윌은 평범한 세일즈맨이지만 영국의 해외정보국에 고용이 되어서 일을 하게 된다.영화를 보며 주인공이 저런 제안을 받았을 때 나를 대입해보며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에게 저런 제안을 받는 다면 나는 어떻게 행동하고 어떻게 받아드렸을까? 그러한 무시무시한 제안을 받고도 그런 일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은 못될 것 같았으며 영화속의 주인공이 매우 용감하고 대단하다고 느꼈다나라를 왔다갔다 하면서 위태로운 생활에 예민하게 변해가는 그의 모습도 많이 이해가 되었다 정보원의 말만 듣고 누구와도 고민을 해결하고 나눌수 없는 비밀유지와 의지할 사람 없이 그런 큰일을 정보원들의 말만 믿고 평범한 자신이 해 나가는게 벅차고 언제 잡혀갈지 모른다는 불안감이 고스란히 잘 느껴졌다 만약 나자신이였다면 가족들 앞에서 말은 못하니 미친사람처럼 날 뛰었을 것 같은데 윌은 그릇이 큰 사람인 것 같이 느껴졌다윌이 수용소에 잡혀 갔을 때도 뼈만 앙상해질도록 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춥고 고통스러운 생활과 협박에도 자신이 했던 일들을 사실대로 말하지 않고 자신의 소신을 지키는 모습이 고집스러웠지만 그러한 모습이 놀랍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다마지막에 나오는 수용소에서 나와서 윌의 인터뷰 영상의 그의 답변은 수용소에서 힘든 생활을 잊어버릴 만큼 너무 소년같이 맑고 너무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듯한 말투는 잊지 못할 정도 이다이러한 모습들을 보면 정보원들이 사람하나는 잘 보고 고용한 것 같다고 느꼈다영화속의 또 한명의 중요한 인물 펜콥스키, 팬콥스키 그가 살고있는 조국을 배신하고 중요한 정보들을 미국에게 넘겨줘버리는 사람으로 소련에서는 영약하고 나쁜 배신자라고 생각이 들만한 인물인 것은 맞다한편으로는 정보를 미국에 전달해주면서 돈을 받거나 자신의 야욕을 채우려고 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아서 아주 나쁜 인물은 아닌 것 같았다그 역시 조국을 배신하지만 자신의 배신을 통해서 세상이 변화하여 바뀔 수 있다는 멋진 신념을 가지고 계시고 그 신념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불안하지만 용기있게 자신의 일을 해나가는 모습이 멋있었다윌의 아내도 과거에 바람도 피고 믿음직스러운 행동을 보여주지 못하였지만 그런 이상한 행동들과 모습에 내가 윌의 아내였다면 불안해서 이유를 확실하게 듣거나 절대 외국에 출장가는 것을 극도로 말렸을 텐데 ,기분이 상하더라도 이해해주는 모습들을 보면 이게 바로 사랑이고 가족의 믿음이라고 생각이 들었다수용소의 있는 남편을 보고 모든 현실을 알았을 때도 침착하게 남편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기다려 주며 일상이야기를 하는 모습을 너무 멋진 여성으로 보였다이 영화는 주인공 배우인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윌의 세밀하고 섬세한 감정연기와 점점 시간이 갈수록 상황에 맞게 변해가는 그의 외적인 모습들이 모두 영화의 몰입과 이야기의 지루하지 않게 진행을 잘 이끌어 주는 것 같았다극중 두 분이 백조의 호수 발레를 보러가는 장면이 여러번 나왔을때 나왔을 때는 왜 계속 발레를 보는 장면을 보여줄까 생각이 들었다 러시아와 소련의 발레가 유명해서 보여주는 건가 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두 번째 발레를 보는 신에서는 윌이 백조의 호수를 보며 눈물을 흘리며 박수치는 모습에서 그 이유를 깨닫게 되었다백조가 수영하는 모습은 물위에서 보면 아름답고 차분한 모습을 하고 있지만 물속의 백조 발은 두발이 열심히 저어가면서 나아가는 모습을 보고 두사람이 자신의 정체를 숨기고 위험과 부담감속에서 백조처럼 아무일 없듯이 차분하게 연기하고 있지만 언제 걸려서 잡혀갈지 모른다는 불안함속에서 발버둥을 치는 듯한 모습을 백조의 호수를 통해서 보여주기 위해서 넣었다고 생각이 들었다또 윈이 백조의 호수를 보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을 보고 곧이어 나올 그의 암담한 미래를 암시하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불안하기도 했다그 중에 기억이 남는 것은 가정을 가지고 있는 두 가장들의 부성애이다그런 상황 속에서도 자신보다는 남아있을 가족을 걱정하는 모습에서 따스한 아버지의 사랑을 느낄 수 있었던 것 같다 이러한 아버지의 사랑이 있었기에 그런 큰일을 해내서 가족들과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서 두분다 열심히 인생을 사신게 아닐까 한다
1.어째서 흑백으로 촬영했는지 이유영화를 감상하기전 흑백영화로 제작이 되었다는 것을 보고 감상문에 이유를 찾아 작성해야하는 것보다 왜 영화가 흑백으로 촬영이 되었는지 궁금해 이준익 감독님의 인터뷰를 찾아 보았습니다감독님께서는 흑백컬러가 주는 장점은 “선명성”이다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화려한 색감을을 제거하게 되면 물체나 인물이 갖고 있는 본질적인 형태가 더욱 뚜렷하게 전달된다고 말씀하셨는데 컬러 영화가 많이 익숙한 저는 처음에 영화를 볼 때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기도 했습니다 컬러로 된 영화를 감상할때 외부의 풍경이 화려하고 장엄하면 인물보다 외부의 색감과 야경에 시선이 갔었는데 흑백으로 바뀌다보니 인물의 표정과 감정이 잘 느껴지기도 하였고 바람에 날리는 머리칼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올 정도로 섬세하게 인물에 집중을 하게 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영화속의 날씨는 맑은지 어두운지 숲은 얼마나 우거지고 푸르른지 이런 것들 보다는 확실히 말을 하고 있는 인물한테만 집중할 수 있는 큰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 흑백영화를 쓰면 제작비를 줄일 수있다 는 장점도 말해주 셨는데역사 영화이고 실화이다 보니 흑백으로 제작된 모습이 그 당시의 시대의 모습을 그대로 반영한 듯한 느낌이 느껴지기도 하고 더욱더 사실화처럼 보이는 장점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영화 속 선생님들께서 먹을 갈아서 먹을 쓰는 모습 등이 비춰지는 것들을 보고내가 보고 있는 이 흑백 영화도 흑백의 진한색과 밝은색의 그라데이션의 모습이 먹으로 그린 듯한 한편의 작품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그리고 창대가 나중에는 글 공부를 열심히해 아버지 밑으로 가서 출세를 해 양반이 되어서 깨끗한 흰옷을 입을 때 와 물질을 하러다닐 때 지저분하고 어두운 의상의 창대의 모습이 대비되는 모습이 흑백 영화를 통해서 더 눈에 잘 보였던 것 같다또 마지막에 가서 파랑새가 나올 때 흑백사이에 파란색이 뚜렷하게 보이며 강조되는 것도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이게 바로 흑백영화의 아름다움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출처:네이버 이준익 감독 인터뷰를 읽은 후 참고 하였습니다)2.정약용과 정약전의 사상 차이점 정약전과 창대의 사상차이점정약용은 국가의 질서를 바로 잡기 위해서는 모두가 임금에게 충성을 해야하며 삶을 실질적으로 바꿀 수 있는 목민심서를 택한 사람이며 열심히 글을 쓰고 제자들을 가르치며 살아가는 인물이다정약전은 정약용과 같이 목민심서를 택하였지만 나중에는 책을 쓰면서 다른 주변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싶지 않았으며 나라의 질서와 정치보다는 국민들의 살아가면서 필요한 것들이 무엇인지 도움을 주기 위해서 해양생물도감 같이 나라의 질서나 사회현실에 반영되지는 않지만 국민들에게 다른 방법으로 도움을 주고 싶어서 그런 글을 쓰고 계신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자신이 공부 해왔던 성리학과 서학에 있는 그대로를 다 받아드리기도 했지만 자신이 살아가면서 보고 경험한 것들과 맞는 부분에서는 그것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헌명하고 현실적인 사람이다 또 정약용과 달리 사람 신분에 따라 차별없이 모두를 다 동등하게 대하며 가치있게 여길 줄 아는 깨어있는 사람이라고 느꼈다창대와 정약전의 사상의 차이에는 정약전은 공부만 하는 양반들과 달리 모두 평등하길 바라는 매우 앞서간 생각을 가진 깨어있고 개방적인 사람이였던 것 같다또 배우고 공부했던 것을 가지고 자신의 이익을 얻기 보다는 자신이 책을 써 이 책을 통해 몰랐던 사실을 함께 배우고 공부하고 나누며 모든 사람들이 자유롭지 못한 시대에서 벗어나고 자하는 멋진 사상을 가지고 계신 분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한편으로 높은 양반의 삶을 살아본 인생 선배로써 창대의 성격을 알기에 창대가 과거시험에 통과 한 후 맞이하게 될 현실의 벽을 맞이하게 된 후에 충격과 상처를 받을 거라는 걸 알고 반대하고 원하지 않았던 것 같기도 하다창대는 양반이지만 아버지에게 버림받아 대접받지 못했던 신분임에도 포기하지 않고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열심히 공부하고 배우려고 노력하는 인물이다자신이 원하는 것을 열정적으로 실천하는 사람인 것 같다한편으로는 공부를 해 세상을 바로 잡고 싶은 생각도 있었지만 양반이 되어서 어부의 삶보다는 훨씬 돈도 많이 벌고 행복하고 편안한 인생을 살고 싶어 했던 야망이 있는 젊은 청년인 것 같다정약전 밑에서 공부를 열심히 해 나중에는 아버지와 마을사람 모두에게 인정을 받고 과거에 급제하여 성리학 공부를 통해 배운 것 들로 정당하고 바른 정치로 나라를 바로 잡고 힘든 사람들을 돕고자 했던 따뜻한 사람인 것 같다창대는 양반이 되어서 현실과 이상이 부딪치게 되면서 이기적이고 참혹하고 어두운 현실을 마주하면서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낮은 자리로 내려오게 된다이러한 모습에서 창대라는 사람이 얼마나 선한 사람인가를 느끼게 되었다 공부한게 아쉬워서 눈한번 감고 모른척 지나 갈 수 있었지만 나쁜 것들을 보면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성격을 가지고 있다고 느꼈으며 창대의 야망을 통해서 자본주의가 만들어낸 사람은 겪어보지 못한 것에 대한 상상과 인간의 욕심을 가져온다는 것들이 생각이 났다또 창대의 모습을 보면서 하고 자 하는 일에 대해 열정을 가지고 노력을 하다보면 기회가 생긴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인생을 살다보면 한번쯤 기회가 생긴다면 높은 곳에 올라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한다 이기적이다라는 느낌보다는 인간이라면 욕망을 실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동물이아닌가 싶디고 하다창대의 모습이 지금의 미래의 진로와 현실에서 힘들어가는 우리들의 모습을 그려낸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매우 인간미가 넘치는 캐릭터이면서도 차가운 현실을 보여주는 인물인 것 같다내가 창대였어도 글공부를 알려줄 수 있는 선생님이 생겨서 글공부를 통해과거 시험을 볼 수 있을 정도로 도움을 받는다면 혼자서 멋진 나의 미래를 그려보며 김치국을 마셔서 미래엔 내가 양반이 되어서 돈도 많이 만져보고 편안한 인생을 사는 모습을 그려보며 욕망을 실현시키려 노력했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었다3.저서 자산어보의 역사적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