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발 반사요법1. 정의- 발은 인체의 축소판으로 전체 각 장부 기관들이 대응하는 반사구가 존재한다.- 발 반사구란 우리 인체의 장기, 기관의 신경이 집결된 발의 민감점이다.- 발 반사요법(Foot Reflex Therapy)이란 발에 있는 반사구들을 손이나 기구를 이용한 마사지를 하여 자극함으로써 인체 각 부분의 기능을 조절하여 병을 예방하고 치료하여 건강관리의 효과를 얻는 것이다.2. 기본원리1) 신경반사의 원리- 반사란 자극에 대한 일종의 자각성이 없는 불수의적 반응을 말하며 자극에 의한 작용이 혈액과 신경읕 통해서 근육이나 내분비선 등의 지배기관에 반사운동을 일으키는 것을 말한다.- 미국의 의사 윌리엄 피츠제럴드(Dr.William Fitzgerald)는 신경 반사 원리를 기본으로 구역요법을 이론화하였다. 신체의 중앙을 경계로 머리에서 발끝까지 좌우를 각각5줄의 수직 반사구역(zone) 으로 구분하고 각 영역을 팔과 다리의 손가락·발가락 끝까지 이어 진다고 보았다. 그 후 발의 반사 부위를 횡으로 구분 하여 두부, 흉부, 복부, 하복부에 해당하는 선을 발견하였다. ▲ 인체반사구- 상대응 반사란 통증이 있는 곳을 직접자극하지 않고 통증부위와 대응되는손과 발의 상대응 부위를 자극 하는것이다.팔과 다리의 상대응 반사구▶2) 혈액순환의 원리- 발은 인체의 말단에 위치하고 심장과는 가장 먼 곳에 위치하고 있어 혈액의 흐름이 느리며, 또한 미세한 모세혈관이 그물처럼 많이 분포하고 있어 체내 노폐물이 정체되기 쉬우므로 질병 유발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발의 반사구를 살펴보고, 눌러보고 또는 문질러 봄으로써 침전물의 존재 여부를 확인하고 그 부위 반사구에 적절한 자극을 주면 혈관이 이완되고 정맥혈이 증가하여 림프순환이 개선 되므로 부종이 감소되고 배설이 촉진된다.3) 음양평형의 원리- 소우주인 인체의 각 부분도 음(陰), 양(陽)으로 구분한다.등 쪽이 양이면 배 쪽이 음, 피부가 양이면 장기가 음이라고 할 수 있다.- 음과 양의 조화가 인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원칙이다.음과 양의 평형이 깨지면 인체는 저항력이 저하되어 건강을 잃게 된다.- 발을 음과 양이 만나기도 하면서 또한 음과 양이 바뀌는 곳이다.발에 문제가 생기면 전신의 기 흐름이 원활하지 못하여 모든 장기에 영향을 미친다.발의 반사구를 자극해 주면 음양의 조화와 장부 허실의 평형을 이루어 기혈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줄 뿐 아니라 저항력을 갖게 되는 등 자연 치유력이 증가된다.3. 효과1)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여 신진대사가 원활해진다.2) 림프순환을 촉진하여 체내에 생긴 독소를 제거시키고 부종을 감소시킨다.3) 각 기관이나 조직의 활동을 정상화시켜 각 기관의 계통 사이를 조화시킨다.4) 내분비선의 균형을 이루어 통증완화, 스트레스 해소, 심리적 안정감과 자신감을 갖게 한다.5) 면역력 증진에 효과적이다.4. 실제 적용 방법1) 발 반사구의 분류① 기본 반사구체내 노폐물을 배출시키는 비뇨기계 반사구를 기본 반사구라 한다.반사요법 시술 시 항상 처음과 마지막 단계에서 기본 반사구를 자극해야 한다.기본 반사구는 부신, 신장, 수뇨관, 방광, 요도의 반사구를 의미한다.▲ 반사구도표② 직접 반사구(병증 반사구)질병이 직접적으로 발생된 기관, 장기와 상응하는 반사구를 직접 자극하는 방법이다.③ 간접 반사구(관련 반사구)인체에 발생한 질병에 있어 간접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반사구이다.예를 들어 암환자의 경우 암이 발생한 부위인 직접 반사구와 함께 비장, 림프절, 부신 등의 직접 반사구를 자극해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발 안쪽 반사구▲ 발 바깥쪽 반사구▲ 발등 반사구2) 순서① 기본반사구(비뇨기계)부신 ? 신장 ? 수뇨관 ? 방광 ? 요도② 지골반사구(두경부)전두동 ? 뇌하수체 ? 대뇌 ? 삼차신경 ? 소뇌, 뇌간 ? 경부 ? 코 ? 눈 ? 귀③ 족저반사구(흉부, 복부)부갑상선 ? 갑상선 ? 승모근 ? 폐기관지 -┌ 심장 ? 비장(좌) ┐- 복강신경총└ 간 - 담낭(우) ┘④ 내측반사구(척추)경추 ? 흉추 ? 요추 ? 천골 ? 내미골⑤ 외측반사구(관절)견관절 ? 상완 주관절 ? 슬관절 ? 외미골 ? 고관절⑥ 족배 반사구(림프)상악 ? 하악 ? 편도 ? 흉부림프절 ? 흉부·유방 ? 내이미로 ? 견갑골 ? 횡격막 ? 늑골 -복부림프절 ? 골반림프절 ? 서혜부림프절⑦ 발목반사구(생식기)자궁(전립선) - 난소(고환)⑧ 하퇴부 반사구직장·항문 ? 하복부 ? 좌골신경⑨ 기본반사구 및 반응점이 나타난 반사구3) 증상별 중요 반사구① 생리통, 생리불순: 뇌하수체, 난소, 자궁, 하복부, 골반림프절, 서혜부, 갑상선② 고혈압: 심장, 신장, 부신, 대뇌, 경추, 경부③ 변비: 복강신경총, 위, 소장, 대장, 위장, 직장, 항문, 직장·항문, 간④ 만성피로: 부신, 신장, 간, 복강신경총, 갑상선, 대뇌, 경추⑤ 두통 : 대뇌, 경부, 경추, 복강신경총, 삼차신경, 전두동⑥ 체형관리, 피부미용 : 뇌하수체, 폐, 부신, 신장, 흉부림프절, 갑상선, 비장 위, 대장, 부갑상선, 간4, 금기 및 주의사항· 식후 1시간 이내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수술 후 완전히 치료되지 않은 경우나 내출혈이 있는 경우 시행하지 않는다.· 발 반사요법의 효과를 증진시키기 위해 발 전용 크림을 사용하여 시행한다.· 발에 상처나 염증이 있는 경우에는 시행하지 않는다.· 발 반사요법 시행 후 30분 이내에 더운물 500cc 정도를 마시도록 한다. 시술자도 함게 마신다.(단,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의사와 상의한다.)· 발 반사요법을 시행할 때에는 뼈 부위를 피하여 뼈가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인간의 발달은 타고남에 의해 결정되는 걸까? 아니면, 길러짐에 의해 결정되는 걸까?나의 생각은 인간의 발달은 길러짐에 의해 결정된다는 쪽이다.물론, 얼굴이나 키, 질병의 유전적인 부분을 인정하면서도 길러지는 환경의 역할이 유전보다 더 크다는 주장이다. 가까이서 경험한 사례는 정형외과에 근무하면서 많이 접한 사례인데 소아 외반슬이나 내반슬 환아들이 부분적 성장판 억제술을 통해 휜다리가 교정되면서 더 키가 커질 수 있었다. 휜다리를 성장판이 닫칠 때까지 그대로 방치했다면 유전적으로 타고난 것보다 키가 더 크지 못했을 것이니 이것도 길러짐에 의한 것이라고 본다.그렇다면 아동의 언어발달에는 길러짐이 영향을 미칠까?생애단계 중에 유아기에는 언어발달의 결정적 시기라고 한다.내 주변의 어린 사촌동생, 친구들의 자녀를 보면 어머니가 아이와 많은 대화를 나누고 많은 사람과 접할 기회가 많았던 아이들이 말을 더 잘하는 경향을 볼 수 있었다. 질적으로 많은 단어를 들어서이거나 많은 대화를 통해 어머니와 아이의 애착안정의 정도가 높아서 일 것이다. 이를 연구에서 살펴보면 정미라,권정윤,박수경(2011)의 연구에서 애착안정의 정도가 12개월 영아의 인지발달과 언어발달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고 안정애착을 형성한 유아는 새로운 문제해결 상황에서 능동적인 탐색활동과 문제해결력도 우수하며, 대상영속성의 개념도 더 빨리 습득한다는 Hazen과 Durret(1982)의 연구 결과도 같은 맥락을 이룬다. 즉, 영아기에 어머니와의 안정적인 애착을 형성하고 민감한 양육행동을 할수록 영아의 인지 및 언어발달이 높은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아동의 자아개념에도 길러짐이 영향이 있을까?나는 긍정적 자아개념을 가지고 있다. 스스로 생각해보건대 어릴 때 항상 부모님께서 어떤 것을 하던지 긍정적으로 지지해주셨고 성격이 차분하지만 느린 성격임에도 재촉하지 않으시고 해낼 때까지 옆에서 지켜봐주시며 다 해내는 것에 칭찬을 해주셨던 부분 덕이며, 항상 내 곁에 부모님이 있다는 든든한 믿음 생기게 해 긍정적 자아개념이 형성되었다 생각된다.연구에서 찾아보면 우리나라 아동을 대상으로 하여 가정환경이 자아개념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제시한 허윤미(2005)의 연구와 우리나라 유치원생과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박영애(1995)의 연구에서도 부모에게 사랑받고 수용되는 경험이 아동의 긍정적 자아개념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 나타나고 있고 김영숙(1999)의 연구에서도 자아개념이 높은 아동들의 부모들이 온정적, 자율적, 양육 방식을 취하는 반면, 자아개념이 낮은 아동들의 부모는 강압적, 지시적 양육태도를 가지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고 보고 있다.아동의 지능발달 부분에도 길러짐의 영향이 있을까?EBS에서 방송됐던 뉴스 글로벌 프로그램에서 아이와 스마트폰이라는 주제에 관해 방송한 적이 있다. 아이들은 놀랍게도 생후 10개월부터 스마트폰은 사용하는 시기라고 한다. 주변에서도 우는 아이를 달래기 위해 스마트폰을 쥐어주는 광경을 많이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전문가들은 이런 스마트폰을 두 살 이전에는 사용해서는 안된다고 주장하는데, 그 이유는 아이들이 스마트폰을 가지고 놀게 되면 좌뇌를 주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뇌의 발달시기를 놓칠 수 있다는 것이다. 이것 또한 길러짐의 영향이 큰 것이다.
실무현장에서 간호과정의 적용이 필요성에 대한 문헌고찰 및 견해Ⅰ. 서론간호과정이란 간호학적 지식을 기반으로 대상자의 문제를 파악하여 그 문제를 해결해주기 위한 필수적이고 과학적인 간호사의 수행 방식으로, 간호전문 활동의 영역을 수행하는 과정을 의미한다. 간호과정을 중요한 개념으로 설정하고 실무현장에서 적용하는 이유는 임상현장에서 간호의 초점이 되는 대상자의 건강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하는 기초적이고 체계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간호사의 모든 활동에는 다른 직업군과는 달리 특수하게도 대상자의 생명과 직결되기 때문에 모든 간호과정에는 타당한 이론적 근거가 충족되어야 한다.간호사, 우리는 바로 의료인이기 때문이다.이에 실무현장에서 간호과정의 적용이 중요한 이유를 자세히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첫째, 간호과정은 환자의 특정한 문제에 초점을 맞추므로 개별적인 간호를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개인, 가족, 지역사회의 다양하고 독특한 대상자 요구에 따른 간호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제공된 간호중재에 대한 평가와 새로운 요구를 재사정함으로써 대상자에게 적합한 질적 간호를 수행할 수 있다. 의사의 진단처럼 한 질병에 초점을 맞추는 것 이 아니라, 질병에 대한 통증, 불안, 출혈 등 모든 진단에서 간호과정을 내리므로, 대상자의 고통을 좀 더 돌볼 수 있는 것이다.둘째, 간호과정은 실천 가능한 간호목표의 설정에 도움을 줄 수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 간호를 하기 위해서는 대상자에 대한 정확한 질병을 파악하고 목표를 정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간호과정을 적용하게 되면, 대상자의 요구량에 대해 우선순위를 파악할 수 있고, 이에 따라 적절한 간호목표를 설정할 수 있다.셋째, 서면화된 기록으로 정확한 간호의 과정이 남기 때문에 24시간 3교대 근무임에도 간호의 계속성이 유지되고, 간호사들의 의사소통을 증진시키며, 간호사 자신의 간호에 숙련되고 간호목표에 더 빨리 도달하도록 한다.넷째, 간호사가 수행한 간호행위의 책임범위를 결정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간호과정이 필요하다. 아직까지 간호의 범위가 너무 넓어서 정확히 어디까지가 ‘간호’라고 규정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우리는 모든 행위를 다 규정지을 수 없고, 누군가가 대변해줄 수 도 없기 때문에 우리는 우리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우리를 보호해야하고, 증명해야한다. 따라서 간호사는 간호과정을 작성해야 하는 것이다.다섯째, 체계적으로 수립된 간호계획은 간호사로 하여금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게 하고 간호중재의 효과를 평가해 봄으로써 간호사는 새로운 것을 알게 된다. 또한 다른 대상자의 요구에도 적용하게 됨으로써 간호과정의 적용은 간호사의 기술과 전문성을 발전시킬 수 있다.여섯째, 간호과정은 간호의 질을 평가하는 데 있어서 객관적인 근거를 제공하며 의료수가 결정의 근거가 되기 때문에 필요하다. 간호의 질을 평가하는 기준은 간호과정을 보고 알 수 있는데, 간호사가 대상자에게 한 행위 하나하나가, 간호과정에 적용되어있고, 그것을 보고 우리는 간호의 질을 알 수 있게 된다. 따라서 간호과정은 이를 평가하는 객관적인 자료가 될 수 있다. 또한, 우리나라 환자의 의료비용은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자유방임제를 채택해, 행위별 수가제를 적용한다. 따라서 의료인의 행위 하나하나가 의료비용으로 적용 될 수 있기 때문에 기록은 금전적인 부분에서도 굉장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 할 수 있다. 따라서 간호과정과 그에 대한 기록은 의료수가의 결정적인 근거가 될 수 있다.일곱째, 간호과정은 환자들에게 제공하는 간호가 체계적, 조직적, 과학적인 과정으로 이루어지도록 하기 때문에 무언가가 조금만이라도 잘못 흐트러지기라도 하면, 분명히 병원이라는 곳에서는 큰 사고로 이어진다. 우리의 행위가 사람을 죽게 하는 행위가 될 수 있는 것이다.따라서 간호가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과정을 이루어지게 할 수 있는 행위가 바로 간호과정에 따른 행위이다. 간호과정은 사정?진단?계획?수행-평가로 이루어진다. 그렇다면 의사의 처방이 내려지고 의사의 진단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질병에 대한 진단은 굳이 의사의 진단 뿐 만아니라 간호사의 진단까지 세워야하냐는 사람들이 분명히 있을 것이다.하지만, 의사와 간호사는 똑같은 질병을 가진 환자를 다루지만 의사가 하는 의학적 진단은 질병과정과 병리를 규명하고 병리 치료를 목적으로 하며, 질병과정이 존재하는 한 변하지 않는 특성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간호진단은 다르다. 병리에 대한 인간 반응을 고려하며, 환자의 반응이 변화함에 따라 간호과정과 진단이 달라지고 재수행이 이루어진다는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 질병에 대해 수행하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의사의 진단과 과정만으로는 간호사가 케어를 수행할 수 없다. 따라서 분명히 의사의 진단과는 별개로 간호과정이 필요한 것이다.마지막으로, 간호인력을 배치할 때 간호활동의 난이도의 정도에 따라 각 간호사에게 적절한 환자를 담당하게 하는 등 효과적인 업무 분담에 도움을 줄 수 있다.III. 결론나는 임상에서 cast study를 할 때를 제외하고는 간호과정을 많이 적용 해 보지 못했었고 학생 때도 간호과정은 무작정 어렵다는 생각과 굳이 필요한 것인가 생각될 때가 많았었다.
▶ 뜸요법이란?뜸요법은 쑥이나 기타 약물을 체표 위의 혈위 상에 놓고 태우거나, 태운 김을 쏘여 온열자극을 줌으로써 질병을 치료하는 방법으로, 뜨거운 기운이 경혈점을 통해 투입되면 경락을 유통시켜 기혈을 고르게 함으로써 질병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일종의 외치법이다.즉 뜸쑥이나 기타 여러 가지 물질이 탈 때 생기는 열과 피부를 자극하는 각종 요소들을 몸의 일정한 부위에 작용시켜 병을 예방·치료하는 방법의 하나이다.▶ 뜸의 기본원리와 효능뜸은 살갗 위에 쑥을 태움으로써 약 60?c정도의 온도로 가벼운 화상을 주어 자극시킴으로써 인체 내부에서 발생하는 특수한 이종 단백체인 히스토톡신이란 물질의 화학 작용에 의하여 몸 전체가 병에 대한 저항력을 갖도록 하고 신체 균형을 이루게 하는 과학적인 원리에 근거하고 있다. 즉, 뜸을 뜰때는 국소가 화상을 입으면서 조직성분 중의 단백체가 혈액 속에 흡수 되어 2차적으로 효과적인 생체반응을 일으키는 것이라고 하였다. 일부 연구자들은 뜸은 단백요법인 동시에 자극요법이라고도 하고 또한 뜸의 효과는 아드레날린, 노르아드레날린 물질의 증가에 있다고 한다.지금까지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뜸의 효능을 개괄적으로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첫째, 뜸의 열자극은 신경계에 영향을 주어 생체반응을 낸다. 인체의 과민대를 자극하여 내장활동이 원활해지며 호르몬에도 변화가 야기된다.둘째, 뜸은 피부에 작은 화상을 입힘으로써 세포가 분해되어 나온 특수한 단백체가 혈액 중에 흡수 되어 전신을 순환하고 병이 있는 부위에 더욱 크게 반응함으로써 각종 질병의 회복을 증진시킨다.셋째, 뜸은 자율신경과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쳐 신체의 균형을 이루게 한다. 위궤양, 심장병, 고혈압, 신경통 등과 같은 질병은 피로와 스트레스 때문에 발생하는 경우가 많은데, 뜸은 이러한 스트레스와 피로를 회복 시키는 데 큰 힘이 되는 자극이다.그 밖에 뜸은 백혈구 수를 늘려주고 그의 유주속도와 탐식기능을 높여 염증성 질병을 치료하며, 강심보혈 작용이 있어 적혈구 수와 혈색소 양을 증가시키므로 빈혈증을 치료하는 효과가 있고, 혈소판을 일과선으로 증가시켜 혈액 응고시간을 짧게 하기 때문에 지혈 효과가 있다. 또한 신장과 혈관의 수축력을 높아지게 하고 면역형성을 촉진시키는 작용이 있어 감염성 질병의 치료와 예방효과가 있으며, 통증완화와 진정작용이 있어 여러 가지 아픔을 멈추는 효과가 있으며 전신기능을 왕성하게 해 건강을 증진시키고 치유 능력을 높여준다.▶ 뜸의 적용 방법 및 절차1) 직접뜸- 반흠뜸: 뜸봉을 직접 피부 위에 올려놓고 태워 조직들을 상하게 하여 흠집을 남기는 뜸의 방 법으로 모든 뜸의 적응증에 사용할 수 있으나 피부가 타서 오래도록 흠집이 남으므로 적응증 과 뜸 뜨는 자리의 선택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 이 반흔뜸의 효과는 뜸을 떠서 피부가 타는 순간부터 뜸 뜬 자리가 아물어가는 전 기간에 걸쳐 나타나므로 다른 뜸법보다 효과가 높다.그러나 될수록 흠집은 작게 남기면서 효과가 나타나도록 뜸자리나 뜸봉의 크기, 뜸의 장수 등을 잘 정해야 한다. 보통 쌀알 크기의 뜸봉으로 한 번에 5~7장씩 7일 동안 뜬다.- 무반흔뜸(무반흔구, 무흔구): 흠집을 남기지 않는 뜸이다. 뜸봉을 직접 피부위에 놓고 뜨되 2/3정도 타들어가서 뜨거운 감을 느낄 때 뜸봉을 제거 하거나 작게 만든 뜸봉으로 1~3장 떠서 흠집이 남지 않게 한다. 이 방법은 반흔뜸보다 효과가 낮다.2) 간접뜸 : 뜸봉이나 발열자극물질과 치료부위 사이에 약물을 놓거나 일정한 공간을 두고 뜨는 방법이다. 온구기, 생강, 소금, 된장, 마늘 등을 이용하여 뜸을 뜨고, 화상을 입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으며 은은한 온열 자극을 줄 정도이다.쑥은 담는 온구기를 피부위에 올려놓고 뜸을 뜨면 온열자극을 간접적으로 작용시켜 그 열 감이 기분 좋게 따뜻할 정도로 느껴지는 것이다.생강뜸은 생강을 3~5mm 두께로 잘라 침으로 구멍을 몇 개 뚫고 그 위에 뜸봉을 올려놓 고 뜸을 뜬다. 생강편이 마르면 새것으로 갈아서 뜬다. 일반적으로 복통, 설사, 관절통 등 의 ‘허한증’에 적용된다.소금뜸은 복부(배꼽)에 많이 사용해 온 뜸법으로 복부에 젖은 종이를 깔고 그 위에 소금을 놓거나 부드러운 소금을 복부 위에 깔고 그 위에 뜸봉을 올려놓고 뜨는 방법을 사용한다. 급성복통, 토사, 이질, 사지역랭, 허탈 등의 증상에 쓰인다.된장뜸은 피부 위에 종이를 놓고 된장을 눌러 늘여놓은 다음 그 위ㅣ에 뜸봉을 태우는 방 법으로 주로 복부에 한다.마늘뜸은 마늘을 2~3mm두께로 잘라 침으로 구멍을 몇 개 뚫고 혈 위나 환부에 놓고 뜸봉 을 올려놓고 뜸을 뜬다. 폐결핵, 복중종괴, 허로병증에 쓰인다.▶ 무극보양뜸자리(시청한 동영상 자료 참고)- 기존 침·뜸 요법: 361개의 경혈- 무극보양뜸자리: 구당 김남수의 임상경험으로 추려낸남자12개, 여자 13개의 뜸자리▶ 뜸혈과 효능(★:중요뜸혈)1) 족삼리★: 가장 중요하고 가장 잘 알려진 것무릎 아래 오목한 곳에서 3촌아래 부위,- 최고의 성인 무병장수혈- 신경통- 고혈압- 뇌졸중 얘방혈- 전신쇠약- 만성 호흡기 질환2) 삼음교혈★: 경골 끝부분(복사뼈)에서 3촌 위,- 여성혈- 월경통, 원경과다, 월경불순- 자궁내막염- 갱년기 장애 등 부인과 질환3) 곡지혈과 수삼리혈★- 곡지혈은 팔굽을 굽힐 때 생기는 가로간 주름 끝 부위- 수삼리혈은 곡지혈에서 2촌(6cm)아래 부위- 양사제거- 두드러기- 화농성 염증- 시력향상- 수술후 염증예방4) 대추혈★- 목을 앞으로 굽힐 때 튀어나온 부분- 표사 제거- 호흡기 및 알러지성 비염5) 합곡혈★- 엄지와 검지를 벌릴 때 움푹 패인 곳- 화독 제거- 화농성 염증- 편도선염- 대장염- 설사증6) 백화혈- 두피의 정가운데, 정수리에 있는 지점- 치매예방- 중풍- 두통- 건망증 등7) 중완혈- 흉골검 연골결합과 배꼽을 잇는 선의 중간 정도 자리,우리 몸 앞면 정 중앙을 지나는 선상에 있는데 배꼽에서 4촌 위의 지점- 고혈압- 위궤양- 소화불량- 위출혈8) 폐유혈- 경추 및 대추혈에서 1번 흉추 지나 흉추 2번 3번 사이로양쪽 기립근을 지나기 전- 폐결핵, 폐렴, 소화불량, 피부질환, 모든 호흡기계 질환 등9) 고황혈- 제 4흉추와 제 5흉추 사이에 오목한 부위와 양쪽 견갑골이만나는 견갑골 가장자리 부위, 제 4,제5흉추 극상돌기 사이 에서 양옆으로 각각 3.5인치 지점- 신경쇠약,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6) 기해혈(남자)- 배꼽 중심으로부터 1.5치 아래- 생식기질환- 장질환- 신장질환 등7) 관원혈(남자)- 치골 결함의 위쪽 아랫부분으로서 2.5치위[배꼽 중심으로부터 3치 아래]- 조루, 발기부전- 양기부족8) 수도혈(여자)- 배곱 직하 3치에서 양쪽으로 2치인 자리이며,배꼽과 치골을 5등분 할 때 치골에서 두 번째 자리에서 젖꼭지선과 배꼽선의 중간선과 만나는 자리- 여성의 모든 생식기 질환- 방광질환- 자궁질환 등9) 중극혈(여자)- 배꼽과 치골을 연결하는 선을 5등분하여, 치골에서 첫 번째 자리 이며, 배꼽으로부터 4치 아래, 곡골로부터 1치 위에 자리- 변비- 자궁염- 불임증 등▶금기 및 주의사항뜸 뜨는 방법과 종류에 따라 금기증이 다르다. 일반적으로 뜸치료의 금기증이라고 하면 반흔뜸을 염두에 둔다. 얼굴, 심장부위, 혈관이 드러난 곳, 임신부의 아랫배, 허리, 등, 외생식기, 눈, 유두 등에는 뜸을 뜨지 말아야 하며 알레르기가 심한 사람도 금기이다.또 환자의 상태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경우에는 뜸을 뜨지 않는 것이 좋다.감염병, 열이 많은 병, 악성종양, 화농성병, 각종 피부병, 임신, 중병 후 심히 쇠약해 있을 때, 혈압이 비정상적으로 높을 때, 출혈하기 쉬운 체질인 경우이다. 그밖에 굶은 상태, 과식한 직수, 술에 취했을 때, 고열, 각혈, 토혈할 때 등이다.
1. 음양오행에 대해서▶ 음양오행이란?음양오행설은 음양(陰陽)설과 오행(五行)설을 함께 묶어서 부르는말이다. 음양설은 우주나 인간의 모든 현상이 음(陰)과 양(陽)이 확장하고 소멸함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이며 오행설은 목(木), 화(火),토(土), 금(金), 수(水)의 다섯 가지가 음양의 원리에 따라 행함으로써 우주의 만물이 생성하고 소멸하게 된다는 것이다.▶ 음양이란?태극이 둘로 나누어져서 음양이 된다.즉, 태극이 음양으로 나누어져 하늘과 땅이 벌어지고 남자와 여자가 벌어진 것이다. 그것을 플러스(+)와 마이너스(-)로 환원시켜 플러스와 마이너스 교체 또는 소장(消長)의 변화에 의하여 우주 현상 및 인간 사회의 현상을 해석하려는 것이 음양사상이다.▶ 음양학설의 특성① 상호대립(相互對立): 모든 사물은 서로 대립되는 음양은 양면으로 한 조를 이룬다.② 상호의존(相互依存): 음양은 서로 대립을 이루고 있는 동시에 서로 의존하기도 함으로써 다른 한면과 분리되어 단독으로 존재하는 일이 없다.③ 상호소장(相互消長):음양이 서로 대립하고 의존한다는 것은 이들이 정지, 불변의 상태에있지 않고 끊임없는 소장과 운동 및 변화를 거듭하고 있다는 뜻이다.④ 상호전화(相互轉化):사물은 그 발전 과정에서 일정한 관계에 이르면 각자 그와 상반되는 쪽으로 음은 양이 되고 양은 음이 되기도 한다.▶ 음양의 귀속표① 사물(事物)의 음양의 속성 분류(屬性分類)분류(分類)공간(空間)시간(時間)계절(季節)성별(性別)온도(溫度)중량(重量)명도(明渡)운동상태運動狀態양(陽)천(天)주(晝)춘하(春夏)남(男)열난(熱暖)경(經)명(明)상승외향운동(上昇外向運動)음(陰)지(地)야(夜)추동(秋冬)여(女)한량(寒?)중(重)암(暗)하강내향정지(下降內向靜止)② 인체의 부위(部位)·조직구조(組織構造)·생리기능(생리기능)등의 분류 예분류(分類)부위(部位)조직구조(조직구조)생리기능(생리기능)양(陽표, 배부, 상부피모, 육부, 기, 위흥분, 항진, 활동음(陰)리, 복부, 하부근골, 오장, 혈, 영억제, 쇠퇴, 정지▶오행(五行)이란?동양 철학에서 우주 만물의 변화양상을 5가지로 압축해서 설명하는 이론이다.오행이란 역학(易學)에서 우주 만물의 걸음걸이를 가리키는 것이다. 우주 만물의 다섯 가지 걸음걸이, 그것이 바로 오행의 의미이다. 오행(五行)은 사람이 자연에서 얻을 수 있는 재료의 개념에서 만물을 구성하고 있는 원소의 개념으로 발전했다.목(木)은 뭉쳐있지만 유약한 것이었고, 화(火)는 정밀하지만 적은 것이었으며, 토(土)는 실하지만 흩어져 있는 것, 금(金)은 강하고 견고한 것, 수(水)는 많으나 허한 것을 뜻했다.오행은 음양의 강약에 따라 나눈 것으로 음기가 약해지면서 양기가 강해지기 시작하는 기운이 木이고, 양기가 가장 강한 기운이 火이며, 양기가 약해지고 음기가 강해지기 시작하는 기운이 金이며, 음기가 가장 강한 기운이 水이다. 土는 음양이 중화된 기운이다.▶오행(五行)의 다섯 가지 요소① 목(木)한 겨울의 꽁꽁 언 눈과 얼음 속에서 따뜻한 햇살이 비치며 새싹이 돋고 꽃이 피어나는 기운, 뻗어나가는 기운, 따뜻한 기운, 곧은 기운이 목(木)이다. 해는 동쪽에서 떠오르니 동쪽이 목이다. 봄철에는 나무의 기운이 뿌리에서 잎으로 나온다.? 생발서전(生發舒展), 간(肝), 담(膽), 근(筋), 목(目), 노(怒), 풀, 나무, 아침, 봄, 동쪽② 화(火)봄의 따뜻한 기운이 더욱 강해지면서 여름에 더워지는 시기가 화(火)다. 해가 중천에 떠오른 상태가 화다. 밝고 뜨거운 기운, 타오르는 기운이 화다. 여름에는 나무의 기운이 잎으로 나와서 힘이 약해진다.? 온열염상(溫熱炎上), 심(心), 소장(小腸), 맥(脈), 설(舌), 희(熹), 불, 한낮, 여름, 남쪽③ 토(土)환절기가 토이다. 즉, 봄에서 여름, 여름에서 가을, 가을에서 겨울,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가 토인데 특히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가 토가 강한 때이다. 심고 기르는 기운, 화합하고 중재하는 기운이 토다. 무더운 여름에 나무는 잎은 무성하나 기운이 다 발설되어 힘이 없다.? 장양변화(長養變化), 비(脾), 위(胃), 육(肉), 구(口), 사(思), 흙, 한낮을 지나, 중앙,여름과 가을사이④ 금(金)여름이 지나 차가운 바람이 불고 낙엽이 지는 기운이 금이다.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 어두워지는 때가 금이다. 강한기운, 맑고 찬 기운, 변혁하는 기운이 금이다. 가을에는 나무의 기운이 잎에서 뿌리로 향해 들어가니 잎이 떨어진다.? 청숙수렴(淸淑收斂), 폐(肺), 대장(大腸), 피부(皮膚), 비(脾), 비(悲), 쇠와 돌, 해질녘, 가을, 서쪽,⑤ 수(水)가을을 지나 눈이 내리고 추운 기운이 水다. 해가 보이지 않는 어두운 밤이 水다. 차가운 기운, 포용하는 기운, 적시고 불리는 기운이 수다. 겨울에는 나무의 기운이 뿌리에서 잠자고 있다.? 한습하행(寒濕下行), 신장(腎臟), 방광(膀胱), 골(骨), 이(耳), 공(恐), 물, 밤, 겨울,북쪽▶목-토-수-화-금 오행의 상극(相剋)의 원리: 오행상호간에 ‘서로 억제하고 저지하는 것’의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무조건 억제하고 저지하는 것이 나쁜 것이 아니고 정상적인 상생을 도와주기 위한 작용이다.목극토(木剋土): 나무는 흙을 이긴다. 나무가 흙에 뿌리를 내린다.토극수(土剋水): 흙은 물을 이긴다. 흙은 물을 가둔다.수극화(水剋火): 물은 불을 이긴다. 물은 불을 끈다.화극금(火剋金): 불은 쇠를 이긴다. 불은 쇠를 녹인다.금극목(金剋木): 쇠는 나무를 이긴다. 쇠는 나무를 자른다.▶목-토-수-화-금 오행의 상생(相生)원리: 오행간에는 모두 상호자생, 상호조장의 관계가 있는데, 이것을 상생이라고 표현한다.목생화(木生火): 나무는 불을 낳는다. 나무에서 불이 난다.화생토(火生土): 불은 흙을 낳는다. 불이 나면 재가 나와 흙이 된다.토생금(土生金): 흙은 쇠를 낳는다. 흙에서 쇠가 난다.금생수(金生水): 쇠는 물을 낳는다. 쇠에서 물이 맺힌다.수생목(水生木): 물은 나무를 낳는다. 물은 나무를 살린다.2. 경락에 대해서▶경락이란?인체에서 생명의 기본물질인 기혈 및 진핵의 운행통로로, 경맥(經脈)과 낙맥(絡脈)의 총칭이다.▶ 경락의 흐름12 경맥은 수경과 족경으로 나뉘며, 이들은 각각 3개의 양경과 3개의 음경으로 나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