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목명 : 심리학개론REPORT-영화 ‘뷰티풀 마인드’ 그리고 정신분열증-이름아이디제출일목 차Ⅰ. 서론11. 영화 ‘뷰티풀마인드’1Ⅱ. 본론11. 정신분열증의 정의12. 정신분열증의 증상23. 정신분열증의 원인24. 정신분열증의 치료법3Ⅲ. 결론 및 소감1. 영화 ‘뷰티풀 마인드’와 정신분열증2. 정신분열증에 대한 바람직한 우리의 자세Ⅳ. 참고문헌Ⅰ. 서론1. 영화 ‘뷰티풀 마인드’영화 ‘뷰티풀 마인드’는 미국의 수재들이 다니는 학교 프린스턴 대학원 수학과에 시험도 응시하지 않고 장학생으로 입학한 존 내쉬(John Nash, 1928~)의 이야기로부터 시작된다. 영화에서 존 내쉬는 뛰어난 두뇌와 학업에 대한 열정을 가졌지만, 인간관계에서는 조금은 부족한 모습을 보이며 자신의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찾는 것에 매달린다. 동기들과의 관계에서도 좀처럼 적응을 하지 못하지만 자신의 룸메이트 찰스와는 맥주도 마시고, 속 이야기도 하며 좋은 관계를 가진다.어느 날 동기들과 함께 가게 된 술집에서 한 여자를 둘러싸고 신경전을 벌이는 친구들을 지켜보던 존은 의 단서를 찾아낸다. 이러한 발견으로 인해 자신의 오리지널 아이디어를 찾은 존은 학계의 스타는 물론 MIT 교수로 승승장구 하게 된다.그렇게 모든 일이 잘 풀릴 것 같았던 어느 날, 존은 정부의 비밀요원이라는 파처를 만나게 되고, 소련의 암호를 해독하는 업무에 비밀리에 참여하게 된다. 잡지와 신문을 분석하여 암호를 해독하는 업무에 집중하게 되면서 교수로서의 업무에는 점점 소홀해지던 존은 자신의 수업들 듣던 물리학도 알리샤와 사랑에 빠진다. 알리샤와 결혼 후, 존은 파처와의 비밀 프로젝트를 계속해서 수행하던 중 소련의 스파이가 자신을 미행한다는 생각과 자신과 가족이 목숨에 위협을 받고 있다며 공포를 느낀다.하버드 대학에서 특강을 진행하던 중 존을 데리러 온 정신과 전문의들을 보고 존은 소련의 특수요원들이 자신을 잡으러 왔다고 느껴 강의를 하던 중 뛰쳐나가버린다. 결국 정신병원에 입원 후 찰스, 파처, 소련의 암호해독이 모두 존 자신을 막는 엘리샤에게까지 폭력을 가하게 되고, 파처와 찰스의 엘리샤를 죽이라는 명령을 듣고 갈등하던 존은 찰스의 조카가 나이를 먹지 않는다는 것을 깨달아 환시증세를 인식하게 된다.이후 존은 입원을 거부하고 이로 인해 엘리샤와의 이별위기가 왔지만 엘리샤가 함께하며 다시 프린스턴으로 찾아가 도서관에서 연구를 시작한다. 계속해서 환시증세에 시달리지만 이를 무시하기 위해 존은 계속해서 노력하고 결국 존은 끊임없는 학업적인 연구를 통해 노벨 경제학상을 수상하게 된다.Ⅱ. 본론1. 정신분열증의 정의정신분열증은 망상, 환각, 사고와 감정, 지각과 행동에 부적응적 증상을 유발하는 심각한 정신질환을 말한다. 현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결여되어 현실과의 소통이 단절되고 비현실적인 사고로 인해 혼란스러운 심리상태를 가진 정신질환이다.정신분열증이라는 용어가 정신이 분열되었다는 뜻으로 해석되어 환자에 대한 낙인감을 유발한다는 이유로 2011년부터 조현병이라는 병명을 사용하고 있다. 조현병은 현악기의 음을 고른다는 뜻의 ‘조현’에서 비롯되었으며, 현악기가 조율되지 못했을 때 정리되지 않은 소리를 내는 상태를 사고 진행의 오류에 따른 혼란스러운 심리상태에 비유하여 명명하였다.2. 정신분열증의 증상정신분열증의 증상으로는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 와해된 행동이나 긴장증적 행동, 음성증상이 있다. 정신분열증의 환자들에게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상인 망상은 자신과 세상에 대한 잘못된 믿음이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것을 말한다. 사회에 대한 잘못된 추론을 근거로 형성된 그릇된 신념을 반증할 수 있는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견고하게 지속되는 증상이다. 주제와 내용에 따라 피해망상, 과대망상, 관계망상, 애정망상이 있다. 피해망상은 흔히 특정한 누군가 혹은 어떤 특정한 권력기관이나 단체가 자신을 감시하고 미행하며 피해를 주고 있다는 믿음이며, 과대망상은 자신의 능력을 과대평가하여 자신이 특별한 능력과 중요한 임무를 맡고 있다는 망상이다. 관계망상은 자신이 겪는 일상적인 일들이 모두 자신과 관련비현실적 지각이다. 외부에서 제시되는 자극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소리를 지각하거나 형상을 지각하는 것이다. 환각은 감각에 따라 환시, 환청, 환후, 환촉, 환미가 있으며 정신분열증으로 유발되는 환각 중 가장 흔한 증상은 환청이다. 환청은 말 그대로 목소리나 소리를 듣는 것이며, 환청 다음으로 많이 유발되는 증상인 환시는 시각적으로 환각을 느끼는 것이다. 환촉은 촉각, 환후는 후각, 환미는 미각으로 제시되는 환각증상이다.와해된 언어는 무언가를 설명할 때 논리적으로 설명하지 못하고 횡설수설하거나 주제에 벗어나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하기 어려운 것을 말한다. 이는 정신분열증 환자들이 사고를 논리적으로 진행시키지 못하는 것을 나타내는 증상이다.와해된 행동은 자신의 연령에 따른 목표 지향적 행동을 하지 못하고 부적절하거나 엉뚱한 행동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긴장성 운동행동은 몸이 굳은 것처럼 어떤 특정자세를 유지하는 모습으로써 긴장된 자세를 유지하면서 이를 변화시키려는 타인의 노력에 저항하는 긴장성 강직증, 긴장된 자세를 취한 상태에서 주변 환경을 인식하지 못하는 긴장성 혼미증, 긴장된 자세를 움직이게 하려는 지시에 능동적으로 저항하는 긴장성 거부증, 목적과 자극이 없는 상태에서 과다행동을 보이는 긴장성 흥분증이 있다.마지막으로 음성증상은 외부환경의 자극에 대한 반응이 둔화되어 무표정하거나 무감각한 상태를 말하는 정서적 둔마, 말이 없어지거나 짧고 간결하고 공허한 말을 하는 무언어증, 아무런 욕망이 없는 모습으로 어떠한 목표 지향적 행동도 없이 사회 활동에도 무관심한 채 시간을 보내는 무욕증이 있다.이러한 정신분열증의 증상을 양성증상과 음성증상으로 나누어 구분하며, 양성증상은 정상인들에게는 나타나지 않으나 정신분열증의 환자에게서 나타나는 증상으로 망상, 환각, 와해된 언어나 행동이다. 음성증상은 정상인들에게도 나타나는 적응적 기능이 결여된 상태로 정서적 둔마, 언어의 빈곤, 의욕의 저하가 해당된다.3. 정신분열증의 원인정신분열증의 원인은 아직 잘 알려져 있지 달물질의 이상으로 나누고 있다. 유전적 요인이 원인이라고 보는 입장에서는 정신분열증의 환자의 경우 유전인자를 가지고 있어 정신분열증 환자의 부모나 형제자매가 정신분열증을 걸릴 확률이 일반 사람의 10배, 자녀는 15배로 높다는 것이다. 단일 유전자의 이상과 관련되어 있다는 주장과 여러 유전자의 복합적인 관계뿐만 아니라 환경적인 상호작용이 중요하다는 주장으로 나뉜다.뇌의 구조적 기능 이상과 관련된다는 주장으로는 정신분열증 환자는 뇌의 기능적 이상이 있거나, 정상인의 뇌와 구조적인 측면에서 다르다는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정신분열증 환자의 뇌는 손상되어 있으며 주변 환경에 대해 빠르고 효율적으로 반응하지 못하고, 좌우반구의 비대칭성에 의해 발병된다고 주장한다.신경전달물질의 이상을 원인으로 주장하는 입장에서는 도파민 가설을 제시하였다. 도파민 가설은 정신분열증은 뇌에서 도파민 활동이 과다할 때 야기된다는 가설이다. 뇌에서 도파민 생성을 유도하는 암페타민, 코카인, L-도파를 다량 복용할 경우 정신분열증 환자의 증상이 나타낸다는 임상적 결과와 정신분열증 환자의 뇌를 부검한 결과 뇌에 도파민 수치가 증가되어 있다는 보고를 바탕으로 형성되었다.심리적 요인으로는 인지적 입장과 정신분석적 입장으로 나뉜다. 인지적 입장에서는 정신분열증을 인지적 기능 중 주의 기능의 손상을 원인으로 보며 주의 기능의 손상으로 인해 부적절한 정보가 억제되지 못하고 의식으로 밀려듦으로써 심리적 혼란을 경험하고 와해된 언행을 나타낸다고 주장한다.정신분석적 입장에서는 정신분열증의 원인을 초기 발달과정에 있다며 두 가지 모델을 제시하였다. 심리적 갈등으로 초기 발달단계의 미숙한 자아상태로 퇴행한 갈등모델과 심리적 에너지가 내부로 철수되어 외부세계와 단절된 것이라는 결손모델이다가족관계 및 사회 환경적인 요인으로는 부모의 부적절한 양육태도, 이중적인 의사소통, 편향적이거나 갈등적 부부관계, 가족 간의 심한 갈등과 과도한 부정적 감정의 표출을 제시하였으며 이러한 가정환경에서 성장한 자녀의 경우 정신분열증 주장이다. 이 주장은 유전적인 요인을 인정하지만 환경적 스트레스가 주어지느냐의 여부에 따라 발병여부가 달려있다고 보았다.4. 정신분열증의 치료법정신분열증 환자는 현실을 구분하는 능력이 부족하고, 사회 부적응 증세를 나타냄과 동시에 자신과 타인을 해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입원치료를 권장하고 있다. 세부적인 치료방법으로는 약물치료, 전기충격치료, 심리치료, 집단치료 및 직업치료가 있다.약물치료는 항정신병 약물을 처방하며, 대부분의 약물은 도파민 억제제로 약물치료는 환자의 증상을 억제하는 것에 도움을 주지만 부작용이 따른다. 항정신성 약물을 사용할 경우 발생하는 대표적인 부작용으로는 추체외로 부작용이 있다. 추체외로 부작용은 근육이 긴장되어 어색한 행동을 유발하고 부자연스러운 근 긴장 곤란증과 가만히 있지 못하고 좌불안석한 모습을 보이며, 이외에도 손 떨림, 입맛 다시기, 혀의 움직임, 무표정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전기충격 치료는 약물치료를 포함한 여러 치료방법을 시도했음에도 불구하고 호전이 없을 때 시행되는 방법으로 뇌에 짧은 시간동안 적절한 전기자극을 가해 호전을 유도하는 방법이다. 전기충격 치료는 극적인 효과를 보이는 경우도 있으나 치료효과를 유발하는 원인에 대해 밝혀진 것이 없고, 많은 환자들이 공포감을 느끼기 때문에 잘 사용하지 않는다.정신분열증 환자를 위한 심리치료의 종류는 매우 다양하며 이론적인 입장에 따라 접근 방법에 차이가 있다. 하지만 정신분열증 환자의 사회적응력을 높이고 근본적인 치료에 집중한다는 측면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정신 역동적 측면에서는 환자와의 지지적 관계를 형성함으로써 자아기능을 강화하는 것에 초점을 두고 ‘의미 있는 관계’를 형성하고자 한다. 이 과정에서 자아의 기능과 경계를 강화하여 갈등과 불안을 방어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행동 치료적 측면에서는 환자의 행동을 정밀하게 관찰하고 토큰을 활용하여 사회 적응적 기능을 습득하도록 하고, 체계적 둔감법을 이용하여 불안을 다루어 환각증상을 감소시키도록 한다. 사회적 기술훈련을 통해 있다.
과목명 : 인지심리학REPORT-기억에 관한 다양한 심리학적 연구와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관하여-이름아이디제출일목 차Ⅰ. 서론1Ⅱ. 본론1. 기억의 심리학적 연구와 그 예시가. Ebbinghaus의 연구나. Bartlett의 연구2다. 중다기억이론라. 망각이론42.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과 그 예시가. 주의 집중나. 연습과 반복다. 메모5라. 충분한 수면마. 감각 활용Ⅲ. 결론 및 소감Ⅳ. 참고문헌6Ⅰ. 서론기억이란 인간이 사물이나 사람, 사상에 관한 정보를 받아들여 저장하고 그 정보가 필요할 때 다시 인출해내는 정신적인 기능으로 전에 한 경험이나 그에 대한 인상을 의식 속에 간직해두거나 다시 생각해 내는 것을 말한다.스마트폰이나 컴퓨터에서 메모리가 기기의 핵심구조인 것처럼 기억은 인지심리학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볼 수 있다. 기억은 인간의 각종 정보처리가 일어나는 마음의 자리인 동시에 그 정보가 표상으로 저장되는 기능적 구조이다. 본 과제에서는 기억의 심리학적 연구와 그에 대한 예시, 기억력을 향상시키는 방법과 이를 적용한 예시에 대해 다루어보고자 한다.Ⅱ. 본론1. 기억의 심리학적 연구와 그 예시가. Ebbinghaus의 연구인간의 기억에 관해 최초로 실험 연구를 진행한 사람은 Herman Ebbinghaus이다. 그는 인간의 정신 과정에 관심을 가졌는데, 여러 번의 연구 끝에 기억에 관한 논문을 출간하였다. 기억은 얼마나 오래 지속되는가, 기억 흔적은 어떤 조건에서 획득하는가 망각을 일으키는 것은 무엇인가와 같이 20세기의 기억 연구의 중심이었던 질문들에 대해 Ebbinghaus의 연구를 통해 답을 얻게 되었다.Ebbinghaus는 의미 있는 것이 의미가 없는 것보다 더 잘 기억된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의미의 영향을 배제할 수 있는 상태로 실험을 진행하였다. DAX, BUP, LOC와 같은 무의미한 철자를 만들어서 이 무의미한 철자를 기억연구를 위한 학습 재료로 삼았다. 그는 무의미한 철자로 구성된 여러 개의 단어가 적힌 목록을 미리 만이 단축되어 이루어졌느냐에 있다. 예를 들어 15개의 무의미한 철자로 구성된 목록을 처음 학습하는 데 1,300초가 걸렸고, 파지 시간을 둔 후 재학습하는 데 500초가 걸렸다고 한다면. 이는 재학습에서 1,300-500=800초의 시간이 절약되었다고 볼 수 있다. Ebbinghaus는 이러한 시간 절약의 양을 원 학습과 비교하여 백분율로 계산하였는데, 앞의 예를 바탕으로 계산해본다면 500/1300*100=38.4%가 절약점수가 되는 것이다.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Ebbinghaus는 망각곡선 그래프를 개발하였는데 이는 인간이 학습한 후 초기에는 급격한 속도로 망각이 진행되지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난 후에는 망각이 천천히 진행된다는 것을 나타냈다.그 외에도 Ebbinghaus는 과잉학습의 효과를 발견하였다. 과잉학습의 효과란 어떠한 목록을 정확하게 학습한 후에도 몇 번 더 반복해서 학습한다면 절약점수는 더욱 증가한다는 것이다. 즉, 추가로 진행된 학습은 기억 흔적의 지속성을 더욱 증가시켜 망각이 더디게 일어나도록 한다.Ebbinghaus의 연구는 장기적인 파지 기간에서도 기억이 가능한 장기기억을 다루었으며, 파지 기간과 학습량이 망각에 미치는 영향을 밝혔는데 이는 이후 다른 연구자들이 이러한 기억 효과의 배후 기제를 밝히기 위해 다양한 학습조건과 기억측정 방법을 사용하는 것에 배경이 되었다.나. Bartlett의 연구Bartlett는 덩이 글을 실험참가자에게 제시한 후 읽은 글을 회상해내도록 하였다. Bartlett의 실험참가자들은 덩이 글을 두 번 읽고서 일정하지 않은 시간의 파지 기간을 가진 후 읽은 글을 회상해내는 활동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글의 내용에 대한 회상을 잘하였으나 원래의 글보다는 압축적으로 재생하였으며 친숙하지 못한 내용은 친숙한 내용으로 재생하는 경향을 보였다. 시험참가자들은 친숙하지 않은 내용에 대해 그들이 가지고 있는 지식에 부합하여 새로운 정보를 재구성한 것이다. 이러한 결과를 바탕으로 Bartlett는 사람들이 각자 지식구조로 문에 정보가 원래의 것과는 다른 내용으로 변형될 수 있다.Bartlett의 연구가 진행되던 당시에는 행동주의와 자극-반응 심리학이 심리학에서 영향력이 강했기 때문에 이론적 영향을 거의 미치지 못했다. Bartlett의 연구는 1970년대에 이르러서야 지식의 구조를 밝히는 데 있어 도식이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 인지심리학자들에게 인식되면서 받아들여지게 되었다.다. 중다기억이론중다기억이론은 기억체계의 기본 구조를 여러 개의 기억 저장고로 이루어진 것으로 보는 관점이다. 1960년대를 전후로 기억을 몇 가지의 독립적인 시스템으로 바라보는 중다기억 이론들이 제안되기 시작하였으며 중다기억이론은 흔히 세 가지 기억구조를 제시된다.첫째, 감각기억은 정보를 매우 짧은 시간 동안 저장하는 기억으로 감각 정보가 인지체계에 처음 등록되는 곳이라는 의미에서 감각 등록기라고도 한다. 어떤 감각이냐에 따라 다른 감각기억들이 존재하며, 시각을 통해 인지되는 시감각 기억의 정보는 1초 이내, 청각을 통해 인지되는 청감각 기억의 경우에는 정보는 2초 정도까지 유지된다.둘째, 단기기억은 매우 제한된 용량을 가진 기억으로 감각기억에 등록된 정보 중에서 주의집중을 받은 일부 정보가 단기기억으로 전이된다. 이러한 정보 가운데 되뇌기와 같은 훈련을 받은 정보는 단기기억에 유지되거나 장기기억으로 전이된다. 그렇지 않은 정보는 이후 새롭게 단기기억에 유입되는 다른 정보에 의해 사라진다. 최근에는 인지심리학자들이 단기기억이라는 개념보다 작업기억이라는 개념을 사용한다. 단기기억은 수동적으로 정보를 담아두는 기억 저장고라는 의미를 지니며 장기기억과의 대비적인 개념으로 인식되는 반면, 작업기억은 수동적인 기억 저장고 개념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정신작업을 강조한다고 볼 수 있다.셋째, 장기기억은 용량이 거의 무한대인 기억으로 단기기억의 정보 가운데 훈련을 받은 정보가 전이되어 저장된다. 장기기억의 정보는 비교적 영속적으로 유지되는데, 짧게는 수분 길게는 수십 년에 이르는 장기적인 기간 지속된다.이러한 중다기억구조를수 있다.인간에게 제시된 자극은 제일 먼저 감각기억에 등록되고, 이 가운데 선택적 주의집중을 받은 일부 정보가 작업기억에 들어온다. 작업기억은 우리가 의식하고 자각하는 첫 번째 기억체계인데, 여기서 어떤 정신 과정은 의식되지 않고 자동으로 일어난다. 즉, 우리가 자각하는 것은 기억의 내용이며, 처리 과정은 반드시 자각되는 것은 아니다.이러한 과정의 예시로는 영화 을 예로 들 수 있다. 은 ‘라일리’라는 주인공의 머릿속에서 감정과 기억들이 어떻게 작용하는지에 관한 내용을 바탕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라일리가 태어난 후 라일리가 경험하는 일상 속에서 기억이 생성되어 구슬이 만들어지고, 이 구슬은 라일리의 마치 도서관의 책장 속에 꽂혀있는 책들처럼 기억보관소에 하나씩 보관된다.기억이 생성되고 보관되기까지의 과정을 심리학적 측면에서 잘 표현했다고 볼 수 있는데, 먼저 라일리가 경험한 일상이 감정들이 바라보는 모니터에 시각적으로 인지되거나 마이크를 통해 청각적으로 인지되는 장면부터 시작된다. 그 후 감정과 기억이 함께 연합되어 구슬이 생성되며 기억에 동반한 감정에 따라 구슬의 색이 정해지고 감정들이 모여있는 장소에 임시로 자리를 잡는다. 그 후 차곡차곡 쌓인 기억들은 라일리가 잠든 후 그 기억의 주제에 해당하는 섬으로 분류되어 이동함으로써 더 큰 기억보관소로 옮겨지거나 망각의 골짜기로 떨어지게 된다. 이 장면은 마치 시각적·청각적인 장면으로 인지된 감각기억이 감정과 연합되어 임시로 자리를 잡아 단기기억이 되고, 이러한 단기기억들이 라일리가 잠든 후 기억보관소나 망각의 골짜기로 분류되어 저장되는 장면은 장기기억을 묘사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자유 회상에서의 계열 위치효과는 중다기억구조의 근거라고 할 수 있다. 계열 위치효과란 단어를 하나씩 순서대로 제시하고서 학습하도록 한 후 순서와 관계없이 회상해내도록 요구했을 때 각 단어의 회상률은 목록에서 각 단어의 위치에 따라 달라진다. 계열 위치상 제일 먼저 제시된 몇 개 단어들과 마지막에 제시된 몇 개 단어들의 회상률이 높고 아 누적하여 말하는 과정에서 흔히 사람들은 처음 제시된 항목에 대해 더욱 잘 기억해내는 초두효과, 마지막에 제시된 항목에 대해 더욱 잘 기억하는 최신효과가 반영된 모습을 보인다.라. 망각이론망각에 관련한 이론에는 쇠잔과 간섭, 인출실패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보통 인간에게 인식된 정보는 보통 시간이 지날수록 망각될 확률이 높아진다. 쇠잔은 망각과 파지 기간의 이러한 관계에 주목한 이론으로 이 이론에 따르면, 기억은 중추신경계에 어떤 변화를 일으켜 기억 흔적을 남기게 된다. 이렇게 남은 기억 흔적은 사용하지 않으면 시간의 경과에 따라 점차 희미해져 가고 결국에는 사라지게 된다. 바위에 새겨진 글자가 세월이 흘러갈수록 점점 마모되어 희미해지는 것과 같은 이치이다. 쇠잔 이론은 Thorndike가 불용의 법칙(law of disuse)을 제안하면서 관심을 끌게 되었으며 사용하지 않으면 망각이 일어난다고 본다는 점에서 불용이론이라고도 불렀다. 결국, 쇠잔 이론에 따르면 망각은 부호화나 인출 단계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저장단계에서 일어난다.다음은 간섭이론으로 망각이 단순한 시간의 경과로 일어나는 쇠잔 때문이 아닌 파지 기간 동안 이루어진 다른 경험의 양에 달려있다는 것을 말한다. 1932년 Mcgeoch는 쇠잔 이론을 반박한 논문을 출간하였는데, 이 논문이 간섭이론이 발달하게 된 계기가 되었다. 간섭이론은 연합주의를 바탕으로 발달하였는데 연합주의는 자극과 반응 간에 형성된 연합적 연결을 강조하며, 이 연결을 간섭하는 경합 정보가 없는 한 이 연결이 장기기억에 유지될 수 있다고 강조한다. 간섭이론은 실험적 검증을 하기 편리하여 많은 연구가 진행되었는데 크게 두 가지 유형의 간섭 패러다임인 역행 간섭과 순행간섭 패러다임이 제시되었다. 역행 간섭은 나중에 학습한 정보가 먼저 학습한 정보를 간섭하는 것을 말하며 반대로 먼저 학습한 것이 나중에 학습한 것을 간섭하는 것을 순행간섭이라고 명명하였다.마지막으로 인출실패이론은 정보처리적 접근에서 제안된 유력한 관점으로 망각을 인출이다.
과목명 : 교육심리학REPORT-행동주의 학습이론과 인지주의 학습이론의 비교와 분석 및 적용-이름아이디제출일목 차Ⅰ. 서론1Ⅱ. 본론11. 행동주의 학습이론가.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형성이론나. 왓슨의 조건형성이론2다.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이론2. 인지주의 학습이론4가. 톨만의 기호형태 이론나. 반두라의 관찰학습이론Ⅲ. 결론51. 학습의 장에서 행동주의 학습이론의 적용2. 학습의 장에서 인지주의 학습이론의 적용63. 배운 점 및 느낀 점7Ⅳ. 참고문헌7Ⅰ. 서론학습이란 경험의 결과로 나타나는, 비교적 지속적인 행동의 변화나 그 잠재력의 변화를 말하며 또는 지식을 습득하는 과정을 말한다. 학습에 대한 이론은 크게 행동주의, 인지주의로 나눌 수 있다.행동주의 학습이론은 어떤 행동을 수행한 이후에 수반되는 결과가 발생하는 상황을 기초로 행동을 가르치는 것에 초점을 둔다. 학습의 결과가 관찰할 수 있는 행동상의 변화로 나타나는 것과 변화를 유발하는 환경적 자극을 중요시한다. 때문에, 학생의 학습 성취도를 높이기 위해 강화와 처벌과 같은 환경적 자극을 통해 행동을 조성하고 수정하여 학습할 수 있도록 한다.반면에 인지주의 학습이론은 추론과 문제해결을 가능하게 하는 사고, 기억, 문제 해결력, 자기 점검 기술 등을 가르치는 것에 초점을 둔다. 내적인 정신 활동에서의 변화와 이를 바탕으로 유기체가 외적 자극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고 상호작용하는가를 중요시한다. 본 과제에서는 인지주의 학습이론과 행동주의 학습이론을 조사하고 이론들이 교육의 장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는지를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행동주의 학습이론가. 파블로프의 고전적 조건형성이론러시아의 생리학자였던 파블로프는 1904년 소화 생리에 관한 연구로 노벨상을 받았다. 그는 개의 식도와 위에 관을 삽입하여 소화에 관해 연구하였다. 이 과정에서 그는 먹이가 위에 직접 도달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위액이 분비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되었다. 추가로 그는 먹이를 보는 것 또한 위액의 분비를 유발할 수 있음을 발견하였설명할 수 있게 되었다.고전적 조건형성을 위해서는 네 가지의 원리를 바탕으로 하는데 먼저 시간의 원리로 중립 자극을 무조건 자극보다 먼저 제시할 때 가장 효과적으로 조건화가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두 번째로는 일관성의 원리로 조건형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제시되는 중립 자극이 일관성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로는 계속성의 원리로 조건반사 행동이 나타날 때까지 중립 자극을 반복하여 충분히 제공해야 조건형성이 이루어진다. 마지막으로 강도의 원리로 무조건 자극의 강도가 강할수록 조건형성이 용이하다는 것이다.나. 왓슨의 조건형성이론왓슨은 조건반사에 관한 파블로프의 연구를 토대로 아동에게 학습의 원리를 적용하였다. 왓슨은 인간은 몇 가지 반사적인 반응과 기본적인 정서만 가진 채 태어나며 고전적 조건화를 통해 이러한 반사적인 반응이 여러 자극과 연합된다고 주장하였다. 그는 인간의 정서도 조건화 과정을 통해 사람에 따라 다른 대상과 연합된다고 하였으며 성격은 조건반사의 집합이라고 주장하였다.왓슨은 11개월 된 앨버트라는 아이와 쥐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이를 증명하였다. 앨버트는 처음에는 쥐를 무서워하지 않았지만, 실험의 연구자가 앨버트가 쥐에 가까이 다가가려 했을 때 뒤에서 강철을 때려 큰 소리를 나게 하여 앨버트를 놀라게 하였다. 이를 몇 번 반복하자 앨버트는 매우 조심스럽게 쥐를 바라보았고 오히려 쥐와의 접촉을 피하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몇 번의 큰소리를 더 제시하자 쥐만 보아도 울게 되었고, 도망가는 모습을 보였다. 앨버트는 처음 실험을 시행했을 때 공포를 느끼지 않았던 토끼, 개, 모피, 솜 등에도 공포를 느끼며 털이 있는 모든 대상에 공포를 일반화한 모습을 보였다. 이 연구에서 큰 소리는 무조건 자극, 공포 반응은 무조건 반응, 쥐는 조건 자극, 쥐에 대한 공포 반응은 조건 자극으로 이를 통해 왓슨은 정서 반응이 고전적 조건화를 통해 재배열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다. 스키너의 조작적 조건형성이론파블로프와 왓슨이 고전적 조건화가 반응을 유발하는 조건 자극을분의 일상에서 나타나는 행동은 조작적 행동이다. 스키너는 조작적 행동이 자극과 무관하게 나타나는 것이 아니며, 자극이 조작적 행동을 유발하며, 이때 조작적 행동의 원인은 중요하지 않으며 선행된 자극에 영향을 받는 반응 행동과 달리 조작적 행동은 결과 때문에 통제받는다고 하였다.조작적 조건화는 행동의 결과가 미래의 유사한 상황에서 어떠한 행동이 발생할 것인지를 결정한다는 점을 강조하였으며 행동의 결과에 초점을 두었다. 유기체가 어떠한 행동을 했을 때 결과가 긍정적인지, 부정적인지에 따라 행동의 빈도가 증가하거나 감소한다는 이론으로써 유기체의 자발적 행동이 자극의 기능을 하고 보상을 통해 행동의 강화가 이루어진다고 보았다.스키너는 쥐를 이용한 스키너상자 실험을 통해 이론을 성립하였는데, 실험 전 먹이를 강화요인으로 사용하기 위해 먹이를 먹지 못한 상황을 조성하고, 상자 안에 지렛대를 누르면 먹이가 나올 수 있는 환경을 구성한 후 쥐가 상자에서 어떻게 행동을 하는지 관찰하였다. 쥐는 상자에서 먹이를 찾아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지렛대를 누르고 먹이를 얻게 되었다. 이후 돌아다니다가 또 우연히 지렛대를 누르고 먹이를 얻게 되는 과정을 몇 번 반복함으로써 지렛대를 누르면 먹이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을 학습하게 되었다. 결국, 쥐는 더는 먹이를 찾으려 돌아다니지 않고 지렛대를 눌러 먹이를 얻게 되었다. 이러한 실험을 통해 스키너는 유기체의 행동 결과가 자신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유발할 때 계속해서 그 행동을 하는 경향이 있다는 이론을 도출하였다.조작적 조건화 이론은 보상과 강화를 통해 특정 행동을 유도할 수 있다는 학습이론으로써 행동의 결과로서 제시되는 강화와 처벌에 따라 행동 패턴이 증가·감소하거나 변화한다고 하였다. 강화란 특정 행동에 대해 긍정적인 결과를 제공하는 것으로 정적 강화와 부적 강화로 나눌 수 있다. 먼저 정적 강화는 특정 행동을 한 결과로 보상을 받는 것을 말한다. 유기체의 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피드백이 제시될 경우 미래에 이 행동의 발현을 증가시키는 자극이 강화는 시간과 관계없이 반응의 수를 기준으로 강화물이 작동하는 것을 말한다. 반면에 간격 강화는 횟수와 관계없이 시간 간격을 바탕으로 강화물이 전달되는 유형을 말한다. 이러한 기준을 바탕으로 일정한 수의 반응 이후에 강화를 제공하는 고정비율, 특정 행동을 평균적으로 시행했을 경우 강화를 제공하는 변동 비율, 특정 시간이 지난 이후에 강화를 제시하는 고정간격, 임의로 정한 시간 범위 안에서 평균적으로 강화가 주어지는 변동 간격. 이렇게 총 네 가지로 나뉜다.이처럼 강화는 행동의 결과로 뒤따르는 즐거운 경험을 말하지만, 처벌은 행동의 결과로 뒤따르는 불쾌한 경험이다. 처벌은 특정 행동을 감소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써 정적 처벌과 부적 처벌로 나뉜다. 정적 처벌은 행동을 감소시키기 위해 행동의 결과로 부정적인 피드백을 제시하는 것이다. 부적 처벌은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거하거나 정지시키는 것으로 마찬가지로 행동의 발생을 감소시키기 위해 사용된다.조작적 조건형성 이론에서는 강화를 어떻게 제공하는 것이 학습에 효과적인지 밝히는 연구가 되었다. 이러한 연구 결과로 유기체가 원하는 반응을 할 때마다 강화를 주는 것보다는 간헐적으로 강화를 제공하는 것이 더욱더 효과적이며, 처벌이나 혐오 자극에 의한 강화보다는 긍정적 강화가 보다 효과적이고 반응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보았다.2. 인지주의 학습이론가. 톨만의 기호형태 이론톨만은 구성주의 이론과 행동주의의 혼합으로 보일 수 있으나 신행동주의에 속하면서도 학습이론에 있어서 인지적 과정들을 밝히기 위해 행동을 연구했기 때문에 인지주의 학습이론으로 분류된다. 톨만은 쥐를 이용해 실험을 진행하였는데 쥐를 A 군과 B 군, C 군으로 나누어 A 군은 미로를 통과할 때마다 먹이를 주었고, B 군은 미로를 통과해도 먹이를 주지 않았으며, C 군은 11일이 될 때까지는 먹이를 제공하지 않았다. 실험 결과 A 군은 미로를 통과하는 속도가 빨라졌지만, B 군은 다소의 향상된 모습을 보였으며, C 군은 11일 이후에 먹이를 제공하였더니 급격히 향지 집단의 쥐들이 사용되었다. 반응학습 집단의 쥐들은 출발지와 상관없이 강화를 얻기 위해 항상 같은 방향으로 돌게끔 학습하였고, 장소 학습 집단은 항상 같은 장소에서 먹이를 받았다. 만약 이 집단의 쥐의 출발지가 변경되었다면 그 장소에 따라 도는 방향이 달라지게끔 조성한 것이다. 실험 결과, 장소 학습 진단의 경우 8마리 모두 학습 준거에 도달했지만, 반응학습 집단은 8마리 중 3마리만이 준거에 도달하게 되었다. 즉, 쥐는 구체적인 행동인 길을 학습한 것이 아니라 전체적 공간을 학습한 것이다. 톨만의 이러한 실험을 바탕으로 잠재학습, 대리 시행착오, 장소 학습 등을 증명하여 행동 자체가 학습이 아니며, 강화는 수행 변인이지 학습 변인이 아니라는 결론을 도출하였다.나. 반두라의 관찰학습이론반두라는 모방 학습에 대해 제시되던 이전의 틀이나 행동주의적 접근을 반대하고, 자신의 이론을 성립하면서 관찰학습을 인지적 과정으로 이해했다. 반두라는 아동을 세 집단으로 나누어 모델이 인형을 대하는 공격적인 행동을 관찰하도록 하는 실험을 진행하였다. 첫 번째 집단의 아동은 모델이 공격적인 행동을 하는 것에 강화를 받는 것을 보았고, 두 번째 집단은 처벌받는 것을 보았고, 세 번째 집단은 모델이 강화나 처벌 중 어느 것도 받지 않는 중립 집단이었다. 이후 세 집단이 인형에 노출되었을 때 아동들이 보이는 공격성을 측정하였는데 강화를 받은 모습을 본 집단이 가장 큰 공격성을 보이고, 처벌받는 모습을 본 집단이 가장 적은 공격성을 보였다. 이를 통해 반두라는 대리 강화와 대리 처벌을 경험하는 아동의 모습을 통해 관찰의 행동이 변화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하였다.반두라는 관찰학습에 영향을 주는 네 과정을 제안하기도 하였다. 첫 번째는 주의집중과정이다. 모델로부터 무언가 학습하기 위해 모델의 행동이나 특성, 그리고 그 결과에 주의를 기울이고 관찰하는 단계이다. 두 번째는 파지 과정으로 관찰을 통해 얻은 정보가 기능하기 위해서 진행되는 인지적 행위로서 정보를 심상으로, 언어적으로 유지하는 과였다.
과목명 : 인간관계론REPORT-조직의 가치와 개인의 가치 충돌에 대하여-이름아이디제출일목 차Ⅰ. 서론1Ⅱ. 본론1. 조직의 가치와 개인의 가치2. 조직의 가치와 조직 행동 간의 관계3. 조직의 가치와 개인의 가치가 충돌하는 사례 및 해결방안2Ⅲ. 결론31. 조직가치와 개인가치를 일체화 시키기 위한 조직의 노력Ⅳ. 참고문헌4Ⅰ. 서론인간은 사회적 동물로 혼자 살아갈 수 없으며, 어떤 형태로든 모여서 생활하고 있다. 사람들은 학교, 군대, 회사, 병원, 종교단체 등 여러 조직과 관계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으며, 이러한 조직들이 모여 조직화 된 사회를 이루고 있다. 조직이란 이처럼 어떠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협동하는 체계로서 한가지의 공통된 목적을 가진 여러 사람이 모인 집단을 뜻한다.사람들은 다양한 공식적·비공식적 조직에 속하여 있으며, 조직 속의 인간으로 살아가고 있다. 개인은 조직에 속함으로써 자신의 개인적 욕구를 충족하기도 하며, 혼자서 해결할 수 없는 일을 조직원들과 함께 협동적으로 접근하여 목표에 달성하기도 한다. 또한, 조직 속의 개인들은 어떤 형태로든지 상호작용하면서 조직 속에서 생활하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긍정적인 측면 외에도 오늘날의 조직은 매우 복잡한 망에 뒤얽혀 조직 속의 인간들은 더욱더 긴밀하게 묶이게 되었으며 이에 따라 개인은 조직에 예속되어 개인의 자유나 권리를 위협받기도 한다.본 과제에서는 이러한 조직의 가치와 개인이 가치가 충돌하는 것에 대해 더욱 구체적으로 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조직이 어떠한 노력을 해야 하는지 알아보고자 한다.Ⅱ. 본론1. 조직의 가치와 개인의 가치가치란 사람들의 행동에 내재 되어있는 자신만의 기준이자 중요하고 확고한 신념을 말한다. 누군가는 평등한 것이 가치 있다고 말하지만, 누군가는 청렴한 것에 더욱 가치를 둘 수 있으며 독립성, 절제, 존중 또는 아름다움 등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들은 그들에게 이상적이고 바람직한 특성을 나타내며, 대부분의 사람들이 자신이 생각하는 가치를 기준으로 이를 행동을 통해 표현하거나 지키고자 노력한다. 또한, 이러한 개인의 가치가 서로 유사할 때 관계를 형성하게 만드는 요인으로 작용하기도 하며, 가치가 서로 다를 때 갈등이 일어나기도 한다.이렇듯 개인의 가치는 모두 주관적이며 다르지만 조직의 가치는 한가지 목표에 달성하기 위해 지켜야하는 옳은 신념으로써 모두가 합의점에 도달하여 공유된 것을 말한다. 조직이 공유된 가치를 갖게 되는 것은 조직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는가를 정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조직의 목적, 방향, 비전에 이러한 조직 가치가 나타나며 이를 통해 조직 구성원은 그 가치관을 내면화하고 조직의 가치를 중심으로 행동하게 된다.2. 조직의 가치와 조직 행동 간의 관계조직 행동이란 조직 내에서 이루어지는 개인 차원의 행동, 집단 차원의 행동, 조직 차원의 행동을 포함하는 개념으로써 행동의 근거와 동기, 결과를 포함한다. 조직의 가치와 개인의 가치가 일치하느냐에 따라 긍정적 행동이나 부정적 행동이 유발될 수 있다는 점에서 조직 행동과 조직 가치는 밀접한 관계에 놓여있다.조직의 가치와 개인의 가치가 일치하고 이에 동의하는 조직원일 경우 조직 내에서 능동적인 태도를 보이며 조직을 위한 행동을 적극적으로 할 가능성이 높아진다. 반면에 조직의 가치와 자신의 가치가 동떨어져 있거나 조직의 가치에 동의하지 않는 조직원은 조직 내에서 수동적인 태도를 보일 수 있으며 이러한 경험이 지속될 경우 무기력한 태도나 조직 내에서 이탈하는 등의 행동으로 이어지기도 한다.3. 조직의 가치와 개인의 가치 충돌사례 및 해결방안최근 『90년생이 온다』 라는 책이 베스트 셀러로 뽑히면서 기존의 세대와 90년생의 조직 생활에 대한 가치관 갈등이 대두되고 있음을 시사하였다. 기존 세대의 경우 조직의 발전을 위해서는 개인의 시간을 할애하거나 부당한 업무에도 자신을 희생하는 모습을 보이고,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표현하기보다는 조직 내 의견을 반영하는 모습을 보여왔다. 하지만, 90년생의 경우 솔직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고 조직보다 자신을 중심으로 생각하며 자신의 업무가 아니거나 부당하게 주어진 업무에 대해서 목소리를 내는 모습에서 조직 내에서 가치가 충돌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사회현상을 바탕으로 사례를 기술해보고자 한다.사례회사원 A는 모 중소기업에 입사하였다.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하여 첫 사회생활인 A는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열심히 일하겠다는 포부를 가진 채 입사했지만 1년 후 퇴사를 하게 되었다.A는 입사 초기에는 무엇이든 자신의 역할이라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며 출근했지만, 상명하복의 조직 문화에 의한 의견 표출의 어려움, 비효율적인 시간 분배로 인한 야근, 갑작스럽게 정해지는 주말 출근과 같은 이유로 점점 지쳐갔다. 그러던 중 하루는 늦은 시간까지 회식이 이어졌는데 회식 자리에서 A가 이후에 있는 다른 일정으로 인해 술을 먹지 않자 상사가 “왜 술을 먹지 않느냐?”며 계속해서 술을 권하는 과정에서 자리를 피하고자 일어났다. 화장실에 다녀온 A는 자리로 돌아가던 중 “저렇게 칼같이 거절하는게 어디있냐”, “나 때는 상상도 못한 일이다. 밥먹듯이 야근하고 밤새 술먹고 다시 출근했다.”고 이야기하는 상사의 이야기를 들었다. 다시 자리에 왔지만 불편한 분위기로 계속 회식을 이어나갈 수 없어 자리에서 일어나 나오게 되었다. 이러한 일들이 반복되자 직장 생활의 만족도가 하락하였고, 휴일에도 쉬지 못해 자기계발의 시간이 없어 워라밸(Work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 보장되지 못한다고 생각하여 퇴사하게 되었다.위 사례는 최근 빈번하게 일어나는 조직의 가치와 개인의 가치 충돌사례라고 볼 수 있다. 조직을 위해 자신을 헌신하는 상사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A 중 어떤 가치가 옳고 그르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구정우 성균관대 사회학과 교수는 “90년생이 워라밸(Work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을 중시하고 퇴직도 마다하지 않는 경향을 가지는 것은 그 세대만의 철학이 반영된 것”이라며 “과거처럼 해서는 안 된다는 수동적인 이유보다는 개인의 존엄성이나 인권 의식이 향상되면서 정의에 대한 개념이 달라지면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설명했다. 구 교수는 이어 “이런 현상 속에서 조직의 대의와 개인의 대의가 충돌할 때 개인의 대의를 추구하는 경향도 강해졌다.”고 덧붙였다.변금선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조직보다 개인을 중하게 여기고 일을 대상화해 자신과 분리시키는 경향이 있다”며 “일에 매몰되면 자신이 망가진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고 90년대생 특징을 해석했다. 이어 “서로 다름을 인정할 필요가 있다.”며 “달라진 사회구성원에게 맞는 건 무엇인지 고민하고 기존 조직이 고칠 건 무엇인지 살펴야 한다.”고 지적했다.이렇게 기성세대와 젊은 세대가 함께 조직을 구성하면서 기존의 상명하복의 문화와 야근 문화를 개선하기 위한 방안으로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과 주 40시간 근로제가 시행되고 있다. 직장 내 괴롭힘 방지법은 직장 내 지위상 우위를 이용해 타인에게 고통을 주거나 근무환경을 악화시키는 행위를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하지만 고통은 상대적이라 무심코 던진 한 마디가 위법행위가 될까 기성세대들은 아예 입을 닫아버리는 경우가 생기거나, 젊은 세대는 괴롭힘에 객관적 기준이 없고 신고를 해도 나아질 것이라는 믿음이 없어 신고하기 보다는 자발적로 퇴사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LG유플러스는 지난해 1월 월수금 회식 금지령을 내렸다. 법인카드는 아예 노래방에서 결제되지 않도록 했다. G기업도 늦게까지 하는 회식이 아닌 모두가 편하게 자리할 수 있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하고 있다. G기업 파트장은 “기성세대 방식을 강요하는 것도 옳지 않지만, 신세대가 기성세대 방식을 전혀 받아들이지 않는 것 또한 문제라고 생각한다”며 “서로 소통하기 위해 시스템을 손질하는 중”이라고 말했다. 법적 제도 외에도 이렇게 기업 내에서 자발적으로 조직 내 문화와 분위기를 바꿔보자고 시도하는 사례도 점점 많아지고 있다.위 사례와 같은 조직 가치와 개인 가치가 충돌하는 사례에 대한 해결방안으로는 양보와 협력을 제시할 수 있다. 개인이나 조직이 원하는 가치를 모두를 요구만 하는 것 보다 서로 양보할 수 있는 부분에서는 자신이 먼저 한발 물러나도록 노력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일 수 있다. 예를 들어, 상명하복의 조직 문화로 인해 자신의 의견을 표출하기 어려울 때 상사와 함께하는 휴식 시간이나 점심시간에 자신이 먼저 조언을 구하듯이 여쭤본다면 상사의 입장에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 조직 차원에서도 양보할 수 있는 부분을 개인에게 제안함으로써 조직 생활의 분위기를 바꿀 수 있을 것이다. 예를 들면 비효율적인 시간 분배로 인한 야근보다는 탄력근무제, 주말 출근 시 평일에 조기퇴근과 같은 제도를 통해 개인의 역량을 더 발휘할 수 있도록 지지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조직 문화개선을 통해 서로 만족할 수 있는 합의점을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개인과 조직 모두를 만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제도를 만들어냄으로써 협력 관계를 이뤄낼 수 있다.
과목명 : 성격심리학REPORT- 프로이트의 심리성적발달단계와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엘렉트라 콤플렉스 -이름아이디제출일목 차Ⅰ. 서론1Ⅱ. 본론11. 프로이트의 심리성적발달단계가. 구강기나. 항문기다. 성기기2라. 잠복기마. 생식기2.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나. 엘렉트라 콤플렉스3Ⅲ. 결론 및 소감Ⅳ. 참고문헌4Ⅰ. 서론사회복지학과를 전공하였던 학부 시절 프로이트의 이론이 지나치게 성적 욕구에 집중하고 남성적인 측면에서 서술되었으며, 신경증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는 점에서 한계가 있다고 배웠다. 하지만 가장 많이 언급되고 가장 먼저 접한 발달이론인 만큼 영유아의 아이들을 볼 때 “이 아이는 지금 구강기라서 빠는 행동을 하는구나~”, “이 아이는 항문기라 배변훈련을 하고 있구나~” 라고 무의식적으로 생각할 만큼 큰 인상을 남겼다.프로이트의 정신분석 이론은 모든 성격심리학 이론서에 가장 먼저 서술될 정도로 심리학 및 정신의학 내에서 성격심리학과 더불어 일반 사람들의 인간과 세계를 보는 관점에도 막대한 영향을 미쳤다고 할 수 있다. 프로이트는 인간이 생물학적 존재라는 점과 더불어 대략 5세까지의 초기 경험의 중요성, 감추어진 무의식의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이러한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단계와 더불어 그가 주장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에 관해 설명하고 직접 자신의 유년기에 대입해봄으로써 성격을 탐구하고 이해를 높이고자 한다.Ⅱ. 본론1.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단계프로이트는 인간의 성격은 5세경에 이미 그 토대가 형성 된다고 주장하였으며 이에 대한 근거로 발달이론을 제시하였다. 그는 충동적이고 강렬한 성적 충동이 시기마다 특정 신체 부위에 집중되고 이를 어떻게 다루느냐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발달단계를 기술하였다, 이러한 성적 충동을 리비도라고 명명하였으며 각 발달단계에 특징적인 성적 충동이 이후 성격 형성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그의 발달이론을 심리성적 단계이론이라고 말한다.리비도가 신체의 어느 부위에 집중되느냐에 따라 다섯 단계로 구분하였으며 구강기, 항문기, 성기기, 잠복기, 생식기 순으로 발달이 진행된다고 하였다. 프로이트는 각 발달단계에 따라 독특한 발달과제나 목표가 있다고 가정하고 이러한 목표나 과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따라 성격이 형성된다고 주장하였다. 이 과정에서 한 발달단계에서 욕구가 지나치게 만족하거나 좌절될 때 고착이 일어나 다음 단계로 진행하지 못하고 머무는 것이 문제가 된다고 하였다. 일반적으로 고착이 일어날 때 해당 발달단계의 심리성적 욕구에 집착하거나 회피하는 모습이 형성된다.가. 구강기구강기는 영아가 출생하여 1세까지 해당하는 첫 단계로 이 시기에 영아의 리비도는 입에 집중되어 있다. 이 시기의 영아는 입을 통해 빠는 행위, 먹는 행위, 깨무는 행위를 통해 에너지를 발산하고 쾌락을 경험함으로써 욕구를 충족한다. 이 시기 영아가 욕구를 충족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두 가지의 행동방식은 구강 수용적 행동과 구강 공격적 행동이 있다. 구강 수용적 행동은 영아의 구강 욕구가 지나치게 만족한 상태로 성인이 되어 세상에 대해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받아들이거나 의존적인 성격을 갖는 경향을 띤다. 구강 공격적 행동은 구강 욕구를 해소하지 못해 고착된 것으로 지나치게 비관적이거나 적의성, 공격성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나. 항문기항문기는 1~3세로 리비도가 항문으로 이동하여 집중되기 때문에 항문기라고 칭한다. 이 시기의 유아는 배설이나 배설의 보유와 같은 내장 운동을 통해 쾌락을 경험한다. 본능적인 충동을 나타내는 배설과 배변훈련을 통해 처음 사회적 통제를 경험하면서 이 쾌락을 지연시키는 방법에 대해 배우게 된다. 배변훈련 과정이 지나치게 엄격하게 진행될 경우 여러 부정적인 결과가 나타날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지나친 처벌을 이용해 배변훈련을 한 경우 보호자에 대한 적대감을 유발하여 타인에 대한 적대감을 유발할 수 있다. 또한, 구강기 고착의 특징과 마찬가지로 두 가지 행동방식을 나타낼 수 있는데 항문 공격적 성격과 항문 보유적 성격이다. 항문 공격적 성격은 보호자가 배변 활동을 지연시킨 상태에서 이를 거절하고 배변을 하는 행동을 보이는 것이다. 아이는 이러한 행동을 좌절을 감소시키기 위한 행동으로 여긴다. 항문 보유적 성격은 배설해야 하는 변을 보유하는 것을 말한다. 변을 보유함으로써 만족을 느끼고 부모를 조작하는 모습을 보이는데 이는 성인기에 구두쇠 적인 성격이나 고집이 센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다. 성기기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단계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인 성기기이다. 성기기는 3~6세 아동의 리비도의 초점이 성기로 집중되는 시기로 성기를 만지거나 성기를 통해 쾌락을 추구하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가 발현된다. 이 기간의 아동은 동성의 부모에게 적대감을 느끼는 동시에 이성 부모에 대해 성적으로 접근한다. 성기기에서의 갈등은 아이의 반대 성인 부모와 관련한 욕망에 대한 환상과 관련이 있다.라. 잠복기이 시기는 6~12세로 아동의 리비도가 억압되는 시기로 잠복기라고 명명하였다. 성적 충동이 신체 한 부분으로 크게 나타나지 않으며 이 시기의 가장 중요한 과업은 가족을 제외한 다른 사회적 접촉을 확대하는 것으로 또래 관계, 학교생활, 취미, 스포츠 등을 통해 성적 충동을 승화시킨다.마. 생식기마지막 단계인 생식기는 사춘기에 두드러진 발달 특징과 신체적 성장, 호르몬 분비로 인해 시작된다. 잠재되어있던 리비도가 성기에 집중되면서 자신을 향했던 성적 에너지는 같은 또래의 이성에 관한 관심으로 변화되어간다. 남자와 여자는 서로 다른 성적 정체감을 인식하면서 성 및 대인관계의 욕구를 충족할 방법을 찾는다.2.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오이디푸스 콤플렉스와 엘렉트라 콤플렉스는 프로이트의 심리성적 발달단계 중 가장 중요한 시기인 성기기 시기에 일어나는 관념으로 동성의 부모에게 느끼는 적대감과 이성의 부모에게 느끼는 성적 접근을 설명하는 것이다. 이러한 행동 양식을 남자아이의 경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여자아이의 경우 엘렉트라 콤플렉스라고 하는데 이는 신화의 오이디푸스와 엘렉트라 이야기를 인용한 것이다.가.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오이디푸스는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테바이의 왕이다. 테바이 왕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와 결혼하게 되리라는 신탁 때문에 세상에 나오자마자 산속에 버려졌다. 하지만 목동에게 발견되어 요행히 살아남았고 이웃 나라의 왕자로 성장하여 결국 신탁의 예언대로 아버지를 죽이고 테바이의 왕위에 올라 어머니와 결혼하게 된다. 프로이트의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이 신화에서 유래하였다.성기기의 남자아이는 리비도가 성기에 집중되어 성 충동이 강해지면서 이성 부모인 어머니는 사랑의 대상이 된다. 이는 행동이나 환상을 통해 성적 소망을 나타내게 된다. 하지만 아버지와 어머니가 특별한 관계에 있음을 지각하고 아버지를 강력한 경쟁자로 인식함으로써 아버지에 대한 질투심을 갖게 된다. 이 과정에서 어머니를 소유하고 싶다는 활동적 욕구와 동시에 어머니에게 소유 당하고 싶다는 욕구를 느끼기도 하며 어머니를 독차지하고 싶다고 생각한다. 또한, 아버지에게 라이벌 의식을 느끼고 아버지를 억압하고 싶은 활동적 욕구를 느끼며 적대감이 생기며 이러한 갈등 속에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겪게 된다. 이 과정에서 아이는 연약한 자신이 아버지를 이길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힘 있는 적대자인 아버지로부터 자신의 성기가 잘릴 수도 있다는 거세 불안을 경험하게 된다. 자신보다 몸집이 크고 절대적인 아버지의 존재에 대한 좌절감과 열등감을 느끼고, 거세 불안의 위협을 느낀 아이는 어머니에 대한 독점욕을 양보하고, 아버지의 존재를 수용하게 됨으로써 타협의 자세를 갖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바탕으로 남자아이는 자신을 아버지와 동일시함으로써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극복하게 되며 사회적 규범과 도덕적 실체로 아버지를 바라봄으로써 초자아를 형성하게 된다.나. 엘렉트라 콤플렉스엘렉트라는 아가멤논과 클리타임네스트라의 딸로 그리스 신화의 비극적 이야기의 주인공이다. 트로이 전쟁을 끝마치고 돌아온 아가멤논을 클리타임네스트라가 자신의 정부 아이기스토스와 모의하여 살해하자 엘렉트라는 동생 오레스테스와 함께 어머니와 정부를 죽여 아버지의 원수를 갚는다는 이야기로 프로이트의 엘렉트라 콤플렉스는 이 신화에서 유래하였다.성기기의 여자아이는 남자아이가 어머니를 대상으로 사랑하는 것처럼 자신과 성이 다른 부모인 아버지를 대상으로 감정을 표현하고 사랑의 대상으로 여긴다. 이 과정에서 여자아이는 아버지를 사랑하는 마음과 동시에 어머니를 자신과 경쟁해야 하는 상대로 인식함으로써 적대감을 가지고 미워하는 심리적 갈등을 경험하며 이를 엘렉트라 콤플렉스라고 한다. 남자아이는 거세 불안을 경험하게 되지만 여자아이는 이미 자신이 거세된 상황이라고 인식하며 자신과 마찬가지로 이것이 없는 어머니를 미워하면서 이와 상반되는 남근을 가진 아버지에게 애정을 가짐으로써 남근을 선망하는 모습을 보인다. 이러한 과정에서 여자아이는 자신이 어머니의 확고한 위치를 빼앗을 수 없음을 깨닫고 어머니를 닮아감으로써 아버지에게 간접적으로 접근하고, 애정을 획득할 수 있다고 믿게 된다. 결국, 여자아이는 어머니와의 동일시를 통해 부모의 가치와 사회적 규범을 내면화하며 초자아를 형성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