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건축 과제 - 마리오 보타의 건축물 장식 찾기건축물의 장식을 찾기 전 간단하게 건물에 대해 설명을 하고 시작하려한다. 보는 것과 같이 H자 평면의 형태를 가지고 설계된 건물은 대구 교보빌딩과 강남 교보타워 둘 뿐이다. 두 건물의 완공 시기가 얼마 차이 안나는 것으로 보아 같은 설계안을 보고 여건이 먼저 형성된 곳부터 지었을 것 같다.이제 본격적으로 마리오 보타의 대구 교보빌딩에서 건축물 장식을 찾아보면첫 번째로는, 건축물의 형태라고 생각한다. 건물의 형태를 본다면 이전의 마리오보타의 건물에 비해 기하하적 형태가 그다지 강력히 표출되지 않은 것으로해석하고 있다. 이를 보면 주변 환경을고려하는 것을 보아 대구 건축물들의기존 질서를 지키며 대구의 일종의 건축 질서의 역사를 보여준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우의적 장식의한 부분이라고 생각을 한다.그리고 두 번째로는, 건물의 주 출입구의 나뭇잎 모양의 건축장치이다. 이 장치는 주 출입구의 Canopy 그리고 대지 서쪽공개공지의 조경요소로 사용됐다고 한다.
로스의 주택과 사보아의 건축적 차이를 기술하시오!아돌프 로스의 건축물인 빌라 뮐러와 르 꼬르뷔지에의 건축물인 빌라 사보아를 건축적으로 비교를 해보았을 때 여러 가지 평면적 혹은 공간적인 건축적 차이를 볼 수 있었다.차이를 비교, 분석 하기 전, 이 두 주택에는 중요한 두 가지 공통점이 있음에 주목을 해야한다. 첫째로는 빌라 뮐러와 빌라 사보아의 외부는 모두 강한 대칭적인 입면을 지니고 있으며, 두 주택 모두 대칭적 평면 배치의 중심에 수직이동을 위한 계단이나 경사로가 놓여져 있다. 둘째론 두 주택 모두 2층에 내부 공간단위들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중요한 거실이 위치하며 이 거실로의 접근이 공간 전개방식의 핵심이 되는 것이라는 것이다.따라서, 빌라 뮐러와 빌라 사보아 주택에서 1층의 입구로부터 로비를 관통해 수직이동 통로를 따라 2층의 거실로 이어지는 공간전개방식에 대한 비교를 통해, 두 대조적인 공간구성방식으로서의 ‘라움플랜’과 ‘자유평면’의 특징을 효과적으로 도해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두 건축물의 차이를 알아보려한다. 첫 번째론, 입구의 계획방식의 차이이다. 빌라 뮐러의 경우, 입구는 파사드와 대칭축을 공유하는 벽감에 속해 있긴 하지만 좌측으로 편심하여 위치한다. 가운데 고정식 벤치가 있는 이 벽감은 직육면체의 공간을 암시하고 있다. 방문자는 이 암시된 공간의 중심이 아니라 그 측면을 따라 입구를 진입하게 되는 편심이다. 반면, 빌라 사보아에서 입구는 건물 전체의 대칭축과 정확히 일치한다. 입구는 투명한 곡면벽의 정점에 위치하며, 방문객은 이 중심축을 따라 곡면벽을 관통하여 입구로 진입하게 된다. 입구의 계획에서 보이는 이러한 편심성과 중심성의 차이는 이후 내부공간의 전개에서 드러나게 된다. 두 번째론, 내부 공간단위의 형태이다. 이러한 두 공간 구성방식의 대조적인 특징은 내부공간의 형태에서 극명히 드러난다. 빌라 뮐러의 벽감에서 암시된 가로로 놓인 대칭적인 직육면체의 공간은 입구복도를 통해 전실에 이르면 거의 같은 폭을 지닌 실제 내부공간으로 다시 나타난다. 이 전실 또한 가로로 놓인 직육면체의 형상이다. 이 입면에 난 구부러진 계단 통로를 통해 2층의 거실에 이르면, 거실 또한 유사한 비례를 가진 가로로 놓인 대칭적 직육면체의 형상을 가지고 있다.반면, 빌라 사보아에서 입구를 통과하면 좌우 비대칭적인 부정형 공간단위를 만난다. 이 공간은 건물의 대칭축 상에 놓인 경사로의 좌측면을 따라 깊숙이 연장되며, 그 공간 속에 나선계단, 가구들, 그리고 기둥들에 의해 그 경계의 명확한 인식이 방해된다. 이러한 양상은 경사로를 지나 2층에 이르러서도 반복된다. 경사로의 상부에서 우측으로 확장되는 또 하나의 부정형의 공간단위에서 다시금 독립된 나선계단과 기둥은 그 경계의 인식을 어렵게 한다.세 번째론, 내부 공간단위의 연결 방식이다. ‘라움플랜’과 ‘자유평면’의 이러한 공간단위 형태의 차에는 공간단위간의 연결방식 차이와도 밀접한 관계를 맺는다. 입구에서 2층 거실에 이르는 빌라 뮐러의 공간단위들은 짧은 복도와 계단에 의해 연결된다. 분명한 경계와 기하학적 형태를 가진 각 공간단위들은 이러한 복도나 계단 등의 연결공간과 벽체를 사이에 두고 명확히 분리되어 있다. 공간단위 -> 연결단위 -> 공간단위 -> 연결단위 -> 공간단위 식의 명확히 분절된 연결방식을 보인다. 반면, 위에서 살펴본 빌라 사보아 1,2층의 부정형의 공간단위들은 경사로와 나선계단 등 연결공간과 명확히 분리되지 않고 공간적으로 중첩된다. 즉, 경사로와 나선계단의 낮은 난간 너머로 공간은 하나의 연속체로서 중첩되며 연결된다. 네 번째론, 동선과 시선의 관계이다. 공간단위들을 연결하는 연결공간 내에서 동선과 시선이 맺는 관계의 측면에서도 ‘라움플랜’과 ‘자유평면’은 극명한 차이를 보인다. 빌라 뮐러에서 입구와 전실을 잇는 복도와 전실과 거실을 연결하는 계단은 모두 좌우벽으로 막힌 좁은 공간으로서 이 속에서 동선과 시선은 하나로 수렴한다. 이는 편심형 접근과 맞불려지면서 앞으로 만나게 될 공간단위에 대한 파악을 거의 불가능하게 만든다. 독립된 형태와 중심을 갖는 주요 공간단위들은 이 연결공간의 끝에서 발견된다. 반면, 빌라 사보아에서 동선과 시선은 분리가 된다. 1층과 2층을 연결하는 경사로의 낮은 난간과 창 너머로 시선은 사선 방향으로 자유롭게 확산된다. 특히, 하부 경사로의 난간 너머로 2층의 나선계단이 보이고, 경사로의 중간 참에서 창 너머로 2층 거실의 일부가 드러나며, 상부 경사로의 창 너머로는 거실의 대부분이 드러나는 등, 사선 방향으로의 시선의 확산을 통해 앞으로 만나게 될 공간단위들은 계속하여 예고되며 인간의 연속적인 운동을 유도한다. 이렇게 평면적 공간적으로 봤을 때 4가지의 건축적 차이가 느껴지는 건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