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ute hepatitis (급성 간염) 질병에 대한 기술(Description of Disease) 병인론(Pathphysiology) ? 간의 구조, 기능 성인의 정상적인 간은 1.500g의 무게로 복강의 상복구에 쐐기 모양으로 놓여 있고 늑골에 의해 보호되고 있다. 간의 상면은 횡경막 아래에 놓여 있고 후면과 하면은 전반적으로 복막의 장 측면에 속해있다. 우측 장측면은 결장, 신장, 부신, 십이지장에 접해있고 좌측 장 측면은 위와 비장의 경계부에 접해있다. 간은 우엽과 좌엽으로 나누어지고 간의 하면은 열(fissure)로 갈라져 있다. 우엽의 후면과 하면은 작은 미상엽과 방형엽으로 되어있다. 담낭과 하대정맥은 평행으로 갈라져 2개의 얕은 와(fdssae)에 놓여 있다. 미상엽과 방형엽의 경계 부분을 간문이라고 하며, 이 공간을 통해 정맥, 동맥, 신경, 림프관 등이 간으로 출입한다. 간은 횡경막에 붙어 있으며, 장측 복막에 덮여 있고 얇은 층으로 된 결체 조직이 각 엽을 나누고, 각 엽은 5-10만 개의 간소엽으로 이루어져 있다. 간의 기능 단위인 간소엽은 길이가 1-2mm정도인 아주 가늘고 작은 구경으로 되어있다. ? 간염 (Hepatitis) 간염은 간의 염증을 의미하는 용어로 널리 사용된다. 간염은 주로 바이러스에 의해 유발되지만 약물(알코올), 화학물질, 자가면역질환과 대사장애가 원인이 된다. ? 바이러스성 간염 A, B, C, D, E형으로 구분되는 바이러스 성 간염은 전파경로와 임상 증상에서 서로 차이가 있다. 다양한 감염 바이러스가 만성과 급성의 간염의 원인이 된다. 드물기도 하지만 거대세포바이러스, Epstein-barr 바이러스, 헤르페스, 콕사키바이러스, 풍진 바이러스 같은 바이러스도 간 질환의 원인이 된다. ① A형 간염 바이러스 A형 간염 바이러스(HAV)감염은 경한 감기 또는 황달을 동반한 급성 간염 뿐 아니라 급성 간 부전을 유발하기도 한다. 급성 간염이 만성으로 진행되지는 않는다. HAV는 분변-구강 경로를 통해 일차적으로 전간염 환자의 대부분은 만성 간염으로 진행된다. 대부분 감염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며 만성 C형 간염은 진행성 간 질환으로 발전하며, 이들 중 20~30%가 간 경화로 진행된다. 미국에서 C형 간염은 만성 간 질환의 가장 주된 원인이며, 간이식의 가장 일반적인 적응 대상이된다. HCV는 주로 경피적 전염을 유발하는 RNA 바이러스이다. HCV는 주로 정맥주사 약물 사용자들이 오염된 바늘이나 기구를 공유함으로써 전파된다. 고위험 성행위(예: 보호장비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파트너가 많은 경우)로 인한 감염률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 미국에서 HCV 감염 중 10%는 직업적 노출, 혈액투석, 주산기 감염이 원인이다. HCV 감염자의 일 부는 원인 불명이다. 주산기 HCV 감염 위험은 HIV와 HCV 동시 감염이 있는 여성에서 더 높아진다. 감염이 되고 간 손상증상이 임상적으로 발현되기까지 15~20년이 소요되므로 HCV 감염으로 인한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 간세포암의 약 80%에서 만성 B형 간염과 C형 간염이 나타난다. HCV 감염위험의 고위험군은 B형 간염과 HIV 감염 위험 또한 높다. HIV 감염 환자의 30~40%가 HCV에 감염되었다. 공통감염 위험이 높은 이유는 일차적으로 정맥주사 약물 사용과 관련이 있으며 간 경화로 진행될 확률이 높다. ④ D형 간염 바이러스(HDV) D형 간염 바이러스(HDV) 델타 바이러스라고도 불리며, 자체적으로는 생존이 불 가능한 불완전한 단일 줄기 RNA이다. HDV는 B형 간염이 있어야 복제가 가능하여 HBV에 감염될 때 동시에 감염되거나 B형 간염에 감염된 후 D형 간염에 감염될 수 있다. HDV는 HBV와 같이 경피적으로 전염이 되며 무증상 만성 보균 상태에서 급성 간부전까지 다양하게 발현된다. D형 간염 바이러스 백신은 없으나 HBV 백신으로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다. ⑤ E형 간염 바이러스 B형 간염 바이러스(HEV)는 분변-구강 경로로 감염되는 RNA 바이러스이다. 일반적으로 오염된 물을 마셔서 감염이 된다.통 ? 간 효수 수치 상승 (AST, ALT) 황달의 분류 용혈성 활달 간세포성 황달 페색성 황달 원인 ? 수혈반응, 겸상적혈구 위기, 용혈성 빈혈 ? 간염, 간경화, 간세포암종 ? 간염, 간경화, 간세포암종 ? 담석으로 담관폐쇄, 담관협착, 경화성 담관염, 췌장암에서 흔함 특성 ? 혈중 비결합된 빌루루빈 증가 시키는 적혈구 파괴가 증가가 원인 ? 간은 이러한 증가된 부하 처리 불가 ? 혈중 비결합된 빌루루빈 흡수하거나 결합 또는 분비하는간의 능력의 변화 ? 간세포 질환, 빌리루빈을 유출시키는 손상된 간세포 ? 간이나 남도의 담즙 흐름이 감소하거나 폐쇄됨 ? 간내 혹은 간외 담도에서 폐색 발생, 간 내 폐쇄는 간의 모세담관과 담관 부종이나 섬유화로 인해 나타남 진단 상승 보통 상승 또는 (심각한 질환) 감소 다소 상승 적당히 상승 혈청빌리루빈 비결합: 간접 결합: 직접 요 빌리루빈 없음 상승 상승 유로빌리노겐 대변 소변 상승 보통, 감소 감소 상승 보통, 상승 감소 ? 합병증 급성 바이러스 감염이 있는 대부분의 환자는 완전히 회복된다. 급성 간염의 사망률은 1% 미만이다. 사망률은 노인과 만성 간질환을 포함한 소모성 질환인 경우가 높다. 합병증으로 급성 간부전, 만성간염, 간 경화, 간세포암 등이 나타날 수 있다. 급성 A형 간염은 거의 회복이 되며 일부에서 감염 후 첫 2~3개월에 재발하기도 한다. 황달 소멸이 환자의 완전 회복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일부 B형 간염 감염과 대부분의 C형 간염 감염은 만성 바이러스 감염으로 진행된다. 감염된 어머니에서 태어난 신생아와 5세 이전에 감염된 경우 만성 B형 간염으로 진행되기 쉽다. 환자의 세포 면역반응의 변화는 만성 B형 간염 보균 상태로의 진행과 급성에서 만성 B형 간염으로의 진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혈액투석을 받고 있는 만성 신장 질환자가 B형 간염에 감염되었을 때 만성 감염으로 진행될 위험이 높은 것도 면역체계의 변화로 설명될 수 있을 것 이다. 만성 신질환이 있는 경우 세포 면역반응이 억제 된다. C형 자료 객관적 자료 “항문과 변에서 피가 보여요 ” ? 혈액검사 결과 - Hb 10.3 ▼ - RBC 3.11 ▼ - RDW 17.1▲ - MCH 33.1 ▲ - PLT 33▼ - PT sec 21▲ - PT % 34 ▼ - PT INR 2.18▲ ? 수혈 RBC 163ml, FFP 311ml 수혈함. ? 피부 시진시 전반적 Ecchymosis관찰됨. 간호목표 - 단기목표: 대상자는 1일이내 정상적인 활력징후를 유지한다. - 장기목표: 대상자는 7일이내 항문에 출혈이 더 이상 나지 않는다. 간호중재 1. 매일 8시간 간격으로 일정한 시간에 활력징후를 측정한다. 2. 매일 duty에 피부, 항문 등 출혈 위험 증상을 관찰함. 3. 구강 점막을 자주 관찰함. 4. 출혈의 위험성을 줄이기 위해 활동 시 주의하도록 한다. (부드러운 연식 주기, 코를 세게 풀거나 후비지 않도록 한다) 5. 매일 혈액검사 수치를 확인함. 6. 처방된 수혈을 한다. 7. 주사 후 오랫동안 부드럽게 압박한다. 이론적 근거 1. 출혈 시 B.P 감소, P 증가, R 증가 증상이 있다. 2. 출혈증상을 조기발견하면 출혈량을 최소화 할 수 있다 3. 구강 점막은 모세혈관이 많아 가장 먼저 출혈 증상을 발견할 수 있다. 4. 코를 세게 풀면 코피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5. 대상자의 혈액 응고상태를 알 수 있다. 6. 혈소판을 수혈함으로써 교정해 준다. 7. 주사부위를 눌러줌으로써 지혈작용을 돕는다. 간호평가 단기목표: 대상자는 1일이내 정상적인 활력징후 123/66mmhg-68/분-15 /분-36.4C 측정되고 유지되었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7일이내 항문에 출혈이 더 이상 나지 않았다. 간호진단 2 [다량의 출혈과 관련된 저혈량 쇼크의 위험성 ] 정의: 위협적인 세포의 이상 기능을 일으킬 수 있는 체 조직에 대한, 건강에 위협을 줄 수 있는 부적절한 혈류에 취약한 상태 간호사정 주관적 자료 객관적 자료 “ 나 정신이 없고 어지럽고 불안해 추워 이불 덥어줘 ” ? 입원시 v/s ? 투여되고 있는정한다. 3. 목 정맥의 팽창을 관찰하고 복부 둘레를 측정하여 복수가 축적된 양을 예상하고 체액과다를 사정한다. 4. 팔, 다리, 손, 발 등의 부위에 말초부종이 있는지 관찰하고 손으로 눌러 부종정도(Edema grading)를 사정한다. 5. 체액 과다가 사라질 때까지 매일 대상자의 섭취량(Intake)과 배설량(Output)을 관찰한다. 6. 대상자가 복수로 인해 호흡 곤란, 심한 불편감 등을 호소한다면 복수천자(paracentesis)를 시행한다. 7. 복수가 찼을 때에는 침상머리를 30° 정도 상승시키도록 하여 앉은 자세로 안정을 취하도록 함 이론적 근거 1. 활력징후를 측정하는 것은 대상자의 건강 상태의 변화를 관찰, 확인하고 대상자의 건강 변화의 위험요인을 관찰하기 위함이다. 2. 배설량보다 섭취량이 많을 때 과도한 수분이 조직에 남게 된다. 체중은 섭취나 배출보다 체액이나 나트륨 유지에 더 민감한 지표이다. 1kg의 체중 증가는 1L의 체액 증가를 나타낸다. 3. 목 정맥의 팽창은 중심정맥압(CVP)의 상승 때문이다. 복수는 체액이 혈관 밖 공간에 축적될 때 일어난다. 4. 부종은 조직의 혈류를 방해하므로 세포영양이 나빠지고 조직이 쉽게 손상된다. 간 경변 시 간 아래 정맥압이 상승해 복수 및 하지 부종이 쉽게 발생한다. 5. 섭취량과 배설량은 체액 과다에 대한 대상자의 상태를 사정하고 치료의 방향을 결정하는 데 중요하기 때문에 I/O의 지속적 사정이 필요하다. 복수 천자 시 배액량을 측정하여 양이 많을 경우 손실된 알부민을 보충해 체내 순환량을 조절해야 한다. 6. 반좌위 또는 좌위는 호흡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다. 또한 이 자세는 이뇨를 촉진시킨다. 7. 상승은 가슴으로 가는 정맥 환류량을 증가시키고, 결국 부종을 감소시킨다. 부종이 있는 피부는 손상을 입기가 더 쉽다. 간호평가 단기목표: 대상자는 3일 이내에 대상자는 복수로 인한 더 이상의 체중의 증가가 없었다. 장기목표: 대상자는 7일 이내 부종, 체액누출이 관찰되지 않았다. 간호진단 3
제 1 회 말라위의 천사 백영심 간호사유년시절 , 대학생활 1962 년 , 2 남 4 녀 중 셋째 딸 제주도 조천읍 함덕유년시절 , 대학생활 “ 가장 어렵고 힘든 곳 에서 내가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 ”아프리카 케냐로 간 백영심 간호사 3 00 $1990 년 : 케냐 마사이부족마을 NP( 전담 간호사 nurse practitioner) 이동 진료 차량 으로 마사이부족 마을 돌며 진료한 “ 백영심간호사 ”말라위로 간 백영심간호사아프리카 케냐로 간 백영심 간호사 WHO 통계 = 5 만명 1 명간이진료소 세운 백영심 간호사 = 5 만명 1 명우리가 하는 일이 태평양의 물 한 방울 같이 작은 것일지라도 우리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태평양의 물 한 방울 없어지는 것과 같은 것 말라위로 간 백영심간호사말라위로 간 백영심간호사 치무왈라의 병을 고쳐주는 “ 시스터 백 ”병원 설립계기하나님의 응답대양누가병원의 설립 말라위 수도 릴롱궤 200 병상 규모 최신식 장비 “ 대가누가병원 ”대양정보통신기술 ICT 대학설립 2010 간호대학설립 대양정보통신기술 ICT 대학설립 유치원 , 초등학교 , 진료소말라위에 유치원 , 진료소 설립과 수상 오른손 이 하는 일을 왼손 이 모르게 하라 는 말이 있는데 , 저는 이 말을 ' 내가 한 일을 잊어버리는 것 ' 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 교육시설 설립 04 - 수상 - 2012 년 이태석상 - 2013 년 나이팅게일 기장상 - 2015 년 호암상 사회봉사상 - 2020 년 8 월 성천상 05 - 미라클포 아프리카 재단 이사 및 미션디렉터 06 - 케냐 의료봉사 01 - 말라위 보건활동 - 진료소 건설 02 - 대양누가병원 설립 03 백영심간호사 업적한 번 주어진 나의 인생 을 다른 누군가와 비교 하거나 , 다른 이의 기대에 맞춰 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 “ 좋아하는 일 을 하며 나만의 삶 을 사세요 . 그리고 남에게 주는 사람 이 되세요 . “ 백영심간호사 한마디소위 성공했다 는 사람 중 두 종류의 사람 이 있어요 . 5,000 명분을 혼자 붙들고 있는 사람 과 5,000 명을 먹이는 사람이 있어요 . 5,000 명분을 혼자 붙들고 앉아 먹는 사람 이 흔히 잘 사는 거라고 말하지만 그건 결코 잘 사는 것이 아닙니다 . 단지 부자로 사는 것이죠 . 백영심간호사 한마디백영심간호사 한마디 그러나 5,000 명을 먹이는 사람은 부자는 아니지만 잘 사는 사람 입니다 . 공부해서 왜 남 주냐고 하는데 공부는 남 주려고 하는 거예요 . 공부해서 남 주세요 . 그리고 5,000 명을 먹이는 사람이 되세요 . 목적이 이끄는 삶을 살 때 진정 함께 사는 세상이 될 것입니다 .어릴때 부터 꿈이 간호사 였나요 ? 가족들의 반대 나 미래 에 대한 걱정 은 없었나요 ? 아프리카 에서 어떤 일을 하셨나요 ? 언어도 , 음식 도 다른데 힘들지는 않으셨나요 ? 앞으로의 목표 는 어떻게 되시나요 ? 후회없는 인생 이라고 생각하시나요 ? 백영심간호사 인터뷰 Q A큰언니 권유로 간호대학에 입학했지만 , 방황을 많이 했어요 . ‘ 나는 왜 사는가 ?’, ‘ 뭐 때문에 간호 공부를 하는가’와 같은 물음이 계속됐습니다 . 그러다 1 학년 여름방학 때 여수에 있는 애양원을 방문했는데 , 거기서 제가 많이 깨졌어요 . 가족들은 가지 않기를 바랐죠 . 그때 선도 많이 들어왔거든요 ( 웃음 ). 결혼해서 평범하게 아기 낳고 살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못 할 것 같았어요 .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 부모님도 대학 때부터 워낙 제가 확실한 목표를 가지고 살아가는 걸 아셨기에 , 결국엔 지지해주셨어요 . 미국의 NP( 전담 간호사 ·nurse practitioner) 같은 역할을 했습니다 . 미국은 전문의 진료 전 , NP 가 진단을 내리고 처방전을 쓸 수 있어요 . 케냐 간호협회에 등록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현지 간호 자격증을 취득했습니다 . 이동식 진료 차를 타고 왕진 가방 들고서 각 마을을 돌았지요 . 피부 문제 있는 환자부터 말라리아 환자까지 다양한 환자를 돌봤습니다 . 저는 인내하고 견뎌내는 것에는 자신이 있어요 . 흙바닥에서도 잘 수 있고 , 호텔에서도 잘 수 있고요 . 말라위에 가니 , 초기라면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는 병을 오래 내버려 둬서 위험해진 경우가 많았어요 . 조기 치료와 추후 관리까지 할 수 있는 진료소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지인들이 도와줬지만 , 제 생활비도 줄여야 했죠 . 바나나 하나 , 커피 한잔으로 버티는 날이 많았어요 . 평생 현역으로 살고 싶어요 . 이제 병원은 현지인들이 자리를 잡아서 잘해나가고 있기 때문에 , 저는 새로운 지역을 찾아 나서려고 합니다 . 네 . 한 번 사는 인생 , 가장 최선의 삶을 살 수 있는 게 어떤 길인가 선택하고 보니 , 그게 이 길이었어요 . 백영심간호사 인터뷰 Q A 답변제 1 회 말라위의 천사 백영심 간호사 감사합니다참고문헌 도서 - 김성훈 , 백영심 , 서도호 , 현택환 , 오준호 , 이동한 , 김민형 , 김필립 , 강수진 , 김영기 , 승현준 , 호암상 수상자 11 인의 수상한생각 , 김영사 , 2020.12.9, 38-75 p 인터넷 자료 - 헬스피디아 , 말라뤼의 기적을 만든 백의천사 – 제 8 회 성천상 수상자 백영심 간호사 , 2020.9.7 기사 - 정지은 기자 , [ 人사이드 人터뷰 ] 백영심 간호사 , 25 년 의료봉사 ' 말라위 나이팅게일 '… 한 생명이라도 더 구하는 게 내 행복 , 한경뉴스 , 2015.05 https://www.hankyung.com/news/article/************* - 정규숙 편집국장 , ‘ 성천상 ’ 시상식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백영심 간호사 수상 , 간호사신문 , 2020.08 http://nursenews.co.kr/main/ArticleDetailView.asp?sSection=61 idx=25738 - 호암상시상 : http://www.hoamfoundation.org/kor/award/part_view.asp?idx=172 - 성천상 시상 : https://www.mk.co.kr/news/it/9481749 - 인터뷰 내용 : https://www.news1.kr/articles/1376286 - 인터뷰 내용 :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0/09/12/MQVYAST74RFHBMN2QVDUEZ6XVI/ https://www.youtube.com/watch?v=OzUd2zg7f5c{nameOfApplication=Show}
목 차Ⅰ. 서론3Ⅱ. 본론1. 아프리카 말라위31) 아프리카 말라위 지역 소개32) 아프리카 말라위 지역의 환경32. 백영심 간호사41) 백영심 간호사의 생애 및 업적.42) 백영심 간호사 최근 인터뷰내용.............. 103) 백영심 간호사의 전하고 싶은 메시지...... 12Ⅲ. 결론. 91) 백영심 선교사님에 대한 생각 13Ⅰ. 서론대중매체에서 생각하는 간호사에 가지는 이미지는 다양할 수 있다. 그러나 코로나 이후 간호사의 이미지는 많이 바뀌었고 사람들은 간호사를 의료 현장에서 가장 중요한 전문가 중 하나로 인식하고 있다. 간호사 하면 생각나는 키워드는 신뢰, 용기, 전문성, 돌봄, 동료, 사랑이 있지만 “영웅”과 가장 가깝다는 생각이 든다. 영웅이란 단어는 국어사전에서 ‘지혜와 재능이 뛰어나고 용맹하여 보통사람이 하기 어려운 일을 해내는 사람.’이라고 정의되어 있다. 우리 7조가 조사한 백영심 간호사는 말라위의 영웅과 같다. 아프리카 말라위에서 진정한 돌봄과 안정감을 제공하며, 여러 사람과 협력하여 환자의 건강 상태를 관리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고 이러한 사람들은 백영심 간호사를 ‘말라위 나이팅게일’, ‘시스터 백’ 이라고 부른다. 우리는 백영심 간호사의 유년 시절, 간호사가 된 이유 말라위에 가게 된 이유, 업적, 인터뷰를 이야기하고 결하다는 말을 듣고 가기로 결심했다. 아프리카에 가야만 봉사하는 삶을 사는 건 아니지만 자신을 더 요구하는 곳에서, 더 열악하고 힘든 곳에서 도움이 됐으면 했다. 또한 한국에서 결혼해서 평범하게 아기를 낳고 살면, 하고 싶은 봉사를 하지 못 할까봐 걱정했고, 그동안 배우고 쌓아온 비전을 실천할 때라고 생각하고 결단했다. 또한 도전하는 두려움도 있었지만 젊음과 열정, 소명이면 충분하다고 생각하셨던 것도 있다.하지만 어머니가 안정된 직장을 그만두고 열악한 아프리카로 떠난다고 하니 반대가 심하셨다. 문화와 피부색이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봉사할 수 있을지 걱정했지만, 나를 더 필요로 하는 곳으로 이끌려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하며 아프리카로 출발했다. 정식 선교사 월급 대신, 교회 청년들이 모아준 300달러 (약 36만원)와 병원 퇴직금을 가지고 떠났다. 이때 WHO 통계 인구 대비 의료인의 수가 작은 적은 나라가 아프리카였고 인구 5만명 중 의사 1명 꼴이였다.④ 1990년 아프리카 의료봉사 시작 : 케냐 마사이부족마을아프리카에서 케냐 마사이부족 마을에서 시작했는데 케냐 간호협회에 등록하고 오리엔테이션을 거쳐 현지 간호 자격증을 취득 후 이동 진료를 통해 피부 문제 있는 환자부터 말라리아 환자까지 다양한 환자를 돌봤다. 그곳에서 미국의 NP(전담 간호사 nurse practitioner) 같은 역할을 했다. 케냐의 마사이 부족 마을에서 군인처럼 살았는데 가장 힘든 점은 물이 없는 것이다. 진료소가 지어지기 전까지 차에 물을 싣고 다녔는데 하루에 사용할 수 있는 물이 한 컵뿐이었고, 케냐에서 물은 곧 생명이나 마찬가지였다.이동 진료 차량으로 유목민이었던 마사이부족 마을 여기저기 돌며 진료하다 마사이 오리니 마을에 진료소를 건축하고 지역사회 간호사가 운영하도록 넘겨줬다. 케냐는 동부 아프리카 중심 나라로, 수도인 나이로비에서는 국제회의도 많이 열리고, 대형 병원도 있었다. 당시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말라위가 의료진이 인구 대비 가장 부족한 나라여서 말라위에 가기하는 일이 태평양의 물 한 방울 같이 작은 것일지라도 우리가 이 일을 하지 않으면 태평양의 물 한 방울 없어지는 것과 같은 것" 이라는 테레사 수녀의 말이 생각나 지금 하는 일이 거창하지 않더라도 누군가의 지치고 힘든 삶에 물 한 방울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면 감사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자신의 젊음이 이곳에 다 녹아 없어지는 것 같고 아무리 노력해도 변함이 없을 것 같은 막막함이 찾아올 때면 그저 태평양의 물 한 방울 같은 존재라는 마음으로 버텼다. 여러 가지 여건이 부족했기 때문에 최소한의 진료 공간을 만들자는 마음으로 시작하였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과 벽돌을 만들고 쌓으면서, 말라위의 첫 진료소가 될 텐데 자신이 떠난 후에도 잘 사용할 수 있게 단단하게 지어야겠다고 생각했다.많은 어려움 끝에 결국 마을에 진료소가 생겼고 마을에 진료소가 생기자 많은 환자가 몰려왔다. 치무왈라에 병을 고쳐주는 ‘시스터 백’이 있다는 소문이 퍼졌다.⑥ 병원 설립계기진료소를 운영하던 어느 날, 한 아이가 엄마의 등에 업혀 진료소를 찾아왔다. 뇌성 말라리아 아이를 품고 진료소에 왔는데, 이미 혼수상태였고 얼굴이 하얗게 질리고 핏기가 하나도 없었다. 아이에게 당장 수혈해야 할 정도로 위급했지만, 열악한 진료소에서는 해줄 수 있는 게 없었다. 그대로 손에서 죽었다. 아이를 땅에 묻고 돌아오면서, 백영심은 제대로 된 시설이 있는 병원에서 치료받았다면 아이를 살릴 수 있었을 거란 생각에 병원 설립에 대한 소원이 더욱 간절해지게 된다. 그러다 2005년 어느 날 하나님의 응답처럼 이동 진료를 가는 길에 전화 한 통을 받았다. 해운 회사인 대양상선의 정유근 회장(75)이 지구 반대편 말라위 있는 자신에게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물었고 나는 병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유엔 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 기근 국가를 위한 원조 식량 운송을 했는데 가난과 기근으로 고통받는 국가를 직접 도울 방안을 찾다 WFP를 통해 백영심을 소개받은 것이었고 그해 10월 아프리카에 ‘미라클 포 아프리카’ 나를 다듬기 위한 훈련이라고 생각했다. 한국교회에서 후원과 형부, 언니의 도움을 받아 공사를 잘 마쳤고, 2년 5개월 만에 200병상 규모의 최신식 장비를 갖춘 '대양 누가 병원'이 말라위 수도 릴롱궤에 세워졌다.⑧ 말라위의 간호 인력 양성, 대양정보통신기술 ICT 대학설립2010년에는 간호대학 설립해서 지금까지 꾸준하게 간호인력 양성하고 배출하고 있다.말라위에서 열약한 의료현실을 지켜보며 사명감 있는 좋은 간호사를 교육하고 양성하는 것을 새로운 비전으로 생각했다. 간호대학을 설립한 후에는 고등 교육을 받은 많은 젊은이가 일자리가 없어서 거리에 앉아있거나 할 일 없이 세월을 보내는 젊은 인재들을 보며 고민 끝에 ICT 대학을 설립했다. IT 강국으로 발전한 한국을 몸소 경험하게 해줘야겠다고 결심하고 한동대학교에 도움을 구해 교환학생으로 6개월마다 학생 5명을 한국에 보냈다. 한국에서 배우고 돌아오면 말라위에 적용하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첫 학년 학생들을 가르쳤던 말라위 현지 교수님도 한국의 숭실대학교 박사 과정을 밟고숭실대학교 고려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석사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이들은 한국에서 공부를 마치면 말라위에 돌아와 가르치고 100년 후 말라위의 미래를 내다보며 성장하는 귀한 인재가 될 것이다.⑨ 말라위에 유치원, 진료소 설립과 수상월급을 아끼고 모아서 말라위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진료소를 지었다. 200병상 규모의 최신식 종합병원인 대양 누가병원과 간호대학 설립도 주도했다.이 공로를 인정받아 백영심은 2012년 이태 석상, 2013년 나이팅게일 기장, 2015년 호암상, 2020년 8월 성천상을 받았다. 성천상은 JW중외제약 창업자인 故 성천 이기석 선생의 생명 존중 정신을 기려, 음지에서 헌신적인 의료봉사활동을 통해 의료복지 증진에 기여하면서 사회적인 귀감이 되는 참 의료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이 있는데, 저는 이 말을 '내가 한 일을 잊어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선교사로 조용히업주인 이병철 회장의 학술, 예술, 사회발전과 인류복지 증진 정신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제정한 상이며, 한국의 노벨상으로 불린다.- 2020년 8월 성천상성천상 위원회 이성낙 위원장(가천의대 명예총장)은 “백영심 간호사는 스물일곱이라는 젊은 나이에 아프리카로 가 30년째 헌신하고 있다”면서 “생명존중 사상과 따뜻한 인류애로 헌신의 삶을 이어온 백영심 간호사는 모든 의료인에게 귀감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미라클 포 아프리카(Miracle for Africa) 재단 이사 및 미션 디렉터2) 백영심 간호사 최근 인터뷰 내용 (2020.07)(2021.06.18.)다음은 백영심 간호사의 최근 인터뷰 내용을 발췌한 것이다.Q. 어릴 때부터 꿈이 간호사였나요?A. 큰언니 권유로 간호대학에 입학했지만, 방황을 많이 했어요. ‘나는 왜 사는가?’, ‘뭐 때문에 간호 공부를 하는가’와 같은 물음이 계속됐습니다. 그러다 1학년 여름방학 때 여수에 있는 애양원을 방문했는데, 거기서 제가 많이 깨졌어요.Q. 깨졌다니, 무슨 뜻인가요?A. 그곳에 사는 사람들은 손과 발이 문드러지고 얼굴이 일그러졌는데도, 감사하고 기쁘고 평안해요. 천국에 사는 사람들처럼요. 그분들을 보면서 내가 사는 이유는 사랑이고, 그 사랑을 실천하는 도구가 간호라는 걸 알았습니다. 간호를 공부해서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살아야겠다, 가장 어렵고 힘든 곳에서 내가 쓰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마음먹었어요.Q. 그래서 아프리카로 간 건가요?A. 졸업 후 대학 병원에서 6년간 일했는데,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었지만 한편으로는 겁이 나더군요. 급여나 생활 안정성 면에서 안주해버릴 것 같아서요. 그 무렵 서울의 한 교회를 통해, 아프리카 케냐에 간호사가 필요하다는 말을 듣고 제가 가겠다고 손을 들었어요.Q. 가족들 반대나 미래에 대한 걱정은 없었나요.A. 가족들은 가지 않기를 바랐죠. 그때 선도 많이 들어왔거든요(웃음). 결혼해서 평범하게 아기 낳고 살면 제가 하고 싶은 일을 못 할 것 같았어요. 둘 중 하나를 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