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영어를 제2의 공용어로도입하는 문제에 대한 생각20세기에 들어서면서 영어는 다양한 나라에서 제2의 공용어로 사용하고 많은 사람들이 쓰면서 언어의 가치가 늘어나 국제어의 자리를 차지하게 되었다. 또한, 현대사회에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모든 영역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다. 이렇게 영어의 가치가 높아짐에 따라 한국에서도 한국어를 제2의 공용어로 도입할 것인지에 대해 다양한 의견과 갈등이 발생하고 있다. 다양한 문제들을 한가지의 입장에서 생각하긴 보다는 어떤 점에서 좋고 나쁜지에 대해 생각해보려고한다.우선 영어 공용화의 좋은 점으로 첫째, 비용 부담이 없어지고 쉽고 정확하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다. 영어가 모국어로 사용할 경우 자연스럽게 한국어를 습득하는 것처럼 태어날 때부터 영어에 노출이 되면 학교, 학원에서 배우는 것보다 쉽고 빠르게 습득할 수 있을 것이다. 현재 우리나라가 영어교육에 투자하는 비용과 노력에 비해 얻는 효과는 높지 않고 일반사람들이 영어를 배우기 위해 겪는 한계, 비용 등을 생각해본다면, 영어를 모국어로 도입하면 얻을 수 있는 이점들은 많을 것이다.둘째, 영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함으로 발생하는 손해를 없앨 수 있다. 각 개인들이 다른 나라로 여행, 유학, 사업 등의 모든 활동을 함에 있어서 영어를 제대로 사용하지 못해 겪게 되는 손해와 어려움은 엄청 날 것이다. 영어를 공용어를 사용하게 되면 이런 상황과 손해가 발생하지 않을 것이다.셋째, 모든 사람들이 영어를 사용하면서 기회의 평등을 이바지한다. 현재 우리나라는 토익, 토플 등의 자격증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사람들은 취업이나 다양한 활동에서 우선순위가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돈을 투자해서 영어를 배우고 유학을 간다. 이렇게 영어를 배우기 위해서는 많은 비용이 발생하게 되는데 일반적인 경우에는 쉽게 투자할 수 없기 때문에 상류층 사람들에게 더 많은 교육의 기회가 생기게 된다. 공용화가 되면 사람들이 돈을 투자하지 않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배울 수 있어 기회가 평등해질 것이다.나쁜 점으로는 첫 번째, 영어공용화는 교육의 자유성을 침해 할 수 있다. 개인마다 필요로 하는 언어가 다르고 직업에 따라 영어를 꼭 배우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각자 필요에 따라 배우고자하는 언어를 선택할 수 있는 교육의 자유성을 가져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