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4년도 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합격자입니다! 이 자료를 구매하셨다는 것은 불취업의 서류와 AI를 합격하셨다는 것이겠군요! 정말 축하드립니다!! 사실 제가 이 병원 면접 후기를 쓸 날이 올 줄 몰랐어요. 왜냐하면 면접을 개망했거든요! 면접 합격자 발표도 예정일보다 늦어지기도 했고 정말 기대하지 않았던 병원이라 붙고 나서 친구들이랑 밥 먹다 펑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일단 이정도로 말하고, 합격 사진 인증 먼저 할게요!? 합격인증또, 제 스펙도 궁금해 하실 것 같아 작성해봅니다!건보식 4.09/4.5 였고이렇게 넣었어요! 사실 뭐 서류 합격하신 분들이니, 필요 없는 건 이쯤 하구 면접으로 들어가 볼게요~!? 면접2023 때는 코엑스에서 진행되었어서 2024도 그럴 줄 알았는데 본원에서 진행했습니다! 대강당에서 앉아 대기하다가 순서가 전? 전전?쯤 되면 대강당 앞 문 의자에 쭈루룩 앉았어요 그러면서 인사과이신 분이 긴장도 풀어주셨습니다!그러다 순서가 되면 자기 짐 다 챙겨서 첫 번째 직무 방으로 들어갈 준비를 합니다. 짐 다 대강당 앞 테이블에 놔두고 줄 맞춰서 들어갑니다!!듣기로는 직무 방이 두 곳이라고 들었는데, 확실한지는 잘 모르겠어요. 또, 결시자는 없는 걸로 치고 땡겨서 들어가지 않기 때문에 어떤 방은 면접관 4, 지원자 2이었다는 곳도 있었습니다!(이건 인사과분 피셜) 저희가 그 날 마지막 타임, 마지막 조였고, 대강당 바로 앞쪽?에 있는 방으로 들어갔어요!면접은 지원자 6, 면접관 4로 진행되었어요! 다 여자분이셨고, 정말 언제 어디선가 한 번쯤은 뵈었을 것 같은 교수님 느낌..? 저희는 한 분이 인사 맞추자고 하셔서, 들어가서 선 다음 다같이 인사하고 착석했습니다! 그리고 앉자마자 바로 직무 면접 시작합니당! 아래 질문들이 실제로 제가 받았던 질문인데, 코멘트 하나하나 달아볼게요!? 직무1. 자기소개-> 자기소개는 맨 처음에 모든 인원이 한 명씩 다 합니다! 이때 절대로 자기 이름이나,학교 등 자신을 알릴 만한 내용은 말하면 안 돼요! 저는 제 번호 얘기하면서 시작했어요.-> 저는 두 번째로 대답했는데 첫 번째 분은 자신을 하회탈에 비유하면서 얘기했어요. 근데사실 그 분이랑 제 자기소개 말고 다른 분들은 전혀 기억이 나질 않아요. 저는 CPR을넣어서 자기소개를 만들었고, 제 자기소개를 듣고 면접관분들이 빵 터지셨답니다^^..근데 그게 나쁜 분위기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결국 자기소개에서 하고 싶었던 말은, 맨 처음 중요한 건 첫인상!! 무조건 귀에 박히고,기억이 날만 한 자기소개를 하는 것이 낫다는 겁니다!!2. Chest Tube의 적용 목적-> 개인으로 받았던 질문이에요. 정말 쉽죠? 정말 쉬운데 저는 대답을 못했어요. 일명 초록이에서 아주 아주 많이, 적어도 100번 이상은 봤던 아주 쉬운 기출인데, 너무 긴장해서그런지 질문 받자마자 머리가 새하얘지더라구요. 그래서 대답 못하고 우물쭈물 하니까조금 생각할 시간을 주셨어요.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나질 않았고 결국 쥐어짜낸말이 “폐를 확장시켜 호흡을 용이하게 해주기 위해서 적용합니다.” 이거 한 마디였어요.근데 너무 너무 부족한 대답이라서 결국 옆 사람에게 기회가 주어졌고, 제 옆 지원자분이 대답하셨습니다.-> 이 때부터 개조졌다고 생각했습니다.3. 토혈과 객혈의 차이-> 이 문항은 골든벨식으로 진행되었어요. 손 들고 아는 거 대답하는 문항이었습니다! 이부분도 사실 호기롭게 손을 들었지만, 제 차례가 오니까 또 머리가 새하얘지더라구요.그래도 이 부분은 초록이에서 본 거 말했습니다.4. 뭔 낙상 베드?를 적용 중인데 어떤 간호를 해줄 것인가 (3명 묶어서 질문)-> 이건 아직도 모르겠는 질문이에요..ㅎ 총 6명이라서 3명씩 두 그룹으로 묶어서 질문해주셨어요. 제가 속한 3명이 받은 질문인데, 저 낙상 베드라는 게 진짜 처음 듣는 거라서저뿐만 아니라 다른 두 분도 이해를 못 하신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3명 모두 그냥 낙상예방 간호를 얘기했습니다.-> 다 낙상 예방 간호를 얘기하니까 뭔가 마음에 안드시는 건지 인상을 살짝 찌푸리시는걸 느꼈습니다.5. ADL 풀텀과 어떤 걸 조사하는지-> 이건 개인으로 온 질문이에요. 질문 받고 박박 울뻔 했어요ㅎ 제가 면접 준비를 절대대충하지 않았던 사람인데 초록이와 면접 기출 (심지어 다른 병원 면접 기출에서도) 본적 없는 질문이라 ‘아 조졌다’ 싶었어요. ADL이 어려운 건 아니지만 저는 처음 듣는의학용어인 줄 알고 결국 대답 못 하고 “더 공부해오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습니다.그랬더니 옆 사람으로 이어서 질문하시더라구요. 근데 또 그 분은 대답을 아주 잘하셔서^^.. 눈물 주르륵 할 뻔^^..6. 신생아 생리적, 병리적 황달 차이-> 이것도 개인으로 들어온 질문인데 사실,,, ‘설마 초록이 뒷부분에서 나오겠어?’하고 안일하게 별로 안 본 부분에서 나온 거예요 하하. 만약 뒷부분까지 잘 봤다면 제대로 답을할 수 있었겠지만, “신생아 황달은 체내에 빌리루빈이 축적되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만대답하고 넘겼습니다..7. 마지막으로 할 말-> 마지막으로 할 말을 마지막으로 끝이 났습니다! 이 부분은 준비한 게 있어서 그대로말할까 하다가, 너무 아쉬운 부분이 많은 면접이라서 “준비를 많이 하고 왔지만 아쉬운모습을 많이 보여드린 것 같다.”는 말을 조금 추가해서 짧게 마지막 할 말 하고 끝냈습니다!나오자마자 멘탈이 아주 나가버려서 인성이고 뭐고 그냥 집 가고 싶다는 마음뿐이었어요. 직무 끝나자마자 아까 뒀던 짐들 챙겨서 바로 인성방으로 옮겨갑니다!인성방 앞으로 가서 짐 놔두고 바로 일렬로 들어가게 되어요! 인성방도 지원자 6, 면접관 4로 진행됩니다!? 인성1. 자기소개-> 이건 직무에서 했던 그대로 진행했습니다!2. 스트레스 해소법-> 아주 무난한 질문이라서!! 저는 베이킹과 친구들과 배드민턴 치는 걸 얘기했어요. 제가만든 빵과 쿠키를 맛있게 먹어주는 주위 사람들을 보며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을먼저 얘기하고 다음으로 배드민턴 얘기를 했습니다. 땀을 흘리며 그 날 있었던 스트레스에서 잠시나마 벗어날 수 있고, 복식을 하며 할 수 있다는 목소리를 낸다. 이런 식으로?다른 분들은 노래를 부른다는 분도 계셨고, 헬스장에서 운동을 하신다는 분도 있었어요.아주 무난한 질문이라서 쉽게 준비하실 수 있을 거예요.3. 실습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환자 케이스(간호진단)와 본인은 어떤 중재를 해주었는지-> 살짝 당황하긴 했지만, 저는 제가 한 케이스 환자 중에 가장 기억에 남는 분을 말했어요. 다리 절단으로 상실감 느끼시는 분이었고, 제가 마음을 열기 위해서 했던 중재를같이 말했습니다! 아, 간호진단은 상실감과 관련된 치료 불이행을 했어요.-> 이건 솔직히 너무 흔하게 감염, 통증, 낙상 위험 이런 걸 말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많이안 할 것 같은 진단이 더 좋은 것 같아요. 물론 실제로 했던 경험으로 말해야겠죠?!4. 간호사가 아니었다면 자신의 장점과 엮어서 어떤 직업을 했을지?-> 저는 원래 중학교 때 꿈이 사회복지사였기 때문에, 정말 흔하게 남을 잘 도와주는 장점을 살려서 사회복지사를 했을 것이다. 라고 간단하게 대답했습니다! 가수를 도전했을것이다 라고 하는 분도 계셨어요!-> 이건 정말 중고등학생 때 수없이 생각했던 거였을테니 대답하기 아주 무난하실 거예요.5. 친구에게 최근 들었던 조언, 충고-> 저는 “친구에게 좀 내려 놓아라. 라는 조언을 들었다.”라고 얘기했어요. 실제로 자주들었던 얘기이기도 했고, 잘 포장하면 나쁘지 않은 얘기일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분은 친구에게 “이제 좀 쉬어라”라는 얘기를 들었다고도 하셨습니다!6. 마지막으로 할 말-> 이 질문으로 끝이 났는데, 이건 아까와 비슷하게 말하긴 했지만 면접을 볼 수 있는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습니다!? TIP이렇게 면접이 끝이났는데, 저는 직무에서 너무 털렸어서 정말 붙을 거라고 생각하지도 못했어요. 보시다시피 제대로 자신감 있게 말한 적이 없었기 때문이에요. 하하.제가 여기를 붙고 나서 곰곰이 생각해봤어요. ‘대답 하나 제대로 못 한 나를 왜 뽑아줬을까?‘ 였는데, 생각해보니 저는 직무와 인성 모두 면접관 눈을 돌아가며 마주쳤더라구요. 아무리 대답을 못 했어도, 속상해하지 않고 입에 미소를 지은채로!!!!! 눈을 계속 마주쳤어요. 아마 이 부분이 가장 크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리고 이게 아마도 인성방에서 큰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다른 지원자분이 대답하고 있을 때 저는 면접관 분들 눈을 계속 쳐다봤었고, 그러면서 저를 쳐다보고 있는 면접관분이랑 눈도 마주쳤어요. 그 말인 즉슨, 그 분들도 다른 지원자가 대답할 때 이 지원자는 어떤 행동을 취하고 있나를 보는 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꼭! 대답 못 했다고 미리 속상해하지 말고, 면접관 눈 꼭 마주치기!!!그리고 엄청 긴장되실테지만.. 긴장 덜 되는 법은 들어가서 이 면접관분의 닮은꼴 찾기에요. 저는 저희 교수님, 김국진 여자친구..? 그 연예인 생각도 났었고, 혼자 이런 생각 하니까 편해지더라구요. 정말 친한 앞집 아줌마 겸 교수님이 내 모의면접을 봐준다! 하고 보면 정말 정말 편해요!! 그러니 조금은 긴장 덜길..마지막으로,, 여기는 기출이 그다지 많이 나오지는 않았지만 다른 병원들 면접도 봤을 때 기출과 초록이 정말 정말 중요합니다..ㅠㅠ 제발 시간 짬내서라도 한 번이라도 더 보세욧.. 다른 건 몰라도 자기소개만큼은 정말 자신있게, 막히지 않고 또박또박! 툭 치면 나올 정도로 외우시고, 웃는 연습도 많이 하세요! 그리고 자신감이 정말 중요합니다! 짧은 면접 시간 내에 자신을 마음껏 보여주고 오세요!!!!
? 탄자니아 ? 모자보건간호사정- 기본적인 산과 서비스가 제공되는 보건 시설은 74.8% 정도이며 보건소와 보건지소는서비스 제공이 제한됨. 기본 응급 산과 진료의 경우, 전체 보건 시설의 약 8.1%만이제공됨.- 의료시설 절대적인 부족으로 감염성 질병에 노출되어 있으며, 특히 탄자니아 전체 아동 사망자의 44%가 말라리아로 사망하고 있음.- 신생아 사망은 5세 미만 아동 사망률의 39%를 차지함.- 5세 미만 아동의 주요 사망 원인은 2017년 기준으로 1위가 분만 과정에서의 사망과폐렴이며 2, 3위가 각 조산, 선천적 질병으로 인한 사망임.- 주요 모성 사망 원인은 1위가 산후 출혈, 2, 3위가 각 전자간증(Pre-eclampsia), 빈혈임.- 탄자니아 청소년들(15-19세)의 평균 첫 성 경험 나이는 15세이며 비교적 매우 어린나이인 16세에 결혼을 시작함. 18세 미만의 청소년 대상으로 살펴보면 약 1/3에가까운 아이들이 이른 결혼을 하고 있음.- 산모의 혈액을 채취하여 세균을 배양하여 산모의 감염 여부를 확진하는 것이 산모에게의료비용을 부담하게 하므로 대부분의 경우 환자들은 검사를 거부함.- 탄자니아 농촌 지역인 리아뭉구 여성은 가족계획제공자에게 교육을 받지 못한 경우가 76.7%로 나타남.OMAHA 간호진단Ⅰ. 환경2. 위생 ? 감염원/오염원Ⅱ. 심리사회5. 지역사회 자원과의 의사소통 ? 치료/서비스/재화에 대한 제한적 접근13. 돌봄/양육 ? 신체적 간호/안전 제공 곤란, 예방적/치료적 건강관리 제공 곤란Ⅲ. 생리적32. 임신 ? 산전합병증/조산33. 산욕 ? 비정상적 출혈/질분비물, 산후 합병증34. 전염성/감염성 상태 ? 감염Ⅳ. 건강관련 행위40. 가족계획 ? 가족계획방법에 대한 부적절/불충분한 지식, 가족계획 방법을 얻는데 어려움간호 계획1. 월 1회 방문보건을 통해 모자보건을 실시한다.2. 방문보건 시 영유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3. 방문보건 시 해당 지역 청소년에게 성생식 보건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4. 방문보건 시 임산부에게 철분제 및 엽산을 제공하고, 가족계획 교육을 실시한다.? 대상자: 해당 지역 영유아 및 15~65세 여성 및 산모? 일시: 매월 1일? 장소: 각 마을 주민회관? 수행자: 현지 의료인, 방문간호사, 전문 통역사? 수단: 교육 유인물(책자, 팜플렛), 실물 등간호 중재1. 월 1회 방문보건을 통해 모자보건을 실시한다.① 임산부 산전관리를 실시한다.- 일반 혈액 검사, 풍진 검사, 소변 검사 실시② 모자보건 수첩(어린이, 산모)을 제공한다.- 성장기록, 신생아 선별검사, 영유아 건강검진 검사기록- 영유아 건강검진 검사기록, 진료기록, 표준예방접종일정표 및 기록표- 태아의 발육과 모체의 변화, 분만 과정 및 산욕기의 관리2. 방문보건 시 영유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BCG, B형간염, DPT, MMR, 일본뇌염, 인플루엔자 등- 예방접종 후 주의사항을 교육한다.? 주사 부위를 10분 이상 문질러 준다.? 발열과 경련 등의 증상을 감시한다.? BCG 접종 후에는 문지르거나 소독하지 않는다.3. 방문보건 시 해당 지역 청소년에게 성?생식 보건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한다.① 청소년을 대상으로 조혼과 성?생식 건강관리 인식 교육을 실시한다.- 여성 청소년 대상: 능동적인 성적 결정권을 발휘하는 방법, 성?생식 보건 전반에 대한 지식, 조혼에 대한 이해 높이기- 남성 청소년: 가정과 지역사회에서 여성의 건강관리에 협조하고 지지하는 태도를 갖도록 교육② 여성 청소년 성?생식 보건교육을 실시한다.- 생리 등 신체?정신적 변화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도록 한다.4. 방문보건 시 임산부에게 엽산제 및 철분제를 제공하고, 가족계획 교육을 실시한다.- 엽산제: 임신 계획 3개월~임신 12주 임산부- 철분제: 임신 16주~분만 후 1개월 임산부- 가족계획에 대한 교육?홍보 및 여성 피임 도구, 콘돔 무료 배포간호 평가? 시행자평가내용그렇다보통아니다사업에 대한 적절한 홍보가 이루어졌는가?지역주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졌는가?교육의 난이도가 지역주민의 기초지식에 비해 적절하였는가?사업 내용이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는가?사업의 추후관리가 적절하게 이루어졌는가?? 참여자평가내용그렇다보통아니다프로그램에 적극 참여하였는가?교육의 난이도가 적절하였는가?교육의 자료가 적절하였는가?사업 내용이 지역주민에게 꼭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되었는가?
사구체신염(Glomerulonephritis)질환자의 식사요법 보고서목 차Ⅰ. 서론1Ⅱ. 본론2ⅰ. 사구체신염의 정의2ⅱ. 사구체신염의 원인2ⅲ. 사구체신염의 증상2, 3ⅳ. 진단 및 검사3ⅴ. 사구체신염의 문제3, 4ⅵ. 사구체신염의 치료4, 5ⅶ. 식사요법5, 6, 7ⅷ. 생활수칙7, 8Ⅲ. 결론9Ⅳ. 참고문헌10표 1 영양소에 따른 식이조절6표 2 권장 식품6표 3 급성 사구체신염의 영양기준7표 4 제한 식품7표 5 식단 예시7Ⅰ. 서론사람의 신장에는 둥근 모양의 핏줄 꽈리인 사구체가 있다. 사구체는각 신장당 80만~100만 개의 구조물로 되어 있으며, 혈액을 걸러서 수분과 노폐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이 사구체에 생기는 질환을 ‘사구체신염’이라 한다. 사구체신염은 종류가 다양하며, 그에 따른 증상도 다양하게 나타난다. 갑작스럽게 발병하여 빠르게 나타나는 급성 사구체신염과 서서히 진행되는 만성 사구체신염으로 나눠볼 수 있다. 급성 사구체신염은 주로 피로, 쇠약, 열 등이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이며, 단백뇨나 혈뇨의 증상이 나타나고 악화되면 신장 기능이 떨어지는 신부전이 생긴다. 반면 만성 사구체신염은 대개 경미하거나 미묘한 증상만 유발하여 발견하기 어렵다. 다른 질환을 동반하는 사구체신염을 예방하는 방법은 없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조기 발견하여 치료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 따라서 사구체신염의 정의, 원인, 증상, 진단 및 검사, 치료 등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식사요법과 생활수칙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ⅰ. 사구체신염의 정의사구체신염(glomerulonephritis)은 신장의 사구체나 작은 혈관들의 염증을 특징으로 갖는 일차성 또는 이차성의 면역매개성 콩팥 질환이다. 혈뇨나 단백뇨만의 증상을 나타내거나 신증후군, 신염증후군, 급성신장부전, 만성신장부전 등의 형태로 발현될 수 있다. 이러한 발현양상들은 크게 비증식성과 증식성으로 나눌 수 있다.비증식성 형태는 사구체 내 과세포성소견을 보이지 않는 것이 특징이며 신장증후군을 야기한다.증염, 말라리아 등 기생충 감염 또한 급성 사구체신염을 초래할 수 있다. 또한, 막증식성 사구체신염, 면역글로불린 A(IgA) 신장병증, 면역글로불린 A 연관 혈관염, 전신성 홍반 루푸스, 저온글로불린혈증, 굿파스쳐 증후군, 다발혈관염이 있는 육아종증을 비롯한 비감염성 질환도 급성 사구체신염의 원인이 된다.만성 사구체신염은 급성 사구체신염이 해소되지 않고, 오래 지속되거나 유전질환인 유전성 신염이 원인이 된다. 종종 만성 사구체신염의 원인은 IgA 신장병증 또는 막증식성 사구체신염 등의 급성 사구체신염의 원인과 동일한 것으로 보이지만 질환을 앓고 있는 많은 사람에게서 원인을 파악하기 힘들다.ⅲ. 사구체신염의 증상사구체신염의 증상은 원인에 따라 다르게 나타날 수 있다. 급성 사구체신염이 있는 사람은 수일~수주에 걸쳐 체액 체류에 따른 조직 부기(부종), 적은 소변량, 혈뇨, 단백뇨, 고혈압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혈뇨가 심한 경우 소변 색깔이 콜라색이나 붉은색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단백뇨가 있을 때는 소변에 거품이 관찰되기도 한다. 부종은 얼굴과 눈꺼풀에 나타날 수 있고, 나중에는 다리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신장 기능이 손상됨에 따라 혈압이 올라가고, 일부는 졸리거나 착란에 빠지게 된다. 나이가 많은 사람의 경우에는 구역과 전신 피로감(권태감) 등의 비특이 증상이 더 흔하다.급속히 진행되는 사구체신염은 주로 쇠약, 피로, 열이 가장 흔한 초기 증상이며 고혈압은 흔하지 않다. 질환에 걸린 사람들의 절반은 신부전이 나타나기 전에 독감 비슷한 병을 앓으며 질환이 진행됨에 따라 식욕상실, 구역, 구토, 복부통증, 관절통증 등이 동반된다.만성 사구체신염은 대개 경미하거나 미묘한 증상만 일으키기 때문에 발견하기 어려우며 신부전으로 진행할 수 있다.ⅳ. 진단 및 검사사구체신염의 진단은 먼저 상부 호흡기감염, 피부감염과 사구체신염을 앓은 과거력에 관한 병력을 수집한다. 그 후 B형간염이나 C형간염 병력과 루푸스(lupus)와 같은 전콩팥질환의 여부도 조사하고, 특히 최근에 침위치를 확인하고, 신장 한 쪽에 가는 바늘을 넣어 신장 조직을 소량 채취하여 현미경을 이용한 정밀한 관찰로 진단을 내린다. 신장 생검은 만성 사구체신염을 다른 신장 질환과 구별하는 가장 신뢰성 있는 방법이지만 진행 악화기에는 검사할 수 없다.ⅴ. 사구체신염의 문제1. 영양 불균형사구체신염 환자의 전형적인 증상은 혈뇨와 단백뇨이며 소변으로 단백질이 많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영양 불균형이 문제가 된다. 또한, 단백질의 손실로 많은 단백질을 섭취하면 암모니아의 발생도 많아지기에 배설 기관인 콩팥에 부담이 되고, 질병이 더 악화될 수 있다. 그리고 식욕부진, 오심, 구토는 충분한 칼로리 섭취를 방해하여 영양 결핍을 초래한다.2. 고혈압신장의 주요 기능은 노폐물 배설, 체내 수분 조절, 혈액의 균형 조절 등이다. 사구체신염은 신장의 기능 이상으로 고혈압이 발생하는데 고혈압이 계속될수록 신장의 기능이 완전히 소실될 수 있다. 신장의 기능이 소실되면 주요 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몸에 독소가 쌓이거나 혈액과 체액의 균형이 맞지 않게 된다.3. 부종과 소변량 감소사구체신염의 증상인 부종은 처음에는 얼굴과 눈 주위에 나타나고, 나중에는 다리에 두드러지게 나타나며 전신 부종으로 나타나게 된다. 광범위한 부종의 발생으로 체액의 균형이 맞지 않아 빈맥과 호흡곤란 등의 이상 증상이 발생할 수 있고, 세포의 영양공급을 방해하여 피부손상의 위험이 있다.또한, 소변감소증이나 무뇨가 수일간 지속되고, 기간이 길어질수록 콩팥손상이 비가역적으로 악화되어 콩팥의 기능이 영구적으로 소실될 수 있다.4. 피로사구체신염 환자는 전신 쇠약감, 피로감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환자는 여러 정서적인 문제가 생길 수 있으며 쉽게 지치고, 무력감에 휩싸여 일상생활이 힘들 수 있다.5. 감염 위험성사구체신염은 균에 감염된 후 합병증으로 가장 흔히 발생한다. 사구체신염 환자는 면역력이 낮기 때문에 감염이 있는 사람들과의 접촉을 각별히 주의해야 하고, 특히 연쇄상구균감염에 대한 자연적 방어력이 낮아 더욱 주의해야 체신염의 치료는 안지오텐신 전환 효소(ACE) 억제제 또는 안지오텐신 II 수용체 차단제(ARB), 식이 나트륨 섭취 감소 등이 있다.1. 급성 사구체신염1) 기본 치료책대다수 급성 사구체신염 증례에서 특별한 치료책은 없다. 주로 사구체신염을 일으키는 질환을 치료한다. 신기능이 회복될 때까지 단백질과 나트륨이 적은 식사를 할 필요가 있으며 신장이 과도한 나트륨과 수분을 배출하도록 돕기 위해 이뇨제를 처방할 수도 있다.2) 세균 감염 시 치료책세균 감염이 있다면 항생제 치료를 시작한다. 말라리아 때문에 사구체신염이 생긴 경우 항말라리아 약물이 유익할 수 있다.3) 면역 억제와 관련된 치료책급속히 진행되는 사구체신염의 경우 면역계를 억제하는 약물을 즉시 투여한다. 일주일 정도 고용량 코르티코스테로이드를 대개 정맥주사하고 이어 다양한 기간에 걸쳐 경구 투여하며 면역억제제인 cyclophosphamide 또한 투여할 수 있다. 때때로 혈장 교환을 이용하여 혈액에서 항체를 제거하기도 한다. 신부전이 있는 만성 신장 질환자의 경우 신장 이식을 고려해 볼 수는 있지만, 재발의 위험성 또한 존재한다.2. 만성 사구체신염1) 기본 치료책사구체신염에 고혈압이 동반되면 만성신부전으로의 진행이 빨라진다. 따라서 이완기 혈압을 80mmHg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수축기 혈압의 목표는 나이나 혈관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항고혈압제로는 단백뇨를 줄이고 신기능 저하 속도를 낮추는데 효과적인 안지오텐신 수용체 차단제를 일차적으로 투여한다.2) 부종 동반 시 치료책부종이 동반된 경우에는 철저히 저염식을 해야 한다. 필요하다면 이뇨제를 사용하여 조절한다. 다만 이뇨제는 신기능을 악화시킬 가능성이 있다.ⅶ. 식사요법음식물로 섭취한 영양소를 소화 흡수한 후 그 결과로 생성된 필요 없는 대사산물 대부분은 물과 함께 체외로 배설된다. 그중 신장이 60%를 정도 배설하는데 이때 사구체가 물질을 걸러내는 역할을 한다. 따라서 만약 과도한 당, 단백질, 지방 등 균형이 깨진 식사를 하게되면 사구체열량 원으로 쓰게 되고, 체중이 감소함에 따라 근육이 약해지며 근육 단백질이 분해되어 노폐물을 증가하는 결과를 초래하기 때문에 충분한 열량 섭취가 중요하다. 단백질 제한으로 인한 열량 부족을 보충하기 위해 음식 요리 시 올리브유, 들기름, 카놀라유 등의 기름과 설탕, 올리고당 등 당류를 충분히 사용할 것을 권장한다.3. 싱겁게 먹기소금(나트륨)은 물을 끌어당기는 성질이 있어서 부종을 일으킬 수 있고 혈압을 올려 심장과 신장에 부담을 준다. 따라서 고혈압과 부종을 조절하기 위해 싱겁게 먹는 것이 필요하다. 싱겁게 먹어야 하므로, 소금, 간장, 된장 등 사용량을 줄이고 고춧가루, 후춧가루, 겨잣가루, 식초 등의 향신료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염분 조절이 어려운 외식을 자제하고, 스스로 소스나 양념양을 조절할 수 있는 비빔밥, 덮밥 등을 권장한다. 또한, 될 수 있는 대로 국물, 소스, 김치 섭취를 줄인다.4. 주의해야 할 점단백질 섭취를 줄이는 것이 도움이 되지만 너무 줄이게 된다면 체 조직이 분해되어 좋지 않음으로 전문가의 처방에 따라 적절한 단백질(식품)을 섭취해야 한다. 식사량이 줄어 열량 섭취가 줄면 체 조직이 분해되어 체중이 감소하므로 밥 1공기 정도의 충분한 식사량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표 1 영양소에 따른 식이조절영양소에 따른 식이조절단백질? 발병 초기에는 0∼0.5g/kg/day(보통 30g 이하)로 제한한다.? 회복기에 들면 체중 kg당 1g으로 양질의 단백질을 공급한다. 보통40∼70g/day를 공급한다.에너지? 충분한 에너지 공급이 필요하며, 당질을 위주로 공급한다.나트륨? 부종과 고혈압이 있으면 제한한다.? 초기에는 1일 1g 이하로 공급하며, 회복기에 들면 1일 5g까지늘릴 수 있다.수분? 증세에 따라 800∼1000 ml로 줄이며, 4시간 간격으로 수분을 공급한다.칼륨? 살구, 감귤류, 오렌지주스, 바나나 등 칼륨 함량이 높은 식품은신기능이 개선될 때까지 금한다.? 채소를 삶아 건더품
AI와 코딩 보고서Ⅰ. 서론세상은 급변하고 있다. 현재 인류는 항상 꿈꾸고 모두가 바라왔던 인류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대혁명이자 대혼란인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맞았다. 약 1만 년 전 농업혁명 이후로 우리는 많은 변화를 겪어왔다. 수렵과 채집을 하는 대신 농사를 짓기 시작하고 재배와 가축 사육에 성공해 생산 경제의 농업 사회로 이행한 획기적인 변화였다. 그렇다면 산업혁명이란 무엇일까. 산업혁명이란 흔히 공업화로 부르며 18세기 후반 영국에서 시작된 발명과 기술혁신, 그에 의해 야기된 사회·경제 구조의 아주 큰 변혁이라고 말할 수 있다.1차 산업혁명은 가장 대표적인 경제 혁명으로 꼽히며 18세기 중엽 영국에서 일어난 기계공업으로의 변화를 의미한다. 증기기관의 발명으로 상품 제조의 수공업 형태를 기계화로 변하게 하였으며 인류의 삶을 전과 후로 극명하게 나누는 혁명으로 정의된다. 또한, 유산계급과 무산계급이라는 자유경제 제도로 사회적·국가적 문제를 도출하였다. 그로 인해 왕정이 붕괴하였고 민주주의라는 새로운 정치체제가 형성되었다.2차 산업혁명은 인류에게 물질적인 풍요로움을 대중적으로 누릴 수 있게 하였다. 제철, 자동차, 석유화학 등 중화학과 기계 산업이 발달하게 되었고 고도의 공장제 분업화에 성공하여 그 어떠한 것이라도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되었다. 또 하나 주목할 점은 석유와 함께 등장한 전기가 널리 보급되었다는 것이다. 운송 수단 또한 기차를 벗어나 자동차가 대중화되며 더 빠르게 이뤄질 수 있었다.20세기 후반의 3차 상업혁명은 컴퓨터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정보화 시대라고 할 수 있다. 3차 산업혁명의 핵심은 스마트폰이다. 전화의 기능만 하는 것이 아닌 오디오, 사진기, 인터넷, 심지어 전 세계 사람들과의 소통까지 정보를 가공·생성·공유를 가능하게 하는 정보 기술의 시대가 되었다.우리는 지금까지의 혁명을 넘어서 인공지능, 빅데이터, 3D 프린팅과 퀀텀 컴퓨팅 등 첨단정보통신 기술로 혁신적인 변화들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들어서 있다. 4차 산업혁명은 초연결과 무언가가 필요하게 되었다. 지난해 3월 국내 최초의 웨어러블 의료기기로 승인받은 휴이노의 메모워치의 경우엔 비대면 시에도 환자가 원격지에 있는 의료진에게 자신의 심전도를 전송해 병원 방문 또는 전원을 받도록 규제샌드박스 1호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휴이노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이 사용하는 대표적인 스마트폰 회사인 애플과 삼성의 기기인 애플워치, 갤럭시워치에서도 심전도, 혈압을 측정할 수 있는 기능이 식약처의 허가를 받았다. 현재 기술의 발전을 보면 병원에 가지 않고도 자가진단을 한다는 것은 이제 놀랍지 않은 이야기다. 하지만 의학의 혁신은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개인에서 그치지 않고 병원에서도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의료기술이 시행되고 있다. 최근 이슈인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 두기를 하고있는 지금, 환자들을 케어하기 위해 거리 두기가 불가능한 근로자들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IoT), 바코드 스캐너 등 의료진과 현장 근로자들의 접촉 상황을 줄여주고 있다. 이처럼 4차 산업혁명과 함께 발전하고 있는 의료기술에 대해 알아보고 그에 따른 내 생각과 느낀점에 대해 적어보도록 할 것이다.Ⅱ. 본론1) 웨어러블 및 임플랜터블 기기의 활용스마트폰이 대중화된 것은 고작 몇 년 전의 일이다. 이 조그마한 기기로 우리의 삶은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다. 멀리 있는 친구에게 편지를 쓰지 않아도 되었으며 우리나라를 넘어서 세계 여러 사람과 소통을 할 수 있게 된 것은 모두 스마트폰 덕분이다. 하지만 발전은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2000년 이후, 고령화 사회가 본격화됨에 따라 건강과 웰빙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진 사회와 스마트폰의 대중화가 맞물리게 되면서 생체신호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해주는 의료기기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웨어러블이란 IT 기기를 손목과 팔, 머리 등 몸에 지니고 다닐 수 있는 기기로 만드는 착용 기술이다. 이 웨어러블 기기는 우리 생활에서 적지 않게 볼 수 있다. 대표적으로 애플의 애플워치나 삼성의 갤럭시워치 등 IT를 대표하는 기업들에서도 출시하고플 워치의 기능은 산소포화도 측정뿐만 아니라 수면까지 관리해준다. 현대인의 건강한 삶을 위해 필요한 것은 수면이다. 수면이 부족하면 탄수화물을 체내에 저장하고 대사가 느려지게 되어 비만이 되기 쉬우며 당뇨에 걸릴 수 있다. 또한, 수면이 부족하면 고혈압과 부정맥 및 심장질환의 위험이 높아지기 쉽다. 하지만 이 웨어러블 기기로 수면 앱을 통해서 규칙적으로 잠자리에 드는 습관과 매일 밤의 수면 추이를 추적해 목표한 만큼의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돕는다. 갤럭시 워치의 경우에는 스트레스 수를 측정하고 안정을 되찾는 호흡법을 알려주며 애플 워치와 비슷하게 수면을 4단계로 측정하여 수면 효율을 알려주는 기능이 있다.Corventis사의 NUVANT MCT(Mobile Cardiac Telemetry)도 웨어러블 기기라고 할 수 있다. 무선센서가 내장된 밴드 형태의 기기로, 심장 부위에 부착하여 실시간으로 체온, 심장 박동, 신체 움직임, 호흡 속도와 같은 생체 데이터를 수집해 모니터링 센터로 자동으로 전송한다. 이것은 임상 보고서 작성 후 이상이 발견될 경우, 의료진에게 보고되어 적절한 진단과 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하지만 아무리 좋다고 한들, 우리 몸에 직접 착용해야 한다는 불편함과 충전을 해야 한다는 점, 파손과 분실 위험이 있다는 것이 치명적인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기기가 바로 임플랜터블 기기이다.임플랜터블 기기란 생체 삽입형 의료기기로, 체내에 집어넣는 방식인 컴퓨터와 센서 기기를 말하며 스마트 콘택트렌즈, 나노 머신 등이 있다.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암, 당뇨, 고혈압 등의 질병이 증가하였고 이에 대한 조기진단에 관심이 높아졌다. 현재 영상기기의 도움 없이 많이 이용되는 것은 혈액검사이지만 혈액 채취는 침습적 방법이 이용되므로 실시간 모니터링이 어렵다. 많은 병들 중 실시간 모니터링이 필요한 병으로는 당뇨가 있는데, 혈당치 조절을 위해 24시간 수시로 자가 혈당 측정이 필요하다. 하지만 현재 판매하고 있는 자가서 더 나아가 당뇨성 망막질환을 치료하는 능력을 지닌 렌즈를 개발하였다. 약물 저장이 렌즈 안의 초소형 저장소로 가능해 크기가 두꺼운 점이 단점이지만 생체 적합성 고분자로 제작되어 산소 투과도가 높아 착용에 어려움이 없다. 이러한 진단으로 나온 정보는 클라우드로 넘어간다.2) 클라우드를 통한 의료계 발전하늘을 바라보자. 하늘을 보면 구름이 있고 저 무수한 구름은 각각 바다와 강, 호수, 우물 등 어디선가 기화된 수증기가 모인 형태이다. 이러한 수증기들이 모이고 모여 구름 혹은 많이 모이게 되면 온대저기압 또는 열대저기압이 된다. 물은 다시 비가 되어 내린 후 다시 순환한다. 이를 물의 순환 과정이라고 한다. 이것을 데이터에 대입해보면 바다, 강, 호수, 우물은 사용자이고 수증기는 데이터, 구름이 클라우드, 온대저기압 또는 열대저기압은 빅데이터가 되는 것이다. 각 사용자(바다, 강, 호수, 우물 등)에서 데이터를 수집해 클라우드(구름)에 저장되고 그러한 데이터들이 광범위하게 모이게 되면 빅데이터(온대저기압, 열대저기압)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빅데이터가 다시 사용자에 맞춰 사용되는 데이터 순환이 바로 4차 산업혁명의 빅데이터와 클라우드 그리고 AI 사이에 데이터 순환 과정이다.클라우드란 IoT(사물인터넷)을 기반으로 하여 네트워크에 접속해 그때그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말한다. 엄청난 양의 빅데이터를 무리 없이 저장하기 위해서는 클라우드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여기서 빅데이터란 일정한 시간에 데이터를 처리하고 저장, 관리할 때 쓰이는 소프트웨어의 허용범위를 넘는 데이터 덩어리를 말한다. 미국과 중국의 병원은 클라우드를 도입해 데이터 처리 방식과 속도를 더욱 효율적으로 바꾸고 있고, 이러한 변화는 국내의 병원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우리나라의 손꼽히는 서울아산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들이 클라우드 사업자들과 협약을 맺고 클라우드와 같은 첨단 기술을 위한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세상이 발전함에 따라 현재는 외부 전문가와 함께 분석해야 더 빠르고 대되었다.”는 것이 서울아산병원의 김영학 헬스이노베이션빅데이터센터소장의 소견이다.환자의 진료 정보는 개인정보 자체이다. 환자의 병명과 건강 상태, 치료 방법 등 누출되면 큰 피해를 줄 수 있는 개인정보를 담고 있다. 병원에서는 개인정보가 포함된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올리지 않고 데이터를 혼합해 개인정보를 제거한 비식별화된 정보만을 클라우드에 보관해서 연구하고 있다. 클라우드를 이용한 사례를 살펴보면 클라우드 시장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환자의 데이터를 클라우드에 모아 이용을 하며 병원뿐만 아니라 재택 현장에서도 의사와 간병인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그중 일본의 후지쓰는 2013년 1월 재택 의료·개호 지원 서비스인 ‘왕진 선생’의 제공을 시작하였다. 진료소와 의사, 간호사의 정보 공유 등의 협력을 강화하여 업무 효율화를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방문 장소와 시간을 설정하면 의사의 왕진 시간을 바탕으로 최적의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 또한, GPS로 왕진 중인 의사의 소재를 파악해 응급상황 발생 시 가장 가까이 있는 의사를 파견하는 등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클라우드를 활용한 병원의 발전은 이제 막 시작되었다. 서울아산병원은 클라우드가 제공하는 컴퓨터 비전 기술을 활용하여 CT 촬영 데이터를 분석한다면 많은 장수의 CT를 일일이 확인할 필요 없이 종양이 어디에 있는지, 어떠한 종양인지 분석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있다. 이뿐만이 아니라 빅데이터 분석을 활용해 심혈관 질환 데이터를 구조화하고 인공지능 분석을 활용한 질병 사전 예측 등 클라우드를 활용한 더 많은 의료서비스가 발전될 것이다.Ⅲ. 결론이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4차 산업혁명으로 인한 인류의 의료계 발전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아주 먼 옛날 우리는 시간을 알기 위해서 해를 바라보는 원시적인 방법을 사용하였다. 수천 년을 지나 해시계와 물시계라는 고전적인 시계를 발명해냈고, 수백 년이 지나 조그마한 벽장 시계가 발명되었다. 그로부터 수십 년이 지나 그보다 더 작은 손에 착용할 수 있는 손목시계, 또왔다.
사건명이형 혈액 수혈로 인한 사망 사건사건개요피해자는 경상대학교 병원에서 간경화와 식도정맥류 출혈로 치료를 받던 환자1. 1996년 5월 25일 인턴 A는 주치의의 처방에 따라 신성 냉동 혈장 3봉지(320㎖) 및 농축적혈구 1봉지(200㎖)를 수령 하여, 12:40경부터 피해자에게 첫 번째 신선 냉동혈장 1봉지를 수혈함2. 같은 날 13:00경 인턴 A는 인턴 B에게 나머지 혈액 3봉지의 수혈을 인계하였고, 인턴 B는 환자에게 두 번째 혈액 봉지를 교체해 줌3. 인턴 B는 13:40경 피해자에게 두 번째 혈액봉지를 직접 교체한 후, 간호사에게 다음 혈액 봉지를 교체하는 것을 맡김4. 14:00경 인턴 B는 다른 환자에게 수혈할 혈액봉지를 수령해, 해당 환자에게 수혈을 하려고 했으나 환자가 관장 시술을 받고 있어 그 혈액봉지를 피해자의 나머지 혈액봉지 2개와 구분하지 않고 간호처치대 위에 함께 놓아둠. 혈액봉지에 환자의 성명, 혈액형 등이 기재되어 있는 관계로 간호사가 오인하지 아니할 것으로만 생각난 나머지 별다른 주의를 하지 않은 채 회진에 대비하여 현장을 떠남5. 피해자 이외에 다른 수혈 환자가 있는 것을 모르고 있던 간호사는 같은 날 14:30경 자신이 교체한 세 번째 혈액봉지의 수혈이 다 끝나갈 무렵 피해자가 다량의 혈변을 보는 등의 증세를 보이자 이를 앞방에 있던 주치의에게 상태를 보고하였지만, 수혈을 계속하라는 지시를 받음6. 다급하게 수혈을 하느라고 피해자의 혈액봉지와 함께 놓여 있던 다른 환자의 혈액봉지를 피해자의 것으로 오인하고서 혈액형이 B형인 피해자에게 A형 농축적혈구를 수혈함7. 인턴 B는 15:00경 관장 시술로 수혈하지 못했던 환자에게 수혈하기 위해 현장에 돌아와 간호처치대 위에 있던 환자의 혈액봉지가 없어진 것을 보고 비로소 피해자에게 수혈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발견함. 하지만 이미 피해자에게 A형 농축적혈구 약 60㎖가 수혈되어, 피해자는 같은 달 26일 11:42경 급성 용혈성 수혈 부작용 등으로 사망함판결내용1. 주치의와 인턴B는 직접 입회해 혈액봉투를 확인할 뿐 아니라 수혈 도중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였어야 함. 간호사에 대해 의사의 입회 없이 수혈할 수 없도록 지도·교육하여야 하며 자신들의 입회아래 간호사로 하여금 수혈하게 하더라도 수혈받는 사람에 대한 혈액봉투인지 확인하여야 할 업무상 주의의무가 있음2. 주치의는 피해자가 수혈받는 장소에 직접 입회하지 않고 간호사로부터 피해자가 다량의 혈변을 보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도 이에 대해 아무런 확인을 하지 않은 채 간호사로 하여금 수혈하도록 지시하고, 간호사가 직접 수혈을 하는 데 대해 지도·감독하지 않았음. 인턴 B는 간호사로 하여금 혼자 수혈하도록 내버려 두었으며 간호사는 혈액봉투의 라벨을 확인하지 않은 채 다른 환자에게 수혈할 혈액을 피해자에게 수혈하는 업무상 과실을 저지름3. 이러한 이유로 간호사에게는 벌금 2백만원, 주치의와 인턴 B에게는 각 벌금 1백만원을 선고함1. 주치의가 인턴 A에게 피해자에 대한 수혈 지시를 하였고, 인턴 A는 이를 인턴 B에게 인계하였으므로 인턴 B는 피해자의 수혈에 관한 시술의 책임이 있음. 하지만 병원은 인턴 부족으로 업무부담이 과중하여 1995. 3.경 병원 회의에서 간호사들이 인턴을 도와주기로 하는 결의를 하여, 첫 번째 혈액봉지를 교체하는 등의 일은 간호사들이 대신해 주는 관행이 생김. 인턴 B는 이 관행에 따라 간호사에게 수혈 교체를 인계한 것으로 비록 그 관행이 의료시술의 원칙에 어긋나는 점이 있다 하더라도 수련 과정에 있는 인턴에 불과한 인턴 B로서는 관행의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지위에 있었다고 볼 수 없음.2. 인턴 B는 간호사가 농축적혈구를 피해자에게 수혈할 당시에는 다른 업무를 보고 있던 관계로 간호사로부터 이를 수혈한다는 보고를 받지 못했으므로, 현장에 참여해 지도·감독할 수 있는 상태에 있지 못하였음. 따라서 간호사는 주치의에 이를 직접 알리고 그의 지시에 의해 관행에 따라 농축적혈구를 수혈하였으므로, 응급상황의 보고와 농축적혈구의 수혈 과정에 인턴 B의 과실이 개입할 여지가 없었음3. 이러한 이유로 이 사건 공소사실은 범죄의 증명이 없는 때에 해당하므로 원심판결 중의 피고인에 대한 부분을 파기하고, 인턴 B에게 무죄를 선고함1. 수혈을 담당하는 의사는 혈액형의 일치 여부는 물론 수혈의 완성 여부를 확인하고, 수혈 도중에도 세심히 환자의 반응을 주시해 부작용이 있을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할 준비를 갖추는 등의 주의의무가 있음. 또한, 의사는 전문적 지식과 기능을 갖고 환자의 전적인 신뢰하에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는 것을 업으로 하는 자로서, 환자에게 위해가 미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최선의 조치를 취할 의무를 가지고 있음2. 간호사로 하여금 의료행위에 관여하게 하는 경우에도 그 의료행위는 의사의 책임하에 이루어지는 것이고 간호사는 그 보조자에 불과하므로, 의사는 환자에게 위해가 미칠 위험이 있는 이상 간호사가 과오를 범하지 않도록 충분히 지도·감독을 하여 사고의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여야 할 주의의무가 있음. 이를 소홀히 하여 간호사를 신뢰하여 간호사에게 당해 의료행위를 일임하여 간호사의 과오로 환자에게 위해가 발생하였다면 의사는 그에 대한 과실책임을 면할 수 있음3. 인턴 B가 근무하는 병원에서는 인턴의 수가 부족해 간호사가 교체하는 관행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위와 같이 혈액봉지가 바뀔 위험이 있는 상황에서 피고인이 그에 대한 아무런 조치도 취함 없이 간호사에게 혈액봉지의 교체를 일임한 것이 관행에 따른 것이라는 이유만으로 정당화될 수 없음사건에서 위반한 법적 의무 - 생명윤리원칙1. 악행금지의 원칙- 타인에게 의도적으로 해를 입히거나 타인에게 해를 입히는 위험을 초래하는 것을 금지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