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인 2014년 4월 16일 대한민국 전라남도 진도군 관매도 인근 해상에서 476명의 사람을 태운 여객선 세월호가 운항 중 침몰했습니다. 이 사고로 304명이 죽거나 실종됐습니다. 이 사고는 단원고등학교 2학년 학생들이 수학여행을 가던 도중에 발생한 사고로, 학생들이 많이 희생되어 안타까움을 더했습니다.여기서 더 안타깝게 한 것은 적절한 대처가 있었다면 피해를 최소한으로 할 수 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이 사고 대처와 문제점에 대하여 조사해 보았습니다.목차발표는 이와 같이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사고 요약(침몰당시 시간별 상황)4월16일세월호는 안전을 무시하고 정규 항로로 운행하지 않음. (이 항로는 조류가 빠른 맹골수로를 지나고 있습니다.)사고 당시 입사 4개월 된 3급 항해사가 조타실 키 잡고 운행, (선장은 조타실 벗어나 휴식)08:48 - 급선회로 배가 균형 잃고 기울어짐(* 급선회, 평형수 부족, 무게중심의 변화등의 원인으로 배가 복원력을 잃고 기울어짐)08:52 - ‘단원고 학생’이 최초 신고, ( 찰은 일반인에게 위도, 경도 등을 물어보며 상황판단을 제대로 못하여 출동이 늦어짐)
부산항 앞바다 기름 유출 사고1. 사고 요약2014년 2월 15일 오후 2시경 부산 남외항에 선박들이 연료를 채우거나 수리를 위해 잠시 정박하는 선박묘박지에서 높은 너울 파도로 인해 460톤급 유류공급선 그린플러스호와 라이베리아 국적의 8만톤급 화물선 캡틴 방글리스호가 충돌하여 화물선 연료탱크에 가로 20cm 세로 30cm 정도 크기의 구멍이 생겨 선박용 벙커C유가 3시간가량 흘러나와 800M 기름띠가 형성되었다.그림 1) 사고 후 임시 수리를 마친 화물선 사고 직후 유루공급선의 밸브를 잠그고, 배의 수평탱크의 물을 조절하여 구멍의 반대쪽으로 배를 기울이는 등의 긴급조치를 하여 기름유출은 오후 5시 20분 경에 중단되었으나, 화물선과 유류공급선의 사고 전 기름 적재량과 실제 급유량, 사고 후 잔량 등을 조사한 결과 유출된 기름의 양이 237㎘ 정도로 지난 1월 30일에 여수에서 발생한 기름 유출 사고의 유출량 164㎘보다 1.5배 정도로 많은 양이 유출 되었다. 사고 당시 화물선에는 필리핀 선원 17명 등이 타고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사고가 발생하자 해경은 급히 특공대를 투입하였고, 그들은 외줄 로프에 의지한 채 구멍으로 흘러나오는 벙커C유를 온몸으로 막아 기름 추가 유출 피해를 줄이며 오후 6시 20분께 파손된 부위의 수리를 마쳤다. 그리고 남해해경청과 해군을 비롯한 민?관?군?경이 즉시 방제작업에 돌입하고, 부산시도 ‘대규모 해양오염사고 위기관리매뉴얼’에 따라 바로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신속하게 사고수습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해운대구와 기장군 등 바다와 인접한 구·군은 보유하고 있는 행정선을 총동원해 기름띠가 어장이나 해안으로 흘러드는지 순찰을 강화하였다.16일엔 날씨가 나빠질 것에 대비해 방제선 98척 항공기 4대를 투입하였고, 사고 이틀 후인 17일에 검은색 기름과 갈색 기름을 대부분 제거하고, 부분적으로 남아있는 백색 유막의 경우 바다의 자정작용으로 차후 없어졌다.그러나 약 한달 후인 27일 경 거제도에서 기름뭉치들이 발견되고 생태계에 오염을 주는 것이 확인되어 추가 방제작업을 하였다.2. 사고 원인일반적으로 해양 사고는 하나의 원인에 의해 발생한 경우도 있지만 거의 대부분의 경우는 여러 가지 원인이 동시 다발적으로, 꼬리에 꼬리를 물어서 사고에 이른다고 알려져 있다.위 사고의 직접적인 원인은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상황에서 무리하게 급유작업을 진행하다가 높은 너울 파도로 인해 급유선이 본선의 선측, 또 공교롭게도 연료탱크의 외판에 강하게 충돌해서 구멍이 생긴 것 인데, 왜 이런 상황에서 무리하게 급유작업을 했는지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간접적인 원인으로 생각되는 것은 바로 일반적으로 영어로 commercial pressure이라고 부르는 영업상 압력, 또는 경제적인 부담감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직접적으로 요구를 하지는 않았지만 빠른 시간 내에 연료를 보급 받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서 항해를 계속해야한다는 무언의 압력이 있었을 것이다.따라서 이번 부산 앞바다 기름오염사고는 경제성을 우선하였기 때문에 높은 파도에도 무리하게 해상급유를 진행하다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며, 안일하고 무책임한 사고 당사자들의 과실이 부른 인재다.또한 우리나라 수출 주요 품목 중 석유 정제업이 있기 때문 유조선 선박의 입출항 빈번하므로 그로 인해 사고 발생률도 높은 것또한 무시할 수 없다.3. 피해비록 빠른 대처로 인해 대부분을 제거하였지만 100% 제거할 수 없으므로 남은 기름들은 바다의 자정능력으로 정화해야하지만. 남은 기름들의 양이 무시할 만한 수준은 아니므로 정화되는데 시간이 걸린다. 이 기간 동안 수많은 해양 식물종이 존속의 위협을 받을 것이고, 바다를 터전으로 생활하는 어민들의 피해도 더욱 커질 것이다.그리고 사고 직후에는 빠른 대처와 대대적인 방제작업과 더불어서 해류나 바람 등의 영향으로 기름띠가 동쪽으로 이동하면서 연안에서 더 멀어져서 어민 조업어장에 피해는 적을 것이라고 여겼으나, 약 한달 후에 거제에서 기름뭉치가 발견되면서 피해가 발생하였다.거제연안으로 떠내려 왔거나 조류에 밀려온 기름뭉치는 천연기념물 227호로 지정된 물오리 종류의 '아비 도래지'의 서식지인 와현~해금강 일대 435KM2 해안까지 피해를 주는 등 바다생태계 까지 위협하였다.또한 새우잡이, 낚시잡이 배 등 어선 100여 척이 긴급 피항하고 며칠간 조업을 중단하는 등 거제지역 어민들이 피해를 입었다. 긴급방제 후에도 새우조망 어구와 조업한 새우에 기름이 같이 묻어 올라와 상품 가치가 전혀 없어서 어민들이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4. 해결방안부산 앞바다 기름 유출사고는 높은 풍랑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유류공급선이 화물선에 기름을 넣으려고 접근하다 충돌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악천후 때 유사사고가 다시 재발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안전한 작업을 위해 “해상유류기지 구축” 등의 유류 작업에서 근본적인 대책이 시급합니다. 해상유류기지가 만들어진다면, 굳이 유류공급선이 나갈 필요 없이 화물선만 이동하여 기름을 공급받기 때문에 이번 사고와 같은 접촉사고의 위험이 크게 줄어들게 될 것이다. 또 유류 파이프의 길이를 늘여서 배끼리 충돌할 위험을 줄이는 것도 방법이다. 파이프 길이를 늘이기 위해서는 유류 공급 펌프의 효율을 늘려야 하므로 이에 관련된 기술이 필요할 것이다.그림 2) 해상유류기지 그리고 방제인프라를 개선해야 한다. 이번 사고와 같이 악천후에서 방제작업을 할 수 있도록 대형 방제선을 확보하고, 수심에 가라앉아있는 기름뭉치 등까지 제거하기 위해 유출유 확산예측 시스템을 개선하여 해수면뿐만이 아닌 수중에 까지 범위를 넓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