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
Bronze개인인증
팔로워1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4
검색어 입력폼
  • 부경대 영화 속 정치 이야기(2020) 15주차 기말고사 대체 리포트
    [영화 속 정치이야기 기말시험 대체 과제]성명: 학번:1. 지난 한 학기 동안 감상한 11편의 영화를 관통하는 가장 굵직한 하나의 주제는 ‘정치란 무엇인가?’란 물음입니다. 당신에게 있어 정치란 무엇입니까? 동서양의 사상가들은 정치를 각각 어떻게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았습니까? 만약 공자가 이 강의에서 시청한 11편의 영화를 우리와 함께 보았다면 그 영화들이 보여준 ‘정치’에 대해 각각 어떤 평가를 내렸을까요? 또 우리가 본 11편 영화의 감독들은 그들 스스로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에 각각 어떤 대답을 내놓게 될까요? 11편의 영화 중 어떤 작품이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영화라는 장르의 예술을 통해 가장 잘 답하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 구체적인 영화의 대사나 장면과 연관시켜 최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치면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음)영화들을 보고 수업을 들으면서 정립하게 된 나에게 있어 정치는 무엇인가를 이롭게 하는 것을 말한다. 그게 자신의 이익이 될 수도 있고 타인의 이익이 될 수도 있다. 각각의 사람들이 저마다 다른 가치관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큰 관점으로 바라봤을 때, 동양은 정치를 타인 혹은 모두를 이롭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정치를 하였고 서양은 자신을 이롭게 하기 위한 수단으로 정치를 하였다. 다시 말해서 동양은 사람을, 서양은 물질을 중심으로 했다고 볼 수 있다.공자가 11편의 영화를 관람하였다면 각각 다음과 같은 평가를 내렸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을 보았을 때 공자는 링컨을 인(仁)의 측면에서 보았을 때 훌륭한 정치라고 생각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저지른 부정은 예(禮)의 측면에서는 올바르지 못한 정치라고 생각할 것이다. 더군다나 자신이 나온 영화에서의 그는 “예로써 나라를 다스리게 될 시엔 일 년이면 그 효과를 보이고 삼 년이면 대성할 수 있사옵니다.”라고 왕에 물음에 답한 바에 의하면 더욱 그럴 것이다. 덧붙여 공자가 링컨의 노예제도폐지에 실질적인 이유를 알고열하는 국민들만을 보면 대통령다운 대통령이었지만 그가 자신의 목적을 수행하기 위한 행동들에는 인(仁)과 예(禮)가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보좌관에 대해서는 오로지 자신의 이익만을 위해 활동하는 서양의 정치가와 같다고 평가를 내릴 것이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공자는 성한모가 정치가였다면 가장 올바른 정치가였을 것이라고 생각할 것이라 생각한다.͏ 을 공자는 와 같은 평가를 내렸을 것이다. 자신의 권익만을 위해 활동하는 세력들의 충돌은 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빼앗고 인생을 망가뜨린 점에서 서양의 정치론을 넘어서 해서는 안 될 정치라고 생각할 것이다.͏ 를 본 공자는 노스파이어를 올바르지 못한 정당이라고 평가할 것이다. 자신들의 권익을 위해 국민들을 감시하고 비밀경찰들의 비도덕적인 행동들을 묵인하였기 때문이다. V는 정치가가 아니지만 공자가 그를 평가했다면 그 역시 올바르지 못한 사람이라고 평가 내렸을 것이다. 그의 행동은 자기 자신을 위한 것이었지 사람들을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앞선 영화들을 제작한 각각의 감독들은 ‘정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다음과 같이 답했을 것이다. 의 감독 스티븐 스필버그는 정치를 나라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이라는 평가를 내릴 것 같다. 스필버그의 해당 작품만 보았을 때 링컨이라는 인물은 미국인에게 있어서 영향력 있는 존재이고 실제 링컨은 흑인의 인권보다는 그들로 하여금 나라가 하나로 합쳐지지 못할 가능성에 더 걱정을 하였다는 점에서 그런 평가를 내릴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의 감독 주메이 역시 정치를 나라를 강하게 만들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고 평가할 것이다. 이 영화는 중국정부가 공자 사상에 대한 재평가를 목적으로 선전용으로 제작했기 때문이다. 국가의 개입으로 영화가 제작되었다는 것은 국력과 관련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하며, 그런 부분에서 해당 평가를 내릴 이유가 충분하다고 생각한다.의 감독 플로리안 헨켈 폰 도너스마르크는 정치를 칼과 같은 것이라고 평가할 것이다. 영화를 통해 독재국가와 그런 국가의 기적을 맞았다. 감독은 독재와 같은 일이 다시는 발생해서는 안 됨을 영화를 통해 상기시키고자 했다고 생각한다.의 감독 드니 빌뇌브는 정치를 힘이라고 평가할 것이다. 감독은 그러한 의미를 가지고 비극적인 상황을 연출시켰다. 그들 모두 권력싸움에 희생자들이었다. 감독은 비극적인 연출로 정치라는 힘을 올바르게 사용하지 않고 자신들의 권익만을 위해 사용하면 안 된다는 것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생각한다.의 감독 제임스 맥티그는 정치를 동전과 같다고 평가할 것이다. V와 노스파이어의 대립은 목적만 다를 뿐, 그것을 이루기 위한 수단은 폭력이었다. 동전의 앞뒤는 모습이 다르지만 결국 동전인 것처럼 그들의 정치관 역시 동전과 같은 양면성을 띄기 때문이다.‘정치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에 영화를 통해 가장 잘 표현한 작품은 라고 생각한다. 다른 영화들은 정치가 어떻게 적용되고 작동하는지를 보여줬다면 이 영화는 주인공이 정치가로서 직접적으로 등장하며 정치관이 드러나기 때문에 정치 자체를 이해할 수 있는 영화라고 생각한다. 사전에서 정치를 나라를 다스리며 국민들이 삶을 영위하게 하고 사회 질서를 바로잡는 등의 역할을 한다고 정의한다. 그런 부분에서 영화 속 공자의 대사가 정치의 정의와 부합한다고 볼 수 있다. 공자는 “예로써 나라를 다스리게 될 시엔 일 년이면 그 효과를 보이고 삼 년이면 대성할 수 있사옵니다.”, “제나라의 국민이 법을 지키는 이유는 형벌이 두렵기 때문인데, 사람들이 예(禮)를 지키고 염치를 알아서 법을 지키는 게 더욱 좋지 않겠습니까.”와 같은 대사들을 하였다. 철저하게 국가와 국민들에게 초점이 맞춰져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리고 그는 떠돌이 생활을 하면서 그의 정치적 능력을 인정받아 여러 국가가 그에게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그의 최종 목적지는 자신의 조국, 노나라였다. 평생 동안 자신의 국가를 잊은 적이 없었으며 마지막까지 자신의 나라에 헌신을 하며 생을 마감하는 모습은 참된 정치가의 표본이라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답으로 를 생각압한다. 길거리에는 국민들을 감시하는 비밀경찰들이 돌아다니며 필요에 따라 주거침입을 하거나 도청도 서슴지 않는다. 영화의 주인공 비즐러는 드라이만을 감시하면서 개인과 구조 사이에 갈등하는 인물로 종극에는 구조에서 벗어나 개인의 삶을 취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그렇기 때문에 영화에서 승자는 개인으로 볼 수 있다. 지극히 구조적이었던 인물이 개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개인으로 돌아섰고, 이는 구조가 우려했던 일이었기 때문이다.은 개인이 구조에 의해서 어떻게 변화되어 가는지 보여주는 영화이다. 불의에 맞서는 재정관이었던 주인공 윌리 스타크는 부패한 정치인들이나 기득권자들과 같은 구조층에 맞서고 저소득층을 위해서는 더 강한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렇게 주지사가 된 스타크의 행보는 자신이 분노했던 구조층과 다르지 않았다. 주지사가 되기 전 그는 다음 연설을 위해 이동하던 열차 안에서 “사람은 무언가를 너무 간절하게 원하면 그 욕망 그 자체가 되어서 정말 원하는 것이 뭔지 잊어버리곤 하지.”라는 대사와 주지사 된 후 차 안에서 자신에게 부정적인 입장을 취하는 어윈을 조사하라고 명령하는 과정에서 “사자를 꺾어버리면 다른 동물들은 알아서 기게 마련이지.”라는 대사를 한다. 구조화에 우려했던 개인인 그가 구조에 의해 구조화된 것이다. 영화는 스타크가 아담 스탠던의 총에 맞아 사망하면서 구조의 몰락으로 끝을 맺는다. 몰락으로 표현한 이유는 개인이나 구조, 둘 중 어느 쪽이 승리했다고 보기 애매하기 때문이다. 해당 영화를 통해 정치나 그런 시스템을 승자와 패자로 나뉠 수 있는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게 되었다.는 미국 정치의 성차별적 요소가 개인과 구조에서 나타나는 영화이다. 정당과 정당의 싸움은 구조와 구조의 충돌로 볼 수 있다. 하지만 영화는 핸슨이라는 여성 의원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설정하면서 구조 대 구조의 관계를 개인 대 구조의 관계로 표현하였다. 여성 의원인 핸슨이 부통령 후보자로 오르자, 그녀를 견제하기 위해 그녀의 성스캔들 관련 이슈로 청문회를 개최한다. 청문 개인들을 억압하였다. 보일과 캐세디가 살바도르에 미국이 개입한 증거를 촬영하였지만 영화는 구조의 승리로 보인다. 미국이 개입한 증거에 도달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고 결정적으로 그 증거를 포착한 캐세디가 자신들의 국가의 무기로 인해 사망하였기 때문이다. 영화에서는 묘사되지 않았지만 증거가 미국이라는 구조에 타격을 주었을 진 몰라도 무너뜨리지는 못했을 것이다.은 자본주의 속 구조층의 욕망을 보여주는 영화이다. 영화 속 무대가 되는 회사는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회사에 얼마나 헌신했는지 상관없이 직원들을 해고한다. 구조층에 의해서 개인들은 한순간에 실직자가 된 것이다. 또한 자신들이 판매한 파생상품으로 인해 회사가 파산한 것을 알아채자, 그 사실을 외부에 공유하지 않고 자신들의 고객들이 어떻게 되던 상관없이 문제가 되는 부실자산을 매각한다. 그것을 강행하는 회사의 CEO 존 털드는 그런 행동에 대해 “구매 의사가 있는 사람들에게 현재 시장가격으로 팔 거네.”라는 대사로 수요에 맞게 공급한 것이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없다는 식의 태도를 취한다. 이것은 직원 에머슨의 대사와도 연결된다. “결국, 그들은 돈을 잃지 않아. 다른 사람들 모두 잃어도 신경 쓰지 않지. 그들은 결코 잃지 않아.” 이렇게 영화는 구조층이 자본이라는 수단으로 개인을 억압하며 구조층의 승리로 영화는 끝이 난다. 소수의 구조층의 개입이 수많은 개인들의 생활들을 무너뜨린 것이다.는 국가의 구조층이 권익을 얻기 개인에게 간섭하는 일들을 표현한 영화이다. 특징적인 것은 대통령이 개입한 묘사보다는 보좌관들의 개입이 주를 이룬다. 대통령은 국가를 유지하기 위해 독재로 개인인 국민들을 탄압하였고 보좌관들은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무력으로 개인을 탄압하였다. 영화 속 주된 이슈는 마루구스 병. 해당 병으로 간첩이 아님에도 조그만 설사를 하면 같은 동네 주민끼리 신고하는 상황이 발생한다. 구조의 개입이 개인끼리 관계를 무너뜨린 것이다. 또한 해당 이슈가 종료되었음을 대통령이 인지하고 마무리하라는 말에도 불구각한다.
    학교| 2021.04.17| 5페이지| 8,000원| 조회(229)
    미리보기
  • 부경대 영화 속 정치 이야기(2020) 14주차 브이포벤데타 영화 감상문
    [영화감상문: 영화 ‘브이포벤데타’를 보고]성명: 학번:1. 영화 ‘브이포벤데타’에서 가장 감명 깊게 남는 장면은?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시오.͏ 11월 5일 의사당이 폭파되면서 V의 정체를 묻는 핀치경감에게 이비가 대답하는 장면.“몬테크리스토 백작. 제 아버지였어요. 또 어머니였고요. 동생이었고 친구였으며 당신이자 나였어요. 우리 모두였죠.”해당 대사를 통해 V는 누구나 될 수 있으며 어디에나 존재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비단 영화 속 문제뿐만 아니라 현실에서도 충분히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이념이나 사상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 보게 되었다.2. 영화 ‘브이포벤데타’는 앨런 무어가 스토리를 맡고 데이비드 로이드가 그림을 그린 그래픽노블의 만화 ‘브이포벤데타’를 영화로 각색한 작품이다. 앨런무어는 원작에서 정치적 이데올로기로서의 ‘아나키즘(=무정부주의, anarchism)’과 ‘파시즘(Fascism)’ 간의 극단적 대립구도를 영화적 서사의 기본 골격으로 하고 있었지만 영화로 각색하는 과정에서 ‘민주주의’와 ‘파시즘’이라는 다소 진부한 대립구도로 바뀌었다는 비평을 받고 있다. 영화에서 ‘아나키즘’(혹은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등장인물과 ‘파시즘’을 대표하는 등장인물들은 어떤 사람들인가? 두 이데올로기의 대립은 등장인물 간 갈등관계를 통해 어떻게 극적으로 표현되고 있는가? 그와 관련된 장면이나 대사를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밝히시오.아나키즘을 대표하는 인물로는 V, 파시즘을 대표하는 인물은 권력층, 개인보다는 다수로 볼 수 있다. 이 둘의 갈등은 폭력이나 파괴를 통해 그려지고 있다. 영화 내에선 V를 정의의 편, 권력층을 절대악으로 표현되지만, 본질적으로 보면 그렇지 않다.V는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신념을 지키기 위한 행동들로 사상자들이 발생한다. 목적을 이루기 위해선 과정은 그에겐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 하지만 권력층 역시 그런 행보를 걷는다. 자신들의 권력을 얻기 위해 비인륜적인 실험들을 자행하고 생화학 무기로 민간인들을 학살한다. 그리고 그렇게 얻은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비밀경찰, 도청, 검열 등으로 국민들의 삶은 철저히 통제한다. 이런 점에서 두 존재는 이념만 다를 뿐 결국 똑같은 부류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개인적으로, V의 행동은 이념적인 것보다 복수라는 것이 가장 큰 핵심으로 보이며 아나키즘같은 이념은 명분에 불과한 것처럼 보인다. 또한 V의 뜻에 동참한 국민들이 보여줬던 모습이나 명령이 없었기 때문에 어떠한 행동도 하지 않은 군인(혹은 경찰)들을 보고 자기만의 뚜렷한 가치관이나 신념이 없다면 다른 누군가에 따라 움직이는 허수아비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들었다.3. 영화 ‘브이포벤데타’에서 아라비아 숫자 ‘5’(로마자로는 V)는 영화 곳곳에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나고 있다. 영화에서 ‘5’ 혹은 ‘V’가 상징적 이미지로 활용되는 사례들을 5가지 이상 열거하시오. 감독은 이 영화에서 왜 ‘5’와 ‘V’라는 상징에 집착하는지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자신을 소개하는 장면에서 ‘V’로 시작하는 단어의 연속적인 사용, 뉴스를 장악한 11월 ‘5’일, ‘V’번방 실험자, 주크박스의 ‘5’라고 적힌 버튼, 영화 마지막 ‘V’자로 터지는 폭죽영화에서 ‘5’와 ‘V’는 V의 정체성이라고 볼 수 있다. 그는 ‘V(5)’번 방 실험체였으며 실험을 통해 초인적인 힘을 얻었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다. 즉 영화 속 V의 탄생은 ‘V(5)’번 방으로 시작된 것이고 ‘Vendetta’를 낳은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의 행동들에서 ‘V(5)’에 대한 광적인 집착들이 나타난 것이다. 또한 영화 속 V는 자신을 상징하는 것으로 ‘V’를 사용한다. 예를 들어, 태극기를 보면 한국 사람들은 오른쪽 손을 왼쪽 가슴에 댄다. 상징은 그만큼 커다란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영화 속 의장의 사진을 벽에 걸어둔 장면도 마찬가지이다. 이에 감독은 ‘V(5)’를 아나키즘 혹은 혁명의 상징으로 사용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4. 영화 ‘브이포벤데타’는 ‘노스파이어’라는 3차 세계대전 이후의 미래사회를 통치하는 기업을 통해 미래 정치권력의 존재 형태를 가장 극명한 방식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런 종류의 미래권력의 존재 가능성에 대해 동의하는가? (※ 구체적인 영화의 대사나 장면과 연관시켜 최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쳐 볼 것)충분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한다. “두려움이 사라졌군. 넌 자유다.” 에비를 각성시키던 V가 한 대사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범죄를 저지르거나 새로운, 혹은 낯선 무언가를 시도할 때 주저하는 이유는 두려움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부분에서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사라진 에비에게 V는 자유를 준다. 노스파이어는 이런 공포심을 이용해 국민들을 지배한다. 처음엔 생화학 무기를 이용한 조작된 공포를 권력을 잡고 이를 유지하기 위해 비밀경찰들과 도청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든 자신들이 감시를 받고 있다는 사실을 심어 행동들을 통제한다. 사람들은 잘못했다간 큰 일이 날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에 섣불리 나서지도 어긋나는 행동도 하지 않는다. 그들이 하는 말이 거짓이고 옳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그런 사람들에게 V가 나타난 것은 희망과도 같았을 것이다. V는 본질적으로 잃을 것이 없는, 즉 두려움이 없는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V의 행동으로 하여금 국민들은 조금씩 태동하기 시작하고 비밀경찰의 총격으로 아이가 죽자, 그간 쌓여있던 것이 무너지기 시작한다. 그것을 가능케 한 것은 V의 행동과 그가 사람들에게 보낸 가면 덕분. 두려움이 없어졌기 때문에 가능하게 된 것이다.누군가 공포를 이용해 권력을 잡는다면 우리도 영화 같이 지배당하는 상황이 충분히 일어 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우리 역시 V와 같이 두려움이 없는 존재가 나타난다면 부당한 통제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다.5. 영화 ‘브이포벤데타’에는 개인과 집단(=국가) 간의 관계를 보여주는 다양한 서사적 장치들이 동원되고 있다. 영화에서 개인과 집단의 관계를 극명하게 보여주는 대사나 장면을 소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영화에서 감독이 보여주려는 ‘개인’ 혹은 ‘시민’은 어떤 이중성을 보여주고 있는지 그와 관련된 영화의 대사나 장면을 중심으로 설명하시오.개인은 한 없이 유약한 존재이다. 개인이 혼자 있을 때와 무리에 속해 있을 때 행동하는 모습은 다르다. 두려움의 정도가 다르기 때문이다. 그것을 보여주는 인물로는 당수 크리디가 있다. 그는 혼자 있을 때 V의 위협에 그에게 협조하는 것으로 목숨을 건진다. 그렇게 그는 V와 조건 이행을 위해 다수의 병력과 약속장소에 도착하고 조건을 이행한다. 하지만 V 외엔 더 이상 가로막는 인물이 없고, 위협을 당할 때와는 다르게 무리에 속해있던 그는 V를 해하려 하지만 실패하고 비참하게 죽음을 맞이한다. 또한 극명하게 보여준 인물도 존재하는데, 바로 의장 셔틀러. 그간 보여줬던 강렬한 인상과는 달리 겁에 질린 초라한 노인의 모습뿐이었다. 자신이 가지고 있던 것들이 사라졌기 때문이다. 이렇게 개인이라는 존재는 힘을 얻게 되면 혼자였던 초라한 모습을 잊고 그들을 장악하기 위한 모습으로 변한다. 물론 국민들을 통해서도 이를 확인할 수 있다.감독은 개인이 힘을 가지고 있을 때와 없을 때의 차이를 각각의 존재들을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고 생각한다.6. 영화 ‘브이포벤데타’에서 브이나 이비가 쓰고 다니는 ‘가이 포크스’의 가면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영화적 장치이다. 영화에서 ‘가이 포크스’의 가면은 어떤 역할을 하고 있다고 생각되는가? 브이가 죽음을 맞은 이비가 결국 가면 속 브이의 모습을 보지 않았다는 사실은 이 영화에서 가면이 갖는 의미를 가장 잘 드러내고 있는 서사적 장치이다. 어떤 의미에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V의 가면 뒤에는 그 뿐만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신념이 존재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한 사람의 신념이 담겨있다고 이야기했지만 그의 행동으로 하여금 수많은 사람들이 그와 같은 가면을 착용했다. 같은 이유를 위해서. 사람들이 그와 같은 가면을 착용함으로써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었고 유대를 형성했다.그리고 그들이 착용한 가이 포크스를 본 뜬 가면을 통해 과거, 현재, 미래에도 언제든지 영화 속에서 일어난 상황이 발생할 수 있고, 그럴 때마다 그들처럼 행동해야한다는 것을 상징한다고 생각하고, 그렇기 때문에 영화 시작을 가이 포크스의 이야기를 담은 것이라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1.04.17| 6페이지| 3,000원| 조회(227)
    미리보기
  • 부경대 영화 속 정치 이야기(2020) 13주차 그을린 사랑 영화 감상문
    [영화감상문: 영화 ‘그을린 사랑’를 보고]성명: 학번:1. 영화 ‘그을린 사랑’에서 가장 감명 깊게 남는 장면은?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시오.영화의 도입부 라디오헤드의 가 흘러나오면서 어린 니하드가 응시하는 장면. 사실 처음 영화를 봤을 땐 발뒤꿈치의 문신을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단지 무거운 분위기 속 늘어지는듯한 노래가 인상 깊었을 뿐이다. 그러면서 영화를 마지막까지 보는 내내 ‘해당 장면이 왜 존재했을까?’ 라는 의문만 가진 채 영화가 끝이 났다.영화가 끝나고 질문에 답을 하기 위해 영화를 한 번 더 재생했었을 때, 모든 퍼즐이 풀리는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영화를 완전히 이해 할 수 있었다.2. 영화 ‘그을린 사랑’의 감독 드니 빌뇌브는 기독교와 이슬람 간 종교 갈등으로 인해 내전을 겪어 온 중동 국가인 레바논의 정치적 상황을 염두에 두고 이 영화를 만든 것으로 추정된다. 영화에서 그려지고 있는 정치적 상황과 배경이 레바논이 겪어 온 상황과 너무도 일치하기 때문이다. 왜 드니 빌뇌브 감독은 이처럼 누구나 쉽게 유추할 수 있는 레바논이라는 특정 국가를 특정하지 않은 가상의 국가로 그려내려고 한 것인가? 각자가 생각하는 이유를 설명하시오.지금까지 내가 봐 온 영화들은 실제 사건을 모티브로 하였을 경우, 과정을 살짝 비틀거나 결말을 비틀 뿐, 지명이나 시간대 등은 그대로 차용하였다. 하지만 굳이 가상의 국가를 설정한 이유는, 배경이 가상의 세계가 바뀌어도 특정 집단들이 존재하고 이념이 충돌하면 언제 어디서든 비극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하고자 했던 것이 아닐까 생각한다.3. 영화 ‘그을린 사랑’은 민족과 국가, 그리고 이념과 종교라는 집단과 구조의 틀 속에서 철저하게 파괴당하는 개인의 삶과 내면을 그려낸 영화라 할 수 있다. 영화 ‘그을린 사랑’에서 그와 같은 영화의 극적 요소를 가장 잘 드러나게 한 등장인물이 있다면 소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아부 타렉이라고 생각한다. 그는 종교가 다른 남자를 사랑했다는 이유만으로 명예살인을 당할뻔한 어머니 밑에서 태어난다. 그의 어머니는 그를 살리기 위해 그가 태어나자마자 고아원으로 보낸다. 그는 민족과 종교에 의해서 태어나자마자 버려졌으며, 국가의 내란 때문에 터전을 잃고 무기로 키워진다. 또한 이념에 의해 차마 입에 담을 수 없는 일을 저지른다. 아부 타렉이라는 한 명의 사람은 국가, 민족, 이념, 종교에 의해서 태어나자마자 파괴된 삶을 살아가게 된 피해자이다.4. 영화 ‘그을린 사랑’은 개인의 삶에 희생을 강요하는 종교, 이념, 국가 등 집단의 논리가 과연 정당한가라는 문제의식을 우리에게 던져주고 있다. 하지만 영화 ‘그을린 사랑’은 어떤 면에서는 가상의 국가로 그려진 레바논이란 국가를 통해 드러난 집단적 억압의 이면에 도사리고 있는 문제의 본질을 명확하게 드러내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기도 한다. 그런 비판은 타당한 것인가? 어떤 면에서 그렇다고 생각하는가? 만약 그런 비판이 타당하지 않다면 어떤 면에서 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 구체적인 영화의 대사나 장면과 연관시켜 최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쳐 볼 것)타당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말하면 문제의 본질이 정확히 무엇인지 파악하지 못했다. 하지만 영화는 초반부 중동국가에서 여성에게 자행되는 명예살인과 다른 종교라는 이유로 죽임을 당하는 것과 같은 부조리들을 잘 나타내었고 ‘나왈’이라는 인물을 통해 그런 부조리에 맞서는 모습을 보여줬다. 나왈이 버스를 타려고 위장하는 장면이나 테러에서 살아남기 위해 기독교인임을 밝히는 장면 그리고 테러리스트단체에 가입하는 장면에서 이념에 따라 움직이는 모습이 아닌 주체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녀는 성고문을 당하면서도 굴복하지 않았고 수십 년의 시간이 흐르고 수영장에서 마주한 잃어버린 아들이 자신을 고문한 고문기술자였다는 사실을 알았을 때에도 그를 용서하는 강인한 모습을 보여준다.감독은 나왈을 타 전쟁영화나 비슷한 장르의 영화에서 피해를 입거나 수동적인 여성캐릭터가 아닌 능동적이고 주체적인 캐릭터로 한 명의 인간으로서 초점을 맞춰 성(性)으로 야기되는 문제점에 맞서는 동시에 영화 속 부조리들이 오늘 날에도 자행되고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었던 것이라고 생각된다.5. 영화 ‘그을린 사랑’에서 쌍둥이 형제 시몽과 잔느는 자신들의 형제이자 아버지인 현재의 니헤드 하르만을 찾아가 나왈이 남긴 두 통의 편지를 전달한다. 이 두 통의 편지와 쌍둥이 형제에게 남긴 3번째 편지를 통해 드니 빌뇌브 감독은 개인의 삶을 파괴하는 집단의 광기라는 본 영화의 주제와 관련하여 어떤 메시지를 전해주고자 하였는가? (※ 구체적인 영화의 대사나 장면과 연관시켜 최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쳐 볼 것)문제에서 명시한 집단은 ‘종교’라고 생각한다. 종교마다 존재하는 교리들은 모르겠지만, 종교라는 것은 결국 인간의 안정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화에 나온 기독교와 이슬람은 자신들을 위해 전쟁을 일으키고 테러를 일삼는다. 이런 것들이 과연 인간을 안정의 길로 이끌 수 있을까? 그렇다면 그것은 옳은 것일까? 이슬람의 교리에 대해선 사실 잘 모른다, 하지만, 아는 성경 구절이 하나있는데, “누구든지 네 오른쪽 뺨을 치거든 왼쪽 뺨도 내주어라” 타인에 대한 용서에 관한 구절로 알고 있다. 영화에서 기독교인들은 버스에 탄 이슬람 교인들을 쏴죽이며 불을 지른다. 기독교인인 나왈이 이슬람교인의 아이를 살리고자 했으나 민병대들을 용납하지 않았다. 영화는 종교 간의 갈등과 선과 악의 모호함을 보여준다.감독은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자신이 생각하는 진정한 종교의 의미를 ‘편지’를 통해서 전달하고자 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은 용서. 세 번째 편지를 받기까지의 과정을 나왈 혹은 나왈의 자식들이 자신들의 형제이자 아버지인 니하드를 용서하는 과정, 편지를 받고 읽게 된 순간부터 용서했음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즉 세 번째 편지가 용서를 뜻하는 셈이다.6. 영화 ‘그을린 사랑’에는 물이 가득 찬 수영장, 나르드 헤르만(= 아부 타렉)의 발 뒤꿈치에 새겨진 3개의 점, 그리고 시몽, 잔느, 나르드 헤르만에게 전달된 나왈이 남긴 3통의 편지가 등장한다. 각각의 설정에 담긴 감독의 메시지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물은 문학에서 여러 의미를 내포하고 있지만, 탄생과 이별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초반 수영장은 이별을 의미, 마지막 진실이 밝혀진 수영장은 탄생을 의미한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이별은 나왈의 죽음을 상징, 탄생은 나왈의 용서를 상징한다.니하드의 뒤꿈치에 새겨진 세 개의 점은 영화 속 내용 1 + 1 = 1(• + • = •)을 상징하며 이는 아버지와 형제가 같은 사람임을 암시했다고 볼 수 있다.아부 타렉에게 보낸 편지는 용서, 니하드 하르만에게 보낸 편지는 사랑, 시몬과 잔느에게 보낸 편지는 사랑을 통한 용서를 상징한다고 생각한다.
    독후감/창작| 2021.04.17| 4페이지| 3,000원| 조회(236)
    미리보기
  • 부경대 영화 속 정치 이야기(2020) 12주차 효자동 이발사 영화 감상문
    [영화감상문: 영화 ‘효자동이발사’를 보고]성명: 학번:1. 영화 ‘효자동 이발사’에서 가장 감명 깊게 남는 장면은?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시오.한모가 아들이 걷지 못하는 것을 알자, 분노하는 장면. 국가에 대한 맹목적인 충성심을 보이던 그가 아들이 더 이상 걸을 수 없다는 것을 알자, 충성심을 깨고 국가에게 분노하며 손에 피를 흘리며 자기 머리를 자르는 모습에서 그의 부성애와 분노를 느낄 수 있으면서도 개인적으로 그가 기다리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사실에 나를 대입해보니 마음이 먹먹했기 때문이다.2. 영화 ‘효자동이발사’는 일제 강점기, 해방과 독립, 광복 후의 좌우대립, 이승만 독재정권, 4.19혁명, 5.16군사쿠데타, 삼선개헌, 유신헌법, 10.26사태, 12.12 전두환 군사쿠데타, 전두환 신군부의 권력 장악, 제5공화국의 탄생 등 대한민국 현대사의 질곡을 대통령의 이발사 성한모의 삶의 궤적을 따라 담담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인 이발사 ‘성한모’가 이러한 한국의 현대사를 어떤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는지를 가장 잘 드러내는 대사나 장면이 있다면 소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무식한 사람들한테는 속으로 비웃어 주는 게 최고야. 왜냐하면 아무리 얘기를 해봐야 무슨 말인지 못 알아 들어”라는 성한모의 대사에서 그가 영화 내에서 취하는 자세를 알 수 있다. 그는 영화에서 대부분의 행동을 능동적으로 하는 것이 아닌, 최씨나 주변에 의해서 수동적으로 행한다. 그렇기에 영화 내에서 발생하는 전반적인 사건들에 대해 수동적인 태도를 바라봤을 때 그가 바라보는 한국 현대사에 대한 시각 또한 수동적이라고 할 수 있다.덧붙여 그가 그런 자세를 취하는 것에 대해서 뒷받침하자면, 아들에게 이발소 회전봉의 유래에 대해서 설명할 때와 아내가 출산에 임박한 상황에 받은 오해에서 근거할 수 있는데, 이 두 사건의 공통점은 ‘의사’라는 것이다. 즉 그의 수동적인 태도는 독재정권에 억압받는 힘없는 지식인을 의미하는 것에서 비롯되었다고 볼 수 있다.3. 영화 ‘효자동 이발사’는 영화의 곳곳에 여러 가지 다양한 상징적 존재나 상징적 언어, 상징물 등을 배치하여 그러한 상징 자체가 한국 현대사의 질곡을 은유적으로 드러내도록 하고 있다. 영화에서 이발사 성한모(송강호 분)의 아들인 ‘낙안’의 존재 자체가 상징하는 바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와 같은 ‘낙안’이 지닌 상징성을 가장 잘 드러나게 하는 대사나 장면이 있다면 소개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아들 성낙안은 자유 혹은 민주주의의 상징이라고 생각된다. 영화 마지막 성인이 된 그가 웃으며 자전거를 타는 장면이 나온다. 낙안은 어렸을 때 국가의 모진 고문으로 인해 반신불수가 돼버렸다. 이는 독재정권의 탄압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이며 다시 다리를 사용할 수 있는 것은 독재의 탄압에서 벗어나 진정한 자유를 찾았다는 것을 상징하는 것으로 보인다.4. 영화 ‘효자동 이발사’에서 왜 감독은 한국의 현대사를 성한모라는 이발사의 직업을 가진 사람의 일생을 통해 들여다보려 했을까요? 이 영화의 감독이 ‘성한모’라는 대통령의 이발사의 캐릭터를 통해 무엇을 말하고자 하는지를 영화에 대한 자신의 느낌과 상상력을 최대한 발휘하여 설명해 보시오.이발사라는 직업이 사람들에게 친숙하고 여러 사람들을 만나기 때문에, 국민이라는 존재를 객관화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대통령 역시 한 명의 사람이며, 이발은 필요하다는 부분에서 한 명의 평범한 국민의 관점으로 대통령을 관찰할 수 있다는 특수성 때문에 이발사라는 캐릭터를 통해 이야기를 진행했다고 생각한다.그런 캐릭터를 이용해 감독은 권력을 가진 존재의 독재로 인해 억압당하는 소시민임에도 불구하고 굴하지 않고 버텨나가는 모습과 아들을 치료하기 위한 노력이나 신군부를 장악한 통치자에게 내뱉는 대사를 통해 저항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그 당시 독재정권의 만행과 그에 맞서 저항하는 국민들을 비롯한 지식인 계층에 노력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었다고 생각한다.5. 영화 ‘효자동 이발사’는 영화 개봉과 함께 당시 보수적 성향의 정당이었던 새누리당과 보수적 시각을 지닌 사람들로부터 한국 현대사에 있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으로 이어지는 권위주의적 독재를 지나치게 폄하했다는 비판을 받은 바 있다. 이 영화에 대한 보수진영의 이러한 비판은 정당하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정당하지 않다고 생각하는가? 어떤 면에서 그 비판은 정당하며 또 어떤 면에서 그 비판은 정당하지 않은가? (※ 구체적인 영화의 대사나 장면과 연관시켜 최대한 자신의 주장을 펼쳐 볼 것)영화의 주요 흐름은 박정희 정권의 독재이다. 그렇기 때문에 박정희 정권에 대해서 이야기하자면 일단 보수 세력의 비판은 정당하지 않다고 할 수 있다. 사실상 그가 독재정권을 한 것은 역사적으로 사실이지만, 영화 내에서 대교건설과 관한 이야기, 성한모를 대하는 태도, 죽음의 오열하는 국민들의 모습을 보았을 땐, 폄하한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다. 오히려 경호실장과 정보부장, 둘의 행동에 비롯한 비판이라고 한다면 그건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자리 차지를 위한 둘의 경쟁과 자신들의 체면을 위해 행하는 폭력 및 무자비한 행동 그리고 10.26사태에 대한 장면에서 그러하다.
    독후감/창작| 2021.04.17| 3페이지| 3,000원| 조회(246)
    미리보기
  • 부경대 영화 속 정치 이야기(2020) 11주차 마진콜 영화 감상문
    [영화감상문: 영화 ‘마진콜’을 보고]성명: 학번:1. 영화 ‘마진콜’에서 가장 감명 깊게 남는 장면은? 그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시오.샘 로저스가 사무실에서 쪽잠을 자는 장면. 해당 장면이 나오기까지 텅 빈 사무실을 천천히 보여주는데, 그 과정에서 삽입된 쇼팽 Prelude Op.28 No.15가 만들어내는 폭풍전야와 같은 분위기가 너무 매력적이었다.영화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하루 만에 벌어지는 일들이며, 엄청난 파급력을 가지고 있는 사건이다. 실제였으면 엄청난 긴장감과 압박감 속에 일들이 진행됐을 텐데 영화는 그것을 비교적 담담하게 풀어냈다. 하지만 쇼팽의 곡을 삽입함으로써 긴장되는 상황임을 상기시켰고, 이는 감명을 느끼기에 충분했다.2. 영화 ‘마진콜’은 금융독점자본이 지배하는 현대 자본주의 경제체제의 비인간적이고 부도덕한 측면을 여과 없이 드러내는 정치영화입니다. 영화를 보면서 현대 세계자본주의를 이끌고 있는 미국 금융자본주의의 비인간적이고 부도덕한 면을 가장 잘 느낄 수 있었던 장면이나 대사를 소개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를 간단히 설명하시오.“결국 우리는 살아남을 거네!” CEO 존 툴드의 대사를 통해 미국 금융자본주의의 비인간적이고 부도덕한 면을 확인 할 수 있는데, 자신들의 파생상품으로 인해 야기된 손해가 파산으로 이어질 것을 확인하자, 툴드는 부실 자산을 자신들의 주 고객과 지인들에게 모두 매도하면, 자신들은 피해를 입지 않을 것이라는 사실에 만족스러워 한다. 또한 그는 부실 자산이라는 사실을 속여 파는 것이 아닌, 합당한 대가로 수요가 있는 곳에 파는 것이기 때문에 아무 문제없다는 반응도 보인다. “이 사업을 꾸려가는 데는 세 가지 방법이 있다고 했었지. 첫 번째가 되거나, 현명하거나 사기 치라고. 난 사기는 안 치니까.” 라는 그의 대사를 생각해보면 무언가 이질적인 느낌을 받게 된다.3. 영화 ‘마진콜’에서 플로어 매니저인 ‘샘 로저스(배우: 케빈 스테이시)’은 어떤 인간으로 그려지고 있는가? 작가와 감독은 ‘샘’이라는 인물을 통해 무엇을 드러내고 싶었다고 생각하는가?영화 내에서 샘 로저스는 매우 입체적인 캐릭터라는 느낌을 받았다. 영화 초반, 직원들의 80%가 해고됨에도 자신의 반려견이 아프다는 이유로 크게 신경 쓰지 않았고 오히려 자축을 하며 남은 직원들에게 격려를 하는 모습에서 냉혈한 모습을 보였다가도, 파생상품을 모두 매각해야한다는 상사들의 말에 반감을 가지며 그로 인해 해고당할 직원들이나 피해를 입을 고객들에 대한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인간적인 모습을 보인다. 절정으로, 피해를 입을 사람들에 대한 죄책감으로 CEO 툴드에게 퇴직의사를 밝히는데, 이내 마음을 바꾼다. “일은 계속 하겠습니다만 당신 말씀 때문은 아닙니다.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죠.”라는 대사와 함께.감독은 해당 캐릭터를 통해 자본주의의 절대적임으로 돌아가는 사회와 그것에 종속되어 살아갈 수밖에 없는 우리들을 표현하고자 했다고 생각한다.4. 영화 ‘마진콜’에는 에릭 데일(사이먼 베이커), 샘 로저스(케빈 스테이시), 피터 설리반(재커리 퀸토), 사라 로벗슨(데미 무어), 존 툴드(제레미 아이언스), 윌 에머슨(폴 베터니) 등 다양한 종류의 캐릭터들이 소개되고 있다. ‘마진콜’에 소개되는 주요 캐릭터들 중 가장 자본주의적인 속성을 잘 나타내는 캐릭터 3명을 골라 소개하고 왜 그렇게 생각하는 지를 캐릭터의 행동이나 사고유형을 나타내는 영화의 장면이나 대사와 관련지어 설명하라.자본주의적인 속성을 잘 나타내는 캐릭터 3명으로 윌 에머슨, 샘 로저스, 존 툴드를 꼽겠다. 캐릭터들을 소개하기 전에, 자본주의의 지배를 받는 층과 자본주의를 지배하는 층. 크게, 두 가지 층으로 나누고자 한다.윌은 “결국, 그들은 돈을 잃지 않아. 다른 사람들 모두 잃어도 신경 쓰지 않지. 그들은 결코 잃지 않아.” 라는 대사를 하는데, 자본주의의 지배를 받는 층으로써, 자기 스스로 자본주의체제에서 가장 먼저 소모되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유흥비에 많은 돈을 쓰며 주어진 만큼만 일을 하는 등, 그것에 맞게 움직이는 모습을 보인다.존은 윌이 말한 ‘그들’에 속한다. 누군가 돈을 잃으면 누군가 얻게 되는 구조에서, 얻는 존재인 그는,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도의적이지 않은 일도 행한다. 부실 자산을 매각하는 행위가 수년간 시장의 큰 타격을 주고 가치가 없는 종잇장을 파는 것과 같다는 샘의 말에 “구매 의사가 있는 사람들에게 현재 시장가격으로 팔 거네.”라는 대사와 함께 적법한 절차에 파는 것인데 뭐가 문제냐는 식에 반응을 보인다. 돈에 있어서는 도덕심이 한 없이 어긋난 그의 사고유형을 볼 수 있다.샘은 자본주의의 지배를 받는 층에 가깝다. 자신은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안도 하며, 자기 역시 소모되는 존재라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이다. 윌이랑 다른 점이 있다면 감정이 잘 드러난다는 것인데, 이는 영화 후반부, 경영진 회의 결과를 사원들에게 전달하는 장면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덧붙이자면 샘의 생각이 어떻고, 감정이 어떻고 간에 그 역시 자본의 지배를 받는 것에 있어서, 자본주의에 가장 충실한 인물이라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일은 계속 하겠습니다만 당신 말씀 때문은 아닙니다. 돈이 필요하기 때문이죠.”라는 대사에서 알 수 있다.5. 영화 ‘마진콜’이 뉴욕의 월스트리트를 지배하는 금융자본에 의해 좌우될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의 슬픈 운명을 객관적, 체계적, 구조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영화의 어떤 장면이나 대사 혹은 스토리가 그런 면을 잘 보여주고 있는가? 반대로 영화 ‘마진콜’이 자본주의의 문제점을 객관적, 체계적, 구조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지 못하다고 생각한다면 어떤 부분이 그러한가? 만약 자신이 영화의 제작자(작가 + 감독)라면 자본주의의 문제를 좀 더 적나라하게 드러내기 위해 어떤 스토리, 장면, 대사, 인물을 활용할 것인가?영화의 전반적인 핵심은 존 퉅드와 샘 로저스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생각한다. 존의 파생상품 매각에 대한 언행과 행동, 그런 존의 결정이 달갑지 않고 양심의 짐이 되는 일임에도 해야만 하는 샘의 감정 표현, 식당에서 존과 샘의 대화에서 알 수 있는 존의 돈에 대한 가치관과 자신의 일에 대한 생각, 돈을 위해서 일을 하기로 결정한 샘의 선택에서 금융자본에 의해 좌우될 수밖에 없는 자본주의의 슬픈 운명을 구조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구조적이나 체계적인 면에서는 미흡하다고 생각한다.경제용어나 배경지식이 없다면 체계적인 면에서 이해하기 힘들다. 또한, 영화의 빠른 전개 때문에 월스트리트의 금융자본 체계를 설명하거나 표현하는 무언가가 빠졌다고 생각한다. 내가 영화 제작자라면 내용을 더 강조하기 위해 부실 자산을 구매한 고객들이 파산해서 생계를 잃은 장면과 미국 경제의 침체가 세계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관한 장면을 추가할 것이다. 그리고 몰입을 높이기 위해 존 툴드의 감정이나 성격을 더 냉혹하고 무자비하게 연출 할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4.17| 4페이지| 3,000원| 조회(394)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19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7:24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