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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적 병역거부 처벌
    양심적 병역거부란 종교적 신앙이나 개인적인 신념을 이유로 군복무를 거부하는 행위이다. 대한민국 기준으로는 대한민국 헌법 제19조에 보장된 '양심의 자유'를 근거로, 군에 입대하는 것에 대하여, 또는 병역의 의무 전반에 대하여 거부권을 행사하는 행위를 이른다. 현행법상 양심적 병역거부는 인정되지 않고 있다. 우선 나는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처벌을 반대한다. 그들은 잘못을 해서 징역살이를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따라서 양심적 병역거부에 대한 문제해결을 위해 군복무 대신 국가에 헌신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병역거부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대체복무를 들 수 있는데 현재 대한국민 국민들은 병역의 형평성에 매우 민감하다. 또한 대체복무에 대한 우려로 병역기피로 악용될 가능성을 들고 있다.그러므로 이러한 우려들을 해결 할 수 있는 해결책이 모색되어야 한다. 우선 군복무자들이 억울함을 느끼지 않고 병역기피로 악용되지 않도록 병역생활에 맞먹는 복무가 되어야 한다. 이를테면 중증장애인, 치매환자의 수발이나 활동 보조인 또는 소방업무, 교도소 시설 업무 등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인력난에 시달리고 있는 분야이고 사회적 문제를 함께 해결 할 수 있다. 또한 신체적 정신적 난이도가 높아 형평성이 있는 복무에 해당될 수 있다. 또한 이런 복무는 병역기피에 악용되지 않도록 대체복무 기간은 군복무 기간의 1,5배 또는 2배가량으로 정하고 군복무자들과 동일한 급여를 주도록 해야 한다. 이것으로 형평성문제와 병역기피 악용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12.12| 1페이지| 1,000원| 조회(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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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익명성, 편의점 가는길 독후감, 편의점인간 독후감
    편의점의 익명성에 대한 기사외롭고 바쁜 가게, 편의점으로 갔다모든 사람이 모여들지만 진짜 사람, 진짜 대화는 없는 그곳, 편의점… 대도시의 익명성이 주는 안정과 불편을 함께 느끼게 하는 그곳은 오늘의 세계, 우리의 세계날벌레들을 유혹하던 도시 간판의 불이 하나둘 꺼질 때, 결코 고집을 꺾지 않는 곳이 있다. 아르바이트생이 잠시 화장실을 다녀올 때가 아니면 문 잠길 일 없는 가게, 연중 셔터 내릴 일이 별로 없는 그곳, 편의점은 모든 사람에게 언제나 열려 있는 공간이다. 유행가가 흐르고, 지금 이 순간 가장 인기 있는 과자와 음료수가 진열되고, 없는 것 빼고 세상의 모든 것을 다 파는 편의점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의 요구에 가장 발빠르게 반응하는 곳이다.편의점이 파출소보다 18배 많은 나라편의점의 속사정은 늘 고달프다. 대기업과 편의점 가맹점주, 편의점주와 아르바이트생의 갑을 논란, 골목 상권 문제 등 가난한 시민을 옥죄는 이슈는 여전하다. 그럼에도 수치상 드러나는 매출과 영업이익은 어제오늘 할 것 없이 반짝이며 치솟는다. 유통업계 전반이 매출에 부침을 겪고 있음에도 편의점은 독보적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왔다.세상의 거의 모든 물건을 파는 편의점에, 세상의 거의 모든 사람들이 스쳐지나는 것 같았다. 편의점 직원은 다른 모든 직업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지만 대화나 교류는 없다.아르바이트를 하다보면 단골 고객도 생긴다. 몇몇과는 서로 말을 트고 지내기도 하지만, 이곳은 계산대를 사이에 두고 100번을 마주 서도, “사실 말이 필요 없는 공간”이라고 기원씨가 말한다. 김애란의 단편소설 ‘나는 편의점에 간다’의 화자는 “계산은 빨리 편하게 되는 것이 목표다. 손님 쪽을 향해 있는 모니터도 있기 때문에, 점원과 손님은 한마디도 나누지 않고 계산을 끝낼 수 있다. …마음만 먹는다면 우리는 어떤 말도 안 할 수 있다”고 말한다.화자는 편의점 직원이 자주 오는 고객이 사는 물품으로 미뤄 짐작해 사생활을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다는 점을 거북해하면서도 사실은 아무도 그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 모두가 서로에게 무관심한 익명의 공간임을 깨닫고 더 외롭고 불편해진다. “손님이 먼저 아는 척하기 전에는 말 붙이기 어렵죠. 실례가 될 수도 있으니까. 자주 오는 손님은 들어왔을 때 무얼 사갈지 대충 짐작이 돼요. 예컨대 자주 오는 여성분은 항상 같은 담배를 사가는데, 그분이 들어오시면 슬그머니 말버러 실버를 꺼낼 준비를 해요.”언제 손님이 먼저 말을 거느냐고 묻자 기원씨는 손님보다 물건을 사지 않는 방문객이 말을 붙이는 데 더 적극적이라고 말한다. 길을 물으러 들어오는 사람이 아주 많다고 한다. 한국 사람들은 영화관이나 대사관처럼 구체적인 장소를 묻고, 외국인들은 “여기가 명동입니까”라는 질문을 자주 한다. 그렇게, 작은 공간에는 광장만큼 많은 사람이 드나들지만 이들 익명의 존재는 서로의 필요만 충족하고 그곳을 떠난다.원문보기: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706874.html#csidx417aecadf16c003a4afb0c90905cd15도시인들에게 편의점은 ‘작은 대합실’이다. 수시로 들러 ‘생활’을 사고 ‘익명’을 소비한다. 골목 곳곳에 터 잡은 그곳들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숨 돌릴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하다.콘돔 살 때 눈치 안 봐 익명성 보장#28일 오전 7시. 편의점 유리문을 열고 들어오는 20대 여성은 고개조차 돌리지 않았다. 온장고에서 바로 생강차를 꺼낸 뒤 계산대에 올려놨다.생강차의 바코드를 리더기로 찍고 “1600원이요”라 말하자 말없이 신용카드 한 장을 내밀었다. 카드를 긁고 사인이 끝난 뒤 “영수증 드릴까요?”라고 물었다. 카드를 받아 든 여성은 고개만 흔든 채 문을 열고 나갔다.편의점은 익명성이 지배하는 공간이다. 편의점에선 가격을 말하고 지불하는 기계적인 행위만 이뤄진다. 고객과 점원 사이에 대화는 거의 없다.대학생 김모(22·여)씨는 “생리대나 콘돔 등 민망한 상품도 눈치 볼 것 없이 편하게 살 수 있다는 게 편의점의 장점”이라고 말했다.전상인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는 “수많은 사람과 상호작용을 감당해야 하는 도시인들은 중요하지 않은 사실은 무시하는 ‘대도시적 무관심’을 원하게 된다”며 “편의점은 이 같은 익명성에 대한 욕구를 잘 파악해 현실에 구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출처: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Print.aspx?news_id=NB11166487편의점 인간편의점 인간 속에서 주인공 후루쿠라는 같이 일하는 점원들에게는 관심을 가지고 관찰하고 모방하며 정상적인 인간을 흉내내고 있지만 편의점에 오는 손님들에 대해서는 관심을 가지거나 자세히 알려고 하지 않는다. 갑자기 단골손님이 오지 않아도 왜 안오는지 어디서 사는 지도 알 수 없다. 편의점은 불필요한 관심을 주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 시간별로 알바가 돌아가고 알바 또한 쉽게 바뀌기 때문에 필요한 말만 하고 서로에 대해 알 수 없다. 자칫 편의점 점원을 자동판매기처럼 생각할 수도 있게 된다. 그리고 주인공은 이런 무관심과 기계적인 체계 속에서 편안함을 느낀다. 또한 자신이 세계의 정상적인 부품이 될 수 있었다며 기뻐한다. 하지만 이후 시라하와 동거를 시작한 후 친구들과 다른 점원들이 주인공에게 가지기 시작하면서 편의점 조차 불편하다 느낀 주인공은 편의점을 떠나겠다고 마음먹지만 결국 편의점으로 돌아간다.편의점의 익명성과 무관심을 보여주는 대목‘눈앞에 있는 손님의 모습이 18년 전 내가 처음 계산을 맡았던 나이 지긋한 여자의 모습과 겹친다. 그할머니도 지팡이를 짚고 날마다 가게에 왔지만 언제부턴가 오지 않았다. 몸이 더 나빠졌는지 이사를 가버렸는지, 우리로서는 알 도리가 없다.’익명성은 편리하기도 하지만 외롭고 소외된 기분을 느끼게 하기도 한다.편의점 가는 기분편의점 가는 기분에서는 인물들의 이름이 나오지 않는다. 주인공 주변인물 중 수지, 꼬마 수지의 이름만 나올 뿐 다른 사람의 이름도 나오지 않고 주인공도 주변인물들과 교류하면서도 이름이나 사는 곳 등을 묻지 않는 점에서 편의점의 익명성을 볼 수 있다. 편의점은 혼자 밥을 먹고 혼자 커피를 마셔도 누구도 관심을 가지지 않는 편안한 공간이다. 훅은 매일 밤 삼각김밥과 라면을 혼자 먹고 간다. 하지만 주인공은 훅훅 소리를 내며 다닌다고 해서 훅이라는 별명을 붙여줄 뿐 훅의 이름을 묻지 않는다.편의점 가는 기분의 주인공은 편의점 인간의 주인공과는 달리 인간적이고 주변에 관심이 많다. 하지만 주변에 관심을 두고 주변의 도움을 주고받음에도 역시 주변인물들의 개인적인 일을 직접적으로 깊게 묻지 않는다. 두 소설 모두 편의점의 익명성을 관찰할 수 있다. 하지만 편의점 인간에서는 손님과 엮이는 일이 없지만 편의점 가는 기분에서는 서로에 대한 정보는 없어도 익명성 속에서 인간적인 관계를 맺으며 서로를 치유해 나가는 모습을 보여준다.편의점의 익명성을 보여주는 부분“저 할머니가 뭐?”“할머니 아니야 우리 엄마야.”“저 할머니가 엄마라고?”그러자 여자아이가 미간을 찌푸렸다. 미간에 세로 주름 세 줄을 선명하게 잡고 나를 올려다보면서 귀찮은 듯이 물었다.“아저씨 어디갔어?”외할아버지를 찾는 모양이었다. 그러니까 우리 편의점이 처음이 아니라는 말이었다. 내가 되물었다.“아저씨는 왜?”“아저씨는 귀찮게 하지 않아!”(주인공이 꼬마수지 엄마에 대해 묻자 꼬마수지가 귀찮아하고 화내는 장면)‘서로 얼굴을 마주 보고 웃긴 했지만 그걸로 끝이었다. 훅은 방해받고 싶지 않은 것 같았고 나도 마냥 넉살 좋은 성격은 아니었다.’(주인공과 훅이 마주보고 앉아서 야참을 먹으며 몇 마디 대화를 주고받는 장면)편의점 인간과는 달리 사람과 인간적인 유대감을 느끼는 부분‘셋이 나란히 창밖을 보며 밤참을 먹고 있자니 우리가 서로 알게 된 지 수천 년은 된 사이 같았다. 뭔가 끈덕지게 이어져 온 인연 같았다.’1. 편의점을 바라보는 인식나는 편의점을 정말 좋아한다. 편의점은 나에게는 아주 편리한 공간이었다. 간단히 끼니를 떼울 수도 있고 혼자 밥을 먹고 혼자 맥주를 마셔도 누구도 나에게 관심을 가지지 않는다. 개인적이고 조금은 비밀스러운 물건을 살 때도 눈치 보지 않고 살 수 있고 게다가 연중무휴 24시간 언제든 문을 연다. 어두운 밤길을 가다가 편의점이 있으면 안정감을 든든함과 안정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편의점 인간과 편의점 가는 기분을 읽고 조금 생각이 달라졌다. 현재 편의점은 현대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공간이다 당장 편의점이 사라진다면 불편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나는 이제껏 손님의 입장에서만 편의점을 바라보았다. ‘편의점 인간’과 ‘편의점 가는 길’을 읽고 편의점 알바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과 프렌차이즈점의 문제를 알게 되면서 편의점의 부정적인 면들도 알게 되었다. 편의점에서 일하는 사람은 하찮고 낮은 신분의 사람이라 생각하고 편의점의 무관심과 기계적인 분위기에 편의점 알바생을 하찮은 기계처럼 생각하고 함부로 대하는 손님도 있고 편의점에서 오래 일하면 사회의 낙오자처럼 생각되기도 한다. 편의점은 겉은 번듯하지만 사실 속이 앓아가는 곳이 많았다. 겉으로 봤을 때는 매상도 좋고 사람들이 많이 오갈지 몰라도 본사에서 가져가는 비용 때문에 휘청거리는 편의점이 많았다. 이외에도 편의점 알바의 시급이나 퇴직금 문제도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들이 개선 된다면 편의점에 가는 손님도 편의점을 운영하는 점장과 그 속에서 일하는 알바생도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을 것이다. 책을 읽고 내 입장에서만 바라봤던 편의점을 다른 다양한 관점에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여전히 편의점은 나에게 편리한 공간이지만 다른 이들에게는 아닐 수 있음을 깨달았다.
    독후감/창작| 2019.12.12| 5페이지| 1,000원| 조회(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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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TEP 자기소개서 평가A좋아요
    GTEP 자기소개서1. 자기소개 및 지원동기대학교 생활의 새로움도 잠시 학교생활에 권태를 느낌과 동시에 미래준비에 대한 고민을 하던 중 지텝 모집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선배들에게 전시회에서 부스를 설치하고 바이어를 상대한다는 이야기들을 들었던 기억과 함께 3학년 생활을 지텝 활동을 하면서 보낸다면 참 알차고 즐겁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저의 경우 사람들을 상대하는 것을 좋아하고 누군가를 설득하는 일에 보람을 느끼며 평소 유통이나 무역에 관심이 많았기 때문에 고등학생 때부터 무역에 관한 일을 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있었고 때문에 ??학과에 진학하였습니다. 저는 학교를 다니는 동안 이론적인 지식도, 스펙도 중요하지만 다양한 경험을 해 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2019년 1학기에는 지역구청 멘토링 활동도 해보고 사람들을 상대하는 일을 좋아해서 2019년 1학기에는 기획차장, 2학기에는 홍보부장으로 집행부 활동을 하였습니다. 한명의 학생을 스스로 계획하여 가르치는 멘토링 활동과 학과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집행부 활동을 통해 책만 보고 얻는 지식이 아닌 직접적인 경험을 통한 책임감과 리더십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무역에 관한 일을 하고 싶고, 다양한 경험을 쌓기를 좋아하는 저에게 지텝은 매우 매혹적인 활동으로 다가왔습니다. 지텝 활동은 새롭고 실무적인 경험도 쌓을 수 있고 앞으로 학교 생활을 하는 데에 큰 동기부여와 활력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여 지원하게 되었습니다.2. 사업참가 후 계획 및 목표오랜 기간동안 저의 꿈은 무역업에 종사하는 것이었습니다. 지텝사업에 참가하게 된다면 유능한 인재가 되기 위해 회화위주의 영어공부와 무역영어와 국제무역사, 무역영어 등 무역관련 자격증 공부를 병행하며 지텝활동을 하고 싶습니다. 이를 통해 이론적인 지식과 실무적인 경험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의 폭도 넓히고 기업이 요구하는 실무형 인재에 더 적합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책을 통한 학습은 저 혼자서 충분히 할 수 있겠지만 전시회, 인턴, 그 외 여러 활동과 경험을 통한 학습은 GTEP만의 특권이고 메리트라고 생각합니다. GTEP 활동에 제가 가진 열정을 쏟을 준비가 되어있고, 목표의식이 뚜렷하기에 수료과정 중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완수할 준비되어 있습니다. GTEP 활동이 글로벌 무역인이 되는데 초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취업| 2019.12.12| 1페이지| 3,000원| 조회(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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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가 규정하는 페미니즘
    내가 규정하는 페미니즘, 페미니스트사전에서는 페미니즘을 여성의 권리 및 기회의 평등을 핵심으로 하는 여러 형태의 사회적?정치적 운동과 이론들을 아우르는 용어라고 표현하고 있다. 내 생각에 사실 여성혐오자가 아닌 이상 모두가 페미니스트인 게 맞는 것 같다 사회적 분위기가 마치 일반적인 사람들과 일부의 독특한 페미니스트로 나뉘어 있는 것 같아서 조금 이상하게 느껴지기도 한다. 여성혐오자가 독특한 사람인것이지 페미니스트가 독특한 사람들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여성이 남성보다 열등한 존재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 남여가 동등한 권리를 가져야 한다고 생각한다면 모두가 페미니스트여야 한다. 요즘세상에 여성혐오가 어딨냐, 요즘은 여성상위시대다 여성우월주의가 만연하다는 말도 많은데 내생각은 다르다. 남포동만 가도 휴대폰 대리점 직원들이 여성들의 팔을 잡아 당기고 억지로 끌고가는 것. 여자들이 공중화장실에 가기 꺼림칙해 하는 것이나 밤늦게 돌아다니거나 혼자 사는 것을 무서워하는 것 등 남자들이라면 걱정하지 않아도 되는 사소한 문제부터 여성혐오가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또한 여성혐오에 대한 피해자가 꼭 여성뿐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여성혐오 가해자에 의해 여성은 1차 피해를 입고 이런 일부의 여성혐오 가해자 때문에 다른 선량한 남성들도 2차 피해로 잠재적 가해자라는 낙인이 찍히는 것이라 생각하여 여성혐오는 빨리 사라져야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 여성의 인권과 남성의 인권이 동등해지면 어느 한 쪽이 이득을 보거나 피해를 보는 것이 아닌 서로에게 더 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사회적으로 굉장히 만연한 성역할의 고정관념 예를들어 여자는 집안일을 해야하고 남자는 바깥에서 돈을 벌어와야 되고 가정을 경제적으로 부양할 책임이 있다 등 이런 부분에서 서로 부담을 덜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듯 페미니즘은 남녀의 싸움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19.11.17| 1페이지| 1,000원| 조회(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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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와 젠더감수성
    나는 여자이다. 내가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된 시점은 정확히 기억이 나지 않는다. 하지만 내 기억이 있는 시점부터 나는 여자였다. 그 일반적인 여자아이라 함은 인형을 좋아하고 공주를 좋아하고 엄마놀이를 좋아하는 치마를 입는 아이였다. 나는 이 모두에 해당되는 아이였기 때문에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그리고 내가 여자아이기 때문에 조신해야하고 얌전해야하고 말을 잘 듣고 어릴 때부터 집안일을 도와야한다는 둥 그런 별 얘기를 다 들으며 자라서 나는 주변눈치를 엄청 살피는 아이로 자랐고 우리오빠는 그냥 제멋대로 컸다. 남자애들은 저렇게 크는 거지 하면서. 커가면서 이런 구분은 더 심해졌다. 청소나 설거지 심부름 거리가 있으면 꼭 그건 내 몫이 되었다. 우리 어머니는 좋은 사람이지만 내 생각보다 더 옛날 사람인 것 같다. 지금도 내가 기숙사 생활을 하다 가끔 집에 가면 집에 와서 집안일을 안 한다고 뭐라고 하신다. 오빠가 기숙사 생활을 할 때는 한 번도 그런 말씀을 하신 적이 없다. 그래서 심부름을 하려하다가도 삐뚤어져서 일부러 안하게 된다. 또 어머니가 화가 나는 일이 있으면 꼭 나한테는 거친 말투로 이야기 하신다. 오빠한테는 절대 화내지 않으면서. 그런 걸 볼 때면 내가 감정쓰레기통인가 라는 생각이 들어서 집에 가기가 싫어질 때도 있다. 이런 일로 몇 번이나 싸운 적이 있지만 정말 쉽게 고쳐지지 않는 문제였다. 우리 집이 아들하나 딸 하나 있는 집이여서 더 비교가 되었던 것 같다. 특히 우리 집안은 이런 문제가 심하다고 생각했던 일이 있었다. 우리 오빠는 공고를 졸업했고 나는 수능을 준비하는 고등학교 3학년 때였다. 외할아버지 생신날 가족들이 다 모인 자리에서 외할아버지께서 우리 오빠한테는 대학을 가야한다고 말씀하셨고 나한테는 얼른 졸업해서 공장에라도 취직해야지라고 말씀하셨다. 좋은 대학을 목표로 매일 밤새 공부하던 나에게 엄청난 실망과 상처로 남은 말이었다. 또한 내가 여자라는 이유로 간호사라는 직업을 얼마나 강요받았었는지 모른다. 상경계열과에 진학하고 싶다고 할 때마다 주변에서 여자는 간호사가 최고다, 간호사 하다가 시집만 잘 가면 된다는 말을 엄청 많이 들었다. 나 혼자 이런 차별적인 문제가 있구나 하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대학에 와서 여성학 수업을 듣게 되었다. 여성학 수업을 들으면서 내가 겪은 것만이 차별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남자들이 느끼는 부담과 차별에 대한 이야기도 생각해보게 되었다. 그리고 여성학 강의에서 젠더 감수성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듣게 되었다. 젠더 감수성이란 쉽게 말해 다른 성별의 입장이나 사상 등을 이해하기 위한 감수성을 말한다. 젠더 감수성이라는 것을 알게 되고 남자의 입장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고 주변에도 많이 묻게 되었다. 여성학 강의에서 ‘레이디 버드’라는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보면서 여자 입장에서 공감되는 부분도 많았었지만 조금 기억에 남는 장면이 주인공과 친구가 여자화장실에 사람이 많은 것을 보고 남자화장실에 들어가는 장면이었다. 그 장면을 보면서 만약 남자가 여자화장실에 들어갔다면 큰 문제가 되었을 수도 있는데 여자가 들어갔을 때는 별 문제가 되지 않는 점에서 남자들은 이런 것이 부당하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여성학 수업을 듣게 되면서 친오빠와 남자친구에게도 남자의 입장을 많이 물어보았는데 공통적으로 했던 이야기가 남자들이 나쁜 사람으로 인식된다는 것이었다. 아무래도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가 많이 일어나다 보니 남자들은 이미 잠재적 범죄자 취급을 받는다는 것이었다. 또한 여자가 폭력이나 성범죄를 일으킨다고 해도 그 죄가 인정되기가 쉽지 않거나 처벌이 경미한 수준에서 그친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또한 남자 비율이 높은 집단에서 여자에게는 일을 시키지 않고 비교적 편하게 해주려고 하지만 반대로 여자 비율이 높은 집단에서는 남자들이 궂은 일을 도맡아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다.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서 남녀평등이 하루 빨리 이루어 져야 한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것은 내 생각이지만 이런 남녀 차별적인 문제에서 ‘여성혐오’라는 표현이 다른 표현으로 대체되었으면 좋겠다. 혐오라는 단어가 거부감을 일으키는 것 같다. 더 둥근 표현은 없었을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된다. 또한 페미니즘, 여성혐오, 남녀평등에 관해 나오는 얘기 중 여성이 화장을 하고 꾸미는 것, 분홍색을 사용하는 것 등등이 여성혐오로부터 시작 된 코르셋이니 여성이 꾸미는 것을 그만두자 라는 의견이 많이 나오는 것 같은데 이런 의견에는 반대하는 부분이 있다. 왜냐하면 화장 하는 것을 좋아하고 분홍색을 좋아하는 여성에게 오히려 역코르셋을 입히는 것 같기 때문이다. 나는 화장을 하는 것이 좋고 구두를 좋아한다. 모두가 자신만의 생각이 있는 것인데 누군가 나에게 너는 여성에 대한 코르셋을 강요하고 있으니 화장을 멈추고 예쁜 옷을 입는 것을 멈추라고 한다면 들을 생각이 없다. 그리고 여성에게 예쁘다고 말을 하는 것이 여성에게 예뻐야 한다고 강요하는 말이라고 하는 데 여기에도 반대하는 부분이 있다. 나만 그런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내 남자친구에게도 오늘 옷 예쁘네? 또는 오늘 머리 예쁘게 하고 왔네? 또는 우리 햄스터한테도 ‘아이 예뻐~’ 라는 칭찬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또한 여성에게 예쁘다는 칭찬만 하는 것도 아니고 여성에게만 하는 것도 아닌 것 같아서 이에 대해서는 공감하기 힘들다. 남녀평등이란 것이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다. 남자 여자 모두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을 가지고 젠더 감수성을 키워 화합하게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 남자는 남자가 갖는 부담을 덜 수 있고 여자는 여자가 느끼는 부당함을 덜 수 있을 텐데 정말 남녀평등은 여자만의, 남자만의 문제가 아닌 모두가 변화해야 하는 문제인 것 같다. 그래도 최근 사회가 이런 문제의식을 가지고 개선 된 부분이 많은 것 같아서 희망적이다. 얼마 전 사람들이 많이 모여 이야기하는 자리에서 누군가 농담으로 ‘김치녀’라는 말을 했을 때 남자 여자 가릴 것 없이 모두가 그런 표현은 잘못된 것이니 앞으로 사용하지 말라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 정말 사회분위기가 많이 바뀌고 있다는 것을 느꼈고 기분이 좋았다. 또한 교양 과목으로 여성학 강의가 있어서 모두가 남녀 평등에 대해 본격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또한 남녀가 섞인 조에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수업방식도 교수님이 생각을 많이 하신 것 같다. 남자 입장도 들어볼 수 있고 여성입장도 이야기 하면서 서로의 의견을 나누고 한발 더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나 또한 여성학 강의를 통해 젠더감수성을 키우게 되었고 남녀평등에 대한 문제의식을 갖고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힘을 기르게 된 것 같다. 누군가에게 교양과목을 추천한다면 망설임 없이 여성학 강의를 추천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19.11.17| 2페이지| 1,500원| 조회(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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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