방을 못하거나 병원에 가지 못하는 것, 공과금을 못 내는 것보다도 부실한 식사가 정신건강을 더 크게 훼손한다는 겁니다..(이하생략)? 남성독거노인의 좁은 사회관계망여성 독거노인들은 사회적 관계망, 지역사회 내에서 서로 의지하는 것에 비해 남성독거노인들은 남성다움을 유지하기 위해 정서적 지지는 피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여성독거노인 보다 사회적 관계로부터 고립 될 가능성이 더욱 높다. 따라서 남성 노인은 자신에게 어려움이 있음을 타인에게 밝히거나 인정하는 것을 용납하지 못하며(Kosverg, 2015), 더욱이 가부장적인 유교문화의 특성을 내재화한 한국 사회에서는 이러한 경향이 더 두드러진다. 한국사회의 남성 성역할에 대해 조사한 박수애, 조은경(2002)은 상취지향적, 남성 간 의리, 과제지향성, 주도성, 가정에 대한 책임을 남성의 성역할로 보았으며 이러한 특성이 남성 노인으로 하여금 도움이 필요할 때 적절한 도움을 받지 못하게 하며 지역사회 참여 수준을 더욱 낮추는 요인으로 보았다.Ⅲ. 사업목적 및 목표목 적목표하위목표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함으로 건강 유지를 돕고 지역사회 내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1. 요리활동을 통해 조리법을 익힘으로써 식생활 관리 능력을 향상한다.1-1. 요리와 관련된 이론적 지식과 기술을 익힐 수 있도록 요리수업을 6회 진행한다.1-2. 집에서 직접 밑반찬을 만들 수 있도록 밑반찬 만들기 활동을 6회 진행한다.1-3. 식생활 개선을 통해 삶의 만족도가 5% 향상된다.저소득 노인들에게 무료급식을 제공함으로 건강 유지를 돕고 지역사회 내에서 주체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한다.2. 회원들과의 모임 및 관계활동을 지역 내에서 건전한 지지체계 및 지역모임으로 성장한다.2-1. 활동에 대해 이해하고 평가할 수 있는 O.T와 평가회를 각 1회 진행한다.2-2. 외부활동을 통해 회원들이 서로 서통하고 이해할 수 있는 나들이를 1회 진행한다.2-3. 회원들과 자원봉사자들이 식사를 하면서 친해질 수 있는 밥상나눔 시간을 3회 갖는다.2-4. 관계향상 활동을 통해 사회적 관계 및 지지체계가 5% 향상된다.Ⅳ. 사업내용1. 사업개요1) 일시: 2019. 4. 12 ~ 12. 12.(매월 두 번째, 네 번째 목요일) 15:00 ~ 17:002) 장소: 복지관 2층 회의실, 요리실 등3) 대상자: 식생활 개선과 자립 향상이 필요한 60세 이상 남성독거 노인 8명참여자들에게 밑반찬 조리방법을 알려줄 수 있는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2명2. 사업내용시행시기프로그램명활동(수행방법)수행인력3월~4월계획서작성- 청춘밥상 사업계획서 작성담당자연중(1월~12월)참여자 모집- 참여자 모집: 2018년에 활동한 참여자들에게 2019년 청춘밥상 활동에 대해 안내하고 참여 의사를 파악: 10명의 참여자 중 8명이 참여하기로 함- 자원봉사자 모집: 지역주민과 복지관 자원봉사자에게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밑반찬 활동 봉사활동을 요청: 밑반찬 활동을 도와줄 수 있는 자원봉사자 2명 모집오리엔 테이션- 청충방상 O.T: 일시- 4월 12일(금) 15:00 ~ 17:30: 장소- 복지관 3층 강당: 활동내용- 2019년 청춘밥상 일정 및 활동 내용 안내- 레크레이션을 통한 회원 친목활동 등4월~11월식생활 자립 활동- 식생활 교육: 일시- 6월 ~ 11월, 매월 두 번째 목요일, 15:00 ~ 15:30: 장소- 복지관 2층 회의실: 대상자- 청춘밥상 참여자 8명: 내용- 요리교실 전, 음식조리 및 보관, 위생, 영양, 식재료 선별 등에 관한 교육 진행요리강사- 요리교실: 일시- 6월 ~ 11월, 매월 두 번째 목요일, 15:30 ~ 17:00: 장소- 복지관 2층 요리실: 대상자- 청춘밥상 참여자 8명: 내용- 집에서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 국 등의 음식을요리강사- 밑반찬 만들기: 일시- 4월 ~ 11월, 매월 네 번째 목요일, 15:00 ~ 16:30: 장소- 복지관 2층 요리실: 대상자- 청춘밥상 참여자 8명, 자원봉사자 2명: 내용- 2개 조로 구성하고 각 조의 자원봉사자가 참여자들과 함께 밑반찬을 만들면서 만드는 방법을 안내담당자자원봉사자시행시기프로그램명활동(수행방법)수행인력9월~11월관계 향상 활동- 밥상 나눔: 일시- 9월 ~ 11월, 매월 네 번째 목요일, 16:30 ~ 18:00: 장소- 복지관 2층 요리실: 대상자- 청춘밥상 참여자 8명, 자원봉사자 2명: 내용- 밑반찬 만들기 활동 후 참여자들이 만든 밥과 반찬, 그리고 참여자와 자원봉사자들이 집에서 가져온 반찬으로 저녁식사를 함께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