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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비브르사비 감상문 평가A+최고예요
    세계영화사영화 [비브르사비] 감상문학번 이름 전공학과제출일:2000. 00. 00교수님'소격 효과 ‘영화[비브르사비]는 '소격 효과'를 본격적으로 도입한 영화이자 가장 성공적인 효과를 거둔 영화라고한다.영화는 처음부터 관객에게 등을 돌린 채로, 관객에게 충분히 설명이 되지 않은 대화를 하며 시작한다. 또 중간중간 소리가 들려주지 않는 등 영화를 보는내내 감정이입이 철저히 차단당했다. 여주인공의 인생을 부분부분을 보여주는데 자연스럽게 모두 이어지기 보다는 끊기는 느낌을 들게한다. 이또한 감독이 철저히 의도한것처럼 보여졌다. 이와 같은 효과를 '소격 효과'라고 한다. '소격 효과'는 관객과 영화 사이의 거리를 형성하며 관객의 객관적이고 비판적인 관찰을 이끌어내고, 더 나아가 관객 본인의 삶을 자문하도록 유도한다. 그래서인지 영화를 보면서 내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생각하게 되었고 이성적으로 여주인공의 삶을 관찰할 수 있었다. 특히나 마지막 장면에서도 여주인공의 죽음은 그녀를 안쓰러워하기 전에 끝이 나버린다. 대게 사람들은 영화 속, 특히 주인공의 죽음에 슬퍼하며 이입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 영화는 여주인공의 죽음에 대해 느낄 새도 없이 끝나버렸다.?〈비브르 사 비〉라는 영화 제목의 의미는 ‘살아야 할 나의 삶’, 즉 ‘원하는 대로 자신의 삶을 살아야 한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비브르 사 비〉의 여주인공은 결코 자신이 원했던 삶을 살지 못한다. 그녀를 둘러싼 환경은 그녀를 거리의 여자로 몰아넣었고 그녀가 마지막으로 꿈꿨던 행복마저도 허락하지 않았다. 물론 여주인공이 원하는 삶이 구체적으로 무엇이었는지는 명확하게 드러나지는 않는다. 그녀가 영화배우를 꿈꿨다는 사실이 영화 초반에 제시되기는 하지만, 그것만으로 그녀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설명할 수는 없다. 하지만 감독은 영화 후반부 주크박스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여주인공의 모습에서 그녀가 살아야 할 삶이 무엇이었는지 넌지시 보여준다. 당구대가 놓인 어느 카페에서 나나는 주변에 앉아 있는 남자들 사이를 돌며 춤을 춘다. 이 챕터의 제목은 “나나는 자신이 행복한지 궁금해한다”이다. 매춘부의 삶을 다큐멘터리적으로 보여준 다음이기 때문에 관객은 그녀가 행복하지 않음을 이미 알고 있다. 그럼에도 그 무엇에도 구속되지 않은 듯 춤추는 나나의 모습은 자유롭고도 아름답다. 어쩌면 나나가 원한 삶은 아름답고도 매력적인 이 춤과 닮았을 것이다. 하지만 나나는 끝내 그 삶을 살지 못한다.
    독후감/창작| 2021.03.20| 2페이지| 1,500원| 조회(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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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자전거도둑 감상문
    세계영화사영화 [자전거도둑] 감상문학번 이름 전공학과제출일:2000. 00. 00교수님어떤 영화든 재미있게 보는 편이지만 흑백의 고전영화에는 정이 안가고 낯설다. 하지만 수업시간이 아니면 죽기 전에 언제 이런 고전영화를 감상하겠냐는 교수님 말씀에 영화 '자전거 도둑'을 보았다. 고전영화를 접할 때면 항상 생각나는 말이 있다. 인생은 짧고 예술은 길다는 것. 1952년에 만들어진 영화를 보고 2020년의 대학생들이 감상문을 쓰고 있을 것이라고 그당시 사람들은 과연 상상이나 했을까?네오리얼리즘네오리얼리즘이란 1942년 이탈리아 영화 비평가인 안토니오 피에드란겔리와 움베르토바르바로가 처음쓰기 시작한 용어이다. 자전거도둑 등 네오리얼리즘 성향의 작품을 다수 집필했던 시나리오 작가 세자르 자바티니는 ‘이전 영화들은 사물을 멋있고 품위 있게 보이도록 뀜에 비중을 두었는데 이제 이 같은 허구보다는 사실을, 고사한 영웅보다는 평범한 사람을, 예외적인 것보다는 일상에서 쉽게 대할 수 있는 현실을 그리고 타락하고 희망 없는 사회구조가 인간의 가치를 어떻게 파괴하고 위협하는가를 다루고 있는 것이 바로 네오리얼리즘의 특징이다’라고 정의한다.영화 '자전거 도둑'은 네오리얼리즘영화의 기본적인 표현양식인 로케이션 촬영, 비직업 배우의 사용, 현실의 사전들을 나열하는 듯한 화면 구성과 카메라 이동 등을 활용했다. 그래서 영화를 보는 느낌보단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던 것이다.환상적이고 드라마틱한 전개, 그 속에서 주는 감동과 교훈 등은 영화가 주는 매력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영화 '자전거 도둑'에서는 카타르시스를 단 한순간에도 느낄 수 없었다. 대신 아들이 안토니오의 떨어진 모자를 잡고 우는 장면은 영화가 끝난 후에도 생생하게 남았다. 자전거를 도둑맞았던 안토니오는 역으로 자전거 도둑이 되버리고 마는데, 네오리얼리즘 영화는 이러한 절망적이고 비참한 현실을 관객들에게 담담하게 전하고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무력감이 느껴지긴 했지만 그와 동시에 수많은 감정을 느끼고 수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 감독이 의도한 무언가가 아닌 관객 스스로 교훈을 얻고 감정을 느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그것이 네오리얼리즘이 가지는 가장 큰 힘이라 생각된다. 보는 순간에만 즐겁고 재밌는 영화가 아닌 끝난 후에도 계속해서 여운을 주는 영화, 결코 아름답지만은 않은 현실을 한 톨의 꾸밈없이 담아내어 관객들이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다. ‘좋은 영화는 영화가 끝난 뒤 관객이 계속 그 영화 이야기를 하게 만들어야한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영화 ‘자전거 도둑’이 그런 영화가 아닐까.
    독후감/창작| 2021.03.20| 1페이지| 1,500원| 조회(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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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올드보이 감상문
    영화 속 문화 읽기[올드보이] 감상문학번 이름 전공학과제출일:2000. 00. 00교수님입시를 준비할 때, 영화 ‘올드보이’에 나오는 최민식 배우의 연기를 보며 공부를 하고 싶은 마음에 이 영화를 보려고 했었다. 하지만 중반에 영화 시청을 포기했다. 잔인한 영화를 끔찍히 싫어하기도 하고 영화 ‘올드보이’와 같은 찝찝한 분위기의 영화를 좋아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번 영화감상문을 위해 나는 영화 ‘올드보이’를 다시 틀게 되었다. 영화 ‘올드보이’는 수많은 패러디를 낳고 극찬을 받았으며 지금까지도 회자되고 있는 영화로, 한국 영화 역사에 큰 영향을 끼친 영화이다. 영화는 촬영기법, 스토리, 사운드 트랙 거기다 배우들의 연기마저 완벽하다는 평을 받았다. 하지만 영화에는 불편한 장면이 많이 있었다. 잔인한 것도 잔인한 것이지만, 영화에 근친상간(부녀의 사랑, 남매의 사랑)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이러한 자극적인 소재를 굳이 영화에 담은 이유가 무엇인지 납득이 가질 않았다. 결국 감독은 인간의 복수와 악행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 같은데 그 부분을 최대한 극단적으로 보여주려 했던 것일까. 아무튼 나의 개인적인 취향과는 맞지 않는 영화였다.복수복수란 받았던 상처나 고통, 원한 따위를 되돌려 되갚음 한다는 뜻이다. 영화에서 이우진은 무려 15년. 아니, 그 복수를 계획했던 시간까지 합치면 거의 그 인생의 절반 이상을 오대수에게 복수하기 위해 쓴다. 보통 복수라고 하면 통쾌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영화는 복수를 마친 이우진이 스스로 목숨을 끊으며 끝이 난다.복수에 대해 고민해보았다. 우리가 복수심을 느낄 때는 다른 사람에게서 정당하지 못한 대우를 받거나 피해를 입었을 때이다. 그 피해로 인해서 억울함, 수치심, 분노 등의 감정들이 일기 때문에 우리는 이 감정을 배출해내기 위해 피해를 입힌 상대에게 복수를 하려고 한다.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는 말처럼 받은 대로 돌려주어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하지만 피해를 입은 사람은 자기가 입은 피해에만 꽂혀, 모든 것을 객관적으로 보기가 힘들어진다. 자신에게 피해를 준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어떤 이유에서 그럴 수밖에 없었는지에 대한 부분은 생각할 여유가 없어진다. 그렇게 되면 복수에 눈이 멀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복수는 참으로 이로운 것일까? 영화에 나오는 이우진이라는 인물처럼 복수로 반 평생을 보내고 그 복수에 성공하게 되면 그것은 결국 그에게 통쾌함을 가져다줄까? 복수심에 들끓어 누군가를 미워하게 되는 것은 어쩌면 자연스러운 감정일 수 있다. 살면서 한번쯤은 들 수 있는 감정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 감정을 하루 빨리 씻어내야 한다. 누군가를 미워한다는 감정 자체가 나 자신을 헤치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의 입장을 한번만 다시 살펴보며, 그게 도움이 안된다면 우리는 철저하게 나를 위해서 그를 용서해야 한다.인간의 악행오대수는 15년간 영문도 모르고 감금되어 있으면서 자신에게 이런 짓을 할 만한 사람을 생각해내기 위해 악행의 자서전을 쓴다. 평범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했던 오대수는 자신의 악행을 노트 한권에 모두 채우고 또 다른 노트를 펼치며 자신이 여태 지은 죄(?)들을 생각하는 장면이 나온다. 이우진은 오대수가 살면서 기억도 하지 못하는 대수롭지 않은 한마디로 피해를 입고 그에게 복수를 시작한 것이다.
    독후감/창작| 2021.03.20| 2페이지| 1,500원| 조회(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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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싸이코 감상문
    세계영화사영화 [싸이코] 감상문학번 이름 전공학과제출일:2000. 00. 00교수님나는 공포영화를 싫어한다. 그래서 돈 주고는 절대 영화관에서 공포영화를 보지 않는다. 그런데 어째서인지 영화 '싸이코'에서 명장면이라 불리는 샤워 장면은 본 적이 있다. 분명 sns에서 떠돌아다니는 영상을 멋도 모르고 클릭했던 것 같다. 저 장면을 본 날부터 며칠 동안 샤워를 하는데 괜히 불안했었던 기억이 난다.이번 영화를 감상할 때에는 영화에 푹 빠져 감상하기보단 왜 이 영화가 명작이라고 불리는가에 대해 고민하면서 보았다. 1962년에 개봉했다는 이 영화는 ‘어떻게 60년이 지나도 어딘가에 묻히지 않고 공포영화를 싫어하는 나에게까지 전해졌으며, 아직까지 드라마나 예능에서 이 영화의 장면이나 음악이 패러디되는 이유가 궁금했다. 유명한 만큼 대단한 부분은 수도 없이 많을 것이라 예상되지만 나의 얄팍한 관찰력으로 몇 가지만 정리를 해보았다.주인공의 죽음지금의 드라마나 영화에서도 주인공은 '주인공 버프' 라는 것을 갖고 있다. '버프'란 온라인 게임 등에서 캐릭터의 기본 능력치를 일시적으로 증가시켜주는 모든 효과, 내지는 스킬이라는 뜻인데 이 버프를 가진 드라마, 영화 속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는다. 그래서 주인공이 위험에 빠져, "저 정도면 죽을만한데"라는 생각이 들다가도 ‘주인공은 절대 죽지 않는다’ 라는 불변의 법칙이 있기에 안도한다. 그들은 항상 구사일생한다. 이야기가 끝날 무렵 주인공이 죽는 경우는 있어도 영화가 끝나기도 전에 주인공이 죽는 영화는 과연 몇 편이나 될까. 그런데 이 영화에서는 주인공같이 보이던 여자가 영화중반쯤 살해당한다. 관객의 입장에서 볼때 한참 여주인공에게 이입하며 보던 중 여주인공의 예상치 못한 죽음에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자연스럽게 노먼과 그 주변 인물들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방식이 새로웠다. 더군다나 60년 전, 이러한 전개방식을 사용했다는 것은 꽤나 충격적이다.음악영화를 보지 않았다 해도 이 영화의 OST를 모르거나 한 번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다. 공포영화에서는 음악이 반을 차지한다고 할 정도로 음악의 역할은 중요하다. 이 영화에는 금속이 긁히는 듯한 신경질적인 현악 음악이 쓰였다. 음악은 여주인공이 죽기 직전과 같은 무언가 긴장감 넘치는 순간, 그 효과를 더 극대화시키며 공포심을 고조시켰다. 히치콕감독은 공포, 스릴러 장르의 영화를 많이 다룬 만큼 음악 선택이 탁월했다.
    독후감/창작| 2021.03.20| 2페이지| 1,500원| 조회(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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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괴물 감상문
    세계영화사영화 [괴물] 감상문학번 이름 전공학과제출일:2000. 00. 00교수님영화 ‘괴물’은 최근 칸 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봉준호 감독이 2006년에 내놓은 작품이다. 당시 ‘괴물’은 천만 관객을 돌파하였고 대중들에게 강력한 지지를 받으며 지금의 봉준호 감독을 스타감독으로 발돋움하게 해준 영화이기도 하다. 이제는 그를 한국영화의 아이콘이라고도 칭할 만큼 전 세계가 인정한 감독이다.이번 과제를 통해 영화 ‘괴물’ 을 총 3번째 감상중인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왜 영화 ‘괴물’은 흥행하였을까? 뉴욕 타임즈에서는 봉준호 감독에 대해 이렇게 표현하였다. “한국영화 뉴웨이브의 선봉장, 봉준호의 영화를 들여다보면 한국 사회를 볼 수 있고 역사도 돌이켜 볼 수 있다. 현실과 환상을 결합해 영화의 예술적 쾌감과 오락적 쾌감을 동시에 충족시켜 주는 그의 작품들은 늘 기대와 호기심을 안겨 준다. 가장 흥미진진한 감독이라고 할 수 있다.” 그의 영화의 어떤 부분 때문에 사람들이 이토록 그의 영화에 열광하는지에 대해 제대로 분석해보고 싶었다.봉준호라는 장르그는 영화 ‘괴물’ 인터뷰 중 “어떤 장르를 택하든 그 장르를 망가뜨릴 작정이다.” 라고 말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영화 '살인의 추억'도 범인이 잡히지 않으면서 범죄 영화의 틀을 깼고, 영화 '괴물' 역시 백주대낮에, 그것도 영화 초반에 괴물을 한 번에 보여줌으로써 괴수영화의 전형을 깼다. 여태까지 전해 내려오는 관습이나 틀 같은 것을 깨버린다는 것은 그것도 한국이라는 나라에서는 절대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그는 계속해서 시도하였고 그 시도가 사람들에게 새롭게 다가간 것이다.또한 봉준호 감독의 영화는 대부분 장르를 하나로 명확히 정의내리지 못한다는 특징이 있는데 ‘괴물’을 보면서도 그랬다. ‘괴물’이 등장하니 판타지 같기도 하지만 그러기엔 등장인물들이 너무도 현실적이며 영화 내용의 자체는 사회 비판적인 부분이 많다. 또 이야기가 전개될 때 스릴러가 있으면서도 코미디적인 요소도 들어있다. 한마디로 정의 내리기 힘든 장르가 뒤죽박죽 짬뽕되어있는 느낌이다. 하지만 이러한 장르가 불편하게 다가오지 않았다. 오히려 색다르게 느껴졌고 하나의 영화에서 다양한 장르를 즐길 수 있으니 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었던 것이다. 그에게는 이미 영화의 장르에 대한 의미 자체가 무의미해져버렸음을 깨달알았다. 봉준호 감독은 남들이 만들어낸 장르의 틀 안에 갇힌 영화가 아닌 오직 봉준호만이 만들 수 있는 유일무의한 장르를 만들어냈다고 생각합니다.두 번이상은 봐야한다는 봉준호 영화
    독후감/창작| 2021.03.20| 2페이지| 1,500원| 조회(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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