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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당근이세요? 중고거래 어플리케이션 당근마켓 슬로건 분석
    ..PAGE:1“혹시..당근이세요?” ;중고거래어플리케이션당근마켓슬로건분석▲당근마켓브랜드,슬로건소개(출처:당근마켓공식홈페이지)“혹시..당근이세요?”약속장소에서수많은사람들사이에자신의거래상대를찾는일은쉬운일이아니다.혹시나거래상대가아니면어떡하나,하는걱정.물건(혹은돈)을곧받을수있다는설렘과말을건네기전까지긴장감이내포된한마디.쭈뼛쭈뼛다가가서“당근이세요?"라는말을꺼내는것은이제당근마켓이만든최고의유행어이자브랜드의상징이되었다.당근마켓을이용해보지않은사람은있을수몰라도,당근마켓이무엇인지모르는사람은찾아보기힘들다. ‘인터넷서핑’이는말이‘구글링’으로통용되는것처럼,소설이나드라마에서도당근마켓은가지마켓,야채마켓,우동마켓등으로바뀌어서등장하며‘당근마켓=중고거래앱’이라는공식을만들었다.당근마켓은거주지역주민간의중고거래와생활정보공유를공유하는플랫폼이다.당근마켓은동네이웃을연결해따뜻하고활발한교류가있는지역사회를만드는것이목표이다.당근마켓은2015년7월김용현,김재현현공동대표가의기투합해서비스를론칭했다.이들은카카오재직시설중고물품을사고파는사내게시판에서아이디어를얻어직원한정대상으로‘판교장터’를만들었다.이후2018년전국으로서비스를확대하며다른지역사람들도이용할수있도록‘당신근처의마켓’이라는슬로건을내세워‘당근마켓’이라고이름을바꿨다.당근마켓은중고거래에서시작했지만,지역커뮤니티와지역정보공유를지향한다.현재는중고차거래와지역소상공인들의가게홍보,세탁O2O서비스까지운영을확대하여끊임없이앱을사용할이유를제공하고있다...PAGE:2▲당근마켓은어떻게당신의근처에머물수있게된걸까?지금까지의중고거래서비스는구매자와판매자간사는지역이달라대부분택배거래를이용해왔다.그렇다보니게시글에올라온상품과실제받은상품의상태가다르거나입금후판매자가연락을받지않고사라지는등의범죄피해사례가많아중고거래를할때리스크를감수해야했다.당근마켓은이를사업기회로활용했다.당근마켓은일명슬세권이라고불리는,역세권에이어슬리퍼신고이동하여편의시설까지갈수있는지역에집중했다.물건상태를직접눈으로볼수있는직거래가가장안전한방법이라는점에시작해이용자의집을기준으로2~6km범위로경계를나눠그안에서살고있는사람들끼리만서로물품을사고팔수있게했다.이범위는차로는10분,도보로는한시간이내에이동이가능하다.당근마켓의거래방법은간단하다.당근마켓앱에가입하여자신의위치를인증한후,판매할제품을올리면된다.구매자가나타나면채팅으로만날장소와시간을정한뒤거래를하면된다.구매역시올라온판매글을보고채팅으로약속을잡은후거래를하면되는것이다.당근마켓은일정거리내에서직거래를하기때문에범죄의위험성이줄어들어거래에대한신뢰강화에도움을줄수있었다.덕분에구글플레이국내쇼핑애플리케이션(앱)중1인당방문횟수1위와체류시간1위(2018년12월기준)를기록했다.모바일앱시장분석서비스와이즈앱이만10세이상한국인스마트폰사용자를조사한결과,지난4월기준으로당근마켓월이용자수(MAU)는1,440만명으로전년대비2배이상늘었다.후발주자인당근마켓은2015년에중고거래시장에뛰어들었음에도,독보적인1위를지키고있다.유행이빠르게변화하는세상속에서브랜드관련메세지가밈이되는것은모든브랜드의염원이다.당근마켓은이제많은이들의생활속에서자연스럽게쓰이는중고거래의중심이되었다.당근마켓으로인해남녀노소중고거래를더욱활발하게이용할수있고,또한지역광고의체계가바뀐것은이미유명하다.이를넘어,앞서언급한당근마켓의슬로건인‘당근의근처’답게지역이웃들간의새로운문화를만들어가고있다.최근MBC에서인기리에방영중인‘놀면뭐하니’에서유재석의부캐(2번째캐릭터)인‘위드유’가등장했다.이에피소드에서는중고거래어플리케이션에서유재석의‘시간’을판매한다는내용으로설명되었지만,이는당근마켓의‘동네생활’카테고리의‘같이해요’게시판에올라온글을보고사전에제작진이연락해유재석과동네주민이무언가를같이하는식이었다.유재석은제작진에게주소만받고해당장소로이동했으며,당근마켓을제외하고는아무사전정보가없었다.유재석은동네주민들에게다가가‘당근?’을외치고당사자는‘당근!’을외치는모습,당사자가아닌사람에게다가가‘당근?’이라고외치며쭈뼛거리는모습이방영되어소소한공감대를형성할수있었다.해당회차에서는자전거타는법을가르쳐달라는글부터,혼자밥먹는게외로워함께밥을먹자는글을올린주민들과만나같이시간을보낸다.이는당근마켓이중고거래플랫폼을뛰어넘어지역커뮤니티와문화를만들어가는플랫폼으로자리잡고있음을단적으로보여주었다...PAGE:3▲당근마켓의펀(Fun)한마케팅(출처:페이스북페이지‘아빠랑’)많은사람들,특히부부들에게큰공감대를형성한‘남편들의거래’는당근마켓을대표하는에피소드중하나이다.직거래특성상마주보고거래를해야하다보니판매자와구매자가직접만날시간을정하고해당장소로가서물건을받아와야한다.때문에집안일과육아를맡은아내가나가서거래하기엔어려움이있기에남편에게대신부탁하는경우가제법많다는것이다.스토리를살펴보면,아내가봉투를주며남편을거래하는장소로내보내고,거래를하며구매자에게“근데이거무슨물건이에요? ”물었더니“저도몰라요”라고했다는내용이다.구매자와판매자모두다남편일때위와같은상황이벌어지는것이다.(출처:제일기획유튜브채널)당근마켓을이러한사용자들의다양한스토리를활용해펀(fun)한마케팅을펼쳤다.펀(fun)마케팅은재미에중점을둬고객들에게즐거움을선사하며브랜드이미지를제고하는마케팅이다.수많은플랫폼을통해콘텐츠가쏟아지면서재미를통해사람들의마음을사로잡는펀마케팅은하나의트렌드로자리잡아가고있다.특히앞서언급한‘남편들의거래’역시광고로제작되었다.광고는두남성의독백으로시작하며"그래,오직당신뿐이야,이밤여기에서있을사람", "혹시아니면어떡하..PAGE:4나,하늘이여내게용기를줘"라고외치며마치뮤지컬의한장면처럼보인다.두남성이애절한노래를부르다이내평범한장면으로전환된다. "당근이세요?"라고물으며물건을교환하는두사람은당근마켓의직거래상황에서흔하게볼수있는모습을잘표현하여시청자들의웃음과공감을살수있었다.다른광고는본인의착장을알려주며약속장소에서서로를알아보는내용이다.평소걸을때는비슷한옷을입은사람들이유난히많아보이지만,직거래를할때나와거래할사람은바로알아차리는신기한경험을광고를통해그대로녹여냈다."까만옷을입고온다고했죠", "눈빛만봐도바로알수가있어"라고노래하는여주인공의대사는재미를일으킨다.이렇듯실제사용자들의많은공감을얻은스토리와생생한감정을코믹하게풀어낸당근마켓의광고는좋은반응을얻고있다.당근마켓의직거래상황속에서느낄수있는감정을잘담아내어큰공감과즐거움을선사했기때문이다.▲당근마켓의미래당근마켓의등장이전,중고거래시장은번개장터와중고나라로나눠진상황이었다.후발주자로등장한당근마켓은GPS로자신의위치를인증하여그지역을중심으로거래지역을한정하고,직거래위주로거래가이루어지도록하였다.어떻게보면귀찮고불편한점들을역이용하여차별점으로두어물건의품질이나거래절차에서범죄행각을최대한방지할수있도록했다.사람들은동네에서거래가이루어지니감수해야하는위험을훨씬적게느낄수있었다.따라서구매자들은어플에더욱더자주방문하게되었다.필요한
    사회과학| 2025.03.01| 5페이지| 2,000원| 조회(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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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혹시당근이세요? 중고거래 어플리케이션 당근마켓 슬로건 분석
    혹시당근이세요? 중고거래 어플리케이션 당근마켓 슬로건 분석
    “혹시.. 당근이세요?”약속 장소에서 수많은사람들 사이에 자신의 거래 상대를 찾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다. 혹시나 거래 상대가 아니면 어떡하나, 하는 걱정. 물건 (혹은 돈)을 곧 받을 수 있다는 설렘과 말을 건네기 전까지 긴장감이 내포된 한마디. 쭈뼛쭈뼛 다가가서 “당근이세요?"라는 말을 꺼내는 것은 이제 당근마켓이 만든 최고의 유행어이자 브랜드의 상징이 되었다. 당근마켓을 이용해보지 않은 사람은 있을 수 몰라도, 당근마켓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은 찾아보기 힘들다. ‘인터넷 서핑’이는 말이 ‘구글링’으로 통용되는 것처럼, 소설이나 드라마에서도 당근마켓은 가지마켓, 야채마켓, 우동마켓 등으로 바뀌어서 등장하며 ‘당근마켓=중고거래 앱’이라는 공식을 만들었다.당근마켓은 거주 지역 주민간의 중고 거래와 생활 정보 공유를 공유하는 플랫폼이다. 당근마켓은 동네 이웃을 연결해 따뜻하고 활발한 교류가 있는 지역 사회를 만드는 것이 목표이다. 당근마켓은 2015년 7월 김용현, 김재현 현 공동대표가 의기투합해 서비스를 론칭했다. 이들은 카카오 재직 시설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사내 게시판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직원 한정 대상으로 ‘판교장터’를 만들었다. 이후 2018년 전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며 다른 지역 사람들도 이용할 수 있도록 ‘당신 근처의 마켓’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당근마켓’이라고 이름을 바꿨다. 당근마켓은 중고거래에서 시작했지만, 지역 커뮤니티와 지역 정보 공유를 지향한다. 현재는 중고차 거래와 지역 소상공인들의 가게 홍보, 세탁 O2O 서비스까지 운영을 확대하여 끊임없이 앱을 사용할 이유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과학| 2025.03.01| 5페이지| 2,000원| 조회(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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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잃어버린 30년, 아직도 마르지 않는 눈물 - <KBS 연속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중심으로
    잃어버린 30년, 아직도 마르지 않는 눈물 - <KBS 연속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를 중심으로
    1.6.25 전쟁 발발, 휴전우리나라는 제2차 세계대전이 종결되는 1945년 8월 15일, 일본으로부터 해방되었다. 하지만 북위 38도 선을 기준으로 남-미국, 북-소련 각각 점령하면서 국토의 분단이라는 운명에 놓이게 된다. 당시 북한을 지배하던 소련은 소련은 먼저 토지계획, 주요 산업 국유화 등을 추진했으며, 유엔군이 마련한 미소공동위원회는 좌우의 대립 끝에 결렬되었다.결국 38도선 이남 지역에서 1948년 5월 10일 유엔 감시하의 자유 총선거를 실시하여 제헌국회가 구성되었다. 이후 1948년 8월 15일에는 남한의 대한민국, 같은 해 9월 9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을 선포하여 한반도에 두개의 체제가 들어서게 된다.북한은 남침을 위해 오랜시간 동안 소련, 중국과 함께 치밀하게 작전을 모의한 결과 1950년 6월 25일 기습공격에 성공하게 된다. 당시 이들의 목표는 3일 이내에 서울 주력부대를 섬멸,남해안까지 진출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었다. 6월 25일 당일 북한은 남침 기습작전에서 큰 성과를 달성하였다.하지만 우리나라는 유엔군과 함께 인천상륙작전, 반격작전으로 38선을 넘어 압록강 국경지대까지 올라가게 된다. 2.대거 이산가족 발생이산가족 문제는 분단과 전쟁의 상처이며 사회적 현상으로 남아있다. 과거 20세기 중후반에는 가족의 생사도 알지 못한 채 살아가는 사람들이 많았다. 1980년대 대한민국의 인구가 약 4천명이었으며, 경찰 당국이 추정한 이산가족의 수는 1050만명이었다.하지만 중공군의 침입으로 전세가 다시 뒤집어진다. 이때를 기점으로 휴전 회담이 시작되었고, 마침내 1953년 7월 27일 1,129일동안 계속된 전쟁은 휴전상태로 돌아가게 된다.
    사회과학| 2025.03.01| 8페이지| 3,000원| 조회(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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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 선전 커뮤니케이션의 연구 - 선전기법 7가지를 중심으로
    1. 선전, 선동의 정의국립국어원 사전을 살펴보면 ‘선전(宣傳)은 ‘주의나 주장, 사물의 존재, 효능 따위를 많은 사람이 알고 이해하도록 잘 설명하여 ‘널리 알린다’에 중점을 두며 중립적 의미가 있다. 반면 선동(煽動)은 ‘남을 부추겨 어떤 일이나 행동에 나서도록 함’이라고 정의하고 있으며, 상대방이 믿을 수 있게 유인한다는 부정적인 의미를 띄고 있다.2. 북한의 외적, 내적 통제북한은 1948년 이후 약 70년 동안 유지되고 있다. 이에 대한 배경에는 북한의 치밀한 선전, 선동 활동이 있다. 전체주의 체제 속 북한 지도자들은 그들이 꿈꾸는 국가와 사회를 만들기 위해 국민들이 모두 동일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도록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사회과학| 2021.05.11| 3페이지| 2,000원| 조회(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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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들은 왜 가짜뉴스에 현혹되는가? - 코로나 19를 중심으로
    1. 연구배경2019년 12월 중국 허베이성 우한 시에서 시작된 코로나 19 바이러스는 1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코로나 19에 대한 정보가 모자란 상황에서 출처를 알 수 없는 가짜뉴스들이 퍼지게 되면서 사회적 분위기는 불안과 공포로 과열되었다. 특히 자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가짜뉴스들은 SNS를 통해서 더 빠르게 유포되어 많은 사람들을 혼란에 빠트렸다. 이미 거짓으로 알려진 정보들이라고 할지라도 여전히 사람들은 진짜라고 믿는 경우도 많았다.이 글에서는 가짜뉴스의 정의와 코로나 19에 대한 가짜뉴스를 살펴보고, 사람들이 왜 가짜뉴스에 현혹되는지 서베이조사를 통해 연구해본다.
    사회과학| 2021.05.11| 3페이지| 2,000원| 조회(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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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5월 2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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