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ORT제목 : 다중지능이론의 정의 및나의 강점과 진로방향학 기2020년 2-2회차과 목 명임상심리학개 강 일2020. 07. 01담당교수제 출 일2020. 08. 26이 름[주제]지능의 새로운 개념인 다중지능이론에 대해 설명하고 다중지능이론에 기초하여 자신의 대표적 강점 기능은 무엇인지 찾아보고, 또한 이를 토대로 이후 자신의 진로의 방향을 어떻게 고려하면 좋을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기술하시오.I. 서론지능이란 무엇일까. 사전적 의미에서의 지능이란 ‘한 개인이 문제에 대해 합리적으로 사고하고 해결하는 인지적인 능력과 학습 능력을 포함하는 총체적인 능력’을 의미한다. 그런데 전통적인 지능개념은 주로 언어, 논리 및 수학적인 측면이 지나치게 강조되었고 현실세계에서 가치 있게 여겨지는 예술성, 창의성, 사회성, 도덕성, 성격 및 동기 등을 무시하는 경향이 있었다. 이러한 경향을 반영하여 1980년대 가드너는 기존의 지능검사로 측정되는 지능으로는 현실에서 필요한 능력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다는 비판과 함께 새로운 지능이론을 발표하였다.다중지능 이론은 기존의 지능이론처럼 지능검사 문항들을 기초로 요인분석을 통해 추출된 요인들로 구성된 이론이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의 경험 연구들, 문헌 고찰과 주요 인물의 전기에 대해 탐색한 결과를 포함한다. 가드너는 종래의 IQ개념에 대항해 다중지능 이론을 제시하면서 사람 속에는 8가지 종류의 지능이 함께 존재한다고 한다. 무지개가 7가지색으로 구성된 것이라면 인간의 소질 적성 능력과 관련해 8가지 지능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에 본론에서는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의 8가지 지능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본인의 대표 강점 기능 및 진로 방향에 대해 살펴보도록 하겠다.II. 본론1. 다중지능이론의 8가지 다중지능가드너의 다중지능 이론에 의하면, 인간의 소질과 능력은 다음과 같은 8가지 모습으로 존재한다.① 언어지능(Linguistic Intelligence)이란 말과 글이라는 상징체계에 대한 소견과 적성이 뛰어난 사람이 갖고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 지능이 높으면 글이나 말을 통해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을 잘 표현하고, 탁월한 언어적 기억력을 보인다. 이 능력이 발달한 사람은 시인, 소설가, 정치가, 변호사, 방송인 등이 될 소질이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T. S. 엘리엇, 셰익스피어 등의 작가와 윈스턴 처칠을 들 수 있다.② 음악지능(Musical Intelligence)은 가락, 리듬, 소리 등의 음악적 상징체계에 민감하고, 그러한 상징들을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노래를 부르거나 악기를 다루거나 새로운 곡을 창작하거나 감상하는 데 필요한 능력이 이에 해당한다. 모차르트, 베토벤 등이 대표적인 인물들이다.③ 논리수학지능(Logical-Mathematical Intelligence)은 숫자나 규칙, 명제 등의 상징체계를 잘 익히고 그와 관련된 문제를 손쉽게 해결해 내는 능력을 말한다. 수학이나 사회 현상 등 여러 대상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탐구하면서, 논리적으로 추론하여 규칙이나 법칙을 발견하거나 체계를 마련할 수 있는 능력이다. 회계사, 통계학자, 법률가, 컴퓨터 프로그래머 등이 가지고 있는 소질로 아인슈타인, 갈릴레이 등이 대표적 인물이다.④ 공간지능(Spatial Intelligence)은 도형, 그림, 지도, 입체 설계 등의 공간적 상징체계에 소질과 적성을 보이는 능력이다. 물건을 보기 좋게 배치하거나 새로운 물건을 만들고, 낯선 곳에서 길을 찾는 데 필요한 능력으로 조종사, 디자이너, 건축가 등에서 이런 능력을 찾아볼 수 있다. 대표적인 인물로는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 등을 들 수 있다.⑤ 신체운동지능(Bodily-Kinesthetic Intelligence)은 춤, 운동, 연기 등의 상징체계를 쉽게 익히고 창조하는 능력이다. 이 지능이 발달한 사람은 신체적 활동에 쉽게 몰입하여 즐길 수 있으며, 무용이나 연극 등에서 신체로 자신의 내면세계를 표현하는 데 뛰어난 재능을 보인다. 무용가, 기술자, 운동선수 등이 될 수 있는 소질을 보이며, 마서 그레이엄, 타이거 우즈 등이 대표적이다.⑥ 인간친화지능(Interpersonal Intelligence)은 다른 사람의 기분이나 동기, 바람을 잘 이해하고 그에 적절하게 반응할 수 있는 능력, 즉 인간관계를 잘 이끌어 가는 능력을 가리킨다. 교사, 정치가, 치료사, 사업가 등에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능력으로 간디, 링컨, 김구 등에서 그 예를 찾을 수 있다.⑦ 자기성찰지능(Intrapersonal Intelligence)은 자기 자신을 느끼고, 자기감정의 범위와 종류를 구별해 내며 그런 감정에 이름을 붙이고, 자신과 관련된 문제를 잘 풀어내는 데 필요한 능력이다. 작가, 종교인, 예술가, 심리학자들이 소유하고 있는 능력으로 버지니아 울프와 시그문트 프로이트 등이 대표적인 인물이다.⑧ 자연친화지능(Naturalist Intelligence)은 식물이나 동물 또는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그 인식과 분류에 탁월한 전문 지식과 기술을 발휘하는 능력을 말한다. 식물학자, 동물학자, 과학자, 조경사, 탐험가 등이 갖고 있는 지능이 이에 해당한다. 이 지능을 뛰어나게 발휘한 인물로는 곤충학자 파브르, 아문젠 등이 있다.2. 음악지능다중지능 이론의 공로 중 하나는 그동안 재능으로만 취급되었던 예술적 능력을 지능으로 승격시킨 것이라 할 수 있는데 음악지능, 신체운동지능, 공간지능이 그에 해당한다. 음악지능 역시 가드너가 제기한, 지능이 되기 위한 조건들을 만족한다는 점에서 지능이라 할 수 있다.실어증에 걸렸음에도 불구하고 훌륭한 작곡을 할 수 있다는 점에 비추어 볼 때, 언어지능과 음악지능이 독립적으로 존재하는 것임을 알 수 있다. 이는 음악지능을 관장하는 두뇌 영역이 따로 있다는 것을 말해 주는 것이다. 정상인들의 경우 음악지능은 오른쪽 뇌에서 관장한다. 그래서 오른쪽 뇌의 전두엽과 측두엽에 손상을 입었을 경우 음을 구별하고 그것을 정확히 재생하는 데 문제가 생기지만, 왼쪽 뇌의 같은 부분에 손상을 입었을 때는 음악적 능력에 큰 이상이 없다.오른쪽 뇌와 관련되어 있는 음악지능은 공간지능과도 연결되어 있다. 심리학자 로렌 해리스(Lauren Harris)는 작곡가의 경우 곡의 구성을 이해하고 고치는 과정을 공간지능에 의존한다고 보았다. 따라서 작곡가 중에 여자가 적은 것은 음악적 과정이 어려워서라기보다 남자들에 비해 공간적 작업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이라는 것이다.또한 음악지능은 논리-수학적 능력과도 관련이 있다. 음악 작품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수리력이 있어야 하고, 연주를 하는 데는 때로 복합적인 규칙이나 비율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다. 음악의 구조와 그것이 어떻게 반복되고 변형되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수학적 사고 능력이 필요한 것이다.리듬, 가락, 소리 등 음악적 요소에 민감하고 재능을 보인다 하더라도 음악지능이 표현되는 형태는 사람마다 다르다. 어떤 사람은 노래를 잘하고, 또 어떤 사람은 노래는 못하지만 작곡에 소질을 보이는 경우도 있다. 연주를 잘하는 사람 중에서도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등 그 사람의 전문 분야가 세분화된다. 음악적 재능이 있으면서 가르치는 것을 좋아한다면 음악 교사가 될 수도 있다.가드너는 이 모든 음악적 영역 중에서 작곡가를 최고 수준의 음악지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으로 보았다. 작곡가들은 주어진 악보 그대로 연주를 하는 것보다 자기가 연주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것에서 즐거움을 얻는 사람들이다. 즉, 창조하고 분석하여 곡을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최고의 음악지능을 발휘하는 것이다. 작곡가들이 마음속에 떠오르는 최초의 상념을 순간적으로 이해하고 그것을 표현하는 데 있어서는 시인과 유사하다고 할 수 있다.천재적인 음악지능을 지닌 대표적인 작곡가로 모차르트를 들 수 있다. 어린 시절 모차르트는 여러 면에서 재능 있는 아이였다. 그는 수를 좋아했고 언어를 쉽게 익혔으며 그 또래의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놀이와 장난도 즐겼다. 다른 여러 가지 재능 중에서도 모차르트는 누구나 알다시피 음악 분야에서 두드러진 모습을 보였다. 그는 대부분의 아이들이 완전한 문장조차 말하기 힘든 어린 나이에 벌써 악보를 만들기 시작했다. 3세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으며, 공식 교육을 받지 않았던 4세 때 다른 사람의 바이올린 연주를 듣고 그 연주자에게 기본 원리를 가르쳐 줄 정도였다. 5세 때 작곡을 시작했다.
REPORT제목 : 착시현상의 정의와 일상생활 및 예술분야에서의 효과 분석학 기2020년 2-2회차과 목 명인지심리학개 강 일2020. 07. 01담당교수제 출 일2020. 08. 27이 름[주제]우리는 생활 속에서 다양한 착시를 경험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착시 현상을 이용하여 일상생활이나 예술 분야에서 응용하고 있다. 이처럼 일상생활과 예술에서 응용된 착시의 예를 찾아보고 착시로 인한 효과를 분석하시오. 또한, 지각과정의 단계를 설명하며, 착시 현상의 의미를 논의하시오.I. 서론인간은 시각 경험을 통해 입체적인 사고를 할 수 있는데 우리의 눈은 공간감을 표현하는 여러 요소들에 의해 착시현상을 일으킨다. 시각적으로 보여지는 것과 본질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경험 자체가 가지는 중요성은 어느 쪽이든 중요할 수밖에 없다. 본론에서는 착시 현상의 의미 및 지각 과정의 단계를 살펴보고, 이러한 착시현상을 이용한 일상생활과 예술 분야에서 응용된 착시의 예와 그 효과를 알아보고자 한다.II. 본론1. 착시 현상의 의미 및 지각 과정의 단계시각은 인간이 사물을 인지하는 작용 중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한다. 외부로부터 얻는 정보의 약 70%가 시각으로부터이며, 20%가 청각, 나머지가 촉각에 의해 받아들여진다고 한다. 시각의 가장 큰 장점은 고도로 명료한 매체 일뿐만 아니라 그 세계는 외부의 물체와 사건들에 무제한적인 정보를 제공해주는데 있다.착시란 시각에 관해 생기는 착각을 말하며, 크기나 형태, 길이 및 거리, 색채 또는 움직임 등과 같은 둘 이상의 시각적 속성에 대해 바르지 못한 지각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착시는 경험한 대상이 실제 존재하는 것과는 다르게 인식되는 것으로 잘못된 경험이라는 뜻을 내포하고 있으나 물리적인 측면과 일치하지 않는 시지각을 말한다.착시현상은 외부로부터 자극이 없이도 일어나는 환각이나 망상과는 다르다. 외부의 실제를 객관적 성실과는 현저하게 다르게 인식하는 착각에 해당되며 보편적인 시지각을 지닌 사람들에게는 공통적으로 존재한다.지각은 자극에 대한 반응으로 사물의 이치를 알아서 깨닫는 능력을 말한다. 이는 사람이 오감을 통해 외부의 사람, 사물, 사건에 대한 정보를 선택하고 해석하며 판단하는 과정을 말한다. 지각은 개인적이고 주관적이며 심리적인 요소가 큰 영향을 미친다. 지각의 과정은 선택, 조직화, 결과의 순서로 진행된다.① 선택자신이 관심 있는 것은 지각하고, 관심 없는 것은 지각하지 않는 것을 말한다. 순간마다 우리는 많은 자극에 노출되나 모든 자극에 반응하는 것이 아닌 자신이 관심있는 것에만 반응한다. 예를 들어, 두 사람이 음식점에 갔다고 했을 때 한 사람은 음식의 맛에 대해 신경을 쓰고 다른 한 사람은 음식점의 서비스나 청결에 관심을 두는 것처럼, 같은 상황과 자극에 노출되었어도 이에 대한 반응은 각기 다를 수 있다. 이러한 차이를 선택적 지각이라 하며, 의사소통 과정에서 부분적 정보만을 받아들여 지각오류를 유발시킬 수도 있다.② 조직화우리가 관심 있는 것에 반응해 선택된 자극은 하나의 이미지를 형성하게 되는데 이러한 과정을 조직화라고 한다. 조직화의 형태는 개인이 하나의 대상을 지각할 때 선택된 전경과 대상인 배경을 구분하여 인식하는 전경-배경의 원리, 자극을 접근성, 유사성의 근거로 하나로 묶는 집단화, 불완전한 정보를 접했을 때 불완전한 부분을 채워 전체로 지각하는 폐쇄화, 정보의 양이 많을 경우 중요하고 핵심적인 부분을 골라 정보를 줄이는 단순화 등이 있다.③ 해석이렇게 조직화된 자극들은 결과를 판단하게 되는데 이를 해석이라고 한다. 이때 해석은 개인마다 판단과정이 왜곡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주관적이게 되고 이로 인하여 지각 오류가 발생하기도 한다.2. 일상생활과 예술 분야에서 응용된 착시의 예와 그 효과1) 예술 분야에서의 착시 및 효과착시에 대한 예술분야의 역사를 살펴보면 착시를 통한 새로운 표현의 시작은 원근법이 사용된 르네상스 시대부터였음을 파악할 수 있다. 르네상스 화가들의 원근법 사용은 2차원의 세계인 회화에서 인간의 착각을 토대로 3차원의 세계, 즉 깊이를 만들어 냈으며 그 깊이 속에서 평면을 입체화하는 감각을 토대로 하여 3차원을 평면인 회화 작품에 옮겨 놓은 방법적 이론으로서 선 원근법에 의한 무한한 공간의 착각을 표현하였다. 이러한 원근법의 영향은 19세기 말까지 계속되었으나 20세기에 들어오면서 시점의 복수화로 눈에 보이는 그대로가 아닌 대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하는 공간으로 등장하게 되었다.1880년대 신인상주의 화가 쇠라에 의해 개발된 점묘법은 색료를 캔버스 위에 혼합되지 않은 채로 찍는 기법을 사용하였다. 하나의 색채가 다른 색채와 같이 있을 때 생겨나는 눈의 반응에 의해 색채의 광학적인 혼합을 시도하였다. 육안으로 얼핏 식별하기 어려울 정도의 작은 점이나 선들로 된 서로 다른 색반점들이 서로 이웃되게 나란히 칠함으로서 멀리서 볼 때, 반점들이 혼색된 것 같은 현상을 유도하였다.1909년 후기인상주의 입체파 화가 피카소는 대상을 해체한 후 재구성하여 3차원이 아닌 4차원적인 사고로 대상을 동시적으로 하나의 화면위에서 볼 수 있도록 하는 입체주의 착시를 활용하였다. 지금까지의 단순히 ‘본다’는 개념을 뒤집어 하나의 눈이 여러개의 시점을 갖게 하여 새로운 차원의 공간을 해석하는 것이다.이후 공간의 동작에 관한 착시는 1913년 마르쉘 뒤샹이 자전거 바퀴를 사용하여 제작한 모빌이라는 작품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착시 예술은 지각 과정을 표현하는 단순화시킨 선과 강한 색채를 사용해 시각적 주목성이 매우 하며 작품을 계속 주시하고 있으면 이러한 운동하는 것 같은 리듬이나 빨려 들어갈 것 같은 착각을 일으킨다. 이러한 착시의 효과는 섬세하게 단계적으로 표현되는 단순한 선이나 면을 이용한 화면 배치를 통해 시각적 착시를 일으켜 좀 더 생동감 있게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2) 일상생활에서의 착시 및 효과① 제품 광고 효과의 극대화실제로 트럭에 음료가 넣어져 있는 것 같은 착시를 이용하여 사람들이 브랜드 제품에 집중하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또한 눈에 생기는 잔상 효과를 활용해 실제 눈앞에 펼쳐진 것처럼 보이는 지하철 터널 광고도 한 예이다.
REPORT제목 : 공황장애 특성 및 연예인에게 발병되는 이유 분석학 기2020년 2-2회차과 목 명이상심리학개 강 일2020. 07. 01담당교수제 출 일2020. 08. 24이 름[주제]공황장애란 무엇(특성 및 진단기준)이며, 공황장애의 발병과정과 공황 장애가 특히 연예인들에게 많이 발병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설명하시오.(본인의 의견 반드시 포함)I. 서론최근 방송을 통해 여러 연예인들이 자신이 공황장애가 있음을 알리며 연예인병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하며 알려지게 되었다. 공황장애는 연예인만 걸리는 병일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의하면 공황장애로 진단받는 일반인들의 수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고 한다. 공황장애란 무엇이고 또 어떻게 발병되는지, 공황장애 연예인들의 사례를 들어 설명해보고자 한다.II. 본론1. 공황장애 특성 및 진단기준공황장애는 갑작스럽게 극심한 공포와 함께 다양한 자율신경계 증상들을 경험하는 공황발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공황장애 환자들은 도움을 얻기 힘든 상황이나 공황발작이 있을 때 벗어나기 어려운 상황을 두려워하며 광장공포증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 공황장애가 알려진 초기에는 비교적 좋은 예후를 보이는 것으로 생각하였으나, 지금은 많은 환자들에게서 잘 회복되지 않는 만성적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다.일반 인구의 약 13%가 1년에 한 번 이상의 공황발작을 경험하며, 1년 동안 일반 인구의 1.7%가 공황장애 발병을 겪는다. 공황발작은 주관적으로 느껴지는 증상의 고통이 매우 심하기 때문에, 증상이 발현되지 않는 시기에도 재발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며, 증상이 유발될 수 있는 상황을 피하기 위한 방향으로 행동의 변화가 유발된다.공황장애를 살펴보기 전에 먼저 공황장애로 인지될 수 있는 다른 불안장애들은, 매사에 걱정이 많아서 위험이 예상되는 활동을 피하거나 끊임없는 걱정으로 일상 생활에 어려움을 경험하는 범불안장애, 특정 대상(뱀, 물 등)이나 특정 상황(폐쇄공간, 높은곳)에 대해 공포를 느끼는 특정 공포증 및 사고나 재해 등을 직접 경험하거나 목격 후 생기는 불안장애인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 등이 있다. 이러한 불안장애들과 구별되는 공황장애의 특징으로는 공황장애의 경우 신체적 상태나 질병의 직접적 결과가 아닌 공황발작을 경험하게 되고 첫 번째 발작 이후 추가 발작과 미리 발작이 일어날 것을 염려하는 예기 불안 등을 경험하게 되는 특징이 있다.공황발작의 증상은 가슴통증, 불쾌감, 식은땀, 숨이 가쁘거나 답답한 느낌, 어지러움, 몸이 떨림, 질식할 것 같은 느낌, 메스꺼움 또는 속이 안좋은 느낌, 오한이 나거나 화끈거리는 느낌, 감각이 둔해지거나 따끔거리는 느낌, 현실이 아닌 느낌, 통제할 수 없거나 미칠 것 같은 두려움, 죽을 것 같은 공포 등의 증상들 중 적어도 4가지 증상이 수분 이내에 최고조로 이르는 것을 말한다. 사람에 따라 특정 공간에서 이런 발작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고 혼자 집에서 쉬거나 깊이 잠들어 있다가 느닷없이 공황발작을 경험하는 경우도 있다. 첫 번째 공황발작 이후에 추가적인 공황발작을 경험하고 1개월 이상 공황발작이 생길 것 같은 상황을 회피하거나 추가 발작에 대한 지속적인 걱정을 한다면 공황장애로 의심해 볼 수 있다.이러한 증상은 신체적 질병과 유사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하게 신체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갑상선 기능 항진증, 저혈당, 천식, 심혈관계 질환이나 약물 섭취(카페인, 체중감소 약)등이 공황발작과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다. 신체검진 이후 자신의 증상이 신체적 질병이나 약물 섭취로 인한 결과가 아닐 경우 전문가들에게 자문을 구할 수 있는 기관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2. 발병과정 및 사례늘 다니던 길을 걸어가던 중에 이유 없이 몸이 갑자기 요동친다. 갑자기 여기에 계속 있으면 죽을 것 같아 도망치듯 그 길을 빠져나왔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이내 멀쩡해졌다. 그러나 두 번, 세 번 반복해서 이런 일이 반복되자 원인을 파악하려고 하나 외적인 원인을 찾지 못한다. 공황발작은 예기치 못한 상황에서 여전히 발생한다. 집에서 TV를 보다가도, 친구들과 저녁을 먹다가도 오고 도무지 종잡을 수 없다. 병원에 가도 별다른 이상을 찾지 못하고 의사는 정확한 대답을 제시해 주지 않는다. 마치 피해자는 있는데 범인은 잡히지 않고 그저 범인이 나타난 곳만 겁에 질려 피해 다니는 미궁에 빠진 사건과도 같다.이것이 바로 공황장애의 발생과정이다. 공황장애를 가진 연예인들이 많은 이유가 공황장애의 특징인 죽을 것 같은 공포나 미쳐버릴 것 같은, 통제를 못하는 상황이 될 것 같은 느낌을 받는 것인데, 연예인들은 녹화중이나 생방일 때 티를 내지 않아야 하는데 이런 것을 억제하다보니 억제하면 할수록 증상이 강화되는 것이다.가수 선미가 공황장애를 겪은 사실을 고백했다. 지난 19년 9월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방송에서 선미는 "셀프 프로듀싱을 하다 보니 작업하다가 과부하가 왔다"며 "무대 조명을 보고 공황장애 증상이 와서 눈이 풀리고, 시야 확보도 안 되고, 돌 때 휘청거렸다"고 말했다. 이어 "무대에서 실수를 잘 안 하는 편인데 그때 조금 그랬다"며 "뭔가 중압감이 느껴졌던 것 같다"고 말했다. 유선선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우현 전문의는 "공황장애 3가지 주요 증상으로 발작, 발작이 다시 일어날지 모른다는 불안, 발작이 생길만한 상황을 피하는 회피가 있다"고 말했다. 김우현 전문의는 "?연예인에게서 공황장애 경험담을 자주 듣게 된다"며 "보통의 직장인은 매일 정해진 일과를 비슷하게 하지만 연예인들은 매 순간이 다른 일을 하며 불특정 다수의 평가를 받고, 활동 중 공황발작이 와서 많은 사람에게 그 모습을 들키게 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을 갖게 된다"고 말했다.
REPORT제목 : 태내기부터 영아기까지의뇌 발달 및 이를 도울 수 있는 방안학 기2020년 2-2회차과 목 명아동발달개 강 일2020. 07. 01담당교수제 출 일2020. 08. 24이 름[주제]태내기부터 영아기까지의 뇌 발달에 대해 설명하고, 뇌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각 시기별로 제시하시오.1) 태내기, 신생아기, 영아기의 뇌 발달 특성에 대해 설명하시오.2) 각 시기별로 뇌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방안 즉, 태내기의 환경을 위해 임산부가 힘써야 할 사항, 출생 후 신생아기, 영아기 각각의 시기에 양육자의 역할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시오.I. 서론인간의 뇌는 다른 신체 부위와는 달리 태내에서 급격한 발달이 이루어지고 태어날 때 미완성된 상태로서 살아가면서 뇌신경망이 재구성되고 수정될 대략적인 설계도를 가지고 태어난다. 수동적으로 조립되고 스스로 재구성되지 못하는 컴퓨터와 달리, 우리 인간은 놀라울 정도로 자신의 뇌를 형성하는 데 관여하며 이 과정에서 환경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실제로 뇌 형성 과정에서 환경의 영향은 유전적 영향 못지않게 극적이고 독특해서 발달의 전반적인 방향뿐만 아니라, 뇌에 있는 신경회로의 망이 어떻게 구성될 지에도 큰 영향을 준다. 이에 본론에서는 태내기부터 영야기까지의 뇌 발달의 특성에 대해 알아보고, 각 단계별 뇌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II. 본론1. 태내기, 신생아기, 영아기의 뇌 발달 특성1) 태내기의 뇌 발달 특징태아의 뇌 발달 요소로는 뉴런의 생성, 뉴런의 이동, 뉴런의 제거 및 임신 후반기에 나타나는 시냅스와 수초의 형성을 들 수 있다.(1) 뉴런의 생성뇌 발달은 수정 직후부터 급속도로 이루어진다. 초기에는 세포분열이 일어나면서 뇌는 신경뭉치로 존재한다. 임신 25일 쯤 되면 신경관이 형성되며, 이후 신경관은 급속한 분열을 하며 뉴런을 생성하고 신경계를 분화한다. 뉴런은 뇌를 형성하고, 신경계는 척수를 통하여 분화해 간다. 임신 후 5 주 정도가 되면 뉴런은 급속도로 생성된다. 초당 50,000-100,000개 정도 생성되어 20주가 되면 약 2000억 개의 뉴런이 생성된다.(2) 뉴런의 이동뉴런의 이동은 뇌 발달과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다. 뇌는 마치 양파껍질처럼 발달하는데, 먼저 뇌간을 형성하고, 이후 변연계를 형성하며, 마지막으로 피질을 형성한다. 신경관에서 생성된 뉴런은 유전적 지시에 따라서 성장속도도 다르고 이동속도도 다르다. 이는 초기에 생성되는 엄청나게 많은 뉴런이 동시에 성장하고, 이동하는 과부화를 막기 위한 것이다.(3) 뉴런의 제거뉴런이 일정한 곳에 정착하게 되면 뉴런은 수상돌기와 축색돌기를 뻗어서 다른 뉴런과 교류하게 된다. 축색돌기는 화학적으로 잘 맞지 않는 뉴런은 피하고, 화학적 교류가 가능한 뉴런과 연결하여 간다. 뉴런의 생존여부는 지속적인 전기적 신호여부와 관련이 있다. 지속적인 전기적 신호는 뉴런이 다른 뉴런과 원활하게 연결되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결정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도태되는 뉴런들은 교세포에 의해 제거된다.(4) 시냅스와 수초의 형성시냅스는 축색돌기와 수상돌기가 연결되는 부분이다. 보통 한 개의 뉴런은 적게는 수백 개, 많게는 수만 개의 수상돌기를 뻗는다. 수상돌기는 다른 뉴런의 축색돌기와 연결하여 신경망을 구축한다. 정상적으로 발달된 뇌는 약 1000조 개 라는 엄청난 시냅스를 갖고 있다. 시냅스는 물리적으로 고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1인치의 약 1/1,000,000에 해당하는 간극으로 연결되어 있다. 수초는 뉴런 내의 전기적 신호가 원활하도록 도와주며, 다른 뉴런의 전기적 신호나 화학물질로부터 축색돌기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태아는 출생 전에 뉴런이 급격히 제거되면서 시냅스와 수초가 발달한다.2) 신생아기의 뇌 발달 특징신생아기 대뇌 발달을 보면 대뇌는 2,000억 개의 뉴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뉴런은 세포체와 축색, 수상돌기로 이루어져있다. 신생아는 출생 시 뉴런의 기본 구조만 완성되어 있는 대뇌를 가지고 있다. 신생아의 뉴런은 미숙하고, 많은 축색돌기에는 수초가 부족하며 아직은 시냅스가 성긴 상태이다. 그런데도 신생아는 자신이 뱃속에서 들은 소리를 기억하고, 양수 냄새를 알 정도로 성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 무렵 신생아의 뇌 발달의 특징은 시냅스가 급속도로 증가해간다는 점이다. 이 때 시냅스와 뉴런의 네트워크가 형성되는 것은 영아의 경험 즉, 주변 환경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정신적인 노력 덕분이다. 신생아가 보고, 듣고, 체험하고, 냄새를 맡으며 맛을 보는 것과 같은 모든 것들이 시냅스 형성에 기여한다.3) 영아기의 뇌 발달의 특징(1) 뇌 무게의 급증영아기 뇌 발달의 특징은 뇌 무게가 급증한다. 출생 시 영아의 뇌무게는 성인의 약 25%인 350g 정도이나 생후 1년 만에 약 1000g에 이를 정도로 뇌 무게가 급증한다. 생후 3년이 되면 성인의 뇌무게(약 1400g-1500g)에 근접한다.(2) 4엽의 물리적 발달영아기 뇌 발달의 특징은 4엽의 물리적 발달이다. 영아기는 4엽의 기초공사가 이루어지는 시기다. 초기 기초공사의 진행에 따라 차후 뇌 발달에 많은 영향을 받게 된다.①측두엽은 주로 청각과 언어발달에 관련이 있는데, 영아의 측두엽은 3~4개월부터 시냅스의 성장과 수초화가 시작되어 12개월까지 계속된다. 영아기의 청각은 소리의 변별과 의사소통에 흥미를 갖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매우 중요하다.②후두엽은 주로 시각의 발달과 관련이 있는데, 영아의 후두엽 역시 3~4개월경부터 시냅스의 성장과 수초화가 시작되어 12개월까지 계속된다.③두정엽은 주로 감각 인식 및 공간 지각과 관련이 있는데, 영아의 두정엽은 3~4개월경부터 시냅스와 수초화가 시작되어 12개월까지 계속된다.④전두엽은 정서 및 사고와 관련이 있는데, 전두엽은 8개월경부터 발달하기 시작하며 전두엽은 긴 발달 기간을 갖는다. 영아기 때의 전두엽은 주로 생존을 위한 정서와 관련이 있다.(3) 뇌량의 발달생후 7개월 된 영아는 기어 다니기 시작한다. 기어 다니는 활동은 사지의 균형발전과 근육의 발달은 물론 공간지각능력 발달에도 기여한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기어 다니는 활동 그 자체가 신체를 좌우 교차적으로 움직이는 활동이므로 좌우 뇌를 연결하는 뇌 량의 발달에 기여한다는 점이다.(4) 시냅스의 발달2세경 영아들의 시냅스 수는 성인수준에 이르고 3세경에는 약 1000조 개에 이른다. 이처럼 시냅스 형성이 뇌 발달의 주를 이루는 영아 시기에는 시냅스의 형성과 유지를 위하여 영양공급이 필수적이다. 또한 적절한 신경망 형성을 위하여 영아의 수준에 걸 맞는 경험이 제공되어야 한다.2. 각 시기별 뇌 발달을 도울 수 있는 방안1) 태내기의 환경을 위해 임산부가 힘써야 할 사항(1) 태교뇌 발달 과정에서 태내 10개월만큼 중요한 시기는 없다. 이런 점에서 태교는 그 어느 시기의 교육보다 중요하다. 임산부의 섭생과 언행 및 정서 등이 바로 태아에게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태교는 매우 중요하다.(2) 영양공급태내기는 뇌세포가 급격하게 증가하는 시기이며, 다른 신체 부위와는 달리 뇌는 태내에서 급격한 발달이 이루어지므로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수적이다. 그렇지 못할 경우 중추신경계의 결함을 초래하여 이후의 지적발달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3) 임산부의 금기 사항임산부의 좋지 못한 태내 환경(방사선 노출, 약물남용, 흡연, 음주, 영양실조 등)으로 교세포의 발달과 기능은 저하된다. 이는 결국 뉴런의 이동에 영향을 주어 태아의 뇌 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4) 태아는 출생 전에 뉴런이 급격히 제거되면서 시냅스와 수초가 발달한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충분한 영양공급이 이루어져야 한다.(5) 임산부의 정서적 안정임산부의 감정이나 정서가 태아의 태동과 뇌 발달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다. 임산부 즉, 엄마가 극도로 긴장하거나 놀라면 태아는 태동을 멈추는데, 이는 태아가 생존에 위협을 느끼기 때문이라고 한다. 반면 임산부가 정서적으로 이완되어 있고, 긍정적으로 고취되어 있으면 태아의 태동은 활발해진다고 한다.
REPORT제목 : 이혼 유전계수와이혼확률의 상관관계 분석학 기2020년 2-2회차과 목 명성격심리학개 강 일2020. 07. 01담당교수제 출 일2020. 08. 25이 름[주제]나는 결혼문제로 고민하고 있다. 배우자가 될 상대의 부모가 이혼을 하였기 때문이다. 내 부모는 이 사실을 듣고 상대의 가족에 이혼 유전자가 있다며 우리의 결혼을 반대한다. 이혼의 유전계수가 .52나 된다면서 우리가 결혼하면 이혼 확률이 반은 된다는 것이다. 자, 어떻게 부모님을 설득할 것인가?I. 서론최근 이혼이 증가함에 따라 이혼가정자녀들의 부정적 영향에 대한 우려들이 여러 방송에서 보고되어 이혼가정자녀들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외국에서 이혼과 관련된 초기 선행연구들은 대부분 부모이혼과 자녀들과의 부정적인 영향을 보고하고 있다. 즉, 이혼가정 아동이 비이혼가정 아동에 비해 우울과 자기비난과 같은 심리 정서문제, 공격성과 충동적이고 반사회적인 행동문제 그리고 대인관계나 학업수행에서 더 많은 문제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혼한 부모의 자녀들 역시 이혼한 확률이 높은 이유가 유전자 때문이라는 연구 결과도 있다. 그러나 유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지는 않는다. 이혼이 유전된다는 것을 반증하는 사례를 들어 설명해 보고자 한다.II. 본론인간은 행동에 유전과 환경, 둘 중 한 가지만 영향을 받지 않고 유전과 환경의 상호 작용에 의해 결정된다. 이를 뒷받침하는 몇 가지 실험을 통해 살펴보도록 하겠다.1. 호주내 쌍둥이와 그들의 성장한 자녀 연구- 결론: 이혼은 유전적 요인보다 가족력에 의한 영향이 더 높다.인디애나대학 도노피르오 박사팀이 호주 내 쌍둥이와 그 들의 성장한 자녀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 나타난 사실로 유전적 인자보다는 가족력이 이혼에 결정적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2,300명 이상의 쌍둥이와 배우자, 자손들을 대상으로 가족환경과 유전인자를 구분하기 위해 이혼을 하지 않은 안정적인 가정에서 자란 사촌과 그렇지 않은 사촌의 결혼 상태를 비교했다.연구결과 자신의 부모가 이혼한 성인들이 이혼할 가능성이 약 두 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에서는 이혼에 대한 유전적 연관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나 유전인자가 다음 세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제까지는 이혼가족에서 자란 사람의 이혼율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져 왔으나 유전인자가 이혼율에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었으며, 결론적으로 유전인자는 이혼에 거의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연구팀은 모든 유전인자를 완전히 배제하지 않은바 이혼 위험증가의 66%가 부모가 이혼했다는 단순 사실에 기인하나 나머지 34%의 원인은 부모와 아이에게 영향을 주는 다른 인자와 함께 유전적 인자도 연관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 조사연구의 대상이 호주내의 자녀들만 대상으로 한 것이기 때문에 세계의 모든 나라에 동일하게 적용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 그러나 각 나라의 문화의 차이에 따라 연구결과가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만 크게 다르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2. 유튜브 이혼가정 자녀 인터뷰한 유튜브 인터뷰 영상에서 홍예나님은 “구글에 지금 당장 들어가서 이혼가정이라고 치면, 이혼 가정 여자 친구, 이혼 가정 남자 친구, 이혼 가정 상견례, 여자 친구가 이혼가정인데 사귀어도 괜찮을까요? 이런 글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이런 글을 볼 때마다 저도 약간 불안함이 든 거죠. 아, 나도 나중에 이혼하게 될까? 불우한 가정환경을 내 아이에게 나눠주게 될까? 그렇게 하면서 걱정이 많이 들었던 것 같아요.“ 라고 말한다.이혼 가정에서 자란 사람들은 정상적이지 않은 가정에서 자랐기 때문에 어딘가 결핍되어 부족할 것이라는 편견 속에서 살아간다. 그러나 그들은 이혼이 잘못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부모의 탓을 하기보다 오히려 이혼의 아픔을 이해하고 공감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혼이 유전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고 이를 반면거울 삼아 좋은 가정을 이룰 것이라고 확신한다.“저는 확신이 있어요. 더 많이 노력하면 충분히 좋은 가족을 꾸릴 수 있으리라 생각을 하고 이게 유전이 되거나 그게 아니라는 걸 저는 너무나 잘 알기 때문에 저희 엄마 아빠는 뭐 태생이 그래서 이혼을 할 사람이었나? 그건 전혀 아니잖아요. 혹시라도 탓을 하는 분들이 계시겠죠. 내 탓이 아닌가, 혹시 내가 태어나서 이렇게 된 건 아닌가 라고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것 같은데 저도 그랬지만, 전혀 여러분의 탓이 아니라는 것.”3. 양육방식과 자녀의 성격아이들은 부모로부터 많은 유전자를 물려받았기 때문에 부모를 닮는다. 떨어져 자란 쌍둥이 연구에서 성격이 높은 유전율임이 입증되자, 부모에 의해 자식의 성격이 결정되는 시기가 유년기가 아닌 임신기간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무시하지 못하게 되었다. 하지만 비슷한 유전자를 물려받았어도 부모가 어떻게 양육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성향이 달라질 수 있다.[본성과 양육]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나온다.“그들은 여러 실험에서 어른들이 파란색 옷을 입혀 변장시킨 여자아기는 거칠게 다루고 분홍색 옷을 입혀 변장시킨 남자아기는 껴안고 귀여워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없다. 그렇게 행동하는 대부분의 부모들 은 또한, 그들이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를 다르게 대하는 것은 아이들이 서로 다르기 때문이라고 강하게 주장한다. 부모는 양육을 통해 본성을 강화할 뿐이지, 남녀 차이를 만들어 내지는 않는다.유전적으로 불안한 양모에게 양육되면 스트레스를 잘 받고 사회적으로 무능한 원숭이로 성장하고 자신도 나쁜 엄마가 되었다. 그러나 똑같은 유전적으로 짜증을 잘 내는 새끼원숭이를 침착한 양모에게 입양시켰더니 스트레스를 잘 피하는 정상적인 원숭이로 자랐고...다시 말해 육아스타일은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 부모로부터 모방한다는 것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