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 ? 에밀 독서감상문이 책의 내용은 매우 내가 읽기에 어려운 내용 이였다. 주제는 교육에 관한 것 같지만 동시에 인간에 관한 것 같으면서 종교에 관한 것이라는 것을 느낄수있었다.1부에서는 출생에서 5세까지의 교육에 대하여 이야기 하고 있으며 가장 강조되는 부분은, 어린아이의 감각을 통한 경험들이 그의 사고의 원료가 된다라는 점이다. 그러므로 그런 경험들은 순서에 맞추어 아이들에게 제공되어야한다고 쓰고 있다. 루소는 교육이 출생과 동시에 시작 된다고 하며 우리가 배울 것은 인간과 그 환경이고 진정한 교육은 타에서 배운 것보다 스스로 실행해 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루소는 특히 태어날 때부터 자연이 교육에 중요하다는 말을 강조 하였다. 그리고 루소는 어린아이의 신체 단련과 부모와의 관계에 대해서 말하였다. 어린아이의 신체 단련은 태어날 직후 수건이나 허리띠 보다 보자기 같은 것으로 잡아 매서는 안 된다고 하였다. 이 말은 자연 상태로 아이를 냅둬야지 주위의 한 가지 것으로 아기를 자꾸 묶고 자연 상태에서 막아 버리면 아기가 자라는데 지장이 있다는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았다. 요즘 조기교육이다 뭐다 해서 어릴때부터 영어교육을 시키는 부모들이 많이 있는데 이 시기에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은 건강한 인지발달에 오히려 방해가 될 것이다.제 2부에서는 아동기의 교육인데 이 시기 또한 자연에 의한 교육이다. 루소는 이 시기에 발달하는 감각기관의 훈련이 신체적 발달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이론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였다. 이때 어린이를 둘러싼 환경은 자연에 접할 수 있는 전원풍경이어야 하고 이 자연환경을 유일한 교육의 장소로 삼아야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 시기에 책을 통해서 감각훈련을 하거나 지식을 얻는다는 것은 무의미할 뿐 아니라 유해하다는 것이다. 나도 어릴 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주위에서 공부하라 공부하라 잔소리를 하면 반발심에 오히려 더 하기싫어하고 많이 놀다가 양심에 찔려 자연스럽게 책상앞에 앉아 공부했던 기억이 난다.제3부에서는 12세에서 15세까지의 교육을 다루고 있으며, 무엇을 배우게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고 자기가 배우는 것이 무엇인가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이 시기에는 현재 그가 느낄 수 있는 것에 대하서만 말해주고 다른 어린이와 비교하면 부작용이 일어날 수 있다고 말한다. 다만 그가 성장해 가는 것을 기록하고 그전의 성장과 비교해보는 것이 좋다. 또한 경쟁자는 오로지 자신이 되도록 하는 것이 좋다. 지식이 아니라 지식을 획득하는 능력을 기르게 된 에밀은 개방적이고 총명하고 남을 배려하고 발생되는 모든 일에 대비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부지런하고 절제를 지키며 참을성이 있다. 그는 건강한 육체와 민첩한 손발, 그리고 편견이 없는 올바른 정신과 자유로운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는 자연이 허용하는 한 만족하고 행복하고 자유롭게 생활한다. 이렇게 해서 15세에 이른 어린이는 자기 자신이 불행하다거나 초기의 세월을 낭비했다고 생각 하지 않을 것이다. 학창시절 공부외에 친구들과의 교우관계라든지 사람을 대하는 방법등을 배우는 것이 더 중요할 수 있다. 루소는 에밀에게 올바른 인간교육을 하기위해 상당히 구체적으로 상세하게 교육과정을 설명했다.제4부에서는 20세까지의 교육을 논하고 있다. 항상그렇듯이 자유로운 상태에서 교육이 되어야 하며 사춘기적 정서, 도덕성 정착을 통하여 이성이 완전해 질 수 있게끔 교육되어야함을 다루고 있다. 또한 ,“우리는 두 번 태어나는 셈이다. 한 번은 생존하기 위해 태어나고, 또 한 번은 생활하기 위해서 태어난다. 즉, 한 번은 남자나 여자로서 태어나 고, 또 한 번은 인간으로서 태어나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청소년기의 특징을 지적하였다.제5부에서는 성년이 되어 배우자를 어떻게 고르냐, 그리하여 성숙되고 완성된 한 인간의 표본을 제시하고 있다. 에밀과 결혼하게 될 소피라는 이름의 가상의 여자를 위한 루소의 교육론이 전개되는 부분이다. 이는 에밀의 이성에 대한 사랑과 결혼을 위한 목적으로 쓰여진 것이다. 그는 여성은 남성과 종으로서의 동등한 인간이나 성이 다르기 때문에 역할이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성의 독립성은 인정하면서도 남녀의 상호 협력을 강조하였고 남성의 능동적인 면과 여성의 수동적인 면을 강조한 나머지 가정 중심적인 입장에서 여자 교육의 범위를 제한했던 것이다. 여자는 과학이나 물리학 또는 사변적 학문에 맞지 않다고 보고 가정생활에 필요한 지식과 기술이 있고, 남자에 대한 내조자로서 현숙한 여자가 여성교육의 목표라고 보았다. 그의 남성중심, 가정중심, 교육이 여자교육의 기초를 이룬 것을 부정할 수는 없으나 여자를 남자의 소유물 혹은 노예와 같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