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어린 왕자」를 읽었던 것과 지금 읽은 것과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전에는 그냥 하나의 소설 책으로 읽었다면 지금 다시 읽어보니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인간관계로 힘들었던 것과 사람들의 삶을 다시한번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였다.어린 왕자는 순수한 어린아이로서 사람을 만나면서 관계에 있어 첫 시작을 하는 단계인 것 같다.어린 왕자는 코끼리를 삼킨 뱀을 그렸다. 하지만 어른들은 그것을 모자로 밖에 보지 않았다.‘어른들은 언제나 설명이 필요하다.’ ‘그렇다고 계속해서 어른들에게 설명을 해 주자니, 그건 어린이에겐 너무 피곤한 일이다.’우리 주위에는 부모님, 친척어른, 교수님, 주위에 사시는 이웃어른분들까지 아주 가까이에 많은 어른들이 계신다. 하지만 어른들과 이야기가 통하지 않을 때가 종종 일어나곤한다.그 이유가 무엇일까? 왜 어른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이해하지 못하고, 비판적이고 계산적일까?흔히 부모님들이 우리에게 ‘그 친구 부모님은 뭐하시니?’ ‘공부는 잘하니?’ ‘그 친구랑 어울리지마’ 라는 말을 들을 수 있다. 우리는 그저 그 친구랑 함께할 때 즐겁고 좋아서 놀고 싶은데, 부모님은 친구의 주변환경 자식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되지 않도록 친구를 사귀는 것까지 관여한다.이렇게 우리는 부모님과 이야기 나누는 것보다 친구들과 이야기 하는 것이 더 잘 통한다.어떻게 하면 어른들이 우리의 마음을 이해 할 수 있을까? 나는 많은 대화와 어른들의열린 마음이라고 생각한다.우리가 어른들에게 정확하게 우리의 의견을 분명히 제시할 수 있고 그것을 설득할 수도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아이들이 사춘기 시절 때 보면 아무 말도 하지 않으면서 부모님께서 그 마음을 알아채 주길 바란다. 그것이 문제다. 많은 대화를 통해서 우리의 생각을 전달 할 줄 알아야 한다.또한 어른들은 우리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한번 더 우리의 입장을 생각하고 기다려 주실 줄 알아야 한다. ‘그 친구가 어떤 점이 좋은 것인지’ ‘그 친구랑 있을 때 행복한지’ 이런 것에 더 집중해야 한다. 그저 지켜본뒤 스스로 경험하여 사람을 가려 사귈 줄 아는것도 필요하기 때문이다.우리와 어른 뿐만 아니라 어떤 관계이든 소통이 가장 중요한 것이다. 서로 말하지 않으면 오해하고 쉽고 그 관계가 지속되기 어렵기 때문이다. 또한 자신의 의사를 정학하게표현 할 줄 알아야한다. 그리고 상대방의 의견 또한 이해하고 존중해야 한다.인간관계는 정말 어려운 것 같다. 서로가 너무 다르고 그것을 하나로 맞추려고 하기때문이다. 서로의 다름을 알고 이해하는 마음이 필요하다.이 책을 읽고 생각보다 단순한 것을 너무 어렵게 생각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가장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 라는 어린 왕자의 말처럼 우리는 아무렇지 않게 행복을 놓치고 있을지 모른다. 나중에 내가 회사에 취업하고 직장생활을 하고 난 뒤 이 책을다시 한번 읽어보고 싶다. 그때는 지금보다 훨씬 많은 사람을 접하고 더 인간관계를 유지하기 어려울 것이다. 그때 이 책을 읽는다면 어떤 생각이 들지 궁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