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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래문명과포스트휴먼 과제
    서론인간은 유한하다. 그렇다면 유한하다는 뜻은 무엇일까? 사전적인 의미로 ‘무한의 반대되는 말로 수, 양, 크기, 공간, 시간 등의 일정하게 정해진 범위나 한계가 있음’을 뜻하는 말이다. 그렇기에 인간은 유한한 삶 속에서 끝없는 가치를 만들어가며 인생을 살아간다. 한 마리의 영장류에 불과하던 인간은 도구를 사용함으로써 더 높은 생존율과 지식을 가진 생명체로 진화했고 그렇게 기술의 발전은 늘 인간의 삶을 바꾸는 거대한 전환기를 가져왔다.그중에서도 과학의 발달은 인간의 삶을 직접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15~17세기, 기존의 자연철학을 대신하여 과학적 사고의 도입으로 반증 가능한 사실로 ‘왜?’가 아닌 ‘어떻게?’를 추구해왔다. 그 때문에 지난 5세기 동안 인류는 엄청난 과학적 발달을 이루었고 인류의 삶은 쾌적해졌으며 인구 또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였다.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21세기, 이러한 변화는 인간의 삶뿐만이 아닌 인간 그 자체의 변화 또한 이야기하고 있다. 발전된 인류의 과학을 이용하여 나노기술과 생명공학, 인공지능 등 다양한 분야의 진보한 과학의 기술 때문에 4차 산업을 맞이하여 발전하는 과학기술과 인간의 삶 속에서 큰 혼란의 도입 기가 시작되었다.인류의 역사와 생물학의 관계에 관하여 연구하는 저명한 학자인 유발 하라리는 세계적인 베스트셀러가 된 그의 저서 를 통해 인류의 미래와 발전에 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그의 책에서는 인간을 뜻하는 ‘호모(HOMO)와 신(GOD)의 뜻을 가진 ‘데우스(DEUS)를 합성하여 신이 된 인간을 이야기하고 있다. 유한한 삶을 살아가는 인간의 불멸함을 이루고자 하며 인간 자체의 변화 “포스트휴먼(Post-Human)‘’의 등장은 불가피한 선택이다. 이미 우리 인간은 직,간접적으로 포스트 휴먼의 세계에 들어왔다.“포스트휴먼(Post-Human)‘’이란 무엇일까? 호모사피엔스가 지구를 정복해 살아가는 현생인류가 맞이할 다음 세대의 인류이며 인간의 신체와 IT(information technology)와 BT(Bio Technol화의 포스트 휴먼에서의 관점’두 세계는 현재보다 발전된 과학이 존재하는 미래를 다루고 있다. 그러나 두 영화의 포스트 휴먼을 그려내는 모습에는 약간의 차이가 존재한다. 두 영화 사이에는 비하인드 스토리가 존재한다. 인간이 복제인간을 추적하는 영화인 블레이드 러너(1982)를 본 각본가는 반대로 인조인간(사이보그)이 인간을 추적하는 영화를 만들고자 하여 탄생한 것이 로보캅(1987)이다. 그렇기에 두 영화는 다른 듯하지만 서로 닮은 점이 존재한다.첫 번째 영화인 로보캅은 지금의 현생 인류와 좀 더 가까운 미래를 나타내고 있다. 생명이 위험한 불우의 사고를 당한 주인공의 육체에 기계 부품이 장착된다,. 포스트 휴먼의 관점에서 이는 신체 개조를 거친 사이보그 형태에 해당하며 신체의 외모 및 기술적 조작을 통해 강화하는 단순한 형태를 넘어 신체의 일부를 인공 장치로 교체하는 ‘기능적 사이보그(Fybog)’ 형태를 띠고 있다.각 역할 군의 시각으로 보면 포스트 휴먼인 로보캅을 대하는 사람들의 반응 또한 제각각이다. 신체와 행동은 인간과 비교하기엔 부자연스러운 면이 존재해 일반 시민은 그를 받아들이기 낯설어하는 모습을 보인다. 로보캅을 만든 OCP 기업은 그를 단순히 제품으로 평가한다. 그렇기에 로보캅에게 생긴 자아와 인간성을 그저 오류 취급하기에 이른다. 마지막으로 부패한 기업가의 영향으로 로보캅이 특수 기동대에게 공격을 받을 때 그와 같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근무한 경찰은 로보캅을 동료라 말하며 한 명의 인격체로 대우한다.죽음의 신체에서 살아 돌아온 로보캅은 모순적인 캐릭터가 된다. 일반적인 사이보그는 육체는 기계의 것으로 대체되지만 유기체의 완전한 자아를 가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로보캅은 육체는 기계로 대체되었으나 인간 자신의 자아가 없는 형태이기에 사이보그가 아닌 인간과 똑같은 모습을 하고 행동하는 ‘안드로이드(Android)’의 모습과 닮아 있다.로보캅은 인간 시절 피의 모습을 떠올려 자아를 회복하는 과정에서 변화를 맞이한다. 인간의 삶의 서류에서는 죽은, 위안부 등 인류의 역할을 대신하며 살아간다. 블레이드 러너는 BT(Bio Technology)와 AI(Artificial Intelligence) 기술을 활용하여 인류를 복제하여 호모사피엔스가 아닌 새로운 형태의 존재로 포스트 휴먼의 형태를 보이고 있다. 복제인간은 소비 가능한 제품으로 4년의 유통기한을 가지고 살아간다. 이들은 만드는 타이렐 사는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 슬로건을 토대로 기억을 이식해 각자의 감정을 창조하는 능력을 부여한다.블레이드 러너의 세계관에서 복제인간은 현생인류에게 무시와 억압받으며 살아간다. 하지만 ‘인간보다 더 인간다운’이라는 명목으로 만들어진 감정이라는 정서는 인간의 그것과 크게 다르지 않다. 인공지능의 발달로 인간과 복제인간의 지능 경계는 사라져 ‘무엇이 인간이고 무엇이 인간이 아닌지’를 구분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에 불과하다.수업에서 이야기한 현생인류와 포스트 휴먼인 복제인간이 같이 공존하여 살아가는 세상, 그리고 이들을 구분하는 경계는 존재하는가에 ‘아니요’라고 답하는 것이 블레이드 러너의 포스트 휴먼의 시각의 모습이다.두 영화는 포스트 휴먼에 주제를 각자의 시선에 맞게 해석했다. 로보캅은 기계를 인체에 삽입한 포스트 휴먼의 육체에서 인간의 자아 성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블레이드러너는 인간과 포스트 휴먼(향상 된 복제인간)의 경계를 허무는 것으로 포스트 휴먼의 시각을 다뤘다.+‘영화 속에서 미래 포스트 휴먼 시대에 제기 될 수 있는 사회적 현안’두 영화의 세상의 공통점이 있다. 모두 인간의 존엄성이 존중받는 사회와는 거리가 느껴진다.. 과학의 발전이 ‘인간의 삶을 편안하게 바꿀 수 있지만, 인간의 삶을 더욱 행복하게 만들었는가?‘라는 생각이 필요하다. 과학의 발전 이점과 이를 동반하여 다가온 사회적 현안도 마찬가지로 인간을 괴롭힌다. 나는 각각의 영화를 비교하며 두 가지 공통적인 사회적 현안을 발견하고 이는 포스트 휴먼 시대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이야기하고자 한다.첫 번째로 다뤄볼 사회적 현안은 자본에 대한 물질만능주의와 지게 된다. 또 기술력을 가진 업체의 부정부패 또한 확인 할 수 있다. 로보캅에게는 로봇의 3원칙과 비슷한 로보캅이 지켜야 할 3가지 조항이 존재한다. 첫째, 공공의 이익에 봉사하기, 둘째, 무고한 시민을 보호하기. 셋째, 법과 질서를 수호하기. 그러나 3가지 조항 외에도 숨겨진 한 개의 조항이 있다. 넷째, OCP 간부는 구속할 수 없다. 범죄자를 처단하는 것이 로보캅의 임무이지만 그 영향은 일반 시민에게만 적용될 뿐 기업가와 자본가에게는 그 영향을 끼칠 수 없다는 점을 로보캅의 물질만능주의에 따른 공공사업 민영화의 사회적 현안의 문제점으로 확인 할 수 있다.블레이드 러너의 경우 가장 먼저 나의 시선을 이끈 것은 도시의 풍경이다. 하늘을 뒤덮는 네온사인과 상품을 팔기 위한 초대형 스크린의 광고 그리고 인조인간을 만들어내는 타이렐 사의 건물은 마치 신에게 다가가기 위해 높은 탑을 쌓았던 바빌론을 연상케 한다. 그에 반해 인간의 삶은 너무나 낮고 답답하게 묘사되어있다. 자본가들은 하늘에서 살아가지만 그렇지 못한 노동자들은 기업의 부품이 되어 살아가는 현상이다. 부의 양극화가 심화되어 블레이드 러너는 미래 사회의 어두운 도시를 디스토피아(Dystopia)적 모습으로 그려낸다,두 번째로 다뤄볼 사회적 현안은 인간의 존엄성과 자유의지의 침묵이다.머피는 자신이 맞은 바 임무를 수행하다 범죄단의 총격을 맞고 사망하게 된다. 그러나 그가 속한 OCP 기업은 그가 적은 각서를 토대로 죽은 육체를 개조해버린다. 범죄자를 잡기 위한 과정에서 무참한 폭력과 정신적 고통에 노출된 그였다. 하지만 자의가 아닌 타의로 인체를 개조해 각종 기계 부품을 장착한 그는 인간과 로봇 양측에도 완전히 속하지 못한 존재가 된 것이다. 개조된 후 그는 자유의사를 가지지 못한 채 정의를 위한 타의적 자신의 희생으로 공헌에 힘쓰게 된다. 범죄자를 잡기 위해 죽은 인간의 존엄은 무시당했지만, 그가 겪을 고통은 치안이라는 명목하에 묵인되는 시각은 포스트 휴먼을 맞이할 우리의 사회적 현안으로 생각해볼 여지가보다 더 이전인 인류 기술의 발전 역사와 함께 존재했다. 기술의 발전에 대하여 대립적인 측면으로 두 진영이 존재했다. 어떤 이는 기술의 발전을 포용하며 인류가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가기 위한 수단으로 생각하는 이가 있는가 하면 어떤 이는 기술의 발달이 가져올 인류의 삶의 변화에 대한 불확실성에 대하여 이야기하였다.포스트 휴먼 시대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트랜스 휴머니즘’을 주장하는 이들은 불완전하기에 더 완벽한 존재인 ‘신인류’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을 이야기한다. 현재의 지구의 고갈된 자원의 삶에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서 인류의 발전은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것이 주장이다. 반대의 입장인 ‘비판적 포스트 휴머니즘’의 주장은 오히려 무분별한 발전은 인간의 존엄성을 헤치고 인류를 파멸로 이끌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인류의 무분별한 과학의 발전은 양극성을 가지고 있다. 인간의 존엄성은 떨어져 실제로 인체실험과 핵과 생화학무기 같은 대량학살이 가능한 무기를 개발은 인류가 가져온 역사의 페이지이다.이러한 상황 속에서 나는 어떤 입장을 서술할 것인가? 앞에서 서술한 포스트 휴먼이 가져올 사회적 현안에 대한 나의 답변은 ‘기존의 사회 시스템 및 지속으로는 해당 문제를 해결할 수 없으니 더 나은 미래를 위해 인류와 과학을 발전을 추구하는 것’이 나의 답변이다. 인류는 역사 속에서 많은 철학적 물음에 답해왔다. 그리고 다양한 정치 체제 및 이념을 가져왔다. 현생인류에게 보편적으로 이용되는 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 또한 완벽하지 못한 이념으로 다양한 방면에서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그렇기에 위에서 발생한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인류는 끊임없이 발전해가며 개선 방향을 보여야 하는 것이 나의 생각이다.결론‘인간은 아직 유한하다.’ 그러나 어제와 비교하면 인간은 더 무한에 가까워지고 있다. 과거 수렵 및 채집 생활하던 인류는 농사를 통해 정착하게 되며 자리를 잡았다. 그리고 언어, 문명, 과학의 발달로 우리는 거대한 도시의 군집을 이루며 살아가고 있다. 수렵 시절을 하던 인류.
    인문/어학| 2021.11.03| 6페이지| 1,000원| 조회(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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