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학년도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 편입학 학업계획서1. 진학 동기컴퓨터 과학 기술을 통해 학생들의 학습 이해와 수업에 대한 흥미 유발을 돕는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선형대수학’을 공부하며 3차원 공간 안에서의 두 직선의 위치 관계 파악이 어려웠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수치해석학’을 수강하며 배웠던 MATLAB을 이용하여 좌표계에 두 직선을 그려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경험을 토대로 머릿속으로 쉽게 그려낼 수 없는 개념을 시각화하여 학생들의 학습 이해를 돕는 교육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교사가 됨으로써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학생들의 어려움을 파악하여 그에 맞게 교육적으로 기술을 활용하고자 합니다.‘컴퓨터구조’를 수강하며 학우들에게 레지스터 전송문을 나열하는 문제 풀이를 설명한 경험은 컴퓨터 교육자라는 꿈을 확신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학우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레지스터 간의 데이터 이동 경로를 PPT를 활용해 애니메이션으로 나타냈습니다. 이 설명 방식은 좋은 반응을 얻었고, 알고리즘과 같은 컴퓨팅 사고 교육에서도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으로 이어졌습니다. 저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보다 전문적인 교육학 배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성균관대학교 컴퓨터교육과에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596자)2. 학업 계획교과 과정을 통해 익힌 지식을 바탕으로 초중고 학생들의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제작에 도전하겠습니다. 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생들이 공부할 때 스마트폰을 활용해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학 소프트웨어를 통해 그래프의 개형을 파악하거나, 모르는 문제들을 촬영하여 손쉽게 풀이를 찾아내는 것을 보며 학생들이 학습하며 겪는 어려움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보겠다 다짐했습니다. 이러한 계획을 실천하기 위해 3학년 때 ‘교육용 소프트웨어 개발’과 ‘모바일 프로그래밍 입문’ 교과목을 성실히 수강하고자 합니다. 또한 제작에만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제작한 소프트웨어로 교육 콘텐츠 공모전에 참가하겠습니다.멘토링 봉사활동을 통해 정보 교과가 낯선 학생도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2015 개정 교육과정에서 중등 정보 과목의 필수화로 컴퓨터 활용 능력의 중요성이 강조되었지만 스마트폰 시대의 멘티 학생들은 여전히 컴퓨터 조작이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영점 학교 프로그램을 통해 컴퓨터 활용 기초부터 EPL, 피지컬 컴퓨팅 교육으로 멘티들이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멘토가 되겠습니다. (596자)3. 졸업 후 진로계획어느 신문기사에 따르면 코딩 수업과 같은 소프트웨어 교육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이에 대한 교육 시수가 확대되었지만, 이를 가르칠 정보교사의 수는 매우 부족하여 학생 간 교육 격차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미래 사회에 정보 기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매우 큰 만큼 학생에게 관련 지식을 가르쳐 주고 응용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교사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컴퓨터공학 전공을 이수하며 컴퓨터 과학은 계속해서 변화하고 새로운 지식을 업데이트하듯 학습해야 하는 학문임을 느꼈습니다. 교사가 된 후에도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의 흐름을 따라잡아 학생들에게 알맞은 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교사가 된 이후에는 성균관대학교 교육대학원에 진학하여 컴퓨터 교육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키우고 싶습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함에 따라 소프트웨어 교육과 인공지능 교육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습니다. 정보교육의 변화에 따라 AI 교육자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인공지능 융합교육 전공 교육대학원에 진학하겠습니다. 특히, 타 교과의 지식과 AI를 융합한 ‘교과융합’ 과목들을 수강함으로써 학생의 창의성과 문제 해결력을 키워줄 수 있는 교육 방법을 습득하고자 합니다. (593자)
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 편입학 학업계획서학과 지원 동기 (600자 이내)교양 천문학 강의에서 천체관측 보고서를 작성하며 천체를 관측한 뒤 기록으로 남기는 취미가 생겼고, 이는 학창 시절의 지구과학 교사라는 꿈을 상기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지구과학에 대한 관심을 가지며 고등 지구과학을 복습했고, 전문적인 지식을 습득하고자 지질학 전공서와 대기과학개론 전공서를 읽으며 공부했습니다. 이후 교육 멘토링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멘티 학생에게 지구과학 지식을 나누며 보람을 느껴 지구과학 교사라는 꿈에 다시 한번 도전하게 되었습니다.학원 강사 아르바이트를 하며 초반에 학생들이 질문을 하지 않아 수업을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웠던 적이 있습니다. 이때 개방된 곳에서 질문하는 것이 부담스럽다는 의견을 들었고, 개별 채팅방을 개설하여 학생들이 언제든지 편하게 질문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학생이 질문했을 때 어려움에 공감하며 질문하는 것에 부담을 갖지 않도록 만들었습니다. 선생님의 배려 덕분에 수업을 더욱 열심히 들을 수 있었다는 학생의 반응은 공감하는 교육자의 꿈을 확신하게 했습니다. 이러한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보다 전문적인 교육학 배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에 지원하게 됐습니다. (597자)2. 학업 계획서 (600자 이내)전적대학교에서 수강하지 못했던 전공과정과 교직과정을 수강하여 지구과학 교사가 갖추어야 할 소양을 겸비하겠습니다. 특히 지구과학을 공부하며 지구 외에 달이나 다른 행성들의 내부 구조에 대해 더욱 알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태양계 천문학’과 ‘지구물리학’ 교과목을 성실히 수강하고자 합니다. 또한 강의를 듣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더 나아가 관련 논문을 찾아 읽고, 고체나 천체 분과에서 학우들과 의견을 나누며 더욱 탐구하겠습니다.지구과학교육과의 분과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여 지식의 깊이를 더하고 전문성을 키우겠습니다. 지구과학을 공부하면서 이론만 봤을 때보다 실험을 통해 이론이 실제로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알았을 때에 이해가 더욱 잘 된다고 느꼈습니다. 그러므로 분과에서 진행하는 실험과 스터디에 참여하여 전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겠습니다. 이후, 활동을 통해 알게 된 것들을 바탕으로 학우들과 함께 학술제를 준비하여 전공 지식을 나누고 부족한 점을 채우겠습니다.이러한 경험들을 통해 한국교원대학교 지구과학교육과에서 한결같이 흐르는 해류처럼 학생들을 위해 꾸준히 연구하고 노력하는 지구과학 교사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597자)
중간평가 리포트( 옥상녹화의 사례 분석과 성과 평가 )과목명:녹색성장과 환경담당교수님:학과:제출일:2020년학번:성명:목 차Ⅰ. 서론1. 연구목적2. 연구의 과정과 방법Ⅱ. 옥상녹화의 성과1. 옥상녹화란 무엇인가?1.1 옥상녹화의 정의1.2 옥상녹화의 유형2. 옥상녹화의 효과2.1 옥상녹화 지붕의 단열효과2.2 빗물 저장 기능을 통한 열섬현상 완화2.3 이산화탄소량 저감으로 대기 환경 개선2.4 생태적 공간으로 이용 가능2.5 시민에게 주는 긍정적 효과3. 옥상녹화의 사례Ⅲ. 옥상녹화의 한계점1. 옥상녹화의 한계1.1 정원 관리 필요1.2 생태적 공간 역할의 부족함1.3 경제적 측면2. 대응방안2.1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지원2.2 생태적 공간을 위한 설계와 조성기법의 개발Ⅳ. 결과 및 고찰Ⅴ. 연구 성과참고 문헌Ⅰ. 서론1. 연구 목적최근 안양시가 건축물의 옥상을 녹화하는 것에 최대 3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고 발표하였고, 서울시는 올해인 2020년부터 옥상녹화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본격화하겠다고 하였다. 이처럼 옥상녹화는 많은 지방자치단체가 주목하며, 실시하고 있는 사업 중 하나가 되었다.필자는 이 기사들을 보며 ‘옥상녹화의 긍정적 효과에는 어떤 것들이 있으며, 과연 어떠한 상황에서도 그 효과가 잘 나타날 수 있을까?’라는 궁금증을 갖게 되었고, 만약 그렇지 못하다면 옥상녹화의 효과를 얻기 위해 보완해야 하는 점에 대해 알고 싶어졌다. 이러한 이유로 실제 건축물에서 ‘옥상녹화’가 가져오는 효과와 한계점을 조사 분석하고 이러한 한계점을 해결할 대안에 관해 탐구해 보기로 하였다.2. 연구 과정과 방법우선 옥상녹화의 정의와 기능을 찾아보고 옥상녹화가 가져오는 효과를 조사해볼 것이다. 이때 조사한 것을 토대로 실제 옥상녹화가 어느 정도 효과적인지 알아보기 위하여 옥상녹화의 사례를 찾아보고, 옥상녹화의 어떤 부분이 부족한지 분석한다.그 후에 옥상녹화의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옥상녹화의 부족한 점을 어떻게 보완할 수 있을지 탐구한다.Ⅱ. 옥상녹화의 성과1. 옥상양의 하중은 경량이야 하며, 토양의 깊이는 20cm 이하여야 하고 주로 지표를 낮게 덮는 지피식물들을 심는다.중량형, 혼합형은 어느 정도 규모가 있는 건축물에 주로 사용된다. 중량형은 주로 구조적 결함이 없는 신축 건축물에 적용되며 관목, 교목, 지피식물과 같이 다양한 종의 식물을 심을 수 있다. 마지막으로 혼합형은 중량형이 적용되기 어려운 공간에 사용되며 저관리 · 정량형과 중량형의 사이인 지피식물에서 키가 작은 관목 식물까지 심을 수 있다.현 옥상녹화 사업은 환경보호와 생태계 보전뿐만 아니라 거주민의 휴식공간을 위해서도 시행되는 중이다.2. 옥상녹화의 효과2.1 옥상녹화 지붕의 단열효과우선, 기존 건축물들은 옥상의 내단열을 통해 단열효과를 가지지만 옥상녹화는 옥상에 지반을 조성함으로써 옥상 콘크리트 바닥 위에 토양을 쌓게 된다. 이때 토양의 두께에 의해 건축물은 이중 단열 구조를 가질 수 있다. 이 단열 구조는 건물 내부가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뜻하도록 유지해주는 기능을 한다.‘토양의 깊이에 따른 에너지 절약 효과’에 대한 실험이 있다. 이 실험 결과에 따르면 토양의 깊이가 증가한다고 해서 단열효과도 증가하지는 않지만, 일반 콘크리트 지붕과 옥상녹화 지붕을 비교해 보았을 땐 단열효과에 큰 차이가 있다고 한다. 옥상녹화의 경우, 건축물 내 온도가 일반 콘크리트 지붕의 건물과 비교하여 8℃의 차이를 보인다고 한다. 이렇게 옥상녹화를 하여 일거양득의 효과로 화석연료의 사용이 많은 냉 · 난방 에너지를 쉽게 절감하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이다.2.2 빗물 저장 기능을 통한 열섬현상 완화토양 두께 10cm의 옥상녹화 시스템을 통해 빗물 유출 감소 효과를 최대 50%까지 향상하게 시킬 수 있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이는 옥상녹화 속 식생과 토양이 빗물을 흡수하여 저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옥상녹화의 빗물 저장 기능을 이용한 옥상녹화의 또 다른 효과가 있다. 바로 도시 열섬현상을 완화하는 것이다. 도시화로 인해 생긴 아스팔트나 콘크리트면은 태양열 반사량보다 산화탄소량 저감으로 대기 환경 개선식물은 낮에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산소로 배출하여 교환하는 활동을 하는데, 탄소 배출량이 많은 도시에서 건축물에 옥상녹화를 한다면 식물들의 기체교환 활동을 통해 대기 중 이산화탄소량을 줄일 수 있다. 대기 환경 오염에 대해서 공기 정화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추가로 지피식물과 교목의 탄소 저감 효과를 비교하였을 때, 교목이 지피식물인 잔디보다 더 큰 효과를 가지지만 잔디는 지속해서 성장한다는 장점이 있다.2.4 생태적 공간으로 이용 가능도시화가 진행되면서 숲이 벌채되어 동식물의 서식지가 파괴되거나 도로 개발, 건축물 건설로 인하여 생물 종의 서식지가 단편화된 경우가 많다. 이는 생물의 개체군 크기를 감소시키고 멸종으로 이어져 생물 다양성이 감소하는 요인이 된다. 그러나 옥상녹화는 생태적 공간을 마련하기 때문에 여러 생물이 서식지를 되찾을 수 있고 적절한 설계 시 멸종위기종의 대체서식지가 될 수 있으며, 인간과 자연환경이 조화를 이루며 생물 다양성을 보전하는 방법이 될 수 있다.2.5 시민에게 주는 긍정적 효과연구 중 옥상녹화가 거주자의 건강에 가져오는 효과를 조사한 연구가 있다. 이 연구는 ‘평소 옥상녹화를 규칙적으로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 드물게 이용하는 사람보다 더 건강하다.’라는 결론을 내렸다. 이외에도 옥상녹화는 소음을 차단해주고 도시 경관을 형성하는 효과를 가지고 있다.3. 옥상녹화의 사례(1) 대구시의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국내 옥상녹화 사례 중 하나로는 대구시의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이 있다. 2007년부터 2019년까지 약 14만㎡에 달하는 총 770곳의 옥상에 녹색 공간을 조성하였고, 올해 2020년도 계속해서 푸른 옥상 가꾸기를 지원하고 있다. 대구 시민들은 옥상에 채소와 과일을 키우는 텃밭 가꾸어 음식물 쓰레기를 퇴비로 이용하기도 한다. 시민들은 옥상정원이 이산화탄소나 아황산가스 등의 대기 오염 물질을 흡수하고 소음도 어느 정도 줄여주며, 건물 온도를 여름철엔 5도 정도 낮추고, 겨울엔 1도 정도 높이는 대부터 환경보전형 주택시스템을 개발하였기 때문에 1980년대 중반부터 다양한 환경보전형 주택과 주거단지가 나타나기 시작했다. 독일의 하노버는 생태주거 단지에 잔디 지붕을 설치하였다. 단열재 역할과 자연 토양층을 보호해주는 역할을 하고 생물의 서식공간을 제공해주기 위해서이다.(4) 동국대학교의 ‘하늘 마루’동국대학교는 한 개의 건물만이 아닌 14개의 건물의 옥상에 ‘하늘 마루’라고 부르는 옥상녹화를 설치하였다. 주거환경이 변화하면서 녹지 환경을 개선하자는 요구와 자연 생태환경의 중요성이 증가함에 따라 하늘 마루 조성이 추진되었다고 한다.Ⅲ. 옥상녹화의 한계점1. 옥상녹화의 한계점1.1 정원 관리 필요만약 옥상녹화를 하고 난 후, 여름철에 비가 오지 않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해 나타난다고 생각해보자. 그러면 물의 공급이 부족하여 식생들이 말라 죽을 위험이 있다. 게다가 옥상녹화 토양에 물기가 없을 때 일반 지붕보다 더 높은 열이 발생한다고 한다. 이러한 이유로 옥상녹화를 설치한다면 정원에 따로 물을 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옥상에 정원을 만들기 전에는 건물 안전진단과 기반시설을 설치하는 것도 필수이다. 기반시설의 경우, 방수 시설을 갖추지 않고 옥상녹화를 설치하였다가 방수가 되지 않아 토양에 흡수된 물이 건물 내로 샌 사례가 있다. 그만큼 옥상녹화를 하였을 때 장기적인 안전과 관리를 위하여 부수적으로 신경을 써야 할 점이 많다는 것이다.1.2 생태적 공간 역할의 부족함옥상녹화가 생물을 위한 서식지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하지만 부족한 점도 있다. 과연 옥상이 다양한 생물들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을 갖추고 있을까? 일반적으로 옥상은 건축물의 꼭대기 층이기 때문에 일사량이 많아 온도가 높고, 바람도 강하게 부는 것이 특징이다. 지반을 만들 때도 옥상이기 때문에 지붕이 버틸 수 있는 무게까지 고려한다면 토양의 깊이를 실제 자연 토양층만큼 깊게 만들 수 없다. 이 때문에 옥상에 만든 인공 토양층은 지상의 자연 토양층과 비교했을 때 생물의 서식공간 기능을 하기에는 많은 한계를 많은 사람이 옥상녹화 사업에 참여하기 위해선 일부 비용의 지원이 필요하다. 또한, 옥상녹화를 널리 홍보하기 위해서 직접 시민들이 옥상녹화의 생태계를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탄소 제로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릴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그리고 옥상녹화가 민간건물에 쉽게 도입되기 위해 먼저 공공건물에서 시범 운영을 하는 노력도 필요하다.2.2 생태적 공간을 위한 설계와 조성기법의 개발옥상녹화가 생태적 공간으로 활용하기 어렵다면 조성 단계부터 생물이 살 수 있게끔 하는 요소들을 생물의 서식에 알맞게 조절하면 된다. 토양 환경이나 건물의 높이, 먹이 공급 방법, 습도, 온도와 같이 동물이 서식하는 데에 제한 요소가 되는 것들을 옥상녹화를 설계하는 단계부터 고려하고, 옥상녹화 공간에 생태적 안정성이 유지될 수 있도록 설계해야 한다. 특히, 모니터링을 이용하여 생물들의 행동 패턴을 분석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Ⅳ. 결과 및 고찰필자는 옥상녹화의 효과와 사례, 그리고 문제점들을 조사하며 옥상녹화의 효과와 문제점을 일반 가정에서 옥상녹화를 설치한다고 생각했을 때의 관점으로 비교하여 생각해보았다. 그 결과, ‘과거, 지자체의 옥상녹화 사업에 대한 지원이 활발하지 않았을 때는 문제점이 더 크게 작용했지만, 지금처럼 옥상녹화 사업의 지원이 활발해진 이후에는 실보다 득이 더 크다.’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었다. 옥상녹화의 효과가 매 순간 나타나는 것은 아니지만 지자체의 지원이 잘 되어 있다면 일반 가정에서도 큰 부담 없이 설치할 수 있을 것이고, 설치하기 전 초반에 대비만 잘 한다면 생활하는 동안 큰 문제 없이 이익을 얻을 수 있다는 이유에서였다.생태적 공간의 역할을 완벽하게 해낼 수 없는 것은 아쉬운 점이 분명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옥상녹화 사업은 아직 더 발전할 가능성이 있고 지역적으로 활성화된다면 분명한 해결책이 나올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에 옥상녹화 사업의 성과는 성공적이라고 평가한다.Ⅴ. 연구 성과우리는 현재 심각한 대기 오염과 미세먼지에 다.
기말평가 리포트( ‘그린워싱’ 문제의 대응 방안 탐구 )과목명:녹색성장과 환경담당교수님:학과:제출일:2020년학번:성명:목 차Ⅰ. 서론1. 연구목적2. 연구의 과정과 방법Ⅱ. 녹색제품1. ‘녹색제품’이란 무엇인가?1.1 녹색제품의 정의1.2 녹색제품의 사례Ⅲ. 그린워싱1. ‘그린워싱’이란 무엇인가?1.1 ‘그린워싱’의 정의1.2 ‘그린워싱’의 사례2. 소비자의 녹색제품과 그린워싱에 대한 인식3. 대응 방안Ⅳ. 결과 및 고찰Ⅴ. 연구 성과참고문헌Ⅰ. 서론1. 연구 목적지난 2017년,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생리대 제품 중 일부에서 발암물질이 검출되었던 적이 있었다. 그중에는 신뢰도가 높았던 기업의 제품들도 포함되어있어 소비자들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생리대뿐만이 아니다. 2014년에는 일부 아기용 물티슈에서 치명적 독성물질인 ‘세트리모늄 브로마이드’가 검출되었고, 2011년에는 가습기 살균제로 인해 사람들이 사망하거나 심각한 폐질환과 전신질환에 걸렸다.이러한 사건들 이후 사람들은 가족을 위해서, 또는 자신을 위해서 환경에도 도움이 되고 인체에도 무해한 친환경 녹색제품들을 찾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녹색제품의 소비가 늘어남과 동시에 소비자의 심리를 악용하여 증거가 불충분한 제품을 친환경적이라고 주장하거나 정식 인증 이미지와 유사한 거짓 인증 이미지를 부착해 부적절한 인증 라벨로 광고하는 허위·과장 광고도 늘어나고 있다.그러므로 필자는 녹색제품의 정의와 사례, 인식을 조사하고 거짓 녹색제품인 ‘그린워싱’에 대해 분석하여 ‘그린워싱’ 문제를 해결할 방안에 관해 탐구해 보기로 하였다.2. 연구 과정과 방법우선 녹색제품의 정의와 사례를 인터넷 자료 검색을 통해 찾아보고 소비자들이 녹색제품 구매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식을 관련 논문을 이용해 조사해볼 것이다. 이때 조사한 것을 토대로 어떤 점이 ‘그린워싱’의 수요도를 높이는지 알아본다.그 후에 ‘그린워싱’의 정의와 사례를 수집해 분석하고, ‘그린워싱’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탐구한다.Ⅱ. 녹색제품1. ‘녹색제품’이 하였다. 그만큼 녹색제품은 생산과 소비, 폐기의 모든 과정에서 제품의 친환경적 측면이 강조된 제품이다. 우리나라에서의 녹색제품은 [저탄소 녹색성장 기본법]에 따라 오염물질이나 온실가스의 발생이나 에너지·자원의 투입을 최소화하는 제품을 말한다. 녹색제품은 ‘환경표지제품’, ‘우수재활용(GR)제품’으로 나누어 비교할 수 있다.환경표지제품은 「환경기술 및 환경산업 지원법」에 따라 같은 용도의 다른 제품과 비교해 제품의 환경성을 개선한 제품을 말한다. 대상 품목에는 사무기기나 가전제품, 생활용품 등이 포함되며 한국환경산업기술원에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4,241개의 업체와 16,376개의 제품이 환경표지제품으로 인증받았다.우수재활용(GR)제품은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및 「산업기술혁신 촉진법」에 따라 재활용 제품의 품질인증 대상 품목으로 인증받은 제품을 말한다. 대상 품목에는 폐지, 폐유리, 폐목재 등이 포함되며 자원순환산업인증원에서 인증마크를 부여한다. 2019년 12월 31일 기준으로 193개의 업체와 222개의 제품이 우수재활용(GR)제품으로 인증받았다. 환경표지제품과 우수재활용(GR)제품 간의 비교*출처: 허연수, 녹색제품 정보시스템, “녹색제품 정보”, www.greenproduct.go.kr/#gpisMain_02우리나라는 1992년에 ‘환경표지제도’를 시행하였으며, 2005년부터는 공공기관이 제품을 구매할 때 녹색제품을 의무적으로 구매하도록 하는 「녹색제품 구매촉진에 관한 법률」을 규정하였다.1.2 녹색제품의 사례그렇다면 녹색제품의 실제 사례로는 무엇이 있을까? 이를 알아보기 위해 녹색제품을 판매하는 사이트를 직접 찾아보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협약을 맺어 운영 중인 한 쇼핑몰 사이트를 발견하였다. 녹색제품 쇼핑몰 사이트 ‘녹색장터 plus’ (www.greenproduct.co.kr)이 쇼핑몰에선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는 사무용품부터 토목재료나 산업원료까지 다양한 종류의 녹색제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인증을 받은 물비누도 인기 상품이었다.Ⅲ. 그린워싱1. ‘그린워싱’이란 무엇인가?최근 소비자의 건강에 대한 인식과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 안전한 제품을 사고자 하는 소비 욕구가 높아지며 세계적으로 ‘지속가능한 소비와 생산’을 추구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들이 기업이나 상품의 친환경적인 이미지를 강조하는 그린 마케팅(Green Marketing) 또한 보편화되고 있다. ‘그린워싱’은 그린 마케팅이 성장하면서 나타난 문제 중 하나이다.1.1 ‘그린워싱’의 정의그린워싱(Green Washing)은 녹색을 뜻하는 Green과 세탁의 의미를 가진 White Washing을 합친 합성어로 친환경과는 거리가 먼 상품의 환경적 측면이나 효과를 허위, 또는 과장하여 친환경적인 이미지로 경제적 이익을 얻는 경우를 의미한다.‘그린 워싱’은 ‘친환경위장제품’, ‘녹색위장제품’이라고 표현하기도 한다.2012년 한국소비자원의 조사에 따르면, 녹색제품으로 광고하고 있는 제품의 46.4%가 증거가 불충분하거나, 거짓말로 취득하지 못한 인증마크를 도용, 인증서와 유사한 마크를 부착해 공인된 상품처럼 위장하는 ‘그린워싱’ 제품으로 나타났다.그린워싱의 유형에는 ‘① 상충효과 감추기’와 ‘② 증거 불충분’, ‘③ 애매모호한 주장’, ‘④ 관련성 없는 주장’, ‘⑤ 거짓말’, ‘⑥ 유해상품 정당화’, ‘⑦ 부적절한 인증라벨’로 총 7가지가 있다. 그린워싱은 환경문제를 일으킬 뿐만 아니라 소비자가 제품을 불신하게 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즉, 사회적, 경제적 손실로도 이어질 수 있다. 캐나다 회사 Terrachoice의 ‘그린워싱이 저지르는 7가지 죄악들’*출처: Terrachoice(2009). “The Seven Sins of Greenwashing”1.2 ‘그린워싱’의 사례우리나라는 2015년 ‘친환경위장제품 관리 협의체’를 발족하여 그린워싱 제품을 감시하고 관리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린워싱 가이드라인’을 작성함으로써 애매모호한 환경성 표시나 광고를 객관적으로 ”, 환경부 보도자료(2013.6.18). 증거가 불충분한 환경을 주장하는 제품*출처: “‘짝퉁’ 친환경제품 가려내는 가이드라인 만들어진다”, 환경부 보도자료(2013.6.18.).2. 소비자의 녹색제품과 그린워싱에 대한 인식2.1 시민의 인식조사2005년, 환경부와 국정홍보처가 20세 이상의 전국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중 21%는 녹색제품을 사용한 경험이 있으며, 72.6%가 녹색상품이 일반 상품과 비교해 가격이 비싸더라도 구매하겠다는 의향을 밝혔다.녹색상품의 구매 경험이 없는 소비자 중 41%가 ‘녹색상품을 사용하지 않아도 불편하지 않기 때문’, 33%가 ‘판매하는 곳을 모르거나 판매처가 적기 때문’, 12%가 ‘비싼 가격 때문’이라고 응답하였다.2016년, 경기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던 ‘그린워싱에 대한 인식조사’를 참고하면 응답자의 72.6%가 ‘친환경 제품을 구매한 적이 있다.’ 하였다. 환경 관련 인증마크를 알고 있는 응답자는 전체 응답자 중 78.1%를 차지하였고, 이 인증마크가 부착된 제품을 ‘신뢰한다’라고 대답한 응답자는 전체의 73.7%였다.환경관련 인증마크를 고려하지 않는다고 답한 응답자 중 32.8%가 ‘평소 표시사항을 잘 살펴보지 않기 때문’이라고 답했고, 그 외에는 ‘관심 없음’, ‘일반제품과 차이가 없다고 느끼기 때문’ 항목이 뒤를 이었다.‘환경 관련 인증마크를 고려한다.’라고 답한 응답자는 48.1%를 차지할 만큼 많지만, ‘그린워싱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응답한 수는 전체의 40.3%으로 높은 수준에 달했다.2.2 대학생의 인식조사2011년, 영남지역 대학생 300명을 대상으로 5점 Likert 척도로 측정된 녹색 소비 관련 설문을 참고하면 대학생들이 폐기와 관련된 녹색 소비는 평균값이 다른 문항과 비교해 높은 점수를 보이며 잘 알고 있는 반면에, ‘녹색상품 인증마크 제도를 알고 있다’라는 항목의 점수는 2.78점을 보이며 녹색제품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매 의도 수준이 적극적 녹색소비자 집단에서 대체로 높게 나타났다.3. 대응 방안소비자의 심리를 악용하는 ‘그린워싱’은 반드시 바로잡아야 할 문제이다. 앞에서 조사한 내용을 바탕으로 ‘그린워싱’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모색해본다면 소비자의 환경마크 인지도를 향상시키는 것이 우선일 것이다. 소비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절반이 환경마크를 고려한다고 하지만, 소비자 10명 중 4명이 녹색제품을 위장한 ‘그린워싱’에 대해서 잘 알고 있지 못한다고 답하였다. 그러므로 소비자에게 정확한 환경마크에 대해서 알릴 수 있는 홍보 활동이나 교육 활동이 필요하다. 이런 활동을 활성화한다면 환경마크 중 쉽게 혼동할 수 있는 마크에 대해서 소비자가 더 주의 깊게 살펴볼 수 있게끔 할 수 있다.그다음으로는 ‘그린워싱’을 사전에 막을 수 있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중요하다. 경기연구원에서 설문하였을 때, 그린워싱을 방지하기 위한 대책 중에서 ‘그린워싱 기업의 허위 · 과대광고 단속’이 가장 많은 선호도를 보였다. 특히, 소비자들이 녹색제품 중에서 많이 소비하는 어린이용품, 식음료제품 부류에 대해선 더욱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세 번째로,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하여 녹색제품 정보를 제공하는 방법이 있다. IT시대인 현재, 사람들이 가장 정보를 쉽게 얻을 수 있는 통로는 모바일이다. 모바일에서 활용할 수 있는 녹색제품 정보 제공 시스템을 어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구축한다면 언제든지 소비자가 어떤 장소에서든 구매하고자 하는 녹색제품에 대한 정보를 쉽게 알아볼 수 있고, 이를 통해 ‘그린워싱’ 제품을 구매하게 되는 피해를 막을 수 있다.마지막으로 소비자의 인식 변화이다. 제품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조금 더 녹색제품과 녹색제품 인증제도에 관심을 가진다면 ‘그린워싱’으로 손해 입을 일을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그린워싱’의 수요도를 줄여 ‘그린워싱’ 제품이 시장에서 줄어들게끔 만들 수도 있다.Ⅳ. 결과 및 고찰믿고 소비하던 제품들에서 인체에 해로운 성분이 검출되는 사건이 일어나고, 환경 오염 문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