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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한나 클래식 공연 감상문
    사실 나는 클래식에 문외한 사람이었다. 평소에 어디서 클래식이 나오면 꾀 유명한 베토벤의 이나 비발디 사계 중 의 음 정도만 알아 수 있었다. 지금까지 클래식은 그냥 다 똑같은 클래식으로 느껴졌다. 현재 내가 “베토벤의 ”, “비발디의 사계 중 ” 이렇게 작곡가와 노래 제목까지 외우고 있다는 것도 사실 나에게 있어서는 매우 놀라운 일이다. 고등학교 음악 시간 때 시험을 위해 단기적으로 외우려고 했던 경험밖에 없어 금방 다 잊고 살았기 때문이다. 고전음악의 이해를 듣기 전에는 클래식이라 하면 고상하고 무언가 귀족스러운 느낌에 나 같은 그저 평범한 학생이 접근하기에는 어려운, 나와 맞지 않는 장르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수업을 듣고, 특히 이번 예술의 전당에서 장한나 지휘자의 콘서트를 보고 나서는 클래식이라는 장르가 나와 아주 동떨어져있는 장르는 아니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다.? 처음 가본 콘서트 장 ? 콘서트 장의 문화콘서트 장을 처음 가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마치 해외로 여행가게 되면 해외의 문화가 낯설게 느껴지듯이 나에게 콘서트 장에서의 문화가 굉장히 낯설게 느껴졌다. 지휘자가 노래를 마치면 들어갈 것처럼 하다가 나와서 다시 인사하는 것을 몇 번이나 반복하는 것을 보고 처음에는 왜 이러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계속 보다 보니, 앵콜과 유사한 개념으로, 지휘자가 이런 행동을 하는 것이 사람들의 지속적인 박수에 대한 감사함의 표시로 몇 번이나 무대와 무대 밖을 왔다 갔다 하면서 인사를 하는 것이라는 알게 되었다. 그리고 활을 쥐고 있어 박수를 치기 곤란한 바이올린이스트들을 박수 대신 활을 까닥까닥 흔드는 것도 기억에 남는다. 악장 사이사이에 박수를 치면 안 된다는 것, 그리고 지휘자 앞쪽에 있는 바이올린이스트와 지휘자가 노래가 끝나면 악수를 주고받는 것과 같은 콘서트 장에서만 볼 수 있는 일종의 문화들을 볼 수 있었다. 내 좌석은 가장 저렴한 맨 뒤 좌석으로 무대를 위에서 넓게 볼 수 있었다. 따라서 노래를 연주할 때 연주자들이 모두 하나가 된 듯이 악기를 통일 된 움직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는데 마치 다 같이 춤을 추는 것처럼 바이올린이스트들의 활의 움직이나 관악기를 연주하는 연주자들이 같이 몸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연주하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첫 번째 곡 - M.라벨의 처음에 어두움이 느껴지는 단조로 음악이 시작되는데 갈수록 조금씩 밝아지는 느낌을 받았다. 우선 시각적으로는 오페라 무대 왼쪽에 큰 하프가 인상적이었다. 전체 곡에서 하프가 연주하는 파트가 생각보다 많았다. 처음 들어보는 하프의 소리는 노래에 신비감, 우아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다양한 타악기도 무대 뒤쪽에 위치해있었고 타악기 소리도 귀에 들어왔는데 멀리서 봐서 그게 정확히 어떤 악기인지 구별하기 힘들었다. 노래는 구성은 처음은 몇몇 악기의 저음의 잔잔한 연주로 시작되지만 갈수록 연주에 개입하는 악기도 많아지고 박자도 빨라졌다. 이후에도 계속 잔잔함과 격함을 교차하면서 곡이 진행되는데 반복되는 선율의 연주도 후반부에는 더욱 격하게 변한다. 바이올린 활들은 매우 빠르게 움직였고 큰 타악기의 소리도 더욱 짧아진 주기로 연주되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노래는 점점 격해졌는데 특히 마지막에 강렬하게 끝나는 엔딩이 인상적이었다.집에 와서 이 노래를 조사한 결과 이 노래는 왈츠곡이였다. 클래식이 춤을 추기 위한 노래로 연주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M.라벨은 프랑스 인상주의 음악가이고 관현악법이 매우 뛰어난 음악가이다. 처음 영화 단조로 시작된 부분은 방문 틈 사이로 스며들어오는 왈츠음악을 표현한 것이라는 해석을 보고 M.라벨의 표현력에 놀랐다. 이처럼 노래 곳곳에는 놀라운 인상주의적인 요소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다.? 두 번째 곡 - 황병기, 김정수의 가야금, 장구 협주곡 이번 콘서트 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곡이다. 황병기 국악인은 이미 알고 있었던 국악인이었다. 아파트 층간소음의 해결책을 찾다가 황병기의 이라는 곡으로 우연히 알게 된 국악인이다. 이 사람이 얼마나 대단하고 뛰어난 사람인지는 알지 못했는데 이번 공연으로 제대로 알고 가는 느낌이다. 콘서트의 두 번째 공연인 가야금 합주곡 은 굉장히 충격적인 무대였다. 등장부터 놀라웠다. 클래식 공연에 한복 입은 사람 둘(황병기 국악인, 김정수 국악인)과 가야금과 장구의 등장이 시각적으로도 충격적이었지만 청각적으로 더 큰 충격을 느끼게 해주었다. 또한 협주곡인 노래이고 제목에 ‘봄’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것이 ‘고전음악의 이해’ 첫 시간에 배운 협주곡 비발디의 사계 중 처럼 자연을 표현하는 음악일 것이라고 예상을 했다. 협주곡이니 분명히 주로 가야금을 솔로 악기로 내세우는 독주 협주곡일 것이라고도 예상할 수 있었다. 배운 것을 이렇게 응용할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좋았다. 노래를 들으면서 더 나아가서 라치타티보 부분과 에피소드의 구분도 들어보려고 노력했다.처음에는 가야금, 장구, 클래식 악기의 조합 과연 조화롭게 연주될 수 있는지 의문을 가졌지만 이 악기들의 조합은 굉장히 신선한 느낌을 주었다. 노래의 첫 부분은 무언가 조용하고 고요하게 시작되었다. 처음 시작의 첫 부분을 들었을 때는 봄이 오기 전 겨울을 표현하는 것이 아닌가라고 생각했는데 팜플릿을 보니 1악장은 고요한 아침이었다. 고요한 아침이 끝난 후 노래는 점점 봄날처럼 밝고 쾌활한 선율로 이어졌다. 표현 대상과 장르가 비슷한 비발디의 의 선율과 비교를 하자면 개인적으로 황병기, 김정수의 의 선율이 더 경쾌하게 느껴졌다. 국악 특유의 신명나는 선율이 봄을 표현하는데 있어서 선율을 더 신나게 표현 할 수 있는 것 같다.? 세 번째 곡 - 쇼스타코비치 교향곡 제8번 c단조 Op.65거의 1시간 정도의 굉장히 긴 음악이었다. 수업 시간 때는 그저 교향곡이 길다고만 배우고 부분적으로만 교향곡을 접해서 그런지 노래가 이렇게 길 줄은 몰랐다. 단조이기 때문에 노래의 분위기는 대체로 웅장하면서도 어두웠다. 공연 당시는 교향곡에 대한 자세한 수업을 나가기 전의 상태여서 교향곡 각 악장 마다 있는 특징에는 집중하여 듣지 못하였다. 처음 1악장은 느리게 시작하였지만 나중에는 비교적 격한 선율로 이어졌다. 1악장은 주로 알레그로로 빠른 형식의 악장인데 이 곡은 1악장이 비교적 느리고 어둡게 진행되었던 것 같다. 이 노래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것 플룻의 독주 부분이었다. 노래 중간 부분쯤에 플룻의 독주 연주 부분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주로 바이올린의 독주 연주만 보다가 플롯의 독주를 보게 되니 약간 신선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다.
    독후감/창작| 2020.11.10| 2페이지| 2,000원| 조회(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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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폐전쟁1 독후감, 화폐전쟁, 독후감, 금융전쟁 평가A+최고예요
    화폐 전쟁 독후감최근 미국의 양적 완화 정책 그리고 일본의 아베노믹스에 관한 이슈들을 수업을 통해 접하면서 화폐라는 것이 어떤 역할을 하고 경제의 어떤 영향을 주는지 알게 되면 최근 돌아가는 금융시장의 흐름을 보다 정확히 분석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 쑹훙빙의 을 첫 과제 도서로 골랐다. 책에서는 내가 기대했던 통화정책 관련 내용 보다는 국제금융 자본 세력이 경제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히 지배해온 역사적 사례를 제시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알지 못했던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알려주었다. 책 후반부에는 이러한 역사적 사실을 토대로 저자의 모국, 중국이 어떤 방향을 취해야 하는지, 금융재벌의 음모에 밀리지 않은 나라의 사례를 보고 앞으로 어떻게 나아가야 하는 것인가에 대한 내용이 나온다. 수업 시간에 다룬 위안화의 기축통화 문제도 나와 후반부로 갈수록 내용이 더 흥미진진해졌다. 물론 앞에 나온 역사적인 내용을 fact라고 받아드리기는 어려운 면이 있지만 단순한 음모론이라고 가정하기에는 어려운 것이 저자가 제시하는 근거와 주장이 탄탄하다는 생각이 든다.이 책을 읽고 놀라운 사실들을 많이 배우게 되었다. 가장 놀라웠던 것은 세계사에 있어서 대부분의 큼직큼직한 사건들에 금융재벌세력들이 개입되어 있다는 것이었다. 먼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막강한 부를 가진 로스차일드 가문에 대한 소개로 시작하여 미국의 화폐 발행권을 둘러싼 링컨 대통령의 암살 사건. 그 이후에 제임스 가필드 대통령 그리고 존 F.케네디 대통령의 암살. 세계대공황과 세계 대전. 이 밖에도 비교적 최근인 아시아금융위기, IMF 까지 우리가 모르고 지나쳤던 사건들에 대해 저자는 사실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근거로 금융재벌세력들의 개입의 음모론을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로스차일드 가문 · 양털 깎기책 처음 부분에 현재 재산이 50조 달러가 넘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한 가문을 소개한다. 그들은 금융권에서 부를 바탕으로 막강한 권력을 행사하는 로스차일드 가문으로 세계 최초의 국제 은행재벌이다. 많은 사람들은 빌 차일드가 돈이 많다는 사실, 심지어 로스차일드라는 가문을 아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이들이 막강한 부를 가졌음에도 지금까지 알려지지 않고 있는 이유는 아마도 로스차일드를 위시한 국제 금융재벌들이 지금까지도 세계 경제를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은밀히 지배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발전과정을 보면서 이들이 어떻게 막강한 재력을 가지게 되었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 이들은 경제사적으로 고리대금에 능한 유대인 출신 가문이다. 로스차일드 가문 역시 위로 거슬러 올라가보면 고리대금업자 신분으로 시작했는데 이들이 다른 고리대금업자와 달리 어마어마한 양의 돈을 긁어모았던 것은 남다른 특징이 있다고 생각되었다. 로스차일드는 자신들의 재산을 보호하기위해 사촌끼리 결혼을 하라는 유언을 남겨 이를 행하면서 돈의 유출을 방지했고 특히 인상적이었던 것은 이들의 발 빠른 정보 수집 능력이었다. 로스차일드 가문의 형제들은 여러 나라로 흩어져 서로 정보를 주고받으며 부를 쌓았다. 영국과 프랑스의 워털루 전쟁 당시 로스차일드가 그들의 정확하고 남들 보다 한발 빠른 정보력을 이용해 돈을 긁어모으는 사례가 나온다. 이들은 막강한 정보력으로 전쟁의 변화 양상을 꿰뚫어 보면서 영국은행의 채권을 흡수하여 영국은행을 장악한다. 이 사례를 통해 정보가 돈을 긁어모으는데 핵심적인 요소라는 것을 느꼈다. 최근에도 ‘증권사 찌라시’가 가장 빠르고 정확한 정보라는 말이 있는데 예전에도 역시 금융시장에서의 정보가 중요했던 만큼 가장 빠르고 정확했다는 것을 느꼈다. 이런 정보력 말고도 로스차일드 가문은 채무이행이 안정적인 왕실간의 거래를 하는 치밀한 모습, 돈의 흐름을 꿰뚫어보는 통찰력 등을 통해 이들이 어떻게 세계 금융재벌이 될 수 있었는지 분석할 수 있었다.이들이 막강한 부로 유럽 지역을 하나하나씩 정복해 나가기 위해 사용한 수법도 인상적이었다. 놀라웠던 것은 이러한 수법이 수업 시간에 배운 일본의 거품 경제, 우리나라의 IMF 사태, 미국에서 일어난 서브 프라임 모기지 사태 등의 원인이었다. 책에서는 이를 ‘양털 깎기’라고 묘사하는데 이자율을 높게 만들어 사람들이 투기를 하게끔 만든 다음, 즉 양의 털을 불린 다음, 이자율을 순식간에 낮춰 사람들의 재산을 헐값에 가져가 버리는, 양의 털을 깎는 수법으로 로스차일드 가문 그리고 세계 금융 재벌들이 막대한 자금을 축적해나가고 있다고 묘사한다. 로스차일드는 이 방법으로 유럽 전체를 장악하고 점점 세계로 영향력을 키워나갔다. 책 후반부에는 금융 세력이 이러한 공격으로 일본이 어떻게 ‘잃어버린 10년’의 시대를 열었는지 설명한다. 또한 우리나라의 IMF사태도 이와 같은 맥락으로 일어난 것으로 당시 우리나라의 많은 국민들은 엄청난 생활난에 빠지게 되었고, 수많은 국내의 기업들이 도산한 상황에 국제금융세력들은 우리나라에서 도산한 기업과 부동산등을 헐값에 사들임으로써 막대한 이익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화폐 발행권책에서는 화폐 발행권에 관한 역사를 설명하면서 금융재벌들이 세계의 부를 차지하기 화폐 발행권을 손에 얻으려는 노력을 보여준다. 먼저 화폐라는 것이 어떻게 구매력을 가지는지 알게 되었다. 우선 화폐라는 것은 원래 금 보관 증서였다고 한다. 금을 은행에 보관하고 증서를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주었는데 사람들이 번거롭게 은행에 찾아가 금을 인출, 출금하며 거래하기는 어려움이 많아서 사람들은 증서 교환하는 방법으로 거래를 하였다. 여기서 재미있는 사실은 은행은 보관하고 있는 금보다 더 많은 증서를 발행하여 사람들에게 대출을 하여 많은 이익을 남겼다. 즉, 이들은 화폐로 통용되던 보관 증서를 무한히 만들 수 있는 권리를 가져 막대한 부를 창출해낼 수 있었다. 따라서 왜 은행들이 화폐 발행권을 얻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는지 알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별 생각 없이 거래에 사용하는 화폐가 어떻게 가치를 가지는지 생각해볼 수 있었다.많은 사람들이 로스차일드 가문이 부자라는 사실을 모르는 것처럼, 많은 사람들은 미국이 국가의 화폐 발행권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미국의 화폐 발행권은 미은행(FRB)은 12개 지역준비은행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가장 막강한 영향력을 지는 은행은 지역은행인 뉴욕연방준비은행의 권력이 가장 크다. 놀라운 것은 뉴욕연방준비은행의 지분구조를 보면 월가의 미국 대표 민간은행들이 50% 가까운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따라서 연방준비은행 의사결정권은 뉴욕 연방준비은행의 핵심 주주인 민간은행들의 의사가 전적으로 반영되는 시스템이다. 즉, FRB 형식상 미국 정부의 통제를 받는지만 실질적으로 로스차일드, JP모건체이스은행, 시티은행 등과 같은 민간은행의 입장을 대변하는 곳이다.여기서 민간은행이 화폐 발행권을 갖는, 우리나라와는 다른, 시스템이 조금 낯설게 들렸다. 그럼 미국 정부가 화폐를 못 찍어내면 돈을 어디서 조달하는지 고민해 볼 수 있었다. 미국 재무부는 정부 신용으로 FRB에 국채를 발행해준다. 이렇게 미국 정부는 FRB에 국채 이자를 내면서 자금을 조달해온다. 이 이자는 국민들의 세금으로 충당되는 것이다. 그러면 정부는 늘어나는 채무는 어떻게 해결하는 것인가? 미국은 그저 지속적으로 채권을 발행하면서 채무를 해결하고 있는 상황이다. 즉, 미국인들의 미래 세금을 담보로 채권을 지속적으로 발행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미국이 시행하고 있는 양적완화 정책처럼 정부가 계속 화폐를 발행하면 어떻게 될지 생각해보았다. 미국이 계속 화폐를 발행하면 그만큼 FRB에 채권을 발행하여 이자를 줘야하는데 그러면 국민의 세금이 이 이자비용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결국 국민의 세금이 FRB의 주주인 대형은행으로 들어간다는 것을 생각해보았다. 화폐를 발행할수록, 국가가 이자율을 높일수록 미국 국민의 세금이 대형 은행가로 들어간다는 사실이 충격적이었다. 이들은 현재도 그저 가만히 앉은 채로 국민의 세금을 빨아드리고 있는 상황이다. 경상수지를 지속적으로 적자 상태로 유지하고 있는 미국 사람들의 과소비에 은행은 대출이자로 돈을 버는 상황에 세금까지 그들의 수중으로 들어가면 그들은 정말 막대한 자금력을 가지고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했다. 또한 수업 시간에 배주도형 국가인 중국이 미국에게 수출해 얻어온 달러로 미국의 국채를 얻어오면 미국은 다시 채권을 발행하여 달러를 찍어내고 원리금을 상환하고, 이러한 순환을 바탕으로 미국은 국민의 세금을 담보로 평생 사용할 수 있는 돈을 얻는 것이다. 이런 상황을 알게 된 후 신문에 나오는 ‘미국 국채 규모가 6조’등의 숫자가 좀 더 사실적으로 나에가 다가왔다.지금까지 나는 세계에 큰 영향을 준 큼직큼직한 역사적 사건들이 특정한 계층에 의해 은밀히 계획되고, 실행되었다고 생각해보지 못했다. 그저 그 나라를 대표하는 행정관료, 정치인 그리고 국가 간의 문제에 의해 이러한 모든 사건들이 발생되었을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이 모든 일들이 인류를 위한 것이 아닌 특정 계급계층의 이익을 위한 것이라는 것은 책은 강조하고 있다. 책에 나온 역사적 흐름을 읽어나가면서 미국 역사의 개략적은 흐름을 알 수 있었고 금융 재벌들이 FRB의 주주가 된 것처럼 미국의 부를 지배하기 위해 얼마나 치밀한 계획을 세워나갔는지 알게 되었다.‘금원의 기사단’ 같은 암살 조직을 만들어 금융세력의 화폐 발행권을 회수하려 했던 링컨 대통령의 암살 사건, 은본위제를 밀고 나가려 했던 존 F. 케네디의 암살 사건도 역시 FRB의 화폐 발행권에 대한 도전에 의해 일어난 사건이라는 저자의 주장이 충격이었다. 또한 세계 전쟁 역시 마찬가지로 이들의 이익을 목적으로 알어난 사건이라는 사실이 놀라웠다. 전쟁은 항상 돈을 필요로 하니 전쟁을 하게 되면 이들 은행 입장에선 엄청난 호재이니 이들이 전쟁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것이다. 국왕립문제연구소(RIIA), 미국외교협회(CFR), 심지어 국재통화기금(IMF) 까지, 이 단체들은 겉으로는 금융시장의 안정을 위한 단체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금융세력이 부를 끌어 모으기 위한 도구로 쓰인다고 한다. 이처럼 이 금융세력들은 자신의 부를 위해선 피도 눈물도 없는, 자신의 계획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금융시장을 이용해 이러한 큰 사건들을 만드.
    독후감/창작| 2020.11.10| 5페이지| 2,500원| 조회(2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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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arrative, Comparative, Cause and Effect, Argumentive, Classification Essay 영어 에세이 모음
    A Memory in My Freshman YearIf I could go back to my freshman year I am not going to live my life again like I did in that time. When I first came to university I was really amazed at the life of a university student. More free time than in high school, allowed drinking alcoholic drinks, nobody telling me to study hard--it was freedom. I thought after hard work going into university wonderful times were now to come.
    인문/어학| 2020.11.09| 2페이지| 5,000원| 조회(3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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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 기업진단 분석(2016) - SCP분석, 집중지수 분석
    Ⅰ. 기업진단 선정 - GS그룹1. 그룹소개GS그룹은 LG그룹에서 정유, 건설 및 유통/서비스 위주로 계열사들이 분리하여 출범하였다.2. 계열사 및 지배구조 관계GS 허창수 회장이 (주)GS 지주회사와 (주)GS건설 그리고 렉서스 딜러 사업을 하는 센트럴 모터스를 가지고 있다. GS건설은 (주)GS에 종속되지 않는다. (주)GS 지주회사는 2004년 7월1일 (주)LG를 인적분할하여 설립된 회사이며, GS에너지(주), (주)GS리테일, (주)GS홈쇼핑, (주)GS스포츠, GS이피에스(주), (주)GS글로벌, (주)GS이앤알을 자회사로 두고 있다.(출처: 공정거래위원회)3. 구성비① 계열사별 매출액 구성비 (2015)DART에 공시된 내부거래를 제외시키고 계열사의 재무제표를 합친 연결재무제표 기준의 매출액을 이용하여 매출액 구성비를 구했다. DART 공시가 안 된 기업은 홈페이지를 참조했다. 매출액이 실질적으로 GS그룹의 주력 사업부문을 구별하기 힘들다고 판단하여 자산기준 구성비를 구해봤고 영업이익을 토대로 한 자료를 공시에서 가져왔다.(단위: 백만)계열사GS에너지GS리테일GS홈쇼핑GS EPSGS글로벌GS ENRGS스포츠GS건설합계매출액2,326,2656,273,1421,122,448617,3002,262,023730,28039,91010,572,62023,943,988구성비0.100.260.050.030.090.030.000.441② 계열사별 자산총액 구성(단위: 백만)계열사GS에너지GS리테일GS홈쇼핑GS EPSGS글로벌GS ENRGS스포츠GS건설합계자산총액7,530,1764,735,5051,237,2231,798,040800,714103152036,24013,005,49230,174,910구성비0.250.160.040.060.030.030.000.431(출처: GS에너지 반기재무제표)③ 그룹 사업부문별 영업이익 구성가스전력: GS에너지, GS이앤알, GS이피에스 유통: GS리테일, GS홈쇼핑무역 : GS글로벌 기타: GS스포츠* 자산기준 구성비와 보고부문 영, 지역난방 및 발전업 등의 유사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므로 이 기업결합은 수평결합의 형태를 보인다고 할 수 있다. GS에너지 산하의 GS칼텍스는 정유업을 영위하고 있지만 에너지 산업을 넓게 혹은 좁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이 결합을 수평결합 혹은 복합결합으로 볼 수 있다. 수평결합이나 복합결합 모두 시장지배력을 증가시키고 기업 규모를 증가시킨다. GS칼텍스의 광고에서 'I'm Your Energy' 라는 슬로건을 도입하여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GS그룹은 에너지 산업 전반에 걸쳐 범위의 경제 효과를 누리고 시장점유율을 확대하려는 전략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위 기업구조에서 수직결합도 찾아볼 수 있다. GS칼텍스는 상지해운이라는 해운회사를 가지고 있다. 석유 및 가스 운송비 및 기타 내부거래비용 절약을 위한 수직결합을 한 것으로 판단된다. 기존 산업과 무관한 복합결합으로는 GS에너지 산하에 주차장 사업을 하는 GS파크24가 결합되어 있다. 또한 유통회사인 GS리테일이 관광호텔업을 영위하는 파르나스호텔을 소유하고 있다.Ⅱ. 관심 주력 기업 - GS칼텍스 (정유업 중심)1. 기업 소개GS칼텍스는 크게 정유사업, 윤활유사업, 석유화학사업, 기타부문 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유사업부문은 기초 에너지원인 석유류 제품 및 석유화학 원료를 생산하고 있다. 윤활유사업부문은 윤활유의 원재료가 되는 기유와 윤활유를 생산하고 있다. 석유화학산업부문은 정유 공장에서 생산되는 납사와 가스오일 또는 천연가스를 원료로, 고온 분해 혹은 촉매 반응을 통하여 올레핀 제품과 방향족 제품을 생산하고, 이들제품을 기초 원료로 합성수지, 합성고무, 합성섬유 원료, 합성세제 그리고 화학공업 약품을 생산하고 있다.(출처: DART 공시)2. 시장(산업)구조의 특징석유산업은 일반적으로 원유를 탐사?개발?생산하는 상류부문과 원유로부터 석유제품을 정제하여 판매하는 하류부문으로 구분한다. 우리나라는 4개 정유회사가 정제?판매 등 하류부문에 집중하는 사업을 주로 영위하므로 앞으로 석유산업이나 정유업은 정유사과점체제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수입사도 국내에 들어와있지만 1%~2%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에 집중지수를 구할 땐 제외 시켰다.3. 집중지수 (CR3 지수 및 Herfindahl Index)자료출처: 금융감독원 DART 공시의 매출액을 기준으로 지수 도출기업명GS칼텍스SK이노베이션S-Oil현대오일뱅크합계CR3HFD(HHI)16연도 3분기 누적매출액18,271,78429,441,41211,764,7048,073,33467,551,234*구성비0.270.440.170.121.000.880.31당기순이익1,004,5561,563,9211,048,694549,9834,167,154*구성비0.240.380.250.131.000.870.2815연도매출액28,339,22448,356,32017,890,27213,009,622107,595,438*구성비0.260.450.170.121.000.880.31당기순이익971,822867,676631,322451,2282,922,048*구성비0.330.300.220.151.000.850.27* HHI(허핀달-허쉬만 지수) 0.15 미만이면 '집중되지 않은 시장', 0.15~0.25은 '조금 집중된 시장', 0.25 이상이면 '매우 집중된 시장'을 나타낸다. 16연도 3분기 누적 자료로 도출한 HHI 지수는 0.31이므로 정유시장은 현재 매우 집중된 시장을 나타낸다고 할 수 있다.4. 정유산업의 SCP분석(1) Struture 분석국내 경질유 제품(휘발유, 등유, 경유)의 유통경로는 실수요자의 구매 특성에 따라 다음과 같이 구분된다.① 대규모 수요처나 중소 규모의 실수요자(예: 운수회사)들에게는 정유사나 대리점이 주유소/일반판매소를 통하지 않고 직접 판매를 한다.② 구매단위가 소량이고 광범위한 지역에 분산되어 있는 일반 소비자(예:자동차 운전자)들에게는 주유소 /일반판매소를 통해 2단계(정유사→주유소/일반판매소→실수요자) 또는 3단계(정유사→대리점→주유소/일반판매소→실수요자) 유통경로로 판매한다.경질유 제품 유통경로별 판매비중은 .5%에 불과(휘발유 0.5%, 경유 1.6% 등)하다. 수입 석유제품의 점유율 감소는 원유와 석유제품간 관세차이 확대로 인한 수익성 저하 및 가격 격쟁력 악화 그리고 석유수입사들의 취약한 유통망 등에 기인한다.대리점이나 주요소는 대부분 특정 정유사 제품만 취급하기 때문에 대리점이나 주요소를 상대로 한 정유사들간의 경쟁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실질적으로 대리점 유통 과정에서 정유사간 경쟁이 이루어지고 있는 부분은 대리점을 통해 공급되는 물량 중 7.9%에 불과하다고 한다. 주유소는 대부분 정유사가 소유하고 있는 직영주유소이거나 혹은 정유사와 베타조건부 거래 계약을 체결하고 있기 때문에 주유소 중 독자적인 상표를 게시(무폴 주유소)하거나 수입 석유를 판매하는 주유소는 전체 주유소의 2012년 기준 5% 정도에 불과하여 강한 수직계열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2) Conduct 분석정유사의 가격결정 형태를 보면 정유사가 석유제품 국제가격 등을 기준으로 관세 및 기타 부대비용을 고려하여 가격을 책정하여 대리점, 주유소 등에 석유제품을 공급하면, 이 가격에 대리점, 주유소 등이 다른 대리점?주유소의 가격, 비용 등을 고려한 일정 마진을 붙여 소비자 등에게 판매한다. 정유사들이 공급하는 가격은 1997년 석유제품 가격 자유화 이후 정부규제는 없지만 2001년까지는 원유가에 연동하여 결정되다가 그 이후에는 국제 석유제품 가격에 연동하여 결정되고 있다. 가격 구성에 있어서 중요한 요소인 세금이 소비자가격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약 48% 정도이다. 석유제품에 부과되는 세금은 특소세, 교통세, 교육세, 주행세, 판매부과금, 부가가치세 등 6가지 항목이 가산된다.다른 행태로는 정유사들이 주유소로 하여금 자사 제품을 전량 구매하도록 요구하는 관행이 존재한다. 정유사 직거래 자영 주유소는 대부분 정유사와 베타조건부 거래를 체결하고 있는 상황이다. 석유제품은 벌크제품으로서 육안으로 품질 식별이 불가능하므로 소비자는 정유사의 상표를 보고 특정 정유사의 제품임을 인식한다. 따라서 정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것이 타당하다.2011년에는 이러한 경쟁제한에 근거하여 공정위는 현대오일뱅크, S-Oil, SK에너지, GS칼텍스의 정유 4사가 경쟁사 간 주유소 유치 경쟁을 제한하기로 합의했다며 시정명령과 과징금 부과 처분했다. GS칼텍스가 담합사실을 자진신고한 점에서 공정위는 담합이 존재했다고 확신했다. GS칼텍스는 자진신고를 통해 과징금 전액을 면제받았다. 공정위는 SK와 SK이노베이션, SK에너지에 1379억원, GS칼텍스에 1772억원, 현대오일뱅크에 744억원, 에쓰오일에 452억 원 등 모두 과징금 4348억원을 부과한다고 밝혔으나 2015년에 현대오일뱅크와 S-Oil의 불복소송에서 공정위가 패소하여 과징금을 취소했다.주요소 담합 뿐만 아니라 가격 담합을 한 사례도 있다. 2007년에 정유 4사는 2004년 4월 1일부터 6월 10일까지 석유제품 가격을 담합하여 2400억원의 부당이익을 취한 사실이 공정위에 적발됐다. 공정위는 정유사들이 휘발유, 등유, 경유 가격 할인 폭을 낮추기로 입을 맞췄다고 보고, 정유사들에게 과징금 526억원을 부과하고 검찰에 고발했다. 검찰은 S-Oil을 제외한 정유 3사들의 혐의를 인정하고, 벌금형에 약식기소했지만, 정유사들이 불복하면서 정식재판을 청구했다. 2015 9월 대법원은 검찰의 손을 들어 가격담합을 한 사실이 8년 만에 사실로 확정됐다.또한 정유사의 가격설정 행태의 성과 중 논란이 되는 부분은 국내 정유사들이 국제 원유가 상승시에는 국내 석유제품 가격을 맞추어 올리다가 원유가 하락시에는 이를 제대로 반영하지 않아 폭리를 취하고 있다는 주장이 있다. 이를 가격의 비대칭성이라고 하는데 이에 대한 다양한 실증연구가 진행되었지만 연구마다 결론이 다르다. 그래도 다수설은 가격이 비대칭적이지 않고 이를 공정거래위반으로 볼 수 없다는 것이다.국내 정유사가 설정한 가격을 주요국의 석유제품가격과 비교해 보면 주로 세금비중 등에 따라 가격차이가 발생한다. 국내석유제품 가격은 석유제품에 부과되는 세금비중이 낮은 미국, 캐거뒀다.
    경영/경제| 2020.11.09| 11페이지| 2,500원| 조회(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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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략적 원가관리회계의 신경향 "6시그마 전략, IBM 실패 사례"
    전략적 원가관리회계의 신경향- 6시그마 전략, IBM 실패 사례 -? 6시그마의 의미6시그마경영은 통계적 품질관리, 현장의 무결함운동, 프로세스 혁신(BRP), 고객만족 등 다양한 경영혁신 기법이 접목되어 만들어진 품질관리기법이다. 6시그마의 가장 큰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생산현장에서 불량을 최소화하는데 초점을 두는 전통적 품질 관리와는 달리 회사내 전부문에서 불량을 발생시키는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지난 15년 동안 많은 기업들이 6시그마를 도입하였고 제조업뿐만 아니라 금융, 서비스 및 공공부문, 심지어 국군까지 확산되어 발전하였다. 또한, 현재 다양한 경로로 6시그마 자격을 얻을 수 있고 품질부서나 생산부서에서는 거의 필수 자격증이 되어가고 있는 추세이다. 앞으로도 6시그마는 계속 진화할 것으로 예상된다.(6시그마의 통계학적 의미)6시그마는 불량의 수준(품질 수준)을 나타내는 지표로 제품 100만 개당 불량품이 3.4개만 발생한다는 의미이다. 이처럼 6시그마의 본래 의미를 보면 원래 제조 부문에서 적용되던 기법이라는 것을 볼 수 있지만 6시그마는 점차 다양한 분야에 적용되었다.출처: 6시그마경영의 이해: 삼성경제연구소 2002.5.22? 기업의 운용 방법6시그마경영은 전문적인 훈련을 받은 핵심인력들이 팀을 이루어 혁신활동을 전개하면서 추진된다. 여기서 역할이 나누어지게 되는데 일반적으로 크게 5가지로 나누어진다. 역할의 분류는 아래에 표와 같이 챔피언, 마스터블랙벨트, 블랙벨트, 그린벨트, 팀원으로 분류할 수 있다. 이 중 가장 핵심적인 요원은 6시그마를 계획·통제하는 챔피언이지만 이 중 블랙벨트의 역할도 매우 중요하게 평가된다. 블랙벨트는 조직의 중간 단계 인력으로 실질적인 업무를 수행해나가며 프로젝트 팀의 구성, 구성원에 대한 교육, 문제해결을 위한 컨설팅 등의 역할을 한다.※ 6시그마의 구성원구분위상하는 일챔피언최고책임자- 비전, 전략 수립- 성과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프로젝트의 장애요인 제거마스터 블랙벨트전문 추진 지도자(대략 10명)- 챔피언을 보좌- 블랙벨트 자문 역할블랙벨트전문 추진 책임자- 수행 전담- 그린벨트 양성 교육그린벨트현업담담자(기본교육 이수자)- 통계적 기법을 이용하여 문제 해결- 개선 프로젝트와 고유 업무를 병행- BB의 팀원 교육을 보조팀원현업담당자- 프로젝트 개선활동에 참여6시그마의 추진은 3단계로 나누어서 이루어진다. 1단계는 핵심 품질요소(CTQ) 파악으로 고객 입장에서 기업의 경영활동을 재조명하는 것이다. 2단계는 핵심 프로세스 도출로 핵심 풀짐요소(CTQ)를 좌우하는 프로세스와 결함을 발생시키는 부분을 탐색하는 것이다. 마지막 3단계는 프로세스에 대한 측정, 분석, 개선 및 통제로 결함 원인을 찾고 개선활동으로 원인을 제거한 뒤 지속적으로 통제하는 것이다.? 도입 원인많은 기업들이 과거와 현재 6시그마경영을 추진했고 지금까지 이어오는 이유는 크게 5가지로 분류하여 볼 수 있다. 첫째, 6시그마는 모든 결과를 통계적 데이터에 근거하여 처리하기 때문이다. 과거의 품질관리기법은 체계적인 방법론이 수반되지 않아 구호적인 운동으로 끝나는 경우가 많았다. 6시그마 경영은 수행과정을 통계적 방법으로 측정, 분석하고 성과계산도 철저하게 계량화하기 때문에 객관성을 확보할 수 있다. 또한, 추진목표도 명확하게 계량화하기 때문에 성과 진도 파악과 목표관리 개선작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둘째, 6시그마 전략은 고객 관점에서 품질을 개선하는 초점을 두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규격에 적합한 것을 품질로 인식했으나, 6시그마 경영은 고객 만족이 곧 품질이다. 즉, 6시그마경영에서는 성과를 평가할 때 매출이나 이익보다 고객만족도를 더 중시한다. 이로써 겉으로 드러난 문제뿐만 아니라 잠재적 문제까지 파악하여 개선할 수 있게 되었다. 모든 부서의 프로세스들을 대상으로 하여 전체 최적화를 추구하고 최종제품의 불량의 줄이는 것이 궁극적으로 경영품질 전반을 향상시킨다. 셋째, 6시그마 전략의 도입은 재무성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6시그마 추진결과가 재무적인 성과로 측정되므로 참여자들이 프로젝트의 참여 동기를 유발할 수 있다. 넷째, 전문 인력이 주도하므로 더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운용된다. 경영층과 전문 인력이 주도하는 활동이기 때문에, 전의 상향식(Down-Top) 활동보다 더욱 전략적이다. 다섯째, 6시그마는 경영층 및 관리자 계층이 중심이 되는 톱다운(Top-Down)식 활동이이기 때문이다. 6시그마가 도입되기 전의 품질경영은 경영자가 추진자에게 일임하는 형태로 진행되어 현장종업원들의 제안에 관련 활동이 모두 치중되어 있었다.구분기존품질운동6시그마측정지표%(불량률)시그마목표제조공정만족고객만족품질수준현상의 품질경영의 전반적인 질개선기법임기응변적 대처경영 프로세스 총체적 디자인추진방법Down-TopTop-Down적용범위제조공정구매/마케팅/서비스 등 전 부문? 사례 분석 - IBM의 실패 사례IBM의 사례 설명에 앞서 간단히 모토로라의 성공 사례를 언급하려 한다. 6시그마 전략은 1987년 모토로라가 일본기업에 비해 크게 떨어지는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6시그마경영을 처음으로 개발하고 실천에 나섰다. 이후 1988년에 모로토라는 4억8천만 달러의 비용을 절감했고 그해 품질 우수기업에게 수여하는 ‘말콤볼드리지상’을 수상하였다. 모토로라는 상을 수상한 직후 IBM을 방문하여 6시그마 성공전략을 IBM에게 소개시켜주었다. 당시 IBM의 최고경영자였던 존 에커스는 모토로라의 성공에 이어서 1989년, 6시그마 전략을 IBM에 도입하였다. 성공을 예상했던 기대와 달리 1993년, IBM은 6시그마 도입을 추진했었던 존 에커스 CEO가 퇴진함으로써 6시그마는 중단되었다.IBM의 실패요인을 분석해보면, 첫째, 철저한 사전분석을 시행하지 않고 준비 없이 무리하게 도입을 추진한 것이다. 모토로라의 6시그마 도입 성공 이후 IBM은 따라가기 식으로 모토로라의 6시그마를 그대로 도입했다. 6시그마 도입에 대한 충분한 사전준비가 이루어지지 않았고 당시 혼란스럽던 사내 분위기로 인해 결국 종업원들의 동기를 유발하는데 실패하였다. 여기서 알 수 있는 것은 프로젝트 시행 시 적절한 시기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당시 IBM의 내부사정은 내부승진 경쟁, 사업부끼리의 다툼 등으로 좋지 않은 상태였다. 6시그마는 모든 구성원이 하나가 되어 만들어야하는 대대적인 프로젝트인 만큼 이러한 상황은 IBM의 성공에 큰 걸림돌이 되었다. 6시그마 도입에 성공하여 원가 절감을 했던 기업들을 보면 카리스마를 가진 CEO 그리고 좋은 경영진, 종업원 등 안정된 조직 상태를 운 좋게 갖고 있었던 기업이다. 또한, IBM은 모로토라식의 6시그마를 아무 비판 없이 그대로 도입했다. 즉, 실리적인 면보다는 형식적인 것을 따라 프로젝트를 추진했을 가능성이 높았을 것이다. 그저 ‘말콤볼드리지상’을 얻기 위해 서둘러 6시그마를 도입했다는 주장도 있다. 둘째, IBM의 6시그마는 전사적으로 직원들의 참여를 이끌지 못했다. 6시그마를 도입하게 되면 새로운 전문인력이 구성된 계층이 조직에 통째로 들어오게 되는데 기존에 있던 인력들은 이를 반갑게 여길 리는 없다. 따라서 기존에 있던 인력들의 저항, 혹은 의심을 없애기 위해서는 6시그마가 이들에게 또 다른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지시키고 이들을 변화시켜야 한다. IBM은 이 부분에서 저조한 성적표를 보여주었다. IBM은 자사에 맞지 않는 모토로라의 방법을 그대로 사용했고 또 당시 기존 인원들로 구성된 조직은 애초부터 크게 와해되어 있던 상태라서 6시그마의 도입은 혼란을 더욱 가중시키는 결과를 낳았고 이를 무마시킬 방법이나 교육은 존재하지 않았다. 이런 현상을 무마시킬 효율적인 방법으로는 기존 인원의 봉급과 승진을 6시그마 훈련/교육 수료 여부와 결부시키는 것이다. 6시그마로 큰 성과로 얻은 기업은 모두 승진과 6시그마를 밀접하게 연결시키고 있다. 또한, 현재 기업의 생산부서나 품질부서는 신입사원 채용 시 6시그마 자격증 여부도 채용에 고려하고 있다. 6시그마 도입으로 성공한 GE의 사례를 살펴보면 GE의 웰치 회장은 2~3개월 동안 10일간의 6시그마 훈련을 수료하지 않는 직원은 승진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6시그마를 추진한 존 에커스 CEO의 퇴임이 IBM 6시그마를 실패하게 만들었다. 6시그마 기법의 Top-Down 방식에서 성공의 열쇠를 가지고 있는 사람은 바로 CEO다. 6시그마의 우두머리인 CEO가 중간에 퇴임하는 결과로 IBM은 6시그마로의 변화에 실패하게 되었다. 6시그마로 큰 성과를 얻은 기업들의 CEO들은 6시그마로 성과를 올리기까지 진지하게 접근했고 큰 관심을 기울였다는 것은 과거의 다양한 사례로부터 알 수 있다.
    경영/경제| 2020.11.09| 4페이지| 2,500원| 조회(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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