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 경색증(Myocardial Infarction, MI)급성 심근경색증이란, 심장의 근육에 혈액을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여러 가지 원인(혈전 등)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에 산소가 통하지 않아 심장 근육이 괴사되는 질환입니다. 일부 심장근육이 영구적으로 죽게 되어 기능을 상실하게 되고 이럴 경우 심장은 효과적으로 펌프 작용을 하지 못하여 결국 점차 심부전으로 진행되거나 급사에 이르게 됩니다.증상심근경색의 대표 증상으로 가슴통증이 발생합니다. 가장 흔히 느낄 수 있는 증상으로, 명치부나 가슴 한 가운데의 통증이 전형적이며, 환자들은 이 통증을 '가슴을 짓누른다', '쥐어짜는 듯하다', '칼로 도려내는듯하다', '뻐개지는 것 같다'라고 표현합니다. 통증이 가슴 이외의 부위로 퍼져나갈 수 있는데, 이러한 방사통은 주로 좌측 팔, 목, 턱 등 배꼽 위의 신체부위에 흔히 나타납니다. 호흡곤란과 극도로 불안해지며, 안절부절 못하고, 의식상테가 저하되기도 합니다. 심장의 수축기 기능이 감소되어, 안면이 창백하고 땀이 나며 손발이 차가워질 수 있으며 급성 체증이나 위잘질환으로 오인할 수 있습니다.원인흡연, 고지혈증, 고혈압, 당뇨병은 주된 위험인자로 철저히 관리하여 심근경색증의 발생을 미리 예방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조절 가능한 위험인자고지혈증, 콜레스테롤혈증고혈압, 당뇨병, 통풍비만(운동부족)폐경과 경구피임제▶조절 불가능한 위험인자나이 : 남자≥45세, 여자≥55세성별 : 남자 > 여자인종 : 백인 > 황인가족력 : 조기 심장병 가족력검사심한 흉통이 30분 이상 지속되고 식은땀이 동반되면 급성 심근경색증이 발생했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신속하게 병원에 내원하여 심전도 검사와 심근 효소 검사를 실시하여 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습니다. 환자의 상태에 따라 심장 초음파 검사, 심장 핵의학 검사, 컴퓨터 단층촬영 등을 시행하기도 합니다.1. 심전도 검사 (EKG)심전도 검사란 심장의 근육이 이동할 때 나오는 전기신호를 가슴, 팔, 다리의 피부에 연결한 전극을 통해 측정하여 심장의 이상 여부를 알아보는 검사입니다. 심근 중 충분한 혈액 공급이 되지 않는 부위는 전기 신호의 이상을 나타나게 되므로 진단을 할 수 있게 됩니다. 심전도 검사를 통해서 당장 응급치료가 필요한 심근경색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2. 심근효소 (Troponin I)심근경색증 환자는 심장근육 내에 존재하는 심근효소가 혈액으로 빠져 나오기 때문에 혈액검사로 심근경색증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심근경색의 초기에는 심근효소치가 상승하지 않기 때문에 일정한 시간 간격으로 반복적인 검사가 이루어집니다.3. 심장초음파 검사 (Echo)초음파를 이용하여 신체의 내부구조를 관찰하는 방법으로 심장 구조와 기능의 이상을 관찰하게 됩니다. 협심증 환자에서는 심장에 혈액공급이 부족한 부위에 근육의 움직임이 적은 것이 관찰되기도 하고 이전에 심근경색을 앓았던 환자라면 심근이 죽어있는 범위, 혹은 남아 있는 심장 펌프능력 등을 알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환자분의 전반적인 심장기능이 어느 정도인지를 알 수 있게 되어 환자분의 예후, 즉 향후 운동능력, 심장기능이 회복될지 여부, 심부전이 심해서 합병증이 생길 위험도가 어느 정도인지 등의 다양한 정보를 알 수 있게 됩니다.4. CT, MRI심근경색의 진단, 심근경색의 심한 정도와 향후 심장근육의 회복여부 및 치료방법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줍니다.5. 관상동맥 조영술 (Coronary angiography, CAG)심혈관 조영술은 가느다란 고무관인 카테터를 경피적 경로(대퇴동맥 혹은 요골동맥)를 통해 방사선 조영제를 주입하면서 여러 각도에서 관상동맥의 해부학적 모양을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방법으로 가장 정확하고 중요한 검사입니다. 혈관 안쪽으로 동맥경화로 인해 좁아진 모양이 그대로 보이게 되어 정상에 비해 혈관이 얼마나 좁아졌는지를 바로 눈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검사와 함께 관상동맥 중재술이라는 치료를 동시에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심혈관 조영술은 환자의 동맥혈관 안으로 직접 카테터를 넣어 조작하기 때문에 다소의 합병증이 생길 수 있는 검사이므로 협심증이 의심되는 모든 환자에게 전부 심혈관조영술을 하지는 않습니다. 환자의 증상이나 여러 가지 검사상 허혈성 심질환이 거의 확실한 경우 혹은 증상이 심하고 위험도가 높은 경우만을 선별하여 심혈관조영술 검사를 하게 되며 이 검사를 통해 확진을 물론 향후 경피적 관상동맥 중재술 등의 시술로 치료할지 수술로 치료할지 혹은 약물만으로 치료할지 등을 결정하게 됩니다.치료1. 혈전용해제 투여급성 심근경색증은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이 폐쇄되어 발생하기 때문에 혈전을 녹이는 치료를 할 수 있으며, 이를 혈전용해제라 합니다. 혈전용해제 치료는 증상 발생 3시간 이내에 내원한 환자에서 유용하며, 일차적 관상동맥 중재술과 치료 효과가 비슷합니다.2. 관상동맥 중재술좁아지거나 막힌 관상동맥을 풍선이나 스텐트를 삽입하여 치료하는 시술을 말합니다. 좁아진 관상동맥에 유도 철선을 통과 시킨 후 풍선을 삽입하여 확장합니다. 혈전에 의해 관상동맥이 완전히 막혀 있는 경우, 필요하다면 카테터를 이용한 기계적 혈전 제거술을 시행합니다.
간경변증 환자 간호개최일시년 월 일장 소참석인원발 표 자교육내용간경변증(Liver Cirrhosis)환자 간호1. 정의간경변증은 만성적인 염증으로 인해 정상적인 간조직이 재생결절(regenerative nodules : 작은 덩어리가 만들어지는 현상) 등의 섬유화 조직으로 바뀌어 간기능이 저하되는 것을 의미한다.장기적으로 반복적인 간손상(바이러스 간염, 술, 약물 등)에 의해 간섬유화가 비가역적으로 진행되어 간이 딱딱하게 굳어진 상태 Fibrosis와 소결정이 특징이다. 과거에는 비가역적이라 생각했으나 최근에는 간경변증의 원이이 제거되면 섬유화 호전 가능하다.2. 원인만성 B형 간염이나 만성 C형 간염, 지속적인 과도한 음주와 간 독성 물질의 사용 등으로 간의 염증상태가 지속되는 경우에 간경변증이 발생한다.① 괴사 후 경변증 : 화확적인 간독성 물징의 노출 후에 발생한다. 간염환자가 다른 스트레스원에 노출되는 것을 피하도록 하고 완전하게 회복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흔한 원인으로 주로 바이러스 감염이다.② 담즙성 경변증 : 만성 담낭염, 담관 폐쇄에 의해 발병한다. 담관 장애를 적절하게 치료하는 것이 담즙성 경변증의 위험을 감소시키는데 도움된다.③ 울혈성 경변증 : 정맥성 간성 울혈에 의한 울혈성 심부전에 의해 발병한다.④ 알코올성 경변증 : 만성적으로 알코올을 남용한 환자들에게 발생한다.3. 증상간경변증의 증상은 매우 다양하게 나타난다.피부에 붉은 반점이 거미 모양으로 나타나거나(거미 혈관종), 호르몬 대사의 이상으로 손바닥이 정상인보다 붉어질 수 있다. 비장이 커지면서 왼쪽 옆구리에서 만져질 수 있고, 복수가 차고 양쪽 다리에 부종이 발생할 수 있으며, 피부 바깥쪽까지 확장된 혈관이 튀어나올 수 있다.또한 간기능의 저하로 황달이 나타날 수 있고, 간성 혼수로 인해 행동이 변하거나 의식이 흐려질 수도 있다. 식도정맥류 출혈 등이 발생하면 피를 토하거나 흑색변, 혈변이 보일 수도 있다.4. 진단/검사간경변증 발생의 원인이 되는 위험인자(만성 B형 간염, 만성 C형 간염, 과도한 음주 등)가 있는 사람에게서 문맥압 항진의 징후가 있을 경우 간경변증을 진단할 수 있다. 신체검진이나 복부 초음파 검사 상 복수 또는 하지 부종, 비장의 비대 등이 관찰되거나, 내시경 검사에서 식도 정맥류가 발견되면 문맥압 항진의 징후로 판단할 수 있다.가장 확실한 진단은 간의 조직검사를 통해서 내릴 수 있지만 간경변증의 진단만을 위하여 조직검사를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신체검사 및 혈액을 통한 간기능 검사, 복부 초음파, 복부 전산화단층촬영(CT) 등의 영상검사를 시행하게 된다. 아울러 상부 위장관 내시경 검사를 통해 식도 정맥류의 존재 여부를 확인한다. 간경변증이 발생한 경우 간암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으므로, 정기적으로 복부 초음파 및 간암 혈액 표지자(alpha-fetoprotein) 검사를 시행하여 간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5. 치료간경변증에 대한 치료의 목표는 섬유화의 진행 및 그로 인한 간기능의 저하를 최대한 늦추는 데 있다. 간경변증의 원인에 대한 치료로서 항바이러스제 등의 약물을 사용할 수 있다. 간경변증으로 인해 합병증이 생길 경우 그에 따른 치료를 시행하는데, 복수가 생길 경우 이뇨제를 사용하여 조절하며, 이 방법이 여의치 않을 경우에는 반복적인 복수천자가 필요할 수도 있다. 복수가 있는 간경변증 환자에서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이 생길 경우 항생제를 투여하여 이를 치료하도록 한다. 정맥류 출혈이 있을 경우 내시경 및 약물치료를 통하여 출혈을 멈추게 한다.또한 규칙적인 배변을 유도하여 간성혼수를 예방 및 치료할 수 있다. 심한 간경변증의 경우에는 간이식을 통해 완치에 이르는 방법도 있지만 간 공여자가 필요하고, 수술에 따른 위험과 비용을 감수해야 한다.6. 경과/합병증간경변증은 한번 발생하면 상당수의 환자에서 계속 진행되어 간기능이 점차 떨어지게 된다. 이러한 과정에서 여러 가지 합병증이 발생하는데, 복수가 차고 다리가 부어 식사와 거동이 불편해질 수 있으며, 자발성 세균성 복막염이 생길 수도 있다. 또한 식도 정맥류나 위 정맥류가 생기고 이로 인해 출혈이 발생할 경우 생명이 위협 받을 수 있다. 간성뇌증이 발생할 수 있고 신기능도 저하될 수 있으며, 간암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개최일시장 소참석인원발 표 자교육내용: 폐포 모세혈관막의 손상으로 모세혈관의 투과성이 증가되어 혈액 내 액체가 사이질을 통해 폐포 내로 투과됨으로써 폐포에는 액체로 차게 되고 그 결과 극심한 호흡곤란, 산소요법에 반응하지 않는 불응성 저산소혈증, 폐신장성 저하 및 광범위한 폐침윤을 나타내는 증후군이다. 치료에도 불구하고 사망률은 50%이상이며, 그람음성균으로 인한 패혈증과 ARDS기 합병된 환자의 사망률은 70~90%이다.(1) 원인: ARDS의 가장 흔한 원인은 패혈증이며 직접적인 폐손상(흡인, 흉부외상, 폐색전, 독가스 흡입, 익수, 산소흡입으로 인한 독성, 방사선성 폐렴)과 전신염증, 광범위한 중증 외상, 쇼크 시 나타나는 다장기 기능부전 증후군이후 발생된다.(2) 병태생리: ARDS에서 폐포-모세혈관막이 파괴되는 정확한 기전은 알려지지 않았지만 염증반응과 면역체계 자극으로 중성구가 폐사이질에 부착함으로써 나타난다. 중성구는 생화학적, 체액성, 세포성 매개물질을 분비시켜 폐모세혈관의 투과성 증가, elastin과 collagen 파괴, 미세 색전 형성 및 폐혈관 수축을 포함한 폐의 변화를 유발한다. ARDS의 병태생리는 3단계로 구분된다.? 손상 또는 삼출기: 폐손상 직후 첫 24~48시간이며 보통1~7일 사이에 발생한다. 백혈구가 폐의 미세혈관에 부착하여 혈관 내피세포는 손상되고 모세혈관막의 투과성이 증가된다. 기관세포 주변과 간질의 울혈로 간질부종이 발생하며 간질액이 폐포상피를 통과해 폐포 안으로 이동함으로써 혈액의 산소화를 방해한다. 상피세포 파괴로 폐포의 장력을 유지하는 표면활성물질이 생산이 결핍되어 폐는 허탈되며 폐탄성의 저하, 가스교환 장애 및 저산소혈증이 발생된다. 폐포벽은 죽은 세포, 단백질, 섬유소로 구성된 hyaline막으로 변하며 폐섬유화와 허탈로 진핸된다. 이 시기의 병태생리학적 특징은 간질과 폐포 부종 및 폐허탈이며 심한 환기/관류 비 불균형과 션트로 인해 고농도의 산소요법에도 반응을 하지 않는 불응성 저산소혈증을 보인다. 경직성 페가 되어 폐탄성은 저하되고 노력성 호흡이 크게 증가된다.? 증식기: 폐손상 1~2주 후의 기간이며 호중구, 단핵구, 림프구가 폐 내로 유입되어 염증반응이 일어나고 섬유아세포가 증식하여 밀도가 높은 섬유조직이 형성된다, 염증세포와 섬유아세포는 폐혈관을 파괴시켜 폐혈관 저항과 폐고혈압을 유방하고 지속적인 페 섬유화로 폐탄성은 저하되고 비후된 폐포막 때문에 확산장애와 선트가 증가되면 저산소혈증은 악화된다.? 섬유소 형성시기: 폐손상 2~3주 후의 기간이며 만성기 또는 ARDS 후기로 폐포와 간질은 콜라겐과 섬유소로 완전히 대체된 흉터를 보인다. 폐탄성은 더욱 저하되어 폐량이 감소하고 저산소혈증은 악화되며 폐혈관 파괴와 섬유화로 폐고혈압은 지속된다.(3) 진단? 방사선 검사: 직접적으로 폐포에 손상을 입은 환자의 경우 국소적인 변화 소견이 초기 흉부 X-선 촬영에서 명확하게 관찰되는 경우도 있다. 소견이 비특이적이거나 소량의 늑막 삼출을 동반한 울혈성 심부전증 환자와 유사한 소견을 보일수도 있다. 질환이 경과함에 따라 간질성 폐부종이 진행하게 되면 점차 미만성침윤 소견이 관찰되고, 점차 폐실질이 침범되어 특징적인 양측성 폐포 및 간질성 음영이 뚜렷하게 나타나게 된다.? 동맥혈 가스분석 검사: 동맥혈내의 PH, 산소분암, 이산화탄소분암 등을 측정하는 검사로서 ARDS의 치료 및 경과 관찰에 필수적인 검사이다. 질환 초기에는 호흡성 알카리증과 다양한 정도의 동맥혈 저산소혈증을 보이며, 이러한 저산소혈증은 산소 공급에 의해서도 크게 개선되지 않는다. 질환이 점차 진행하면 폐포내 부종물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저산소혈증은 계속 악화된다.*진단기준*진단기준내용불응성 저산소혈증FIO2 > 40%와 PEEP > 5cmH2O에서PaO2 > 50mmHg, PaO2/FIO2 ql < 200흉부 X-선 촬영양측성 간질 및 폐포 침윤폐포모세혈관쐐기압심장기능상실 없이 폐모세혈관쐐기압 ≤ 18mmHgARDS 발생조건임상증상 발현 후 48시간 이내에 ARDS 진단(4) 증상과 징후: 서서히 나타나며 초기에 호흡곤란, 빈호흡, 기침, 불안정의 증상을 보인다. 폐 청진상 정상호흡음 또는 미세한 거품소리가 산발적으로 들리고 동맥혈 가스분석에서 저산소혈증과 과호흡으로 인한 호흡성 알칼리증을 보인다. 빈맥, 발한, 의식변화, 창백증과 청색증을 보이며 흉부 X-선 촬영 검사상 광범위한 양측성 간질과 폐포의 핌윤을 보이고 심장성 ㅍ부종이 아니기 때문에 폐모세혈관쐐기압은 상승하지 않는다. 고농도 산소공급에도 PaO2/FIO2의 비율은 200이하로 저산소혈증은 개선되지 않는다. 저환기로 과탄산혈증을 보이고 ARDS가 악화되면서 양측폐는 정화와 침윤으로 인해 X-선 촬영에서 폐부위가 하얗게 나타나는 소견을 보인다.(5) 합병증: ARDS 사망의 주원인은 패령증에 동반된 다장기 부전증이다. 중요 장기인 콩팥, 간, 심장의 기능상실이 가장 흔하고 중추신경계, 조혈계 및 위장계 부전도 흔하게 나타난다.
2020년 임상 회의록개최일시년 월 일장 소참석인원발 표 자교육내용*conference 주제 : 골관절염[골관절염 정의]골관절염(osteoarthritis, OA)은 관절염의 가장 흔한 형태이며 활막관절의 만성적인 진행성, 비염증성 관절질환으로 연령이 증가함에 따라 발생이 증가한다. 55세 이상 서인의 80%가 방사선소견으로 골관절염이 있다. 50세 미만일 경우에는 남자의 발병률이 높고 50세 이상일 경우에는 여성의 발병률이 남자에 비해 두 배나 더 높다. 골관절염은 관절 연골의 국소 변형으로 시작하여 점차 퇴행성 변화를 보이며 연골하골의 비대와 활액막의 이차적 염증반응이 특징적으로 나타나는 질환으로, 전신적인 증상 없이 국소적인 증상이 초래된다.[원인]골관절염은 원인이 잘 알려져 있지 않으나 연령, 선천적 기형, 유전적 소인, 물리적 긴장, 외상, 비만, 골격기형, 신경, 내분비, 혈액학적 질환, 약물 등과 연관되어 있다. 특히 노인 여성에서 유병률이 높은데 이는 폐경기 이후에 에스트로겐 감소와 관련이 있다고 보고 있다. 이 질환은 흔히 체중부하와 관계된 고관절, 무릎 관절, 경추 및 요 천추, 손가락 근위지 관절에 나타난다. 비만은 노인 여성의 무릎 골관절염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체중이 감소되면 질병의 진행이 늦춰진다.[종류]① 원발성 골관절염과 2차성 골관절염 : 원발성 골관절염은 일반적으로 55~65세 사이에 85% 정도 나타나며, 남녀별로 특별한 차이는 없으나 나이가 많을수록 여성에게 더 많고 정도가 더 심하다. 약간의 유전성 경향은 있으며 비만인이 정상인보다 두 배 정도 많고 주로 체중부하 관절에 나타난다.속발성 골관절염은 관절 연골에 손상을 줄 수 있는 모든 외상, 기형, 질환이 원인이 되며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연령층에서 볼 수 있다. 속발성 골관절염의 주된 원인은 관절의 선천성 이상(예-선천성 고관절 탈구, 내반족), 관절감염(예-화농성 관절염, 결핵성 관절염), 관절의 비특이성 염증반응(예-류마티스성 관절염, 강직성 척추염) 등이다. 또한 반복적으로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리거나, 쭈그리고 앉아서 일하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발생 위험이 높다.② 기타 원인별 골관절염 : 내분비장애(말단비대증, 부갑상샘 기능항진증), 대사성 관절염(통풍), 반복적인 관절 내 혈증(혈우병), 외상성(관절 내 골절, 반월상 연골 파열), 기형(외반슬, 내반슬), 관절 불안정성(인대 이완증, 불완전 탈구), 수술 및 치료 시의 관절 손상, 무혈성 괴사 등 다양한 원인으로 골관절염이 발생된다.[병태생리]① 연골부 마모 현상 : 골관절염은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활액막이 아닌 관절면의 연골부에서 골기질 성분이 마모됨으로써 시작된다. 연골이 닳게 되어 관절면에 미란이 생기고 연골부가 점차 갈라지고 얇아지면서 뼈가 노출되어 뼈의 마찰로 통증이 있고 관절이 붓는다. 시간이 지나면서 뼈의 모양과 관절 구조가 변하고 관절의 기동력이 제한된다. 이러한 현상을 ‘마모’ 과정이라고 한다. 즉 외부적 힘에 대하여 관절면의 견디는 힘이 약해지고 조직이 퇴행된다.② 골증식체 : 연골부의 마찰로 연골부의 뼈가 과잉으로 증식된 골증식체가 형성되는데 이를 골관절 구순이라고 한다.[골관절염의 조직 변화]③ 헤베르덴 결절 : 특징적으로 헤베르덴 결절이 있는데 이는 원위지 관절의 섬유성 관절낭이 점액성 변형을 일으켜 피자종창을 형성하여 골화된 것이다. 즉 연골에서 떨어져 나온 조각들이 활액 내로 떠다니다가 활액막에 부착하여 활액이 증가된 이상적 비대증으로 나타나는 것이다.④ 류마티스성 관절염과 비교 : 류마티스성 관절염(RA)과 달리 골관절염은 전신질환이 아니다. 흔히 침범되는 부위는 체중부하와 관계된 관절(고관절, 무릎관절), 경추와 요천자관절, 손가락 마디 관절 등이다.[증상과 징후]증상은 대개는 상당히 경미하여 점차적으로 서서히 진전되거나 증상의 악화와 완화가 반복된다. 류마티스 관절염과 달리 피로나 열은 나타나지 않으며 기관 침범도 없는 점이 중요한 구별근거가 된다. 초기에는 관절 사용 후에 한 개 또는 두 개의 관절강직을 호소하여 쑤시는 듯 한 통증을 동반한다. 일반적으로 초기에는 관절 사용 후에 하나의 관절에 나타나는데 이런 증세는 휴식이나 열치료로 쉽게 조절된다. 잠시 악화되어도 이후 상당기간 안정상태가 유지되며 자기관리를 잘하면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① 골관절염의 특징 : 쑤시는 듯한 통증과 관절의 구축, 근육의 경직, 운동의 제한이 나타나며 통증의 대부분 운동 후에 발생하고 조조강직이 나타나기도 한다. 고관절이 굴곡 구축되고 무릎 관절을 펼 수 없으며 휴식해도 통증이 있는 것은 근육 경직 때문이다. 통증은 상지보다 하지에 더욱 장애가 심해진다. 관절이 변형되면 관절면이 고르지 않아 움직일 때 삐걱거리는 뼈의 마찰음이 있다, 때때로 골증식이 현저하게 나타나면서 섬유성 강직으로 변하면 관절운동이 제한된다. 원위지관절에 헤베르덴결절과 근위지관절에 부차드결절이 나타난다.② 환자의 주호소 : 피로를 쉽게 느끼며 춥고 습한 기후에 매우 민감하다. 통증은 초기에는 심하지 않으나 관절을 계속 사용하면 악화된다. 운동하면 쉽게 피곤해지고 특히 앉는 것이 어려워진다. 관절의 종창이나 관절 주위의 압통이 있으며 질병이 장기화 되면 체중부하가 많은 관절에 운동장애가 온다. 활동에 의해 악화되는 관절 통증과는 달리 관절강직은 오랫동안 같은 자세로 휴식하거나 정적인 자세에서 일어나며, 조조강직이 일반적으로 흔하지만 대개 30분 이내에 사라진다.[진단검사]골관절염은 병력과 신체검진 결과를 기초로 X-선 촬영, 골스캔, 컴퓨터 단층촬영, 자기공명영상 등의 방사선 검사가 유용하다. 임상소견은 대부분 정상이나 활액에 다소의 백혈구 증가와 연골 파편이 있다. 방사선 상으로는 관절강이 좁아지고 관절면의 불규칙성을 볼 수 있다.
췌장염 환자 간호개최일시년 월 일장 소참석인원발 표 자교육내용1. 췌장이란?췌장은 소화 효소를 생성하는 췌장선방과 호르몬을 생성하는 랑게르한스섬 이 2종류의 선조직을 포함하는 기관이다. 십지지장 안으로는 소화 효소를, 혈류 안으로는 호르몬을 분비한다.소화 효소(아밀라아제, 리파아제, 트립신)는 선방 세포로부터 배출되어 췌장관으로 들어가며, 췌장관은 오디 괄약근에서 총담관과 합류하는데, 이 괄약근에서 췌장관과 총담관 모두가 십이지장으로 연결된다. 효소는 통상적으로 불활성 형태로 분비되는데 효소는 소화관에 도달했을 때에만 활성화된다. 아밀라아제는 탄수화물을, 리파아제는 지방을, 트립신은 단백질을 소화시키며 또한 췌장은 ?위에서 나오는 산을 중화시킴으로써 십이지장을 보호해 주는 대량의 중탄산나트륨을 분비한다.2. 췌장염이란?췌장염은 췌장 효소에 의해 췌장 분비샘이 파괴되거나 췌장에 국소적 혹은 전체적으로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의미한다. 췌장염은 급성과 만성 췌장염으로 구분할 수 있다. 급성 췌장염은 췌장에 급성 염증이 생기지만 회복 후 췌장이 정상 기능으로 돌아올 수 있는 경우를 뜻하며, 만성 췌장염은 췌장의 염증이 계속 반복되면서 비가역적으로 췌장의 외분비 및 내분비 기능에 장애가 초래되는 경우를 뜻한다.3. 급성췌장염급성 췌장염은 경증일 수도 있고, 생명을 위협할 수 있지만, 정상 기능으로 회복 될 수 있는 췌장의 염증을 뜻한다.3-1) 급성 췌장염의 원인담석 및 알코올(음주)가 주된 원인이 된다. 담석은 ?담낭에 축적되는 고형물질로 때때로 담낭이 췌장과 총담관을 통과하여 통로를 막는다. 일반적으로 췌장은 췌장관을 통해 십이지장으로 췌장액을 분비하는데, 이 췌장액에는 음식 소화를 돕는 소화 효소가 들어있다. 담석이 오디 괄약근에 걸리는 경우, 췌장액이 흐르지 못한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차단은 일시적이며 얼마 되지 않은 손상을 일으키지만 치유가 가능하다. 차단이 지속되는 경우, 효소는 췌장에 축적되어 췌장 세포를 소화하기 시작하여 중증의 염증을 유발한다.음주는 급성 췌장염 중 약 30%의 사례를 야기한다. 췌장염에 걸릴 위험은 알코올 양의 증가와 함께 증가하게 되는데, 그러나 알코올을 자주 섭취하는 사람의 10% 미만이 급성 췌장염에 걸리고, 이는 췌장염이 발생하려면 추가적인 유발인자 또는 다른 요인이 필요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알코올이 췌장염을 야기하는 방법은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으나, 한 가지 이론은 알코올이 췌장에서 손상을 야기하는 독성 화학물질로 전환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이론은 알코올이 췌장관 안으로 연결되어 있는 췌장의 소도관을 막히게 하여 궁극적으로 급성 췌장염을 야기한다.기타 원인으로는 유전성이 있다. 급성 췌장염을 발병시키는 유전자 돌연변이가 확인되었는데, 낭성 섬유증 환자 낭성 섬유증 유전자 보유자는 급성뿐만 아니라 만성 췌장염 ?발병 위험이 높게 나타난다.3-2) 급성 췌장염의 증상거의 모든 급성 췌장염 환자들은 중증의 상복부 복통을 경험한다. 담석에 의해 급성 췌장염이 발생하면 일반적으로 통증이 갑작스럽게 시작하여 몇 분 이내에 최대 강도에 도달하며, 췌장염이 알코올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 통증은 일반적으로 며칠에 걸쳐 나타나게된다. 원인에 상관 없이 그 후 통증은 꾸준한 중증의 상태로 계속되고, 찌르는 듯한 아픔이 오래 지속될 수 있다.또한 메스꺼움을 느끼거나 구토, 때때로 헛구역질(토사물 없는 구역질)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장의 내용물이 흐르지 않아 장폐색의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빈맥 및 얕고 빠른 호흡의 증상이나, 고열까지 나타날 수 있으며, 저혈압 및 현기증이 유발되며, 공막의 색이 노란색으로 변할 수 있다.3-3) 급성 췌장염의 합병증? 췌장 거짓낭 : 췌장 내와 주변에 생기는 췌장 효소가 포함된 체액의 축적을 말한다. 거짓낭은 자연적으로 사라지나, 사라지지 않고 감염될 수 있다.? 괴사성 췌장염 : 췌장의 일부가 괴사하고 체액이 복강 안으로 들어갈 수 있으며, 이로 인해 혈액양이 감소하여 혈압이 많이 떨어지게 되고 쇼크와 기관 부전이 발생할 수 있다.? 염증성 췌장의 감염 : 특히 괴사성 췌장염이 있는 사람들에서 위험 요소이다. 때때로 의사는 환자의 상태가 악화되고 열이 발생하는 경우, 특히 환자의 첫 증상이 가라앉기 시작한 후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면 감염을 의심해야한다.? 기관 부전 : 췌장이 손상되면 사이토카인 ?등과 같은 활성화된 효소와 독소가 혈류 안으로 들어가 저혈압을 일으킬 뿐만 아니라 폐, 신장 등과 같은 다른 기관을 손상시킬 수 있는데, 급성 췌장에서는 ?이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러한 손상으로 인해 급성 췌장염에 걸리는 일부 환자들은 신장, 폐 또는 심장을 포함한 다른 기관 부전을 경험할 수 있으며, 이 부전은 사망으로 이어질 수 있다.3-4) 급성 췌장염의 진단특유의 복통이 나타나는 경우 의사는 급성 췌장염을 의심하고, 특히 담낭 질환자 또는 많은 양의 알코올을 섭취하는 사람에서 의심할 수 있다. 검사 동안 의사는 종종 복부에 압통이 있고 복벽 근육이 경직될 수 있으며 복부 청진 시 장음이 거의 들리지 않거나 전혀 들리지 않을 수 있다.? 혈액검사아밀라아제와 리파아제의 혈액 수치는 일반적으로 질병 첫 날에 증가하지만 3~7일 내에 정상으로 되돌아간다. 그러나 급성 췌장염이 다시 재발한다면 췌장의 많은 부분이 파괴되어 있어 이 효소들을 분비할 세포가 거의 남아 있지 않기에 이 효소들의 수치는 유의하게 증가하지 않을 수 있다. 보통은백혈구 수와 혈중 요소 질소 수치가 증가되어있는 걸 볼 수 있다.? 영상복부 X-Ray에는 장이 확장된 것으로 나오거나 드물긴 하지만 하나 이상의 담석이 나타날 수 있다. 흉부 X-ray에는 폐조직 허탈 부위 또는 흉강에 축적된 체액이 보일 수 있다.복부 초음파에는 담낭 또는 때때로 총담관의 담석이 보이고, 또한 췌장의 붓기나 나타날 수 있으며. 이 검사는 추가 췌장염을 유발할 수 있는 담석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 급성 췌장염이 있는 모든 사람에게 실시한다.조영제를 사용하여 시행하는 CT 검사는 췌장 염증을 찾아내는 데 특히 유용하며 중증의 급성 췌장염이 있는 사람에서 사용된다. 또한 MRI 검사인 MRCP은 췌장관과 담관을 표시하고 이 관들에 일체의 확장, 막힘 또는 협착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시행할 수 있다. ERCP는 담관과 췌장관을 볼 수 있는데, 검사를 시행하는 동안 담석을 담관에서 제거할 수 있다.제거할 수 있습니다.3-5) 급성 췌장염의 치료급성 췌장염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일반적으로 단기간 동안 정맥으로 수액을 투여하여 통증 완화를 위한 진통제를 투여받고 췌장의 휴식을 위해 금식해야한다. 음식을 섭취할 수 없는 경우, 코를 통해 위나 장으로 삽입하는 튜브를 통해 음식을 섭취해야할 수 있으며, 통증, 메스꺼움과 같은 증상은 정맥내로 투여하는 약물로 통제합니다. 감염 징후를 보이는 경우, 항생제를 투여할 수 있다.급성 췌장염이 담석으로부터 발생한 경우 치료는 ERCP이 필요할 수 있다.빠른 속도로 크게 자랐거나 통증 또는 다른 증상을 야기하는 거짓낭은 보통 제거하게되는데, 위치와 다른 요인들에 따라 거짓낭에 카테터를 삽입하여 제거할 수 있다.감염 또는 괴사성 췌장염은 항생제로 치료하며, 감염되어 괴사된 조직을 내시경으로 또는 외과적으로 제거해야 할 수 있다.4. 만성 췌장염만성 췌장염이란 췌장의 염증이 계속 반복되면서 비가역적으로 췌장의 외분비 및 내분비 기능에 장애가 초래되는 경우를 뜻한다.4-1) 만성 췌장염의 원인만성 췌장염의 경우 특발성으로 뚜렷한 원인은 없지만, 낭성 섬유증 같은 유전 질환, 유전성 췌정염 또는 사가면역 췌장염등이 있다. 드물게 중증의 급성 췌장염이 생겨 섬유증을 야기하여 만성 췌장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췌장관이 결석이나 종양으로 폐쇄될 경우 발생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