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분기별) 카툰 지도 계획서(기간 : 20 . . ~ 20 . . )차시학습주제비고(준비물)3월3주예시작품을 이용한 시사만화 이론수업노트, 연필4주인체비례 및 인체드로잉도화지, 연필, 지우개5주크로키하기종이, 연필4월1주그림자의 이해도화지, 펜2주흑백을 이용한 카툰 스케치도화지, 연필, 지우개3주흑백을 이용한 카툰 스케치펜4주모작 카툰 스케치도화지, 연필, 지우개5주/5월1주모작 카툰 완성물감, 펜2주주어진 주제 카툰 스케치도화지, 연필, 지우개3주주어진 주제 카툰 완성물감, 펜4주주어진 주제 3개를 조합한 카툰 스케치도화지, 연필, 지우개5주/6월1주주어진 주제 3개를 조합한 카툰 완성물감, 펜2주자유주제 카툰 스케치도화지, 연필, 지우개3주자유주제 카툰 1물감, 펜4주자유주제 카툰 완성물감, 펜5주자유주제 카툰 스케치도화지, 연필, 지우개프로그램명 :미술 중학생(1) 지도강사ㅇㅇㅇ연간(분기별) 카툰 지도 계획서(기간 : 20 . . ~ 20 . . )프로그램명 :미술 중학생(1) 지도강사ㅇㅇㅇ차시학습주제비고(준비물)7월1주자유주제카툰2물감, 펜2주자유주제카툰완성물감, 펜3주자유주제카툰설명이하빈칸학습지도안차시1주지도일시0월0주지도대상중학생학습주제카툰의 이론 이해학습목표학습자가 만화를 그리기 전에 카툰이 무엇인지 확실히 이해한다.학습흐름교수?학습활동자료 및 유의점도입I. 카툰의 이해1. 카툰의 개념과 범주카툰(Cartoon)은 영국에서 전파되어 유럽과 미국에서 꽃을 피우게 되었으며 해학과 유머가 살아있는 장르이다. 캐리커처(Caricature)는 이탈리아에서 유래하여 프랑스에서 활성화 되었으며 인물과 사건을 묘사와 풍자를 통해 저항의 메시지를 전한다. 두 장르의 유사한 특징들로 말미암아 카툰과 캐리커처가 어떤 면에서 동일시되는 경향이 있어 각각의 고유한 성질을 알아보고 카툰의 개념과 범주를 바르게 인식하고자 한다. 여기에서는 먼저 카툰과 캐리커처의 개념을 정의하고, 두 장르의 유사점과 각각 독자적인 영역의 확립을 알아봄으로서 카툰의 개념과 범주를 바르게 인계 공모전에 스케치 형태의 익살스럽고 풍자적인 그림들이 많이 출품되었다. 이들은 1843년 7월 1일자 지에 “펀치의 카툰이라 불리우는 몇몇의 훌륭한 그림(designs)”이라는 편집자의 평이 공개된 2주 후 본지에 소개되었다.3) 이 7월 15일자 펀치지에 존의 리치의 크로키가 실렸는데 그는 여기에 ‘카툰 1번(CartoonNo. 1)’이란 말을 사용함으로써 1300년대에 사용되던 카툰이란 용어를 5백 년 만에 새로운 장르적 개념으로 확립한 계기를 마련4)하였다. 말하자면 카툰 용어의 탄생과 함께 만화 장르 ‘카툰(Cartoon)’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것이다.2).카툰과 캐리커쳐 유사점과 고유영역카툰과 캐리커처는 19세기 초 같은 의미로 쓰였다. 그러다 지에 존 리치의 카툰이 실리고, ‘펀치카툰’에 점차 유치한 그림형식으로 풍자한 만화가 인기를 끌면서 카툰이 정착되었다. 그 여파로 신문사들이 정치만평을 게재하면서 카툰은 당대를 정치적으로 풍자하는 면모와 유머적인 면모를 두루 갖추게 되었고, 차후에 카툰의 철학적이고 정서적인 면을 함양하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카툰과 캐리커처는 각각의 장르적 영역을 확보해 나감으로서 현재 캐리커처와 카툰의 개념적 분리가 형성되었다. 현대에 이르러 흔히 볼 수 있는 캐리커처와 카툰 작품을 비교해 보도록 하자.[그림 2]의 작품은 누구라도 캐리커처라 말할 것이다. 신랄하게 풍자하여 파고드는 풍자의 느낌은 그다지 없지만 인물을 과장하여 유머를 자아내는 캐리커처이다. 캐리커처는 이렇게 두 가지 형식(초상화형식, 사회풍자형식) 중 초상화 형태로 집중되어 사회를 풍자하거나, 실존하거나 존재했던 인물의 얼굴을 해학적으로 과장 표현하여 자신의 하고 싶은 이야기를 전하거나, 단지 인물의 과장된 표현 자체를 즐기는 만화 장르로 변모했다.[그림 3]의 작품은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나 연주자들이 아기에게 불러주는 엄마의 자장가에 귀를 기울이며 음악의 본질을 깨닫고 있는 듯한 내용을 전하는 카툰이다. 초기의 캐리커처와 시사 카툰이 비슷한 양상을 보이는데 지이다.[그림2] Jan Op De Beeck(캐리커쳐)[그림3]Mohsen Asadi, Iran(카툰)[그림4]박재동 [그림5]장자크상떼전개2. 카툰의 기원과 역사19세기 만화의 본격적인 태동 그 이전부터 만화는 있었다. 이는 만화가 대중문화로서의 사회적 특징 외에도 표현 기법으로써의 미술적 특징이 있기 때문이다. 만화를 표현할 때, 작가가 대상을 단순, 경묘하게, 때론 도식화 한다는 점은 구석기 시대의 동굴벽화의 표현과 무척 유사하다. 윤곽선이 뚜렷하고 단순화한 모습 속에 만화의 표현양식이 묻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그림 6]의 라스코동굴벽화나 [그림 7]의 알타미라동굴벽화의 달리는 들소, 창을 든 인물들의 모습 등에서, 회화적 조형성과 더불어 ‘이야기’가 내포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벽화를 보며 이것이 어떤 상황이고 그 전개가 어떻다는 것을 ‘말’할 수 있다. 이러한 점에서 고대의 벽화가 카툰의 시원일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되는 것이다.만화는 사회적, 미술적 특징 이외에도 형식적 특징으로 만화의 기원을 찾을 수있다. 이야기 만화 형식인 ‘코믹스’형식을 최초로 구현한 ‘사자의 서’가 바로 그것이다.[그림 8] 기원전 3000년경의 이집트인들의 ‘사자의 서 Lieres des morts’는 연속적인 장면들이 띠 모양으로 겹쳐져서 그림 안에 텍스트(표의문자)들이 위치하고 있다.15세기경 ‘성 에라스무스의 고문[그림 9]을 만화의 기원으로 보기도 한다. 인간은 일찍부터 기호와 이미지로 소통하고 있었고 기독교가 전파되면서 그림의 교육적 가치는 높아졌기에, 성경의 채색삽화와 스테인드글라스 등이 그 가치를 확장시키고 여기에 연속된 이야기의 필요는 만화의 생성에 불을 댕기게 된다. 카툰의 기원은 어디서부터 찾을 수 있을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품에서 카툰적 요소나 형태를 찾을 수 있다는 연구가 있다.대표적인 작품으로 [그림 10]의 1490년에 다빈치가 그린 ‘희화’(그로테스크한 다섯 형상의 얼굴)를 들고 있는데, 그 속에 나타난 인물의 다양한 표정 속에습을 갖춘 그림을 그린 작가였고, 풍자화가로서의 면모인 인물의 특징을 과장하고부곽 시키기에 능숙한 작가였다. 그의 작품은 대부분 당시의 정치를 비판함으로서 현대의 시사만평과 흡사한 성향을 보인다. 제임스 질레이 역시 대표작인 ‘프랑스 영광의 절정, 자유의 극단’, ‘자두푸딩이 위험하다.’, ‘빵굽는 가마’, ‘아름다운 인형, 프랑스 제빵공이 새로운 왕들을 굽다’, ‘축제’ 등의 작품을 포함한 1,200점이 넘는 작품을 제작하며 왕성한 작가활동을 했다. [그림 15]은 제임스 질레이 작품 중의 하나이다.리처드 펠튼 아웃코트의 현대만화의 시초라 불리는 ‘옐로우 키드’는 신문과 신문을 옮기며 연재하는 일을 가능하게 한 작품으로 이 만화를 기점으로 ‘코믹 스트립(Comic Strips)’이 등장하게 된다. 한 개의 칸이 두 개, 두 개의 칸이 서너개, 그리고 아홉 개에서 열 칸으로 바뀌었기 때문이다.3. 카툰의 분류다양한 이야기 거리를 지닌 카툰은 기준이 무엇이냐에 따라 다르게 분류할 수 있다. 크게 내용과 형식으로 나누는 것이 적절한데, 내용으로 나눈다고 했을 때, 작가 강일구는 에서 카툰의 분류를 크게 ‘시사카툰’과 ‘스포츠카툰’, ‘생활카툰’으로 나누었다. 반면 의 저자 조항리는 내용상 ‘아툰(Artoon), 시사카툰, 풍자카툰, 유머카툰’으로 나누었고, 형식상으로는 단 컷과, 두 컷 이상의 장면이 계속되어 하나의 내용을 가지는 카툰으로 나눌 수 있다고 하였다. 는 이들이 카툰을 분류한 것을 정리한 것이다.내용상의분류형식상의분류강일구1. 시사카툰2. 스포츠카툰3. 생활카툰-조항리1.아툰(Artoon)2 시사카툰3. 풍자카툰4. 유머카툰1. 단 컷 카툰(1컷)2. 두 칸 이상의 장면이 계속되어하나의 내용을 가지는 카툰 카툰의 분류 (내용, 형식)1) 내용상의 분류(1) 시사카툰시사카툰이란 그 시대 정치, 경제, 사회적으로 이슈화된 사건들을 풍자나 과장, 비유, 역설적인 표현을 통해서 고발 혹은 패러디한 카툰을 말한다. 이런 시사카툰에는 작가가 가지고 있는 정치적, 문학의 시와 같이 이야기의 압축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주제를 표현하기 위해 상징을 활용하여 대유, 의인, 의성, 풍유를 하는 등의 비유를 하거나 과장, 반복, 열거, 점층, 생략을 하여 강조를 하고, 역설, 유머, 아이러니를 연출하기도 한다.(2) 한 컷 이상의 카툰한 컷 이상의 카툰은 2개 이상의 컷이 연결되어 구성된 카툰을 말한다. 2개의 칸으로 구성된 카툰의 경우, 이야기 발생의 전(前), 후(後)를 보여주는 등, 다양한 대조의 기법으로 활용되며, 주제를 표현할 때 1개의 컷보다는 2개의 컷이 유리할 때 사용된다. [그림 16]의 김부일의 작품을 보면 생명과 죽음에 관련된 각각의 컷이 나란히 병행되어 작가의 시각을 효과적으로 묘사하고 있다. 흔히 알려진 ‘4칸 만화’도 한 컷 이상의 카툰에 해당된다. 4컷 카툰이라 칭하지않고 ‘4칸 만화’라고 칭하는 것은 분류상으로 보면 적절하지 못한 호칭이지만, ‘4컷 카툰’이라는 호칭보다는‘4칸 만화’라는 호칭이 일반화되었으므로 여기에서도 ‘4칸 만화’로 호칭하기로 하겠다. 4칸 만화는 기, 승, 전, 결의 이야기 진행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하는데 주제의 전달이 빠르기 때문에 주로 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 시사풍자의 목적으로 많이 사용되고 있고, 유머만화에서도 자주 활용되고 있다3컷 카툰은 [그림 17]의 Guillermo Mordillo의 작품처럼 4컷보다 컷의 수가 하나 적은 형식을 갖추고 있다. 그만큼 이야기를 끌어가는 속도가 빠르지만 4컷의 형식처럼 기, 승, 전, 결의 흐름을 기본으로 한다.[그림 18]은 윤영옥의 작품 ‘까투리 여사’ 2591회분이다. 서울신문 1981년 6월23일자에 게재된 4칸 만화 형식의 카툰이다. 당시 검소와 절약을 위해 값싼 청자담배를 피우는 시민들의 모습과는 반대로 고급담배가 안 팔려 걱정인 전매청 관리들의 고민이 재떨이 위의 수북한 담배꽁초로 짐작될 수 있도록 4칸 만화로 구성하였다.그러나 4개의 컷 이상의, 그러니까 여러 개의 칸을 늘어놓았으나 내용면에서 카툰의 성향을 지니고 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