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준*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19
검색어 입력폼
  • 인간 아담을 창조하다
    얼마 전, 대한민국에 AI로봇 소피아가 방문한 적이 있다. 인간의 모습을 하고, 인간의 언어를 사용하며, 프로그래밍 된 대로 사고를 하는 그 모습은, 모두가 얘기하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대해 실감하게 해주었다. ‘인간, 아담을 창조하다’의 책 내용처럼 인간은 항상 ‘인간’을 만들고자 노력해왔다. 문학이나 예술작품의 모습을 하기도 하고, 연금술의 모습을 하기도 하였으며, 실제 유기체로 만들어지기도, 또 기계의 모습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 저자는 이러한 내용들을 다루면서, 도덕적 잣대를 엄격하게 끌어오지는 않는다. 단순히 인간을 창조하고자 했던 다른 모습들을 제시하며, 다양한 시각의 ‘인간 복제’에 대해 말한다.그런데, 한 가지 의문점이 들었다. 인간이란 과연 무엇일까? 저자는 인간이 다른 동물과의 차이가 뇌와 언어에서 만들어 진다고 보았다. 그래서 인간의 뇌와 언어, 진화와 발달에 대해 신적인 존재들의 ‘진화위원회’라는 설정을 통해 자세히 설명해준다. 그렇다면 인간이 복제하는 인간은 과연 인간이라고 부를 수 있을까. 만약 인간과 똑같은 말을 하고, 사고를 하며, 감정을 가지는 강아지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인간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 혹은 겉모습 말고 인간과 그 존재가 다른 점은 무엇이라고 정의할 수 있는가에 대한 물음이 떠올랐다. 반대로, 인간의 모습을 하였지만 자연에서 성장하여 학습이 전혀 되지 않은 존재는 사람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 인간은 ‘인간’이라는 존재의 정의에 대해 명료한 답을 내지 못하면서도 그것을 창조하려는 행위를 계속해오고 있다.그런 과정에서, 인간이 아닌 생물들은 이미 복제되었고 인간의 지능을 담은 존재들이 창조되고있다. 그들은 아이러니하게도 인간이 아니기 때문에 복제되고 창조될 수 있었다. 복제양 돌리는 생식세포가 아닌 체세포로 복제가 된 진정한 ‘복제 동물'이었다. 그런데, 과연 그 대상이 인간이었다면 혹은 인간의 지능을 가진 생명체였다면 그에 대한 윤리적 비난은 더욱 거셌을지 모를 일이다. 인간이라는 애매모호한 범주의 바깥에 있는 존재들은, 마치 인간이라는 신이 창조하낸 피조물처럼 다뤄진다. 그들을 대상으로 하는 실험은 인간을 대상으로 하는 것보다 약한 도덕윤리가 적용된다. 어째서 오롯이 인간만이 그러한 지위와 특권을 누릴 수 있을까. 지능이라는 무기가 인간에게 그러한 지위를 부여하는 것일까. 그렇다면 만약 인공지능이 발달하여 인간을 마음대로 복제하고 실험한다면 그것 또한 용인될 수 있는 일인 것일까. 책을 읽어갈수록 인간이라는 존재는 무엇일까에 대한 생각으로 복잡해졌다.아담과 이브는 선악과를 먹은 죄로 에덴동산에서 추방당했다. 인간은 과연 아담과 이브를 만들어내는 신일지, 아니면 선악과의 유혹에 빠진 아담과 이브일지 모를 일이다. 우리는 우리가 신인지 혹은 아담과 이브인지 모른다. 저자는 ‘기본적으로 사람들은 염세적인 메시지를 별로 듣고 싶어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자신들의 노력이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과학의 발전은 분명 우리에게 더 풍족한 삶을 가져다준다. 그렇지만 그 과정에서 끊임없는 검열과 논의가 없다면 그 발전은 의심의 여지가 없는 달콤한 선악과일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0.12.17| 1페이지| 1,000원| 조회(110)
    미리보기
  • 제품의 생산방식과 품질관리가 미치는 영향 - 현대자동차 사례연구 (운영관리)
    제품의 생산방식과 품질관리가 미치는 영향:현대자동차 사례연구이름(OOOO대학 학번)국문초록본 보고서는 OOOO학년도 O학기 학기 보고서로, 현대자동차의 운영관리 사례에 대한 연구이다. 현대자동차는 고유의 생산방식과 품질관리 등으로 성장을 이루어 냈으며, 산업의 후발주자에서 시작하여, 혁신을 거듭해 선발주자가 된, 생산관리 및 운영관리 측면에서 사례연구를 시도할 가치가 있는 기업이다. 따라서 본 사례연구에서는 현대자동차가 어떠한 생산방식을 채택하였으며, 그 생산방식이 기업에 어떠한 영향을 주었는지를 중심으로 연구하고자 하였다. TOC o "1-2" u 목차Ⅰ. 서론21. 1 문제제기21. 2 자동차 제조산업의 변화2Ⅱ. 현대자동차의 생산방식과 품질관리 개선32. 1 현대차의 독자적인 생산방식32. 2 현대차의 제품 품질관리42. 3 현대차의 제조 유연성 증가9Ⅲ. 생산방식 및 품질개선의 결과11Ⅳ. 현대차의 과제 및 지향방향134. 1 현대차의 생산과 수요에 대한 고찰144. 2 현대차의 미래 지향방향16각주…………………………………………………………………………………………….…………………………..………………….………………….18참고문헌………………………………………………………………………………………….…………………………..………………….…….….18Ⅰ. 서론1. 1 문제제기소비자의 수요에 맞는 적절한 양의 제품을 생산하고, 공급할 것인가에 대한 물음만큼이나, 어떠한 생산 방식으로, 얼마나 적합한 품질의 제품을 생산해 낼 것인가는 운영관리 및 생산관리 측면의 의사결정에서 상당히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여기서 생산관리란 회사가 생산계획을 세워 제품의 생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것을 의미한다(이왕돈, 윤영선, 2009). 세계적으로, 포드자동차(이하 포드)가 포디즘(Fordism)과 밀어내기(Push) 생산방식으로 자동차 시장의 문을 열었으며, 도요타자동차(이하 도요타)가 도요티즘(Toyotism)과 당기기(Pull) 생산방식과 특유의 품질관리로 자동차 제조업의 혁신을 품질관리 서클(QC Circle), 분임조가 조직되어 사내교육과 각종 품질개선 활동을 추진하기도 하였다. 1999년 현대차는 품질 좋은 차를 만들어 제 값을 받아야 한다는 철학으로, 엔진과 변속기에 대한 10년-10만마일 무상보증수리 정책을 내놓는다. 더불어, 2000년 현대차는, 2005년까지 세계 5위의 품질을 확보하고, 2010년에는 5대 자동차 업체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한, Global Top 5 비전을 발표하기도 하였다.현대차는 최종 제품 및 핵심부품은 내부공정을 통해 제조하고, 다른 부품들은 외부에서 구매하여 납품을 받고 있다. 이에, 내부적으로 현대차는 회사의 생산방식에 6시그마 방식을 적용하여 자동차 1,000,000대 당, 불량률(Parts per Million: PPM)을 0.002대 수준으로 낮추고자 노력함과 동시에 외부적으로는 부품납품 업체의 품질혁신을 위한 5-Star 제도를 시행해오고 있다. 현대차는 생산하는 모든 제품에 대하여, 상품기획부터 판매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고객중심의 품질목표를 설정하고, 반드시 목표가 달성된 후에,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도록 하는 등의 품질 개선 운동을 지속해왔다(). 현대차의 품질목표 설정 및 확인 모형이러한 끊임없는 품질관리로 현대차는 IMF시절 미국시장에서 퇴출될 위기에 놓였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극복해낸다. 현대차는 1987년 신차 100대 당 결점수가 315개였으나, 2016년 92개로 감소하여 기아, 포르쉐에 이어 3위를 차지하였으며, 93개로 4위인 도요타와 단 한 개의 결점차이를 내기에 이른다(). 현대차의 IQS(Initial Quality Survey)연도산업평균현대차현대차/산업평균19871663151.9019901402301.5519951031951.*************.*************.*************.*************.*************.*************.942014116940.812015112950.842016105920.87(단위 수: 개있었음을 알 수 있다.위의 분석을 통하여, 현대차의 신차에 대한 결함이 비정상적으로 많이 발견 되었거나, 적게 발견된 기간을 찾아냈다. 이와 연결하여, 이 당시에, 현대차가 어떠한 상황에 놓여있었으며, 왜 상한 및 하한선을 벗어나는 결과가 나왔는지를 분석했다. 추가적으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현대차의 신차에 대한 품질 또한 나아졌음을 확인하였다.2. 3 현대차의 제조 유연성 증가자동차 제조시장은 주로 처리능력(Capacity)이 고정되고, 수요(Demand)는 불확실성을 보인다. 이와 같이 처리능력이 고정되어 있고, 수요가 불확실 할 때는 체이닝(Chaning) 기법이 효과적일 수 있는데, 체이닝은 한 생산라인에서 처리할 수 있는 업무를 다양화하여 생산능력의 유연성(Capacity flexibility)을 높이는 방법을 의미한다. 단, 이때 공정의 활용률(Utilization)은 100%가 아니어야 한다. 즉, 공정이 최대 생산능력만큼 가동되지 않는 상황에서, 공장(Plant)에서 생산하는 차량의 종류를 다각화하여 처리능력이 남는 쪽에서 모자라는 쪽으로 처리능력을 주고받는 방법(Capacity swapping)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고정된 생산능력 하에서, 수요의 불확실성을 해결하는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로 재고 부족이나 유휴 재고를 줄이는 효과가 있다. 이에, 현대차는 체이닝의 한 종류인 처리능력 풀링(Capacity pooling) 기법을 이용하여 생산능력의 유연성을 확보하는 방향으로 수요의 불확실성에 대처한다.현대차의 생산공정을 살펴보면, 덩치가 큰 부품들이 모듈단위로 중간 조립되어 완성차 조립 라인에 서열 순서대로 투입되기 때문에, 다차종 생산에 따라 증가하는 부품 조립을 위한 공간이 크게 절약되고 생산성도 향상된다. 동일한 생산라인에서 여러 모델을 생산하는 혼류생산은 한 라인에서 단일 모델을 생산하기보다 다른 모델과의 생산 비율을 유연하게 조정하여 여러 모델을 생산하는 생산방식이며, 현대차는 다차종 혼류생산을 통해 생산의 유연성을 확보하고 있다(조42,6072월366,446378,844359,982336,200341,3453월388,539431,532436,819432,878405,9294월407,666440,194436,859412,626364,2255월402,406414,961389,229429,080367,9696월404,368412,648408,026444,620376,1097월363,251379,820356,649339,273333,1808월381,429357,698369,792358,477336,6259월363,970389,748394,861387,302-10월416,919429,346458,375411,499-11월408,533430,026451,838472,052-12월397,536475,918516,539496,907-(단위 수: 대)출처: 현대자동차(2014-2017). 월별 판매량.우선, 표를 살펴보면 월별로 판매량의 추이에 차이가 있음을 알 수 있다. 1-2월과 7-9월은 판매가 월 평균보다 비교적 저조하고, 3-6월 특히 연말인 11월과 12월에는 판매량이 급증하는 기조를 보인다. 따라서, 정확한 수요예측을 위하여 각 월별 수요에 대해 이동평균법을 적용하여 예측치(Forecast)를 구하였다. 단, 자료는 최근 3개년의 자료를 사용하였다. 기간별 실제 수요, 예측치 그리고 A/F 비율기간Actual DemandForecastA/F Ratio'16년 1월338,035403,3650.838'16년 2월336,200368,4240.913'16년 3월432,878418,9631.033'16년 4월412,626428,2400.964'16년 5월429,080402,1991.067'16년 6월444,620408,3471.089'16년 7월339,273366,5730.926'16년 8월358,477369,6400.970'16년 9월387,302382,8601.012'16년 10월411,499434,8800.946'16년 11월472,052430,1321.097'16년 12월496,907463,지 않는 상태에서 재량껏 작업을 하기 때문에, 생산 라인 주변에 재고가 많이 쌓여 있다. 이것 역시 투입지시에 종속되지 않고 재량껏 작업하려는 작업자의 의지가 관철되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불필요한 재고 비용을 상당 정도 증가시키는 것이 사실이다.따라서, 현대차는 노사관계 개선을 향후 최우선 과제로 삼아야 한다. 이를 통해서, 노동자들을 훈련하고 숙련된 노동자가 될 수 있게 해야 할 것이다. 노동자들의 숙련은 제조공정상의 셀(Cell)생산을 가능하게 해준다. 여기서 셀 생산이란 여러 개의 제조공정 라인을 2~3명의 노동자가 담당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셀 생산방식의 실현은 현대차의 생산성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으로 예측한다.즉, 현대차는 노사관계 개선을 통해 숙련공의 증가와 전문화를 이뤄내야 한다. 이러한 노동자들의 숙련은 현대차의 생산성을 높일 것이며,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에도 일조할 것이다. 이는 앞으로 현대자동차라는 기업의 발전에 있어서 중요한 역할을 해낼 것임이 분명하다.본 연구는 앞서 현대차의 생산공정 변화에 대해서, 또 그러한 변화들이 어떻게현대차의 성장에 기여하였는지를 분석하였다. 그리고, 현대차의 제품 수요예측을 통하여 앞으로 어떤 방향을 지향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논의하였다. 현대차는 과거 혁신을 통하여 성장을 이뤄 낸 만큼, 향후 발전에 있어서도 적절한 의사결정을 수행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의사결정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바로 노동자에 대한 문제인 만큼 노사관계 개선과 제조공정상 숙련공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에 대해서 적절한 결정을 내려야 할 것이다.각주1) 현대차 엔지니어들은 생산 수가 연간 30만 규모로 증가한 1980년 중반부터 체계적인 생산관리를 위해 정보시스템을 본격적으로 도입하기 시작했다. 이 시기부터 현대차는 250-400개의 부품집단으로 부품을 분류하여 관리하는 부품구성체계(Bill of Material: BOM)를 도입하고, 이에 기초하여 생산계획에 따라 부품 소요량을 계산하는 MRP 시스템을 발전시켜 가게 된AT2
    경영/경제| 2020.12.17| 20페이지| 1,000원| 조회(418)
    미리보기
  • 보험시장론 영화 하면된다의 시나리오 오류찾기 평가A+최고예요
    영화 ‘하면 된다’ 속의 보험학적 오류 찾기영화 ‘하면 된다’는 보험사기에 관한 내용을 다룬 영화로 보험금 지급사유를 의도적으로 각색, 조작하는 경성사기를 익살적으로 표현학 작품이다. 가족들이 일으키는 보험사기는 엉성하고 고의성이 다분한 사기이며, 그 횟수와 금액으로 인해 실제 보험사의 조사에 의해 발각될 가능성이 다분하나, 영화의 특성상 그러한 부분은 크게 조명되지 않는다. 약 20년전의 작품임에도 가벼운 마음으로 웃으며 감상하기 좋은 작품이었지만, 보험학적으로 접근하면 현실과는 다른 오류사항들을 쉽사리 찾을 수 있었다.우선, 영화 속 가족이 가입한 보험이 손해보험을 통한 상해보험인지, 인보험을 통한 상해보험인지 구분이 가지 않아, 중복보험의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다는 점이다. 비록 생명보험으로 상해보험을 가입한다면 이러한 문제의 여지가 없으나, 영화 속에서 명확히 묘사되지 않아 오류의 가능성이 있어 내용을 추가하였다. 영화 속 가족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보험금을 수령한 것을 계기로 상해보험을 악용하여 보험금을 지급받으려고 한다. 다양한 보험사고를 고의적으로 발생시켜 부당이익을 얻는 ‘도덕적 위태’현상이 일어나는데, 가족들은 자동차 사고를 유발하기도 하고, 각종 신체 상해보험으로 보험금을 수령하기도 한다. 결과적으로 총 5개 보험사의 상품에 가입하여 20여건의 보험금 수령으로 3억 5,000만원 상당의 금액 수령하는데, 상품을 중복으로 가입하는 장면 또한 등장한다. 기본적으로 생명보험으로 상해보험을 가입한다면, 목적물의 가치가 정해져있지 않기 때문에 중복보험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손해보험의 상해보험 가입이라면, 실손보상에 원칙에 의해 중복보험 문제가 발생할 여지가 있으며, 이는 영화의 오류로 판단할 수도 있다. 비록 아버지가 가입하는 보험사의 보험판매자가 보상금으로 3억이라는 금액을 제시하는 것으로 보아 정액을 보험금으로 지급하는 인보험의 상해보험으로 보이나, 나머지 가족 또한 이러한 보험을 가입하는 지는 확실하지 않아 영화의 오류로 설정하였다.영화 속의 또 다른 명확한 오류는 가족들이 먼 친척인 광태를 생명보험에 가입시킨 부분이며, 실제 상법에 어긋나는 명확한 영화 속의 오류라고 할 수 있다. 피보험이익을 생명보험의 전제조건으로 하는 선진국과는 다르게, 우리나라의 경우 생명보험 계약에 있어서 피보험이익을 요건으로 하지는 않는다. 그러나, 생명보험계약의 성립을 위해서는 반드시 피보험자의 동의가 있어야만 하도록 상법 731조에서 규정하고 있다. 이로 인해 특정인에게 일정 금액을 주고 사망보험계약에 동의하게 하는 도덕적위태가 커질 수 있으나, 우리나라 보험업계는 생명보험 계약 심사에서 보험계약자와 피보험자 사이의 관계를 조사하기 때문에 피보험이익의 전제가 없어도 도덕적위태가 없다고 주장하기도 한다. 그러나, 선진국의 경우 피보험이익의 전제조건이 됨에도 불구하고, 사망보험을 들고 고의적으로 사망하는 케이스를 많이 볼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고 할 수 있다. 결과적으로 영화에서 피보험자인 광태의 생명을 보험금 지급사유로 하는 생명보험에 가입할 때, 그의 서면 동의를 받지 않았으므로 상법 731조에 의거 본 계약은 원천적으로 무효가 되어버리는 오류가 있다. 또한, 가족들간 서로 생명보험을 들고 살해하려는 계획을 짜는 장면에서도 이러한 오류가 반영되었다고 할 수 있는데, 영화의 전개에 있어 핵심적인 내용이면서 보험학적 배경으로 보면 치명적인 오류라고 할 수 있다.
    독후감/창작| 2020.12.15| 2페이지| 1,000원| 조회(537)
    미리보기
  • 엘 시드의 노래에 반영된 역사적 사실
    스페인의 무훈시, 엘 시드의 노래에 반영된 역사적 사실 알아보기El Cantar de Mio Cid, 즉, 나의 시드의 노래 혹은 엘 시드의 노래는 가장 오래 보존된 카스티야 서사시(epopeya)이다.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카스티야의 영웅 엘 시드의 레콘키스타 운동 기간 동안의 활약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엘 시드의 노래는 구전을 위해 창작된 것으로 보이며, 중세의 음유시인 민스트럴들에 의해 공연되었다. 엘 시드의 노래는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하였으나, 특성상 엘 시드의 구국 영웅으로서의 모습을 강조한다. 본 보고서는 스페인 문화와 예술과목의 과제로, 이러한 엘 시드의 노래와 이야기에 반영된 역사적 사실의 비교를 주된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이야기의 주된 내용은 엘 시드의 망명으로부터 시작된다. 1절부터 1,086절까지인 추방의 노래에서는 엘 시드의 망명에 대해서 다룬다. 그에게 개인적인 적개심이나 질투를 가진 귀족들이 공물 횡령 혐의로 그를 모함하여, 알폰소 6세로 하여금 엘 시드를 추방시키는 내용이다. 그러나, 엘 시드가 뻔뻔한 귀족들과 중상 모략에 눈먼 알폰소의 무고한 희생물일 가능성도 있으나, 실제 역사상 표면적인 이유는 1080년 톨레도 전투에서 톨레도 타이파의 소리아를 약탈한 것이다.실제로 그는 카스티야의 귀족집안 자제로 태어나 카스티야의 왕 페르난도 1세를 섬겼으나, 그의 사후 산초 2세가 다스리는 카스티야와 동생 알폰소가 다스리는 레온, 그리고 가르시아가 통치하는 갈리시아로 나누어진 왕국에서 산초 2세를 섬긴다. 1072년 엘 시드는 합병을 위한 레온과의 전쟁에서 공을 세우고, 산초 2세는 카스티야와 레온, 갈리시아 왕국의 왕이 된다. 그러나, 레온의 몇몇 귀족들이 저항하던 사모라를 공략하던 산초 2세는 알폰소와 누나 우라카 공주의 모의로 살해당하고, 엘 시드는 알폰소 6세로 하여금 산타 가데아 성당 앞에서 그의 형을 죽이지 않았다는 맹세를 하게 만든다. 1074년, 알폰소의 권유로 엘 시드는 알폰소의 조카딸이자 오베이도 백작의 딸 히메나와 결혼하여 사이에 1남2녀를 둔다. 1079년 그라나다와 세비야 간의 카브라 전투에서 엘 시드는 그라나다군을 격파하고 가르시아 오르도녜스를 사로잡았는데, 이에 앙심을 품은 오르도녜스는 알폰소 6세에게 험담을 하게된다. 그러던 중 1080년, 무어인과 기독교인의 싸움을 진정시키는 임무를 받고 출정한 엘 시드는 알폰소 6세의 보호 안에 있던 톨레도 타이파의 소리아를 약탈했고, 이를 구실로 엘 시드를 벼르고 있던 알폰소 6세는 그의 공과 관계 없이 엘 시드를 카스티야에서 추방한다.1,087절부터 2,277절까지는 엘 시드 딸들의 결혼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주된 내용은 그의 명예를 되찾고자 엘 시드는 무어인 군대와의 전투에 참여하고, 발렌시아를 알모라비드의 추파 이븐 타쉬핀왕으로부터 지켜내는 서사로, 이러한 영웅적인 모습으로 그는 왕의 신뢰를 되찾고, 명예를 회복한다. 왕은 엘 시드의 딸들을 카리온의 왕자들과 결혼시키지만, 사실 그들은 엘 시드의 유배를 주도했던 적이었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실제 역사와의 차이가 발생하는데, 노래에는 그의 아들에 대한 언급이 전혀 없으며, 딸들의 이름 또한 실제와는 다른 엘비라와 솔이라는 이름으로 불린다. 또한 그의 딸들은 노래의 내용처럼 왕비가 된 사실이 없다.실제 역사에 따르면 갈 곳을 잃고 방황하던 엘 시드는 1081년 사라고사에서 일을 한다. 그러나 그의 사후, 사라고사 타이파를 두 아들에게 나누어주었고, 전쟁을 시작하게된다. 엘 시드는 그 중 알무타민을 도왔고, 상대편인 레리다의 무어인 왕과 동맹군을 무찔렀고, 이 군대에는 바르셀로나 백작인 베렝게르 백작이 있었다. 엘 시드는 이러한 전투에서 큰 공을 세우고 후한 상을 받는다. 그러던 중, 1086년 북아프리카의 유스프 이븐 타쉬핀 왕이 이끄는 무라비트 왕조의 대규모 군대가 스페인을 침공하기 시작했고, 10월 23일 사그라하스에서 참패를 당한 알폰소 6세는 엘 시드에 대한 적개심을 억누르고, 기독교도 가운데 가장 뛰어난 장군인 엘 시드를 망명지로부터 불러들였다. 그러나, 엘 시드가 알레도 지방의 전투에 늦게 도착하였다는 이유로 그를 다시 추방한다. 엘 시드는 바로 사라고사로 돌아가서 발렌시아를 차지하기 위한 정치적 책략에 착수한다.첫째로 그는 1090년 베렝게르 라몬 2세를 테바르에서 참패시킴으로서 바르셀로나 백작들의 영향력을 줄일 수 있었다. 그 후, 발렌시아 주변의 엘 푸이그나 꽈뜨로 데 뽀블레트를 정복한다. 발렌시아에서 영향력을 키우던 엘 시드는 1092년 10월 무라비트 왕조의 정치적 지원 아래있던 카디(최고 행정관) 이븐 야하프가 반란을 일으켜 알 카디르 국왕 시해하는 사건에서, 반란을 일으킨 도시를 물샐틈없이 포위해 몇 달에 걸친 공격을 퍼붓는다. 결국 1093년 12월 포위를 돌파하려는 무라비트측의 시도는 비참한 실패로 끝나고, 1094년 5월 이븐 야하프의 항복으로 엘 시드는 마침내 정복자로서 발렌시아에 입성하게 된다. 엘 시드는 이제 기독교도만이 아니라 이슬람 교도들의 최고 행정관으로 행세하면서 발렌시아를 직접 다스리기 시작했고, 그는 명목상으로는 알폰소 6세를 대신해서 발렌시아를 차지했다고 주장했지만 실제로는 독자적으로 발렌시아를 다스리는 실질적인 통치자였다.2,278절부터 3,730절은 코르페스의 모욕으로 배신당한 두 딸에 대한 내용을 다룬다. 엘 시드의 부하들에게 굴욕을 당한 왕자들은 새로운 아내를 때리고 코르페스 숲에서 죽게 내버려둔다. 엘 시드는 분노하며 왕에게 의회의 심판을 요구한다. 그 결과 왕자들은 법의 심판을 받고 지참금을 돌려주며 모든 명예를 잃게 된다. 그 뒤, 엘시드의 두 딸은 나바레와 아라곤의 왕자들과 재혼한다. 이를 토대로 엘 시드는 그의 딸들의 결혼을 통해 스페인 통일을 시작한다는 내용이다.앞서 언급하였듯, 이 부분은 실제 역사와는 크게 다르다. 실제로 엘 시드는 정략결혼으로 맏딸 크리스티나를 아라곤 왕국의 왕자이며 몬손의 영주인 라미로와 결혼시키고, 둘째 딸 마리아를 바르셀로나 백작 라몬 베렝게르 3세와 결혼시켰다. 또한 그는 1099년 무라비트 왕조의 발렌시아 침공으로 인해 전투 도중 사망한다. 그의 죽음으로 발렌시아군은 사기를 잃고 발렌시아는 함락당했으며 이후 1238년 아라곤 왕국과 십자군의 협력을 통한 탈환까지 25년 동안 이슬람 세력의 지배 하에 놓인다. 1101년, 그의 아내 히메나는 수행원들과 함께 엘 시드의 시신을 운구하여 부르고스로 피난했고, 1102년 발렌시아는 이슬람 세력에 함락당한다. 원래 카스티야의 산 페드로 데 카르데냐 수도원에 묻혀 있던 그의 시신은 현재 부르고스 대성당 가운데에 묻혀 있다.
    인문/어학| 2020.12.15| 4페이지| 1,000원| 조회(129)
    미리보기
  • 한니발이 코끼리를 로마와의 포에니 2차 전쟁에 투입한 이유
    한니발이 코끼리를 로마와의 포에니 2차 전쟁에 투입한 이유카르타고의 장군 한니발은 사군툼 공격을 계기로 제 2차 포에니 전쟁을 일으킨 장본인이며, 카르타고 역사 뿐 아니라 역대 지휘관 역사에 있어서도 손꼽히는 인물 중 하나이다. 비록, 스키피오에게 패하여 전쟁의 승자가 되지는 못했지만, 이후 로마가 제 2의 한니발의 출현을 두려워하며 카르타고를 탄압, 로마 최대의 적으로 인식될 만큼 높은 평가와 명성을 받았다. 본 레포트는 그런 한니발이 로마를 침공할 때, 코끼리를 타고 육로로 이동하였는지에 대하여 다룬 보고서이다.우선 가장 큰 이유는 당연히 전투 코끼리의 파괴력과 전투력에 있다. 전략가 한니발은 로마를 등 뒤에서 치기 위해, 더 가까운 길이었던 해상이 아닌 육로로 우회하는 전략을 택한다. 이 전략에서 그의 핵심은 코끼리였다. 아프리카 대륙 출신인 카르타고인들은 전투에 코끼리를 종종 활용하였으며, 당시 카르타고 영토였던 이베리아 반도 남서부에서 코끼리를 키웠다. 이전 전투에서도 코끼리를 이용한 전략을 사용했던 한니발은, 육로를 이용한 로마와의 전투에서도 코끼리의 파괴력을 이용하고자 하였다. 실제 전투에서, 코끼리를 선봉으로 세워 적의 진영을 무너트린 뒤, 카르타고의 병사들이 진격하는 방식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그의 전략은, 알프스를 넘으며 코끼리들과 병사들이 피해를 입어 자마 전투에서만 전투 코끼리를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러한 전투 코끼리의 전투력 측면을 토대로 한니발은 알프스 산맥에서의 손실을 감수하며 전투 코끼리를 전력에 포함시켰다고 볼 수 있다.또한 전략적인 측면에서 한니발이 육로를 선택한 것과도 관련이 있다. 전략상의 이유로 육로 진격을 선택하였고, 본인이 경험이 많은 육상 전투에서 효율적인 무기인 코끼리를 사용한 것이다. 한니발은 이탈리아를 전장으로 고집했다. 카르타고는 로마에 비해 여러면에서 불리했다. 인구면에서 그 수가 절대적으로 적었으며, 상업국가로서 전쟁으로 인해 상업활동 제약의 피해가 컸다. 전쟁이 장기화되면 카르타고가 더 큰 피해를 입을 확률은 카르타고가 더 높았다. 이러한 이유로, 로마 동맹시들의 이탈을 이끌어내어 카르타고가 승기를 잡는 전략을 세웠고, 이를 이루기 위해서는 카르타고의 군세가 이탈리아에 존재해야만 했다. 이러한 역할을 한니발이 해내기 위해 육로 진격을 선택하였고, 실제로 트레비아강 전투, 트라시메네 호수 전투, 칸나에 평원 전투 등에서 승리하며 로마에 큰 타격을 주고, 로마의 군대를 이탈리아에 상당수 묶어두어 본국을 보호하는 부수적인 역할도 하였다. 이렇듯, 한니발은 전략적으로 육로 진격을 선택하였고, 그 과정에서 전투에 효율적인 전투 코끼리를 이용했다고 볼 수 있다.비록 한니발의 전략은 동생 하스드루발이 메타우르스 강가에서 패배 후 전사하고, 해상경로로 이탈리아 상륙에 성공한 또 다른 동생 마고와 합류에 실패함과 동시에 전세에서 밀리며 실패로 돌아갔다. 그러나, 그가 계획하였던 육로를 통한 전투 코끼리로 진격하는 전략은 분명 효과가 있었으며, 동시에 본국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 선택이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인문/어학| 2020.12.15| 2페이지| 1,000원| 조회(130)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9일 일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4:07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