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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부동산시장의 버블 수준 측정
    부동산시장의 버블 수준 측정
    부동산시장의 버블 수준 측정-투기에 따른 버블 발생과 붕괴-목 차서 론-튤립에 의한 최초의 버블본 론-대한민국 부동산 버블 수준결 론참고자료17세기 네덜란드에서는 대중들이 투자할 수 있는 유망한 투자 대상을 찾기가 어려웠다.신대륙에서는 저렴한 은이 지속적으로 대량 유입되고 있었고, 이는 심각한 인플레이션을 일으키게 되었다.자산의 가치가 지속적으로 크게 감소하면서, 자산가치를 유지하기 위한 투자가 필요했다. 대항해시대 이후 해상 경제 활동이 다양해져 투자 붐을 조장하였으나, 유망한 투자 대상을 찾기 어려워진 돈이 튤립에 몰리면서 버블은 시작되었다.몇 년째 급등하던 튤립의 가격은 일부의 사람들이 수익확정을 위해 움직이면서 조금씩 내려가기 시작했다. 손해를 보는 것이 아닐까 하는 공포가 강해지면서 많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튤립을 팔면서 가격이 폭락했다. 이때 많은 서민들이 파산하고 이런 상황에서 정부가 튤립 거래를 법률로 규제하면서, 그 조치가 버블 붕괴를 촉진했다.현재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이 버블 상태인지 여부에 대해 많은 의견이 있다. 서울의 경우, 지난 몇 년간 급등했음에도 여타 선진국에 비해 많이 오른편이 아니고 오히려 더 오를 가능성이 있다던가, 반대로 급등세가 멈춘 지금이 버블 붕괴의 신호라고 보는 시각도 있다.이러한 버블 수준을 확인하기 위해 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발표하는 주택구입부담지수를 이용하여 전국에서 가장 급등세를 보인 서울 부동산 버블 수준을 판단해보고자 한다.한국주택금융공사에서 3개월마다 발표하는 주택구입부담지수가 유의미한 지표라고 판단되는 이유는 현재의 집값을 초래한 가장 큰 이유 중의 하나인 '저금리'를 지수 산출 도구 중 하나로 삼고 있기 때문이다.해당 지수는 중간소득 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 상환 부담을 나타내는 지수이다. 해당 지수가 100이면 주택담보대출 상환으로 가구 소득의 약 25%를 부담한다는 의미로, 이는 중간소득의 서울 근로자가 중간가격의 서울 주택을 구입할 시 소득의 약 25%가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에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따라서, 금리와 집값과 소득을 고려하여 현재의 집값이 과거와 비교해 어느 수준까지 와 있는지를 나타내준다는 면에서 유용하다고 할 수 있다.단점은 해당 지수가 고려하는 세 가지 (1. 해당 지역 주택의 중위 매매가, 2. 주택담보대출 금리, 3. 중위 가구소득) 중 1번에 해당하는 해당 지역 주택의 중위 매매가의 경우, 주택금융연구원에서 2004년부터 2012년까지는 KB부동산 중위 매매가를 사용해왔지만, 2013년부터는 한국감정원의 중위 매매가를 사용하여 시계열 상 중간값에 대한 기준이 달라져 분석에 오류를 초래할 수도 있다는 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2004년부터 2021년까지 해당 지수를 분석해 보면, 2004년 120 전후였던 주택구입부담지수는 2008년 2분기 164.8을 찍고 중장기 하락장에 접어들어 2015년 85 전후를 보인 후, 2018년 4분기 163.8을 찍고 2개 분기간 다시 조정장에 들어갔다.여기서, 약 164라는 지수가 주는 의미는 2004년부터 2018년까지는 가구 소득이 늘거나 금리가 떨어지지 않으면 집값이 더 오르기 힘든 수준에 도달했다고 볼 수 있는 수치이다. (164는 서울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서울 중간소득 가구가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을 위해 가구 소득의 41%를 사용해야 하는 수준)그러던 것이, 2020년 3분기 155.3에서 2020년 4분기 168.6을 기록하면서, 그간 전고점으로 여겨졌던 164를 돌파하게 되었고, 2021년 1분기 184.5, 2021년 2분기에는 195.9로 최고점에 도달하였다.지금까지는 서울 집값은 중간소득 가구가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을 위해 가구 소득의 41%를 사용하는 수준이 최대치였는데 지금은 49%를 사용하는 수준까지 치솟았다.가구 소득의 절반 가까이를 주택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에 사용함에도 여전히 주택가격이 상승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사회과학| 2022.04.04| 3페이지| 2,000원| 조회(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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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소비 변화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소비 변화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 소비 변화목 차서 론본 론-공급충격과 수요충격-온라인 소비 분석결 론참고자료코로나19라는 전염병은 전세계적인 대유행, 이른바 팬데믹을 불러일으켜 우리 삶의 생활방식을 통째로 바꾸었다. 특히, 경제, 사회, 교육, 문화 활동 등 일상생활 전반이 대면 방식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급격하게 전환되는 계기가 되었다.코로나19로 인한 각 분야별 주요 변화를 살펴보면, 경제측면에서 오프라인 쇼핑을 온라인 쇼핑으로 전환시켰으며, 사회적으로는 재택근무의 확산과 대면회의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회의로 바꾸었고, 교육측면에서 학교에 등교하는 대신 원격교육을 통한 비대면 수업을 하게 되었으며, 문화측면에서는 영화·스포츠·레저 활동 대신 OTT서비스와 비디오게임 이용률이 증가하는 계기가 되었다.일상생활에서 비대면으로의 전환이 상당부분 이루어졌음을 가정했을 때, 공급충격과 수요충격이 경제적 측면에서 온라인 소비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살펴보고, 온라인 소비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알아보고자 한다.소비를 결정하는 요인은 다양하지만, 코로나19는 공급충격과 수요충격을 동시에 야기하였다. 우선, 공급충격 측면에서 살펴보면, ①감염의 위험으로 인한 생산라인 폐쇄, ②대면업무 중단 및 재택근무로 인한 노동효율성 일부 하락, ③사회적 거리두기 인원수 제한으로 인한 노동시간 감소, ④인적 자본의 비효율적 분배로 인한 생산성 하락 등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감소시켰으며, 단위 생산비용 증가로 인해 재화의 가격을 상승시키고 거래량을 감소시키는 형태로 작용했다.수요충격 측면에서 살펴보면, ①노동시간 감소로 인한 임금소득 감소와 이에 따른 가처분 소득 감소, ②무급휴가, 휴직, 실직 등으로 인한 장기적 가처분 소득 감소, ③불확실성에 기인한 저축 증가와 소비 유보, ④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비대면 소비 선호현상 뚜렷 등 상품에 대한 구매도 하락과 동일 가격 대비 지출을 감소하여 재화의 가격을 하락시키고 거래량을 감소시키는 형태로 작용했음을 알 수 있다.전반적으로 코로나19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공급충격보다는 수요충격의 부정적 영향이 큰데, 이는 기준금리가 상당히 낮음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적으로 낮은 인플레이션 현상을 겪었으며, 특히 코로나19의 확산이 최고조에 달했던 ’20.3월에서 5월 사이 대다수 국가에서 디플레이션이 나타난 것을 통해 알 수 있다.따라서 코로나19의 경우 공급충격과 수요충격이 동시에 나타났지만 수요충격 측면에 초점을 맞춰 온라인 소비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자 한다.통계청의 「온라인 쇼핑 동향조사」에 따르면, 전국 약 1,100개 온라인 쇼핑 업체를 대상으로, 상품별 온라인 쇼핑 판매액과 매체별 온라인 쇼핑 판매액을 ’17.1월부터 ’21.1월까지, 약 49개월을 대상기간으로 하여 조사를 진행한 결과, 코로나19 이전과 이후 온라인 쇼핑 판매 성장률이 당초 예상만큼의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7.1월~’20.1월 온라인 쇼핑 판매 월평균 성장률 1.51%* ’20.1월~’21.1월 온라인 쇼핑 판매 월평균 성장률 1.70%온라인 판매액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거리두기 2.5단계가 실시되었던 ’20.3월과 8월에도 ’19년 최고치였던 11월과 유사한 수준을 보이며, 연말로 갈수록 판매액이 증가하는 예년과 비슷한 추이를 보인다. 이는 가처분소득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체소비의 감소가 온라인 소비 증가 효과를 상쇄하여 발생한 것으로 분석된다.* ’19.11월 : 12.9조원 / ’20.3월 : 12.5조원 / ’20.8월 : 13.4조원반면, 오프라인 판매액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감소와 사회적 거리두기, 밤 9시 이후 영업금지 등과 온라인 쇼핑 대체효과가 동시에 작용하여 큰 폭으로 감소하였고, 그 결과 전체 판매액의 감소에 큰 영향을 미쳤다.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코로나19로 인한 소비패턴 변화」에서 코로나19에 따른 대체효과와 소득효과를 회귀식을 통해 분석한다. 해당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로 인해 평균 20~30%의 온라인 쇼핑 판매액이 상승하였고, 사회적 거리두기 2~2.5단계 기간에는 35%의 상승(대체효과)이 이루어졌다. 반면, 소득수준의 감소로 인해 온라인 쇼핑 판매액이 평균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로 인해 감소한 소득이 소비지출 저하로 이어져 실제와 달리 온라인 소비 비중이 예년과 비슷한 수준이었다면, 온라인 쇼핑 판매액은 실제보다 20~30% 감소했을 것으로 추정즉, 코로나19의 수요충격이 온라인 소비에 긍정적 영향과 부정적 영향을 동시에 미치게 된 것으로, 감소한 소득이 소비지출 저하로 이어졌으나, 오프라인 소비의 감소가 온라인 소비의 감소보다 훨씬 컸으며, 온라인 소비는 감소보다 지출이 커 전체적으로 예년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보인다.해당 분석에 따르면 코로나19 이전 대비 이후 온라인 소비의 소득탄력성은 낮아지는 것으로 분석되어, 코로나19 이전에는 사치재의 성격을 가졌지만, 코로나 기간 동안 필수재로 변모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득 탄력성이 낮다는 것은 소득의 변화와 상관없이 해당 재화에 대한 소비 지출 변동 폭이 작음을 의미하는데, 코로나 이후 소득수준과는 상관없이 가계가 온라인 지출을 일정 수준 유지하는 필수재적 성격을 지니게 되었다고 할 수 있다.
    경영/경제| 2021.03.19| 4페이지| 2,000원| 조회(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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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팩트풀니스(Factfulness)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팩트풀니스(Factfulness)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팩트풀니스 : FACTFULNESS- 우리가 세상을 오해하는 10가지 이유와 생각보다 괜찮은 이유 -우리는 전 세계적으로 가짜뉴스와 확증편향이 기승을 부리는 시대에 살고 있으며, 이러한 편견을 떨치기 위해서는 정확한 팩트를 알아야만 한다. 인간은 ‘느낌’을 ‘사실’로 인식하는 본능을 가지고 있고, 우리의 착각과 달리 세상은 매일 바뀌고 있다. 미래의 위험과 기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바꾸는 것이 필요하다. 팩트풀니스는 ‘사실충실성’이란 뜻으로 팩트(사실)에 근거해 세계를 바라보고 이해하는 태도와 관점을 의미한다.가짜뉴스와 잘못된 기사 등에 휘둘리지 않고 정확한 정보를 얻는 것은 왜 중요할까? 우리가 보편적으로 겪고 있는 부정적인 심리에 대한 해결책은 없을까? 어떤 사건에 대해서 확대해석하거나 관점을 왜곡하지 않는 법은 없을까? 이 책에서는 우리의 인지과정이 어떻게 잘못된 길로 가는지 합리적으로 설명하고, 풍부한 최신 통계데이터를 바탕으로 편견 너머의 세계를 보는 법을 알려준다.다만, 통계자료가 긍정적인 변화를 중심으로 되어 있어 세계의 모순적인 모습과 변화를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어 마무리 부분에서 이 책의 문제점과 한계점에 대해서 논해보고자 한다.저자는 인간의 10가지 비합리적 본능 즉, 간극 본능, 부정 본능, 직선 본능, 공포 본능, 크기 본능, 일반화 본능, 운명 본능, 단일 관점 본능, 비난 본능, 다급함 본능으로 인하여 어떤 문제에 대해 과거의 편견이 작동하고, 이는 세계가 변화하는 실상을 무디게 만드는, 체계적인 오해를 하게 된다고 한다.이러한 오판에서 벗어나려면 반드시 사실충실성이 필요하며, 사실에 근거하여 세계를 바라보려는 노력이 필요하다.우리는 어떻게 오해를 할까?우선, 저자 한스 로슬링이 만든 ‘세계를 이해하기 위한 13가지 문제’ 중 일부를 풀어보자. (1)세계 모든 저소득국가에서 초등학교를 나온 여성은 얼마나 될까? A.20% B.40% C.60% (2)지난 20년간 세계인구에서 극빈층 비율은 어떤 질병이든 예방접종을 받은 비율은 몇 %일까? A.20% B.50% C.80%네 문제의 정답은 모두 C이며, 평균 정답률은 16%에 불과하다. 무작위로 찍어도 33%인데, 오히려 많이 배우고 세상에 관심이 많은 사람 대다수가 오답을 고른다는 것은 편견으로 인하여 세계가 변화하는 실상을 잘 모르거나 받아들이지 못한 것이며, 이는 곧 우리의 오판이 체계적임 반증하는 것이기도 하다.그렇다면 우리는 왜 이런 오해를 할까?이를 알기 위해서는 저자가 제시한 인간의 본능에 대해 알 필요가 있다. 우선, 간극 본능부터 알아보자. 우리는 이분법적 사고에 빠지기가 쉽다. 국가를 선진국 아니면 개발도상국으로, 생활수준을 저소득층과 고소득층으로 나눠 생각한다. 이 책에서 여성 1인당 출생아 수와 아동생존률을 나타내는 그림이 나온다(p43). 여기서 물방울 하나는 한 국가를, 물방울 크기는 해당 국가의 인구를 나타 내는데, 가장 큰 물방울은 인도와 중국이다. 왼쪽은 아이를 많이 낳고 오른쪽 국가들은 적게 낳으며, 생존율이 높다. 세계가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이라는 두 그룹으로 깔끔하게 나눠진다. 하지만, 문제는 이것이 1965년의 상황을 나타냈다는 것이다.그럼, 현재는 어떨까? 같은 방식으로 2017년을 나타내면, 중국과 인도를 비롯해 절대 다수의 나라에서 가족구성원은 적어지고 아동사망률도 낮아지는 것을 알 수 있다(p45). 개발도상국의 박스는 텅 비고, 85%가 선진국 박스에 들어갔으며, 나머지 15%도 대부분 두 박스 사이에 있어, 오직 6%만이 개발도상국 안에 있게 되는 것이다. 즉, 절대 다수가 중간소득지대에 살고 있는 것으로 세상이 바뀐 것이다. 따라서 저자는 소득수준을 양분화하지 말고, 4단계로 나눠 이해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한다. 물가를 반영한 수입이 하루 2달러 남짓이면 1단계, 2~8달러는 2단계, 8~32달러는 3단계, 32달러 이상은 4단계이다(p54). 즉, 현실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극과 극으로 갈리지 않는다. 사람들이 간극이 존재한다고 생각하는 그곳 비슷하다는 것이다.이러한 극단 본능에서 벗어나려면 평균값만이 아니라 분산을 보아야 하는데, 예를 들어 평균만 본다면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수학점수가 떨어진 것처럼 보이지만, 평균이 아닌 개인의 분포가 들어오면서 남학생과 여학생의 수학 점수가 거의 겹치는 것을 알 수 있다. 국가 간 소득 차이도 대부분 이런 식으로, 평균은 차이가 나지만 겹치는 부분이 상당히 있다는 것이다.부정 본능은 어떨까?저자 한스 로슬링은 30개 국가에 “세계가 점점 좋아진다고 생각하는가, 나빠진다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그대로라고 생각하는가?”라는 질문을 던졌는데 모든 국가가 ‘나빠지고 있다’고 대답했다. 특히 한국은 터키, 벨기에, 멕스코 다음으로 부정적인 답변이 높았다. 우리나라 인구의 80% 이상이 전 세계의 미래를 비관적으로만 보고 있는 것이다. “상황이 점점 나빠진다”라는 말은 우리가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이기도 하다. 테러와 내전이 점점 늘고, 어류 남획과 바다 오염 또한 우려할 만한 수준이다. 빙하는 녹고 해수면은 계속 높이지고 있다.그렇다면 세계는 정말 계속 나빠졌을까? 통계학적으로 전 세계를 보면 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은 1970년대와 비교하면 100분의 1, 재해 사망률은 10분의 1로 줄었다. 전 세계 문맹률은 10%에 불과하다. 즉, 실제로 삶을 구성하는 대부분의 일상적인 것들, 예를 들어 교육, 수입, 기술 등은 느리지만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인류의 생활을 크게 변화시켜 왔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여자아이를 교육하는 것은 세계 최고의 아이디어였음이 입증되었다. 여성이 교육을 받으면 사회에 굉장히 좋은 영향을 미치고, 교육받은 여성은 자녀를 적게 낳고 아이의 생존율은 높아지며, 아이의 교육에 더 많은 투자를 한다. 실제로 1970년 이후 종교, 문화, 사회를 가리지 않고 여자아이들이 교육을 받기 시작했다. 지금은 취학연령 여자아이의 90%가 학교에 다닌다.드라마틱하고 부정적인 것이 뉴스가 되는 세상에서 언론에서는 부정적인 소식을 주로 보도한다. 자연재해, 유행병, 대량수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록 사소하고 느린 변화라도 조금씩 쌓이면 큰 변화가 된다. 저자는 지금 세계는 나빠지는 것이 아니라 좋아지고 있다고 말한다. 하지만 낙관만 해도 좋을 정도는 아니라, 상황이 나쁘지만 동시에 나아지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강조한다.직선 본능은 인구가 계속 늘어나기만 할 것이라는 오해처럼 한 방향으로만 생각이 나아가는 것을 말한다. 빌 게이츠와 멜린다 게이츠는 자선단체를 운영하면서 극빈층 아이 수백만 명의 목숨을 구했다. 그러나 일부 사람들은 그런 사업을 그만하라며, 가난한 아이들을 살리면 인구 과잉으로 지구가 멸망할 것이라는 논리를 들이댄다. 과연 그럴까? 저자는 그런 논리가 완전히 틀렸다고 말한다. 극빈층일 때 아이 노동력이 필요하지만, 생존률이 낮기 때문에 오히려 자녀가 많아진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하지만 아이 생존률이 높아지고, 아이를 노동에 동원할 필요가 없어지면, 여성이 교육받고 피임할 수 있으면, 문화와 종교에 상관없이 모두 자녀를 적게 낳아 제대로 교육시키려고 한다는 것이다. 때문에 극빈층 아이의 목숨을 구하면, 인구 늘어난다는 단순 논리는 틀렸고, 극빈층에서 벗어나는 시기가 늦어질 때 인구가 늘어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인구성장을 멈추는 방법은 극빈층을 없애고 교육과 피임을 비롯해 더 나은 삶을 제공하는 데 있다고 한다.이 외에도 화학물질에 대한 비이성적인 공포 본능이나, 본래 타고난 특성이 사람, 국가, 종교, 문화의 운명을 결정한다는 운명 본능 등 중요한 인식의 오류를 책에서 지적하고 있다.팩트풀니스에는 나쁜 것은 줄어들고, 좋은 것은 늘어나는 모습의 그래프가 지속적으로 나온다.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한다. 나쁜 것은 늘어나지 않고, 관련된 그래프도 나오지 않는다. 바다에 유출되는 기름의 감소를 보여주는 그래프는 있지만, 해양 쓰레기와 미세플라스틱의 증가, 그로 인해 물고기에게 미치는 영향이나, 해양생태계의 변화 등에 대한 그래프는 찾아볼 수 없다.전 세계적 기아의 감소는 그래프로 보여주지만, 책 곳곳에서 가장 큰거리에 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는다. (ex. 인도에서만 대기오염에 의해 사망하는 사람이 2017년 110만 명에 달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이는 1990년보다 50% 증가한 수치)이 책은 자연보호 측면에서도 긍정적인 모습만 담고 있는 점도 문제이다. 호랑이와 판다, 검은 꼬뿔소 등 몇몇 희귀종의 보존 상태가 나아지고 있다는 점을 이야기 하면서, 실상 모든 야생동물의 감소를 포함한 전 지구적 생물 다양성의 감소는 이야기 하지 않는다.(최근 연구자들은 이를 제6의 멸종이라 한다.)이산화탄소 배출에 대한 이야기가 마찬가지 흐름이다. 그저 서구의 문제로 한정하여 다루고 있다. 유럽연합의 환경부 장관이 “중국은 미국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인도는 독일보다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내뿜는다.”고 말한 것에 문제가 있다고 말하며, 1인당 방출량에 주목해야 한다고 이야기한다. 하지만 1인당 배출량조차 최근에는 중국이 7.45톤으로 유럽의 6.4톤보다 앞선다는 최근 수치를 조사하지 않았다. 특히, 유럽은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간과했다. 즉, 유럽연합의 환경부 장관에 대한 비판은 기본적은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못한 채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다.아울러, 이 책은 국가별 내부적으로는 소득 격차의 분포가 있지만, 국가들끼리는 그 분표가 상당히 겹친다고 말한다. 하지만 1인당 하루 평균 67달러를 버는 미국인과 1인당 하루 평균 11달러를 버는 멕시코 두 국가 간의 격차는 엄연히 존재하는 사실이며, 저자는 이 차이가 눈에 띄지 않도록 소득을 나타내는 X축을 로그 스케일로 나타내서 보여주었다.인류의 의료, 교육, 수명이 장기적으로 긍정적인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고, 향후에는 그 속도가 더 빨라질 것이라는 내용이 이 책의 주제라고 한다면, 이를 가능하게 만든 지금의 기술 발전, 경제 체제, 자원의 대량 소비 등에 대해서는 아무런 이야기를 하지 않는 점은 한계라고 할 수 있다.특히 지구 자원의 대량 소비를 통해 기술의 발전이 이루어진 만큼 .
    독후감/창작| 2021.03.15| 7페이지| 1,500원| 조회(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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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동조합 설립총회 회의록 시나리오
    ABCD 노동조합 설립총회 회의록ㅇ 일 시 : 2000 년 0월 00일 00:00~ㅇ 장 소 : 2F 회의실ㅇ 참석자 : 00명 (명단별첨)회 순1. 개 회 선 언2. 국 민 의 례3. 경 과 보 고4. 임시의장 선출5. 성 원 보 고6. 회 순 결 정7. 서기와 선거위원 선출8. 안 건 토 의1) 노동조합 규약(안) 심의 및 의결2) 임원 선출3) 상급단체 가입9. 폐 회 선 언1. 개회선언사 회 자 :안녕하십니까. ABCD 노동조합 설립총회 사회를 맡게 된 아무개입니다. 설립총회에 참석하여 주신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지금부터 ABCD 노동조합 설립총회를 시작하겠습니다.2. 국민의례(내용 생략)3. 경과보고사 회 자 :먼저 ABCD 노동조합 결성 준비위원장 홍길동님이 경과를 보고하겠습니다.(준비위원장 경과보고)4. 임시의장 선출사 회 자 :회의진행을 위해 임시의장을 정하고자 합니다. ABCD 노동조합 결성 준비위원장 홍길동님을 임시의장으로 정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일 동 :예.임시의장 :(개회사 및 인사의 말)5. 성원보고임시의장 :조합원 00명 참석으로 ABCD 노동조합 창립총회가 성립되었음을 선포합니다.6. 회순결정임시의장 :설립총회의 회순과 안건은 사전에 배포해드린 자료와 같으며, 이대로 진행하는데 동의하십니까?일 동 :예.7. 서기와 선거위원 선출임시의장 :회의의 기록을 위해 김ㅇㅇ님을 서기로 임명하는데 동의하십니까?일 동 :예.임시의장 :투표의 진행을 위해 선거위원을 임명하고자 하는데 어떤 방법으로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사 회 자 :임시의장이 추천하기를 제안합니다.일 동 :예.임시의장 :선거위원으로 이ㅇㅇ님과 박ㅇㅇ님을 임명하는데 동의하십니까?일 동 :예.8. 안건토의안건1. 규약제정에 관한 건임시의장 :그럼 ABCD 노동조합 규약제정을 위해 우선 노동조합 결성준비 위원인 임ㅇㅇ님으로부터 규약안에 대한 설명을 듣겠습니다.임 ㅇ ㅇ :(ABCD 노동조합 규약안 설명)임시의장 :제출된 규약안에 대해 토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의견 있습니까?임 ㅇ ㅇ :별다른 의견이 없으니 투표로 결정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일 동 :제청이요.임시의장 :노동조합법의 규정에 따라 직접, 비밀, 무기명방식으로 규약안에 대한 가부투표를 하겠습니다.또한, 노동조합설립신고 과정에서 규약관련 미비점이 발생하여 수정이 필요한 경우에는 위원장에게 위임하여 관계법령에 따라 보완하도록 위임을 함께 의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투표와 개표 진행)임시의장 :참석인원 00명 중 찬성 00, 반대 00, 기권 0, 무효표 0표로 참석인원 3분의 2이상의 찬성을 얻어 ABCD 노동조합 규약이 통과되었음을 선포합니다.일 동 :(박수로 환영)안건2. 임원선출에 관한 건 (방법1)임시의장 :두 번째 안건인 임원선출에 들어가겠습니다.노동조합 설립준비위원회에서 준비한 집행부 구성안이 있으니 임ㅇㅇ님으로부터 구성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를 참고하여 선출방법을 제안해주시기 바랍니다.임 꺽 정 :(ABCD 노동조합 집행부(임원) 구성안 설명)최 ㅇ ㅇ :설립준비위원회에서 준비한 집행부 구성안에 대해 일괄 가부투표를 실시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일 동 :제청이요.임시의장 :모두 찬성하십니까?일 동 :예.임시의장 :그럼 노동조합법의 규정에 따라 직접, 비밀, 무기명방식으로 설립준비위원회에서 준비한 집행부 구성안에 대한 가부투표를 하겠습니다.(투표와 개표 진행)임시의장 :참석인원 00명 중 찬성 00, 반대 00, 기권 0, 무표 0표로 참석인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ABDC 노동조합 집행부 구성안이 통과되었음을 선포합니다.구체적으로 위원장 ㅇㅇㅇ님, 수석부위원장 ㅇㅇㅇ님, 부위원장 ㅇㅇㅇ님, ㅇㅇㅇ님, ㅇㅇㅇ님, 사무국장 ㅇㅇㅇ님, 감사 ㅇㅇㅇ님이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일 동 :(박수로 환영)안건2. 임원선출에 관한 건 (방법2)임시의장 :두 번째 안건인 임원선출에 들어가겠습니다.선출 방법에 대해 제안해 주십시오.최 ㅇ ㅇ :먼저 위원장을 선출 후 나머지 임원들은 위원장을 포함하는 전형위원회를 구성하여 일괄 추천토록 한 후 그에 대한 가부투표를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일 동 :제청이요.임시의장 :모두 찬성하십니까?일 동 :예.임시의장 :그럼 우선 위원장선출에 들어가겠습니다. 후보를 추천해 주십시오.임 꺽 정 :정ㅇㅇ님을 추천합니다.(제청이 있다)김 ㅇ ㅇ :유ㅇㅇ님을 추천합니다.(제청이 있다)임시의장 :더 이상 추천이 없습니까?일 동 :예.(각 후보의 정견발표)임시의장 :그럼 노동조합법의 규정에 따라 직접, 비밀, 무기명방식으로 투표를 하겠습니다.(투표와 개표 진행)임시의장 :참석인원 00명 중 정ㅇㅇ님 00표, 유ㅇㅇ님 00표, 기권 0표, 무표 0표로서 유ㅇㅇ님이 참석인원 과반수의 득표를 했기에 ABCD 노동조합 위원장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위원장 당선 인사)의 장 :나머지 임원선출에 들어가겠습니다. 결정에 따라 먼저 전형위원회를 구성하고자 합니다. 방식을 제안해 주십시오.윤 ㅇ ㅇ :위원장이 나머지 전형위원 5명을 추천하길 제안합니다.(제청이 있다)의 장 :동의하십니까?일 동 :예.의 장 :전형위원으로 ㅇㅇㅇ님, ㅇㅇㅇ님, ㅇㅇㅇ님, ㅇㅇㅇ님을 추천합니다. 이에 동의하십니까?일 동 :예.의 장 :그럼 논의를 위해 잠시 정회를 선포합니다.(전형위원들이 논의를 하다)의 장 :전형위원회의 논의결과 수석부위원장 ㅇㅇㅇ님, 부위원장 ㅇㅇㅇ님, 사무국장 ㅇㅇㅇ님, 감사 ㅇㅇㅇ님을 임원으로 추천합니다. 이에 대한 직접, 비밀, 무기명투표에 들어가겠습니다.(투표와 개표 진행)의 장 :참석인원 00명 중 찬성 00, 반대 00, 기권 0, 무표 0표로 참석인원 과반수의 찬성을 얻어 ㅇㅇㅇ님, ㅇㅇㅇ님, ㅇㅇㅇ님, ㅇㅇㅇ님이 임원으로 당선되었음을 선포합니다.일 동 :(박수로 환영)안건3. 상급단체 가입에 관한 건의 장 :세 번째 안건인 상급단체 가입에 관한 건에 대하여 토의에 들어가겠습니다. 의견 있습니까?
    행정서식| 2020.10.06| 9페이지| 1,200원| 조회(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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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로고)주식회사 가나다수신자 :참 조 :제 목 :1. 귀 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2. (내용 기재)3. (추가내용 기재, 없는 경우 삭제)붙 임. 상기내용 참고자료 1부. 끝.주식회사 가나다 대표이사 (직인생략)과장 : 아무개 차장 : 아무개 팀장 : 아무개문서번호 : 문서부호-0000 시행 : 2020. 1. 1.우편번호 (12345) 서울특별시 (주소 기재)전화번호 : 02-1234-5678 FAX : 02-9876-5432 이메일 : abc@abc.co.kr
    행정서식| 2020.08.04| 1페이지| 300원| 조회(2,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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