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하지 않으면 얻을 수 없다안녕하세요 사원J입니다. 대학교 4학년 여름방학, 취업 준비를 어떻게 해야 할까 고민하고 있을 당시 공고 하나가 떴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가고 싶어 하는 꿈의 기업인 ‘인천국제공항공사’ 였습니다. 저 역시도 부푼 마음을 안고 카페에 가서 노트북을 켜고 자소서를 쓰기 시작했습니다. 막상 쓰려고 하니 어떤 내용을 써야 할지 막막해서 깜빡이는 커서만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3일간을 끙끙대며 첫 자소서를 작성했습니다. 자소서를 작성하며 준비가 덜 되어 있다는 느낌을 받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서류합격을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준비에 실패하는 자는,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라는 벤자민 프랭클린의 말처럼 첫 번째 자소서는 탈락의 고배를 마시게 되었습니다. 그 첫 번째 탈락의 경험이 자극제가 되어 서점으로 달려가 자소서에 관한 책을 사 읽고 취업 카페의 글, 인터넷 동영상을 찾아보며 치열하게 준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소위 말하는 1군 건설사인 삼성물산, 현대건설, 대우건설, 대림산업, 현대엔지니어링, 포스코건설, 롯데건설, SK건설, 한화건설에 서류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당시 채용을 진행하지 않았던 GS건설과 현대산업개발은 제외했습니다). 그 후 인적성과 면접을 거쳐 5대 건설사라 불리는 곳 중 한 곳에 최종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자소서에 대해 막막함을 갖고 계신 분들에게 취업 준비 당시 자소서를 쓰며 고민했던 부분을 생각하며 이 문서를 작성했습니다. 또한, 건설사 취업에 관심이 있는 기술직, 사무직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을 포함하였습니다. 이 내용이 자소서 작성 방법에 대한 어느 정도의 깨달음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본문에서는 편의상 ~한다 체로 작성을 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습니다
<1차 면접 – 인성 면접>-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팀원들과 갈등이 있었던 상황과 어떻게 극복했는지-> 커뮤니티 센터를 만드는 과정에서 택배타워의 위치 때문에 갈등, 주차대수 산정 등의 이유로 윗쪽에 올리자고 설득- 리모델링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겪었던 어려운 점, 과거에 돌아가면 어떻게 하고 싶다-> 대지 조건과 법규정이 바뀌어 주차대수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를 먼저 해결하고 싶다.<중 략><2차 면접 -임원>- 고등학교가 청원에 있는 곳?- 집이 어디 쪽 이냐- 캐드 좌표랑 GPS 좌표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