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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학교 교양 일본문화의 이해 정리본
    제 6장 국경일01) 국민축일 = 국경일- 일본에서 제정하는 공휴일은 총 16일로 음력 형태의 공휴일이 없고 모두 양력으로 지정되어 있다.- 토,일요일이 축일에 해당할 경우다음주 월요일을 휴일화 = 대체휴일(해피 먼데이)▶ 오쇼가츠 (1월 1일)양력 1월 1일을 기념하는 일본의 설날▶ 성인의 날 (1월 둘째주 월요일)- 취지 : “성인인 된 것을 자각하고 스스로의 의지로 살아가려고 하는 청년을 축하합니다”▶ 건국기념일 (2월 11일) - 1967년 제정- 신화 속 건국자인 진무텐노의 즉위일인 1월1일을양력으로 환산한 것이 2월 11일.▶ 춘분의 날 (3월 21일)- 1948년 공포, 시행된 공휴일에 관한 법률에 의해 제정- 취지 : ‘자연을 찬양하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것’- 불교의 영향으로 조상을 기린다. - 풍요기원▶쇼와의 날 (4월 29일)- 2007년부터 시행한 쇼와텐노의 생일- 취지 : ‘격동의 나날을 거쳐 부흥을 이룬 쇼와시대(1926-1989)를 돌이켜 나라의 장래를 생각하자’- 반대 시위도 열림▶헌법기념일 (5월 3일) - 1948년 제정- 제 2차 세계대전 종전 후, 1947년 5월3일 일본의 헌법이 시행된 것을 기념- 개헌파의 시위가 열림▶ 녹색의 날 (5월 4일)- 자연을 아끼면서 그 은혜에 감사하고 풍부한 마음을 기른다는 취지- 1989년~2006년까지 4월 29일▶ 어린이날 (5월 5일)- 어린이의 인격을 존중하고 어린이의 행복을 도모함과 동시에 부모님께 감사하는는 것을 목표로 한다.▶ 바다의 날 (7월 셋째 주 월요일) - 1995년 제정- ‘바다의 은혜에 감사함과 동시에 해양국 일본의 번영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가진 날이다.▶ 산의 날 (8월 11일)- 취지 : ‘산과 친해지는 기회를 갖으며, 산의 은혜에 감사한다’. 2016년부터 시행▶ 경로의 날 (9월 셋째 주 월요일)- 취지 : ‘오랜 세월에 걸쳐 사회에 힘쓴 노인을 경애하고, 장수를 바라는 것’▶ 추분의 날 (9월 23일 경) - 1948년에 공포, 시행- 취지 : ‘조상 독자적으로 발전을 거듭하다 가마쿠라 시대 후반 노의 원형이 탄생했다.- 가부키가 서민적인 연극임에 비해 노는 귀족적인 연극- 근세에 이르러 에도 막부의 의전행사용 예능으로 상연한다.- 출연자는 모두 남성이며 가부키와 달리 여성역을 맡은 배우는 여성적 발성을 하지 않는다.- 인간의 희노애락을 그려내는 주인공은 가면을 쓰고, 느린음악에 맞추어 현실과 영혼의 세계를 넘나들며 인간의 고뇌와 이상을 연기한다.- 노멘 또는 오모테라고 부르는 가면을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노의가면 ]▶ 온나멘 ? 여성가면▶ 오토코멘 ? 남성가면▶ 기멘 ? 귀신가면< 교겐 >- 일본 중세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연극.- ‘웃음’을 선사하는 유일한 희극- 교겐의 어원은 원래 우스꽝스러운 말, 신소리, 실없는 익살, 농담 같은 뜻으로 사용- 교겐은 현실사회의 사람들이 등장인물이므로 본 모습으로 무대 서는 것이 일반적- 경사스러운성격, 풍자성, 대사극, 대화극- 먼저 등장인물이 자기이름을 대는 것으로 시작, 대사는 큰소리로 발음한다.< 분라쿠 >- 일본이 세계적으로 자랑하는 전통 무대예술로 서민을 위한 성인용 인형극- 분라쿠는 일본 특유의 성인 인형극으로 메이지 시대 이전까지는 닌교 조루리라고 했는데 에도 말기에 ‘분라쿠좌’라는 극단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분라쿠라 부르게 되었다.[ 분라쿠의 인형 ]- 인형은 머리와 몸통 분리- 인형의 머리는 오동나무나 노송나무로 만들고 속은 비어있다.- 인형의 머릿속에는 표정을 변화시키기 위한 장치가 설치되어 턱이나 눈썹을 움직여 다양한 표정을 연출 할 수 있다.- 공연에 쓰이는 인형은 1m에서 1.5m의 크기이고 무거운 것은 10kg나 된다.- 각 인형은 세 사람이 머리, 몸통, 다리, 손 등으로 나누어 조종하는데 마치 살아있는 것처럼 정교하게 움직인다.[ 분라쿠의 역사 ]인형만을 가지고 하는 연극인 12세기의 인형극+가락을 붙여 악기에 맞추어 노래하는 줄거리를 가지는 15세기의 음악 조루리 = 닌교 조루리[ 분라쿠의 구성 ]- 극을 진행하는 타유, 곡을 연주하고 선수들의 부상방지를 기원한다.▶ 시코 : 리키시가 시합전에 좌우 양다리를 서로 번갈아 높이 들어올렸다가 힘껏 내디디는 독특한 동작▶ 스모마게 : 스모 선수의 특이한 머리모양. 시대에 따라 모양이 변했다. 품격을 높이고 스모의 전통을 계승한다는 의미가 있다.▶국기관 : 스모의 전통 경기장. 1909년에 도쿄 료고쿠에 건립되었다.[ 스모선수 ]- 의무교육(12년)을 마친 남성.- 신장 173cm 체중 79kg이상. 일반인은 23세미만- 일본스모협회가 지정하는 스모대회에서 일정한 성적을 거둔 사람은 20~25세미만- 스모선수의 등급마쿠노우치요코즈나 : 하쿠호, 하루마후지, 가쿠류오제키세키와케고무스비마에가시라주료마쿠시타산단메조니단조노쿠치▶ 반즈케 : 순위를 기록한 표.순서에 따라 이름이 작아진다.▶ 창코나베 : 스모선수의 몸집유지 방법.양이 많은 나베 요리[ 스모 기술 ] p. 133▶ 요리키리 : 상대방 샅바를 잡아들면서 도효 밖으로 밀어내는 기술▶ 오시다시 : 상대방을 밀어 밖으로 내보내는 기술▶ 우와테나게 : 상대방의 팔을 끌어 안듯이 샅바를 잡아올려 던지는 기술▶ 시타테나게 : 상대방의 팔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던지는 기술▶ 오쿠리다시 : 등을 보이는 상대방을 밀어 밖으로 내보내는 기술▶ 키리가에시 : 상대방이 밀어붙일 때 살짝 피하면서 역 이용하여 이기는 기술[ 스모경기 ]- 대회는 오전 8시 반 무렵 조노쿠치의 경기부터 시작- 오후 6시 무렵에 최고 등급인 요코즈나의 경기로 하루를 마무리- 의식을 중요시하는 경기1. 입장- 경기는 선수가 대기실에서 나와 통로(하나마치)를 지나 도효 아래에 등장하는 것부터 시작- ‘요비다시’가 이름을 부르면 도효 위로 올라와 양손으로 땅을 짚는 준비동작 반복2. 대결- 준비자세( 흰색 선 앞에 두주먹을 대는 것 )- 최상위 그룹 선수들의 경우 승자에게는 민간 기업 등이 상금을 전달하기도 한다.3. 퇴장- 승부가 나면 심판인 교지가 부채 모양의 ‘군파이’를 이긴 선수에게 들어올려 승리선언.- 민간기업에서 주는 봉투를 받’라는 흰수건을 머리에 쓰고, ‘합피’라는 윗도리, ‘다비’라는 양말을 신고 ‘미코시’를 끌어 행진한다.[ 마츠리의 기능 ]1. 상업적 기능 : 타지역에서 온 손님들로 인해 지역경제발전에 큰역할2. 사회적 기능 : 오랜기간 마츠리를 준비하고, 행사를 진행하면서 마을 사람들은 협동을 통한 주민간의 공동체 의식을 고조.[ 마츠리의 특징 ]1. 서민문화의 성격 : 마츠리는 지역주민의 참여없이는 이루어질 수 없다.2. 다양한 특징을 가지고 있는 의식문화 : 온천마츠리, 지역마츠리, 어업마츠리 등의 목적과 의도에 따라 다양한 의식을 행함3. 집단문화의 성격 : 마츠리를 통해서 공동체 구성원간의 정체성을 확인, 공동체 화합을 추구[ 일본의 3대 마츠리 ]▶ 간다 마츠리- 도쿄에서 매년 5월 14~20일에 열리며 여러개의 미코시(가마)가 일시에 출발- 도쿄의 간다신사에서 열리는 ‘미코시마츠리’-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세키가하라 전투에서 승리한 것을 기념하여 벌인 축제가 그 기원- 에도시대부터 전해져 온 간다마츠리의 복장과 행렬을 그대로 재현함- 미코시 :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미코시를 운반하므로 다양한 종류의 미코시를 볼수 있다.- 오오에야마 가이진 : 악마의 거대한 얼굴을 하고있으며, 악귀와 악식을 퇴치하는 행렬- 거대메기와 큰바위 : 메기가 지진을 불러들인다고 생각하여, 무거운 돌로 메기가 나오지 못하게 하여 지진의 예방을 기원.▶ 텐진마츠리- 일본 각지의 ‘덴만구(신사)’에서 개최되는 마츠리- 역모죄로 몰려 억울하게 죽은 스가와라노 미치자네(일본 헤이안 시대의 학자, 한시인. 정치가)를 기리는 진혼제가 기원으로 천년이상의 역사를 가진다.< 오사카 텐진마츠리 >- 선상 마츠리, 매년 7월 24~25일에 열리며, 오사카를 대표하는 마츠리- 후나토교 : 약 100여척의 화려한 배들이 도지마가와와 오가와를 거슬러 올라가는 행사▶ 기온마츠리- 교토에서 열리는 축제이며, 일본의 무형민속 문화제- 전염병을 퇴치하기 위해 기원제를 열었던 것이 유래- 매년 7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감싸고 있다[ 천수각 ]- 오다노부나가가 아즈치성을 거처로 삼을 때 건립되었다는 설이 있다.- 망루와 비슷한 건물로 혼마루에 건립되어있다.- 외관은 2층 ~ 5층으로 보이며, 천수각 밑은 천수대라는 석벽이 받치고 있다.- 중세에는 적의 공격을 탐지하고 전투의 지휘를 하기 위하여 조망성이 중시되었는데, 근세에는 권위의 상징으로서 위엄성이 중시[ 샤치호코(=긴코,긴노,긴샤치) ]- 몸은 물고기이고, 머리는 호랑이나 용, 꼬리는 항상 하늘을 향하고 있고, 배와 등에는 날카로운 돌기가 나와있는 상상 속의 동물- 성의 지붕에 금박을 입힌 긴샤치(금)로 장식한다- 나고야성의 것이 가장 유명해서 긴샤치는 나고야의 대명사 중 하나이다.[ 히메지성(=백로성) ]- 1600~1609년에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사위 이케다 데루마사가 건설한 일본 성곽 건축의 대표적 작품- 해발 약 45미터인 히메지산에 자리잡고 있다.- 대천수각과 소천수각들의 사이를 연결한 천수각군은 전체적으로 사각형 형태를 이루고 있다.- 대천수각은 밖에서 보면 5층, 안은 7층으로 남아있는 천수각 중 가장 크다.- 히메지성조감도[ 오사카성 ]-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1583년에 세운 일본 최대의성- 도요토미 사후 17년만인 1615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일으킨 전투에서 파괴된 후, 1620년 대대적인 개축 공사를 시작하여 10년 만에 재건하였으나 다시 36년이 지난 후 번개를 맞아 소실[ 나고야성 ]-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축성한 것으로 1612년에 완성- 국유화하기 이전에 메이지 시대전까지만 해도 도쿠가와 집안이 대물림하며 살아온 곳- 1945년 5월 나고야 공습으로 소실되어 전후 14년 뒤인 1959년에 재건되었다. 소실되었던 장식 기와인 샤치호코도 재현해 놓았다.[ 고쿄 ]- 텐노와 그 일가가 사는 왕궁, 도쿄 중심부- 1457년 처음 성이 세워질 때만 해도 주변은 한적한 어촌-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가 집권하면서 50여년에 걸친 대대적인 공사- 1869년 텐노가 여기서 살지 전까지는 막부의 집권자가 살다.
    인문/어학| 2020.05.03| 15페이지| 2,000원| 조회(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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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학교 오페라의 이해 수업 정리본
    Ⅱ. 오페라의 역사 노트정리 & 공부▶ Jacopo Peri (1561~1633) 페리? Dafne (1597 이탈리아 피렌체) - 다프네- 메디치 집안의 결혼식 피로연에서 발표되어 인기를 끌게됨. 모든 예술의 총체적 결합- 기록만 있을 뿐, 자료가 존재하지 않는다.? L'Euridice (1600 이탈리아 피렌체) - 에우리디체- 현존하는(자료가 존재하는) 가장 오래된 오페라- 메디치 집안 : 예술, 과학분야에 도움. 고대 그리스의 음악극을 재현하려 노력함< Camerata >- 작은방, 무대공연의 표현 방법을 연구함- 한계 : 무대극의 악보가 없기 때문에 표현 방법이 다르다.- 디오니소스의 축전에서 ‘추측’을 하여 완성본을 만듦(재현 & 재창조를 함)▶ Claudio Giovanni Antonio Monteverdi (1567~1643) 몬테베르디Orfeo (1607 이탈리아 만토바) - 오르페오? Il ritorno d'Ulisse in patria (1641 이탈리아 베네치아) - 율리시즈의 귀환? L'Incoronazione di Poppea (1642 이탈리아 베네치아) - 포페아의 대관식- 베네치아(최초의 오페라극장)을위해 쓴 곡으로 오페라의 종주국이 이탈리아라는 확실한 근거가 생김- 초기오페라의 대표작곡가로 총 18편을을 작곡함▶ Georg Fridrich Handel (1685~1759) 헨델(어머니)↔ 바흐(아버지) : 엄격하고, 종교적인 음악을 쓰고, 명성과는 먼 삶을 살았다.? Rinaldo (1711 영국 런던) - 리날도 (울게하소서)Julius Caesar (1724 영국 런던) - 율리우스 카에자르, 줄리어스 시저Alcina (1735 영국 런던) - 알치나Xerxes (1738 영국 런던) - 크세르크세스, 세르세- 독일이지만 영국에서 생활하며 46편의 곡을 남겼다- 극적이고, 웅장하며 인간미 넘치는 대중친화적인 작품- 고용되어져 있는 음악가로, 영국에 정착함- 조지국왕이 취임하고 water music으로 인정받았다.- 당시에 큰당함을 알리고, 인본주의가 주된내용이기 때문에 대중적이지 않았다.- 베토벤은 인류애와 경제적 이유 등등의 삶의 어려움을 다른방향으로 집착하였다.- 현재는 1814년 내용으로 공연되고, 전형적인 독일 징슈필( 연극+노래 )의 오페라이다.- 대사를 할 때 음정을 만들어서 하는, 이탈리아의 전형적인 화법인 ‘레치타티보’가 많이 나타난다.▶Carl Maria Friedrich Ernst von Weber (1786~1826) 베버 Abu Hassan (1811 독일 뮌헨) - 아부 하싼? Der Freischutz (1821 독일 베를린 ) - 마탄의 사수- 서곡의 하이라이트 부분이 이탈리아와 다르다- 악마와 결탁하여 1등을하는 설화적이야기의 오페라화Euryanthe (1823 오스트리아 빈) - 오이뤼안테Oberon (1826 영국 런던) - 오베론- 국민오페라(대다수의 관객이 이해할 수 있는 것)의 선구자, 지휘자- 낭만주의 시대의 절대적인 독일식 오페라- 아탈리아의 업적을 뛰어넘음- 작곡가 이름을 알면 그시기의 주력음악이 무엇인지 알수 있을 정도/ 이 시기에는 오페라에 있어서 이탈리아는 찾아보기 어려움.- 성악&기악 분약와 오페라의 양이 비슷해짐- 과거에는 독일어를 모국어로 쓰는 작곡가도 이탈리아어로 음악을 썼지만, 이때부터 독일인,독일어,독일식음악이 시작되었다.▶ Giacomo Meyerbeer (1791~1864) 마이어베어Dinorah (1859 프랑스 파리) - 디노라L'Africaine (1865 프랑스 파리)-아프리카의 여인- 독일인이지만 음악활동은 프랑스에서 함- 유럽에서 가장 저명한 작곡가 중 한명- 이탈리아어 자체가 레치타티보에 특화되어 있고, 독일은 악센트가 중심이다. 이 이사이에서 프랑스가 음악이 나갈수 있는 방향을 잘 못잡고 있었다.- 프랑스식의 오페라가 어떤 점이 다른지 제시했다.- 독일식의 견고함 + 프랑스식의 화려함, 다채로움 + 이탈리아 양식(기본)의 결합 → 독창적 발전- 이런 프랑스에 영향을 받아서 다른 나라들도 오페라를 개발하게신을 모시는 여자 사제이야기. 이탈리아적인 음악적 구성(이탈리아 정서, 이탈리아식 표현이 무엇인지)? I puritani (1835 프랑스 파리) - 청교도: 광란의 장면으로 유명. 소프라노의 역량이 중요→ 소프라노에 중점을 둔 여성중심적 멜로디의 수려함이 돋보인다.- 짧은 생애인 만큼 작품이 별로없지만, 거의다 걸작이다.- 멜로디가 굉장히 여성적이고 탁월하다. 멜로디 면에서는 모든 역사를 통틀어 위대한 작곡가- 오케스트라(반주)의 충실함이 성악부의 수려함에 비해서 부실하다. 오케스트라가 너무 보조의 역할- 극적인 선율을 만들어내는 능력 → 가수의 노래가 극대화됨- 고전주의적인 형태와 낭만주의 형태의 교묘한 조화- 극을 이어가는 극의 생명력을 만들어냄▶ Gustav Albert Lortzing (1801~1851) 로드씽Zar und Zimmermann (1837 독일 라이프찌히) - 황제와 목수 (= 거지와왕자)? Der Wildschutz (1842 독일 라이프찌히) - 밀렵자: 늙은 하인이 결혼을 하기위해서 사슴을 잡으려다가 당나귀를 잡아버려서 생기는 코메디 일상Undine (1845 독일 막데부르그) - 물의 요정Die Opernprobe (1851 독일 프랑크푸르트) - 오페라 연습- 독일인 작곡가, 테너가수, 지휘자, 연출자, 각색자- 지방순회전문 오페라극단의 단장 (지역에 있는 재밌는 이야기들을 이용함)- 서민들이 이해할만한 국민오페라, 대중친화적인 오페라의 발전▶ Louis Hector Berlioz (1803~1869) 벨리오즈Benvenuto Cellini (1838 프랑스 파리) - 벤베누토 첼리니Beatrice et Beedict (1862 독일 바덴 바덴) - 베아트리스와 베네딕트? Les Troyens (1863 프랑스 파리, 1890 독일 카를스루에, 1957 영국 런던)- 트로이 사람들 : 가장유명- 마이어베어와 함께 프랑스 음악을 제시하고 완성하였다.- 절대적인 형식의 신동자- 음악과 극의 결합에 노력을 기울여서, 문학의 위대함을대한 부담감이 베르디는 없음.원작보다 음악적 울림을 더 크게 느끼게함I masnadieri (1847 영국 런던) - 도둑들Il corsaro (1848 이탈리아 트리에스테) - 해적Luisa Miller (1849 이탈리아 나폴리) - 루이자 밀러? Rigoletto (1851 이탈리아 베네치아) - 리골렛토: 주인공 바리톤의 이름. 마지막 막 ‘여자의 마음은 갈대와 같지’베르디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는 극? Il trovatore (1853 이탈리아 로마) - 트로바토레, 음유시인: 대장간의 합창, 풍속적인 이야기? La traviata (1853 이탈리아 베네치아) - 라 트라비아타, 춘희(일본식 이름), 동백 아가씨: 가장 유명한 곡. 파리 사교계를 주름잡던 아주 유명한 창녀의 진실한 사랑 이야기.알프레도라는 친구를 만나서 첫눈에 반하고, 파리근교에 몰래 살림을 차리게 된다.화려했던 알프레도의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 가지고 있던 가구들을 다팔게된다.집으로 알프레도의 아버지가 찾아오게되고, 알프레도와 헤어지게됨.3막 알프레도와 비올레타의 재회 ? 돈뿌리고 때림, 비올레타는 숨어서살다가 폐병을 얻고, 죽어감아버지가 등장해서 사랑의 진실함을 알게됬다고 말하지만, 비올레타는 죽음.가장 사랑받는 작품, 가장 많이 공연된 작품풍속성, 아름다운곡우리나라에서 가장 처음으로 공연된 작품 마근희 김자경: 오페라에 대한 인식이 별로 없던 시절, 좌익 우익 나뉘어서 싸우던 시절, 공연예술에 대한 무지가 심각각자 옷을 직접 준비함,Les vepres siciliennes (1855 프랑스 파리) - 시칠리아의 저녁 기도Simon Boccanegra (1857 이탈리아 베네치아) - 시몬 보카네그라? Un ballo in maschera (1859 이탈리아 로마) - 가면 무도회? La forza del destino (1862 러시아 상트 페테르스부르그) - 운명의 힘? Don Carlos (1867 프랑스 파리) - 돈 카를로스? Aida (1871 이집트 카이로) - 아이다성공을 못할것이라는 손가락질을 받게됨.사망이후에 진정한 극으로 인정받게됨.: 대사로 진행되는 것이 많음.오페라 코미끄 형식→ 그랑드 오페라(화려함. 합창인원이 많고, 무용단화려): 지휘자, 연출가에 따라서 카르멘이 다 다름.: 비제의 진가를 알고 있던 관계자들이 공연을 계속하면서 사람들이 비제의 진면목을 알게됨- 심혈을 기울여서 만든 카르멘이 망하는 것을 보고 화병을 얻어서 죽었다는 썰- 19세기의 오페라 어법을 제시하고, 오페라 강국으로서의 기반▶ Modest Petrovich Musorgsky (1839~1881) 무소로브스키? Boris Godunov (1874 러시아 상트 페테르스부르그) - 보리스 고두노프: 푸시킨의 원작. 러시아 최고의 오페라라고 칭송을 받음. 6년동안 제작이 됨.등장인물이 많고 워낙 대작이라 사전에 연구가 없으면 감상이 불가능함Khovanshchina (1886 러시아 상트 페테르스부르그) - 호반시치나, 호반스키의 사건- 러시아 음악 그자체이다, 러시아 음악의 아버지다 라고 찬사를 받음▶ Peter Ilyich Tchaikovsky (1840~1893) 차이코브스키? Yevgeny Onegin (1879 러시아 모스크바) - 예브게니 오네긴? Pikovaya Dama (1890 러시아 상트 페테르스부르그) - 스페이드의 여왕- 상당한 실력의 오페라 작곡가- 아주 러시아적 색채가 뛰어나다고 하지만, 러시아에서는 근본이 없는 음악이라고 함- 민족적인 것을 러시아 적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차이코브스키는 서유럽적이라고 함.- 서유럽과 러시아의 중간 위치- 동성애자, 음악공부를 하고 싶었지만 집안의 반대로 법학을 공부함- 독특한 성향을 자신의 작품에 잘 녹여냄 , 남성도 여성도 아닌, 서유럽도 러시아도 아닌, 감수성- 콜레라로 의심되는 돌리병으로 사망, 독살했다는 의심도 있음▶ Antonin Leopold Dvo?ak (1841~1904) 드보르작? Rusalka (1901 체코 프라흐) - 루살카: 10개의 오페락 작품에서 가장 유명하고었음
    예체능| 2020.05.03| 12페이지| 3,000원| 조회(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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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학교 일본어과 일본학 입문 책 해석본
    1p) 일본이 어떠한 나라인가? ‘가깝고도 멀다’라고 하는 인식이 지배적이였던 일본이 2002년 월드컵을 계기로 정말로 가까운 이웃나라로 다가오고 있다. 특히 부산은 일본과 가장 가까운 도시로써 매년 후쿠오카를 중심으로 한 수십만의 일본인이 방문하고 있다. 이와 같은 시대적 변화에 의해서 일본이란 과연 어떠한 국가인가 다시 한 번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다. 국제화 시대에 임하는 21세기에 있는 일본을 다시 한 번 공부하고 정말로 이웃국가인 일본이 어떠한 나라인가 다양한 점을 공부해보고 싶다고 생각한다.최근에 젊은이들을 중심으로 니혼보다는 닛뽄으로 발음한다. 이것은 일본 고대국가 성립에 큰 영향을 끼친 쇼도쿠다이씨가(성덕태자)가 중국에 보낸 국서에 일본을 “일출국”이라고 표현하고 있는 의미를 모방한 한자, 즉 일본에서 유래했다고 하는 점이다.옛날에는 국가라고 하는 개념이 없었던 시대이나, 일본이라고 부르기 이전에는 야마토가 사용되고, 이외에도 오오야시마(대팔도), 아키츠시마(추신도)등의 이름으로 불리었다.2p) 동아시아의 일원으로써 아시아 대륙의 동쪽에 위치하는 일본은 남북으로 3500여km에 뻣쳐있고, 길고 좁은 섬나라이다. 북쪽으로는 러시아의 사할린, 시베리아, 서쪽으로는 한반도, 중국과 인접하고 남쪽으로 타이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등이 마주보고 있다.일본은 크게 훗카이도, 혼슈, 서구, 규수 등등의 4개의 중요한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오키나와 등등의 6900여 가량의 작은 섬이 있다. 부산과는 쓰시마가 49.5km떨어진곳에 위치해 있다. 쓰시마는 맑은날 해운대에서도 육안으로 볼 수 있을 정도의 가까운곳에 위치해있다.동경 122도에서 154, 북위 20도에서 46도 사이에 위치하고, 전 국토의 면적은 약 37만8천만 평방km로써, 중국이나 미국의 25분의 1이고, 구 소련 연방의 60분의 1에 해당한다. 또한 한국의 2.7배에 해당하는 국가다.이같은 지리적 조건은 옛날부터 대륙의 정치적 변동에 휩쓸리지 않고, 대륙의 문화를 받아들일 수 있는 입지적 조건쿄 부도심으로 경제와 문화의 중심부라고 할 수 있고 오피스, 호텔 등의 고층빌딩이 즐비하다. 신주쿠에는 JR선, 사철, 지하철 등의 정거장이 위치한 일본 최대의 터미널로 매일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여기를 이용한다. 신주쿠 동쪽에는 가부치쵸를 중심으로한 환락가도 있다. 그 옆에는 하라주쿠가 있다. 하라주쿠는 1980년대쯤부터 젊은이들의 패션의 거리로서 북적이게 되었고, 특히 휴일에는 관동권이나 지방에서 올라온 관광객들로 넘쳐난다.12P) 아사쿠사는, 센소우지를 중심으로하는 에도시대부터 발달해서 지금까지도 도쿄의 시타마치라고 불리는 지역으로, 일본인의 마음을 표현한 전 48부작의 시리즈 영화 ‘남자는 괴로워’의 무대이기도 하다.아키하바라는 전기 제품점이 모인 거리로서, 시장가격보다 2,30%는 싸게 되어있고, 일본의 최고 학부인 동경대학이나 와세다대학, 게이오대학 등 많은 대학의 메인 캠퍼스가 도쿄 도심에 집중되어있다. 또, 도심에는 JR순환노선인 야마노테선을 시작으로 지하철을 13개 노선이 도심을 잇고, 그 이외에 도내나 이웃현의 사이를 많은 민영철도가 달리고 있다.도쿄의 상징적인 것으로는 도쿄타워가 있으며, 333m의 높이를 자랑한다. 도쿄도청이 있는 신주쿠 부도심에 이어 최근에는 린카이부도심이 비즈니스와 젊은이들에게 인기있는 명소가 되고 있다.2002년 현재 동경 23구의 인구는 800만명, 동경도 전체 1200만명이지만, 여기에 반경 50km지역을 포함시킨 동경을 중심으로한 수도권에는 3천만명으로서, 실은 일본인구의 4분의1이 살게 된 것이다. 동경으로의 인구집중경향은 1960년쯤부터 이어져왔고, 1980년에 들어서 동경의 인구를 분산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수도권정비계획이 작성되었고, 그 일환으로서 만들어진 것에, 이바라키현 츠쿠바시의 츠쿠바학원연구도시와, 치바현 나리타시의 나리타동경 국제공항 등이 있다.그 후에도 도쿄로의 인구집중은 그칠줄을 모르고, 국회, 중앙관청, 최고 재판소의 사건의 기능을 도쿄에서부터 지방으로 옮긴다는 ‘수도기능이전’에 대하여 1999 둘러보는 지역순례도 관광지로 유명하다.11) 오키나와오키나와는 일본의 최남서단에 위치하고, 동서로1000km, 남북으로 400km의 해역에 정재하는 160개의 섬들로 되어있고, 그중에서 제일 큰 오키나와섬의 오키나와현의 현청소재지인 나하시가 위치한다. 연간평균기온은 23도라고 하는 아열대 해양성기후의 아름다운 자연의 혜택을 입고 있다. 오키나와섬 뿐만 아니라, 쿠메시마, 타케토미시마나도도 남북의 리조토 휴양지로서 인기가 아주 많다.과거에 오키나와는, 15세기부터 메이지초기까지는 ‘류큐왕국’으로서 일본이나 중국 동남아시아와의 교역이 있고, 1879년에 일본의 영토가 되었다. 또한, 태평양 전쟁에서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지상전이 행해진 땅이고, 그후 1972년에 일본 본토 복귀까지 미국의 점령하에 있었다. 복귀 20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류큐왕조의 거성이었던 ‘수리성’이 복원되고,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에도 등록되어있다. 2000년에 사미토세계정상회담이 개최되었다.이와 같이, 오키나와는 역사적, 지리적 요인에서 독자의 자연, 전동, 문화를 가진 남쪽의 도시로서, 많은 관광지로 인기가 있다.24p) 인구일본의 인구는 2000년 현재 1억 2692만명으로 세계 제 8위의 숫자이다. 그러나 국토가 좁은 일본의 인구밀도는 1평방km당 341명이 있지만, 특히 국민 전인구의 4분의 1의 사람들이 사는 동경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에서 평균은 약 4000명으로 상당한 인구과밀 도시라고 말할 수 있다.세계적으로 보면, 아시아는 홍콩, 싱카포르, 대만, 한국을 잇는 수채이나, 미국의 29명, 캐나다의 3명과 비교하면 그 과밀한 정도를 알 수 있다. 경제의 고도성장과 함께 증가해온 인구도 21세기에 들어 정체상태이고, 그 원인으로는 핵가족화, 여성의 사회진출에 따른 만혼화에 의한 저출산 등을 들 수 있다.참고로, 2000년에 일본인의 평균수명은 81.13세였는데, 최근 10년사이에 장수 국가로 갱신되었다. 1935년에 평균수명은 남성 46.92세 여성 49.63세로, 약 65년 사터 심야까지 길고, 요금도 500엔에서 800엔으로 정당하고 이용하고 쉽기 때문에, 가족 동반해서 젊은이, 노인까지 폭넓게 가까이서 온천 기분을 만끽하고 있다.어린이들에게 인기가 있는 것은 패미콘(TV게임용 컴퓨터)등의 TV 게임이나 만화가 있다. 패미콘이란 가정용 컴퓨터의 줄임말로, 1983년 닌텐도에서 팔기 시작했으며 이후 어린이부터 젊은이 세대의 놀이로서 침투해왔다. 패미콘은 해외에도 출하되고 있으며, 발매원인 닌텐도에서 ‘닌텐도’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다. 만화는 특히 주간지, 월간지가 인기 있고 매주, 수백만부 단위로 팔리고 있다.이것들의 오락은 아이들만의 즐거움이아니라, 동시에 어른의 여가로도 말할 수 있다. 젊음사람은 음악감상, 컴퓨터 드라이브, 노래방, 테니스, 수영, 야구 등의 스포츠로 여가를 보내고, 아버지 세대에서는, 이자카야나 낮잠, 골프, 복권, 파칭코 등이다. 복권은 재단법인 일본복권협회나 지방공공단체에 의해 발매되는 복권으로 가장 일반적인 것이 추첨으로 당첨번호를 정하고 당첨자에게는 현금이 오는 것이다.이 하나의 전국통상복권은 1등상금이 천만엔으로 연간 15번 발매된다. ‘쟘보복권(점보복권)’은 연간 3번 발매되어지지만, 상금이 일등이 2억엔으로 인기가높아 발매시 과거에 고액 당첨 제비를 낸 판매장에서는 표를 원하는 사람으로 길게 줄이 생길 정도이다. 또한, 샀었던 그 장소에서 당첨, 꽝을 알 수 있는 ‘인스턴트제비’나 새로운 타임의 복권 ‘로또6’ ‘미니로또’‘남바스’등 종류도 많다.빠칭코는 샐리리맨등 남성을 중심으로 인기 오락으로, 작은 쇠구슬을 튀켜서 구멍으로 넣으면 구슬이 늘어나는 게임이다. 늘어난 구슬은 다양한 경품으로 교환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18세이하의 입장은 할 수 없다. 빠칭코는 1995년에는 26조3420억엔의 매상을 올려, 자동차 산업을 넘는 일본의 산업이다.5) 관혼상제일본의 결혼식은, 신도식이 중심으로, 장례식은 불교를 중심으로 행하여진다. 이처럼 두 개의 종류가 혼재하여있어도, 종교관이 애매한 일본은 문교육 칙어’가 만들어 지는 등, 일본인의 도덕 형성에도 중요한 역할을 계속 가져왔다.근대에 들어서도 봉건적인 사고가 사라지더라도, 일본사회에서는 ‘개인’보다 회사, 학교, 그룹 등이 우선 되어왔다. 집단의 안에서는, 집단의 전면적인 귀속이 중요하게 되고, 그것을 구성하는 사람들은 집단에대한 일체감을 갖게되고, 그러한 모습이 외국인에게는 주체적인 행동의 결여, 개인적인 책임감의 희박함 비쳐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집단이 기능하지 않으면, 그 속의 개개의 존재도 기능하지못한다. 이처럼, 개인과 조직의 균형,조화를 잘 취하고 있는 것이 일본이라고 할 수 있다.제각각 작은 ‘조직’속에 있는듯해도, 덕분에 서로에 대해 이해하기 쉽고, 공존하는데 있어서 자기주장을 억제하고 통제하기 쉬운 안전사회가 생겨난다고 표현한 서구의 국제 경영학자도 있다.호주에서의 유학생이 여름방학 전에 한 일본인 친구를 통해 영문편지를 번역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내용을 보니 간단한 내용의 것이어서, 그 친구와 잡담을 하면서 같이 마무리 하고, 부탁받은 분의 성함도 듣지 못한 채 그 일을 잊어버렸다, 그랬더니, 수일 후 낯선 사람에게 추석 선물이라고 보낸 물건이 백화점에서 도착했고, 늦게서야 손편지 번역 부탁자에게서 보낸어진 물건인 것을 알았다. 어쩌면 사례의 선물을 의미하는 것일 거라 생각하지만, 일본에는 이렇게 돌연 선물이 있는가? 라는 질문이다.분명히, 일본인의 생활문화 중에는 증답의 행위가 꽤 큰 요소를 차지하고 있다. ‘새해’‘추석’‘연말’등의 정기적인 것을 비롯해서, ‘결혼축하’‘출산축하’등의 각종 축하나, 다른 집을 방문할때의 ‘간단한 선물’ 혹은 받은 이익을 나누어 주는 것 등의 부정적인 것까지 계산하면, 일본인의 생활 중에서, 사람에게 물품을 보내는 기회는 더없이 많다.이런 선물교환은 ㅇ리본만의 인간관계의 유지, 조정에 밀접하게 관련되어있다. 예를 들어, 상대방에게 뭔가를 의뢰할 때, 그것의 실현 여부와 관계없이, 어쨌든 자신의 성의를 표현하기 위해서는, 말로는 의뢰 할뿐만 아니온다.
    인문/어학| 2020.05.03| 15페이지| 4,000원| 조회(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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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국대학교 교양 오페라의이해와 감상 주차별 감상문 모음 평가B괜찮아요
    Ⅰ. 오페라에 대한 감상1주차) 9월9일 도나제티 ? 사랑의 묘약 1막오페라의 이해와 감상의 첫 수업, 첫 오페라는 사랑의 묘약이라는 도나제티의 오페라였다.뭐든지 기본 배경이 없으면 이해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미리 사랑의 묘약에 대해 공부를 하고 갔다. 교수님이 첫 오페라로 좋다고 하신만큼, 내용자체는 어렵지 않은 내용이었다. 그렇지만 오페라를 너무 오랜만에 접하기 때문에 집중해서 잘 볼 수 있을까라는 걱정도 됐었다. 그렇지만 오페라를 보면서부터 그런 걱정은 바로 없어졌다. 원래 뮤지컬을 좋아하는편이라 꽤나 뮤지컬을 많이 봤었는데, 물론 다른점이 한두개는 아니지만 노래를 부르면서 극이 진행된다는게 오페라나 뮤지컬이나 정말 흥미롭다. 노래라는게 사람을 끌어들이는 힘도 있지만 나도 동화되서 노래를 부르고 싶어진다는 점이 극에 정말 집중을 할 수 있게된다.도나제티 이야기로 들어가자면 사실 첫장면에서 배우들이 관객석에서 나올줄 알았다. 왜냐면 유트브로 미리 한국판 사랑의 묘약을 찾아보고 갔었는데, 그때는 관객석에서 배우들이 나왔기 때문이다. 왠지 무대에서만 한다는게 아쉬웠지만 다 모여서 부르는 만큼 성량이 엄청나기 때문에 더 압도되는 기분이었다. 마치 합창같은 느낌이지만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연기를 하고, 하나의 노래, 하나의 소리를 낸다는 점이 정말 멋지다고 생각했다.. 주민들의 노래가 끝나고 ‘네모리노’라는 남자 주인공이 등장을 했다. 네모리노는 순박한 시골청년으로 대지주의 딸인 아디나를 짝사랑하는 역할이다. 극자체도 무거운 극이 아니고, 역할도 가벼운 역할이기 때문에 너무 무거운 노래가 나오면 안 어울릴 것 같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막 오페라를 시작한 가벼운 성향의 젊은 테너가 이 역할을 맡는다고 하니, 역시 그냥 잘하는 사람을 고르는게 아니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노래를 부르면서 동작도 생각보다 가벼운 동작들이 함께 나와서 신기했다. 입으로는 멋진 오페라 노래가 나오면서 동작은 짝사랑에 어찌해야할지 몰라하는 순박한 시골청년의 동작을 연기하니까 살짝데, 그런 어려움이 무색하게 충분히 잘 극음악화 했다고 생각한다. 웹툰이나 소설을 드라마로 각색했을 때 작가들이나 감독들이 핀잔을 듣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핀잔의 이유들에는 첫째로 원작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부분이있다, 하지만 이 오페라의 주인공은 목소리나 연기 노래 자체에서 흠잡을 곳이 없었다고 생각한다. 위엄을 보여줘야하는 부분에서는 위엄있는 연기를 보여줬고, 점점 파멸해가는 과정에서는 망가져 가는 모습을 잘 보여줬다고 생각한다. 둘째는 과한 각색으로 인해 원작이 파괴가 되는 경우이다. 하지만 이 오텔로는 전혀 원작에 피해를 주지 않았고, 되려 오케스트라와 노래가 추가되어 원작의 비극적인 면을 더 살렸다고 생각한다. 원작을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소설로 읽었을때는 각각의 인물들의 입체적인 성격이 잘 느껴지지 않아 평범한 비극 소설이라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베르디가 각색한 오텔로를 보고 인물의 입체적인 성격을 확실히 알 수 있었고, 등장인물들의 고통이 확실히 느껴졌던 것 같다.오텔로는 저번 사랑의 묘약과는 다르게 4막으로 나뉘어져 있는 오페라였다. 역시 소설이 원작인 극작품이기 때문에 기승전결이 확실히 나뉘어져있다는 생각을 했다. 먼저 기부분인 1막에서는 오텔로가 등장하고, 오텔로의 승승장구하는 모습, 부인과의 문제없는 가정생활을 보여준다. 극이 시작함과 동시에 전쟁터의 모습이 나타나났는데, 그 무대의 모습은 마치 진짜 전쟁터를 그대로 옮겨 둔 것같았다. 정말 많은 가수들이 무대위에 올라와있었고, 그 많은 사람들이 진짜같은 배 위에서 노래를 부르는데 압도되지 않을 수 없었다. 또한 오케스트라 만으로 전쟁터의 느낌을 낸다는게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했다. 악기 하나하나가 모이고, 가수 한명 한명이 모여 그런 웅장함을 보여준다는게 그게 바로 오페라의 매력이 아닐까 생각했다. 하나 궁금했던점은 ‘영상에 나온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극장은 어느 정도의 규모를 가진 극장일까?’라는 점이다. 검색해보니 좌석 3700석, 입석 170석이나 되는 대형극장이었다. 예술의 전당 오한 시작을 알린 다는 점에서 오페라극이 전체적으로 완벽해 진다고 생각한다. 또한 서곡을 듣고 나서 극에 대한 기대감이 더 커질수도있고, 더 감소할수도 있다는 점에서 서곡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오늘은 오페라의 역사에 대한 수업을 들었다. 오페라는 음악으로 만들어진 연극이고, 이러한 총체적 예술극이 되기까지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오페라의 최초라고 불리는 곡은 페리의 다프네라는 극이다. 페리는 메디치 집안의 후원을 받는 카메라타라는 고대 그리스 음악극을 연구하는 곳에 소속되있던 사람이었다. 고대 그리스 음악극을 재현하려고 노력하던 중, 메디치 집안 결혼식 피로연에서 연구하던 곡인 다프네를 발표하여 인기를 끌게되었다. 그러나 현재 다프네라는 오페라극은 기록만 있으며, 존재하지 않는다. 수업시간에는 페리의 에우리디체라는 오페라극을 보았다. 에우리디체는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오페라이다. 내가 본 에우리디체의 느낌은 인형을 가지고 1인극을 하는 느낌이었다. 악기가 가수 뒤에 둘러싸고 있어, 마치 밴드공연을 하는 것 같았다. 또한 요즘은 잘 보이지 않는 것 같은 타악기 연주로 인해서 노래가 굉장히 전통적인 느낌을 주었다. 확실히 고대 그리스의 음악에서부터 음악을 재현한 것이기 때문에 전통적인 느낌이 나타나는 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부분은 슬픈노래였다가 뒷부분은 밝고 경쾌한 느낌의 곡으로 바뀌었는데, 전환이 자연스러웠다. 그리스의 내용을 오페라 극으로 전환한 극이어서 이미 전체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기 때문에, 자막만있다면 더 재밌게 즐길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다음은 몬테베르디라는 초기오페라의 대표 작곡가에 대해 배웠다. 베네치아에에 최초의 오페라 극장이 설립되고, 이 작곡가가 극장을 위해 곡을 썼다. 율리시즈의 귀환과 포페아의 대관식이라는 곡을 썼는데 오페라의 종주곡이 이탈리아라는 확실한 근거가 생기가 해준 곡이라고 한다. 수업시간에는 포페아 대관신에서 2중창 부분을 보았다. 전 무대(에우리디체)와는 다르게 오케스트라가 밑으로 을 받고, 토스카가 그 모습을 보고 안젤로티가 숨어있는 장소를 말한다. 이때 스파르티아의 부하가 찾아와 전쟁에 패배했다는 말을 전하고 까바르도시는 기버하지만 스파르티아는 그다지 신경쓰지않아보인다. 눈앞에 있는 토스카를 자신의 여자로 만드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스파르티아가 계속 토스카를 가지려 하지만 토스카는 넘어가지않고 ‘예술에 살고 사랑에 살고’라는 아리아르 부르는데, 자막이 없었어도 토스카의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정도로 절절한 느낌이 나는 노래였다고 생각한다.6주차) 10월 14일 루제로 레온카발로 - 팔리아치오늘 감상한 오페라는 사실주의 시대의 대표적인 오페라인 팔리아치이다, 사실주의 시대의 오페라는 기존의 무대에서 볼 수 없었던 직설적인 표현이 등장한다, 또한 이전에는 볼 수없던 무대 연출이 등장한다. 팔리아치는 액자식 형태의 오페라인데, 보통의 액자식 형태의 이야기처럼 이야기안에 과거의 이야기나 미래의 이야기, 동시간대의 이야기 등의 내용이 아닌 연극을 하는 광대들의 ‘무대 뒤’이야기이다. 무대의 연출에서 특이한점은 오늘 감상한 오페라에서 관객이 없었다는 점이다. 더욱 사실적으로 오페라를 보여주기 위해서 관객석을 비우고, 가짜 관객석과 가짜 관객인 연기자들이 연기를 한다. 관객과 등장인물들인 연기자들의 얼굴울 하나하나 비춰주는 무대 위 카메라도 등장한다. 평소에는 멀리서밖에 볼 수 없었던 연기자들의 얼굴을 한명한명 가까이서 비춰주기 때문에 마치 옆에 있는 기분이 들어, 극의 들어가있는 것처럼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막이 올라가고, 서곡과 함께 광대들이 연기를 시작한다. 광대들의 잠깐의 연기가 끝난 뒤 악역인 토니오가 등장한다. 이 오페라속에서 광대들의 연기 무대는 총 두 번 등장하게 되는데 먼저 등장하는 첫 번째 극에서는 극의 시작을 알린다. 극의 시작을 알리지만 오페라 극 속의 광대극이 시작하는 것이 아니고, 장면이 바뀌면서 광대극 뒤에서의 이야기가 나온다.이 광대극단의 수장인 카니오는 여주인공인 넷다와 부부사이이다. 막 시작부분에 마을되었다. 이제 알았으니 각 극을 볼 때 어디에 더 집중하면서 보면될지 알 것 같다.이제부터 마술피리 오페라 극에 대한 감상을 써보자면, 처음 서곡부분에서 굉장히 놀랐다. 나중에 별다른 설명이 없으셨기 때문에 과연 맞는 생각인지는 모르겠지만, 서곡이 곡의 전체내용을 확실히 담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전에 들었던 서곡들은 극의 ‘테마’자체를 들려주는 느낌이었다면, 마술피리의 서곡은 오페라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려준다는 생각이 들었다.무대 배경적인 면에서는 역시 동화 같은 내용의 오페라 이다보니 배경도 굉장히 동화같았다. 전에 보던 오페라들은 시대와 배경을 똑 같이 옮겨 온다는 느낌이었다면. 마술피리는 동화속 세상에 들어온 것처럼 느끼게 해주는 배경인 것 같다. 공룡이 나타나고 왕자가 괴물을 죽일 줄 알았는데, 여자 수녀 3명이 괴물을 죽인 것에서부터 코믹함을 느끼고, 가볍고 재밌게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밤의 여왕에게 가게 된 왕자는 파파게노와 함께 공주를 찾으러 떠나게 된다. 이때 구름타고 지나가며 길을 알려주는 3중창의 아이들이 3명이 나왔다. 아까 나왔던 3명도 그렇고 지금 나온 3명도 그렇고, 교수님이 말씀해주신대로 3을 굉장히 중시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모차르트가 3을 중시한 이유가 프리메이슨이라는 학파였기 때문이라고 하셨다. 감상문을 쓰면서 프리메이슨 학파에 대해 궁금해 졌고, 검색해보니 18세기 초 영국에서 시작된 세계시민주의적·인도주의적 우애를 목적으로 하는 단체이고 절대자의 존재와 영혼의 불멸을 믿는 성인 남자에게만 가입이 허용되는 조직으로 사회적 오락기구의 성격을 띠는 학파라고 한다. 굉장히 가입조건이 까다롭고, 가입 조건이 내포하고 있는 내용이 굉장히 어마어마한 것으로 보아, 비밀스러운 조직이 아니었을까 라고 생각한다. 왜 3을 중시하게 되는지는 안나와있어서 아쉽지만, 조지 워싱턴, 아마데우스 볼프강 모차르트, 철학자 몽테스키 등의 회원이 있었다는 것으로 보아 천재들이 특이한 점이 있었기 때문에 어쩌다 지키게된 강박증 같은게 아니다.
    독후감/창작| 2020.05.03| 17페이지| 6,000원| 조회(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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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에쿠우스 감상문
    연극 에쿠우스를 보고어렸을 때부터 뮤지컬을 좋아하시던 엄마와, 예술의 전당에서 일을 하셨던 삼촌 덕분에 뮤지컬과 오페라를 접할 기회가 많았다. 그래서인지는 몰라도 가수들의 공연이나 춤 공연 보다도 뮤지컬이나 오페라에 더 끌리게 되었다. 뮤지컬과 오페라 무대들은 드라마적 요소가 있기 때문에, 흥미진진하고 질리지 않게 볼 수 있는 것 같다. 고등학생이 되었을 때 처음으로 친구가 연극이라는 것을 소개해 주어서 연극을 보러 갔었다. 항상 인터넷으로 표를 예매해서 자리를 미리 지정해서 갔던 뮤지컬과는 다르게 연극은 현장에서 표를 구하는 식이었다. 나는 그런 방식이 특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표를 팔러 다니는 사람들에게 표를 사고, 다시 그 공연을 상연하고 있는 극장에 가서 직접 자리를 지정하는 방식이었다. 좋은 자리, 즉 앞자리에 앉고 싶으면 공연이 시작하기 1시간 전부터 직접 가서 자리를 얻기 위해 줄을 서있었어야 하는데, 나는 처음에 그걸 이해하지 못했었다. 어디에 앉아도 보는 건 똑같을 텐데 굳이 미리 가서 자리를 잡아야 하는게 이해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그 공연을 보면서 앞자리가 좋은 이유에 대해 알게 되었다. 큰 극장에서 공연되는 뮤지컬이나 오페라, 그리고 대극장에서 공연되는 연극에서는 느낄 수 없던 소극장 연극만의 특징인 관객들과의 소통이라는 큰 매력이 있었던 것이다. 연기자들은 관객들에게 질문을 하기도 하고, 그 질문에 따라 극의 내용이 조금씩 바뀌기도 하면서 함께하는 유동적인 연극이었던 것이다. 연기를 하다가 실수가 나와도 자연스럽게 다 같이 즐기면서 넘어갈 수 있다는 점도 정말 매력적이었다. 공연 예술의 특징인 일회성이 가장 빛나는 곳은 바로 소극장 공연이지 않을까 싶다. 모든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나의 첫 소극장 연극 경험이 끝나고, 그 뒤로 그 친구 또는 다른 친구를 데리고 다니면서 대학로에 연극을 보러 다니기 시작했다. 물론 항상 자리는 첫 번째로 앉기 위해서 미리미리 줄을 서면서 말이다. 연극미학이라는 이 수업도 ‘연극’이라는 이 이름만 보고 신나게 신청을 했던 수업이다. 그래서 연극을 보고 레포트를 쓰라는 말에 너무 신이 났다. 내가 좋아하는게 과제라니! 그런데 교수님이 추천해주신 연극은 내가 한번도 본 적없던 형식의 연극이었다. 사실 내가 지금껏 봐왔던 연극은 소극장에서 많으면 30명 적으면 5명 앞에서도 상연되던 연극이고, 주제는 보통 코미디, 공포, 연애 이러한 가볍다면 가벼운 주제의 연극이었다. 그렇지만 에쿠우스라는 연극을 처음 들어보게되고 포털 싸이트에 검색을 해보니, 내가 본 연극과는 전혀 다른 연극이었다. 그래서 사실 처음에는 원래 보던대로 소극장 연극을 볼까 라는 생각도 했지만, 그래도 에쿠우스를 보는게 좋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결국 이 연극을 선택하게 되었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새로운 경험이었고, 매우 즐거웠다. 나는 항상 연극이나 다른 공연예술들을 다른 사람과 함께 봤었는데, 이번에는 시험기간이기도 했고, 줄거리만 보고 거부감을 느껴 처음으로 혼자 연극을 보러 갔다. 처음 공연장에 들어갔을 때부터 굉장히 색달랐던 점은 소극장과 뮤지컬이나 오페라 극장의 딱 중간의 크기라는 생각을 했다. 무대의 옆쪽 밖으로 나가있는 부분까지 의자가 놓여져있는 뮤지컬 극장과, 딱 무대부분부터 짧게 좌석이 놓여져있는 소극장과 달리 무대 부분만 의자가 놓여져있지만 꽤 뒷부분까지 의자가 놓여있었다. 나는 공식예매처가 아니라 티몬이라는 저렴한 사이트에서 표를 구해서 굉장히 뒷자리에 앉게 되었다. 처음에는 너무 뒷자리라 아쉬웠지만 이 공연을 즐기기에는 더없이 좋은 자리었던 것 같다. 무대가 굉장히 높고 큰 편이었고 가운데에 네모난 무대가 다시 돌출이 되어있었다. 공연이 딱 시작되고 말과 소년이 나왔을 때, 사실 꽤나 충격을 받았다. 저게 뭐지..? 뭘 하고있는 걸까..? 그걸 알 수가 없어서 우선은 나도 모르게 연극에 엄청나게 집중을 하게 되었다. 나이가 조금 있는 남자 배우, 정신병원장 역할을 하신분과 소년을 소개시켜준 여자분의 대화가 시작되었을 때, 처음 들어보는 톤에 놀라게 되었다. 성우가 말을 하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고, 차분하면서 힘이 있는 목소리였고, 연극에 빠져들 수 있게 하는 목소리였다. 아 이런게 바로 연극이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대 가운데에 있는 네모칸 안에서 모든 내용이 진행이 되었다. 그 네모칸 안은 정신병원이 되었다가, 소년의집, 바다, 마굿간으로 불을 비추고 있는 그림자 하나로 자유자재로 변형이 되었다. 사실 그림자가 없어도 이해가 될 만큼 연극의 내용이 탄탄하고, 배우들의 연기가 당연히 그곳이라고 믿을 수 밖에 없도록 해주었다. 또 하나 특이했던 점은 조연 배우들이 무대 바로 옆에 앉아서 대기를 하고 있었다는 점이다. 일반적인 공연들은 항상 배우들이 옆에 있는 문으로 들어갔다가 자신의 차례가 되면 다시 나오는 형식이었는데, 에쿠우스는 그렇지 않았다. 하지만 바로 옆에 앉아 있더라도 몰입에 방해가 전혀 되지 않고, 문에서 나오는게 아니기 때문에 물처럼 자연스럽게 이야기가 흘러갈 수 있었던 점이 좋았다. 배우들 입장에서는 무대 뒤에서 대기를 하게 되면 배우들 자신도 흐름에 끼기가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옆에 앉아 있었기 때문에 바로 일어나서 극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이 좋은 것같다. 그리고 소극장 공연과 또 다른 점은 한명의 배우는 딱 하나의 연기만 했다는 점이다. 항상 보던 소극장 공연의 배우들은 주연을 제외하고는 보통 두 가지의 역할을 하곤했다. 그렇지만 에쿠우스에서는 아무리 조금 나오는 역할일지라도 딱 그것 한가지의 역할만을 하였다. 그 역할에 얼마나 집중하고 있는지가 느껴졌다. 이제 본격적으로 연극의 내용에 대해서 생각해 보고자 한다. 에쿠우스는 종교에 빠져있는 어머니와 억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라온 소년이, 하룻밤에 말 7마리의 눈을 찔러 버리고, 그러한 소년을 치료하고자 하는 의사의 이야기 이다. 극은 현재에서 시작해서 과거의 이야기를 짚어 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설을 배울 때 액자식구성이라는 것을 배웠었는데, 생각해 보니 무대 자체가 액자식 구성으로 되어있었다는 생각이든다. 전체 무대가 이야기 자체라면 돌출되어져 있는 무대는 이야기의 액자로서 그 안쪽의 과거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이다. 현재의 이야기는 소년과 의사가 함께 무대에 올라와 있지만 의사가 이야기를 전달해주는 주체가 되고, 과거의 이야기가 진행되는 상황에는 소년이 그 이야기의 주체가 된다. 따라서 과거의 이야기가 진행될 때 의사는 제 3자의 입장에서, 돌출된 무대 밑, 다른 조연들이 앉아있는 의자가 아닌 무대 옆쪽에서 그 이야기를 지켜보고 있다. 말 그대로 액자를 쳐다보는 형식인 것이다. 과거의 이야기가 진행되면 진행될수록 의사는 소년이 말의 눈을 찌르는 범죄를 저지르게된 이유를 관객에게 설명해줌과 동시에 관객과 의사 모두 이유를 깨닫게 된다. 다시 극의 이야기로 돌아오면, 소년은 항상 어머니의 종교적인 이야기를 듣고, 학교에서의 공부나 다른 일을 하는 것 보다도 인쇄소에서 일을 하기를 바라는 억압적인 아버지 밑에서 아무것도 주체적으로 하지 못한 채 자라왔다. 그러던 어느날 아버지가 종교적인 그림을 가리고자 말의 사진을 가져와서 그 사진위에 붙이기 시작한 날부터, 소년의 비정상적인 말의 신격화가 시작되었다. 그러면서 질이라는 마굿간에서 일하는 소녀를 만나 마굿간에서 말을 직접 보고, 손질해주는 일을 하기 시작했다. 이 부분에서 말들이 등장하게 되는데, 솔직히 말하면 굉장히 충격적이었다. 옷을 벗고 투구를 쓴채 말인척 흉내를 내는 남자들이 우르르 나온 것이다! 사람들이 직접 그자체로 말 흉내를 내는 것이다. 직접 말소리를 내며 말처럼 뛰어다니며 스스로가 말인 것처럼 행동을 했다. 처음에는 이해가 잘 안되었지만, 연극을 보면 볼수록 나도 모르게 그 사람들이 말이라고 인식을 하게 되었다. 연극 미학 수업에서 배웠던 것처럼 신의 영감을 받게 되면 광기에 휩싸이게 된다고 하는데, 그 말 흉내를 내며 연기를 하는 사람들이야 말로 광기에 휩싸여 말 흉내를 내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말과 함께 연기를 하는 소녀와 소년 역시 진짜 말을 다루는 것처럼 행동을 했다. 그래서 거부감이 들었던 처음과는 다르게 마지막에는 정말 말 그 자체로서 인식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연극을 보는 내내 소년과 의사라는 주인공이 있지만, 진정한 주인공들은 말을 연기한 7명의 배우분들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마지막에 연극배우들이 연극이 끝난 뒤 인사를 할 때 주연 배우들의 인사 후 뒤를 돌아 뒤에 서있던 말 연기를 했던 코러스 분들에게 박수를 보내는 모습이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말을 흉내내기위해 쓰고 있던 투구를 벗으며 자신의 얼굴을 드러내는 그 순간이 배우 그 자체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순간이라고 느껴져, 감탄 할 수 밖에 없었다. 다시 연극 이야기로 돌아가자면, 극에 나오는 의사는 이 소년을 치료하면서 자신에 대해서도 되돌아보게 된다. 사실 연극을 보는 중간에는 내용에 대한 이해가 버겁고, 어려웠었다. 그런데 친구들에게 연극을 본 이야기를 해주면서, 극에 대한 깊은 이해가 가능했다. 소년은 종교적인 어머니 밑에서 자라면서, 인체에대한 욕망이 나쁜 것이며,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배운 것이다. 그런데 자신이 신적으로 숭배하던 말들 앞에서 그러한일을 하려고 하자, 엄청난 죄책감에 휩싸이면서 말들의 눈을 찌르게 된 것이다. 내가 극에 주제에 대한 이해를 정확히 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내가 이해한 이 극의 중심내용은 사람이 잘못된 신념을 가지게 되었을 때, 어디까지 타락할 수 있는가에 대한 내용이 아니었을까 싶다.
    독후감/창작| 2020.05.03| 3페이지| 1,000원| 조회(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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