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분석-‘공공클라우드’ 중심으로-· 지도교수· 학과· 학번· 이름· 제출일목 차1. 기업 소개11.1. 넷플릭스 11.2. 아마존 12. 넷플릭스 AWS 서비스 분석22.1. 사용배경 / 사용이유 22.1. 사용 효과 23. 공공클라우드 분석33.1. 문제점33.2. 해결방안34. API 분석44.1. API 소개44.2. API 종류 및 기능45. 국내 공공클라우드 분석55.1. 국내 현황55.2. 문제점55.3. 해결방안56. 요약61. 기업분석1.1. 넷플릭스넷플릭스는 1997년에 설립되었다. 넷플릭스의 초기 사업 모델은 DVD 판매와 우편 임대 등이었지만 헤이스팅스는 DVD 대여 사업에 주력하기 위해 설립한 지 1년여 만에 판매를 포기했다. 2010년 기존 사업을 유지하면서 해외 스트리밍 서비스를 처음 도입한 것이 국제적으로 성장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현재 주요 사업은 가입 기반의 스트리밍 서비스로, 자체 제작 콘텐츠 포함 영화 및 TV 프로그램 온라인 스트리밍을 제공한다. 2020년 4월 현재 넷플릭스는 미국의 6천 9백만 명을 포함하여 전 세계에 다양한 나라(190개국)에서 가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처럼 넷플릭스는 세계 스트리밍 비디오 시장을 선점하고 있으며, 영업이익 또한 2015년 약 1,464억 원에서 2019년 2조 2,392억 원으로 가파르게 성장하였다. 최근 아마존, 애플, 디즈니 등과 같은 거대기업들이 OTT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로 진입하면서 새로운 경쟁이 예상된다.넷플릭스 영업이익 추이1.2. 아마존아마존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본사를 두고 있는 국제적 전자상거래 기업으로, 미국을 시작으로 캐나다, 영국, 독일, 프랑스, 중국, 일본, 한국 등 세계 각국에 지사를 설립하여 별도의 사이트를 운용하고 있다. 아마존의 사업 분야는 크게 아마존닷컴과 같은 온라인 상점, 아마존고와 같은 오프라인 매장, 아마존 셀러와 같은 제3자 판매자 서비스, 아마존 Prime과 같은 구독 서비스, 클라우드 서비스는 AWS, 광고 수익과 같은 기타것이 가능한 이유로 IT 오퍼레이션 혁신을 꼽았다. 그 혁신은 무려 7년에 걸친 여정으로, 넷플릭스가 자사 데이터센터를 퍼블릭 클라우드로 이전하기로 하면서 시작되었다. 2008년 넷플릭스는 자사 데이터센터에 관계형 데이터베이스를 구동하던 중, 데이터센터 문제로 전체 서비스가 다운되는 바람에 3일 동안이나 DVD 배송이 중단되자, 대책으로 사설 클라우드의 혁신과 공공클라우드 이전을 내놓았다. 넷플릭스는 최종적으로 공공클라우드 이전을 선택했는데, 그 이유는 크게 2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첫 번째는 대규모 데이터를 수용, 관리하기 위해서였다. 당시 넷플릭스는 무척 빠르게 성장하는 기업이었다. 수천 편의 영상과 수백만 명의 고객들이 어마어마한 양의 데이터를 생성해 내고 있었는데, 장기적인 회사의 발전을 위해 대용량의 데이터를 수용할 수 있다는 공공클라우드의 장점을 선택에 반영하였다. 두 번째는 AWS가 제공하는 클라우드뿐만 아니라 부가적인 서비스 모델을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역시 공공클라우드의 장점으로 넷플릭스가 자체 클라우드의 혁신보다 공공클라우드로의 이전을 추진한 이유이다.2.1. 사용 효과넷플릭스는 사설 클라우드를 혁신하기보다, 공공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을 선택했다. 심지어 모든 시스템을 변경 없이 그대로 들어 AWS에 옮기는 것이 아니라 AWS에 맞춰 넷플릭스의 기술 전체를 재구축하였다. 그 결과 회사 데이터센터로는 뒷받침하기 힘들었던 급증하는 데이터 규모를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클라우드의 탄력성 덕분에 수천 개의 가상 서버와 페타바이트급 저장 용량을 단 몇 분 내에 추가할 수 있게 되어 빠른 확장이 가능해졌다. 전 세계에 분산된 여러 개의 AWS 클라우드 지역을 기반으로 글로벌 인프라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또 공공클라우드를 사용하면서 서비스 가용성 역시 크게 증가했다. 이 점은 비용 절감에도 도움을 주었다. 아마존에서 제공하는 플랫폼을 이용한 결과 개발 환경을 위한 투자 비용이 획기적으로 절감되었고, 이것이 공격적인템을 복구하는 것을 바라는 것뿐이었다. 이처럼 공공클라우드는 편리함과 효율성 때문에 빠른 속도로 이용자 수가 늘고 있지만, 그럴수록 클라우드 의존도가 커진다는 단점도 가진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인프라 관리자를 최소화하거나 아예 고용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이다. 이 탓에 추후 클라우드에서 벗어나려 해도 인프라 관련 인력이 없어 벗어나기가 쉽지 않다. 두 번째로는 AWS, MS, 구글 클라우드 간 마이그레이션(이전) 또한 쉽지 않다. 현재는 데이터 사일로(장벽)에 따라 클라우드 간 이동이 자유롭지 못하다. 마지막은 데이터 보관의 불안함이다. 클라우드를 이용하면 많든 적든 기업의 데이터가 클라우드에 보관될 수밖에 없다. 모든 클라우드 사업자가 입을 모아 고객의 데이터를 내부에서 보지도 않고 외부에 제공하지도 않는다고 하지만, 기업의 핵심 경쟁력인 데이터를 외부에 보관한다는 것 자체에 불만을 가지는 관리자도 많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가 주목받는 이유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3.2. 해결방안계속해서 AWS에 크고 작은 장애가 발생하자, 넷플릭스는 마이크로소프트나 구글과 같은 다른 공공 클라우드 서비스를 백업 용도로 사용해, AWS의 과도한 의존도를 낮추기 시작했다. 이처럼 공공클라우드의 불안정성 대비하기 위해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하는 것은 대안이 될 수 있다. 물론 현재 국제 표준이 없어 여러 클라우드로 이전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을뿐더러, 멀티 클라우드를 사용하게 되더라도 관리해야 할 대상이 늘어난다는 문제점이 있지만, 데이터 보관의 불안전성과 독점 위험 그리고 점점 더 복잡해지고 있는 클라우드 인프라에 대한 장기적인 관점에서의 보안 전략을 세울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넷플릭스의 데이터 관리4.API 분석4.1. API 소개API는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라는 용어로, 어떠한 응용 프로그램에서 데이터를 주고받기 위한 방법을 의미한다. API는 사용하는 방법과 용도에 따라 크게 오픈 API, 비공개 API로 구분한다. 오픈 API는 말 다.4.2. API 종류 및 기능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등 다양한 기업에서 클라우드 서비스와 함께 API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중 AWS의 API 서비스의 사례는 다음과 같다.Miovision의 API Gate wayMiovision은 기술을 사용하여, 실시간으로 교통 인프라를 관리하고 문제가 감지되면 교통 엔지니어와 비상 대응팀에 경고해준다. 심지어 자동으로 교통 신호를 변경하여 응급 요원이 사고 현장에 더 빨리 갈 수 있도록 해준다. 이와 같은 효율적인 움직임은 기존의 교통 관리 산업은 독점 공급업체에 의존한 것과 달리, API Gateway를 사용해 개방형 API를 통해 전체 서비스 범위를 활용하였기 때문에 가능했다.영국 DVLA의 API Gate way영국 DVLA는 영국 교통부가 후원하는 집행 기관이다. 약 4,700만 건 이상의 운전자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차량 소비세에서 매년 약 60억 파운드를 징수하는 등 도로 안전을 개선하고 차량 관련 범죄를 줄여주며, 차량 탈세를 제한하는 데 도움을 준다. 과거에는 정부 소유의 데이터센터 2개를 운영했지만, AWS로 점진적 이전하였다. 첫 번째 이유는 Amazon API Gateway는 완전한 서비스 아키텍처를 제공하기 때문에 새롭게 서버를 배포하거나 소프트웨어를 설치, 관리 또는 유지할 필요가 없었기 때문이다. 두 번째 이유는 다른 솔루션은 DVLA가 자체 속도 제한 애플리케이션을 구축해야 했지만, API 게이트웨이는 자체적으로 요청 수를 원활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속도 제한을 지원해줬기 때문이다.5. 국내 공공클라우드 분석5.1. 국내 현황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은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애저, 구글 클라우드가 업체가 60% 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하며 빅3로 군림하고 있다. 국내 역시 아마존웹서비스(AWS)가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올해 들어서는 네이버 성장이 도드라지면서, 네이버가 국내 클라우드 시장점유율 2위까지 올라섰다. 전문가들은와는 별개로 OECD 국가별 기업 클라우드 사용률 자료에서 한국은 22.7%로 OECD 평균 31.2%를 하회하고 있다. 전문가는 이 원인을 IT 자원에 대한 강한 소유욕, IT 선진화로 인한 필요성 둔감, 안전성에 대한 의심, 의심으로 인한 비용,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로 파악하고 있다. 특히 공공 부문에서는 ‘보안 이슈’가 클라우드의 도입 저해하고 있다. 또 국내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서비스가 Iaas와 같은 저차원 서비스에 집중되어있다는 문제점 또한 존재한다.IaaS에 치중된 국내 클라우드 시장 점유율타국가 대비 국내 클라우드 사용률5.3. 해결방안클라우드 시장에서 아마존웹서비스(AWS)와 마이크로소프트(MS) 같은 외국계 기업이 높은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데, 클라우드 특성상 이전이 어렵기 때문에 종속성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우리 기업의 클라우드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의존도를 낮출 필요성이 있다. 이를 위해서는 첫 번째로 안전성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 공공클라우드의 가장 큰 진입장벽은 바로 데이터 보관의 안전성인데, 전문가들은 클라우드가 보안이 취약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공통되게 주장한다. 자체적으로 소유하면 유출이 되지 않느냐는 역질문 또한 제기한다. 이처럼 보안 문제는 IT 사회에서의 거스를 수 없는 하나의 흐름으로 볼뿐이다. 문제는 오래된 ‘절차적 보안 체계’를 따르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는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이를 준수하게끔 강제하는 반면, 미국과 유럽에서는 가이드 틀 안에서는 자유를 주되 그 안에 역할을 다하도록 되어있다. 기준을 따랐음에도 사고가 발생하고 책임 소재도 불분명한 상태로 끝나는 경우가 많은 우리나라 특성상, 실질적인 사고가 발생했을 때 그 책임을 서비스 주체한테 묻는 기존의 절차적 보안 체계 개선 필요해 보인다. 또 산업별로 집중화 또는 차별화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키워나가야 한다. 아마존웹서비스(AWS), 마이크로소프트(MS), 구글(Google)과 근본적으로 투입되는 자본이 경쟁도 안 된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K.
마켓컬리 분석-‘물류센터’ 중심으로-· 강의· 학과· 학번· 이름· 제출일목 차1. 기업 소개12. 물류센터의 입지 및 전반적인 운영상황13. 물류 자동화를 통한 물류 업무 효율화 추진현황23.1. DAS33.2. QPS34.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 원천34.1. 빅데이터 분석34.2. ‘풀콜드체인’ 시스템44.3. 상품위원회55. 향후 발전을 위한 개선방안55.1. 포장법 개선55.2. 차별화된 새로운 포지셔닝51.기업 소개마켓컬리는 2014년 12월에 설립하였다. 업계 최초로 식품 전용 냉장/냉동 창고를 구축하고 주문부터 배송까지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이용하여, 전날 주문한 유기농 신선 제품을 아침에 받아볼 수 있는 이른바 '샛별배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100여 가지 필수 식품군(양파, 계란 등)은 매주 대형 마트의 가격을 확인 후 가격을 재측정하는 '장바구니 최저가 보증제'도 실시하고 있다. 그 결과 서비스 런칭 2년 만에 월 매출 40억 원, 가입자 28만 명을 달성하며 프리미엄 식품몰의 포지셔닝을 굳힐 수 있었다, 유기농 제품에 국한했던 판매제품의 폭을 가공식품, 뷰티제품, 주방용품 등으로 확대하였으며, 2021년부터는 삼성, LG 등 대형 가전들을 판매하기도 했다. 마켓컬리는 2021년 기준 매출 9530억 원을 기록하고, 6월 기준 누적 투자금액 4200억 원을 달성하는 등 놀라운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다.2.물류센터의 입지 및 전반적인 운영상황물류센터 입지 현황국내 새벽배송의 포문을 연 마켓컬리가 미국 증시 상장을 추진하고 있는데, 전문가들은 이를 마켓컬리의 성장 전략이 통한 것이라고 분석한다. 성장 전략과 새벽 배송을 국내에 첫 도입한 것이 시장의 주목을 끌었고, 그 결과 사업 초기부터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의 자금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마켈컬리는 이렇게 이끌어낸 자금을 물류센터를 증축에 적극 활용하였다. 기존 마켓컬리가 가지고 있던 물류센터는 죽전(상온), 장지(상온, 냉장), 화도(냉동) 등지에 위치한 3곳으로, 일 평균 그 중 80% 이상이 수도권 새벽배송 물량이었다. 최근 여기에 김포 물류센터까지 추가해 4개의 물류센터를 가지게 되었다. 김포 물류센터는 김포터미널물류단지 내에 위치했는데 이는 물류단지 내에서도 인근 도로와 가장 가까워 입지가 우수하다는 평을 듣는다. 마켓컬리에 따르면 300억을 투자해 설립한 총 2만5000평 규모의 김포 물류센터는 신선식품 물류센터 중 국내 최대 규모로, 기존 가지고 있던 다른 물류센터와 달리 냉장, 냉동, 상온센터를 전부 갖추고 있다고 한다. 김포 물류센터를 추가함으로써 일 평균 가능 주문처리량이 기존 대비 2배로 늘어났으며, 배송 효율도 향상되었다. 실제로 처리 주문량은 늘었지만, 필요한 물류센터 인력은 기존 물류센터 대비 20% 줄었는데, 이는 새롭게 도입된 자동화 시스템 덕분이다. 이 덕분에 김 대표는 “마감 직전에 주문이 몰리는 경향이 있는데 이때 폭증하는 물량에 대해서도 유연하게 대처가 가능해졌다”며 “신선식품에 최적화된, 가성비가 뛰어난 물류 시스템을 보유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김포 물류센터·배송시스템 확대로 인해 적자가 소폭 증가했지만, 이를 뛰어넘는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으며, 기존물류센터는 수도권 동남권을 주로 맡고, 김포 물류센터는 서북부 지역을 집중담당하여 수도권 지역에서만 서비스하고 있는 새벽 배송 영역을 상반기 내에 확대한다는 계획 또한 발표하였다. 확대 범위로는 수도권과 가까운 인구밀접지역인 세종, 대전이 유력한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3. 물류자동화를 통한 물류 업무 효율화 추진현황3.1. DAS마켓컬리의 피킹 자동화 시스템은 DAS(Digital Assorting System)를 기반으로 하였다. DAS는 출하할 물량을 토탈로 피킹 한 후에 점포별로 분배하는 방식으로, 작업을 수행하면서 자동 검수 작업을 해주는 시스템을 의미한다. 분배작업을 위한 물류 지원 시스템으로 이해할 수 있다. DAS는 분배 속도의 향상으로 작업시간을 단축해주고, 정확성 향상으로 작업오류를 감소시켜주며, 거래처별 박스명세월해진다는 장점을 가진다. 강성주 마켓컬리 오페레이션리더는 DAS를 “혁신적인 시스템이 아니며 어느 물류센터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는 것”이라 설명했다. 실제로 SSG닷컴 물류센터는 DPS 방식을 사용하며, 컨베이어벨트 시스템도 갖춰져 있다. 그럼에도 마켓컬리가 DAS를 사용한 이유에 대해서는 “마켓컬리는 오후 늦게 주문이 많이 몰아치는 경향 때문에, DPS와 컨베이어벨트를 활용해 처리하기에는 속도가 나오지 않는다. 컨베이어벨트를 주문이 없다고 천천히 돌리고, 주문이 많이 나온다고 속도를 몇 배 높일 수 있는 것도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말하며 DAS를 사용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리고 이에 덧붙여 “화려한 설비는 아니지만, 현실적인 여건에 따라 효율적인 운영을 하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 좀 더 투자자에게 어필할 수 있었다.“라고 설명했다.3.2. QPS핵심 역량인 물류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새벽배송 플랫폼 업체들 움직임이 거세다. 마켓컬리 역시 대규모 자본을 투자해 물류센터 자동화에 집중하고 있다. 위에서 언급한 DAS방식에서 더 나아가 지난해 3월 오픈한 김포 물류센터에는 자동화 시스템 ‘QPS(Quick Picking System)’을 구축하였다. 김포 센터에 적용된 QPS은 국내 최대 규모로, 생산성 향상과 근무자의 작업 환경 개선을 최우선으로 한 자동화 시스템을 말한다. QPS는 상품 분류 담당자가 레일을 통해 자신 앞으로 이동해 온 상품을 시스템 지시에 따라 상자에 담고, 바로 이어 포장 단계로 넘길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신속한 처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실시간 픽킹(Picking)과 팩킹(Packing)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주문량 변화에 따른 유연성도 확보했다. 마켓컬리 측은 QPS을 통해 같은 주문량을 처리할 때 자사 다른 물류센터 대비 인력의 20%를 감축하는 효과를 봤다고 설명했다. 이는 기존 장지물류센터에서 활용했던 DAS(Digital Assorting System) 대비 인력 효율성이 20% 증가하는 효과를 가져왔 대비 신선식품에 최적화된 시스템이다. 실제 영국 유통사 ‘오카도(OCADO)’가 갖춘 로봇 시스템은 입출고에 많은 시간이 소요돼 주문이 몰리는 시간에 탄력적 운용이 어렵고, 미국 아마존의 물류자동화 시스템의 경우 시스템 구축에 높은 비용이 발생되며, 상대적으로 부지가 좁아 물류센터를 2,3층으로 올려야하기에 한국에선 가동이 어려웠다. 마켓컬리 대표는 “장지(DAS 사용)와 김포(QPS 사용)를 함께 가동할 경우 기존 출고량의 100%는 더 소화할 수 있다”며 “물류센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스루풋(throughput·면적당 출고량)인데, QPS는 이에 최적화된 설비”라고 설명했다.4. 경쟁사 대비 차별화된 경쟁력 원천4.1. 빅데이터 분석마켓컬리는 2015년 사업 초기부터 빅데이터 분석 역량을 꾸준하게 고도화한 결과 지난 7년간 신선식품 폐기율을 1% 미만으로 유지해왔다고 밝혔다. 대형마트의 폐기율은 3% 내외, 슈퍼는 7~8%(출처 : 통계청, 미래에셋대우 등)에 달하는 것과 비교해볼 때 놀라운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이처럼 마켓컬리가 오프라인 매장보다 효율적으로 폐기율을 관리할 수 있는 것은 자체 개발한 데이터 수집·분석 시스템 ‘데이터 물어다 주는 멍멍이(이하 데멍이)’를 통해 고객 주문을 정교하게 예측하기 때문이다. 마켓컬리는 먼저 데멍이의 머신러닝을 통해 고객의 구매 데이터를 분석한 다음, 미래에 발생할 수요 및 주문을 예측하고 이를 토대로 상품 발주를 진행한다. 정교한 예측을 위해 일간, 주간, 월간 단위로 상품의 단위 및 연령별 수요, 날씨, 시기별 이슈, 고객 반응률, 프로모션 등 여러 요소를 두루 고려해 주문량을 예측한다. 여러 변수 조건의 실험을 통해 예측 오차를 최소로 조절하고 있으며, 새로운 알고리즘을 도입해보거나 통계 분석을 다각화하는 등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데멍이를 통해 상품이 물류센터에 입고된 뒤에도 실시간 모니터링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시간대별·지역별 주문 현황 및 향후 판매량을 예측하고 있다.며 상품 프로모션을 제안하기도 한다. 또한, 물류센터에 준비된 재고 및 인력 운영 등이 어느 시점에 소진될지 예측해 물류팀에 전달하고, 물류팀은 이러한 정보를 바탕으로 분류, 포장, 배송 등 전 영역에 대해 대응하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효율적인 물류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렇게 고도화된 빅데이터 분석 자체 기술은 마켓컬리의 경쟁우위로 꼽힌다.4.2. 풀콜드체인 시스템콜드체인 스티커 상품을 더 신선하게 받을 수 있는 샛별배송을 위해 마켓컬리는 입고, 보관, 배송까지 유통 전 과정에서 상품을 최적 온도로 운반·보관해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하는 ‘풀콜드체인’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에는 각 상품별로 세분화된 온도대별 관리정책이 포함됐다. 2015년 서비스 오픈 당시뿐만 아니라 현재도 비용이 많이 드는 풀콜드체인 서비스를 완벽하게 구축한 기업은 마켓컬리가 유일하다고 전문가들은 평가한다. 마켓컬리의 풀콜드체인은 산지에서부터 시작되어, 마켓컬리에 공급하는 상품들은 생산과정에서부터 상품의 최적온도를 유지한다. 산지에서 물류센터로 입고될 때도 상온상품을 제외하고는 모두 냉동·냉장 탑차를 사용해 운송하고, 상품 입고과정에서 차량에 설치된 타코미터기를 활용해 운송과정에서 온도가 일정하게 유지됐는지 확인한 다음 운송과정에서 적정온도가 유지되지 않은 상품은 입고하지 않는다. 또 포장지에 콜드체인 스티커를 부착하는데, 콜드체인 스티커는 전반적인 배송에서 신선도가 얼마나 잘 유지됐는지 확인할 수 있는 스티커를 말한다. 고객은 상품을 최종 전달받았을 때 해당 스티커 상태를 보고 얼마나 최종적으로 얼마나 신선하게 배송됐는지 확인할 수 있다.4.3. 상품위원회마켓컬리에서 판매하는 모든 상품은 상품위원회라는 내부 절차를 통과해야 한다. 매주 열리는 상품위원회에서는 대표를 비롯한 직원들이 70여 가지의 기준을 가지고 모든 상품을 검토한다. 이 과정에서 원재료와 성분, 제조시설 등을 확인하는 것은 물론 직접 직원들이 먹어보고 체험해본 뒤 만족한 상품만 마켓컬리에서 판매된다. 합격률이 다.
5 forces model 분석? 산업 내 경쟁다수의 종합식품기업의 경쟁으로 산업 내 경쟁이 매우 치열한 편이다. 대표적인 종합식품 기업으로 농심, 삼양, 팔도, CJ, 풀무원 등이 있다. 그런데 최근에는 식품업계를 넘어 대형마트, 백화점, 배달업계를 비롯해 많은 업계에서 식품산업 특히 HMR 상품을 연달아 출시하면서, 산업 내 경쟁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롯데마트는 최근에 PB 브랜드인 ‘요리하다’에서 ‘요리하다X창화당’ 숯불육쌈만두 간편식을 출시였고, 이마트도 PL 브랜드인 ‘피코크’를 통해 만두, 김말이, 떡볶이, 핫도그, 호떡, 부대찌개 등 간편식을 출시하였다. 홈플러스는 ‘홈플러스 시그니처’에서 가정 간편식 짜장소스와 사리면, 볶음밥 등 각종 HMR을 출시하였다. 백화점, 온라인몰 역시 HMR 출시에 참여하고 있는데, 현대백화점의 경우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식품 전문 온라인몰을 통해, 서울 인기 식당 ‘몽탄’의 메뉴를 HMR로 만든 몽탄양파볶음밥을 선보였고, SGG닷컴은 조선호텔앤리조트와 함께 조선호텔 유니짜장, 조선호텔 삼선짬뽕, 조선호텔 탕수육 등 프리미엄 간편식을 선보여 프리미엄 간편 가정식 시장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밖에 배달 앱인 배달의 민족도 HMR 브랜드 ‘배민의 발견’을 통해 갈비, 오므라이스, 쪽갈비 등 간편식을 출시하였다.(HMR, Home Meal Replace, 가정 간편식)① 종합식품 기업 상품- 농심, 삼양, 팔도, CJ, 풀무원 등② 대형마트 자체 브랜드(PB) 간편식 상품- 롯데마트 PB브랜드 -> ‘요리하다’ (만두)- 이마트 PL브랜드 -> ‘피코크’ (만두, 김말이, 떡볶이, 핫도그, 호떡, 부대찌개 등)- 홈플러스 ‘홈플러스 -> 시그니처’ (가정 간편식 짜장소스와 사리면, 볶음밥 등)③ 백화점, 배달 업계의 HMR 상품- 현대백화점 식품 전문 온라인몰 ‘현대식품관 투홈’ -> (몽탄양파볶음밥)- 배달의 민족 HMR브랜드 -> ‘배민의 발견’ (갈비, 오므라이스, 쪽갈비 등)? 잠재적인 진입자최근 다양한 기업이 식품업계에 뛰어들면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경쟁이 참여하는 기업들이 증가하는 것을 통해, 다양한 업계의 기업들이 식품업계에 뛰어드리라 예측해볼 수 있다. 그 중 하나로 3D 프린터 기업이 있다. 최근 3D 프린터 기업이 식품 산업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식품 업계에서는 이전부터 음식에 글자나 그림, 사진 등을 그려 넣는 ‘푸드 프린터’가 활약하고 있었다. 여기서 더 나아가 ‘3D 푸드 프린터’는 다양한 재료(밀가루, 설탕, 초콜릿 등)를 넣어 원하는 모양의 음식(과자)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이처럼 3D 프린터 업계도 식품산업의 잠재적인 진입자가 될 수 있다. 이외에도 서울 맛집으로 유명한 ‘몽탄’이 현대백화점과 협력하여 간편식을 출시한 것처럼, 각종 현지 맛집이 성장하여 간편식 등과 같은 형태로 식품업계에 진출한다고 가정한다면 이들 역시 잠재적 진입자로 평가해볼 수 있다.또 라면시장을 살펴보면, 그간 라면시장은 농심과 오뚜기 삼양식품과 팔도 등 ‘빅4’가 국내 시장의 90%를 차지하고 있어 CJ제일제당 등 식품 1위 기업조차 쉽게 진입하지 못하는 ‘그들만의 리그’로 고착화 되어 왔왔다. 국내 라면 산업의 영역이 글로벌로 확장되면서 분위기가 바뀌었고, 2003년 라면 사업을 중단했던 빙그레가 ‘매운 콩 라면’ 재출시를 예고하였다. 이와 같은 이유로 잠재적 진입자가 더 많아질 것으로 예측된다.① 3D 프린터 기업② 현지 맛집③ 빙그레 ‘매운 콩 라면’? 대체재식품산업을 하는 오뚜기의 특성상 다양한 먹거리가 대체재가 될 수 있으므로, 대체재의 위협이 높은 편이다. 오뚜기 라면의 대체재로 국수, 우동, 메밀, 냉면, 짜장면, 짬뽕 등과 같은 각종 면류가 있고, 오뚜기 간편식의 대체재로 편의점 도시락, 타사 밀키트, 타사 즉석밥, 타사 냉동식품, 배달 음식 등과 같은 간편식류가 있다. 또 오뚜기 차의 대체재로는 탄산음료, 과일 쥬스, 카페 음료, 물 더나아가서는 소주, 맥주와 같은 각종 주류도 해당 될 수 있다.① 각종 면류 (우동, 소바, 냉면, 짜장면, 짬뽕 등)② 각종 간편식 (편의점 도시락, 밀키트, 즉석밥, 냉동식품, 배달 음식 등)③ 각종 음료류 (탄산음료, 과일쥬스, 물, 카페음료, 주류 등)? 구매자오뚜기의 주요 구매자는 일반 소비자와 대형마트, 온라인마켓과 같은 유통업계 그리고 B2B용 소스를 납품받는 기업으로 구분해 살펴볼 수 있다. 우선 오뚜기의 일반적인 소비자의 경우 식품 산업 특성상 가격 민감도가 높은 구매자가 많다. (라면 가격을 올린 농심의 시장점유율은 1.4% 하락하였고, 오뚜기의 시장점유율은 2% 가까이 상승할 수 있었다. 이를 통해 가격민감도가 높음을 알 수 있다.) 대형마트, 온라인 마켓과 같은 유통업계도 구매자가 될 수 있다. 최근 대형 유통업체들의 상대적인 크기가 날이 갈수록 증가하고, 대형 유통업체들의 자체 브랜드, 이른바 PB 제품이 출시되면서 이를 위한 전략(판촉 지원 등)을 운용하면서 오뚜기 판촉 활동의 제한, 대형 유통업체들의 가격부담 전가 등과 같은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여러 가게가 체인화, 규모화 됨에 따라 균일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소스를 납품받아 사용하는 추세가 증가하면서 B2B용 소스의 시장의 규모가 더욱 커지고 있다. 오뚜기 역시 B2B용 소스를 판매하는데, B2B 구매자의 경우 요구에 맞는 맞춤형 납품으로 요구사항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에, 단순히 획일적인 제품만으로는 시장에서 생존하기 어렵다. 또 이들의 정보력이 나날이 증가하는 것도 주요 고려사항이 된다.
월마트 분석-‘공급망 관리’ 중심으로-· 지도교수· 학과· 학번· 이름· 제출일목 차1. 월마트 기업 분석12. 블록체인 솔루션 분석22.1. 사용배경 / 사용이유22.1. 사용과정 및 사용 효과 23. 센서부착 분석33.1. 공급업체 측면33.2. 월마트 측면34. 공급망 관리 분석44.1. 식품 생산 영역 측면44.2. 해결방안45. 요약41. 월마트 기업분석월마트(Walmart)는 샘 월튼(Sam Walton)이 1962년 창립한 미국 최대의 할인매장으로, 미국 아칸소주 벤턴빌에 본사를 두고 있다. 월마트는 전 세계에 매장을 가지고 있으며, 현재 27개국에서 1만1,000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글로벌 1위 유통업체이다. 직원 수만 220만 명, 주간 방문 고객은 2억 4,500만 명에 달한다. 월마트 성공의 원동력은 경영이념, 경영전략, 그리고 정보기술의 효과적인 결합에 기인하며, 저마진의 현실화를 실현하기 위해 경영전략과 정보기술을 적절히 연계하여 1990년대 마침내 미국 최대의 소매업체이던 Kmart, Sears 등을 따돌리고 세계 최대의 소매업체로 성장하였다. 최근 미국 유통시장에 최근 다른 오프라인 유통업체의 등장과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유통망이 급부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오프라인 유통 규모가 여전히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온라인 매장에 대응하는 다양한 전략으로, 매출액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구글과의 협력월마트가 아마존의 전자상거래와 경쟁하기 위해 구글 인공지능(AI) 스피커를 통해 장을 볼 수 있는 서비스를 도입했다. "오렌지 주스"라고 말하면 컴퓨터가 어떤 브랜드의 어떤 사이즈 제품인지 찾아내 온라인 장바구니에 추가하는 방식이다. 온라인 구매 이력이 있으면 원하는 물품을 더 잘 식별할 수 있다. 구글 인공지능 스피커는 구글 홈은 물론이고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아이폰, 워치 등 구글의 AI 비서인 '구글 어시스턴트'를 장착한 모든 디바이스에서 작동된다. 월마트는 주문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개선시켜 아마존과 같은 온라인 매장을 견제하고, 구글은 수수료 수익을 창출하는 전략이다.우버와의 협력월마트는 배송 시스템을 더 강화하기 위해 차량공유업체 우버와도 손을 잡았다. 월마트는 신선식품 분야에서 강점이 있다. 아마존이 온라인의 최강자라곤 하지만, 신속한 냉장 배달이 필수인 신선식품 시장에서의 영향력은 미미하다. 이미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신선식품을 판매하고 있는 월마트는 배송 문제만 해결하면 온라인 신선식품을 장악할 수 있다. 이것이 우버와 협력하는 이유다. 월마트는 애리조나주(州)의 피닉스와 플로리다주의 탬파와 올랜도, 텍사스주의 댈러스 지역에서 우버 택시를 이용해 신선식품을 배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다.2.블록체인 솔루션 분석2.1. 사용배경 / 사용이유월마트는 1996년 최대 소비 시장으로 통하는 중국에 첫발을 들였다. 하지만 월마트에서 납품 업체 관리를 강화해도 중국 업체의 불량한 위생 상태와 가짜 식품을 완벽하게 걸러내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다. 현지 매장에서 가짜 고급 돼지고기를 판매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오리고기를 판매하다가 적발되는 일이 반복되었고, 중국 정부(충칭시 당국)가 문제점을 개선하지 않으면 영업허가를 취소하겠다는 엄포를 놓자, 월마트는 이 난제를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해결하기로 했다. 공급자가 소비자에게 식품을 전달하는 각 과정의 단계마다 먹거리의 원산지 정보와 배치 번호, 공장 및 가공 데이터 운송 세부 사항 등 관련 정보를 블록체인에 실시간 기록함으로써 유통 과정을 낱낱이 들여다보겠다는 것으로, 이는 유통 공급망의 정확성을 떨어뜨리는 기존의 종이 추적과 수동 검사 시스템의 대안으로 예측한 것이다.2.2. 사용과정 및 사용 효과월마트는 IBM과 협력해 식품 공급망에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추적 시스템을 도입하였다. 가축이나 과일나무 등 상품에 IoT 센서를 부착하고, 창고, 트럭, 항공 등 운송 시스템이나 재배 환경 등에도 IoT 센서를 부착한 것이다.이처럼 SCM 과정에서 블록체인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때의 장점 첫 번째는 사용자 간의 높은 연결성이다. 유통망은 수많은 관계로 연결되어있는데, 블록체인은 단절된 공급망을 하나로 연결해 모든 물류 정보가 모든 참여자에게 공유할 수 있게 해준다. 두 번째는 물류 정보의 신뢰성이다. 각 단계의 참여자가 다양한 인증 및 검증 절차를 거친 뒤에만 블록체인에 데이터를 기록할 수 있게 해, 블록체인에 기록된 정보와 실제 상품이 일치하지 않는 '오라클 문제'를 방지해준다. 세 번째는 물류 정보의 투명성 및 안정성이다. 블록체인에 저장되는 데이터가 모든 사용자들에게 완전하게 분산되고 공유되며, 탈중앙화 시스템으로 누구든 검증 가능할 수 있는 투명한 데이터로 재탄생되게 해주는 것이다. 마지막은 높은 효율성이다. 개방형 플랫폼을 기업들에 제공해 블록체인 내 데이터를 기업들이 활용해 생산성을 높일 수 있다.3.센서부착 분석3.1. 월마트 측면첫째, 소비자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블록체인에 저장한 정보를 소비자들은 QR코드로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었고, 유통의 전 과정에 소비자가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둘째, 공급망 관리가 빨라진다.사물인터넷(IoT)과 빅데이터 등의 여러 첨단기술이 접목되면서 원산지 추적은 물론 상세한 유통경로와 제품 입 출하 내역, 공급량·재고량 확인 등의 내용까지 즉각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이 덕분에 기존에 6~7일 정도 소요된 식품 생산 이력 추적이 단 2초 만에 이뤄져 식품 안전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원인을 더욱 빨리 규명해 상황이 확산하는 것을 조기에 차단할 수 있다.셋째, 공급업체 관리가 쉬워진다.농장, 가공, 저장 온도, 선적 데이터 등에 관한 모든 기록이 영구적으로 남기 때문에 중간 유통업자 등 개별 주체가 식자재 이력을 속이는 게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진다. 또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되면 똑같은 거래장부를 공유할 수 있으므로 거래 단계마다 불필요한 검증을 생략하고 거래 당사자 간 신뢰를 구축할 수 있다.3.2. 공급업체 측면가축이나, 과일나무 등에 부착된 센서가 재배 환경, 재배방식 등을 블록체인에 실시간으로 저장해주고, 창고에서 부착된 센서가 보관 정보를 저장해주며, 운송과정에 부착된 센서가 온도나 물리적 충격 등과 같은 정보를 저장해 결과적으로 재배부터 운송까지 유통 전 과정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덕분에 문제 발생 시 무수히 많이 얽힌 유통 과정 중 문제가 발생한 특정 지점을 규명할 수 있고, 그 덕분에 무고한 관계자들이 피해를 받을 일이 없게 된다.이렇듯 센서부착은 공급업체나 월마트나 모두 장점이 있다. 하지만 센서 구매 비용, 설치 비용, 또 각종 센서를 통해 수집되는 수많은 데이터를 처리하기 위한 서버 비용까지 고려했을 때, 그로 인해 얻어지는 수익(노동력 감축에 의한 효과)은 비용 대비 매우 제한적이라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카메라와 센서 수를 줄이고 데이터 처리 인프라를 클라우드 등으로 전환한다면, 가까운 미래에는 오히려 이런 기술을 적용하지 않은 매장은 수익을 내기 어려울 수도 있다. 즉 센서를 도입한 공급망 관리가 단순히 업무 효율화를 위한 것이 아니라 기업 경쟁력을 위해 필요한 것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측면에서 센서의 비용은 더 많은 공급업체를 얻고, 신뢰를 쌓기 위해 월마트에서 투자하는 개념으로 지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4.공급망 관리 분석4.1. 식품 생산 영역 측면SCM은 특정 원자재가 생산된 곳부터 고객에게 판매되기까지 전 과정에 거쳐 발생하는 정보, 자금, 제품의 흐름을 관리하고 통제하는 일련의 과정을 의미한다. 제조품과 달리 식품 관련된 SCM은 그 절차나 관리가 더욱 까다로운데, 그 이유는 식품의 특성상 관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식품은 제조품에 비해 온도, 습도 등에 취약하므로, 재고를 쌓아두고 공급을 할 수 없다. 즉 상황마다 적절한 수요를 예측해야 하고, 빠르게 공급해야 하므로 공급 관리가 까다롭다. 심지어는 소비자들의 건강한 음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전 세계 유기농 시장 점유율 1위인 미국 유기농 시장은 2015년 대비 37억 달러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2016년에는 470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유기농 식품의 매출은 전년 대비 8.4% 증가하였고, 이중 유기농 과일 및 채소 부분의 매출이 유기농 식품 매출의 약 40%를 차지하였다는 것이다. 즉 소비자들의 신선한 음식에 대한 선호도 및 소비가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공급망으로는 소비자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없게 되었다.4.2. 해결방안
구글 및 네이버 분석-‘포털’ 중심으로-· 지도교수· 학과· 학번· 이름· 제출일목 차1. 자주 쓰는 검색엔진11.1. 네이버 소개11.2. 네이버 자주 사용하는 이유11.2.1. 맞춤형 정보 제공11.2.2. 시각화21.2.3. 부가 서비스21.2.4. 편리성22. 네이버 지식인 분석32.1. 지식인 소개32.2. 지식인 사용빈도 및 만족도33. 구글의 미국, 유럽 점유율 분석43.1. 대체 포털44. 구글 및 네이버 비교44.1. 구글을 이용한 발표자료44.2. 네이버를 이용한 발표자료54.3. 두 발표자료의 차이55. 요약 및 느낀 점51. 자주 쓰는 검색엔진1.1. 네이버 기업 소개네이버 기업 소개 네이버는 국내 1위 인터넷 포털로 '네이버(NAVER)'와 글로벌 모바일 플랫폼 '라인(LINE)' 등을 서비스하고 있으며,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광고 사업과 검색, 쇼핑 검색 등 비즈니스플랫폼 사업, 네이버 페이, IT 서비스, IT 플랫폼 사업, 네이버 뮤직, 웹툰, 브이라이브(V LIVE) 등 콘텐츠 서비스 사업, 라인 및 기타 플랫폼 사업 등을 통해 매출을 창출하고 있다. 인터넷 초창기 네이버는 척박한 한글 데이터베이스 환경을 극복하고 이용자의 검색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새로운 서비스들을 선보여 왔고 이 같은 노력 덕분에 2005년에는 국내 포털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또 2011년 ‘네이버 재팬’은 모바일 메신저 ‘라인’을 출시하며 성공의 기틀을 마련한 뒤, 일본 외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며 글로벌 메신저로 성장했다. 이뿐만 아니라 네이버는 2018년 기준 로보틱스, 모빌리티, 스마트홈, 지능형 자동차, 딥러닝, 스마트 디바이스 등 더 넓은 분야에 집중 투자 중이다.1.2. 네이버 자주 사용하는 이유네이버 맞춤형 정보 설정 1.2.1. 맞춤형 정보 제공구글과 달리 네이버는 맞춤형 정보를 제공한다. 관심 분야를 설정해두면 그에 맞는 정보를 자동으로 제공해준다. 이때 분야는 연예, 뉴스, 스포츠를 넘어 쇼핑, 증권, 부동산까지 다야가 적용되며 이렇게 많은 분야를 한곳에 모아 제공해주기 때문에 많은 정보를 보다 쉽게 얻을 수 있다. 이러한 특성이 네이버를 자주 사용하게 해주는 이유 중 하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네이버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보기 쉽게 요약하여 제공되기 때문에 정보를 이해하는데에도 유용하다. 찾고자 하는 검색 대상이 분명할 때에는 구글을 사용하는 편이지만,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싶거나 사소한 것을 알아보고 싶을 때 그리고 검색 대상이 불분명할 때에는 네이버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기에 네이버를 더 자주 사용한다.1.2.2. 시각화네이버는 제공하는 정보, 서비스 심지어 플랫폼까지도 보기 쉽게 시각화하여 나타내준다. 때문에 찾고자 하는 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네이버에서 제공되는 정보는 보기 쉽게 요약하여 제공되기 때문에 정보를 이해하는데에도 유용하다. 찾고자 하는 검색 대상이 분명할 때에는 구글을 사용하는 편이지만, 어려운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싶거나 사소한 것을 알아보고 싶을 때 그리고 검색 대상이 불분명할 때에는 네이버를 사용하는 것이 편리하기에 네이버를 더 자주 사용한다.분야별로 시각화하여 정보 제공1.2.3. 부가 서비스네이버 티비네이버 페이네이버 웹툰네이버는 네이버 페이, 네이버 라이브, 웹툰 등 다양한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구글 역시 유투브와 같은 부가 서비스를 제공하지만, 유투브가 포털에 오래 머물도록 하지는 않는다. 이와 반대로 네이버는 네이버 페이라는 부가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네이버라는 포털을 거쳐야만 하기 때문에 쇼핑을 할 때에도 네이버 포털을 이용한다. 네이버 페이 외의 여러 부가 서비스 역시 포털을 이용하게끔 유도해놓았는데 이러한 장치들이 네이버라는 포털을 자주 사용하게 만들어 준다.1.2.4. 편리성구글은 Gmail, Blogger, Calender, map 등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별도로 가입절차를 밟아야 한다. 그에 반해 네이버는 한번 가입하면 이메일, 카페, 블로그, 달력, 지도, 뉴스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아이디 하나로 전부 해결할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구글보다 네이버를 주로 이용한다.2. 네이버 지식인 분석2.1. 네이버 지식인 소개네이버가 지금처럼 포털 사이트 1위의 자리에 오를 수 있었던 가장 큰 계기 중 하나는 지식iN 서비스이다. 당시의 검색 능력은 지금의 기능보다 훨씬 미약하였다. 검색할 때의 효용성이 낮아 원하는 정보를 한 번의 검색으로 찾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으며, 단어가 아닌 문장으로 검색한다는 것은 상상하기도 힘들었던 시기였다. 지식iN 서비스는 여기에 대한 역발상으로, 존재하는 자료를 찾기 쉽도록 할 뿐만 아니라 찾기 힘든 정보를 직접 묻고 답하도록 해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지식iN 서비스는 시장을 선점하고 있던 경쟁자들을 무서운 속도로 제칠 수 있었던 원인 중 한 가지로 작용한다.2.2. 네이버 지식인 사용빈도 및 만족도네이버 지식인은 주로 일상생활 속 사소한 궁금증을 해결하기 위해 사용하는 편이다. 즉 학문이나 연구 목적으로 이용하지 않는다는 뜻인데 그 이유는 정보의 부정확성 때문이다. 답변을 남기는 사람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 일반인이 많아서 개인적인 생각과 가치관이 개입된 답변이 많다. 최근에는 지식인 엑스퍼트 제도가 도입되어 해당 분야의 전문가임을 밝히고 답변을 남기는 사람이 증가해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가 많아졌지만, 그 정보의 양이 제한적이라는 단점이 아직 남아있다. 다른 사람이 남긴 질문에 국한하여 답변이 올라오기 때문에 나와 동일한 질문을 하지 않으면 그에 대한 답변을 찾을 수 없을 뿐만 아니라 직접 질문을 남긴다 해도 정확하고 정밀한 답변을 얻을거라는 보장도 없다. 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만족하지만 정확하고 전문적인 정보의 양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만족도를 떨어트린다.지식iN 엑스퍼트 설명3. 구글의 미국, 유럽 점유율 분석3.1. 대체 포털구글의 점유율을 살펴보면 중국은 26%, 일본은 38%, 한국은 3% 정도로 아시아 지역에서 비중이 낮은알 수 있다. 또 미국과 유럽지역을 순서대로 살펴보면 미국은 70% 유럽은 80%에서 90% 정도로 유럽의 비중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자세히 보면 구글의 점유율이 낮은 나라일수록 대체 포털이 많이 있거나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우리나라와 중국은 네이버, 다음, 바이두 등과 같이 나라에 특성에 맞춰 발전된 포털이 강하게 작용하고 있어 구글의 점유율이 낮게 나타난다. 반대로 일본은 한 개의 플랫폼이 강하게 작용하기보다 야후 재팬, 네이버 재팬, MSM 재팬, 니프티, 프리쉐예, 하세나 등 여러 개의 대체 플랫폼이 점유율을 분산시키고 있다. 이렇듯 대체 플랫폼이 여러 개 존재하거나 강력하게 작용할 때 구글의 점유율이 낮게 나타나는데 미국의 경우 야후 혹은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체 플랫폼이 존재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대체 플랫폼이 적은 유럽지역보다는 낮은 점유율을 차지한다고 파악할 수 있다.4. 구글 및 네이버 비교4.1. 구글을 이용한 발표자료온실가스 농도가 높아짐에 따라 지구 복사열의 흡수가 과다하게 일어나 지구의 에너지 균형이 깨지면서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는 현상을 지구 온난화라 한다.이러한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은 최근 세계 여러 저지대 지역의 해안 침수, 자연 재해, 열대성 질병의 발생 지역 확대 등의 문제에서 쉽게 볼 수 있다. 그 중가장 심각한 문제는 저지대 침수 문제로 이는 생존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더욱이 섬나라인 경우에는 국민 전체가 이주를 해야 하는 경우를 유발하기도 하므로 더 심각한 상황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한 지구온난화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첫째 스프레이나 에어컨 사용을 줄여서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 함량을 줄여야한다. 둘째는 나무 심기 운동을 해 공기 중 산소량을 늘려지구온난화도 막는 것이다. 마지막은 에너지와 자원 절약의 실천이다. 개인이 국가적인 대책 방안은 하지 못하더라도 가정 및 직장에서의 냉·난방 에너지 및 전력의 절약, 대중교통 이용, 카풀제 활용, 차량 10부제 동참 등으로 지구를 온난화로부터 지킬 수 있다. 네이버를 이용한 발표자료넓은 의미에서 지구온난화는 장기간에 걸쳐 전 지구 평균 지표면 기온이 상승하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좀 더 일반적으로 지구온난화는 산업혁명 이후 전 지구 지표면 평균 기온이 상승하는 것 (즉, 현대 지구온난화)으로 정의된다.이런 지구온난화의 심각성은 여러개가 있지만 2가지로 추려보면 첫째는 생태계의 변화이다. 두 번째는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의 증가이다. 호우 발생빈도가 증가해 홍수뿐 아니라 산사태도 많아지고, 또 강수량의 증가가 뚜렷하지 않은 겨울과 봄에는 기온 상승으로 가뭄이 자주 나타날 수 있다.이러한 지구온난화의 가장 근본적인 해결방법은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이는 것이다. 온실가스의 배출량을 줄이기 위한 방법으로는 에너지 절약, 폐기물 재활용, 환경친화적 상품 사용, 신에너지 개발 등이 있다.4.3. 두 발표자료의 차이구글을 이용한 자료조사는 학문이나 기사의 링크가 많아 정확한 전문가의 정보를 얻기 수월했지만, 정보를 요약하는데 시간이 필요해 발표자료를 만드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반대로 네이버는 자료조사를 할 때 전문가의 정보를 얻기 어려웠지만, 이미 정보가 요약, 정리되어 있어 발표자료를 작성하는데 수월하였다.5. 요약 및 느낀 점오늘날 포털은 검색을 기반으로 성장하여 우리 삶의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 그 중 구글은 빨리 검색 결과 링크를 보내주어 사용자를 다른 연관 사이트로 내보내주는 것에 주력하고, 네이버는 자기만의 콘텐츠들을 만들어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주는 데에 초점을 맞춘다. 네이버의 이러한 폐쇄적인 특성은 사용자를 가두고 점유율을 높이는데 많은 영향을 주었다. 이처럼 네이버 포털은 시각화한 맞춤형 정보를 사용자에게 제공해줌으로서 굉장한 편리성을 가져다주었지만, 무분별한 퍼오기와 폐쇄적인 구조 때문에 정보의 질적인 부분이 떨어지고 있다. 사용자의 편리성에 초점을 맞추는 것은 유지하되 “개방, 공유, 참여”라는 철학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이 필요해 보인다.1) “네이버”,『지식백과』,,2020-11-23 검색2) “네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