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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실습 모의수업 지도안(연세한국어 어휘와 문법 2-1)
    교 재 명연세한국어 어휘와 문법 2-1단 원 명6과 시장-큰 마트니까 아마 팔 거예요학습 목표질문이나 추측을 나타내는 표현인 문법 ‘을까요?’, ‘-을 거예요’ 에 대해 학습하고 한국 생활에 필요한 시장, 마트 등에서 사용하는 어휘에 대해 익힌다학습 자료교재오디오 자료이미지 자료학습 자료학습 자료단계교수∙학습 활동도입인사T: 안녕하세요?S: 안녕하세요.본격적인 수업 전 일상적인 대화를 통해 집중을 도모한다T: 여러분은 평소에 시장이나 마트 많이 가요?S: 네 많이 가요.T: 시장도 자주 가요?S: 시장보다 편의점에 더 많이 가요.T: 왜 편의점에 더 많이 가요?S: 집 바로 옆에 있어요.T: 편의점에서 무엇을 사요?S: 라면이랑 과자 사요.T: 그럼 편의점과 마트는 어떻게 다를까요?S: 마트는 커요. 그리고 물건이 많아요.T: 네. 맞아요. 그리고 아마 물건들도 편의점보다 쌀 거예요. 편의점도 다양한 물건을 팔지만 마트보다 조금 비쌀 거예요.오늘은 마트와 편의점에서 파는 물건들과 내가 확실히 정확하게 알지 못하지만 추측해서 아마 “00할 거예요”, “00할까요?”라는 표현을 배워보겠습니다.제시T: 자. 그럼 먼저 교재 71페이지를 펴주세요. 마트와 편의점에서 파는 물건들이 보이시나요? 토마토, 양파, 배추, 감, 참외, 포도 등등 보이시죠? 먼저 이런 먹는 것들.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파는 “먹다”라는 동사와 짝이 되는 물건들을 전체 다 “식료품”이라고 합니다. 다 같이 말해볼까요? “식료품”S: 식료품T: 네 잘하셨어요. 이 식료품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한번 같이 알아볼까요?다양한 그림카드를 보여주며 칠판에 붙인다.S: 딸기, 참외, 만두, 라면, 햄, 콜라, 초콜릿, 수건, 토마토, 파, 양파, 사과,T: 그럼 이 그림들을 한번 우리 분리해봐요. 딸기, 사과, 참외 같은 것들은 무엇이라고 하나요?S: 과일이요T: 네 맞아요 과일입니다. 그럼 토마토, 파, 양파 같은 것들은 무엇일까요?S: 채소요.T: 네 맞아요. 채소입니다. 그럼 라면, 햄 같은 것들은치약, 휴지, 수건, 비누는 생활에 필요한 생활용품이라고 합니다.음료 그림카드를 보여준다.S: 주스, 콜라, 물T: 네 맞아요. 음료는 마시다. 와 함께 사용 됩니다.이런 다양한 식료품, 생활용품, 음료 등을 파는 곳이 마트입니다. 그리고 마트보다 조금 작지만 더 거리에 많이 만날 수 있는 것이 편의점입니다.그럼 71페이지 여러분은 물건을 어디에서 삽니까? 괄호 안에 알맞은 어휘를 쓰고 보기와 같이 말해보겠습니다.00씨 보기 한번 읽어주세요.S: 집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생활용품을 사요.T: 네 잘하셨어요. 그럼 1번부터 4번까지 한번 써보세요. 00씨부터 오른쪽으로 한 명씩 답해보겠습니다. 00씨 1번 얘기해보세요.S1: 집에서 요리할 시간이 없을 때는 슈퍼마켓에서 냉동식품을 사서 먹어요.T: 네 잘하셨어요. 그럼 2번문제는 00씨.S2: 음료를 많이 살 때는 무거우니까 인터넷에서 사요.T: 네 맞아요. 그럼 3번 00씨.S3: 오늘 먹을 식료품은 가까운 편의점에서 사요.T: 네 잘하셨어요. 그럼 00씨S4: 채서를 사러 시장에 가요.T: 네 잘하셨어요 다만 발음에 좀더 유의해서 채서가 아니라 채소입니다. 발음이 조금 어렵습니다. 주의해서 같이 얘기해볼게요. 채소.S: 채소T: 네 잘하셨어요. 그럼 70페이지를 같이 보겠습니다.어떤 그림인가요?S: 마트와 편의점입니다.S2: 생수와 비누를 생각하고 있습니다.T: 네 맞아요 친구가 생수와 비누를 생각하면서 마트와 편의점 중에 고민하는 것 같아요. 그럼 우리 대화를 들어보고 생각해보겠습니다.듣기 파일을 통해 대화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를 듣는다.T: 노라씨는 무엇을 사겠습니까?S: 비누하고 생수입니다.T: 그리고 또 무엇을 사려고 생각하고 있나요?S: 이불, 방석T: 네 맞아요. 이불하고 방석도 사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그리고 유키씨는 생수와 비누를 어디서 사라고 추천해주었나요? 추천은 권하는 것입니다.“어디가 더 좋아요”처럼 남에게 나의 의견을 권하는 것을 추천이라고 합니다. 그럼 어디를 추천해주었나요?도 일 때 밖에 눈이 오는지 안 오는지 아직 몰라요. 그럴 때 생각해요. 밖에 눈이 내리는지 안 내리는지 옆에 사람에게 추측하면서 묻습니다.“밖에 눈이 올까요? “ 밖에 눈이 내리는지 안 내리는지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아마 눈이 내릴 것 같아요. 이런 상황에서 ‘-ㄹ 까요’를 사용합니다.같이 연습해 볼게요.동사용법을 도표화하여 칠판에 붙인다.먼저 동사, 형용사의 어간의 끝이 자음일 때 –을까요?동사, 형용사의 어간의 끝이 모음일 때 –ㄹ까요를 사용합니다.같이 연습해 볼게요.동사원형을 카드로 만들어 보여준다.T: 다 같이 만들어볼게요. 맛있다는S: 맛있을까요?T: 네 “맛있다”에서 “맛있”이 어간인데 끝인 있이 자음이죠? 그래서 맛있을까요 가 됩니다. 다음 동사는 “많다”입니다. 어떻게 될까요?S: 많을까요?T: 네 맞습니다. 많다의 많은 자음이니깐 을까요 를 붙여서 이야기 합니다. “오다”는 어떻게 추측해서 물어볼까요?S: 올까요?T: 네 잘하셨어요. 오다는 오 라는 모음으로 끝나니깐 오+ㄹ까요를 사용합니다. 알다 는 어떻게 될까요?S: 알까요?T: 네 알다는 알+다 니깐 다 앞이 ㄹ로 끝나니깐 알까요? 가 됩니다. 잘하셨어요.그럼 이제 질문을 했으니 평서문, 즉 일반 추측도 말할 수 있어야겠죠? 이럴때는 까요? 가 아니라 거예요 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동사용법을 도표화하여 칠판에 붙인다.까요 와 동일하게 동사, 형용사의 어간의 끝이 자음일 때 –을 거예요. 동사, 형용사의 어간의 끝이 모음일 때 –ㄹ 거예요를 사용합니다. 같이 다시 연습해 볼까요?동사원형을 카드로 만들어 보여준다.T: 맛있다는S: 맛있을 거예요.T: 네 맞아요 많다는?S: 많을 거예요T: 네 잘하셨습니다. 오다는 그럼 어떻게 될까요?S: 올 거예요T: 네 맞습니다. 모음이니깐 –ㄹ거예요를 사용합니다. 알다는 ?S: 알 거예요.T: 네 알다는 알 즉 ㄹ로 끝나니깐 알 거예요 가 됩니다.잘하셨어요. 그럼 교재 72쪽을 보겠습니다.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오늘 눈이 많이 올까요? 학생 전에 만들었을 것 같다고 대답했는데 이때 질문은 언제 만들었냐고 물어야 대답으로 오래 전 이라는 시간으로 대답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 00씨부터 왼쪽에 있으신 분들과 짝이 되어 연습을 해보겠습니다.먼저 왼쪽에 계신 분은 1번, 3번, 오른쪽에 계신 분은 2번, 4번의 대답이 나오도록 질문을 만들고 대답하는 연습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시작. 잘 하셨어요. 그럼 한 명씩 발표를 해보겠습니다. 00씨부터 1번,2번,3번,4번의 대답이 나오게 질문을 만들어 보겠습니다.S: 무엇을 넣었을까요?S2: 비쌀까요?S3: 어떤 소리가 날까요?S4: 어디에 걸까요?T: 잘하셨습니다. 그럼 마지막 5번은 같이 풀어보겠습니다. 아니오 시끄럽지 않을 것 같아요 라는 대답이 나오려면 어떤 질문을 만들어야 할까요?S: 시끄럽지 않을까요?T: 시끄럽지 않을까요? 라는 질문에 시끄럽지 않다 라고 동의를 하면 네. 라는 대답이 와요. 뒤에 질문의 긍정, 부정의 의미와 상관없이 질문 자체의 질문에 동의, 비동의에 따라 네/아니오가 정해집니다. 이번 대답은 아니오 가 먼저 나오니깐 시끄럽다 라는 질문이 나와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어떻게 물어봐야 할까요?S: 시끄러울까요?T: 네 맞아요. 잘하셨어요. 그럼 73페이지 한번 같이 읽어보겠습니다. 주말에 비가 많이 올 거예요. 시장에서 파는 청바지는 비싸지 않을 거예요. 그것은 요리할 때 사용하는 물건일 거예요. 유키 씨가 시험을 잘 봤을 거에요. 네 잘하셨어요. 그럼 이쪽은 가, 이족은 나 가 되셔서 밑에 있는 문장으로 대화해보겠습니다. 시작S1: 에릭씨는 어디에 있어요?S2: 아마 도서관에서 공부하고 있을 거예요.T: 잘하셨어요. 그럼 밑에 한 여성과 남성이 보이시나요? 먼저 왼쪽 보기를 보시면 남성분이 질문을 하죠. 저 노래 대회에 외국 사람들이 많이 나갈까요? 그럼 어떻게 대답하는 것이 좋을까요?S: 요즘에 한국 노래를 좋아하는 외국 사람들이 많으니까 아마 많이 나갈 거예요.T: 네 잘 하셨어요. 이렇게 00씨부터 왼쪽에 있으신 분들과 짝까요?S: 아니오 안나갈 거예요.T: 네 잘하셨습니다. 혹시 지금까지 모르는 거 있으신가요?S: 아니오활동T: 네 그럼 교과서 74페이지를 같이 봅시다. 오늘의 짝과 함께 질문하고 대답해볼 거에요. 먼저 보기를 한번 보겠습니다. 00씨와 00씨. 가와 나가 되어서 보기를 한번 읽어보세요. 시작S1: 저 식당 어때요?S2: 괜찮네요S1: 저 식당은 무슨 음식이 맛있을까요?S2: TV프로그램에 소개됐으니까 아마 불고기가 맛있을 거예요.T: 네 잘하셨어요 이렇게 질문을 만들어보고 대답도 해보겠습니다. 옆에 있는 짝과 함께 해볼 게요. 시작.(학생끼리 연습한다)T: 그럼 00씨와 짝 00씨 1번그림으로 한번 얘기해 볼게요.S1: 저 가게 어때요?S2: 괜찮네요.S1: 저 가게는 쌀까요?S2: 세일하고 있으니깐 쌀 거예요.T: 잘하셨어요. 한국은 세일 이라는 단어가 판다 라는 영어의 뜻으로 사용되지 않고 할인, ~%할인해서 저렴하게 판다 라는 의미를 가져요. 영어의 세일과는 다소 뜻이 다릅니다. 이점 유의해주세요.T: 그럼 같이 연습해 볼까요? 철수는 무엇을 타다 라는 문장을 추측해서 질문해볼까요? 00씨S: 철수는 무엇을 타고 올까요?T: 잘하셨어요. 00씨 이 나무에 꽃이 피다.를 추측해서 물어볼까요?S: 이 나무에 꽃이 필까요?T: 잘하셨어요.T: 그럼 교과서 166페이지를 같이 봅시다. 1번 문제 한번 써 볼께요. 시작다 쓰셨어요? 그럼 00씨 부터 같이 한번 얘기해봐요S1: 비누로 손을 씻어요.S2: 불고기 재료를 마트에서 다 살 수 있어요.S1: 학교 서점에서 우리 교과서를 팔아요T: 네 잘하셨어요 밑에 있는 2번 문제 보기를 같이 먼저 읽어 볼께요. 00씨가 가, 선생님이 나 이렇게 읽어보겠습니다.S1: 이번 시험이 어려울까요?T: 네 어려울것 같아요. 잘하셨어요 .이렇게 나 의 대답을 보고 생각해서 질문을 만들어볼께요. 일단 먼저 적어볼께요. 시작.다 쓰셨죠? 그럼 00씨부터 질문을 만들어 볼께요. 00씨 비쌀 것 같아요. 라는 대답을 했어요 그럼 어떻게업지도안
    교육학| 2020.12.01| 6페이지| 1,000원| 조회(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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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하기 활동을 위한 황동지 작성 과제입니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표현 교육론말하기 활동을 위한 황동지 작성 과제입니다. 과제 활동 유형 중 ‘정보 차이 활동’, ‘추론 차이 활동’, ‘의견 차이 활동’을 하기 위한 말하기 활동지를 작성하십시오. 각 활동마다 초급과 중급의 활동지를 작성해야 합니다. 총 6개의 말하기 활동지를 작성하십시오.1. 서론2. 본론3. 결론4. 참고문헌서론언어는 의사소통 접근 방법에서 의사소통이라는 이론에서 출발한다. 언어 능력은 문법적으로 정확하고 올바른 문장을 생성해 내는 것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구두로 의사소통 할 수 있는 능력, 학습자가 특정하게 주어진 상황 속에서 적절한 언어 표현을 사용하여 주어진 과제를 성공적으로 수행 해 내는 것을 의미하는 개념으로 발전하였다. 즉 외국어 교육의 궁극적 목표 는 자신의 생각을 성공적으로 전달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개념 전환은 특히 말하기 교육의 중요성으로 부각된다.이런 중요성에 맞추어 필자는 말하기 활동을 위한 활동지를 작성하고자 한다. 과제 활동 유형 중 ‘정보 차이 활동’, ‘추론 차이 활동’, ‘의견 차이 활동’에 맞춘 활동지를 작성할 것이다.먼저 Prabhu(1987)의 과제유형에 대해 알아보자.1) 정보차이활동(information-gap activity) : 학습자에게 정보를 나누어 주고 서로의 정보교환을 통해서 하나의 완전한 정보로 만드는 활동을 말한다. 즉 주어진 정보를 한 사람에게서 다른 사람에게로, 한 형태에서 다른 형태로, 한 장소에서 다른 장소로 전달 하는 것이다.2) 추론차이활동(reasoning-gap activity) : 주어진 정보를 추론하게 함으로써 몇 가지 새로운 정보를 끌어내게 하 는 활동이다. 예를 들어 기차 시간표를 보고 한 도시에서 다른 도시로 가는 가장 좋은 방법을 찾아내게 하는 활동이 이에 속한다.3) 의견차이활동(opinion-gap activity) : 주어진 상황에 대응하여 개인의 기호, 인상, 태도를 확인하거나 명확히 진술하는 활동을 말한다. 예를 들어 실업률과 같은 사회적인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찾는 방법에 대해 토론하는 활동이 이에 해당된다본론1) 정보 차이 활동(1) 초급초급학습목표의문사에 대해 익히기비고단계학습내용학습활동도입주제제시T : 2명씩 짝을 지어서 A와 B로 나눠주세요. 선생님이 각 그룹별로 그림을 줄 거에요. 각각의 그림을 보지 말고 서로 이야기해서 빈칸을 채워주세요.제시학습내용제시T : 오늘은 다양한 직업과 국가, 나이를 말하는 법에 대해 알아 볼 거에요.전개활동S1 : 사카씨는 나이와 국적이 어떻게 되어요? 직업은 무었입니까?S2 : 사카씨는 27살이고 일본인입니다. 선생님입니다.T : 사카씨는 일본인, 27세이고 선생님이군요.정리마무리T : 각자 작성한 그림을 비교해보고 틀린 곳이 있는지 확인해보세요.참고 : 한국어 수업을 위한 문법 활동집(2)중급중급학습목표원하는 집을 설명할 수 있다.비고단계학습내용-았으면 좋겠다/하다/싶다도입주제제시T : 4명씩 조를 만들어 주세요. 각자 미래에 살고 싶은 집을 그려보고 한 명씩 발표를 하고 남은 친구들은 잘 듣고 상상해서 그림을 그려주세요.제시학습내용제시T : 오늘은 원하는 것을 설명할 때 사용하는 “-았으면 좋겠다/하다/싶다”라는 동사를 사용해보세요.전개활동S1:나는 미래에 강아지랑 함께 살꺼야. 그래서 강아지 전용 문이 있는 곳에서 살고 싶어.S2:나는 꽃을 좋아해. 그래서 집에 꽃이 많았으면 좋겠어.정리마무리T: 대표로 한 명씩 나와서 학생들의 집 그림을 붙여주고 어떤 집인지 설명해주세요.참고 : 즐거운 한국어 수업을 위한 문법 활동집-중급2) 추론차이활동(1)초급초급학습목표어휘: 색깔에 대해 알아본다문법 :”-으(려)면, -아/어/해서, –아/어/해야 되다/하다”의 용법을 익힌다비고단계학습내용학습활동도입주제제시T : 학교에서 시청까지 가는 방법에 대해 서로 이야기 해볼꺼에요. 어떻게 가는 게 좋을지 서로 이야기해봅시다.제시학습내용제시T : 오늘은‘-으(려)면, -아/어/해서, –아/어/해야 되다/하다’와 같은 표현을 사용해보도록 합시다전개활동S : 저는 학교에서 시청역에 가려면 2호선을 타고 가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S : 저는 지하철역에서 시청까지 많이 걸어야 해서 시청 앞까지 가는 버스를 타는 것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T : 우리는 시청까지 가야 되니 버스를 타는 것이 좀더 편리하네요.정리마무리T : 모두 다 얘기가 끝났으면 각자 친구들 앞에서 발표해보도록 하겠습니다.참고 : 한국어 수업을 위한 문법 활동집-초급(2)중급중급학습목표자신이 경험하여 알게 된 정보를 이야기할 수 있다.비고단계학습내용“-을 만하다”, ”-더라구요”, “-을 걸 그랬어요”도입주제제시T : 지난달에 한국 영화나 연극을 보라고 말했는데 다들 보셨나요? 오늘은 지난달 본 각자가 본 영화나 연극에 대해 말해볼꺼에요.제시학습내용제시T : 옆 사람에게 본인이 본 영화에 대해 설명하고 추천하고 싶은지 아니면 안 추천하고 싶은지 그 이유에 대해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전개활동S : 저는 어제 영화 “기생충”을 보았어요. 너무 재미 있었지만 한국어가 너무 빨라서 어렵더라구요. 그래서 한번 더 보려고 합니다. 영어 자막으로 볼걸 그랬어요S : 저는 어제 연극 “라이어,라이어”를 보았어요. 처음에는 무슨 말인지 잘 이해할 수 없었지만 배우들이 나를 보며 이야기해서 점점 알아들을 만했어요. 그리고 사람들이 배우와 함께 웃고 즐기더라구요. 신기하면서 재미있는 경험이었습니다.정리마무리T : 오늘은 대표 3명이 나와서 옆 사람이 본 영화나 연극에 대해 어떻게 생각했는지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참고 : 한국어교실 엿보기-교사용지침서 중급-한국국제교류재단 문화센터 한국어교실 교재3) 의견차이활동(1) 초급초급학습목표어휘: 이/가 형용사활용법비고단계학습내용학습활동도입주제제시T : 여러분은 한국에 온지 얼마나 되었습니까? 여러분들의 생각을 친구들과 이야기해 보십시아. 다음 형용사를 사용하여 답하십시오제시학습내용제시T : 오늘은 다양한 형용사를 사용해볼 거에요 명사와 형용사 사이에 조사 ‘이/가를 사용하면 됩니다. 각 그룹별로 나눠주는 질문에 대해 서로 이야기 해보면 됩니다.전개활동S : 저는 한국의 날씨가 춥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필리핀에서 왔습니다. 필리핀은 1년 내내 여름입니다. 한국의 겨울이 춥습니다.S : 저는 한국의 날씨가 따뜻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사는 러시아의 겨울이 더 추워요.T : 한국은 사계절이 뚜렷합니다. 필리핀 친구에게는 한국의 날씨가 매우 춥고 러시아 친구에게는 한국의 날씨가 안 추울 것 같네요.정리마무리T : 모두 다 얘기가 끝났으면 각자 친구들 앞에서 발표해보도록 하겠습니다.참고 : (안녕하세요)초급 한국어(2) 중급중급학습목표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본인의 의견과 비교해본다.비고단계학습내용어떤 사실이나 상황을 가정해서 말할 때 “-고 싶다.”, “-을 거예요.”, “-을 것 같아.” 등의 표현을 사용한다.도입주제제시T : 오늘은 4명씩 조를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한 명씩 만약 무인도에 세가지 물건만 가져갈 수 있다면 무엇을 가지고 가고 싶은지 얘기해보세요.제시학습내용제시T: 지난 시간에 배운 “-고 싶다.”, “-을 거예요.”, “-을 것 같아.” 같은 표현을 사용하면 더욱 좋습니다. 각자 발표 후에 조장은 각 조에서 정한 세가지 물건을 모두 앞에서 발표합니다.전개활동S1 : 사키씨는 무인도에 간다면 무엇을 가지고 갈 거예요?S2 : 저는 물과 시계, 그리고 비누를 가져갈 거에요. 물은 없으면 안되고 시계는 시간을 알 수 있어서 편리할 것 같아요. 그리고 저는 매일 씻어야 해서 비누를 가져가고 싶습니다.S3 : 저는 물은 하루에 다 마셔버려서 결국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차라리 바닷물을 마시는 물로 바꾸는 정수기를 가져가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S4 : 저는 무인도에 불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불을 만드는 도구를 가져가고 싶습니다.정리마무리T : 각자 가져갈 물건 3개를 정했나요? 그럼 대표로 조장이 나와서 각 조에서 정한 물건과 그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세요.참고 : 즐거운 한국어 수업을 위한 문법 활동집-중급결론한때 한국에 웅변학원이 넘쳐나든 시기가 있었다. 물론 지금도 말하기 학원이 있다. 이는 한국 사람이 한국어로 논리적으로 말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것임을 보여주는 단편적인 예라고 생각한다. 물론 외국인들의 말하기와 다소 다른 테크닉 등에 대해 배우는 것이지만 외국인들 또한 한국어로 점점 단계가 올라갈수록 수준 높은 대화나 발언을 해야 할 것이고 토론, 토의에 익숙한 일부 문화권인 친구들 외 그런 것들이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 친구들은 점점 발언할 기회를 잃어갈 것이다. 외국어를 배우는 것의 최종목적 중의 하나는 의사소통이다. 의사소통을 하기 위해서는 문법, 어휘도 중요하지만 이야기하고 듣고 그것에 맞는 본인의 생각을 말하는 것일 것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교육도 좋지만 직접 한국어로 말해보고 모두 앞에서 발표하는 등의 다양한 교수방법은 학생들에게 다양한 한국어 표현방법과 기술 등을 익힐 수 있을 것이다.참고문헌김남주, 외국인을 위한 한국어 교육(2011), 원광대학교권세희, 과제중심말하기 활동이 초급 한국어 학습자의 학습 불안과 흥미에 미치는 영향(2010), 한남대학교구본관 외4명, (한국어 수업을 위한) 문법 활동집(2009), 코리아랭귀지플러스원해영, (즐거운) 한국어수업을 위한 과제활동안내서:초급(2015), 박이정박소영, 황지원, (즐거운 한국어 수업을 위한) 문법 활동지 : 중급(2019), 하우출판한국어교육열린연구회, 한국어 교실 엿보기 : 교사용 지침서 중급(2012), 하우출판
    인문/어학| 2020.09.15| 6페이지| 1,000원| 조회(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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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어 다층적 의미장의 예를 찾아보고 도식적으로 제시하여 보시오 평가A+최고예요
    한국어 의미론주제 : 한국어 다층적 의미장의 예를 찾아보고 도식적으로 제시하여 보시오서론본론결론참고문헌서론일반적으로 의미장이란 ‘의미적 단일체를 구성하는 어휘 집단’을 뜻한다. 그리고 한 언어의 어휘 구조를 밝히려는 시도는 장이론이라고 하며 하나의 장은 그 장에 속하는 어휘들이 공통으로 갖는 의미 개념을 표현한다고 알려져 있다.장이론은 “언어는 커다란 그물과 같은 조직으로 얽혀져 있다”고 주장한 Humboldt의 세계관에서 발현되어 1930년대 독일의 언어학자들에 의해 본격적으로 발전하였으며 Saussure의 구조주의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그 이후 다양한 언어학자들에 의해 연구되어 의미장 접근법이 학습자가 능동적인 학습활동을 통해 견고한 어휘능력을 습득하는 데 유용하고 학습한 어휘항목의 기억에도 유리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본론1) 접사와 어근에 의한 단어 형성의미장은 의미적 공통성을 지닌 어휘군이 하나의 장을 이룬 것으로 같은 의미의 부분을 포함한 단어들이 바로 의미장을 이룬다고 할 수 있다(송효진,2000)예)-spir ‘breath’a-spir-e, con-spir-e, exir-e, in-spir-e, re-spir-e, spir-acle, in-spir-ation-pathy ‘feelingSym-pathy, a-pathy, anti-patyy, tele-pathy-scribe ‘write’De-scribe, pre-scribe, sub-scribe, circum-scribe하나의 장을 이루고 있는 어휘군은 공통으로 갖는 의미개념을 표현하고 있다는 의미장의 개념을 파생어 형성에도 도입하여 가르칠 수 있다.2) 의미와 계열적 관계(1) 동의어문맥 안에서 상호교환이 가능하고 함축된 의미가 동일한 동의어는 각각의 어휘들이 어떠한 차이가 있는지 인지교육이 함께 동반되어야 한다.예)Daddy = father, turn down = refuse,그림1)(2)반의어반의어란 어휘의 의미가 대조적으로 상반되는 경우를 말하며 그 관계를 반의관계라고 한다.(Crystal, 2006)반의어의 관계는 등급적 반의어, 상보적 반의어, 관계적 반의어로 제시될 수 있으며 등급적 반의어는 두 어휘 사이의 현저한 자질이 극성을 보이는 경우 예) largesmall, hotcold와 같다. 이외 예) 남성여성, 기억하다잊다 와 같이 양극만이 존재하는 것이 상보적 반의어, 예)사다팔다 와 같이 한가지 일을 반대의 관점에서 보는 것이 관계적 반의어이다.(3) 상하위어단어들 간에 존재하는 계층적 구조를 뜻하는 것으로 예) color 라는 단어 속에는 red, black, yellow 등의 단어가 속하며 이 red 속에는 scalet, crimson 등이 속한다. 이런 경우 color가 하나의 장을 이루며 그 하단에 부분장을 갖게 되므로 계층적 성격을 띠게 된다.그림2)3) 의미의 복합관계하나의 단어가 둘 이상의 다른 의미를 가진 다의어는 실생활에 굉장히 다양하며 이는 필연적이다. 따라서 단어의 중심 의미만을 지도하는 것 보다 단어가 지니고 있는 여러 의미들에 대하여 예문을 통해 포괄적으로 이해시키는 것이 중요하다.4) 자유연상한 개의 단어를 중심으로 개념과 자유연상을 통해 관련되는 단어를 생산하게 하여 그 단어가 속해있는 의미자 정체를 체계적으로 구성하는 것이다[의미장 접근법]표1)대상어휘집반의어밖동의어거주지, 숙박, 거처상하위어침실,욕실가족자유연상침실욕실가족편안함이불욕실에서 하는 행동욕실에있는 물품부모님형제침대소파엄마면극세사포근함세수하다손을 씻다샤워하다비누치약샴푸아버지어머니형동생결론의미장 접근법은 어휘 간 관련성이 강조되며 어휘의 인지구조 내의 정보와 연관시켜 학습한다. 이는 의미 위주의 학습으로 유의미 학습으로서 어휘 능력 향상에 효과가 있으며 기억측면에 우수함을 보인다. 다만 많은 어휘를 포괄적으로 학습하게 되며 기본적 의미의 명시적 제시에 미흡하므로 일정 수준의 어휘력이 부족한 학습자들에게 지도 시 많은 한계점을 보인다. 이를 위해 학습자들이 학습한 어휘를 빠짐없이 사용하고 접하게 하여 익힐 수 있게 하는 것이 좋지만 물리적으로 힘든 작업이므로 주입되는 어휘의 수를 유지하거나 어휘의 사용과 독해를 통한 어휘의 재인식 과정을 촉발하는 교사 중심적인 방법 외에 학습자의 인지구조가 학습한 어휘를 장기 기억 체계 내에서 유지하도록 하는 방법이 더욱 효과적일 것이다.참고문헌이은하(2011) 의미장 이론을 활용한 효과적인 어휘 학습법, 부격대학교 교육대학원이훈호(2009) 의미장 접근법을 활용한 한국어 어휘교수/학습방안연구, 한국외국어대학교
    인문/어학| 2020.07.27| 4페이지| 1,000원| 조회(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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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외세의 침략과 관련된 대표적 사건 2가지를 선택 평가A+최고예요
    한국사의 이해우리나라 역사는 끊임없는 외세의 침략과 이를 극복하는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다. 외세의 침략과 관련된 대표적 사건 2가지를 선택하여 그 내용(원인, 과정, 결과 포함)을 정리하고, 사건 이후의 사회 변화에 대하여 자기 견해를 기술하시오.Ⅰ. 서론Ⅱ. 본론1. 외세 침략 사건: 병인양요1-1) 원인 및 배경1-2) 과정1-3) 결과1-4) 사회변화2. 외세 침략 사건: 신미양요1-1) 원인 및 배경1-2) 과정1-3) 결과1-4) 사회변화Ⅲ. 결론Ⅳ. 참고문헌Ⅰ서론한국 역사는 지역의 특성 상 크고 작은 타 국가들의 침략이나 간섭을 받아왔다. 사실 오랜 기간 동안 중국의 속국과 같은 위치에 있었으나 그렇다 할지언정 한 국가로서의 존립은 유지해왔으며 지금까지도 그 역사를 유지하며 대한민국이라는 한 국가에 살고 있다. 이 나라를 지키기 위해 우리 선조들은 회유와 협박 같은 외세의 침략을 받아왔고 어떨 때는 외교로 어떤 때는 수많은 군, 농민들의 피의 희생으로 지켜왔으며 이는 지금의 한국인들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아주 크다.비록 일제강점기라는 불우한 시기를 겪었으며 지금 현재도 분단국가라는 아픈 역사 속에 살고 있지만 그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끈임 없이 발전하고 세계 열강들 사이에서 그 존재감을 드러내며 함께 세계 경제를 이끄는 나라로 발전해왔다.다만 이는 비록 피를 흘리지 않을지언정 또 다른 의미의 경쟁인 것이고 전쟁인 것이다. 이 사이에서 우리가 살아남기 위한 더욱 철저한 계획과 실행이 필요할 것이고 이를 위해 옛 우리 선조들은 어떻게 타국과의 침략, 경쟁에서 싸워왔는지 그리고 이것이 시사하는 바가 무엇인지에 대해 알아보고 지금 현대에 어떻게 대응하고 대처해야 하는지 역사 속에서 배움이 있지 않을까. 이번 글에선 외세의 침략에 대해 기존의 선조들의 대응과 이로 인한 사회변화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 론1. 외세 침략 사건: 병인양요1-1) 원인 및 배경조선 고종 3년(1866년), 나라에서 천주교를 금하면서 천주교 신자 8,000여 명과 프랑스는 한편 조선에 자문을 보내 이에 대해 경고했다. 청나라 국 총리아문사무(總理衙門事務)의 공한을 통해 프랑스 동태를 알게 된 대원군은, 천주교도에 대한 탄압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변경의 수비를 굳게 하였다. 이 사건의 병인양요의 뜻은 병인년에 서양 또는 양이(洋夷 : 서양 오랑캐)가 일으킨 소요(騷擾)라는 뜻이다.1-2) 과정9월 18일 리델 신부와 한국인 신도 세명 (최선일, 최인서, 심순여) 의 안내로 로즈 제독이 인솔한 프랑스군함 3척은 인천 앞바다를 거쳐 양화진을 통과하여 서울 근교 서강에까지 이르렀고 극도로 긴장한 조정에서는 어영중군 이용희에게 표하군(標下軍), 훈국마보군(訓局馬步軍)을 거느려 경인 연안을 엄중 경비하도록 하였다. 이에 프랑스의 함대는 이러한 경비태세에 불리함을 느꼈는지 9월 25일 강류 연변만 측량하고 지도 세 장을 만든 후 중국으로 퇴진하였으나 10월 로즈 제독은 순양전함 게리에르를 비롯, 모두 7척의 함대와 6백명의 해병을 이끌고 부평부 물치도에 나타나 10월 14일 이 중 4척 함정과 해병대가 강화부, 갑곶진 진해문 부근의 고지를 점거해 프랑스군은 한강수로의 봉쇄를 선언하고 16일 전군이 강화성을 공격하여, 교전 끝에 이를 점령하고 무기, 서적, 양식 등을 약탈하였다.조선은 순무영(巡撫營)을 설치 후 대장에 이경하, 신 헌, 이기조와 중군으로 이용희, 한성근 천총에 양헌수 등 무장들에게 서울을 위시하여 양화진, 통진, 문수산성, 정족산성 등을 수비하도록 하였다. 19일 일단 프랑스 측에게 격문을 보내어 선교사 처단의 합법성과 프랑스함대의 불법침범을 들어 퇴진할 것을 통보하였다. 로즈 제독은 회답을 통하여 선교사 학살을 극구 비난하고 그 책임자를 엄벌할 것과 전권대신을 파견하여 자기와 조약의 초안을 작성하라고 맞섰고 10월 26일 프랑스군 약 120명은 문수산성을 정찰하려다 미리 잠복, 대기중인 한성근의 소부대에게 27 명이 사상되는 처음으로 막대한 인명 손실을 입었다. 이에 프랑스군은 이로부터 민가 군영을 가리지 않고 무차별 포명, 동문에는 초관 이렴의 지휘하에 포수 150명, 서문에과 북문에는 초관 이대흥 지휘하에 경군 및 향군 157 명을 배치, 매복하게 하고 프랑스군의 내습을 기다렸고 크게 승리하여 이 정족산성에서의 프랑스군의 참패는 프랑스군의 사기를 크게 저하 시켜 로스 제독도 조선 침공의 무모함을 깨닫고 철수를 결정하게 된다.11월 11일 프랑스군은 한 달 동안 점거한 강화성에서 철거하면서 장녕전 등 모든 관아에 불을 지르고 앞서 약탈한 금, 은괴와 외규장각 도서 345권 등 대량의 서적, 무기, 보물 등을 가지고 중국으로 떠나는 것으로 전쟁이 끝나게 된다.1-3) 결과이로써 세계정세에 어두운 대원군은 그 기세를 돋구어 쇄국양이(鎖國壤夷)정책을 더욱 굳히고 천주교박해 에도 박차를 가하게 되었다. 그리고 조선의 개국과 근대화는 더욱 더 멀어졌다. 그러나 구미열강은 이를 계기로 조선을 청국의 종속국가가 아닌 독립한 주권국가로 인식하여 종래의 조청관계를 재검토하게 되었고 프랑스군이 탈취한 많은 서적 자료 등은 훗날 유럽 사람들이 한국과 동양을 연구하는 데에 이바지하였다.1-4) 사회변화병인양요로 인해 조선 내 서양은 악의 이미지로 인식되었으며 공포심이 크게 확산되었다. 강화도가 프랑스 군대에게 함락당하자, 이 소식을 듣고 아편전쟁 때처럼 프랑스 군대가 도성에까지 쳐들어올까봐 겁에 질린 한양의 백성들이 앞다투어 산속으로 피난을 떠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공포와 불안이 크게 번진 사회 분위기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세상을 뒤엎으려는 엉뚱한 야심가도 나타났으니, 바로 이필제(李弼濟 1825~1871년)였다. 이필제는 병인양요가 터지고 조선 사회에 서양에 대한 공포심이 퍼지자, 이를 악용하여 "앞으로 조선이 서양에 망하지 않으려면, 먼저 나를 따라 이 나라 조선을 뒤엎고 새로운 조정을 만든 다음, 청나라와 일본을 정복하여 힘을 키우고, 그 다음 서양 나라들과 맞서 싸워야 한다."라는 주장을 퍼뜨리며 사람들을 선동하여 '이필제의 난(1869~1871)'을 일으켰다. 이 이필제의 난은 18 일본을 강제 개항시켰으므로 한국도 손쉽게 개항시킬 수 있다고 판단했으나 순순히 문을 연 일본과 달리 격렬한 저항하였고 미국은 전투 전 한국에 개항을 요구했으나 조선정부는 이를 끝끝내 거절했고 미국은 결국 강제 개항을 염두에 두고 로저스 제독을 지휘관으로 하는 원정대를 편성했다. 프랑스에도 연합을 제의했으나 거절하고 대신 병인양요 당시 작성한 지도 정도만 넘겨주었다. 이후 5월 14일에 미 해군 단독으로 나가사키에서 출항하였고 5월 21일 수원 인근에서 조선 측에 포착되게 된다. 조선은 5월 31일에 문정관을 파견해 이들의 접근 의도를 추궁했지만 미군은 고위 관료와의 접견만을 요구하고 조선정부는 협상을 요구하면서 군대를 끌고 온 것은 말이 되지 않으며 개항할 필요도 없다고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다.2-2) 과정첫 협상이 불결로 진행되고 미합중국 해군의 함대가 한강의 수심을 측정하면서 6월 1일 강화도와 본토 사이의 수로인 손돌목에 접근하자, 강화도의 조선군이 경고 포격을 함으로써 시작되었다. 남북 전쟁 참전자인 당시 함장들 중 한 사람이 남북 전쟁 때도 이렇게 맹렬한 포화를 받은 적은 없었다고 술회할 정도로 치열한 사격으로, 공식 역사는 이 사건을 손돌목 포격 사건이라고 부른다. 400문에 달하는 양측 화포가 불을 뿜었으나, 미군 부상 1명, 조선군 전사 1명의 피해뿐이었다. 다양한 사유가 있지만 조선군의 포 자체가 낙후되었으며 그냥 맹목적으로 쏘아서 미군이 먼저 물러났다.이후 미군은 당시 선제공격을 한 것이 그릇된 것이라며 조정에 거듭 고위 관리를 보내 협상할 것을 요구했지만 계속 진행되지 않았고 미국제독이 지휘하던 미 해군은 6월 10일 덕진진과 초지진을 점렴, 이어 광성보를 공격했다.당시 미국은 근대식 신식 화기로 미국 내 남북전쟁 등으로 단련된 미국군인들 대비 조선군은 노화된 장비와 제대로 준비되지 않은 군대로 이를 막았야 했고 당시 미국은 전사 3명, 부상 10명이 지나지 않았으나 조선군은 전사 243명, 익사 100여명으로 그야말로 참패였다.하지만 이과 전면전을 하려면 미국도 본격적으로 대병력을 추가 파견해야 했으며 이는 미국의 경제에도 큰 타격이 될 수 있었다. 결과적으로 미국은 이 이상의 출혈을 감수하여 침략할 만한 가치는 없다고 판단하고 한반도를 포기하였고 조선은 더욱 쇄국정책을 강력하게 유지했다.2-4) 사회변화전투 이후 대원군은 지지 세력의 결속을 위해 척화 전쟁의 승리를 선전하고, 척화비를 전국에 세웠으며 그 기세를 몰아 서원 철폐도 단행했다. 그러나 미국이 물러가긴 했지만 조선군 전멸이라는 결과는 모두에게 충격을 주었으며 박규수를 비롯한 개화파는 통상 거부 정책의 한계성을 재인식했고, 위정 척사파는 위정 척사파대로 흥선군의 개혁 정치 및 남인 등용으로는 양이의 군대를 막아낼 수 없다는 불안감에 사로잡혔다. 결국 단기적으로 신미양요는 대원군의 쇄국 정책에 힘을 실어주었으나, 내적으로 쌓이는 반발과 불안감을 막을 수는 없었으며 2년 뒤, 대원군은 최익현의 탄핵으로 물러나고 고종이 친정한다. 집권한 고종은 개국, 개화파에 힘을 실어주었다. 신미양요가 일어난 지 불과 4년 뒤, 일본이 미국을 흉내 내어 운요호를 보내자, 별다른 충돌 없이 개국해버린다.Ⅲ.결론일련의 사건들을 통해 조선은 통상 수교 거부 정책으로 서양 열강의 침략을 한때 막으며 당시 제국주의들이 진행하던 유럽, 미국 등 열강의 식민지화는 진행되지 않았다. 이는 조선, 이후 한국이라는 한 독립국가로의 정체성을 심어주었고 해외 열강으로부터 한반도를 지켜냈다는 시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에도 아주 좋은 사례이다. 하지만 실상을 들여보면 많은 관, 농민들의 희생이 있었고 세계적인 흐름이 개항을 하여 빠른 서구문명을 받아들여 발전을 시켰다면 이라는 아쉬움이 생기는 것도 당연할 것이다. 실제로 빠른 개항을 한 일본에 나라가 잠식당해 일본식민시대를 지내면서 이때 개항하여 우리도 비슷한 수준의 개발이 이루어졌으면 이라는 아쉬움이 생길 것이다.만약이라는 과거는 어디까지나 과정인 것이고 예측인 것이지 이것은 현실에 반영되지 않는다. 그렇지만 이런 역사를 가
    인문/어학| 2020.07.27| 5페이지| 1,000원| 조회(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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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직업 목적 한국어 교육과 학문 목적 한국어 교육의 특징을 비교하여 기술하시오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개론직업 목적 한국어 교육과 학문 목적 한국어 교육의 특징(교육 내용, 교육 방법 등)을 비교하여 기술하시오1. 서론2. 본론3. 결론4. 참고문헌서론교재란 교육과정과 교실 내의 실제적인 교수-학습 사이에 위치하며, 교재는 교사와 학습자를 매개하는 구실을 한다. 또한 교재는 수업 외적으로 학습자 의 자습용 자료나 교사의 수업 준비용 자료로 활용되기도 한다.한국어 교재의 유형을 아래와 같다.내용의 측면 : 회화 교재(말하기/듣기), 듣기 교재, 읽기 교재, 쓰기 교재, 발음 교재, 어휘 교재, 문법 교재, 문화교재자료유형의 측면 : 텍스트, 사전, 화보, 멀티미디어 자료 등학습자 수준의 측면 : 초급, 중급, 고급특수목적의 측면 : 일반 교재, 특수목적교재(학문목적 학습자를 위한 교재, 직업목적을 위한 교재, 이주민을 위한 교재, 재외동포를 위한 교재 등)사용 환경의 측면 : 교수/학습용, 독학용, 교사용사용 영역의 측면 : 주교재, 부교재, 과제(워크북)연력의 측면 : 아동용, 청소년용, 대학생용, 일반성인용, 노인용각 교재들은 각각의 목표가 있으며 이는 이번 글을 통해 특수목적 교재 중 학문목적 학습자와 직업목적 학습자들의 교재를 비교해보려고 한다.본론교재를 구성하는 기본 요소는 이론적 접근법과 교수요목, 수업기술 그리고 연습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효율적 교재를 논하려면 이러한 요소가 상관적으로 다루어져야 할 것이다. 현재 한국어 학습자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목적을 가진 학습자들이 늘어나고 있으며 이에 맞는 특수목적 교재 또한 많이 필요해지고 있다.1). 학문 목적유학생들이 학습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국내 대학 유학생 대상 교육이나 국외 대학의 한국어 관련 전공자들이 해당한다. 학문 목적 학습자들은 ‘대학에서의 성공적인 수학’이라는 목표달성을 위한 학습목표에 부합하면서도 교수의 효용성이 보장되며 학습자의 수준에 맞는 교재여야 할 것이다. 아울러 학습자의 흥미와 호감을 이끌 수 있어야 하며 학문적 내용 학습과 더불어 의사소통 기능의 향상이라는 두 가지 요소를 함께 갖추어야 할 것이다.다만 현재 한국 내 수학하는 유학생의 숫자는 날로 증가하고 있지만 현재 국내에 출간되어있는 교재는 많지 않으며 이는 앞으로 좀더 발전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생각한다.1. 선문대학교 외국인 대학생을 위한 교양한국어 Ⅰ-Ⅱ(2005)목적대학생을 위한 교양교재내용쓰기(리포트,글쓰기), 말하기(토론,토의), 읽기(신문,영상,문학작품), 듣기(라디오)단원명1과 전공별 리포트 작성법2과 한국어 문장쓰기(글쓰기 준비/글쓰기 이론)3과 토론/토의를 통한 자기표현(토론/토의의 이해, 토론/토의 실습과 평가, 웹신문 읽기와 핫이슈토론)4과 영상매체로 보는 한국문화(TV동화-엄마친구, TV뉴스 듣고 보도하기, 라디오 사연 듣고 말하기-라디오천국/가요응접실, 한국영화감상-서편제)5과 외국인을 위한 한국문학1(수필의 이해와 감상-꼴찌에게 보내는 갈채, 시의 이해와 감상-서시, 윤동주, 단편소설의 이해와 감상-B사감과 러브레터, 연설문 읽기와 이해)교육방법텍스트 제시-이해도 확인 질문학문목적 학습자는 주로 국내의 대학과정 혹은 대학원 과정을 이수하려는 목적을 가지는 학습자들로 교육과정을 크게 3가지 단계로 진행 될 수 있다.첫째, 언어교육의 고급 단계에서 학업을 미리 준비하는 입학 전 단계둘째, 신입생으로서 교양 기초과목을 수강하는 단계셋째, 저학년으로서 전공기초를 수학하는 단계먼저 입학 전 단계는 입학할 전공에 관련된 전문 어휘와 수강을 위한 기초적 언어표현 등을 학습하는 게 바람직하다. 보통 어학당의 고급과정에서 대학 진학을 위한 학습자를 대상으로 하여 진행하고 있을 것이다. 이번 과제에서 채택한 선문대학교 외국인 대학생을 위한 교양교재 또한 그런 것이다.신입생으로 교양 기초과목을 수강하는 경우 다양한 유형의 교양과목을 이수해야 하는 만큼 정해진 교재로만 정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다. 이 경우 비슷한 수준의 외국인만을 위한 교양수업을 개설한다거나 특설반을 개설하여 그들에게 맞는 교재로 변형하여 재가공하는 식이 좋을 것이다.학부 저학년 전공학습단계에는 학문적 내용을 다루는 전공 강좌와 함께 이를 보충하는 언어 강좌를 동시 수강하여 언어와 내용의 학업 성취를 도모하는 게 바람직하다.2) 직업목적2. 베트남인을 위한 비즈니스 한국어 입문-한국외국어대학교목적베트남에 진출한 한국 기업에서 근무하거나 근무하고자 하는 한국어 학습자의 비즈니스 한국어 의사소통 능력 신장내용어휘, 문법, 쓰기, 대화단원명1-5과 한글 모음,자음,받침 익히기6과 자기소개(자기소개에 필요한 어휘와 문법)7과 지칭(일할 때 사용하는 물건을 가리키고 표현하기)8과 장소(장소와 위치를 찾고 표현하기)9과 회의자료 복사(직장의 부서에서 하는 일을 이야기하기)10과 몇층에 가요(이동에 관한 표현을 말하고 한자어 숫자를 읽고 말할수 있다.)11과 날짜와 격식체(날짜 어휘를 알고 격식체 사용법을 익혀 직장 내 발화연습)12과 자재 세기(수량 어휘와 분류사를 알고 상황에 맞게 물건세기)13과 열시에 회의가 있어요(시간을 표현할 때 필요한 어휘와 문법을 사용아혀 시간을 묻고 대답하기)교육방법(1) 도입 : 각 안원으로 들어가기 전 어떤 주제에 대해 학습하게 될지에 생각하고 말할 수 있도록 그림과 질문으로 구성되어있다. 학습목표가 뚜렷하다.(2) 어휘 : 일상생활보다 회사 팀 명, 회사비품 등 사내에서 자주 쓰이는 언어로 구성되어있으며 그것에 대한 이해를 도모하고 있다. 또한 어휘연습을 통해 익힌 것을 쓰도록 구성되어있다.(3) 문법: 문법의 예문 또한 사내 비즈니스 어휘로 구성되어있으며 생각해서 쓰도록 연습문항도 함께 갖추어져 있다.(4) 대화 : 사내에서 발생하는 상황을 서로 읽고 역할극을 할 수 있게 텍스트가 주어져 있으며 발음법까지도 표시되어있다.직업 목적 한국어교육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한국 내 기업이나 외국 내 한국 기업의 기존의 취업자나 일반 취업 희망자를 교육대상으로 요구, 분석하여 관련 내용을 도출하고 교육과정 전반에 반영하거나 기존의 교재를 자세히 분석한 후 학습자의 교재 자체에 대한 효율성과 필요성 인식도 선택적으로 반영하여 교재를 재구성하는 것이다. 최근 다양한 학습 변인을 고려하여 개별 직종 및 분양에서의 직업 목적 한국어 교재가 많이 나오고 있으며 이는 변화하고 있는 한국어 교육에 매우 긍정적인 결과이지만 아직 미미한 편이므로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결론특수목적 교재 중 국내 기업체에서 직무 수행에 필요한 한국어 능력을 신장시키는 한국어 교재와 한국 내 대학과정 혹은 대학원과정에 있는 유학생을 위한 학습목적 한국어 교재에 대해 비교해 보았다. 사실 목적은 다르더라도 한국어 라는 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목적은 크게 바뀌지 않으므로 책의 구성이 이렇게 많이 다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으나 같은 문법이라도 표현하는 방법이나 사용되는 어휘에 따라 학습자들의 한국어 능력의 발현이 다를 수 있겠다라는 것을 알게 되었으며 비즈니스 한국어의 경우 기초 한국어에 집중되어있는 반면 학문목적의 경우 고급단계에 위치한 한국어 학습자들을 위한 교재이다 보니 한국인들의 초, 중학생 때 학습하는 교양서적이나 심도깊은 토론, 토의주제에 대해 학습하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다만 두 교재 다 일상생활 용어보다 회사에서 일어나는 어휘 위주이거나 학문위주로만 된 학습이 이루어져 막상 한국에서의 생활에서는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만 이 또한 학습자들의 배우고자 하는 목표어로의 한국어로는 최적화되어 있으니 목적에 따른 교육의 필요성 또한 알게 되었다.참고문헌이병규 외 2인-한국어 교재 분석경구 (2005) 국립국어원강현화-학문목적 학습자를 위한 교재 분석과 그 발전방향 (2006) 경희대학교선문대학교 한국어교육원-(외국인 대학생을 위한)교양한국어,1-2 (2005) 선문대학교 출판무김재욱 외 3인-베트남인을 위한 비즈니스 한국어 입문 (2019) 한국외국어대학교이샛별-외국인 유학생을 위한 직업 목적 한국어교육 과제 선정연구(2016)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학| 2020.07.27| 5페이지| 1,000원| 조회(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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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6월 04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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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8 오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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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