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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대학교 한국사 기말고사 기출문제 족보답안
    문제 1 : 병자호란의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고, 병자호란에서 보여준 인조의 태도에 대해서 논하시오. [인조의 왕위 등극] 광해가 조선을 통치하고 있던 와중 1623년 3월 13일에 조선의 두번째 반정인 인조반정이 일어나게 된다. 궁에 반정군이 들이닥치자 광해는 옥새를 버리고 도망가며 왕권을 ?壺畸璲 된다. 그렇지만 누가봐도 폭군이었던 연산군과 달리, 광해군의 행적은 그를 왕위에서 끌어내리기엔 조금 애매한 부분이 있었다. 당시 아우를 죽인 것, 민가 수천채를 철거하면서까지 궁궐을 과하게 건축한 것, 돈으로 벼슬을 사고팔았던 것 등의 이유는 있었지만, 왕위에서 끌어내릴 충분한 명분이 되지 못했기에 인조는 확실한 명분을 만들게 된다. 인조는 기미년에 여진족을 정벌할 때 은밀히 장수에게 동태를 보아 행동하도록 지시했고 전군이 오랑캐에게 투항하게 되며 추한 소문을 온세상에 퍼지게 한 것, 즉, 광해군이 명나라에게 사대하지 않았다는 점을 명분으로 삼았다. 이로 인해 광해군은 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게 된다. 인조는 왕이 바뀐 사실을 전달하기 위해 명에 사람을 보냈다. 왕이 바뀌면 명이 축하해주는것이 일반적인 반응이며, 인조는 광해군이 명에게 사대하지 않았다는 명분으로 본인이 왕이 된 것이라 좋은 반응을 기대했지만 그의 예상과 달리 명의 반응은 시원찮았다. 오히려 광해처럼 명에게 잘 한 왕이 없다며, 다시 광해군을 왕으로 돌려놓으라는 반응을 보였다. 왕이 된 명분도 애매해지고 자존심도 떨어진 인조는 다시 한 번 사람을 보내 명에 대한 사대를 맹세한다. 이 이후 인조는 나라가 망하던, 세상이 변하던, 아들이 죽든 신경쓰지 않고 오직 명에 대한 사대만을 생각하게 된다. 명만 바라보던 인조는 후금을 무시하게 된다. 후금이 강성해지면서 명과 후금이 있었는데 조선이 후금을 너무나도 무시하자 본인들의 힘을 보여주기위해 1627년의 3만명의 군대를 몰고 빠른 속도로 내려오게 된다. 관군보다 더 빨리 움직였던게 의병인데 이들은 임진왜란을 겪으며 의병은 조직적으로 발달했다. 이들이 황해도의보여주기 위해 온 것이기 때문에, 약조(정묘약조)를 수락하게 된다. 조선은 후금을 굉장히 낮게 보았는데, 조약을 통해서 상하관계가 아닌 형제관계, 즉 대등한 관계로 대하겠다는 것을 약속하게 된다. [병자호란] 그 이후 당시 황제의 나라는 명밖에 없었는데, 후금이 강성해지고 나라이름을 청으로 바꾸고 본인들의 나라가 황제의 나라임을 선포하는 칭제권원을 하며 청은 조선에게 군신관계를 요구한다. 이에 분개한 인조는 정묘약조를 파기하게 되는데 청도 이에 대한 대응으로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기 위해 군대를 이끌고 조선을 침략하게 된다. 이게 바로 병자호란이다. 정묘호란 때처럼 강화도로 피난을 가려고 했지만 청이 너무나도 빠르게 내려왔기에 강화도까지 갈 수 없는 상황이 되어 결국 남한산성에 들어가게 된다. 남한산성에 식량과 전투준비가 잘 되어있으면 오래 버틸수 있지만 왕이 남한산성에 들어올 것이라 그 누구도 예측하지 못하였고, 이미 젊은 병사들은 전쟁에 나가 있는 상태라 산성 안에는 어린이, 노약자들 밖에 남아있는, 관군의 일부밖에 남한산성을 지키지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야말로 무방비한 상태였던 것이다. 정묘조약을 맺었을 때의 전쟁과는 다르게 청은 조선과 끝을 보기 위해 쳐들어 온 것이기 때문에, 남한산성에 왕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은 청은 남한산성을 포위하고 신하 한명을 보내 항복할 것을 요구한다. 인조는 명에게 사대를 맹세했는데 청에게 항복하면 자존심이 떨어지고, 그렇다고 항복하지 않으면 나라가 멸망할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쉽사리 결정을 내리지 못하였다.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청은 한술 더 떠 신하가 아니라 세자가 나와서 항복할 것을 요구한다. 이때 의견이 두 가지로 갈리게 되는데, 청과 친하게 지내야 한다는 주화론과 끝까지 전쟁을 해야 한다는 주전론으로 의견이 나뉘게 된다. 결정이 계속 미뤄지자 결국 청이 세자도 아닌 왕이 나와서 직접 항복할 것을 요구하는 상황까지 이르게 된다. 청은 인조에게 마지막 기한을 주고, 항복하지 않으면 남한산성을 공격하겠다고 하하고 9번 머리를 찧으며 결국 비참하게 항복하게 된다. 인조는 궁으로 돌아 왔지만 인조를 믿지 못한 청은 두 왕자였던 소현세자와 봉림대군과수많은 백성들, 그리고 두 왕자의 부인이었던 강씨와 장씨까지 많은 사람들이 인질로 끌려가게 된다. 이들은 인질이었기 때문에 청의 진영에 있게 되고, 당시 청의 수도였던 심양으로 이동하게 된다. 심양으로 이동하는 과정 중에 소현세자가 마지막으로 인조에게 인사를 하러 가는데 당시 청나라의 대표자였던 도르곤이 동행하게 된다. 소현세자를 보낼 때 인조는 눈물을 참지 못하는데, 도르곤은 그를 위로해주며 인조의 부탁대로 몸이 약한 소현세자를 인질이라고 해서 함부로 대하지 말고 따뜻한 곳에 재워주겠다고 약속하게 된다. 인질들은 조선에서 심양까지 끌려가게 되는데, 이 끌려가는 비참한 과정을 심양장계에서 살펴 볼 수 있다. 당시 왕자들이 생활했던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몸에서 이가 나오고, 먹을 것도 없었다. 백성들은 훨씬 더 피폐한 상황이었는데, 그 이유는 백성들이 많은 민가를 중심으로 이동하면 그들에게 원성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사람이 없는 곳으로 돌아돌아 이동해서 심양까지 가는길이 험난할 수 밖에 없었기 때문이다. 끌려간 인질들은 심양에 도착해 심관이라는 장소에서 생활하게 된다. 인조가 마지막으로 인질을 내보낼때 명나라와의 사대 관계를 끊고 청과의 관계만 유지하겠다고 말하지만, 몰래 명과의 관계를 하다 청에 발각되게 된다. 소현세자는 이에 대해 해명하며 사람을 보내 어떤 상황인지 알아오겠다며 본인을 믿어달라 간곡하게 부탁한다. 하지만 인조의 너무나도 당당하게 명나라와의 관계를 유지할 것이라는 태도를 보였고 오히려 청나라의 정보를 빼돌리라는 이야기를 하게 된다. 소현세자는 이 내용을 잘 포장해서 청에게 전달해야하는 난처한 상황이 되었고, 청과 인조 사이에 껴서 매우 힘든 상황을 맞이하게 된다. 8년의 인질 생활끝에 소현세자는 조선으로 돌아왔지만, 인조의 반응은 차가웠다. 소현세자는 몸이 아파 감기 증상을 겪게 되고, 심한 감기 증상이 얼굴이 독에 중독된 것 같다고 적혀있다. 왕이 아니더라도 아들이 죽으면 어의에게 책임을 묻는게 정상이지만, 오히려 인조는 어의를 보호했다. 시체를 본 사람들이 계속 의심을 하자 증거를 없애기 위해 일반적으로 했던 5일장이나 7일장이 아닌 3일장을 치르게 된다. 인조가 소현세자를 죽인 이유는 세자가 풀어졌다고 생각해서였다. 풀어졌다고 표현을 쓰는 이유는 아버지에게 굴욕을 준 청에게 행정적인 것만 하고 청나라 사람들에게 냉정하게 태도로 대했지만, 나중에는 청의 사람들과 친해지며 청의 사람들의 입에서 소현세자에 대한 칭찬까지 나오게 된다. 소현세자의 태도가 변화한 이유 중 첫 번째 이유는 청이 명나라를 완벽하게 멸망시킬 때, 수도에 소현세자를 데려가 하늘처럼 모시던 명나라가 멸망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명나라 관직에 있던 사람들은 조선사람들에게 청은 아무것도 아니다. 명이 최고다라며 큰소리를 쳤었는데, 명나라가 멸망을 하니 명나라 사람들이 청나라 옷을 입고 춤을 추는 등 잘 보이려는 태도를 목격한 것이다. 이때 세상의 중심은 명이 아님을 깨닫고 이제 청과 잘 지내야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된 것이다. 태도가 변한 두 번째 이유는 아담 샬이라는 서양 선교사 겸 천문학자를 만났다. 당시 조선에선 일식과 월식시기의 계산이 굉장히 중요했지만, 관측이 정확하지 않았다. 아담 샬이 일식과 월식을 정확히 계산해내자, 청의 황제가 아담샬이 청에 있는것을 허락하게 된다. 아담 살의 자서전에 아담 샬의 소현세자가 만난 이야기가 쓰여 있는데, 조선의 왕자는 다른 사람과 다른 모습을 보였다는 이야기가 적혀있다. 소현세자는 아담샬에게 세상이 어떻기 변화하는지 배우고 동양이 우세했는데 서양의 과학이 발전했던 시점에 아담샬을 만나 다양한 과학기술이 담긴 책을 선물 받게 된다. 소현세자는 책을 보며 명이 다인줄 알았는데 청도 있고 더욱 대단한 나라가 있구나를 인지하게 된다. 그런 과정에서 소현세자는 청뿐 아니라 여러 사람과 친해지게 되는데 이에 대해 인조는 질투심을 품게 된다. 나는 아직까지기 위해 소현세자는 상업을 하게 되는데, 당시 사농공상은 조선에서 천하게 여겨졌다. 한나라의 왕자가 다른나라에 가서 상업을 하니 인조입장에선 용납할수 없었던 것이다. 운영비를 벌려고 하는줄도 모르고 인조는 소현세자가 사치스럽게 살기위해 그런 일을 하는 거라고 생각했다. 소현세자는 상업을 하며 누군가를 접대하고 음식을 대접했다. 인질로 끌려 갔던 그들은 심관 운영비를 어디에서도 지원받지 못했다. 처음엔 세자빈의 옷을 팔며 생활비를 마련했지만, 청에서 자급자족하라 땅을 주었고, 당시 농사를 해본적이 없는 사람들밖에 없었음에도 세자빈의 적극적인 노력으로 농사는 성공하게 되고 많은 돈을 벌게 된다. 이렇게 번 돈은 운영비로도 사용됐지만 대부분이 인질비용(인질들을 조선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필요한 비용)을 사용되었다. 당시 인질비용을 지불하지 않으면 인질들은 노예시장에 팔려나갔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서 인조는 칭찬해주기는 커녕 나의 백성들인데 왜 너희가 관여를 하냐며 소현세자와 세자빈을 비난하게 된다. 소현세자는 인조의 질투의 대상이 되었고 인조는 왕권을 빼앗길수 있다는 위협을 느끼게 되었다. 소현세자의 첫째 아들은 나이가 많았고 똑똑하여 청나라에서도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본인이 소현세자가 죽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면 안되기 때문에 소현세자의 부인인 강씨에게 누명을 씌워 사약을 먹여 죽이고 아들들을 제주도로 유배 보내게 되는데, 제주도에 내려간지 얼마 되지않아 첫째 손자가 죽음을 맞이 하게 된다. 실록에서는 사관이 아이까지 죽여야 했던가라는 내용으로써 인조가 손자까지 죽였다는 사실을 암묵적으로 보여준다. 소현세자집안 다죽이고 청과 친하게 지내지 않았던 봉림대군을 세자로 삼고 아버지에게 효를 다했다는 의미로 왕이되어 효종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다. 소현세자의 죽음은 조선의 10대 사건 중 하나로 꼽히는데, 왜냐하면 소현세자가 왕이 됐다면 조선이 달라졌을 것이라는 때문이다. 비록 소현세자는 왕이 되지 못하고 죽었지만 소현세자는 청에서 생활하고 아담샬을 만나는 ㄴㅇ
    인문/어학| 2024.10.21| 4페이지| 2,500원| 조회(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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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중앙대학교 한국사 중간고사 답안
    중앙대학교 한국사 중간고사 답안
    한국사 중간고사 답안 Q : 고려시대 문벌귀족과 권문세족에 대해서 설명하고, 본인이 고려의 인종이라면 이자겸의 난과 묘청 서경 천도 운동에 대해 어떻게 대처했을 것인지에 대해서 논하시오. [문벌귀족] 조선시대와 마찬가지로 고려시대 때 과거제는 합격하기 매우 어려웠다. 한 명도 합격하기 힘든데 대를 이어 합격한 집안이 발생하게 되는데, 바로 이들이 문벌귀족이다. 과거 합격에 합격한다는 것은 관리로 나아가 국가의 중요한 정책을 결정하는 데 참여하게 되는 것이며, 곧 가문의 사람들이 권력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본인들의 권력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막고 더욱 확고히 하기 위해, 이들은 집안끼리 결혼하여 문벌귀족을 완벽하게 구성했다. 이뿐만 아니라 심지어 왕실과의 결혼을 통해 그들의 막강한 권력을 더욱 확고하게 구축하는 형태로 나타나게 된다. 안산 김씨, 경주 김씨, 파평 윤씨, 정안 임 씨가 대표적인 문벌 귀족의 가문이다. 이들이 권력을 계속 축적하고 늘리면서 왕보다 권력이 더 강해지는 상황이 발생 하게 된다. 역사에서는 모든 세력이 균등하면 좋지만 한쪽 세력만 강해지면 항상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이자겸의 난과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이 바로 대표적인 두 사건이다. [이자겸의 난] 이자겸은 경원 이 씨(인천 이씨)로 대표적인 문벌귀족 집안이었다. 이자겸의 첫째 딸은 죽었고, 둘째 딸은 왕이었던 예종과 결혼하게 된다. 이자겸은 왕의 장인어른인 것이다. 이 둘 사이에서 인종이 태어나고, 이자겸은 셋째딸과 넷째딸을 인종에게 시집을 보낼 정도로(근친혼) 왕실과의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세력이 외부로 나가는 것을 방지했다. 우유부단하고 귀가 얇았던 인종은 백성들에게 십팔자위왕설, 즉 이자겸이 왕이 될 것이라는 소문을 듣고 이자겸을 제거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다. 그래서 신하들 앞에서 이자겸을 제거하고자 신하들과 논의하였으나 이자겸의 심복이었던 척준경이 당시 왕이었던 인종을 가두는 사건까지 발생하게 된다. 이자겸의 ‘난’인 이유는 원래 왕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어떠한 이유 없이 래서 백성들의 반응이 두려웠던 이자겸은 섣불리 인종을 죽이지 못하였다. 이때 인종은 본인을 가뒀던 척준경을 어렵게 만나 이자겸이 권력을 가지게 되면 발생할 수 있는 안 좋은 사건들과 그 가능성을 얘기하며, 내가 다시 왕이 될 수 있게 도와준다면, 왕 다음으로 막강한 권력을 주겠다고 약속하게 된다. 이에 설득당한 척준경은 결국 인종의 편이 되고 그의 도움을 받게 된 인종은 결국 이자겸을 죽이게 된다. 이처럼 이자겸의 난은 문벌귀족의 세력이 엄청 강했음을 알 수 있는 사건이라 할 수 있다. 내가 인종이라면, 문벌귀족 세력을 가능한 한 견제하는데 힘 썼을 것이다. 인종은 문벌 귀족이었던 이자겸의 딸들과 혼인 관계이기 때문에, 이미 그들의 권력이 왕권에까지 스며들 정도로 강하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십 팔자 위안설이라는 소문이 돌아 백성들까지 다 알 정도인데, 인종은 너무나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사실 그 전부터 이자겸의 딸들과 혼인 관계를 거부하는 등 권력이 강했던 문벌귀족들이 왕가에 계속 관계를 맺어오는 것을 견제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지만, 그에겐 달리 결정권이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앞서 언급한 십 팔자의 왕실이 퍼진 이후 인종 입장에서 나라면 어떻게 대처했을지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일단 나라도 이자겸을 제거할 계획을 고민했을 것이다. 하지만 이자겸의 권력이 강한 가운데, 신하들 앞에서 대놓고 이자겸을 척살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할 것 같진 않다. 이자겸 정도 되는 권력이 강한 인물의 측근이 신하들 사이에 끼지 않았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따라서 이자겸의 스파이가 잠입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이자겸의 제거를 논하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일 것이다. 결국 척준경 같은 인물 때문에 이자겸의 난이 발생하게 된 것이다. 내가 인종이라면 이자겸의 측근이 아니라는 것이 검증된 소수정예 인원들을 모아 이야기하여 조심스럽게 계획을 세운 후, 이자겸을 제거했을 것이다. 나의 주장이 결과론적으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왕은 어떤 말을 하더라도 자신의 발언이나 언행이 불러올 파장을 에선 문벌귀족은 무섭기도 하지만 부담스러운 존재이기도 하였기 때문에, 인종은 문벌 귀족 세력을 약화하고 싶어 했다. 그 때 서경파의 대표 인물인 정지상과 묘청이 인종을 찾아오는데. 당시 힘이 가장 막강했던 문벌귀족은 경주김씨를 비롯한 개경파(수도 중심) 세력이었다. 상대적으로 세력이 약했던 서경파(평양 중심)는 인종을 찾아가 여러 이유(개경의 기는 쇠했다. 그래서 이자겸의 난 같은 안 좋은 사건이 일어나는 것이다. 등)를 대며 수도를 옮길 것을 제안했다. 수도를 서경으로 옮기면 권력도 다시 잡는 동시에 새로운 장소에서 다시 시작할 수 있었기 때문에 인종에겐 솔깃한 제안이었다. 인종이 팔랑귀인 것도 한몫했을 것이다. 따라서 이 제안을 수락하고 백성들에게 서경 천도를 이야기하게 된다. 하지만 천도는 생각보다 쉬운 일이 아니었다, 궁도 새로 지어야 하고 건물도 지어야 하는 등 소요가 엄청 많기 때문에 백성들과 신하들은 이를 반대했다. 그런데도 인종은 천도를 강행하는데, 궁을 짓고 있는 와중에 지진과 벼락이 치게 된다. 당시 사람들에게 지진, 벼락, 일식, 월식 등의 현상은 왕이 잘못하거나 나라에 잘못한 사람이 있으면 하늘이 벌하기 위해 발생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있었다. 그런데 궁을 짓고 있는데 궁에 벼락이 쳐서 무너지고 부서지는 일이 발생하니 이를 빌미 삼아 개경파는 왕을 찾아가 서경으로 수도를 옮기면 안 된다고 설득한다. 귀가 얇았던 인종은 바로 서경 천도를 포기하게 된다. 하지만 목숨을 걸고 서경 천도를 추진하고 준비했던 서경파 문벌귀족들은 좌절하게 되고. 이에 정지상과 묘청을 비롯한 서경파 세력은 서경을 기반으로 나라를 새롭게 세우게 된다. 이 나라는 금방 멸망하게 되긴 하지만, 왕이 있음에도 나라를 세웠기 때문에 고려와 조선시대 내내 이 사건은 묘청의 난이라고 불리게 된다. 하지만 해석에 따라 용어가 바뀌는데, 어떤 자료에는 묘청의 난, 어떤 자료에는 묘청의 서경 천도 운동이라 쓰여 있다. 용어가 갈리는 이유는 일제강점기 인물인 신채호의 평가 때문이다. 역사고 고려의 자주성을 되찾자는 주장을 했다. 그의 자주성에 감명받은 신채호 선생의 평가에 의해 후대 후손들이 이를 과대평가하여 운동으로 봐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한다. 내가 인종이라면 서경파가 제안했던 서경 천도를 받아들이지 않았을 것이다. 당시 가장 강한 문벌귀족인 개경파를 견제하는 의미에서는 괜찮았을진 모르겠지만, 서경 천도를 한다하더라도 오히려 서경파가 기세등등해져 문벌귀족의 주요 세력이 바뀔 뿐 전반적으로 문벌귀족의 권력을 견제할 순 없었을 것이다. 또한 새로 궁을 짓고 건물을 지어야 한다는 둥 여러 이유를 생각하면, 받아들이지 않고 다른 방책을 세웠을 것이다. 이미 권력이 강한 그들을 견제하는 대책을 세우긴 쉽진 않을 것이다. 나라면 이이제이의 개념을 이용하여 그들만의 세력 싸움을 부추겼을 것이다. 개경파와 서경파가 나뉘고 의견이 대립하였던 것처럼, 당장 세력이 강하긴 하지만 그들은 더욱더 막강한 세력을 얻기 위해 힘쓸 것이다. 만약 그들끼리 세력 싸움을 한다면 누가 이기든 지든, 그 과정에서 분명히 큰 손실이 있을 것이다. 싸우다가 지쳐서 나가떨어질 수도 있고, 어떤 한쪽이 권력을 쥔다고 하더라도 힘이 빠져있는 그 틈을 타 왕권을 강하게 잡을 수 있도록 할 것이다. 그 세력 사이에 껴서 인종처럼 이랬다 저랬다 할바엔, 야비하지만, 이자겸의 난처럼 언제 문벌귀족들이 왕권을 위협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나는 왕위와 왕권을 지키기 위해 어떤 행동이든지 할 것 같다. [문벌귀족의 쇠퇴] 이후 문벌귀족은 무신 세력에 의해 쇠퇴하게 되는데, 무신정변이 바로 발단이었다. 왕과 문벌귀족의 힘이 유지되고 있던 당시 무신들은 무시당하게 된다. 초기에는 무신들이 전쟁에 나가 전쟁을 치렀지만, 고려가 안정되고 나서 전쟁이 발생하지 않아 훈련만 했기 때문이다. 왕과 문벌귀족은 이들을 무시하면서 쓸데없이 훈련하지 말고 우리 놀러 가는데 에스코트나 하라고 말하며 무신 본인들은 비를 다 맞으면서 왕의 우산을 씌워주거나 그들이 놀고 있을 때 밖에서 굶주리고 있는 등 푸대접에 시달폭발하게 된다. 보현원 놀이는 보현원이라는 공간에서 무신들은 수박희를 하고 이에 내기하는 놀이였는데, 문벌귀족인 한회가 무신인 이소응의 따귀를 때리는 일이 발생하게 된다. 참지 못한 무신들은 보현원에서 일부 문벌귀족을 죽이고, 그들과 왕을 가두는 사건이 발생한다. 이게 바로 무신정변이다. 앞서 언급했듯 보현원 놀이라는 사건 자체만으로 무신들이 이러한 행위를 저지른 것은 아니다. 계속되는 문벌귀족과 무신과의 차별, 푸대접에 분노가 쌓여 결국 사건이 터진 것이다. 이에 따라 문벌귀족의 세력은 쇠퇴하고, 무신이 권력을 장악하게 된다. [권문세족] 고려는 길고 긴 대몽항쟁에 결국 패배하여 원 간섭기에 들어가게 된다, 원 간섭기는 일제강점기와 같이 완전히 주권을 빼앗는 게 아닌 고려가 충성을 맹세하는 관계 정도였다. 이 시기에 새롭게 나타난 권력층인 권문세족은 쉽게 말해서 친원 세력이었다. 이는 여러 종류의 사람들로 구성이 되는데 가장 먼저 원이 강성하지 않았을 때 원과 친했던 고려 귀족들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 원이 강성하지 않을 당시 주위에선 이들과 친하던 말던 신경 쓰지 않았었는데, 원 간섭기가 되어 이들이 권력을 가지게 된 것이다. 또, 몽골어(원의 언어) 통역관들도 권문세족으로서 세력을 가지게 된다. 원래 원 간섭기 이전에 몽골어 통역관은 찬밥신세였지만. 원 간섭기에 들고나서 이들이 권력의 중심으로 떠오르게 된다. 쉽지 않은 몽골어를 공부하여 통역관이 되는 것이 유행을 탔을 정도로 통역관이 된다는 것은 출세하는 길이었고, 그만큼 그들은 세력이 강성했다. 권문세족의 대표적인 특징 중 하나는 그들은 보수적인 사회세력이라는 것이다. 원이 지배하며 권문세족들은 권력을 가지게 되고, 그들은 오직 자신들이 권력을 가질 수 있는 원 간섭기가 계속되기만을 바랐다. 다른 하나는 문화적 소양이 없다는 것이다. 권문세족에 앞서 고려의 주요 세력층이었던 호족이나 문벌귀족, 무신들은 권력을 가지고 나면 문화재를 만들어 본인들을 문화적으로 표출하는 데 집중했었다면 권문세족은 이들과
    인문/어학| 2024.10.21| 5페이지| 2,500원| 조회(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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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학교 일반물리실험 A+[옴 키르히호프 법칙]
    1. 실험값(1) 과정 (1)과 (2)의 저항과 전압 측정값1. 저항 측정값저항눈금R1R2R350OMEGA 50.0OMEGA 50.0OMEGA 50.2OMEGA100OMEGA 100.6OMEGA 99.9OMEGA 99.8OMEGA150OMEGA 150.3OMEGA 151.0OMEGA 150.4OMEGA200OMEGA 200.1OMEGA 200.8OMEGA 200.3OMEGA250OMEGA 249.9OMEGA 249.8OMEGA 250.5OMEGA2. 전압 측정값전압측정값V1V20V0.490V0.475V1V0.966V0.946V2V1.462V1.453V3V1.903V1.889V4V2.298V2.286V5V2.733V2.725V6V3.065V3.054V7V3.451V3.437V8V3.758V3.725V9V4.150V4.140V10V4.550V4.530V11V5.120V5.100V(2) 과정 (3)의 Ohm의 법칙 실험1. 저항R(=R _{1} +R _{2} )=100 OMEGA (R _{1} =50 OMEGA ```,`R _{2} =50 OMEGA )전압눈금DELTA V(=V _{1} )(V)I(mA)00.494.810.9669.421.46214.431.90318.742.29822.552.73326.863.06530.073.45133.883.75836.894.1540.6104.5544.5115.1250.22. 전압DELTA V(=V _{1} )=2.773V저항눈금(OMEGA )R(=R _{1} +R _{2} )`( OMEGA )I(mA)10050.0+50.0=100.026.8150100.6+50.0=150.617.9200150.3+50.0=200.313.5250200.1+50.0=250.110.9300249.9+50.0=299.99.0350249.9+99.9=349.87.8400249.9+151.0=400.96.8450249.9+200.8=450.76.0500249.9+249.8=499.75.5(3) 과정 (4)의 Kirchhoff의 법칙 실험1. 전압과 저항의 선택 1전압/저항V1V2R1R2R3값0.490V0.475V50.0OMEGA 50.0OMEGA 50.2OMEGA전류측정값(I _{i})이론값(I _{i} ^{이론})오차(%)I _{1}3.4mA3.36mA-1.25I _{2}-2.9mA-3.06mA5.17I _{3}6.3mA6.42mA1.81평균1.912. 전압과 저항의 선택 2전압/저항V1V2R1R2R3값0.490V0.475V100OMEGA 50.0OMEGA 50.2OMEGA전류측정값(I _{i})이론값(I _{i} ^{이론})오차(%)I _{1}2.0mA2.02mA0.764I _{2}-3.7mA-3.73mA0.826I _{3}5.7mA5.75mA0.804평균0.793. 전압과 저항의 선택 3전압/저항V1V2R1R2R3값0.490V0.475V150OMEGA 50.0OMEGA 50.2OMEGA전류측정값(I _{i})이론값(I _{i} ^{이론})오차(%)I _{1}1.4mA1.44mA2.76I _{2}-3.9mA-4.02mA2.97I _{3}5.4mA5.46mA1.08평균2.274. 전압과 저항의 선택 4전압/저항V1V2R1R2R3값0.490V0.475V200OMEGA 50.0OMEGA 50.2OMEGA전류측정값(I _{i})이론값(I _{i} ^{이론})오차(%)I _{1}1.1mA1.12mA1.77I _{2}-4.1mA-4.18mA1.90I _{3}5.2mA5.30mA1.87평균1.853. 오차 논의전압, 저항, 전류 모두 기계로부터 직접 잰 값이고, 측정들 사이의 짧은 시간동안 회로의 특성(온도변화로 인해 회로의 저항이 바뀌는 등)이 바뀌긴 힘들다.따라서 오차의 원인은 대부분 측정이 정확하지 않아서 생기는 오류일 것이다.정확하지 않은 값 : 전압과 저항의 선택 1의I _{2}, 전압과 저항의 선택 3의I _{2} 이 값들을 측정할 때전압과 저항의 선택 1의I _{2}는 -2.9mA와 -3.0mA 값이 번갈아 나타났다.(계속 표시가 바뀜)전압과 저항의 선택 3의I _{2}는 -3.9mA와 -4.0mA 값이 번갈아 나타났다.(계속 표시가 바뀜)또한 이 값들이 오차가 특히 큰 값이다.이때 이 값들을 각각 -3.0mA, -4.0mA로 바꾸어 보면 각각 오차가 1.90%, 0.478%가 된다. 따라서 후의 값이 좀 더 정확한 값일 것임을 유추해 볼 수 있다.이외의 다른 값들의 오차원인은 저항과 전류의 확인할 수 있는 범위가 소수의 첫 째 자리까지여서 그 이하의 범위에서 오차가 날 수 있다고 유추해 볼 수 있다.따라서 측정 값에±0.05mA을 적용하였을 때 오차범위를 보면 (전압과 저항의 선택 1의I _{2}와 전압과 저항의 선택 3의I _{2}는 -3.0mA와 -4.0mA를 측정값으로 두고 적용했다.)저항과 전압의 선택1전류오차 범위%I _{1} ±0.05mA-2.74~0.242I _{2} ±0.05mA0.265~3.54I _{3} ±0.05mA1.03~2.59저항과 전압의 선택2전류오차 범위%I _{1} ±0.05mA-1.72~3.25I _{2} ±0.05mA-0.514~2.17I _{3} ±0.05mA-0.066~1.67저항과 전압의 선택3전류오차 범위%I _{1} ±0.05mA-0.713~6.23I _{2} ±0.05mA-0.766~1.72I _{3} ±0.05mA0.164~2.00저항과 전압의 선택4전류오차 범위%I _{1} ±0.05mA-2.69~6.24I _{2} ±0.05mA0.705~3.1I _{3} ±0.05mA0.93~2.82로 대부분의 오차 값이 오차율 0을 포함하는 범위를 가진다.즉 주요한 오차 요인으로 볼 수 있을 것이다.같은 이유로 저항값에±0.05OMEGA , 전압값에±0.0005V을 적용하여 보아야 할 것이다.우선 하나의 변수(저항과 전압의 선택3의I _{3}+0.05mA을 한 오차값)에 극단적으로 모든 저항(R1, R2, R3)에 0.05OMEGA 을 더하고, 모든 전압 값(V1, V2)에 -0.0005V를 적용하였을 때 오차율이 -0.26가이 된다. 0.164%에서 -0.26로 바뀌는 것인데 이것이 매우 극단적인 예이므로 실제로 미치는 영향은±0.3% 미만일 것이다. 따라서 크게 고려할 값이 아니다.따라서 이 실험의 주요 오차 원인은 전류 값의 표기 부족 때문일 것으로 예상된다.이외에 저항값, 전압값의 표기 부족, 멀티미터의 내부저항 등의 요인으로 나머지 오차가 생길 것으로 예상되나, 그 영향이 미비하거나, 정량적으로 측정하기 어려운 요인임으로 판단된다.4. 결론이 실험은 회로 내의 저항, 전압, 그리고 전류의 관계를 설명하는 옴의 법칙과 복잡한 회로를 해석하는데 유용한 키르히호프(Kirchhoff)의 법칙을 알아보는 실험 이였다.실험 (2)의 과정 2의 측정 결과를 그린 그래프를 통해 회로에 흐르는 전류가 가해진 전압에 비례함을 확인할 수 있었다.실험 (2)의 과정 5의 측정 결과를 그린 그래프를 통해 회로에 흐르는 전류가 저항에 반비례 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실험 (3)에서는 Kirchhoff의 법칙이 각기 다른 저항들로 이루어진 복잡한 회로의 전류를 측정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알 수 있었다.실험 (3)의 실험값들은 높은 정밀도를 보였다. 발생한 오차의 오차 원인은 크게 전류 값의 표기 부족으로 볼 수 있고, 이외의 요인들은 그 영향이 미비하거나 정량적 측정이 어려울 것으로 추정된다.위와 같은 실험을 통해 옴의 법칙과 Kirchhoff의 법칙을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자연과학| 2021.10.31| 7페이지| 2,000원| 조회(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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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학교 일반물리실험 A+[글라이더의 가속도 측정]
    글라이더의 가속도 측정실험일시학과(요일/교시)조(구성원)보고서 작성자1. 실험값(1) 추(추걸이 포함)의 질량 M을 변화시켜가며 실험○ 글라이더의 질량, m = 190.11g① 추(추걸이 포함)의 질량, M = 36.24g회a(실험)a(이론)오차율1157156.9039099-0.0612413842158.9-1.2721736053154.31.6595570354157.90.6348408575158-0.698574132평균157.22-0.201454588② 추(추걸이 포함)의 질량, M = 65.76g회a(실험)a(이론)오차율1253.2251.8654004-0.5298860422248.81.2170788023255.1-1.2842572254252.2-0.1328485775251.60.105373901평균252.18-0.124907828③ 추(추걸이 포함)의 질량, M = 96.36g회a(실험)a(이론)오차율1330.5329.6428945-0.*************.42.5*************.408461894330.2-0.*************.1-0.138666862평균327.44+0.668266958(2) 글라이더의 질량 m을 변화시켜가며 실험○ 추(추걸이 포함)의 질량, M = 55.53g① 글라이더의 질량, m = 190.11g회a(실험)a(이론)오차율1223.1221.5412799-0.7035799732216.52.2755487933224.6-1.3806546934222.5-0.4*************.04985722평균220.740.361684252② 글라이더의 질량, m = 251.36g회a(실험)a(이론)오차율1175.1177.3254261.2549954612176.40.5218800653179.8-1.3954986644175.11.2549954615174.81.424175937평균176.240.612109652③ 글라이더의 질량, m = 290.06g회a(실험)a(이론)오차율1154.2157.4680982.*************0.*************.3-0.5282987324156.50.6147899465156.10.868809652평균156.220.7926037412. 결과 분석이 실험의 실험 장치를 모식도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m{vec{a}}M{vec{a}}M {vec{g}}이 실험 장치에 작용하는 힘들 중에서 알짜힘은M {vec{g}}이고, 이 계의 총 관성은 두 물체의 질량의 합인 (M+m)이다. 이에 뉴턴의 제2법칙을 적용하면sum _{} ^{}F = Mg = (M+m)a 이므로 두 물체의 가속도를 구하면a =( {M} over {M+m} )g 이다.이 식으로부터, 실로 연결되어 도르래에 걸쳐 있는 두 물체는 같은 가속도로 등가속도 운동을 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1) 실험 1본 실험에서는 m(글라이더의 질량)을 고정하고 M(추(추걸이 포함)의 질량)을 증가시키면서 글라이더의 가속도의 변화를 알아보았다.2회차에서는 M의 질량을 1회차보다 30g만큼 증가시키고, 3회차에서는 거기에 30g 더 증가시켜 실험하였다.실험1의 결과를 간단히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mMa(실험) 평균190.11g36.24g157.22190.11g65.76g252.18190.11g96.36g327.44표를 보면 M이 증가할수록 a도 증가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a =( {M} over {M+m} )g 에서 M이 증가하면 a값도 증가하는 것으로 쉽게 알 수 있다. 즉, 물체의 가속도는 작용하는 힘(Mg) 에 비례함을 알 수 있다.실험 1에서 오차율 ({a _{실험} -a _{이론}} over {a _{이론}}TIMES 100) 이 대부분 -2%내외로, 실험은 상당히 정확했다고 볼 수 있다.(2) 실험 2본 실험에서는 M을 고정시키고 m의 질량을 증가시키면서 글라이더의 가속도 변화를 알아보았다(오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글라이더 양쪽 추의 무게를 같게 하였다). 2회차에서는 1회차보다 60g만큼 증가시키고, 3회차에서는 거기에 40g 더 증가시켜 실험하였다.실험 2의 결과를 간단히 표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다.mMa(실험) 평균190.11g55.53g220.74251.36g55.53g176.24290.06g55.53g156.22표를 보면 m이 증가하면 a는 감소한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a =( {M} over {M+m} )g 에서 m이 증가하면 즉 계의 관성이 클수록 a값이 감소하는 것으로 쉽게 알 수 있다. 즉, 물체의 가속도는 질량(M+m) 과 반비례 관계임을 알 수 있고, 실험1의 결론과 조합해보면 a ∝{F} over {m} 의 비례관계를 도출해낼 수 있다.실험 1과 마찬가지로, 오차율 ({a _{실험} -a _{이론}} over {a _{이론}}TIMES 100) 이 대부분 -2%내외로, 실험은 상당히 정확했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실험 1보다 오차율이 크게 나왔는데, 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는 오차논의 및 검토에서 진행될 것이다.3. 오차 논의 및 검토(1) 글라이더의 기울어짐추에 연결된 줄이 무게중심을 당기는게 아니라 글라이더의 앞부분을 당기기 때문에 글라이더가 앞으로 기울어지게 된다. 글라이더가 앞으로 나아가면서 수평이 되었다 기울어졌다 하는 과정에서 가속도가 증가하게 된다. 이를 그림으로 나타내보았다.글라이더 아래 부분에 공기층이 형성되어있기 때문에 글라이더가 수평이 되는 과정에서 글라이더에 수직 방향으로 힘이 작용하게 된다. 글라이더의 진행 방향으로 힘이 작용하기 때문에 가속도가 증가하게 되는 것이다.(2) 공기저항 및 마찰력에어 트랙으로 트랙과 글라이더 사이의 마챨력을 최소화 시킬수는 있으나, 완전히 0으로 만들지는 못한다. 또한 진공 상태가 아니므로 공기 저항은 필연적이다. 따라서 트랙과 글라이더 사이의 마찰력과 공기 저항이 글라이더의 진행방향에 반대로 작용하므로 이것만 고려한다면 글라이더의 가속도는a`= {Mg`-f _{k}} over {M+m}이 되므로 이론값보다 작을 수밖에 없다. 상대적으로 실험 2의 오차율이 실험 1보다 더 큰 오차율을 보인것도 이것으로 설명할 수 있는데, 글라이더 위에 추를 달아놓아 공기저항을 받는 단면적이 커졌기 때문에 공기저항이 증가했고, 글라이더의 질량 m이 증가하면서f _{k} `=`μ{} _{k} N = μ{} _{k} mg 의 값이 증가했기 때문에 a값이 감소하여 실험 1보다 글라이더의 가속도의 오차율이 커진 것이다.또한 실험 2에서 글라이더의 질량이 커짐에 따라 공기펌프의 송풍의 세기를 증가시킬 필요가 있었다. 글라이더의 질량이 커지면 트랙과 글라이더가 접촉할 가능성이 커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실험 시 이를 고려하지 않고M의 크기와 무관하게 중간정도 세기의 송풍을 사용하였기 때문에, 글라이더에 추를 더 많이 달았을 때 마찰력이 더 크게 발생하여 측정한 a값이 더 작아질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실험2의 실험결과를 보면 M이 증가함에 따라 상대오차의 값이 0.361684252, 0.612109652, 0.792603741로 증가하였으므로, 이에 대한 오차분석은 타당하다고 할 수 있다.(3) 포토게이트의 위치글라이더를 놓는 순간 어쩔 수 없이 외력이 약간 들어가게 되어 글라이더가 살짝 흔들리게 되는데, 포토게이트가 글라이더가 출발하는 부분과 가까울수록 불안정한 글라이더의 운동에 의하여 포토게이트가 측정한v _{i} `의 값이 부정확할 가능성이 크다. 이러한 요인에 의해서 속도가 크게 측정되는지 작게 측정되는지는 알 수 없다. 하지만 포토게이트가 출발점에서 멀다면 먼 지점에서 속도가 크므로 이에 따라 공기저항이 증가한다. 따라서 양의 오차율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실제로 실험2에선 두 포토게이트의 위치가 출발점으로부터 멀었고, 실험1에서는 출발점에서 가까운 위치에 있었다. 그러므로 상대적으로 실험2에서 더 많은 양의 오차율을 보였다고 설명할 수 있다.
    자연과학| 2021.10.31| 6페이지| 2,000원| 조회(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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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대학교 일반물리실험 구심력측정 A+ 평가A+최고예요
    실험제목 구심력측정 실험일시 4/11 학과 (요일/교시) 조 보고서 작성자 이름 [1] 실험값 (1) 실험 1 ? 3중추의 질량 m = 102.13g ? 회전 반경 r = 14 cm 회 Fg(=Mg) 회전수N 회전시간t 주기T 각속력w Fc (Fg-Fc)*100/Fg 1 1.65 30 17.68 0.58 10.65 1.62 1.96 2 1.65 50 28.75 0.57 10.92 1.70 -2.98 3 1.65 70 40.23 0.574 10.92 1.70 -3.08 평균 1.65 50 28.88 0.573 10.83 1.67 -1.30 (2) 실험 2 ? 3중추의 질량 m = 102.13g ? 회전 반경 r = 16cm 회 Fg(=Mg) 회전수N 회전시간t 주기T 각속력w Fc (Fg-Fc)*100/Fg 1 2.85 30 14.32 0.47 13.15 2.82 0.97 2 2.85 50 23.79 0.47 13.19 2.84 0.33 3 2.85 70 32.9 0.47 13.36 2.91 -2.14 평균 2.85 50 23.67 0.47 13.23 2.86 -0.27 (3) 실험 3 ? 3중추의 질량 m = 102.13g ? 회전 반경 r = 18cm 회 Fg(=Mg) 회전수N 회전시간t 주기T 각속력w Fc (Fg-Fc)*100/Fg 1 4.15 30 12.40 0.41 15.19 4.24 -2.21 2 4.15 50 20.94 0.41 14.99 4.13 0.43 3 4.15 70 29.55 0.42 14.87 4.06 2.00 평균 4.15 50 20.96 0.41 15.02 4.14 0.07 (4) 실험 4 ? 3중추의 질량 m = 102.01g ? 회전 반경 r = 16cm 회 Fg(=Mg) 회전수N 회전시간t 주기T 각속력w Fc (Fg-Fc)*100/Fg 1 2.90 30 20.08 0.66 9.38 2.83 2.45 2 2.90 50 32.58 0.65 9.63 2.98 -2.92 3 2.90 70 45.94 0.65 9.56 2.94 -1.4 = 14 cm로 설정하였으며, 오차의 평균은 -1.30%이고, 실험값의 표준편차는 0.004572였다. 오차의 평균은 4번의 실험중에서 가장 절댓값이 크지만, 실험값의 표준편차가 적으므로 일정한 측정을 했다고 할 수 있다. [실험2] 3중추의 질량 m = 102.13g, 회전 반경 r = 16cm로 설정하였으며, 오차의 평균은 -0.27%이고, 실험값의 표준편차는 0.004414였다. 4번의 실험중 상대적으로 작은 오차와 표준편차를 보였으므로 가장 정확하고 일정한 측정을 했다고 볼 수 있다. [실험3] 3중추의 질량 m = 102.13g, 회전 반경 r = 18cm로 설정하였으며, 오차의 평균은 0.07%이고, 실험값의 표준편차는 0.015695였다. 오차의 평균은 가장 작지만 각 오차와 실험값의 표준편차를 고려해보면 다른 실험들에 비해 부정확한 결과를 얻었다고 말할 수 있다. [실험4] 3중추의 질량 m = 102.01g, 회전 반경 r = 16cm으로 설정하였으며, 오차의 평균은-0.64%이고, 실험값의 표준편차는 0.013058였다. [실험3]오차의 평균은 작은 편이지만 각 오차와 실험값의 표준편차를 고려해보면 다른 실험들에 비해 부정확한 결과를 얻었다고 말할 수 있다. 4번의 실험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보면, 대체로 평균오차는 적게 나왔지만, 측정값의 표준편차가 크게 나온 실험에 대해서는 그 이유에 대하여 정확한 분석이 필요할 것이다. 이는 이후 오차논의 및 분석 부분에서 심층적으로 탐구해볼 것이다. [3] 오차논의 및 검토 먼저 모든 실험에 공통적으로 작용하는 오차원인을 살펴보겠다. [알루미늄 트랙의 휘어짐] 우리는? 실험을 진행하기 전부터 알루미늄 트랙이 ㅡ자가 아닌 살짝 휘어진 {arch{phantom{} phantom{} ` phantom{} ``}}모양으로 변형되었음을 발견했다. 이로 인하여 3중추와 도르래를 연결한 실이 수평하지 않았고, 실험과정에서 측정한 구심력은 용수철의 탄성력 F _{S}의 수평방향 분력이 되므로, 용수철의 탄성력 F } ` 가 성립하므로, 실제 구심력보다. 측정값이 작게 나오게 되는 것이다. theta `=`5 ^{o}라고 가정하고 실험1,2,3,4의 오차율을 다시 계산해보았다. [실험1] theta 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 theta 를 고려했을때 1.96 2.33 -2.98 -2.59 -3.08 -2.69 [실험2] theta 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 theta 를 고려했을때 0.97 1.34 0.33 0.71 -2.14 -1.75 [실험3] theta 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 theta 를 고려했을때 -2.21 -1.82 0.33 0.81 2.00 2.38 [실험4] theta 를 고려하지 않았을 때 theta 를 고려했을때 2.45 2.82 -2.92 -2.53 -1.46 -1.07 즉 알루미늄트랙의 휘어짐이 -0.37 ~0.39%의 오차율을 만들어냈다고 할 수 있다. [시간측정에서의 부정확성] 또한 측정자의 반응속도 때문에 시간측정에서 평균적으로는 ±0.1초 정도 발생할 수 있다. ( ±0.1초는 작성자가 실제로 20번의 테스트를 진행하고 얻은 결과의 평균값이다.), 측정한 시간에 ±0.1을 각각 계산하여 대입해본 결과 ±0.1의 차이임에도 불구하고 오차율은 ±1.1%나 발생한다.(복부호동순) 이는 [알루미늄 트랙의 휘어짐]에 의하여 발생하는 오차보다 매우 큰데, 이번 실험에서는 [시간측정에서의 부정확성]이 가장 큰 오차를 발생시키는 요인이라고 분석할 수 있다. 이제 앞서 분석했던 공통적인 오차원인을 바탕으로 각 실험에 대한 심층적인 오차논의를 해볼 것이다. [실험 1] 회전수 오차율 30회 1.96 50회 -2.98 70회 -3.08 theta 를 고려했을때 2.33 -2.59 -2.69 이 실험에서는 회전수가 증가함에 따라 오차율이 점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회전수에 따라서 감소했다기엔 타당한 근거를 찾기 어렵고, 오차율의 감소폭도 불규칙하기 때문에 회전수와 오차율의 관계성을 설명할 수 없다. 하지만 다른 실험에 비하여 오차율의 차이가 크게 발생했는데, 말하면 실험을 할때 각 횟수마다 시간을 측정하고 트랙을 멈췄다가 다시 작동해서 회전속도의 차이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뜻이다. 앞서 [시간측정에서의 부정확성]을 분석할 때 언급한것 처럼, 회전시간 측정에서 0.1초만 차이가 나도 오차가 크게 발생하므로 이 또한 오차율을 발생시키는 주요한 원인이 될 수 있다. 실험결과를 보고 이 요인이 오차율을 증가시키는 방향으로 작용했는지, 아닌지는 파악할 순 없었지만, [실험1] 결과의 불규칙성을 어느정도 설명할 수 있었다. 또한 앞서 [시간측정에서의 부정확성] 때문에 시간측정에서 오차가 발생한다고 했는데, 이와 [알루미늄 트랙의 휘어짐]을 함께 고려하여 오차율을 분석해보면 30회일땐 측정시간이 실제시간보다 약 0.2초 정도 크게, 50회, 70회일때는 약 0.25초 정도 작게 측정되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실험 2] 회전수 오차율 30회 0.97 50회 0.33 70회 -2.14 theta 를 고려했을때 1.34 0.71 -1.75 이 실험은 앞서 결과분석에서 언급했듯, 가장 정확한 결과를 얻은 실험이라고 말할 수 있다. [실험1]과마찬가지로 회전수가 증가함에 따라 오차율이 점점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하지만 [실험1]과 마찬가지로 이에 대하여 설명할 수 없다. 또한 [실험1]과 달리 3번의 측정 모두 같은 운동을 측정한 것이기 때문에, 오차는 [시간측정에서의 부정확성]과 [알루미늄 트랙의 휘어짐]에 의하여 발생할 것이다. [시간측정에서의 부정확성]과 [알루미늄 트랙의 휘어짐]을 함께 고려하여 오차율을 분석해보면 30회일때와 50회일때는 측정시간이 실제시간보다 약 0.1초 정도 크게, 70회일때는 약 0.25초 정도 작게 측정되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실험3] 회전수 오차율 30회 -2.21 50회 0.43 70회 2.00 theta 를 고려했을때 -1.82 0.81 2.38 이 실험은 평균오차율이 0에 가까워 정확한 결과를 얻은것 같아 보이지만, 각 회전수마다 오차율을 살펴보면 그렇지 않다. 이는 [시간측정에서의해보면 30회일때는 측정시간이 실제시간보다 약 0.25초 정도 작게, 50회일때는 0.1초정도 크게, 70회일때는 약 0.3초 정도 크게 측정되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실험4] 회전수 오차율 30회 2.45 50회 -2.92 70회 -1.46 theta 를 고려했을때 2.82 -2.53 -1.07 [실험3]과 마찬가지로 평균오차율은 낮지만 각 회전수마다 오차율은 꽤나 큰편이다. [시간측정에서의 부정확성]과 [알루미늄 트랙의 휘어짐]을 함께 고려하여 오차율을 분석해보면 30회일때는 0.3초 크게, 50회일때는 측정시간이 실제시간보다 약 0.3초 정도 작게,7 0회일때는 약 0.2초 정도 작게 측정되었음을 추측할 수 있다. (이 실험에서는 [실험1,2,3]과 3중추의 질량이 다르므로 T의 차이에 따라 발생하는 상대오차의 양상이 살짝 다르다.) 실험1에서 4까지 분석해보면서, 이번 실험에서 가장 크게 작용한 오차발생원인은 [시간측 정에서의 부정확성]임을 알 수 있었다. 4. 결론 이번 실험의 목적은 원운동을 일으키는 힘인 구심력을 이해하는 것이다. 구심력 측정 장치로 탄성력과 구심력이 같음을 이용하여 구심력을 측정하였다. 실험으로 구한 회전 주기( T)와 측정한 회전 반경( r), 3중추의 질량( m)를 이용하여 구심력 F _{c} =mrw ^{2} =4 pi ^{2} mrf ^{2} = {4 pi ^{2} mr} over {T ^{2}}의 값을 측정하면서, 회전운동에서의 구심력의 정의식이 옳음을 확인하고 구심력의 의미를 바로 이해할 수 있었다. 이번 실험에서 가장 큰 오차의 원인은 반응속도에 따른 [시간측정에서의 부정확성]이었는데, 측정 기계같은 기구가 있었다면 조금 더 정확한 결과를 얻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외에도 육안으로 관측하여 실험을 진행하는 과정이 많아서, 그에 따른 오차가 필연적으로 발생한다는 사실이 아쉬웠다. 또 알루미늄 트랙의 기울어진 정도를 실험시에 측정했었다면 더 정확한 오차의범위를 계산할 수 있었을텐데 그렇지 못한것도 이번 실험의 실수였.
    자연과학| 2019.12.04| 8페이지| 2,000원| 조회(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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