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지예산 제도 분석 보고서학번 이름Ⅰ. 주제 소개성인지예산제도의 정의성인지예산제도의 여러가지 정의들은 1995년 북경여성대회 이후 제도로 도입되기 전후로 많은 논의가 이루어졌는데, 이러한 논의가 진행되어 온 것은 성평등한 사회를 추구하는 것이 무슨 의미가 있는지와 예산 사업이 성인지적 관점에서 분석되어야 하는 이유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유에서 시작한다.성인지예산제도는 예산 과정에서 성 주류화(gender mainstreaming)를 적용하는 것이다. 성평등을 촉진하기 위해 예산 과정의 모든 단계에서 성인지적 관점을 도입하고 수익 및 지출을 재구성하는 등 젠더에 근거한 예산 평가를 의미한다. 이를 바탕으로 기획재정부는 성인지예산제도를 예산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칠 영향을 미리 분석하여 이를 예산편성에 반영 및 집행하고, 여성과 남성이 동등하게 예산의 수혜를 받고 예산이 성차별을 개선하는 방향으로 집행 되었는지를 평가하여 다음연도 예산편성에 반영하는 제도로 정의하고 있다.정부의 예산이 성평등한 영향을 가져올 수 있도록 편성되어야 하는 이유는 성평등한 사회가 효율적이라는 이유 때문인데 이 때 성평등은 여성과 남성이 50대 50으로 예산 혜택을 받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과 남성의 수요를 잘 반영한 혜택이 제공되어야 함을 의미한다. 또, 정부 예산을 통해 성불평등을 감소시키는 것은 사회 전체의 효용을 향상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수 있기 때문이다.성인지예산제도 도입의 배경 및 중요성따라서 성인지예산제도는 정부의 전 분야에 걸친 재정활동에 성평등 관점을 적용함으로써 국가가 공공정책 추진을 위해 재정을 투입하고 성과를 평가함에 있어 평등에 대한 고려를 포함하도록 하기 위한 재정제도라 정의내릴 수 있다.성인지예산제도의 한국 도입 연혁을 살펴보자면 1995년 북경여성대회 이후, 1998년 여성단체들은 예산 운동의 일환으로 전체예산대비 여성관련 예산을 분석하고 정부와 정당에 ‘대안예산안’을 제출하기 시작했다. 2002년 한국여성단체연합은 ‘성인지적 예산정책 마련을 위한 청, 여성가족부와 보건복지부가 각각 32개, 중소벤처기업부 22개 순이다.예산규모는 보건복지부가 11조 618억원으로 가장 크고, 중소벤처기업부가 7조 4,452억원, 고용노동부가 6조 5,294억원, 국토교통부가 3조 4,420억원 순으로 뒤따른다.이에 따라, 사업시행 수가 많은 고용노동부와 여성가족부 그리고 예산 크기가 큰 보건 복지부와 중소벤처기업부를 선택하여 이 부처들의 성인지 예산 세부 사업 계획서를 성별 예산 분배 관련에 합당하게 사용되었는지 분석해보려 한다.고용노동부작성 사업 수가 가장 많은 기관인 고용 노동부의 성평등 목표는 평등하게 일할 권리와 기회를 보장하며 일가정 양립 환경 확대이다.이러한 목표를 기반으로 한 고용노동부의2020년도 성인지 대상사업은 35개로, 일반회계 및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18개와 기금 1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성인지 대상 사업의 일반회계 및 국가균형발전특별회계 예산안은 2조 8,129억 4,800만원이며, 기금운용계획안은 3조 7,164억 2,200만원으로 성인지 대상 사업의 규모는 총 6조 5,293억 7,000만원이다.이 중 1조원 이상의 예상이 채택된 사업은 일반회계의 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와 고용보험기금의 모성보호육아지원으로 총 2조 7천억의 예산이 편성되었다.사회보험 사각지대 해소 사업은 소규모 사업을 운영하는 사업주와 소속 근로자의 고용보험, 국민연금과 같은 사회 보험료의 일부를 국가에서 지원해줌으로써 사회보험 가입에 따른 부담감을 덜어주고, 사회보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으로 근로자 수가 10명 미만인 사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 이며 2020년 사회 보험 사각지대 해소 사업에는 약 1조 2천억원이 간접 편성 되었다. 모성 보호 육아 사업은 일하고 싶은 여성들이 임신·출산·육아기에도 마음 놓고 일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며, 출산·육아에 대한 사회 공동 책임 부담을 통해 근로자들의 일·가정 양립을 도모하도록 지원하는 목적으로 출산 전후 휴가를 사용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라 할 수 있다. 약 는, 2020년도 여성가족부 성인지 대상사업 32개로, 일반회계 20개와 기금 1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성인지 대상 사업의 일반회계 예산안은 3,590억 3,200만원이며, 기금운용계획안은 4,750억 6,800만원으로 성인지 대상 사업의 규모는 총 8,341억 원이다.부처의 특성상 성별 관련, 여성 지원 사업이 많음을 알 수 있었는데 비교적 성인지 예산의 목적에 부합하는 예산안을 많이 살펴볼 수 있었다. 이 들 중 주요 사업인 여성경제활동 촉진지원사업과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사업을 살펴보자면, 첫 번째는 여성경제활동 촉진지원으로 혼임,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 단절된 여성의 취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구직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촉진을 목적으로 하며 이를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하였거나 경제활동을 한 적이 없는 여성 중에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다. 고용노동부의 여성 재취업 훈련과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으며 약 580억원이 편성 되었다. 두 번째는 여성폭력 방지 및 피해자 지원사업으로 이 사업은2019년 12월 25일 시행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의거하여 실시되고 있고 여성폭력에 대한 선제적 대응, 피해자 중심의 형사 사법체계 운영, 여성폭력 예방 및 피해 지원 내실화 등을 정책 과제로 삼고 있으며 2020년 약 1억 5천만원의 예산이 편성되었다.이 외에도, 유엔여성기구 기여금, 여성가족 정책의식확산, 여성정책 전략기반구축, 한국양성평등 교육진흥원지원, 여성경제활동촉진지원, 아이돌봄지원, 청소년방과후활동 지원, 한부모가족자녀 양육비 지원, 건강가정 및 다문화가족 지원 등 여성을 대상으로 한 관련 사업뿐만 아니라 청소년육성과 양성평등 그리고 다문화가정을 위해 여성가족부는 다방면으로 성인지 예산의 목적에 부합하는 예산안을 분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보건 복지부예산 규모가 가장 컸던 보건 복지부의 성평등 목표는 일과 가정 양립 지원, 고용 격차 해소, 다양한 부문의 여성참여 확대, 건강과 복지 증진이라고 할 수 있다.이러에 입각한 단순 복지예산인지 의문을 가지게 한다.보건 복지부가 시행하는 사업 중에서 성별 예산 분배와 관련있는 사업으로는 여성 장애인 지원, 분만 취약지역 지원, 여성 건강 기반 기술 개발 연구, 인공 임신 중절 예방, 고 위험 산모 신생아 지원사업이 있으며 총 사용 재원은 약 185억원으로 모두 예산이 직접 편성되었다.여성 장애인 지원 사업은 장애와 여성이라는 이중제약으로 역량 강화의 기회를 갖지 못한 여성장애인들에게 양질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여성장애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고 분만 취약지 지원은 분만 가능한 산부인과가 없는 분만 취약 지역에 산부인과가 설치, 운영 될 수 있도록 시설 장비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분만이라는 비슷한 맥락으로 볼 수 있는 고위험 산모 신생아 지원은 분만과 관련하여 생길 수 있는 중증 임신 중독증, 양막의 조기 파열, 양수 과다 과소증 등으로 진단받고 입원 치료 받은 자를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며 여성 건강 기반 기술 개발 연구는 여성 건강 관련 기초자료 생산을 통한 주요 건강 이슈 발굴, 국가 차원의 여성건강 연구 인프라 및 네트워크 구축, 여성 건강진 및 질병 예방관리 근거 창출, 여성 건강 연구 자원 자료의 공유 및 정보 제공, 성별 특성에 맞는 여성 맞춤의 정책개발을 위한 과학적 근거 제시를 시행하는 사업이다. 마지막으로 인공 임신 중절 예방은 인위적으로 행하는 인공 유산 중 대한민국법에서 허용한 의료인의 의료적인 낙태 행위를 예방하는 사업으로 위와 같은 사업들은 여성이라는 특성에서 비롯해 생길 수 있는 사업이라 생각하여 성별 예산 분배 관련 사업으로 분류 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중소벤처기업부보건 복지부에 이어 두번째로 예산 규모가 컸던 중소벤처기업부의 성평등 목표는 여성 취업 영역 확대와 대표성 제고이며 양성평등의식과 문화 확산이라고 볼 수 있다.이러한 성평등 목표를 기반으로 한 중소벤처기업부의 성인지 대상사업은 22개로, 일반회계 및 국가균형발전특entry.nhn?docId=299074&ref=y" 여성기업의 활동과 여성의 창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함으로써 경제 영역에 있어 남녀의 실질적 평등을 도모하고, 여성의 경제활동을 촉진하여 국민경제 발전에 이바지하도록 하고자 발의하여 1999년 1월 임시국회를 통과하고 1999년 2월 공포되었다. 이 법률은 여성기업에 대한 정부의 종합적인 지원과 사업 기회의 균등 보장, 여성기업에 대한 차별적 관행이나 제도의 개선, 여성기업육성기본계획 수립, 추진,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99078&ref=y" 여성기업활동촉진위원회 설치, 운영 등 여성기업 육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정부와 공공기관의 여성기업생산제품 구매촉진,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자금지원 시 여성기업 우대, 여성의 창업 촉진과 경영활동 지원을 위한 Hyperlink "https://terms.naver.com/entry.nhn?docId=299223&ref=y"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설립과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으며 이러한 법률을 근거로 중소벤처기업부는 여성 기업 육성이라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2020년 편성된 예산은 약 95억원으로 직접 편성되었다.여성기업 육성사업은 기업 문제에 있어 상대적 소수자인 여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성인지 예산의 목적인 남녀 평등한 재원 배분의 목적에 어느 정도 부합하는 것으로 사료된다.1조원 이상 예산 분석마지막으로 부처별이 아닌 1조원 이상의 예산이 직간접적으로 편성된 사업을 나열해보고 이에 대한 분석을 해보자 한다, 해당 사업으로는 장애인 활동 지원,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영유아보육료지원, 사회보험사각지대해소, 모성보호육아지원, 다가구매입임대출자, 신성장기반자금, 창업기금자금, 소상공인지원사업으로 9가지를 살펴볼 수 있었으며, 이 사업들에는 총 16조원이 편성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하지만 이 사업들 중 단지 모성 보호 육자 지원과 다가구 매입 임대 출자만이 성별 예산 분배 관련.
Ⅰ.서론현대사회에서의 예술 공동체 형성 필요성현대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자본주의 사회에서의 예술이란 이윤을 창출하는 산업이자 도구로 간주되고 있는 실정이다. 예술은 소비하는 개인 간 경쟁적 활동으로 이루어진 상징적 경제 논리를 따르면서 사회적 불평등을 재생산한다는 부르디외의 지적처럼 점점 더 대규모화되어가고 제도화되어가는 예술은 엘리트 전문가주의에 잠식되어 사회 각각의 구성원들과 긍정적 유대관계를 맺기는 어려워진 듯 보인다.따라서 점점 상업화되어가고 고급화되어가고 있는 예술의 한계를 직시하고 예술을 통해 공동체적 삶을 구현하려는 다양한 시도가 모색되어야 할 것이다. 다시 말하자면, 시민 중심의 문화예술 활동을 부상시키며 분절된 사회구조를 회복하여 일상에서의 예술실천을 통해 공동체성과 공공성을 회복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사회 구성원들의 일상적 예술 활동에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는 동시에 사회 집단력을 불러일으키는 원동력으로써 예술이 역할을 할 수 있고 다양한 사람들이 예술 문화 활동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해주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Ⅱ.본론1.지역단위에서의 예술활동공간 마련예술이라는 분야가 현대의 도시문명사회 속으로 들어가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우선 각각의 지역단위에서 예술을 일상화시킬 수 있는 방향을 모색하여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예술이 지역단위에서 공동체를 형성할 수 있는 방안은 어떤 것이 있을까? 첫 째로, 지역주민들이 직접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는 문화활동공간을 마련해줌으로써 일상적 예술실천을 가능하게 만든다는 것이다. 먼저 지역 내에서 문화활동공간을 매개로 지역공동체 회복이 이루어진다면 사회공동체 형성은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에 꼭 거쳐야 하는 단계가 될 것이다. 지역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스스로 문화활동공간을 활용하고 이용해나가는 과정을 통해 문화적 공론의 장이 마련될 것이며 그렇게 된다면 예술 활동이 개인의 일상을 풍요롭게 해줄 뿐만 아니라 공동체 구성원들을 화합하고 구성원들 스스로가 공동체의 문제를 풀어갈 수 있다는 가능성이 충분히 있을 것이다. 이렇게 구성원들 스스로가 예술활동공간을 활용하고 이용해나가는 것은 단순히 대규모의 문화시설 건립해주거나 전문예술가를 지원해주는 수동적인 기존의 예술지원정책과는 확연히 차이점이 존재할 것이다.다시 말하자면, 개인의 예술적 역량을 펼칠 수 있는 장과 그러한 환경을 공동체의 문화로 통합할 수 있는 능동적인 문화예술정책이 개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도시 공간의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는 예술적 소재와 다양한 시민문화를 포용할 수 있는 도시문화정책이 개발된다면 예술분야가 공동체 형성에 충분히 기여할 수 있을 것이고 사회적으로도 큰 의미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2. 예술활동공간 마련을 위한 전제조건그렇다면 예술활동공간이 마련됨으로써 예술 공동체 형성에 기여할 수 있다는 구체적인 사례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것의 예로는 문화관광부가 주관한 문화마을 만들기 사업을 들 수 있겠다. 문화관광부 주도 하에 문화 이모작 , 아트 인 시티, 마을미술 프로젝트, 도시갤러리, 예술마을 가꾸기, 창작공간 지원사업 등 다양한 방법으로 추진되었던 이 사업들은 사회구성원들의 공동성에 중점을 둔 문화정책의 틀을 더욱 공고하게 마련하게 해주었다.따라서 현대 도시문명에서 예술이 새로운 공동체 형성을 이루기 위해서는 이러한 생활밀착형 문화예술정책을 토대로 우리 사회가 공동체 문화 회복 지역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할 것이며 지역주민들이 일상 속에서도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끊임없는 기회를 제공해주거나 문화적인 격차를 줄일 수 있도록 하는 등에 중점을 두어야 하겠다.예술활동공간의 마련을 통해 사회 구성원들의 공동체 형성을 위한 변화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들의 활발하고 능동적인 역할이라고 할 수 있겠는데 그렇기 때문에 시민들은 자기 스스로를 예술창작의 주체로 인식하는 전제 하에 이런 과정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예술을 통해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한 전제 조건은 시민들이 더 이상 문화예술을 단순히 즐기는 향유자나 체험의 대상으로만 머물지 않고 조금 더 주체적이고 자발적인 문화생산자로서 역할을 임해야 시너지 효과가 이루어질 수 있다.3. 예술활동공간의 다양한 형태그렇다면 사회구성원들이 공동체 형성을 이루기 위해서 예술활동공간을 적절한 방향으로 활용할 수 있는 형태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주민들이 예술활동공간 내에서 다양한 문화예술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공간을 지원해주는 것인데, 예를 들자면, 지역예술가의 작업실을 겸한 예술공방을 마련해준다거나 지역주민끼리 예술분야의 취미생활을 공유할 수 있는 카페, 주민들이 쉽게 공연을 열거나 전시를 할 수 있도록 전시문화공간을 제공해주는 등의 다양한 공간적 형태를 활용할 수 있을 것이다.
영국의 생물학자이 찰스 다윈이 1859년 의 출간을 통하여 진화론을 발표한 이래 기독교의 창조론은 심각한 도전에 직면하게 되었다. 찰스 다윈은 생물이 세대를 거듭하면서 발생하는 개체 혹은 집단 내에 발생하는 변이와 그것이 적자생존의 원리에 따라서 환경에 의해 걸러지는 자연선택을 통해서 궁극적으로 새로운 종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진화론의 이론적 체계를 수립하였다. 나아가 그는 이러한 방식을 통해서 인간을 포함한 지구상의 모든 생물체는 하나의 조상으로부터 진화했을 것이라고 주장하였다. 이러한 생명과 인간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적 관점은 모든 생명은 하느님께서 각각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다는 구약성서의 증언과 정면으로 충돌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진화론과 창조론의 논쟁을 불러왔다.이때부터 진화론은 과학과 기독교 신학 사이의 끊임없는 논쟁 혹은 대화의 주제가 되었다. 진화론과 창조론이 이러한 역사적인 논쟁을 거치면서 기독교의 반응은 진화론을 전면적으로 부정하는 반진화적 창조론으로부터 최대한 긍정하는 유신론적 진화론에 이르기까지 여러 가지 신학적 입장이 있다.그렇다면 진화론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찰스 다윈 이전에도 생물이 대를 이어감에 따라 발전하고 진화한다는 생각은 있었다. 18세기 말 찰스 다윈의 조부인 이래즈머 다윈은 생물계의 발전 법칙으로 생물의 욕구가 작용을 일으켜 진화하게 이끈다고 주장하였다.체계적인 진화론을 처음으로 제시한 사람은 프랑스 생물학자 쟝 라마르크이다. 그는 동물의 지속적인 습성에 의해 획득된 형질이 유전되어 진화가 이루어진다고 설명하였다. 그러나 라마르크의 주장은 유전학에서 획득형질은 유전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져 잘못된 가설로 판명되었으며 찰스 다윈은 을 통하여 진화론을 체계적인 이론으로 정립하였다.그는 생명체들이 엄청나게 많은 후손을 낳고 세대를 거듭하면서 생기는 변이와 대다수가 환경에 의해 도태되고 그 중 일부만이 살아 남는 자연선택의 기제를 통해서, 종이 고유하고 영구불변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종이 생겨날 수 있다고 주장하였다. 진화론에서 핵심적인 개념은 자연선택의 수단에 의한 종의 기원이라는 원래의 제목이 시사하는 것처럼 다윈의 진화론은 자연선택이라는 하나의 원리가 생명 현상의 다양성과 복잡성을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지구상의 수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이 단일한 생명으로부터 진화되었으며, 인간 역시 동물의 후손이라는 점을 가리킴으로써 다윈 자신의 의도와는 무관하게 종교적 파장을 불러일으켰다.다윈은 스물다섯 살이던 해 해군 측량선인 비글호에 박물학자로 승선하여 갈라파고스 제도에 분포한 진귀한 동식물들을 관찰한 결과, 같은 종류의 동식물이면서도 바다로 인해 고립된 이웃한 섬마다 생김새가 서로 조금씩 다른 동식물들이 분포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러한 차이는 생물이 번식할 때에 아주 미세하지만 꾸준히 발생하는 변이에 의해서, 그리고 각 섬마다 조금씩 다른 환경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보다 유리한 생물학적 특성을 지닌 것들이 우세한 종으로 살아남았기 때문이라는 것을 다윈은 깨달았던 것이다. 일반적으로 생물들은 엄청난 수의 후손을 남기고 부모 세대로부터 태어난 많은 수의 후손들은 약간씩 다른 생물학적 특성을 지니는 다양한 변이가 발생하는데, 이러한 특성 가운데 어떤 것은 특정한 환경에 유리하기 때문에 살아남고 다른 것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살아남지 못한다는 것이다. 즉 변이에 의해 얻은 특정한 형질을 지닌 개체나 집단이 환경에 의해 자연선택 된다는 것이다.그리고 이러한 과정이 오랫동안 되풀이 되면 결국 원래의 종으로부터 새로운 생물 종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생명이 하나의 기원으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주장은 기독교의 신앙인 창조론에 큰 도전인 것이다.20세기 후반에 들어서 창조론이 부흥하게 된 것은 탁월한 논쟁가이자 투철한 신앙인이었던 헨리 모리스에 의해서였다.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한 모리스는 어느 날 자신의 서재에서 창문 틈으로 날아 들어온 말벌을 관찰하다가 공학적으로 이렇게 정교한 피조물이 진화를 통해서 우연히 발전되어 생겼을 리는 없을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남침례 교도로 성장한 그는 창조가 문자 그대로 6일 간에 걸쳐 일어난 것이라고 결론지었고, 그 이유는 성서가 명백하게 말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대학생을 위한 여행상품 개발1. 기획배경1) 사찰음식의 전망A. 건강식으로서의 사찰음식최근 패스트푸드와 간편식에 대한 논의가 일면서 자연식, 건강식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트렌드를 봤을 때 자극적이지 않고 다양한 자연식을 섭취할 수 있는 사찰음식을 접할 수 있는 여행상품을 개발한다면 전망이 높다고 판단된다. 실제로 사찰음식 섭취와 건강에 관한 연구에 따르면, 사찰음식 섭취는 비만의 예방 및 치료와 체내 건강지표, 특히 심혈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어 건강증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이처럼 성인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한 식단으로서 사찰 음식은 우수성을 가진다.B. 채식 및 불교의 생명존중 정신최근 가장 뚜렷한 트렌드 중 하나는 ‘자연친화성’ 이다. 그게 음식이 되었든 옷차림새가 되었든 요즘 현대사회에선 꾸밈이 묻어나오지 않은 자연스러움이 대세이다. 그것을 음식의 측면에 대입해보자면, 요즘 현대인들은 단순히 배를 채우기 이전에, 그 음식을 섭취하기까지의 과정이 자연과 동물들에게 얼마나 윤리적이고 친화적이었는지 또한 고려 대상이 된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유럽을 중심으로 점차 동물복지 식재료 섭취, 채식 등 의 형태로 늘어나고 있다. 채식주의자가 늘어남에도 한국에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음식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많다. 그렇다면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요즘은 채식주의자가 아니더라도 자신의 건강을 위해 채식에 관심을 가지고 접해보고 싶은 사람들이 늘어가고 있는데, 이런 채식주의자들을 위한 플랜이 짜진 여행 상품은 한 번도 본 적이 없다. 거기에 육식을 금지하는 사찰음식정신까지 접목시킨다면 무궁무진한 채식 레시피가 등장할 것이고 이것은 엄청난 가치의 유산이 될 것이다. 채식주의자들에게 그리고 윤리적인 음식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에게 이 여행 상품은 상당한 매력을 가진 개발 상품이 될 것이다.C. 힐링푸드로서의 사찰음식그럼 힐링할 수 있는 하고 많은 음식 중에서 왜 하필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여행 상품인가? 사찰음식은 다른 채식, 건강식과 구별되는 특이점이 있다. 선재스님은 생명과 건강을 위하는 다른 건강식과 달리 사찰음식은 채식, 건강식의 기능과 더불어 정신을 건강하게 밝게 해준다고 말했다. 실제로 사찰음식의 원칙에는 정신수양의 의미가 담겨있는데, 육식을 금하여 살생을 통해 오는 어지러움을 막고, 마음을 편안하게 하기 위해 마늘, 부추, 파, 달래, 홍거 다섯 가지 매운 향신료인 오신채(五辛菜)를 금지한다.뿐만 아니라 사찰음식은 섭취할 때에도 단순히 음식 섭취를 넘어 마음을 단정히 하고 공양하듯 한다. 그리하여 사찰음식을 먹는 것을 발우공양이라고 하는데, 발우공양에는 마음을 가다듬는 5가지 정신이 담겨있다. 큰 발우에 공양 받아온 음식을 신분의 차별 없이 모두가 똑같이 나누어 먹는 ‘평등정신’, 개인의 발우에 위생적으로 덜어먹는 ‘청결정신’, 먹을 만큼 담아 남김없이 먹는 ‘절약정신’, 같은 음식을 같은 공간에서 같은 시간에 나누어 먹으면서 공동체 의식을 느끼는 ‘공동정신’, 자신 뿐만 아니라 우주 만물의 복덕을 기도하고, 음식이 만들어지기까지 들어간 모든 이들의 노고를 감사하고, 이에 보답하기 위해 자신의 소임을 다하고자 다짐하는 ‘복덕의 정신’이 그것이다.이처럼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여행 개발상품은 단순히 음식여행이기 이전에 정신을 수양하고 삶을 되돌아보는 힐링푸드 여행으로서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사찰음식을 주제로 한 여행은 바쁜 현대인들이 자신에 대해 되돌아보고 마음을 단정히 할 수 있도록 돕는다.2. 기획 방향대학생을 위한 쉬운 푸드힐링바쁜 대학생들에게는 ‘패스트힐링(Fast healing)’ 이라는 문화가 자리잡았다. 취업 준비하랴 학교다니랴 바쁜 일상 속에서 큰 시간, 큰 노력을 들이지 않더라도 가까운 곳에서 휴식을 취하거나, 취미 활동을 즐기는 것이 일종의 치유제가 되는 것이다. 취업난과 경쟁 등의 스트레스와 피로에 시달리는 젊은 층과 직장인들은 점심시간 혹은 여분의 시간을 이용해 패스트힐링을 누릴 수 있는 장소들에서 잠깐의 휴식을 즐긴다.?이렇듯 사찰 음식도 이런 패스트힐링의 일종이 될 수 있다. 힐링이라는 명목하에 체험할 수 있는 템플로 가 사찰 음식 중 쉽고 간단한 조리법의 음식을 배워 요리하고 먹으면서 음식에 담긴 인문학적 가치를 되새겨보는 것이다. 여기서 템플스테이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사찰 음식을 자신이 직접 조리해서 먹는다는 점이다. 바쁜 일상 속에서 내 마음을 어루만져줄 책 한 권을 읽도록 마음먹기는 힘들지만, 음식을 스스로 요리하며 내 삶을 되돌아보고 여유를 가지기는 어렵지 않다. ‘여행을 통해서 하는 푸드 힐링’으로 바쁘게만 살아온 인생을 잠깐 되돌아보고 숨 돌릴 여유를 되찾는 것이다.3. 기획 내용이제는 힐링도 쉽고 간편하게 !
1997년 외환위기(IMF구제금융) 원인과 그 이후 기업경영변화에 관한 보고?서론?본론1)1997년 외환위기 이전 세계경제현황2)1997년 외환위기 이전 우리나라 경제현황 및 한국 기업의 경영형태3)IMF구제금융 제도적 변화4)1997년 외환위기 이후 기업의 경영현장의 변화5)정부, 한국은행, 기업이 보인 문제점?결론 및 느낀 점?참고문헌-서론대한민국의 IMF 구제금융 요청(1997년 12월 3일~2001년 8월 23일)은 국가부도 위기에 처한 대한민국이 IMF으로부터 자금을 지원받는 양해각서를 체결한 사건이다. 기업이 연쇄적으로 도산하면서 외환보유액이 급감했고 IMF에 20억 달러 긴급 융자를 요청하였다. 외환위기 속에 대한민국은 외환보유액이 한때 39억 달러까지 급감했지만, IMF에서 195억 달러의 구제금융을 받아 간신히 국가부도 사태는 면했다.태국,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의 연쇄적 '외환위기' 속에 대한민국 정부의 외환관리정책의 미숙과 실패가 'IMF 환란'의 직접적인 원인이다.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김영삼은 1997년 11월 10일에 이루어진 강경식 경제부총리와의 통화 이전까지 외환위기의 심각성조차 모르고 있었다]많은 회사들의 부도 및 경영 위기가 나타났고, 이 과정에서 대량 해고와 경기 악화로 인해 대한민국의 온 국민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 이 사건이 일어난 직후인 1997년 12월 18일에 대한민국 제15대 대통령 선거가 치러졌고, 이 선거에서 여당은 야당에게 패배하여 정권 교체가 이루어졌다.1998년 2월, 김대중 정부가 들어섰고 김대중 대통령은 취임 이후 계속해서 IMF의 개입을 전면적으로 받아들이고 경제개혁에 착수했다. 대한민국은 IT 산업 장려 정책이나 대기업 간의 사업 교환 및 통폐합으로 경제 재건을 도모했다. 1999년 3월, 정부는 사이버 코리아 21 계획을 발표하며 IT 산업 발전 및 인프라 투자에 힘을 쏟았다. 2000년 6월, 남북정상회담을 개최하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었다.1998년 12월, I이후 기업의 경영현장에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정부, 한국은행, 기업이 보인 문제점은 무엇인지 순으로 정리를 해보았다.1) 1997년 외환위기 이전 세계경제현황외환위기 사태 발생 직전까지, 김영삼 정부의 금융정책으로 인해 각 기업들은 무분별한 차입에 의존하며 무분별한 과잉투자를 벌였다. 동시에 국외적으로는 태국의 고정환율제 포기로 환율을 이용한 외국 자본의 차익 실현으로 인해 동남아시아의 통화 위기가 발생하였고, 동북아시아를 거쳐 세계 경제에 불안을 가져왔다. 이러한 경제 불안은 한국뿐만 아니라 아시아 전체에 경제 위기를 불러왔다. 이를 1997 아시아 금융위기(1997 Asia Financial Crisis)라고 한다. 인도네시아, 한국, 태국은 위기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은 국가였고, 홍콩, 라오스, 말레이시아, 필리핀도 침체에 시달렸다. 브루나이, 중국,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또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영향을 덜 받았다. 일본은 이미 침체에 들어가 있었기에 영향은 아주 크지는 않았지만 그럼에도 경제성장률도 1995년을 기점으로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었는데 소비세를 5%로 인상한 일로 소비심리가 급속히 위축되었고 또한 금융회사들이 잇따라 도산하는 일이 벌어지며 경제회복에 대한 기대감은 확 꺾여버리고 말았다. 이로 인해 1998년도에 마이너스 성장률을 기록했으며 잃어버린 10년 초 중기 기간 동안 미약하게나마 증가했던 실질임금과 가처분소득도 1997년을 기점으로 고점을 찍고 하락세로 접어들어 일본의 경기침체를 연장시키는데 공헌하게 된다. 이러한 점에 있어서 경기 불황에서 막 다시 딛고 일어서려던 차였던 일본을 다시 끌어내려는데 한 몫 했다는 점에서 여파가 작다고 할 수 없다. 이러한 아시아 금융위기 속에서 무분별한 차입으로 의존하던 국내 기업의 외국 자본 단기 부채의 만료와 아시아 경제에 불안을 느낀 외국자본의 급격한 유출로 인하여 외환 보유고가 바닥나게 되었고, 충격을 극복할 수 없을 정도로 단기간에 기업의 파산이나 부도, 대량 실직이 일어나게 되었다. 경제 정도는 된 수준이었기에 언론에서 경기침체라고 부채질한 것이야 호들갑 수준이기는 했는데 1994년과 1995년도의 경제성장률이 9%대를 잇 따라 기록할 정도로 활황이었기에 성장률이 떨어진 것 자체는 큰 문제가 아니었지만 문제는 이번에는 성장률 감소가 수출액 감소, 대외채무 폭증 등과 맞물려 있었다는 것이다. 그럼에도 정부와 기업들은 구조개선 노력을 하지 않았고, 결국 외환위기를 불러오게 됐다. 당시 대한민국에서 손가락 안에 꼽히는 대기업과 은행마저도 나날이 무너지며 대규모 실직과 무더기 부동산 매각, 금융 불안 등이 일어나게 되었고, 외환위기 상황임이 확실히 된 이후에야 IMF의 계획에 따라 경제적 체질개선과 대규모의 구조 조정이 실행되었다. '평생직장'이라는 개념도 사실 외환위기 이전의 경직된 노동시장에서나 가능했던 만큼, 고용 시장의 불안정도 결과론적으로 함께 나타났다. 이러한 경제구조 개혁이 IMF라는 결과를 받아들이고 실행되다 보니, IMF의 영향으로 고용 시장이 불안정해진 것이라는 등 대한민국 사회는 현재까지 그 후유증을 극복하지 못하고 있다.2. 1997년 외환위기 이전 우리나라 경제현황 및 한국 기업의 경영형태한국경제에서 가계 가처분 소득과 기업 가처분 소득 성장률간의 관계는 외환위기 전후로 두드러진 차이를 보인다. 아래 나와있는 은 기업 가처분 소득/가계 가처분 소득 비율의 추이로서, 동 비율은 외환위기 이전에는 장기적으로 거의 일정한 수준에 머물던 것이 외환위기 이후 가파르게 상승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비율 상승은 구체적으로 외환위기 직후에서 2002년까지와 2007년 이후의 두 기간에 걸쳐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물론 기업 가처분 소득/가계 가처분 소득 비율이 상승한다는 것은 기업 가처분 소득이 가계 가처분 소득보다 빨리 증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일반적으로 기업 가처분 소득은 가계 가처분 소득보다 변동성이 커서 기업 가처분 소득/가계 가처분 소득 비율은 경기침체기에 하락하고 확장기에 상승하는 경향을 보인다. 하지만 외환위기 이후의 동 비은 가계 가처분 소득보다 훨씬 높은 증가를 보이면서 기업 가처분 소득/가계 가처분 소득 비율이 가파른 상승추세를 지속하였다.한편 은 동일한 현상을 가계와 기업 가처분 소득의 기간별 성장률 비교로 나타낸 것이다. 표에서 보듯 제도부문별 통계가 작성되기 시작한 1975년에서 외환위기 이전인 1997년까지의 양부문 실질소득의 평균증가율을 각각 8.2%, 8.1%로 거의 같은 수준인 반면, 외환위기 이후인 2000년~2010년에는 기업 가처분 소득 16.4%, 가계 가처분 소득 2.4%로 큰 차이를 보인다. 특히 그 격차는 최근 들어 더 확대되어 2006년~2010년간에는 기업 가처분 소득 18.6%, 가계 가처분 소득 1.7%로 더욱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즉 양자의 증가율 격차는 2000~2010년간을 통해 볼 때 대체로 점점 더 확대되는 추이를 보였다고 할 수 있다.또한 서두에서 언급하였듯이 양자의 증가율 격차가 확대되는 추이를 보일 뿐 아니라 양 부문 실질성장률의 절대수치가 기간별로 반대방향의 움직임을 보였다는 점도 특징적이다. 에서 보듯 기업 가처분 소득 성장률은 1975~1997년간 8.2%에서 2000년대 16.4%, 2006년 이후 18.6%로 최근으로 올수록 더 높아지는 추이를 보이고 있다. GDP나 GNI 성장률은 경제사회의 성숙화 추이를 반영하여 뚜렷이 하락 추세이고 더욱이 이 시기에 외환위기나 세계 금융위기에 따른 대형 경기침체가 있었던 점을 감안하면, 기업 가처분 소득 증가율이 상승추이를 보인 점은 특이할 만한 현상이라 할 수 있다.반면 가계 가처분 소득 증가율은 전체경제 성장률의 하락 추이보다 더 빨리 하락하여 2006~2010년간의 평균증가율은 고도성장기의 1/5수준에 불과하다. 요컨대 기업 가처분 소득 성장률은 가속되고 있는 반면, 가계 가처분 소득 성장률은 급락하는 현상을 보인 것이다.3) IMF구제금융 제도적 변화IMF구제금융 이후 많은 제도적 변화가 있었지만, 그 중에서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에 초점을 맞추어 조사해보려고 한다.경제위기 해 소득 인정액, 근로유인, 자활지원 등 새로운 개념을 법에 도입하여 포괄성, 형평성, 충분성, 생산성을 높이고자 했다. 이와 같은 특징은 제도 도입과정에서 ‘자본주의 시장원리’와 ‘최소보장의 원리’의 균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최저생계의 법적보장과 인구학적 기준의 폐지가 최소보장의 원리를 실현하고자 한 것이라면, 부양의무자기준의 유지, 재산의 소득 환산제 적용, 조건부 수급기준 등은 자본주의 시장원리를 보존하고자 하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결국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는 김대중 정부가 표방한 생산적 복지이념을 그대로 반영했다고 볼 수 있다.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수급자로 인정되기 위해서는 소득 인정액 기준과 부양자의무자 기준을 동시에 충족시켜야 한다. 소득 인정액은 소득평가액(실제소득-가구특성별 지출비용-근로소득공제)과 재산의 소득환산액([재산-기초공제액-부채]×소득환산율)의 합으로 산출된다. 이와 같이 산출된 소득 인정 액이 가구규모별 최저생계비보다 낮아야 수급자로 인정될 수 있다. 제도 도입이후 운영현황은 아래 표와 같다.김대중 정부가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최후의 사회안전망의 틀을 마련했다면, 노무현 정부는 제도의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실질적인 기초생활을 보장하는 제도로 발전시키고자 했다. 이 제도운영과 관련한 가장 큰 쟁점은 부양의무자 기준과 관련된 것이다. 부양의무자 기준이 지나치게 엄격하거나 소득기준이 높을 경우 빈곤층임에도 불구하고 제도의 수혜를 받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 때문이다. 노무현 정부는 2005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하였고, 2006년에는 부양의무자의 소득기준을 조정하여 보다 많은 빈곤층을 제도의 안으로 포괄했다. 부양의무자의 범위축소는 과거 ‘사적부양’ 중심의 제도를 ‘공적부양’ 중심의 제도로 전환한다는 의미가 있었다. 그 결과 수급자수는 2000년 1,488,874명에서 2002년 1,351,185명으로 약간 감소했지만 노무현 정부에 들어서는 꾸준하게 증가추세를 보였다. 그러나 수급자의 증가요.
나는 배추의 특징을 보며 배추와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해보았다. 배추는 예로부터 우리에게 참 고맙고 소중한 푸성귀였다. 채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했던 겨울에는 배추가 사람들에게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해 주었기 때문이다. 이처럼 고마운 배추에는 햇빛과 물, 흙과 바람의 기운, 농부의 수고 등 보이지 않는 에너지와 더불어 농부의 자부심까지 깃들어 있다. 배추는 우리가 평소에 구하기가 쉽고 요리로도 접하기가 쉬워서 언제든지 곁에 있을 것 같은 친숙한 존재로 느낄 수 있다. 하지만 배추가 우리에게 얼마나 고마운 식재료가 되어주는지, 이러한 배추가 내 손안에 들어오기 까지는 얼마나 많은 에너지와 사람들의 노고가 들어갔는지를 생각해본다면 이야기가 달라진다.나는 다른 사람들 누군가가 나라는 사람을 떠올린다면, 언제든지 자기 곁에 머물러 줄 어렵지 않고 친숙한 존재로 느끼는 동시에 그렇다고 그 의미가 결코 가볍지만은 않은 햇빛, 물, 흙과 바람으로 단단해진 묵직한 존재로서 생각해주면 좋겠다. 배추와 같은 존재로서 말이다.또, 나는 배추벌레와 같은 작고 하찮은 미물에게도 내 살을 기꺼이 먹이로 내어줄 수 있을 정도로 배추와 같은 관용적인 사람이 되고 싶은데 다시 말하자면, 내가 크게 손해 보는 것이 아니라면 먼저 내 몫을 양보하며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배려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의미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작정 내 것까지 버려가면서 남을 위해 희생만 하고 산다는 의미는 아니다. 세상사에는 100% 완벽한 일은 존재할 수 없으며 인간이라면 누구나 매일 똑같이 해오던 일상이여도 그 속에서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나는 그런 실수나 결점을 배추가 배추벌레를 품어주는 것처럼 융통성을 가지고 물 흐르듯이 포용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뜻이다.
발현적 교육과정이란 사전에 학습내용을 구체적으로 확정하지 않고 잠정적인 교육내용만 예측하여 설정하되, 학습활동 속에서 교사와 아동들과의 협의를 통하여 아동들의 발달수준에 맞는 학습주제를 자연스럽게 발현해 나가는 교육과정이다. 이러한 교육과정은 교육과정 자체가 아니라 아동이 초점이 되어, 아동의 흥미에서부터 교육과정이 시작되는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을 지향한다. 즉, 발현적 교육과정은 주어진 교육과정에 의해 교사가 미리 계획한 학습 내용을 아동에게 가르치고 아동은 교사가 가르치는 내용을 배우는 전통적인 교수학습방법을 따르지 않으며, 아동의 흥미를 관찰하고 그들의 관심에 귀 기울이기를 통해 교사와 아동이 함께 대화 및 토론을 통해 만들어 가는 교육과정을 전개해 나가는 것이다.이는 아동을 잠재력이 풍부하고, 자신의 지식을 구성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유능성을 타고난 존재임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모든 아동은 대단한 잠재력과 유능함을 갖고 태어난다고 본다. 아동에게 충분한 시간을 주어 그들이 흥미로워 하는 것에 몰두하고 교사가 아동이 흥미와 의문에 함께 참여하여 탐색해 가면, 아동은 어떤 주제에 대해서도 자기 나름의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검증해 갈 수 있으며 그것을 즐기는 대단히 유능한 존재라는 것이다.발현적 교육과정의 교사의 역할교사가 발현적 교육과정을 실천하는 과정을 보면, 교사는 놀이를 하는 동안 나타난 어린이의 아이디어에 주목하고(관찰), 무엇이 일어났는지를 짧게 일화기록으로 남기고(기록), 그 후 팀원들과 이 일화에 관하여 토론하고, 성찰한다(성찰과 대화).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동안 교사는 이를 지속적으로 지켜보고, 필요할 때 지원하며(융통성과 어린이들의 아이디어에 대한 반응성), 기록을 남기고, 이야기를 나누고, 결과물을 수집하고, 사진을 찍는다(기록). 한 연구에서는 발현적 교육과정 실천을 위한 교사의 역할을 학습 동반자, 반성적 실천가, 기록 작업자, 학습공동체의 일원으로서의 역할로 요약하였다. 학습 동반자로서의 교사는 근접발달지대 내에서 유아의 이전 경험을 깊이 있게 탐색하고 확장시켜 나가도록 학습을 유도하고, 반성적 실천가로서 교사는 반성적 사고를 통해 유아 전반, 개개 유아, 그리고 교사 자신에 대한 지식을 구성하고, 기록 작업자로서 교사는 기록을 통해 유아, 동료 교사, 그리고 부모와 소통하며, 학습공동체의 일원으로서 교사는 동료들과 협력적으로 실천을 공유하고 반성하는 구성주의적 실천을 할 것이 논의되었다.Fosnot(1995)는 구성주의 프로그램(Constructivism Program)을 운영할 때 다음과 같은 교사의 역할을 제언하고 있다. 첫째, 교사는 학습자가 그들 자신의 질문, 가설을 만들고 자율적으로 그것을 검증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둘째, 갈등 혹은 실수는 학습자의 개념화의 결과로 보아야 하며 불평형화는 학습을 촉진시키기 때문에 그것을 회피하거나 저지하여서는 안된다. 실제 상황에서 도전적이고 개방적인 조사를 하도록 권유하고 학습자가 많은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도록 허용해야 한다.셋째, 저널을 적거나, 다양성 매체를 통한 표상활동, 논의 등은 반영적 추상을 촉진시키는 방법이 될 수 있다. 넷째, 개념을 직접 가르치기보다는 반영적 추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어야 한다. 다섯째, 교사는 아이들이 활동과정에서 갈등을 일으킬 수 있는 개방 매체를 주어야 한다.위와 같이, 발현적 교육과정에서의 교사의 과제는 어린이들을 둘러싸고 있는 문화에 이와 유사한 몰입을 촉진시키면서 동시에 어린이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개인적 책략, 자신의 방식, 자신의 시간대를 존중해 주는 것이다. 교사는 지식영역과 경험영역들을 계속적으로 연결 짓는 것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의 여정을 지원해야 한다. 유아의 학습과정에서 교사는 문제를 해결해 주기보다는 유아들 스스로 몰입하여 반성, 재반성 하면서 지식을 구성해 나가도록 협력적 상호작용과 다양한 본보기를 지원하며, 교사들은 공동 협력자로서 매체, 상징화, 의소소통, 협의를 지원하는 방법과 자신들의 실천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연구, 반성, 의사 결정하는 교사간의 협력과 전문적 발달을 실천해야 한다.2019년 7월 교육부는 ‘2019 개정 누리과정’을 확정 발표했는데, 2020년 3월부터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공통 적용된다. 이는 ‘놀이 중심’, ‘유아 중심’이 핵심으로 ‘놀이중심 교육과정’이라고도 한다.자신만의 놀이중심 교육과정 찾아가기지도서에 익숙한 교사들에게 개정 누리과정에서 강조하는 자율성이 한편으로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하는 데 어렵게 만드는 이유일 수 있다. 지금까지 지도서를 보며 수업을 준비해오던 교사들에게 유아의 즉흥적이고 자발적인 놀이를 지원하며 교육과정을 자율적으로 운영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어떤 놀이를 가르쳐야 하지?’ ‘무슨 놀이를 배워야 할까?’ ‘왜 갑자기 놀이중심 교육과정이지? 그럼 지금까지는 놀이 중심이 아니었나?’ ‘대체 어떤 수업을 하란 말이지?’ ‘아이들이 그냥 놀면 놀이 중심인가?’ ‘내가 하고 있는 활동이 놀이중심 교육과정일까?’ 등의 궁금증과 고민이 여전할 테지만, 그에 대해 끊임없이 생각해보아야 한다.놀이중심 교육과정은 단순히 수업 방법의 변화나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을 도입하는 것이 아니다. 그동안 놀이의 중요성을 논하면서도 놀이를 교육과 별개로 생각해왔는지도 모른다. 그리고 유아의 놀이는 너무 일상적인 것 이다보니 그냥 지나치기가 쉽다. 놀이중심 교육과정이 이렇게 화두로 떠오른 이유는 유아가 중심이 되는 진정한 놀이를 하기 위함이다. 즐거움, 배움, 성장이 있는 놀이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데 밑거름으로 삼으면서 놀이와 유아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자신만의 방향을 정립해 나아가야 할 것 이다.
Ⅰ. 서론인류가 세상에서 정착을 하기 시작하였을 때, 가장 중요하게 고려한 생활 조건은 바로 바람을 막는 것과 물을 구하는 것이었다. 그들은 편리한 생활을 계속해서 영위하기 위해 식수로 사용할 수 있는 물이 충분한 곳, 햇볕이 잘 들고 강한 바람을 막을 수 있는 곳을 우선적으로 골랐을 것이다. 정착을 위해 지형을 관찰하고 판단하는 일이 중요하다고 인식되면서 바람과 물의 흐름을 세밀히 관찰하는 것을 좋은 환경을 찾을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라고 여겼을 것이다. 바람과 물의 흐름을 이해하는 뜻인 풍수지리가 한국의 자연과 풍토 속에서 자연스럽게 형성이 되어 온 것이다.그렇듯, 풍수지리는 터를 잡는 술법이라고 정의내릴 수 있겠다. 인간은 예로부터 자연 이치를 꾸준히 탐구해왔고 그것을 인간 삶에 활용해왔다. 땅은 인류의 기본적인 관심 대상이기도 하고 삶의 근거가 되기도 하지만 오늘날의 풍수지리란 하나의 생활 방식으로 적극적으로 수용되어 활용된다기보다는 현대 대중사회에서 어떤 이들은 풍수지리를 미신으로 치부해버리는 경향도 존재한다. 하지만 한편으로 풍수지리사상은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신비로운 힘이 존재하기에 기존의 자연조건에 보다 적극적이고 능동적인 인문학적 노력이 덧대어 만들어진 자연과의 상호관계를 맺는 옛 사람들의 인문지리적 지혜로 보는 것이 더 타당하다고 볼 수 있겠다.이에 따라, 풍수지리라는 것을 두고 단순히 미신으로 여겨야 할지 아니면 과학적인 논리도 봐도 무방한지 하는 상반된 입장이 대두되고 있다. 현대사회에 풍수지리가 뿌리를 내리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 것인지 그 방향에 대해 살펴보고자 한다.Ⅱ. 본론1. 과거 풍수지리풍수지리란 땅의 어떤 곳에 형용할 수 없는 신비로운 힘과 기가 모여 있어 그곳에 사람이 살게 되면 좋은 일을 불러 온다는 행운을 얻게 된다는 일종의 이론이다. 반대로 풍수지리가 잘 맞지 않은 곳은 나쁜 기운을 불러오게 된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풍수지리는 하나의 사상이나 철학으로 보는 시각은 있지만 그 신비로운 힘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밝힐 수 없기 때문에 과학적 논리로는 다가갈 수 없다는 이유가 있다.풍수지리의 전통적인 내용은 물과 바람의 관계에 의하여 이루어진 기가 어떤 장소에 모이고, 그러한 장소가 인간의 길흉화복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어떤 일이 언제 누구에게 생기는가 하는 예견적인 것이라 말할 수 있다. 과거 풍수지리에서 ‘예견’이라고 하는 것은 어떠한 방법으로 이루어졌을까? 예견하는 방법은 주로 산줄기와 물줄기 흐름의 형태가 어떻게 배합되고 구성되어있는지를 종합적으로 관찰하여 보고 길흉과 그 시기를 판단하는 방법이었는데 점쟁이나 관상가가 느낌과 관상을 보고 점을 치듯이 풍수지리도 산과 물의 배합 형태를 통해 점을 치듯 예견해보았다는 것이다. 그 외에도, 음양오행설을 이용하여 풍수를 알아본다던지, 간룡법, 장풍법, 득수법, 점혈법, 형국론에 의하여 명당을 찾는다던지 등이 있지만 대체적으로 과학적인 논리와는 어긋나고 설명으로 증명하기 불가능한 한계가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2. 풍수지리의 현대화현대의 도시환경과 주거환경은 과거와 달리 새로운 환경이므로 전통적인 풍수이론을 바탕으로 현대에 걸맞은 풍수지리도 새로운 방향으로 발전해나가야 한다. 현대화가 급속도로 진행됨에 따라 우리 사회에 크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문제를 풍수지리의 논리를 통해 어떻게 접목시킬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과정이 필요할 것 같다. 제대로 된 풍수지리의 논리에 따른다면 도시발전 방향이나 흐름을 변화시킬 수 있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현대인들이 거주하고 있는 도시 그리고 공동체의 발전을 위해서는 인구의 증가, 사회적 불평등의 가속화, 생태환경의 파괴와 자연자원의 고갈 등 전 지구적인 위험이 급격히 증가하면서 새롭게 추구할 가치가 필요하게 되었고현대 산업화로 진입하게 되면서 생태계를 고려하지 않은 인간의 이기적인 판단으로 인한 무분별하고 획일화된 도시계획들로 인해 생태계의 중심이 흔들리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환경도 알 수 없는 기운의 영향을 받아서 그것의 기의 흐름에 따라 함께 변화한다고 볼 수 있겠는데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는 방법 중 하나는 풍수지리의 원리를 따르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그러므로 최근 들어 증가하고 있는 생태적 지속가능도시에 대한 관심과 도시조성을 위한 전통적 지리관으로서의 풍수적 관점이 주목되는 것이 자연스러운 현상인 것이다.이런 풍수지리의 원리에 따른다면, 환경과 인간의 배치를 조화롭게 할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현상에 따라서 최근 들어 아파트단지나 주택의 건설과정에서 풍수원리와 배치를 최대한 고려하여 설계에 반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도시화된 건물에서도 전통적인 공간원리를 접목시키려는 시도는 다양한 방식으로 늘어나고 있고 이것은 충분히 의미있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앞으로는 이것에서 더 한 발자국 나아가 생태적으로 지속가능한 공동체나 도시 조성을 위해서는 풍수지리론을 바탕으로 한 도시의 지형적 특성이 반영된 지속가능도시 조성계획이 수립될 필요가 있다. 풍수지리의 원리를 활용하여 도시입지과정에서 환경과 인간의 조화로운 배치를 위한 기획을 충분히 도입하여야하고 산과 강줄기 같은 기본적인 흐름을 고려하여서 바람이 너무 세거나 환경적으로 보호가 필요한 곳은 인공숲이나 인공못을 제작해 그에 따른 기를 조절하거나 하는 방법을 이용 할 수 있다.현대식의 주택이나 점포같은 건물을 지을 때에도 풍수지리학적인 관점에서 살펴보자면, 자연의 기운이 실내에 많이 들어올 수 있도록 배치하는 것이 이상적이라 할 수 있다. 풍수지리로 따지자면 자연의 기운을 많이 받아들이는 것은 건물 안에 좋은 기운을 쌓이게 해 그 안에서 생활하는 사람이 건강해지고 사업이 발전하기 때문이다. 건물을 배치하는 방법은 배산임수가 대표적인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는데, 배산임수 외에 남향, 도로의 위치, 마당의 유무, 주변 건물 등 여러 가지 요소들을 동시에 살펴서 건물을 배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다.
현대사회에서 빅데이터가 활용되는 분야와 특징에 대해 기술하고, 향후 빅데이터와 융합하여 발전할 수 있는 분야(미디어산업 중심)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서술우리가 현재 살아가고 있는 사회에 제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하면서 사람들이 편안한 삶을 영위해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생활 속에서 여러 가지 커다란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 그렇다면 4차 산업혁명이란 무엇일까? 4차 산업 혁명이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빅데이터(Big Data), 드론, 클라우드 컴퓨팅(Cluod Computing),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등을 기반으로 주도하며 산업과 산업을 초연결하는 차세대 산업혁명을 말한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거의 모든 분야에서 4차 산업혁명의 융합이 시도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이다.4차 산업혁명에는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3D 프린팅 등과 함께 빅데이터가 이렇게 여러 가지 새로운 기술들로 자리를 잡고 있는데 인공지능은 이미 오래전부터 관심의 대상이었던 반면에 빅데이터라는 기술은 비교적 최근 형성된 개념으로 사물인터넷을 포함한 고도로 발전된 정보통신기술의 발전에 그 바탕을 두고 있다. 새로운 기술로 무장된 측정 장비들과 측정된 정보를 실시간으로 보낼 수 있는 전송장비들, 그리고 이들을 정리하고 저장할 수 있는 대용량의 서버 등을 통해 현재에도 다양한 방면에서의 빅데이터가 축적되어 가고 있다.빅데이터의 유용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장소는 바로 도심이라고 할 수 있는데 도시에 거주하는 인구는 대규모 집단이므로 이들이 행하는 활동들도 대규모적인 행동이다. 이 대규모 집단들을 대상으로 어느 한 기준을 잡고 통계적인 결과를 도출하려고 해도 현대로 진입하면서 점점 더 커지는 집단의 규모 때문에 분석이 점점 어려워지게 됨에 따라 확률적인 통계를 내더라도 그 결과는 어디까지나 확률적인 추측이지 100% 정확한 것이라고는 단언할 수 없었다. 그에 비해 빅데이터의 기술은 도시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자료라는 점에서 보다터의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현재성과 함께 또 다른 한 가지 핵심적인 특징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바로 참여성이다. 기존의 데이터들에서 데이터에 조사되는 대상인 주민들은 집계되는 데이터의 수동적인 대상이었다면 빅데이터의 경우에서는 보다 능동적인 대상으로 데이터의 구축에 참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여기에는 GPS와 같은 스마트폰의 위치추적 신호나 NFC와 같은 교통카드의 단말기 태그 등의 방식뿐만 아니라 SNS와 같은 사회관계망 서비스 등을 활용한 보다 적극적인 방식의 참여가 이루워질 수 있다는 것이다. 조사 대상자들의 이와 같은 자발적 참여에 의한 능동적인 데이터의 구축이 가능하게 된 까닭은 스마트폰 등 모바일 디바이스의 휴대성과 뛰어난 자료수집능력과 스마트폰의 이용률과 이용시공간의 확장 등을 꼽을 수 있다. 이러한 빅데이터들의 특징들로 살펴보았을 때, 빅데이터란 빅데이터는 센서를 통해 이용자들로부터 실시간으로 얻어지고 바로바로 상황변화에 대응하게 해 주는 데이터라고 정의를 내릴 수 있겠다.이렇게 편리한 빅데이터인데 이런 빅데이터라는 용어가 활발히 쓰이기 시작한 것은 매우 최근의 일이라 할 수 있다. 빅데이터의 인기가 급격하게 상승하기 시작한 것은 2011년 후반 경부터로 채 10년이 안된 현상이며 2014년 이후로 현재까지 최고 인기도 수준을 나타내는 70~100 사이에서 지수 값이 변하고 있다.이러한 점에서 살펴보자면, 현대사회에서의 빅데이터 시대가 도래하게 되면서 사람들의 일상적인 삶까지 바꾸어 놓았다. 텍스트, 웹 자료, 오디오, 비디오, 금융거래, 사회관계망 서비스, 교통량 측정 센서, 스마트폰 GPS 추적 등 다양한 형태로 빅데이터가 제공되기 시작하였다는 것이다.빅데이터의 한계점빅데이터가 우리의 삶에 새로운 지평을 열어주는 역할을 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빅데이터가 가지는 한계점 또한 분명히 존재한다. 빅데이터를 잘 활용한다면 매우 자세한 시공간적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고 이를 바탕으로 높은 미래예측력을 가지고 있으나 이에 대한 배경 혹은지리적으로 도시지역에서 치우쳐서 과다하게 이용되고, 사회경제적 지위나 기술수준에서도 격차가 드러날 수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이러한 한계점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상태에서 빅데이터를 적용하여 분석이 수행될 경우에는 다양한 문제점들이 드러날 수 있다.향후 빅데이터와 융합하여 발전할 수 있는 미디어산업분야 - 영화추천서비스최근 미디어산업 분야인 문화예술콘텐츠 전반에서도 빅데이터의 활용은 다양하게 적용되고 있다. 특히 영화산업 분야에서도 빅데이터는 데이터 자체가 스마트화 되며 생산량이 급격히 증가될 것으로 기술적으로는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영화산업에서 영화 온라인 추천서비스를 제공하는 넷플릭스로 예를 들어 설명해보자면, DB 분석 기반으로 하는 시청자 맞춤형 추천정보가 있으며 영화의 인지도와 호감도 및 버즈량 분석에 기반한 소셜 데이터와 연동하여 영화마케팅 및 흥행여부를 예측해볼 수 있다.이렇게 영화콘텐츠 추천 서비스인 ‘넷플릭스’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가입자의 콘텐츠 기호를 파악하고 여기에 맞는 영화나 TV 프로그램을 추천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콘텐츠 추천을 위해 활용되는 빅데이터에는 2,500만 명 이상의 이용자들의 일시정지, 되감기 등의 이용 행태를 포함한 하루 평균 3,000만 건의 동영상 재생기록, 최근 3개월 기간에 해당하는 20억 시간 이상의 동영상 시청 기록이 포함되었다. 이렇듯 넷플릭스의 빅데이터 분석은 가입자의 콘텐츠 기호 파악을 가능케 해 다른 콘텐츠 제작 시에도 상당한 기여를 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현재 넷플릭스는 총 1억 5,000만 명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들 가입자들을 겨냥해 빅데이터 기법을 이용해 자사에서 자체 제작한 드라마인 ‘넷플릭스 오리지널’시리즈를 추천하고 있다.보통 방송사들이 신규 프로그램 방영 시 시청자 확보를 위해 초기에 막대한 광고비를 투자하는 데 비해, 넷플릭스는 이러한 빅데이터 기법을 이용함으로써 잠재 시청자들에게 자사 콘텐츠를 추천하고 그 속성, 추출한 값을 부여한 후 데이터베이스로 저장해 컴퓨터의 알고리즘으로 처리한다. 그렇게 처리된 데이터들은 영화 관련 및 감상자 데이터 수집, 영화의 속성 분류 및 평가, 알고리즘에 따른 영화 선호도와 영화 추천으로 이루어지고, 또 영화의 장르, 상영 시간, 개봉 일시, 흥행 성적과 같은 객관적인 데이터를 포함하며 영화의 내용적 데이터는 영화의 장르나 스토리의 구조 등과 같이 영화를 본 감상자의 주관적인 판단과 평가로 분류한다.감상자 데이터는 유저의 별점 평가, 평론가들의 영화 평가 점수와 같이 숫자로 정량화될 수 있는 평가 수치를 포함하고,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 조합해 영화의 속성을 분류하고 평가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같은 데이터를 알고리즘에 따라 처리하여 개인이 어떤 속성의 영화를 선호하는지 분석하고, 이와 비슷한 영화를 추천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용자의 영화 선호 경향을 분석해 코미디 장르, 공포영화의 분위기, 단순한 스토리 구조를 선호하는 것으로 판단될 경우, 이와 유사한 속성을 지닌 영화들을 추천한다.영화 추천 서비스 기술은 데이터의 양이 많아질수록 더욱 정교하고 정확해지며, 영화의 속성을 분류하고 가중치를 부여하는 방식에 따라 같은 알고리즘을 사용하더라도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이는 빅데이터의 분석기술과 딥러닝의 인공지능의 결합된 산물이라고도 볼 수 있다.기본적으로 이런 측정은 빅데이터 분석 기법을 활용하기 때문에 영화와 관련된 각종 데이터, 감상자의 평가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추천 결과가 개인의 선호도를 더욱 정확하게 반영하게 되고, 각 영화 추천 서비스들은 저마다 서로 다른 영화 속성 분류 기준을 적용하고 있으며, 어떤 기준으로 분류하느냐에 따라 동일한 알고리즘을 사용하더라도 영화 추천 서비스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기 때문이다물론 콘텐츠의 양과 가짓수가 너무 많은 경우에 사용자가 자신이 선호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는 것이 매우 힘들어진다는 문제도 발생하기도 할 것이다. 넷플릭스는 경쟁사인 아마존에 비해 적은 콘텐츠 라이브러리로도 서비스 제공자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는 노력을 해야 할 것이다.앞으로의 빅데이터는 데이터 자체가 스마트화 되며 생산량이 급격하게 증가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영화산업에서도 넷플릭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온라인 서비스 스트리밍 업체들이 대거 등장할 것이고 기술적으로는 알고리즘과 인공지능이 발달하면서 대용량 데이터 처리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되며, 이러한 상황에 가장 큰 문제점으로 제기되는 개인정보 보호 문제를 해결하려면 빅데이터 관리전문 인력 확보가 선행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인력 측면에서는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전문직이 앞으로 부상할 것이고, 이에 영화 콘텐츠 장르에 전문지식이 덧 붙여 진 전문가가 적극 필요로 할 것이다. 따라서 우수한 빅데이터 관련 인력 확보와 전문성 부여를 통한 인력육성이 매우 필요할 전망이다.추가로 빅데이터기술과 미디어산업분야라고 할 수 있는 영화가 융합한다면, 한국영화 100년사가 담긴 빅데이터의 분석을 통해서 앞으로 개봉할 영화들의 흥행여부를 예측해본다거나 예상매출액, 예상관객 수를 고려해 적절한 개봉 계절 시기나 날짜를 유추해보는 일도 가능하다고 할 수 있겠다.이런 융합이 가능하게하려면 한국영화 100년사에 걸쳐 개봉하거나 흥행했던 영화들을 사전에 흥행성과에 영향을 주는 요인인 스크린 수, 온라인 평점, 배급사, 개봉시즌 등으로 여러 갈래로 나눠서 빅데이터를 통한 충분한 분석이 기본으로 이루어져야할 것이고, 추가적으로 스마트폰 도입시기 이후의 흥행영화는 따로 분석이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 이유는 현대사회에 스마트폰이 도입된 이후로 스마트폰에서 습관적으로 접속하고 정보 검색을 하는 성향으로 바뀌게 되면서 구글 검색량, 네이버 검색량, 네이버 뉴스 검색량, TV 방송 보도량과 같은 데이터도 추가적으로 나타날 수 있기 때문에 빅데이터를 활용해 보다 정확하게 분석해야 할 것이다.향후 빅데이터와 융합하여 발전할 수 있는 미디어산업분야 - 게임한국 콘텐츠진흥원에 따르면, 국내 게임 시장규모는 꾸준한 성장세를 보 왔다.
최근 패스트푸드와 간편식에 대한 논의가 일면서 자연식, 건강식에 대한 관심 또한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가 발전함에 따라 현대인들은 이제 건강위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많은 노력을 하고 있고 그런 트렌드에 따라 최근 음식시장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나는 특징 중 하나는 ‘자연친화성’ 이다.단순히 배만 채우기 이전에, 그 음식을 섭취하기까지의 과정이 자연과 동물들에게 얼마나 윤리적이고 친화적이었는지 또한 이제는 고려 대상이 된 것이다. 이러한 분위기는 유럽을 중심으로 점차 동물복지 식재료 섭취, 채식 등의 형태로 늘어나고 있다. 채식주의자가 늘어남에도 한국에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음식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많거나 육식 위주의 식사를 즐기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육식을 줄이는 것은 분명 생명의 윤리적인 잣대로 판단할 수 있는 것 이외에 우리의 환경자원을 지켜나가는 방법 중 하나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실천할 가치가 충분히 있어보인다. 이러한 이유들로 채식주의자 혹은 육식을 줄이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추세이고 윤리적인 음식 소비를 지향하는 소비자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음을 알 수 있다.1. 넘쳐나는 육식, 바람직한 것인가?평소에 육식 위주의 식사를 즐기며 아직 그 식단이 가져다줄 환경적 문제나 건강의 문제를 인식하지 못하는 사람들일지라도, 길거리를 지나가다가 흔하게 볼 수 있는 고기집 간판들에 거부감을 느낀 적이 분명 있을 것이다. 간판에 노골적으로 소나 돼지 도축을 형상화한 그림이 그려져 있다거나 소나 돼지를 먹는 것을 유머러스한 뜻으로 적어놓았지만 알고 보면 잔인한 그런 형태들의 간판들 말이다.이러한 부분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이 실제로 육식을 즐기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고기음식들의 생산과정을 노골적으로 드러낸다거나 부각시키는 점에는 심리적인 거부감을 가지고 있는 모습을 발견할 수 있다. 그것은 우리가 인간이기 때문에 인간이 아닌 다른 동물들의 삶에 대입되어 공감해볼 줄 아는 도덕적인 사고를 본성에 내제하고 있기 때문이다.인간이라면 어려서부터 일상생활 속에서 부모님이 차려주시는 밥상에서 고기반찬이 반드시 포함되어 있는 밥상을 아무 생각 없이 먹고 자라왔다. 따라서 육식은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렇게 우리의 관행적 식습관이 되어온 것이다.하지만 요즘에는 육식과 채식에도 아이들에게 선택권을 주어야한다는 부모가 많아지면서 어린 아이에게 채식만을 권하고 아이가 자라서 자아를 형성하며 결정권을 가졌을 때 그때 육식의 선택권을 부여하는 부모들도 많아지는 추세라고 한다. 이렇게 현대사회인 요즘은 육식 위주의 식단을 당연하게만 받아들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다큐멘터리나 책에서도 현실적인 환경의 문제를 보여주면서 함부로 고기음식을 마음 편하게 즐기지 못하게 하는 윤리적인 경고를 주기적으로 볼 수 있다.사실 육식을 즐기는 나에게 인간이 육식을 하는 것은 동물들의 먹이 사슬처럼 당연한 자연의 섭리라고 느껴왔다. 하지만 우연히 TV에서나 뉴스기사에서 식용으로 쓰이기 위해 잔인하게 동물들을 도축한다는 과정을 보았을 땐, 육식에 대해서 회의감이 느껴지기도 했다. 하지만 그 순간부터 바로 채식만을 고집할 수는 없었지만 조금이라도 줄이려는 노력과 무자비한 육식이 아닌 인식에 의한 육식을 이어나가고 있는 중이다. 또 과도한 육류음식문화가 환경의 문제와도 연결이 된다는 상황을 인지한 후에는 육식을 줄이지 않을 이유가 없었다.2. 식용으로 키워진 동물들은 고통을 무시해도 되는 것인가?너무 익숙해져서 아무 생각 없이 고기반찬에 손이 가긴 하지만, 만약에 식사를 하기 전에 이 동물이 내가 먹으려는 고기반찬이 되기 위해서 희생을 당해 지금 내 눈 앞에 있다는 생각을 한다면 선뜻 먹기가 꺼려질 수도 있다. 사실 지금까지 셀 수도 없는 육식을 해오면서 진지하게 동물의 생명을 진지하게 윤리적인 관점에서 바라본 적이 없기 때문에 망설이지 않고 육식을 이어왔는지도 모른다.하지만 오늘날의 현대인들은 삶이 윤택해짐에 따라, 여러 가지 분야에서 생각하는 인식이 바뀌었고 자신이 먹을거리를 선택한다는 음식문화에 있어서도 윤리적 사고의 적용을 받아 변화하고 있는 추세이다. 사람들이 육식으로 희생당하는 동물들의 고통을 윤리적인 입장에서 바라보는 그 이유는 우리가 음식으로 소비하고 있는 동물들이 거의 대부분 공장식 동물농장에서 기계적으로 생산되고 있기 때문에 자연을 거스르는 행위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예전 과거에 시골집 마당과 농장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한가하고 평화로운 가축들의 생활모습과 지금 현재의 동물농장에서 식육용으로 강제사육당하고 있는 동물들의 생존환경은 그야말로 엄청난 차이가 존재한다.과거에 나는 농촌 사람들이 소 한 마리도 애지중지 키우면서 돈이 부족할 땐 정든 소를 내다 팔더라도, 그 소를 키웠던 옛날 생각에 감정이 북받쳐 눈물을 보이던 모습을 TV에서 접한 적이 분명 있다. 하지만 현실은 제대로 서있기도 불편한 비좁은 공간에서 단순히 먹혀지기 위한 목적으로 강제로 사육을 당하고 있는 동물들을 생각하면 육식을 계속 해도 되는 건지 의구심이 생긴다.분명한 것은 요즘 동물들은 본능을 죽이고 성장하는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환경도 제공받지 못하지만 농장에서 살고 있는 모든 동물들은 깨끗하고 푹신푹신한 짚으로 만든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받을 권리가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물농장을 운영하는 자들에게는 동물이란 즐거움과 고통의 감정을 가진 하나의 생명체가 아니라 자신에게 경제적 이익을 안겨다 주는 하나의 상품이거나 공장으로 따지면 단순노동을 하는 기계로밖에 보지 않는다는 것이다. 솔직히 나포함 모든 사람들은 이런 적나라하고 불편한 진실을 알게 되면 비위만 상하고 고기를 먹고 싶다는 입맛이 뚝 떨어지게 될까봐 일부러 동물들의 고통을 회피하는 사람들도 분명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채식을 하던 육식을 하던 그건 선택자의 문제이고, 지금 이 자연스럽지 못한 상황을 똑바로 직시해보는 것도 꼭 필요한 일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3. 육식은 환경에게도 영향을 주는 것인가?현대인들에게 주로 많이 볼 수 있는 비만과 당뇨, 심장병,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의 원인이 과도한 고기단백질의 섭취 때문이라는 의학적 통계가 사람들이 채식에 대한 관심을 가지게 만들었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고기소비량과 유제품의 소비량이 늘면 늘었지 크게 감소했다는 자료는 찾아볼 수가 없었다.이것은 요즘에 사람들이 고기를 싼 값에 편하게 접할 수 있다는 뜻이고 고기 값이 저렴해질 수 있는 이유는 고기의 생산과 유통, 그리고 소비과정에서 조금 매끄럽지 않은 문제점이 있는 것은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보게 한다. 그렇다면 그것이 환경에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식용동물들의 삶은 대부분 공장형태의 집단농장에서 이루어진다. 동물들이 자연의 섭리에 따라 스스로 먹이를 구하는 형식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기도 힘들고 밀폐되고 좁은 공간에서 제공되는 사료만을 먹으며 강제로 살찌워진 채로 살아간다는 것을 뜻한다.그렇다면 이 동물들에게 제공되는 사료들은 다 어디서 오는 것일까? 동물들이 소비하는 사료를 만들기 위해서는 또 다른 곡물생산지를 필요로 하는데 그것은 토지와 에너지, 물의 사용 측면에서 환경에 훨씬 더 큰 부담을 안겨주게 되고 결국 환경의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