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도서 플랫폼, 밀리의 서재기술과 창업목차1. 서론2. 본론1) 산업 구조1-1) 밀리의 서재가 속한 산업 구조 분석1-2) 산업 구조 내 경쟁자들2) 시장 세분화를 통해 거점 시장 선택2-1) 시장의 전반적인 선호도2-2) 시장세분화를 통한 targeting, 책을 읽지않는 2030 세대3) 밀리의 서재의 ‘비즈니스 모델 캔버스’3-1) 가치제안3-2) 고객 세그먼트(Customer Segments)3-3) 채널3-4) 핵심 활동4) 핵심 역량4-1) 밀리의 서재만의 ‘secret sauce’5) 경쟁력 포지셔닝 차트3. 결론1. 서론현재 세상은 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이다. 사물 인터넷, 빅데이터, 인공지능 등 첨단 정보 통신 기술이 사회와 경제 전반에 융합되어 우리의 일상에 혁신적인 변화를 가져다주고 있다.2016년 세계 경제 포럼(WEF: World Economic Forum)에서 ‘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용어가 언급되었고, 이는 정보 통신 기술(ICT) 기반의 새로운 산업 시대를 대표하는 용어가 되었다. 이전에 컴퓨터와 인터넷이 대표가 되었던 제3차 산업혁명에서 한 단계 더 진보한 것이다.이에 따라 사람들의 생활 양식 또한 예전과 달라졌다. 사람들은 더 이상 성공을 위해 일에만 매진하지 않으며, 각자의 삶에서 워라밸(work-life balance: 워크라이프 밸런스를 줄여 이르는 말로, 일과 삶의 균형을 뜻하는 신조어)을 추구하며 스스로가 ‘욜로족’이 되는 것을 외치고 있다. 욜로족에서 욜로(YOLIO)란 You Omly Live Once의 줄임말로써, 현재 자신의 행복을 중시하는 태도를 일컫는다. 즉, 욜로족은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않고 ‘지금 당장’의 행복을 추구하려는 사람들이다.이처럼 기술이 발전되고 시대가 변화하면서 나타난 다양한 생활 방식 중 또 하나는 ‘미니멀 라이프’이다. 미니멀 라이프란 불필요한 물건과 일 등을 줄임으로써 일상에 꼭 필요한 적은 물건만으로 살아가는 ‘단순한 생활 방식’을 의미한다. 미니멀 라이프가 유행 어떤 경쟁자들이 있을까?1-2) 산업구조 내 경쟁자들? 리디셀렉트213만 권의 전자책을 보유한 리디북스에서는 2018년 7월부터 월정액 구독 서비스인 ‘리디셀렉트’를 시작했다. 본래 리디북스는 전자책을 개별적으로 구매하거나 대여하여서 독서를 즐기게 하는 방식이었다면, 리디셀렉트는 밀리의 서재처럼 일정한 금액을 지불할 경우 무제한으로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한 서비스이며 구독 시 첫 달은 무료인 점도 동일하다.? 윌라윌라는 국내 완독형 오디오북 구독 서비스 플랫폼이다. 국내 오디오북 서비스 중에서 최신 베스트셀러를 완독한 오디오북을 가장 많이 제공하고 있다. 100% 전문 낭독자가 직접 녹음하는 방식을 사용하며 특수 음향효과 삽입과 전문 녹음 연출 등 다양한 시도를 통해서 국내 오디오북 품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현재 앱 다운로드는 약 90만 건의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누적 회원 수는 62만 명, 누적 멤버십 가입자는 12만 명을 돌파했다. 윌라나 밀리의 서재처럼 전자책 플랫폼이지만 읽는 것도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듣기만 하면 된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예스24 북클럽1998년 국내 최초로 온라인 서점 서비스를 개시한 예스24는 구독 경제형 전자책 플랫폼인 ‘북클럽’을 론칭해 8만명의 구독 회원을 모집했다. 종이책과 전자책 대여 연계 회원제와 월 5,500원에 불과한 저렴한 가격으로 높은 가격 경쟁력 또한 갖추었다.이와 더불어 광범위한 작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북클럽만의 경쟁력을 튼튼하게 갖추어 리디셀렉트, 밀리의 서재와 같이 e book 시장을 선도하려고 한다.? 교보문고 sam교보문고는 2019년 3월 밀리의 서재, 리디셀렉트, 북클럽에 이어 뒤늦게 무제한 요금제를 출시했다. 기존 sam 서비스에 무제한 구독 서비스 콘텐츠를 추가한 것이다. sam 서비스로 이미 12만 여권을 확보하고 있는 상태여서 콘텐츠 마련이 수월하였다. 교보문고 sam은 기존 콘텐츠를 무제한 대여 대상에 계속 포함해나갈 것이라며, 현재 sam 무제한 구독 서비스는 전자책 시장을 세분화하고자 한다.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2015년 국민 독서 실태 조사에 따르면, 성인의 경우 2010년 대비 독서량이 감소하였고, 초중고 학생의 경우 독서량이 증가하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또한 2017년 국민 독서 실태조사 결과에서는 성인 중 59.9%만이 책을 읽고, 연간 독서량은 8.3권으로 나타났다. 성인 10명 중 4명은 1년에 단 한 권의 책도 읽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성인이 책을 읽는 경우는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얻기 위해서가 23.1%, 교양과 인격 형성이 18.5%, 위로와 평안을 얻고자 함이 15.6%, 시간을 보내기 위한 것이 12.5%에 해당한다.책은 더 이상 필요한 지식을 얻기 위해서만 찾게 되는 것이 아니게 되었다.또한 기술의 진보에 따라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 또한 변해가고 있다. 단순히 정보만을 포함하고 있는 책 보다는 자신의 취향에 맞는 상품을 꼼꼼히 찾아보고, 구매 욕구를 부르는 상품을 위주로 살펴보는 것이다. 현재 20~30대는 욜로족, 워라밸의 의미처럼 ‘행복’, ‘편안’, ‘여유’란 키워드에 맞춰 힐링 타임을 위한 책을 바라고 있다.이렇게 연령을 토대로 초중고 학생과 성인으로 시장을 분류하였고,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토대로 책을 읽는 이유에 따라 성인들을 분류하였다.시장을 세분화한 후에는 거점시장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한데 거점시장 선택은 결정적 한 방에 에너지와 열정을 집중하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다.하나의 시장을 선택하고 집중해 나아가야 하며, 그래야만이 강력한 포지션과 용이하고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구축할 수 있다.연령과 라이프스타일 등을 토대로 세분화 된 시장에서 밀리의 서재는 독서에 대한 욕구는 있으나 자주 보지 않고 친숙하지 않은 성인들을 선정하였다.더 구체적으로는, 모바일에 친숙하고 구독경제에 익숙하며 책을 읽지 않는 20~30대의 성인을 타깃으로 한 것이다.또한 20~30대 성인의 소장 욕구를 자극하기 위해 최고 작가의 한정판 도서를 먼저 받아볼 수 있다는 장점을 내세우고 있다.밀리의 서재 누치제안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는 어떤 활동을 수행해야 하는가를 고민해야 한다. 활동에는 기술개발, 제조, 마케팅 등 다양하며 가치제안에 따라 핵심활동이 어느정도 결정된다. 제품과 서비스를 생산하기 위해 필요한 활동은 무엇인가? 등의 질문을 통해 고려해야 한다.밀리의 서재는 ’책 구독경제 플랫폼‘을 통해 오프라인 서점과 온라인 서점이 이뤄내지 못했던 책에 관련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객이 월 9,900원을 제공하면 5만 권의 책을 자유롭게 무제한으로 읽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핵심 활동이다.’독서는 읽는 것만이 아니다‘라는 가치제안을 제공하기 위해 리딩북을 대표 콘텐츠로 형성하여 선보이고 있다. 또한 라이브 북클럽, 오디오북 등을 통해 ’어떤 책을 어떻게 읽을지’에 대해 다양한 방향을 제시하여 고객들에게 독서의 흥미를 갖게 하고자 한다.위와 같은 BM 캔버스를 통해 밀리의 서재가 고객에게 전달하고자 하는 가치와 고객 세그먼트, 어떠한 경로로 고객에게 가치를 전달할 것인지, 그리고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핵심 활동에 대해 알아보았다.다음은 밀리의 서재의 traffic rank와 어느 나라에서 이용되는지, 주로 어떠한 경로로 고객들이 유입되는지 간략하게 보여주는 사진이다.traffic rank가 세계에서 111,872위, 한국에서 2,065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E-commerce And Shopping 부문에서는 2,616위를 기록하고 있다.밀리의 서재를 찾아내는 방문자들은 90% 이상이 한국이고 그다음이 미국, 베트남 순서이다.direct로 접근하기보다는 search를 통해 접근하며 유튜브, 핀터레스트, 페이스북 중에 유튜브로 인해 유입되는 비율이 월등하게 높다.이를 바탕으로 밀리의 서재의 비즈니스 모델을 간략하게 파악하고 어떠한 기업인지에 대해 이해할 수 있었다. 이 내용을 토대로 밀리의 서재의 핵심 역량에 대해 더욱 세부적으로 조사하고자 한다.4) 핵심 역량핵심 역량은 경쟁자보다 고객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려고 하는 기업만의 차별적인 역량던 전통적 책 읽기를 파괴하는 시도를 진행하였다.오디오북, 리딩북과 더불어 파격적인 컨셉의 대화하며 읽는 ‘챗북’까지 서비스를 제공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책을 읽을 수 있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이로써 활자 중심의 책에서 탈피해 더 많은 사람들을 독서의 세계로 끌어들일 수 있는 모든 콘텐츠와 서비스를 ‘밀리의 서재’라는 하나의 플랫폼에 집약하고 있다.밀리 챗북은 책 내용을 채팅 형태의 말풍선으로 재구성한 것으로써, 단순한 요약이 아니라 책의 전문을 각색해 구성된 것이다. 채팅 형태를 띠는 만큼 몰입도가 높아 저자 혹은 등장인물과 대화하듯 즐길 수 있는 밀리의 서재만의 독특한 서비스이다.전용 뷰어가 마련되기 때문에 밝기, 채팅 속도, 글자 크기, 보기 방식 등 변경도 가능해 구독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책을 읽을 수 있다.또한 밀리의 서재가 겨냥한 2030 세대, 즉 밀레니얼 세대라고 불리는 이용자들로부터 책에 대한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챗북과 유튜버들과 함께 ‘밀리 LIVE‘ 라는 스트리밍 방송 형태의 신규 콘텐츠를 런칭하였다.? 출판계의 넷플릭스밀리의 서재는 ’출판계의 넷플릭스‘라고 불리는 독서 플랫폼이다. 고객들이 접근할 수 있는 도서량이 2020년 2월 기준 약 50,000여 권에 달한다.매달 업데이트 되는 책은 약 1,000권이며 밀리의 서재 이용자는 ’내 서재‘라는 카테고리를 이용해 마음에 드는 전자책을 다운 받아 ’나만의 서재‘를 가질 수 있다.스마트폰 속, 나만의 서재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든 읽고 싶은 책을 골라 듣고, 보고, 읽고, 대화할 수 있다. 밀리의 서재를 이용하면 서점을 한 바퀴 둘러본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게 하였으며 작은 ’사치와 교양‘을 밀리의 서재에 녹여내었다.? 밀리만의 자체 콘텐츠밀리의 서재는 각각의 책의 특징을 해시태그(#)로 분류해 관심 있는 책을 간편하게 고를 수 있게끔 하며, 마음에 드는 책을 몇 권 고르면 독자의 취향을 파악해 독자가 좋아할만한 책을 추천 하기도 한다.또한 유명 작가들의 책을 우선적으로 발매하는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