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다문화 가정 분석-영화 를 중심으로-목차Ⅰ. 서론Ⅱ. 본론1. 그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자, 결혼이주민 여성2. 한국에서 다문화가정의 자녀로 산다는 것3. 이들을 향한 불편한 시선들4. 다문화주의를 향한 발걸음Ⅲ. 결론Ⅰ. 서론최근 한국으로 이주하는 이주민과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어 이에 따라 미디어에서 이들의 모습을 재현하는 빈도가 높아지며 내국인들의 이해 또한 더욱 필요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정한 범죄 사건이나 사회 문제들은 보통 뉴스나 기사 같은 대중 매체를 통해 제공되며 개개인은 미디어가 제공하는 인식의 창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기 때문에 편집을 통해 부분적으로 구성된 미디어를 자신이 직접 사회를 바라본 것으로 인식하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미디어에서 노출하는 다문화 사회의 모습이 더욱 중요하며 이를 받아들이는 과정에서 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고 생각되었다. 그중에서도 다문화 가정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 를 통해 우리 사회를 영화가 어떤 방식으로 재현하고 있는가를 중심으로 분석해 보고자 한다.Ⅱ. 본론그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한 자, 결혼 이주민 여성주인공 완득이의 어머니는 영화의 초반에는 등장하지 않는다. 처음으로 대사를 통해 어머니의 존재가 알려지게 되는 상황에서도 완득이는 ”어머니가 없다“라며 존재를 부정한다. 영화 속에서 어머니는 이미 혈연관계인 가족으로부터 소외된 존재이며 거시적인 관점으로 본다면 이를 통해 결혼이주민 여성은 사회로부터 소외된 존재임을 알 수 있다. 사회 체제 안에서 소외됨과 동시에 국가 간 문화 혼용의 경계선에 서 있는 위치인 것이다. 영화 속 상황에서도 보면 알 수 있듯 한국은 오랜 기간 한 민족 간의 결혼을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타국가의 결혼이주여성은 혈연주의가 강한 한국 사회의 이방인으로 간주되기 마련이다. 이들은 한국 사람과 결혼을 하고 오랜 기간 한국에 머물며 한국인의 국적을 가지고 살아가지만 이러한 한국 사회의 특성 때문에 가족을 포함한 특정한 무리에 소속감을 느끼기 어렵다.완득이의 어머니가 한국에 오게 된 과정 또한 한국 사회의 결혼이주민 여성에 대해 재현한다. 아버지의 말대로 완득이의 어머니는 필리핀에서 돈을 받고 완득이의 아버지가 가진 장애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 채 한국에 오게 되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다. 이뿐만 아니라 동남아시아 국적의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 카바레에서 잡일을 하는 사람으로 취급받으며 차별과 폄하를 받는다. 사실 이러한 모습은 영화 속에서만 등장하는 것이 아니다. 실제로 국제결혼의 89%가 한국인 남성과 경제개발국 여성의 결합이며 어머니의 국적인 동아시아 지역의 국제결혼은 경제적 격차를 가진 국가 간의 사람들에게 결혼이라는 제도를 통해 가족을 구성하는 의미로 자리 잡고 있는 경우가 많다. 특히 영화 에서 장애를 가지고 있어 경제적 빈곤을 겪고 있는 아버지와 같이 생계부양자로서의 능력을 확보하기 어려운 위치에 놓여있는 저소득층 남성들은 이러한 국가 간의 경제적 격차를 이용해 국제결혼을 통해 가족을 구성하기도 한다.영화가 재현한 다문화 사회의 결혼이주민 여성의 상황을 보면 알 수 있듯 이들은 결혼을 하며 한국으로 이주함과 동시에 보다 더 나은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거라는 믿음과는 달리 사회,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빈곤을 경험하는 일이 많다. 또한 가족을 포함한 주변인들에게 소속되지 못하고 한국 사회의 이방인으로 간주된다.한국에서 다문화 가정의 자녀로 산다는 것영화의 주인공인 완득이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버지와 필리핀 국적의 어머니를 둔 다문화 가정 자녀이다. 부모님은 장애인, 외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사회로부터 편견 가득한 시선을 받아왔고 이로 인해 헤어짐을 택하게 된다. 그렇게 편부 가정으로 지체 장애를 가진 삼촌과 셋이서 살아가게 된 완득이는 각종 차별을 받아와 상처받고 방황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어려운 가정 형편 속에서 자라나는 완득이의 교육 여건은 너무나 열악하다. 또한 완득이는 어린 시절부터 놀이터가 아닌 아버지의 일터이자 아이에게는 어울리지 않는 공간인 카바레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으며 ‘누가 말을 걸지 않으면 하루 종일 한마디도 안 한다’라는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듯 학교에 진학한 뒤에도 학교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주변과 거리를 둔 채 고립되어 있는 상태다.영화가 재현한 다문화 가정 자녀의 모습은 그저 픽션이 아닌 우리에게 멀지 않은 이웃에 관한 이야기이다. 실제로 대한민국에서 만나는 100명 중 2명은 다문화 가정이며 ‘완득이’의 모습과 같이 다문화 가정 청소년들의 다수가 열악한 교육 여건으로 인한 학업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어 중도 탈락하는 경우도 많은 것으로 나타난다. 이뿐만 아니라 주변인들과의 소통에도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부모님이 타국인이라는 이유만으로 따돌림을 당하기도 하고 직접적인 차별을 겪지 않더라도 소수인에 대한 사회의 부정적인 시각은 부모뿐만 아니라 자녀에게도 대물림되어 심리적으로 위축된 경향을 띄기도 한다.이들을 향한 불편한 시선들영화 속 완득이의 가족을 바라보는 주변 이웃들의 부정적인 시선은 곧 우리 사회가 다문화 가정을 바라보는 시선이라고 할 수 있다. 극에 등장하는 옆집 아저씨는 완득이의 가족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 지적하며 욕설을 내뱉고 폭력까지 휘두른다. 아버지의 경제 활동에 있어 중요한 자동차의 바퀴에도 구멍을 내며 결국 완득이와 옆집 아저씨는 싸움을 하게 되고 대립적인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 이후 완득이의 집에 초대받은 상황에서도 ‘음식에서 냄새가 나는 것 같다‘라는 표현을 통해 타국 문화, 다문화 가정에 대해 여전히 편견 어린 시선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이 외에도 완득이가 어머니와 함께 장에 가 신발을 구매하는 장면에서도 어머니를 향해 ’저쪽 사람 같다‘라며 둘의 관계를 반복해 물어보기도 한다. 영화는 해당 장면을 통해 자신과는 인종이 다른 사람을 분리하는 인종적 편견 의식과 사회에는 아직 다문화 가정을 향한 차별적 시선이 남아있음을 보여준다.이처럼 완득이의 가정을 향한 주변인들의 행동은 아직 우리 사회에 남아있는 차별을 비추는 거울이라고 할 수 있다. 부정적인 인식을 가지고 계속해서 완득이의 가족과 대립하는 모습은 전통적인 형태의 한국 가족과 다문화가정 사이의 문화적 충돌이며 이는 다른 문화에 대해 편견을 가지지 않고 조화로운 관계를 설정하는 다문화 수용성 지수가 낮은 것으로 분석될 수 있다. 실제로도 한국 성인의 다문화 수용성 지수는 하락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타 문화에 대한 차별, 편견, 배제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각종 교육, 활동이나 이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거부 반응, 차별 의식을 줄일 필요성이 요구된다.다문화주의를 향한 발걸음반면 완득이의 담임 선생님 동주는 우리 사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인 다문화주의의 모습을 보여준다. 동주는 이주노동자들을 고용해 열악한 환경에서 노동을 착취하는 고용자 아버지를 둔 인물로, 일하다 다친 이주노동자들에게 보상금도 주지 않고 쫓아낸 아버지를 비판하며 차별받는 불법 체류 노동자들의 인권을 위해 힘쓴다. 이뿐만 아니라 완득이의 가족을 통해 다문화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또한 확인할 수 있다. 동주는 다문화 자녀라는 이유로 사회적으로 소외받는 완득이가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해 주고 가족들과의 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도 수행한다. 이처럼 영화 속 동주는 소외된 다문화가정의 목소리를 이끌어내며 문화 간 갈등이 없도록 조율하고 있다. 나아가 동주는 영화의 마무리 부분에서 이주민과 지역 주민들이 구분과 배제 없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기도 한다.
Ⅰ. 서론개요 사람이 어떠한 결정을 내릴 때는 감성 혹은 이성의 측면에서 다양하게 비중을 두고 선택하게 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성적 사고보다는 감성적 사고에 비중을 두어 선택을 할 때 우리는 이를 ‘감정 독재‘라고 말한다. 선택해야 하는 상황에 도달했을 때 감성적인 사고로만 접근하면 지나치게 충동적이고 극단적인 행동을 할 확률이 높고 반대로 이성적인 사고로만 접근한다면 분석적으로 문제에 다가가게 되어 때론 필요한 공감과 같은 감성이 모자란 상태로 냉정해질 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성적 사고와 감성적 사고의 비중을 균형 있게 두어 상황에 맞는 선택과 대처를 해야 할 것이다. 이 책은 각종 심리학적 이론과 유사이론, 그리고 사례를 함께 설명하며 감정의 지배로 인해 옳지 못한 선택을 하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지침을 준다. 저자 또한 우리는 일상적 삶에서 늘 감정의 지배를 받으며 살아가고 있다고 말한다. 이는 감정적 판단은 사전에 가진 신념이나 감정 중심으로 이루어지므로 여러 정보를 분석해야 하는 이성적 판단보다 속도가 느리고 속도가 생명인 인터넷과 각종 SNS로 더욱 견고한 감정 독재 체재에서 살게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나 또한 특정한 문제에 직면했을 때 감성적인 사고로만 접근해 충동적이고 극단적인 결정을 내려 후회한 경험이 있다. 강준만 저자의 ’감정 독재‘는 이와 같은 실수를 또 다시 반복하지 않을 수 있게 이성의 적이 아니라 동료로서 감정을 바라보는 시각을 가지고 타협이 가능한 것들을 긍정적으로 살려나가는 자세와 감정, 이성과 타협할 수 있도록 돕는다.Ⅱ. 본론인지 부조화 이론 인지 부조화 이론은 상반되는 두 인지 요소 사이의 부조화는 두 요소를 조화되게 만들기 위한 압력을 일으킨다는 이론이다. 사람의 의견 형성과 태도 변용에 영향을 끼치는 심리적 메커니즘은 조화를 이루기 위함이 아니라 부조화를 줄이기 위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 이론은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고집이나 편견을 설명하는 데에 매우 유용하다고 말한다.
목차Ⅰ. 서론1. 개요 12. 줄거리 1Ⅱ. 본론1. 인물 분석 21) 어기2) 비아3) 미란다2. 메타포 분석 51) 헬멧2) 카페테리아3. 대사 분석 6Ⅲ. 결론1. 감상 후기 6Ⅰ. 서론1. 개요나는 특히 영화들 중에서도 한국 독립 영화인 , , 같이 아직 다 자라나지 않은, 미성숙하며 그래서 불안정한 청소년의 시점으로 흘러가는 청소년 시점 중심의 영화를 좋아한다. 나 또한 아직 많이 크지는 않았지만 미성숙한 시기에 겪는 외로움과 부조리함, 결핍의 갈구 등이 지난날 나의 유년기 모습을 보는 것 같아 한편으로는 치유받기도 하고 해소되지 못하고 삐뚤어지게 표현되던 나의 감정들을 다시 한번 되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영화들이기 때문이다. 이 영화 또한 청소년들의 다양한 감정들을 잘 담아냈고 영화에서 담아낸 각 인물들의 감정이 등장인물과 나의 공통된 정서로 화면을 넘어 가슴으로 연대를 할 수 있었던 근간이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2. 줄거리영화 는 안면 기형을 가지고 있어 학교에 다닐 나이지만 학교를 다니지 않고 항상 집에서만 엄마에게 가르침을 받으며 자신의 콤플렉스인 얼굴을 가리기 위해 헬멧을 쓰고 다녔던 어기가 헬멧을 벗고 세상 밖으로 나와 학교로 떠나는 장면으로 시작한다. 하지만 부모님의 희망과는 달리 어기는 학교에서 사람들의 시선과 행동들에 상처를 받고 외로운 학교생활을 보낸다. 그러나 어기는 주변인들의 시선에 굴하지 않고 따뜻한 가족들의 위로를 얻으며 힘차게 학교생활을 이어나간다. 긍정적이고 항상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는 어기의 모습에 경계 어린 눈빛을 보였던 학교 친구들도 점차 어기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어기와 학교 친구들, 그리고 어기의 주변인들 사이에 갈등이 발생하지만 이는 영화의 등장인물들이 스스로 조금 더 성장하고 돈독한 유대 관계를 형성할 수 있게 되는 하나의 계기가 된다.Ⅱ. 본론1. 인물 분석(1) 어기어기는 안면 기형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아이다. 눈으로 보여지는 병이기 때문에 어기는 어디에 가던 사람들의을 잃게 하는, 자신의 감정을 숨기지 못하고 어기에게 상처가 되는 표정을 보인 사람들을 만났던 경험 속에서 그때의 생각이 저장되어 내면 깊이 상처를 받아 자신을 부정적으로 바라보게 되면서 생긴 습관적인 행동이라고 생각했다.어기는 가족들과의 끈끈한 유대 관계를 맺고 있는 것으로 보여졌다. 어기의 감정 변화에 예민하게 반응하며 어기가 오늘 하루 겪었던 일들에 공감해 주는 가족들의 모습이 있었기 때문이다. 새로운 환경에 놓이게 될 어기에게 용기를 주고 그 새로운 환경 속에서 상처받은 어기에게 진심을 다해 공감하며 위로를 보내는 엄마. 어기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주고 어기의 눈높이에서 교감할 뿐만 아니라 가족 구성원들 사이에서 갈등이 일어났을 때 분위기를 중재하고 어기가 죄책감을 갖지 않도록 섬세하게 배려하는 아빠. 그리고 동생을 위해 자신의 욕심을 포기하며 살아가는 누나 비아까지. 이런 따듯한 가족들 덕분에 어기가 쉽지 않은 환경 속에서도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어기의 모습에서 나와 비슷하다고 느낀 부분이 있었는데, 비아가 자신이 연극 무대에 오르고 그 연극에 가족들을 초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가족들에게 알리지 않아 어기가 자신의 외형이 창피해 누나가 이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이라고 오해한 장면이다. 어기는 자신이 가진 평범하지 않은 외형 때문에 자존감이 낮은 상태라 가족들의 모든 행동들이 자신과 관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 관련이 전혀 없는 데도 말이다. 나도 가족들과 트러블이 있어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에서 운이 필요한 상황들에서도 족족 운이 좋지 않아 ’왜 이렇게 나한테는 나쁜 일만 일어나지‘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이런 어기와 나의 모습이 겹쳐지면서 어기에게도, 나에게도 아픔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용기가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어기가 평범하지 않은 외형을 가지고 있는 것과 비아가 연극에 가족을 초청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리지 않은 것은 완전히 별개의 문제다. 그리고 내가 가족들과 트러블이 있었던 것과 다른 일에서 운이 안 좋았던 것 또한 비아의 말처럼 건강한 마음을 위해서는 아픔을 확대 해석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2) 비아비아는 안면 기형을 앓고 있는 동생을 가진 인물이다. 다른 사람들과는 조금 다른 모습을 가지고 있는 동생 때문에 가족 안에서 비아는 제3자 같은 느낌으로 살아왔으며 온 가족의 관심이 어기에게 쏟아지면서 비아는 독립적으로 스스로 공부나 고민을 해결하며 살아야 할 수 밖에 없었다. 또 비아의 ’내가 저런 모습으로 태어났을 수도 있어‘라는 대사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비아는 자신이 안면 기형에 걸리지 않았기 때문에 어기가 그런 병을 앓게 된 거라는 생각과 자신이 생일에 동생이 갖고 싶다고 소원을 빌었던 것 때문에 부모님이 힘든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에 죄책감과 압박감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비아는 어기에게 쏠린 온 가족의 관심 속에서 독립된 채 스스로 성장해 나가는데 이 과정에서 친한 친구와의 갈등이 생겼는데도 어기에게 집중된 모든 관심 때문에 가족들에게 이 사실을 털어놓지 않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려 노력한다. 이런 비아의 모습을 보면 알 수 있다시피 비아는 겉으로는 굉장히 착하고 성숙한 아이처럼 보이지만 내면에서는 이런 스스로 성장해나가야 하는 배경 때문에 자신이 느끼고 있는 감정을 알아차리지 못하며 표현하는 방법도 서툰 것처럼 보여졌다. 비아는 꼭 있어야 하는 부모님의 관심이 부족하고, 보살핌과 보호를 스스로 자신에게 제공하는 착한 아이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는 인물이며 영화 에서 나와 가장 비슷한 인물이라고 생각했다.아동기의 나는 비아와 비슷한 환경에 처해 있었다. 부모님은 남동생과 나를 우열 없이 많은 사랑을 나눠주셨지만 친할머니는 내가 여자아이라는 이유로 또 남동생은 남자아이라는 이유로 남동생을 더 예뻐하셨다. 나를 포함한 다른 여자 사촌들에게는 눈길도 잘 주지 않으셨고 친할머니에게 인사를 드려도 무시를 당하는 경험을 종종 겪었다. 나는 친할머니의 관심을 받기 위해 부모님 앞에서는 철없는 아이의 모습을 보였을지 얻고 어기와 서로를 위로하며 고난을 극복해나간다. 하지만 아동기의 나는 비아처럼 성숙한 대처를 하지 못했다. 친할머니의 관심을 독차지하는 남동생을 질투했고 종종 감정 조절의 어려움도 겪었다. 만약 내가 나의 어린 시절로 돌아갈 수 있다면 같은 상황을 반복하지 않고 비아처럼 나에게 힘과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에게 도움을 받으며 조금 더 올바르게 성장해 나갈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나는 비아의 입장에서 그려낸 영화의 장면들을 보며 타인의 정서 상태를 함께 느끼는 정서적 공감을 할 수 있었고 이러한 과정들을 통해 불안했던 나의 유년기에 위로를 보낼 수 있었다.(3) 미란다미란다는 비아와 어렸을 적부터 친하게 지내오며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고 비밀이 없는 절친한 친구 사이다. 따듯하고 화목한 가정 속에서 거실에 다 같이 모여앉아 시시콜콜한 대화를 나누는 비아와는 달리 미란다의 가정은 이혼의 아픔으로 술에 의존하며 살아가는 엄마로 불안정하며 완전한 공간이 아니다. 자신과는 다르게 행복한 가정 속에 있는 비아가 부러웠던 미란다는 캠프에서 만난 새로운 친구들에게 마치 자신이 비아의 배경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거짓말하고 이에 대한 죄책감으로 비아와 멀어지게 된다.우선 미란다에게는 모성 결핍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엄마의 개인적인 아픔으로 인한 우울증, 무기력증, 정서적 불안정으로 엄마는 미란다의 요구를 섬세하게 알아차리지 못하며 가족에게서 받는 애정이 부족한 미란다는 화목한 비아의 가족에게서 부족했던 애정과 관심, 화목함을 채우는 것으로 보인다. 부모와 상호작용하는 감정 교류가 이루어져야 감정의 뇌가 발달하고 분화되기 때문에 만약 내가 영화 속으로 들어가 미란다의 상황을 해결한다면 미란다의 엄마가 되어 자신의 상처도 술이 아닌 다른 옳은 방법으로 치유하고 미란다의 감정에 잘 반응해 주며 내면세계를 거울처럼 공감해 주면서 미란다가 자신이 가진 배경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게끔 행동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또 미란다는 프로이트의 이론에서의 방어기제 도덕적 초자아의 압력 사이에서 자아 갈등이 일어났고 결국 거짓말을 해 도덕적 불안 상태가 유발된 것으로 보여졌다. 이런 불안 상태로 인해 미란다는 비아와 어기에 대한 죄책감과 미안함으로 아무 말 없이 비아를 피하기만 하는 부정, 회피의 모습을 보였다.2. 메타포 분석(1) 헬멧영화 에서 헬멧은 어기의 트라우마를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헬멧은 어기가 자신의 얼굴을 가리기 위해서 밖으로 외출할 때 꼭 쓰고 다녔던 물건이다. 영화 초반에는 엄마가 어기를 마중 나오면서 들고 온 헬멧을 학교에서 나오자마자 주저 없이 바로 착용했지만 영화 후반으로 갈수록 있는 그대로의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며 학교 밖으로 나와 헬멧을 가지고 서있는 엄마를 목격했음에도 불구하고 헬멧을 착용하지 않는다. 항상 헬멧을 쓰고 다니는 어기의 모습은 스몰 트라우마와 방어기제의 일종으로 보여진다.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본 사람들의 표정과 행동들이 어기에게는 트라우마로 남아 얼굴을 가리는 헬멧을 착용함으로써 방어기제인 회피를 사용한 것이다. 하지만 영화 후반부에서 어기는 헬멧을 전보다 찾지 않았고 이런 어기의 헬멧과 관련한 모습들은 어기가 자신을 존중해 주고 사랑해 주는 친구들을 만나 트라우마를 극복해나가며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치라고 생각했다.(2) 카페테리아카페테리아 또한 진정한 친구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는 어기의 모습과 앞으로 어기가 세상을 살아가면서 대면해야 할 사회를 상징하고 있다고 생각했다. 학교를 다녀봤던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점심시간, 그리고 전교생이 모여 밥을 먹는 식당과 점심시간은 한 사람의 학교생활을 거울처럼 투명하게 비추어 볼 수 있는 시간과 장소라는 것을 느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영화 초반의 어기에게 카페테리아는 혼자 외롭게 식사를 하는 공간이었고 몇몇 친구들이 선생님들의 눈을 피해 괴롭히는 곳이었기 때문에 오지 않았으면 하는 두려움의 공간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영화 후반부로 갈수록 어기의 긍정적이고 멋진 면을 알아본 친구들이 생.
목차Ⅰ. 서론1. 작품 선정 이유 1Ⅱ. 본론1. 언캐니의 개념 11) 언캐니 이론2) 언캐니밸리2. 작품 분석 21) 영화 소개2) 영화 분석Ⅲ. 결론3참고문헌 3Ⅰ. 서론1. 작품 선정 이유공포라는 감정은 사람이 피하고 싶어 하는 감정 중 하나다. 그렇기 때문에 공포를 느끼는 인물을 보여주고 관객이 직접 공포를 느낄 수 있는 문학, 영화에는 호불호가 명확히 갈린다. 하지만 공포라는 감정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누구나 한 번쯤은 겪는 감정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이해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한다.이 때문에 공포와 관련한 이론 중 ‘언캐니’를 중심으로 특정한 존재가 등장하는 영화 을 분석해 보고자 본 레포트를 작성하게 되었다.Ⅱ. 본론1. 언캐니의 개념(1) 언캐니 이론정신분석 측면에서의 언캐니는 억압된 것의 회귀 즉, 억압됨이 돌아옴으로써 시작되는 것이라고 정의된다. 우리가 어떤 존재를 낯설게 느끼는 것은 정말 낯설어서가 아니라 원래 나에게 익숙했던 것을 스스로 세상에 나와서는 안되는 위험한 것이라고 판단하고 억압했기 때문에 마치 낯선 것처럼 느껴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억압으로 인해 낯설게 느꼈던 것이 어떠한 특정 계기에 의해 출연하게 되면 그것이 매우 낯익은 것임에도 불구하고 낯설게 되돌아오게 되면서 불쾌함, 불안함, 두려움을 느낀다.언캐니 미학에 낯설게 하기는 단순히 낯익은 대상의 낯선 드러냄과 낯선 대상을 보여주는 것만을 목적으로 삼지 않고 오히려 억압된 일상 속에서 타자로 밀려난 것들을 호출하는 것을 그 일차적 방법론으로 삼는다. 즉 억압된 것으로서의 타자를 그 대상으로써 불러들이고, 그 기법도 낯선 것으로 다루는 특징이 있다.정리하자면 언캐니 이론은 문학 혹은 영화 속에서 등장하는 괴물(좀비, 아바타 등)이라고 하는 것은 한낱 상상으로만 만들어낸 허구적인 존재가 아니며 끊임없이 억압해야만 우리의 지금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우리가 스스로 가두고 있는 통제할 수 없는 충동으로 만들어진 존재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이는 억압했던 특정한 존재가 출연했을 때 우리가 얼마나 두려움을 느끼는가에 대한 모습들을 보여준다.(2) 언캐니밸리언캐니밸리는 일본의 로봇 공학자 모리 마사히로부터 시작된 이론으로 인간의 감정선에는 불쾌함을 느끼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그리는 지표의 곡선이 마치 계곡의 모양과 닮아있다고 해 언캐니밸리라 불린다.언캐니밸리의 그래프는 로봇이 얼마나 사람을 닮아가는가와 그에 따른 인간의 감정을 표현한다. 모리에 의하면 로봇이 인간의 모습을 닮아갈수록 사람이 느끼는 친근함, 호감의 감정도 함께 올라간다. 하지만 계속해서 더욱 닮아가다가 특정 지점에 이르게 되면 더 이상 친밀감, 호감도가 증가하는 것이 아니라 급격히 호감도가 하락하며 오히려 불쾌하고 섬뜩한 감정을 강하게 느낀다는 것이다. 인간과 닮아있는 것일수록 사람은 인간과의 유사성에 집중하게 되는데 이때 인간적이지 않은 특성을 보일 경우 이에 대한 거부감이 상대적으로 강력하게 느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모리는 로봇에 대한 기술이 발달해 특정 존재가 인간인지 로봇인지 구별이 불가능한 상태까지 도달했을 때에서야 비로소 불쾌한 감정을 극복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2. 작품 분석(1) 영화 소개김홍선 감독이 연출한 영화 은 악마가 깃든 가족과 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찾아온 구마 사제를 둘러싼 오컬트 호러물이다. 여기에서 말하는 오컬트는 초자연적 현상이나 악령, 악마 이야기를 바탕으로 한 일종의 심령 영화이며 알 수 없는 심령 현상을 과학 및 종교 영역과 결부해 풀어내고자 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이 영화에서 사용하는 오컬트적 장치인 악마는 사람과 같은 형태로 변해 가족들이 서로 증오하고 의심하게 만든다. 이 영화는 오컬트 소재의 영화들 중에서도 심리 스릴러로서의 면모가 강한 영화로, 누가 악마이고 누가 인간인지 모르는 상황을 긴장감 있게 풀어나간다.(2) 영화 분석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한 악마가 등장하는 공포영화의 등장인물에게 충격적인 점은 삶에서 가장 가까운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가족이 다가와 이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폭력적이고 섬뜩한 행동을 통해 나에게 해를 가함으로써 악마의 존재를 알아차린다는 점이다. 인물들은 낯익었던 존재가 낯설게 되돌아오게 되면서 두려움, 불쾌함을 느끼게 된다.이렇게 사람과 똑같은 모습을 한 악마가 등장하는 공포영화의 등장인물에게 충격적인 점은 삶에서 가장 가까운 인물이라고 할 수 있는 가족이 나에게 해를 가하는 존재가 되어 나에게 되돌아왔다는 것이다.영화에서는 엄마와 똑같은 모습으로 변한 악마가 자녀들을 원망하는 말을 쏟아내는 등 가족 간의 의심이 깊어져 가는 상황들이 계속되는데 이를 언캐니의 개념에서 비춰보자면 사람과 같은 외형을 한 악마는 한낱 상상으로만 만들어낸 허구적인 존재가 아닌 끊임없이 억압해야만 우리의 지금 모습을 유지할 수 있는, 우리가 스스로 가두고 있는 통제할 수 없는 충동으로 만들어진 존재라고 해석할 수 있다. 무의식중에 우리가 가지고 있었던 성향이나 생각들이 밖으로 표출되면서 악마의 모습이 등장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 마찬가지로 영화 속 부모가 자녀에게 욕설을 내뱉으며 원망하는 말을 하는 행위는 우리가 통제해야만 하는 충동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영화 속에서 인물이 밖으로 내보여서는 안되어 눌러왔던 충동, 내면을 보여주는 억압된 것의 회귀의 분신, 영혼은 언캐니 미학으로 해석할 수 있다.영화에는 아빠의 탈을 쓴 악마가 자녀들을 뚫어져라 응시하다 자녀들이 동요하자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는 장면이 있다. 이 씬은 응시의 공포로도 설명할 수 있는데 이 인물은 자아가 밖으로 나와 사람들에게 보여서는 안되는 인물로 억압되다 가족들이 혼란에 빠지면 출연한다. 내면에만 존재해야 할 자아가 겉으로 내보여지면서 가족 간의 관계가 마구 엉키고 파국을 맞이하는데 이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부모가 자녀에게 폭력을 가하는 등의 올바르지 못한 정서들은 억압하고 있을 때에만 일정한 정상성이라고 하는 일상을 유지할 수 있다. 즉 우리가 우리 안에 있는 괴물 같은 모습을 억압해야만 우리는 지금의 정상적인 모습이라고 말할 수 있는 모습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2021학년도 2학기 성찰저널무엇을 배웠는가?- 팀 구성원으로서의 역할과 기능의 중요성을 배웠다.pbl 학습 방법을 활용한 과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팀원들과 함께 하면서 서로의 피드백이 오가는, 협동력이 중요한 과제이기 때문에 의사소통을 통한 팀워크는 정말 중요한 요소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팀원들과 함께 했기 때문에 더 많은 아이디어, 더 많은 문제 해결의 키가 도출되었고 내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을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질 수 있었으며 이 과정에서 창의력과 협동심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내가, 혹은 팀원이 도움이 되지 않는 정보를 언급했을 때 서로 피드백을 하는 과정에서 타인으로부터 나의 행동에 대한 정확한 피드백을 받음으로 인해 구조화된 지식 기반을 획득하며 학습의 양과 질을 높일 수 있었다.- 자기주도 학습 기술을 배웠다.우리나라의 주된 교육방식은 주입식 교육이기 때문에 주어진 과제물만을 충실히 수행할 뿐 학생이 직접 자신이 공부해야 하는 것, 습득해야 하는 지식을 찾아내기란 쉽지 않다. 하지만 이번 pbl 학습 방식을 통해 팀원들과 그룹 토론을 진행하며 우리가 해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정보를 도출해 내어 스스로에게 과제를 부여하였다.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것뿐만 아니라 이에 필요한 지식을 스스로 습득하는 과정에서 자기주도 학습 기술을 배울 수 있었다. 자기주도 학습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나의 경험은 추후에 다른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될 때에도 자신감을 불어 넣어줄 것이다,- 일반적인 강의식 수업과는 다른, 행동하며 말하는 것의 중요성을 배웠다.이전까지 주로 해왔던 수업은 학생들은 자리에 앉아 일방적으로 교수님의 강의를 들으며 학습하고 암기를 통해 최종적으로 평가를 받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pbl 학습 초반에는 나 또한 암기식 교육에 익숙해져 있었기 때문에 타인과 계속해서 상호작용하고 그 누구도 우리의 해결 과정에 대한 명확한 답을 내려주지 않는 pbl 수업이 낯설게만 느껴졌었다.하지만 수업의 회차를 거듭할수록 정답을 스스로 찾아가는 학습 방법을 통해 사고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다. 또한 pbl 학습 방식 중 문제의 해결 방안을 작성하고 발표하며 타인에게 피드백과 질문을 받는 과정이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답안이 준비되지 않은 질문을 받았을 때 긴박하게 도출해낸 문제 해결의 키는 머릿속에 더욱 오래 기억될 수 있었다. 이는 누군가 정답을 알려주는 등의 쉬운 방식으로 만들어 낸 지식이 아닌 스스로 만들어 낸 지식이기 때문일 것이다.이를 종합하면, PBL 학습 방식에서 문제의 해결과 관련된 전문 지식의 습득은 물론이고, 더 나아가 문제 해결 능력, 비판적 사고력, 협동 학습 능력, 자기주도 학습 능력, 자신감 등의 향상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어떤 과정을 통해 학습했는가?PBL 방식을 통해 학습했다. 우선 초기 활동을 통해 비대면 수업으로 인해 교류가 없었던 팀원들과 소통하며 상호 신뢰를 구축하는 과정에서 팀 빌딩을 진행했다. 그 후 문제를 제시받아 문제에 접근해 여기에서 요구하는 학습 내용을 추론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사전 정보가 많지 않은 상황에서 문제 안에서 주어진 것들을 분석하며 문제 해결의 키에 잠정적으로 도달하였고 팩트 분석을 통해 생각과 객관적 사실을 구분하여 체크했다. 이러한 그룹 토론을 통해 우리에게 필요한 정보를 도출해 내어 스스로에게 과제를 부여하며 자기주도학습을 진행하였고 획득한 새로운 지식을 기반으로 문제 해결에 적합한 지식인지 판단하는 과정을 거쳤다. 이후 스스로 배움을 이끌어 나가며 최종적으로 문제의 해결 방안을 완성해 다른 팀들과 공유하며 학습했다.이런 학습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가?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pbl을 통한 수업 방식의 장점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교수자 중심의 하향식 교육 방법에서는 학생들의 자유로운 사고가 비교적 제한되어 있다고 생각하는데 자발적으로 필요한 정보를 탐색하고 해결책을 찾아가는 해당 수업 방식을 통해 창의적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