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듣고 싶은 교양 교과목 공모전” 제출 양식1. [표 지]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한내가 만드는 비교과 프로그램 공모전팀 명SOS, 응급구조단!교과목명응급처치와 재난대응주 제사회공헌 인재 양성을 위한 교양 교과목지도교수성 명:( 날 인 )팀 구성학부(과)학 번이 름팀 장팀원1팀원2팀원32. 교과목 개발 제안서 양식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한교양 교과목 개발 제안서교과목명한글응급처치와 재난대응영문Emergency Treatment and Disaster Response학점3시간1주 1회 2시간 40분유 형■ 균형교양□1영역(역사와철학) □2영역(언어와문학) ■3영역(인간과사회)□4영역(자연과기술) □5영역(문화와예술)핵심역량주역량사회공헌부역량창의융합개요‘응급처치와 재난대응’ 수업은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재난에 빠르고 올바르게 대처할 방법을 자세하게 배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크게 자연재난, 사회재난, 생활 안전, 비상 대비로 크게 네 가지의 재난 상황에서의 행동요령을 익힌다. 자연재난 상황은 태풍, 지진, 해일 등을 포함하고, 사회재난에는 화재, 폭발, 화학 물질사고 등이 있다. 생활 안전피해에는 심폐소생술, 성폭력 예방 등이 포함되며, 비상 대비상황에는 테러, 비상사태 등이 있다. 이러한 재난과 응급상황에 대처하는 방법을 배우고, 배운 지식을 기반으로 응급처치 도구와 의료인형을 가지고 스스로 혹은 타인에게 직접 실습을 진행한다.배경 및 필요성초등교육과 중등교육, 고등교육과정에서는 학교에서 몇 차례에 걸쳐 심폐소생술을 간단하게 가르치는 반면, 대학교에서 응급처치와 재난대응요령을 배울 기회는 거의 없다. 게다가 삼풍 백화점 사건, 대구 지하철 참사, 세월호 사건 등 지난 20년간 큰 여러 가지 인재가 발생하고 매년 태풍으로 인한 침수와 홍수, 최근 발생하고 있는 지진에 많은 사람이 불안감을 느끼고 있지만(황광일 외, 2014) 일반인들은 그러한 사고에 대비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은 경우가 허다하다. 한국생활환경학회 쉽지 않은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이나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법을 학교 교양 수업에서 이를 자세하게 다룰 필요성이 있고, 일반인도 짧은 시간 안에 재난에 올바르게 처치, 대응하면 소중한 인간의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을 피력하고자 한다. 또한 이 교과목을 성실히 수강한다면, 올바른 응급처치 법을 숙지하여 언제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는 사고에 대처할 수 있다. 이는 강남대에서 중요시하는 6대 핵심역량 중 사회공헌 인재를 육성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이다.기대효과이 수업을 통해 실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과 재난에 대응할 수 있는 법을 자세히 배운다면, 안전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게 되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안전불감증을 줄이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또한, 병원 방문하기 전 긴급한 상황에 스스로 간단한 응급처치할 수 있게 되고, 심폐소생술이나 하임리히법을 적용하여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등 급히 도움이 필요한 타인을 도울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수업을 들은 학생은 이 수업을 듣지 않은 학생이나 가족에게 응급처치와 재난대응요령을 알려줄 수 있을 것이다.기타 제안현재 강남대학교의 교양 수업은 1학기 또는 2학기에만 실행할 수 있다. 그런데 특정 교양 수업은 수업내용 특성상 한 학기만이 아닌, 두 학기 모두 수강할 때 전문성이 더욱 향상되고 지식 습득의 연결성이 확보될 수 있다. 또한, 우리가 조사했을 때 교양의 아쉬운 점 중 1위가 빠른 진도였다. 한 학기만 수강할 경우 피치 못하게 일부 필수적인 내용을 제외하고 수업을 진행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학생들의 진도와 상관없이 무리한 진도를 나가게 된다. 공모전에 제출한 수업과는 상관없이, 강남대학교의 몇몇 교양 수업은 1학기와 2학기 모두 수강할 수 있게 교양 커리큘럼을 개편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3. 교과목 운영 세부 계획서 양식4차 산업혁명시대 맞춤 인재 양성을 위한교양 교과목 세부 운영 계획서1. 교과목명한글응급처치와 재난대응영문Emergency Treat 속에서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대한 자연스러운 대처를 유도한다.2. 자연재해, 사회재난, 생활 안전, 테러 등의 긴급상황 별 대응방법을 배운다. - 평소 배울 수 없었던 상황별 전문지식을 제공한다.3. 응급상황을 사전에 방지함으로보다 안전한 사회가 될 수 있도록 이끈다.6. 교과목 특성이론이론+실습실습?7. 교재(예시)송창영·한국재난안전기술원,『재난 안전 A to Z』, 기문당, 2014.강인혜·남윤신·박인성 외,『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범문에듀케이션, 2019.8. 핵심역량 및강화방법주역량사회공헌부역량창의융합사회공헌: 응급처치 방법과 재난대응법을 배움을 통해 타인의 응급상황 시 도와줄 수 있는 능력과 재난 상황 시 대응방법 숙지를 통한 침착성을 통해 본인의 안전뿐만 아니라 사회의 안전을 도모할 수 있음.창의융합: 지존 형상과 미래의 변화를 고려해 앞으로 일어날 재난 상황을 예측해봄을 통해 새로운 대안을 생각해보고, 응급상황과 재난 상황 시 주변 환경을 빠르게 판단하여 문제해결 방안을 찾아낼 수 있다.글로벌: 세계 각국의 응급상황 사례들을 강의 사이에 참고함으로써 다른 국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해서도 침착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과 다양한 대처방안에 대해, 해당 국가의 문화에 대하여 열린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돕고, 어우러져 움직일 수 있는 협동력을 키울 수 있음.9. 수업운영방법이론이론+실습S러닝(100% 이러닝)B러닝팀티칭PBL캡스톤디자인이론+실습10. 평가 방법- 수강생 성적 평가 방법: 시험, 수업·실습 참여도, 출석, 과제- 성적 등급 부여 또는 Pass 교과 등:기말: 25%, 과제: 25%, 실습: 25%, 출석:10%, 평소 점수: 15%A: 25%, B: 30%, C: 30%, D & F: 교수 재량11. 수업 내용주차학습주제수업방식수업 활용 자료과제1주차자연재해 대비와 대처 ? 지진과 해일 강의+지진의 원인, (earthquake box) 해일 ? 일본 사례들 영상과 보도자료를 통해 학습강의 + 재난 대책본부영상자료, 보도 자료스 사용 관리+ 해외 가스 폭발 사고(대만 가오슝 사례) 및 감전사고 사례 자료 시청강의영상자료, 보도 자료, 사진과 동영상 참고7주차사회안전 ? 교통사고(철도사고) 대처법과 사고 후 처리법, 비상용 망치 사용법 강의 및 실습- 지하철 사고 시, 자동차가 물에 빠졌을 시 대처법 영상 시청- 지하철 문 수동 개방법, 비상도구 사용법 영상 시청- 정전 시 대처법 강의강의 + 실습영상자료, 보도 자료8주차생활 안전 ? 여름철 물놀이: 인공호흡, 해파리, (식중독), 생존 수영이론+기본 인체생리학 강의 및 실습- 물에 빠졌을 때, 침수나 고립되었을 때 대처법- 수상 스포츠 체험 사고 시 대처법- 인체생리학 중 인간의 호흡기와 호흡의 원리 강의(중간고사 ? 리포트로 대체 : 재난 영화 중 하나를 선택해서 보고, 배운 대처방안을 이용해 어떻게 대처할 수 있을지 보고서 쓰기)강의 + 실습영상자료, 보도 자료리포트9주차생활 안전 ? 산행: 벌, 뱀, 버섯, 가시 박힘, 추락사고, 탈진, 저체온증 + 체온 조절의 원리- 위급 상황 시 행동 요령(3C)- 인간의 체온 조절의 원리+일본 토무라우시산 조난 사고 다큐를 통한 저체온증의 위험성 학습강의영상자료, 보도 자료10주차생활 안전 ? 심폐소생술, 하임리히 실습- 심폐소생술의 중요성, 순서- 자동 심장충격기 이용 방법과 순서- 혼자 있을 때 기도폐쇄 시 하임리히법강의 + 실습(소방본부 특강)영상자료, 보도 자료11주차생활 안전 ? 미세먼지, 화학 물질사고, 초미세의 정의와 위험성, 미세먼지와 황사의 차이점+기초 호흡 독성학강의영상자료, 보도 자료12주차생활 안전 ? 각종 부상(골절상, 치아 손상, 발목 염좌, 절상, 찰과상, 열상 등) 대처법 강의와 붕대감는 법 실습강의+ 실습영상자료, 보도 자료13주차생활 안전 ? 부상 응급처치 실습(각종 붕대 감는 법) +기초 간호학강의 + 실습 + 전공 교수님 특강영상자료, 보도 자료14주차생활 안전 ? 폭력(성, 가정)+응급 피임법 및 도움 방안강의 + 해바라기 센터 특강영상자료, 보도 main/main.html4. 학생 요구조사 도출 결과 내용학생들의 요구와 교양 수업에 대한 불만 사항,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1차 설문조사는 두 번에 걸쳐, 강남대학교 학생 대상 설문과 타 대학교 학생 대상 설문을 진행했고 각각 10개 문항과 9개 문항을 제시했다. 강남대학교 학생 44명, 타 대학교 학생 32명이 참여했다. 강남대 학생 대상으로 선호 교양 선택 이유를 물었을 때 수업이 도움이 돼서라는 답변은 22.7%였고 타 대학생은 31%로 공동 2위를 차지했다(중복 응답 가능). 그 외 1위를 차지한 선택 이유는 강남대는 수업의 재미였으며, 타 대학생은 평소 관심 분야라는 이유가 1위를 차지했다. 따라서 수업내용을 제안하는 우리는 수업의 재미는 주관적이므로 필요한 수업을 만들기로 했다.강남대 학생은 평소 배우고 싶은 분야는 5영역이 1위, 3영역이 4위를 차지했지만 이어진 세부 질문에서 다시 통계를 낸 결과 3영역은 3위를 차지했다. 타 대학생 대상 설문에서, 평소 배우고 싶었던 분야를 질문하는 문항에서는 예술이 1위, 우리 교과목이 해당하는 분야인 사회과학이 2위를 차지했으며, 선택한 분야 중 어떤 수업을 듣고 싶은가에 대한 문항에서는 4영역이 1위, 3영역(제안 교과목 해당)이 2위였다. 듣고 싶은 교양 수업을 묻는 문항에서는 3영역이 1위, 5영역이 2위를 차지했다. (해당 조사는 단답식 서술형으로 조사되어 참여한 팀원이 손으로 모두 분류했다.)현재 수강 중인 교양 수업에서 아쉬운 점을 반영하기 위해 조사했을 때 강남대 학생과 타 대학생 모두 진도가 너무 빠르고 실습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1, 2위를 차지해 우리 수업은 실습을 자주 하고 학생 의견을 반영해 진도를 조절할 예정이다. 또한, 원하는 교양 수업 형태를 질문 했을 때 강남대에서 강의식이 1위, 실습이 2위를 차지했고, 타 대학에서 강의식이 1위, 토론식이 2위, 실습이 3위를 차지해 강의식과 실습을 수업방식으로 채택했다. 마지막으로 강남대생이 평소 듣고 싶어 한 교양은 3영역이 3위를.
동물해방 피터 싱어이 책을 읽게된 계기는 나는 동물 애호가로서 동물에 대한 권리를 보호할 때 논리적으로 대응할만한 지식이 부족하고 감상적인 부분이 많이 존재한다고 느꼈고 이를?보완하기 위해 읽었다. 이 책은 솔직히 작가는 감정을 배제한 종차별주의라고 자칭한만큼 냉정할만큼 감정적 동물애호가에 대한 평을?했는데다가 나랑 종차별에 관한 기준이 달라 섭섭하기도 하고 궁금하기도 한 작가였다.?첫 부분은 동물 실험에 대해 다루고 있는데 처음에는 사실 어려워서 이해하기 어려웠다. 읽다보니 적응이 되고 이해가 되기 시작하는데 동물실험에 빈도수와 목적,동물들이 다뤄지는 취급은 상상도 못할만큼 잔인하고 생명이 아닌 실험체로 다뤄지고 있었다. 동물실험은 미국에서만 수천만건이상으로 전세계로는 수십억마리 인구수 이상의 동물들이 동물실험으로 죽어가고 있었고 목적은 의식주 생명유지와 상관없는 편이에 의한 화장품 또는 각종 생활용품 실험으로 사용되고 있고 또한 의학이나 사람심리 연구에도 동물 실험이 행해지고 있었는데 그 연구는 사람대상의 의학에 전혀 효용이 없다고 증명?는데도 불구하고 연구자금을 얻기 위해 행해지고 있었고 그 죄책감을 피하기 위해 논문이나 동물실험 전문 기구 판매 잡지에는 한 생명으로서 다루는 언어보다는 간접적언어나 학술적언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또한 심리연구 결과가 나와 더 이상 필요없는 연구도 돈때문에 많은 실험이 행해져있었다. 예를 들면 드레이즈 실험이라고 토끼의 눈을 강제로 벌리는 기구를 사서 토끼눈을 벌린뒤에 몸을 고정하고 각종 약물을 강제로 들어붓는 끔찍한 실험이 실행되고 있었다. 참으로 끔찍하고 종차별주의적 생각일수없다.두번째장에는 식용으로 먹히는 동물에 관한 이야기였다. 이 또한 한 생명이 아닌 인류를 위한 식량으로 다뤄지고 있었는데 가장 인상 깊고 잔인한 이야기는 송아지 고기 였다. 그저 미관상의 이유로, 그저 맛을 위해, 태어나자마자 갓난아기를 아기의 몸에 맞춘 박스에 가두고 어떤 섬유질도 포함되지않는 살이 찌기위한 칼로리만 높은 음식을 주며 편히 눕지도 못하게하고 움직이도 못하고 분뇨가 난무하는 박스에 가두는 것은 용서할수있는 행동있까?이뿐만아니라 닭을 사람으로 하면 일어설 수 있을 만한 장소에 높이 1.9미터 너비 1제곱미터로 사람을?3명 가량 가둬 매일 밥먹고 아기를 낳는 원치아는 아기를 낳게하는 일이 게다가 공격하지못하도록 손발톱을 뽑는 행동이 가능한 걸까? 아니면 100제곱미터당 120명가량을 가두고 분뇨조자 제대로 치워주지도 않아 앉으며 분뇨에 짓눌려 피부가 화상을 입고 빛조차들어오지 않는 공간에서 살게하고 위처럼 손발톱을 뽑아버린다면? 결국에 생의 마지막에는 거대한 거인 또는 호랑이에게 먹히는 삶이라면? 도축과정조차 일말의 자비조차없다면? 더말하고 싶지만 여기서 끝내겠다. 이런 만행은 어떤 동물도 피해가지 못하고 있다. 이게 과연 만물의 영장이라 자칭하는 인간이 할수있는 행동이라고 믿고 싶지 않다.
채식주의자 1부문학작품 해설처럼 정교한 해석은 하지 못한다. 하지만 느낀 점을 써보려한다. 영희는 악몽을 꿨고, 채식을 했으며, 불면증이 있었고, 브라를 하지않았다. 영희가 마지막의 피폐한 모습이 될때까지 가족은 무엇을 했는가?남편은 영희를 가정부처럼 여기며 필요한 모습만 보이길 원했고 소설의 처음부터 끝까지 영희에게 이유를 묻고 들어보려 하지 않았다. 영희희 행동이 남에게 비칠 것만 새각했고 모든 것은 아내 탓이었으며 처가 가족에게 일임했다(추가: 그 모슴은 몹시 비겁했다.)처가가족들 또한 듣기보다는 다그치기만 했고 채식에 대하여 강요하고 억압적인 모습만 보였다.??채식은 왜 남이 불편해하고 여자의 유두는 왜 보기 불편한걸까? 나는 영희의 정신을 배려하지 않는 모습이 몹시 폭력적이게 여겨졌고 화가났다. 영희의 묘한 폭력성은 이해가 잘 되지 않지만 훗날 다시 읽어보려한다.추가:2부를 읽고난 후 영희는 어느정도 이입가능한, 이해가능한 캐릭터가 되었다. 영희의 꿈의 의미는 아직도 정확한 감이 오지 않지만 영희의 행동이 왜 잘못된 것인가 의문이 든다. 물론 현실적으로 바라보았을 때 공공음란죄에 해당하게 되는 일반적인 사람이라면 하지 않을 행동이라는 것에는 동의한다. 하지만 작가의 그 표현력은 영희의 정신에 몰입하게하고 이해시킨다. 잔인한 핏빛이미지 속에서 식물이란, 햇빛이란, 고요함이란, 헐벗은 육체란 어떤 의미였을까...?채식주의자 2부처음에는 이게 뭔가 했다. 왜 상을 받았는가. 중년의 배덕한 욕망을 서술하고 있는 것이 달갑지 않았다. 하지만 보면 볼수록 중년의 예술가의 고뇌와 성욕이든 무엇이든 강렬한 예술적 욕망과 열망, 열정이 흡입력있게 나를 빨아들였다. 나 또한 어느 순간 열정을 느껴본적있는 사람이기에 이해할 수 있었고 그럼에도 그 열정을 느끼게하는 근원이 근친상간적 성욕이라는 것은 마음 한켠을 불편하게 했다.줄거리를 간략하게 적어보면 중년의 예술가는 아내가 말한 처제의 몽고반점에서 푸른 꽃을 떠올리고 걷잡을 수 없는 영감과 성욕에 빨려들어가 결국에는 표현해버리고는 만다. 나는 분명히 이것이 비도덕적이고 해로운 행동이라 생각하지만 작가의 흡입력은 그것을 뛰어넘음에 놀라웠고 그 중년의 열망의 대상이 1부의 그여자라는 것에 다시금 놀랐다.1부의 그여자는 알 수 없는 꿈으로 인해 알지못했던 스스로의 괴로운 무언가를 상기했고 이후 고통받고 이상행동을 하게되는 태초의 여자같은 분위기와 텅빈 느낌을 가진 여자이다. 1부를 읽은 직후보다 2부를 읽은 후 그 여자를 더 잘 이해하게 된 것같다1부나 2부나 초반에는 너무나 생소해보이는 나랑 겹쳐보고 이입하기에는 근원을 찾기어려운 느낌의 캐릭터에 내용을 해메고, 입시교육의 페해로 이글에서 작가가 무엇을 말하고 싶은지 탐색하느라 헷갈렸다. 이후 그저 느껴보기로 결심하고 그저 읽었고 작가의 묘사에 흡입되었다. 즐거운 느낌이었다. 다음의 3부가 기대된다.작가가 주는 물에서 부유하는 듯한 느낌이 좋고 주인공이 바라보는 현실과 괴리되는 느낌또한 미묘하고 오묘한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