Ⅰ. 서론청소년기에서 우리의 자아는 조금씩 확립되어진다. 그래서 청소년기를 새로 탄생하는 의미로 많이 부여하기도 하는데 구체적 또는 생리적 면에서 다시금 새로이 태어난다는 의미라기보다 본인의 삶의 의미와 가치를 발견하고 새롭게 확립하는 시기라는 뜻이다. 이 시기동안 자기 존재의 참다운 가치와 의미를 확립하고 의미 있는 삶을 설계하는 것은 어릴 때 부모의 훌륭한 양육과 보살핌 이상으로 중요하다. 따라서 청소년기 동안 자아의 성장과 정체감 확립은 청소년기의 발달과업임과 동시에 삶의 질을 결정하는 핵심적인 과제라고 할 수 있다. 또한 청소년기의 자아정체감 발달은 청소년들의 생물학적 성숙에 기초한 문화적 경험에 의해 결정된다. 과제를 통하여 에릭슨의 심리사회발달단계를 세부적으로 알아가며 자아정체감의 의미와 이론적 기초, 청소년기가 되면서 정체감 위기가 심화되는 배경등을 조사해보도록 하겠다.Ⅱ. 본론심리사회 단계연 령과 제특 징Frued의 단계신뢰감대불신감출생~1세세상은 안전하고 ‘살만한 곳’이라는 느낌을 갖는 것양육자의 따뜻한 보살핌과 애정을 통해 자신과 세상에 대한 가치감과 신뢰감을 형성한다. 잘 돌보아지지 못하거나 방치되면 불신감을 형성한다.구강기자율성대수치 및 회의1~3세결정을 할 수 있는 독립된 인간이라고 인식하는 것운동능력과 지능의 발달로 스스로 하고자 하는 욕구가 생긴다. 이를 잘 격려받고 성공적으로 수행하는 과정을 통해 자율성을 형성하나 그렇지 못하면 자신의 능력에 대해 수치감과 회의감을 갖는다.항문기주도성대죄의식3~6세새로운 것을 시도하고 실패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우는 것가상놀이 등을 통해 자신이 지향하는 모습을 수행하고 열망과 책임감들을 발달시킨다. 부모가 지나치게 자기통제적이 되도록 요구하면 억압적이거나 죄의식을 갖게 된다.성기기근면성대열등감6세~사춘기기본적 기술을 배우고 다른 사람과 함께 일하는 것을 배우는 것학교생활을 성공적으로 해나가고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며 근면성을 형성한다. 가정, 학교, 또래와의 부적절한 경험들은 열등감을 갖게 된다.잠재기정체감대역할혼미사춘기지속되고 통합된 자아감을 개발하는 것자신이 누구이며 무엇을 하고 살 것인가 등에 대해 고민하고 가치를 선택하며 개인적 정체감을 형성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래의 성인역할에 대한 혼란을 느끼게 된다.생식기친밀감대고립감성인초기사랑을 나누는 관계를 다른 사람과 공유하는 것다른 사람, 특히 이성과의 친밀한 관계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나 그렇지 못하면 관계를 맺지 못하고 고립감을 느낀다.생산성대친밀감성인중기자녀양육과 보호 또는 다른 생산적인 일을 통해 젊은이에게 기여하는 것자녀를 낳아 기르는 과정에서 생산성을 형성하나 그렇지 못한 경우 의미있는 성취를 하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침체감을 느낀다.자아통정대절망감노년기자신의 인생을 만족스럽고 가치있는 삶으로 인생을 관조하는 것생의 마지막 단계로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삶이 가치로운 것이었다고 느끼면 자아통정감을 느끼나 그렇지 못한 경우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불만족감과 절망감에 빠진다.1. 에릭슨의 심리사회발달단계 8단계Ⅱ. 본론1. 자아정체감의 의미자아정체감은 인류 누구나 경험하는 느낌으로 영화나 드라마, 책의 소재로도 많이 사용되었다. 자아정체감이란 용어는 그 자체에 여러 가지 함축적 의미를 갖고 있어 한 마디로 정의할 수는 없지만, 확고한 자아 정체감을 지닌 사람은 개별성, 총체성, 계속성을 경험하게 된다. 개별성은 가치나 동기 또는 관심을 얼마쯤 타인과 공유했다 하더라도 자신은 타인과 다르다고 인식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속성은 시간이 경과하여도 자신은 동일한 사람이라는 인식이다. 정체감의 의미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몇 가지로 정리해보고자 한다.첫째, 자아정체감은 “....로서의 나”간의 동질성을 의미한다. 어떠한 지위에 어떠한 역할에 있어도 동일한 ‘나’를 유지할 수 있는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따라서 정체감은 다양한 역할에 따른 자아의 공간적 일관성이라고 할 수 있으며, 참 만남의 인간관계를 가능케 하는 진정한 자아라고 할 수 있다.둘째, 자아정체감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간의 연속성 또는 일관성을 의미한다. 즉, 인간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아가면서 일관된 ‘나’를 유지해 가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자신과 타인에게 믿음을 주고, 정신적 안정감을 주며, 삶의 가치를 명료하게 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셋째, 자아정체감은 주체적 자아와 객체적 자아간의 조화를 의미한다. 정체감은 주체적 자아와 객체적 자아의 완전한 조화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인식함과 동시에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넷째, 자아정체감은 “나는 나다”라는 실존의식을 의미한다. 절대적 자유와 자기선택, 참 만남 그리고 완전한 책임을 수반하는 실존적 자아의 상태를 자아 정체감이라고 할 수 있다.자아정체감의 위 4가지 정의 방식은 상호 배타적 정의가 아니고, 다양한 연구영역에 따른 결과이며 각각의 정의 방식은 상호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2. 자아정체감 이론의 특징정체감 이론은 Erik Erikson에 의해 발전되었는데, 그의 출신과 성장배경은 자신의 정체감 형성 이론에 크게 영향을 미쳤다. 여기서는 Erikson 이론의 기본전제 또는 특징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는 자아 정체감의 발달과정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1)심리ㆍ사회적 발달이론Erikson의 이론은 기본적으로 Freud의 정신분석 이론에 근거 하고 있으나, Freud가 인간발달의 심리성적인 면을 강조한데 비해 Erikson은 사회적인 측면에 역점을 둠으로써 심리 사회적 발달이론이라고 한다. 이 점은 Freud 이론과의 비교를 통해 더욱 쉽게 이해될 것이다.첫째, Erikson은 Freud와 달리 인간행동과 기능의 기초로서 원욕보다 자아를 더 강조했다. 그는 자아를 성격의 자율적 구조로 간주하고 있을 뿐 아니라 원욕 및 본능의 발달과 평행하게 이루어지며 또한 사회적응 과정을 따른다고 하였다.둘째, Erikson은 한 개인과 그 부모와의 관계 그리고 그 가족이 위치한 역사적 상황에 관해 새로운 해석을 제공하였다.셋째, Erikson의 자아발달에 관한 이론은 전 생애를 총 망라하고 있다. 이에 비해 Freud는 초기 아동기 경험을 강조하였고, 남근기 이후의 발달에는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넷째, Freud는 무의식의 작용과 존재를 해명하고 초기 외상이 성인기의 정신 병리에 어떤 작용을 하는지를 설명하려고 했던 반면 Erikson은 생활에서 오는 정신, 사회적 위험을 이겨낼 수 있는 인간 능력에 관심을 가졌다.아라고 할 수 있다.둘째, 자아정체감은 과거의 나와 현재의 나 그리고 미래의 나간의 연속성 또는 일관성을 의미한다. 즉, 인간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살아가면서 일관된 ‘나’를 유지해 가는 것을 말한다. 이것은 자신과 타인에게 믿음을 주고, 정신적 안정감을 주며, 삶의 가치를 명료하게 할 수 있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셋째, 자아정체감은 주체적 자아와 객체적 자아간의 조화를 의미한다. 정체감은 주체적 자아와 객체적 자아의 완전한 조화로서 자신의 존재감을 인식함과 동시에 타인과의 원만한 관계를 발전시킬 수 있는 상태를 말한다.넷째, 자아정체감은 “나는 나다”라는 실존의식을 의미한다. 절대적 자유와 자기선택, 참 만남2)점성론Erikson에 따르면, 사람의 행동과 사고는 생의 특정한 시기에 이르러 질적인 변화를 보인다. 그러므로 질적인 변화를 보이는 생의 특정한 시기를 발달단계로 구분하여 전 생애를 8단계로 구분하였으며, 각 단계마다 획득해야만 할 행동유형을 발달과업이라고 하였다. 발달과업이란 각 단계에서 반드시 획득해야만 하며, 그렇지 못할 경우 그 단계의 발달장애는 물론 다음 단계의 발달에 커다란 지장을 초래할 수 있다. 각 단계의 발달과업은 “긍정 대 부정”의 양극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이 때 ‘대’는 발달적 위기를 의미한다. Erikson은 이러한 위기들의 성공적인 해결이란 두 극단 간의 타협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경쟁적인 대안들의 보다 고차적인 통합이라고 주장하였다.3. 청소년기의 정체감 위기와 정체감 형성1)청소년기의 정체감 위기Erikson에 따르면, 자아 정체감의 형성은 청소년기에 비로소 시작되는 것도 청소년기에 끝나는 것도 아니다. 이것은 청소년기에 들면서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요인들이 그들의 정체감 위기를 유발하기 때문이다.첫째, 청소년기에 들면서 내적 충동의 질적ㆍ양적 변화가 일어나기 때문이다. 청소년들은 사춘기의 시작과 더불어 신체발달과 성적 성숙은 물론 양적 변화와, 질적 변화가 동시에 이루어진다. 이전까지 비교적 온화하게 유지되어온 원욕, 자아, 초자아간의 심리적 역동의 균형이 성적 성숙으로 깨어지게 되면서, 이들의 자아는 원욕에서 발생하는 새로운 심리적 역동을 조절하고 통합하지 않으면 안 된다. 그러나 이시기의 청소년은 자아구조를 통합할 능력이 부족하여 정신적 갈등이 곧 정체감 위기가 된다.
서론2008년도 5~6월 즈음 이명박 대통령 정권 시절에 광우병으로 인해 사람들이 촛불집회를 하던 어느날 시청옆 태평로길에는 대형 천에 이명박 대통령 얼굴과 온갖 낙서가 가득한것을 보았다. 국민 낙서장이라고 불리우던 시절이다. 당시에 수십일을 촛불로 지금의 최순실 과는 다른 사람들의 바람과 현재의 분노가 보여졌다. 여러사람들이 나와서 촛불을 켜고 시위를 하던 그때 전경들이 버스로 길을막고 컨테이너 박스로 바리케이트를 치고 엄청난 경찰과 전경들이 모여서 시위대와 대치하던 상황. 그때 말하기를 그들은 해산 이라고 하였으나 그것은 분명 진압과 폭동과도 같은 물대포와 소화기를 발사하여 시위대 사람들이 모두 물에맞거나 소화기에맞아 다치거나 흠뻑 젖어있던걸 뉴스로 본적이있다. 일상생활에서 볼 수 없었던 개인의 폭력성이 시위나 집회에서는 가끔 보여지고 있다. 동방예의지국 말 같이 평소 같으면 서로간의 예의를 차리고, 준법을 지키는 사람들이 무엇이 그토록 그들을 폭력적으로 만들고, 행동하게 하는 것일까? 익명성이라는 조건이 있을때, 개인으로서는 할 수 없는 집단이나 온라인에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다니는것을 군중심리 라고 부른다.그 집단안에 속해있는 개인의 정체성과 책임감에서 쉽게 벗어나 평상시에 하지않는 폭력적 혹은 비이성적인 행동들을 서슴없이 하는것들을 일컬어 내가 배운 사이버 심리학에서는이것들을 탈개인화라고 한다.본론시위가 대규모로 열리는 곳은 언제나 광화문 인것 같다. 정치적 혹은 사회적 이슈로 인하여 분노나 어떠한 감정을 느끼는 공통된 사람들끼리 사이버상에서 소통을하며 광화문으로 모이게된다. 그러면서 시위대가 형성되고 그들이 여러 사람들과 어울리며 흔히 말하는 군중심리를 일으킨다. 광우병 시위에서 사람들은 처음에는 그냥 단순히 광우병 때문에 미국 소고기 수입을 반대하며 목소리를 모아 외쳤을 것이다. 대게 촛불시위는 사람들의 분노나 억울함 간절함 등을 호소할때에 평화적으로 시위를 하기위해 이뤄진다고 생각된다. 누군가 시작하여 참여하게되고 그것이 사회적으로 이슈화가 되면 너도나도 참여하게 되는것이다. 최근데 최순실 관련 광화문 시위만 보더라도 누군가는 정말로 무엇을 잘못했고 무엇을 잘하였는지를 알고 나와서 시위하는 반면, 아무것도 모르고 나오는 사람들 혹은 청소년들 까지도볼수 있었다. 그 당시 거기에 있던 전경들 모두가 시민들에게 물대포와 소화기를 쏘고 싶어 했을까? 물론 시위대의 폭력을 방패로 맞아가며 다치고 하는 사례들을 볼수있는데, 그때 화가나서 그러기를 원했던 사람도 있을것이다. 하지만 아무리 명령을 받아서 했다고는 하지만 모두가 그렇지는 않을것이다. 상황의 힘이 정말 대단한것같다. 이와 같이 사람의 행동 이전에 상황이 시작되어 분위기가 고조되고 거기에 다른사람과 어울리다 보면 꼭 그래야하는 상황이나 그랬어야 하는 상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상황이 벌어지기 시작하면 사람들은 이성의 끈을 놓아버리거나 비 이상적으로 흥분을 하게되어 폭력성, 비이성적인 행동들을 하게되는것 같다. 또다른 예를 보자면 국내외 역사적 사건은 아니지만 지금도 군대에서 자살사건은 끊이지 않고 있다. 폭언, 욕설, 폭행, 비이성적인 행동들을 일삼아 사람들을 힘들게 하고 또 그것으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고 폭주하는 사람들을 종종 뉴스에서 볼수있다.그 사람들은 과연 군대에 가기전부터 그러한 행동들을 즐겨하였으며 살아감에 있어서 그러한 행동들을 해본적이 있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단지 계급으로 나뉘어져 있지만, 서로가 각자의 삶을 살다가 하나의 집단으로 이루어져 그 상황이 만들어진 것인데 거기서 자신의 위치에 따라 사람의 행실이 달라지고 때론 폭력적으로 때론 비이성적으로 변하게된다. 물론 모두가 그렇지 않듯 선하게 변하는 사람도 있을것이다. 군대에서 선임에게 갈굼을 당하다 보면 어느새 그것에 익숙해지고 그것을 두려워하게 되며 그사람을 이해하는것이 아닌 분노와 악감정만이 일어나게 된다. 때문에 그것이 특정 상황이나 기분에 따라서 쉽게 폭주할수 있다는 것이다. 보통 갈굼을 당해오던 후임이 선임이 되었을때를 생각하면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 라는 생각을 하는사람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막상 그 위치에 가게되면 쉽게 흥분하고 쉽게 이성을 잃어 그당시에 내가 당했던 갈굼과 여러가지 폭언 욕설들을 똑같이 하고 있는것을 알수있다. 이처럼 상황이나 어느 단체에 있다는것 만으로도, 혹은 그 분위기에 휩쌓이는 순간 사람은 일순간에 폭력성과 비이성적으로 변할수 있을음 알 수 있다. 나도 플롯 레슨을 하는 선생님 이지만, 가끔은 이러한 상황을 겪곤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나의 기분이나 학교, 학원 분위기에 따라서 감정이 고조되어 화를 참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그 아이들은 각 가정의 귀한 자녀로 자라온 아이들인데 학교, 학원이라는 집단에 속하면서 선생과 제자 관계가 되어 가르침을 받다가 때로는 꾸지람을 듣게 되는 것이다. 평소에는 1정도의 강도로 혼을 냈어야 하는데 그날따라 다른선생님이 아이들이 너무떠든다고 조용히좀 하라는 소리에 나도모르게 어느정도 열이 받아 5정도의 강도로 혼을 낸 것이다. 그러한 일을 하고 난 뒤에 내자신을 보며 정말 후회스러웠고 다시는 그러지 않으리라 다짐을 했던 기억이 난다. 이렇듯 탈 개인화를 통하여 자신의 정체성을 잃는순간 필요 이상적으로 폭력성이 짙어지며 비 이상적인 행동들을 할수 있다는 것이다.결론이러한 탈 개인화의 가장 이슈가 되는곳은 아마 인터넷 사용이 1순위 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최근 들어 인터넷의 사이버 공간이 보편화 되면서 따라오는 문제로 심각한 것이 악플이다. 인터넷상 에서는 나의 신분을 밝히지 않으며 다른사람들과 소통하고 마음맞는 사람들끼리 쉽게 어울릴수 있다는 것이다. 내 직업이 백수이지만 다른 사람에게 대기업을 다닌다고 말하고 나면 시간이 흐르게되면 어느새 인터넷 안에서의 나의 위치는 대기업에 다니고있는 김하영이 될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다보면 정말로 내가 다니고 있는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게 되는 것을 볼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됨으로써 중소기업에서 월급을 실제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보다 적게 받으며 다니는 사람들을 조언해주거나 “얼마 벌지도 못하면서 어깨에 힘주고 다닌다“ 등의 폭언을 하는경우도 볼 수 있다. 내 실제 직업은 백수이지만 인터넷 상에서 대기업을 다니는 회사원 이기 때문에 탈 개인화가 발생하여 정체성을 잃는순간 내가 진짜로 대기업 회사원 인 것 같이 위와같은 행동을 하게 되는 것이다. 스스로 조차도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신이 어떠한 일을 하며 살아가고 누구인지 조차 인식하지 못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때문에 실제 사회적 지위나 권위는 없지만 인터넷 상에서 남들보다 뛰어난(게임을 잘하는사람, 돈을 잘 버는 사람)위치에 있다고 생각되어 지거나 그게 맞다면 익명성이 보장된다는 이유만으로 서슴없이 행동하게 되는 것이다. 실제로 나도 여러 기사나 댓글 혹은 게임상에서 단지 게임을 잘 못한다는 이유나 나와 생각이 다르다는 이유로 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말들이나 행동을 했을지 모른다. 아니 했을 것이다. 나는 그사람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어떠한 일을하며 어떻게 생겼으며 어디에 살고있으며 어떻게 생겼으며 어떤 것을 좋아하는지 조차 알지못하는데 말이다. 그사람을 알지도 못하고 어떠한 이슈나 사건에 관계되어 있다는 것, 그 상황에 처해 있다는 것 만으로도 그사람을 욕하고 헐뜯게 되는 것이다. 제일 심각한 것은 흔히 말하는 마녀사냥이다. 어떠한 기자가 ”연예인 N모씨가 어떠한 사건에 연류되어있다.” 라는 기사를 썼다고 가정하였을 때, 댓글들을 보면 “N모씨 그렇게 안봤는데 실망이다.”, “생긴걸 보니 딱 그런짓 하게 생겼네” , “이사람 좋아했었는데 오늘부터 좋아하지 말아야지” 등 이사람이 실제로 그러한 일을 했는지 안했는지 내막 조차도 모르는 상황에서 쉽게 폭력성과 비이성적인 행동을 띄게 되며 심지어 그사람은 내가 누구인지도 모르는데 이렇게 서슴없이 욕설을 하게 된다는 것이다. 해당 사이트나 기사를 보는 것 만으로도 여러사람들이 그와 같은 생각이 심어지며 그렇게 생각하고 그렇게 행동하게 될 것이다. 자신이 누구인지 모르고 책임이 생기지 않는다는 익명성의 성질로 그들은 무차별적인 욕설을 하게 되는것이다. 이처럼 우리 생활에서 익명성은 나의 개인의 신변을 보호하며 남들과 거리낌 없이 어울릴수 있지만, 한편으로는 내 자신안에 숨겨있던 실제의 나와는 다른 폭력성을 나타낼수 있는 유일한 공간으로 익명성을 이용하고 있는지도 모른다고 생각된다.
1) 부모교육의 개념부모교육의 개념은 개념학 사전에 의하면 '이미 성인이 된 사람을 위한 일종의 성인교육'라고 정의를 내렸다. 이러한 정의 안에서 부모교육의 바로된 위치는 성인교육 내지는 사회교육의 일환으로 설명할 수 있으며 아동의 양육과 교육 활동에 관여하고 또한 참여하고 있는 부모들이 그들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충분히 발휘 할 수 있도록 그들의 교육적 자질과 소양을 높이기 위해 제공되는 교육이라고 할 수 있다. 또한 부모교육을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들에게 아동발달 교육과정 등을 알려주고 가정에서의 협력을 도모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작된 교육으로서 부모로서 효율적인 양육태도 및 방법을 지니도록 교육하는 것을 일컫는다."라고 정의하고 있다.2) 부모교육의 목적① 부모교육은 부모들이 보다 나은 부모역할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하고 자녀의 교육과 성장발달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적절한 능력과 지식을 갖도록 정보를 제공한다.② 부모교육을 통해 예비부모 및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양육에 관한 기술을 훈련시켜 전문가로서의 부모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③ 가족 구성원간의 인간관계를 원만히 유지할 수 있도록 하고, 가족 내 문제해결을 위한 방법을 인식하여 바람직한 가정문화를 형성해 갈 수 있도록 돕는다.④ 부모교육을 통해 부모로서 바람직한 인품을 갖추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며, 정서적으로는 자신감과 자기 존중감을 향상할 수 있도록 한다.행동수정 이론행동주의 이론을 주창한 스키너와 파브로프에 의하면 모든 인간 행동은 반응적인 행동과 조작적인 행동으로 양분된다. 반응적인 행동은 전 자극에 의해서 조정되나 조작적인 행동은 전 행동의 결과에 의하여 발생되는 것이다. 따라서 모든 인간 행동이 습득되어지는 조건화의 과정, 즉 학습이 일어나는 과정이다. 이러한 행동주의 심리학을 기초한 부모교육 이론으로 부모들이 자녀의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들을 지도하는 데 있어서 부모의 좋은 모델을 제시하였으며 구체적인 방법들을 제시하여 많은 영향을 미쳤다. 행동주의 심리학의 접근은 관찰과 측정 가능한 행동에 근거한다. 행동은 모델로 사용되어지고 또한 어떤 관찰과 외적인 반응에 의존하게 되므로 여기서 부모역할이란 좋은 모델을 자녀에게 보여 주는 것이며 또한 관찰 및 측정 가능한 행동들을 선별하여 바람직한 행동들은 더욱 잘 할 수 있도록 강화해 주고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들은 의도적 및 계획적으로 수정, 변화시키도록 훈련하는 것이다. 이 원리는 관찰 및 측정 가능한 행동에만 적용된다. 행동을 정확히 관찰하고 측정하지 못하면 행동의 변화에 대한 목표를 올바르게 설정할 수 없게 되며 부모는 잘못된 행동 정보를 사용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없게 된다. 따라서 부모는 객관적으로 과학적인 관찰과 목표행동 설정, 기록, 방법의 원리를 적용해야 한다. 행동수정이론의 4단계는 ①부모가 자녀의 행동에 대해 조작적 정의(이렇게 정의된 단위 행동을 목표 행동이라 한다.)를 내린 후 우선순위로 목표행동을 선정하여 하나씩 수정해 나가도록 계획해야 한다. ②목표 행동이 결정되면 그 행동과 관련된 자료를 수집하여 기록하여야 한다. ③수집된 자료를 통하여 어린이를 분석해 나간다. ④강화와 벌을 통하여 어린이의 행동을 더욱 증진시키거나 조절한다. 행동수정 이론을 자녀양육 이론에 적용한 부모교육은 강의를 중심으로 한 집단식 모임의 형태로 이루어졌다. 부모들이 구체적인 행동주의적 기법을 배워서 적용할 수 있도록 워크북 활동, 짧은 퀴즈 활동을 하며, 한 주간 동안 적용 및 경험한 행동주의적 접근방법에 대한 의견들을 나누며 토의하는 것 등이 포함된다. 자녀들의 바람직한 행동형성을 돕기 위해서는 부모훈련 프로그램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 또한 부모훈련은 자연스러운 환경 안에서 이루어질 때 효과적이며 행동수정은 부모훈련 모텔과 같은 실험적인 상태를 요구하고 있으며 그러한 실험적인 것들과 관련된 것들은 쉽게 학습되도록 하므로 행동주의 프로그램이 부모교육의 적용에 중요함을 강조하였다.Ⅱ. 부모-자녀 상호작용의 실제(출처: ‘막무가내 공주 태희’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2009년 4월 28 일 방영분)다섯 살 꼬마 아이 태희. 하지만 아이의 행동으로 봐서는 ‘과연 이 아이가 다섯 살 여자아이란 말인가?’ 하는 의심이 든다. 영상을 보는 내내, 엄마를 꼬집고 고래고래 소래를 질러대는 아이를 보고 있자니, 내 머리가 아파오고 ‘어떻게 이 아이의 행동을 고쳐야할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소아청소년 정신과 전문의인 오은영씨의 진단을 듣고 난 후. 바뀌어야 할 것은 아이가 아니라 부모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또한 부모의 체벌과 잘못된 훈육방식이 아이를 더 심각한 상황으로 만든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대략 태희의 상태는 이러하였다. 태희는 다섯 살 꼬마 여자아이지만, 때를 쓰고 소리를 지를 때는 엄마도 말릴 수 없을 정도이다. 안아주기에는 꽤 많은 나이임에도 계속 엄마에게 안겨 있으려고 소리를 지르며 발버둥을 치고 세수를 하지 않겠다고 욕을 하며 침을 뱉기도 한다. 겉으로 보기에는 예쁘고 활발한 아이이지만 부모의 관심을 충분히 받지 못한 건지, 계속 엄마에게 매달려 있으려고 하는 듯 보였다. 문제는 이 것 뿐만이 아니다. 자신이 한 행동을 언니가 했다고 거짓말을 하기도 하고 언니의 머리를 잡아당기고 발로 머리를 밟기까지 했다. 그런데, 집에서는 활발하고 시끄러운 태희는 유치원에만 가면 180도 변한다. 또래 아이들처럼 시끄럽게 어울려 놀지 못하고 수업이 시작되어 다들 웃고 떠드는 와중에도 멍한 모습을 보였고 심지어는 조심스러워 보이기까지 했다. 집에서는 천방지축, 유치원에서는 말 없는 소녀, 태희는 도대체 왜 이렇게 상반된 모습을 보이는 것일까? 이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발달검사를 실시한 제작진은 의외의 사실을 알아냈다. 또래 다섯 살 아이들이면 알만한 색깔에 대한 개념이나, 퍼즐 맞추기, 동물에 대한 개념, 사물의 크기에 대한 개념이 없는 듯 모든 질문에 태희가 쉽게 대답을 하지 못하는 것이었다. 전문가는 태희가 “발달 중에서도 지적기능의 발달이 60 미만인 발달 지체 아동”이라고 말했다. 이런 예상치 못한 결과에 태희의 부모는 물론 나 까지 놀랐다. 태희는 보통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자랄 수 있었지만, 부모의 잘못된 양육 방식으로 인해 다른 아이들보다 폭력적이고 지적 기능이 떨어졌던 것이었다. 이 사실을 알게되니 지금까지의 태희의 행동들이 모두 이해가 되었다. 아무렇지 않게 욕을 해대는 태희는 잘못했다고 얘기하라고 다그치는 엄마에게 멍한 얼굴로 아무 대답도 하지 못한다. 자신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 이해할 수 없는 아이는 당연히 잘못했다는 말을 할 수 없는 것이고 어쩌면 태희는 잘못이라는 것이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있는데 계속 부모로부터 “잘못했어요”라는 말을 하기를 강요받고 있는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더구나 태희의 부모는 아이에게 말로 이해시키려 하기보다는 매를 들어서 아이를 고치려고 하는 것이 일상화되어 있었다. 따라서 아이는 매를 통해 공포를 느끼게 되고 또 공포의 한계를 넘어 섰을 때는 멍한 상태가 되어, 그 상황에서는 어떠한 것도 배울 수가 없게 되었다. 결국 부모의 강압적인 양육방식에 의해 태희는 후천적인 발달지체 아동이 된 것이다. 자극의 부재로 인해 언어를 배우지 못하고, 감정을 표현할 수 없게 되며, 말을 할 수 없기에 태희는 부모의 훈육도 알아들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러고 보니, 유치원에서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조용하게 혼자 있는 태희의 행동 또한 이해가 되었다. 불안감을 주고 발달자극을 주지 못한 가정환경 속에 배우지 못해 발달지체가 된 태희는 과연 어떻게 개선될 수 있을까? 태희의 행동을 개선하고 지적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해 발달자극 5단계솔루션이 사용되었다.① 언어자극: 언어 능력은 모든 발달의 기본이다. 즉, 이를 통해, 언어능력이 떨어지는 태희에게 흥미를 유발하는 놀이를 시킴으로써 자연스럽게 사물의 이름을 인지하게 하는 것이다. 아이를 키우는 환경이 아이의 언어능력을 좀 더 자극할 수 있게 하고, 언어를 더 많이 사용하고, 활용할 수 있게 바꿈으로 언어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태희의 경우 아이들이 관심 있어 할 과자와 초콜릿을 집안에 숨겨놓고 과자를 숨겨둔 장소의 이름을 통해 과자를 찾을 수 있게 함으로써 기본적으로 알고 있는 사물의 개념을 재 의식하게 하고, 새로운 단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게 하였다.
Ⅰ. 서론우리나라에서는 청소년이 올바른 자아확립 또는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정립하는데 있어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자 심성계발 프로그램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심성계발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자신의 깊은 내면을 발견하고 자신이 극복해야 하는 점을 인식함으로서 보다 가치있는 삶을 영위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시각과 의식을 함양하므로서 민주사회 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드높이게 되는 것이다. 본론에서는 내가 직접 개발한 심성계발 프로그램을 제출해보겠다.Ⅱ. 본론1. 심성계발 프로그램의 내용심성계발 프로그램은 세가지의 영역으로 나뉜다. 첫째는 동작활동영역, 둘째는 사고활동영역, 셋째는 언어활동영역으로 구분되어 계발된다. 여러 프로그램의 사례 및 예를 들자면 동작활동영역-자기소개, 자신의 단짝친구 찾기, 줄서기, 공동체 놀이활동, 술래잡기 놀이 등둘째. 사고활동영역-인생그래프 그리기, 자신의 대하여 고찰하며 객관적인 생각 써보기, 팀원끼리 개인의 첫인상 나누기, 가장 좋아하는 친구에게 편지 쓰기 등셋째. 언어활동영역-살면서 가장 기뻤던 점 슬펐던 점 말하기, 인생에서 가장 감사한분께 편지쓰기, 진실게임, 자기의 실수 및 단점 고백하기, 사랑하는 이에게 사랑표현하기 등2. 내가 만든 심성계발 프로그램구분제목설명소요시간준비물도입내 얼굴을 주의깊게 살펴보자자신의 깊은 내면을 살펴보며 내가 사랑한, 나를 사랑해준 여러 사람들에 고마운점과 미안한점 그리고 나에게 고마운점과 미안한점을 살펴본다10분펜, 노트전개더 큰 공동체의 목소리 듣기3명씩 마주보고 앉아 각자 개인의 내면을 거짓없이 솔직하게 이야기한다. 타인의 이야기를 행위의 차원이 아닌 존재의 차원에서 살피며 협력하여 사랑으로 조언해준다.20분팀원절정오늘이 마지막인것처럼당장 내일 죽음을 앞둔 사람처럼 자기 자신 혹은 자기가 사랑한 이들에게 유서를 쓴다20분펜, 노트마무리‘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살아간다’각자가 쓴 유서를 읽으며 무의미했던 인생의 의미를 찾아나아간다.10분유서, 팀원Ⅲ. 결론1. 심성계발 프로그램의 필요성에 대한 나의 생각자아가 확실하지 않은 청소년들에게 자신을 돌이켜 보고 이해하며, 고민할 수 있는 시간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사회를 구성하는 최소 단위인 가정을 거쳐 작은 사회라는 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은 인간관계 형성과 사회성 함양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적절한 프로그램이 요구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또한 청소년들은 직접적인 경험 통해 올바른 가치관과 태도를 길러야 하고, 타인과의 만남으로 하여금 새로운 시각을 갖고, 자신과 타인과의 관찰이 무엇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본인 스스로가 인식하여야 한다. 그러므로 직접경험을 할 수 있는 체계적이고 구체화된 심성계발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유일한 프로그램이라고 보여지며, 그에 대한 프로그램 효과는 무한하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Ⅰ 서론가정마다 서로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는데는 여러 가지 요인들이 작용한다. 우선 부모와 자녀양육의 역할을 수행하는것에도 많은 요인들이 작용하는데, 자신이 어렸을 때 어떠한 환경에서 성장하였는가와 부모와 자녀의 성격, 직업과 종교, 가족의 구조와 생활양식, 자녀의 수와 출생순위, 부모의 나이, 자녀의 성별, 대중매체의 영향 외에도 자녀가 영아에서 유아, 아동, 청소년으로 발달함에 따른 발달특성상의 변화가 부모역할에 영향을 준다. 특히 부모요인 중 부모의 양육태도 및 부모의 성격등이 유아의 발달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며 유아요인 중에서는 유아의 출생순위, 성별, 문제행동과 관련이 많다. 남아가 여아보다 더 많은 문제 행동을 보이고는 하는데 이 과제를 통해 영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의 성별과 출생순위에 따른 자녀와 부모간의 갈등요소와 부모역할의 주요내용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다.Ⅱ 본론1. 성별 및 출생순위에 따른 성격① 맏이맏이는 일반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으며, 열심히 일하고 앞에 나서기를 좋아한다. 또 동생이 태어나기 전까지는 어느 정도의 응석받이로 성장한다. 그러나 동생이 태어나면서 자신이 좋았던 위치에서 쫓겨났음을 발견한다. 더 이상 자신이 특별하거나 특수하지 않다고 느끼며, 새로운 침입자가 자신의 지위를 뺏어갔다고 생각하기 쉽다. 동생에게 빼앗긴 사랑을 되찾으려고 노력하나 실패한다. 그 결과 그는 스스로 고립해서 적응해 나가며 다른 사람의 애정이나 인정을 얻고자 하는 욕구에 초연해 혼자 생존해가는 전략을 습득해 간다. 이 때문에 일반적으로 맏이는 다른 성인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타인의 기대에 쉽게 순응하고 사회적인 책임을 잘 감당하는 특징을 보인다.② 둘째둘째 아이는 태어날 때부터 관심을 다른 아이와 나누어 가졌다. 전형적으로 둘째 아이는 경쟁 속에 있는 것처럼 행동하고, 항상 압박을 받는다. 그래서 둘째 아이는 자기보다 더 나이가 많은 형이나 누나를 이기기 위한 훈련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인다. 첫 아이와 둘째 아이의 경쟁적인 투쟁은 그들 삶의 나머지 경로에도 영향을 미친다. 나이가 어린 아이는 형이나 누나의 단점을 알아내어 비판하고, 그들이 실패한 것을 달성함으로서 부모나 선생님으로부터 칭찬을 받기 위해 노력한다. 또 누나와 형의 장점을 능가하기 위한 자극과 도전을 받으며, 그들과는 전혀 다른 영역의 재능을 발전시킴으로서 인정받으려고 노력한다. 그래서 대부분의 둘째는 첫째와 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첫째보다 훨씬 빠른 발전을 보인다. 그 결과 아주 경쟁심이 강하고 대단한 야망을 가진 성격이 되기 쉽다.③ 중간중간의 아이는 한 번도 무대의 중심이었던 적이 없기에, 삶이란 불공평한 것이라 확신하고, 속았다는 느낌을 많이 가진다. 그래서 ‘불쌍한 나’라는 느낌을 가지게 되며, 문제아가 되거나 반항적이다④ 막내막내는 언제나 가족의 어린애이고, 가장 많은 관심을 받게 된다. 또 다른 아이들이 모두 자기보다 앞서 태어났기 때문에 독특한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나 막내는 다른 사람이 자기 대신 자신의 생활을 만들어주기를 바라는 경향이 있어 의존적이고, 자기보다 크고 힘이 세고 특권이 있는 형들에게 둘러싸여 있기에 강한 열등감을 경험하기 쉽다.⑤ 외동외동아이는 몇 가지 맏이의 특징을 가진다. 그러나 나누어 가지거나 다른 아동과 협동하는 것을 배울 기회가 없다. 또 엄마의 익애를 받기 쉬어, 엄마에게 지나치게 의존할 수 있다. 항상 무대의 중앙에 서기를 원하며, 그 위치가 도전받으면, 그것이 불공평하다고 느낀다. 성장 한 뒤 자신이 사회에서 더 이상 관심의 중심이 아닐 때 많은 곤란함이나 갈등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늘 자기보다 나이가 많은 어른들(부모)과 이야기 나누기에, 또래들보다 언어능력이 발달하고, 어른들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잘 배운다.2. 자녀와의 갈등사례 및 해결방안①편식을 하고 밥 먹기를 싫어한다.원인*이유기 때부터 편리한 것만 가려 먹었거나 너무 뜨겁거나 자극성이 있는 음식을 주었을 때 편식을 할 수 있다.*가족의 영향으로 부모나 형제, 자매 중에서 편식을 하는 사람이 있으면 영향을 받아서 유아도 음식을 가려 먹을 수 있다.*평소 부모의 무관심 속에서 자란 유아는 부모의 관심을 끌기 위하여 편식을 하거나 음식을 잘 먹지 않으려는 경향이 있다.*부모가 지나치게 자녀가 좋아하는 음식만 골라서 먹었을 경우에도 편식을 할 수 있다.*부모가 유아의 식사에 지나치게 신경을 쓸 때 오히려 유아는 이것을 무기로 다른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밥을 먹지 않으려고 할 수 있다.지도방법*성인 위주로 조리한 음식을 유아에게 먹기를 강요하지 말고 유아의 기호에 맞게 다양한 음식을 조리하여 자녀가 좋아하는 그릇에 예쁘게 담아 주는 정성이 필요하다. 유아가 이전에는 먹지 않았던 음식을 먹었을 경우에는 칭찬을 해준다.*부모 자신의 편식 습관을 고친다.*식사 시간을 즐겁게 생각할 수 있도록 기분 좋은 이야깃 거리로 대화를 한다.*유아들이 식사 시간 전에 간식이나 단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②정서적으로 불안하다.원인*유아가 정서적으로 불안할 때는 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 뜯으며 눈을 깜빡거리는 행동을 나타낸다.*동생이 태어났을 때 이사를 했을때 등 갑작스런 변화나 불안감으로 나타나기도 한다.*욕구 불만이 원인이 되어 자신의 욕구 불만을 표현하는 방법으로 정서적으로 불안한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주변의 또래를 모방하여 일시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지도방법*유아가 정서적으로 불안하지 않도록 자녀가 부모로부터 충분한 사랑을 받고 있다고 느끼도록 자주 안아 주거나 쓰다듬어 준다.*손가락을 빨거나 손톱을 물어뜯는 경우 점토놀이나 블록 놀이와 같은 손을 이용한 놀이를 즐겁게 할 수 있는 기회를 자주 준다.*욕구 불만인 경우 불만의 원인을 파악하여 이를 없애 주어야 한다.③거짓말을 한다원인 및 지도방법◆ 상상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하여 거짓말을 하는 경우3,4세경이 되면 아이들은 꿈과 현실을 구별하지 못해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게 되면서 본의 아니게 종종 거짓말을 하게 된다. 단순히 상상으로 지어낸 이야기일 경우에는 아무 염려할 필요가 없다. 유아는 현실과 비현실의 구별이 확실하지 않아서 사실이 아닌 것을 사실처럼 표현하기 때문에, 이러한 거짓말은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이며 상상력이나 창의력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오히려 거짓말을 했다고 꾸짖거나 겁을 주면 아이는 자기가 거짓말을 안했다고 부정을 하게 된다. 따라서 이럴 경우에는 먼저 이야기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잘 들어주면서 차츰 흘려보내도록 한다. 아이가 점점 자라 꿈과 현실을 구별하게 되면 이런 종류의 귀여운 거짓말은 사라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