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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판매자 표지 언어의 온도
    언어의 온도 평가A+최고예요
    언어의 온도란..000000000 OO학과 OOO군 제대를 하고 복학 후 첫 학기를 하던 어느 날이였다. 평소같이 올라온 과제들을 확인하고 있었다. 그렇게 과제를 살펴보던 중 “언어의 온도” 독후감을 쓰는 과제를 보게 되었다. 전공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책이였지만 베스트 셀러인 이 책을 이번 기회에 읽을 생각에 기분이 좋아졌다. 머리 아프고 복잡한 OO학이랑은 전혀 다른 재미있어 보이는 책이였기 때문이다.그렇게 첫 장을 넘겼는데 “쓸모를 다해 버려졌거나 사라져 가는 것에 대해 쓴다”라는 머릿말이 눈에 들어왔다. 첫 장부터 책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한 채로 책을 읽어나갔다. 이 책은 3가지의 큰 카테고리로 각각의 카테고리에 맞는 작은 이야기들이 따로따로 쓰여있고 환상의 조화를 이루는 이야기들로 구성되어있다. 첫 카테고리는 “말, 마음에 새기는 것” 이라는 제목의 카테고리이다. 이 주제 중에서 마음에 드는 세 가지의 이야기가 있다.첫 번째, “그냥 한번 걸어봤다”라는 제목의 이야기인데 한 노인이 전화기를 붙잡고 한참을 고민하다 건 전화의 상대는 시집을 간 딸이였다. 그렇게 힘들게 전화하여 꺼낸 첫 마디는 “아비다. 잘 지내? 한 번 걸어봤다”였다. 이 이야기에서 뿐만 아니라 부모님들은 전화를 할 때 “그냥 한 번 걸어봤다” 라고 말문을 여는 경우가 많다. 그 이유를 보니 마음이 아팠다. 평생 자식을 키우느라 고생하셨지만 자식이 크고 그들의 일상을 방해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다. “그냥 걸어봤다”라는 눈으로 보면 차가워 보이는 이 글씨 속에 참 많은 느낌과 따뜻한 온도가 느껴지는 것 같아 새로웠다.두 번째, “진짜 사과는 아프다” 라는 제목이다. 내용은 짧았지만 엄청나게 와닫는 이야기였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중에서 “미안할 때는 미안하다고 말하세요. 자존심 세우면서 사과하는 방법은 없어요”라는 이야기였다. 세상을 살며 나 자신은 미안하고, 감사한 일에는 자존심을 세우지 않고 이야기 하는 편이다. 하지만 주변 친구들, 지인들을 보면 자존심 하나 때문에 굳이 크게 만들지 않아도 될 일을 크게 만들고, 서로 상처를 받으며 마음 상하는 일이 잦다.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자존심은 누군가를 지킬 때 말고는 적어도 나의 사람, 친구, 가족들에게는 부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바이다.마지막으로는 “자신에게 어울리는 길”이다. 이 스토리의 내용 중, 마지막 한 문장이 가장 좋았다. “솔직히 말해, ‘솔직하기’ 참 어렵지만 그래도 시도는 해봐야 한다. ‘남’을 속이면 기껏해야 벌을 받지만 ‘나’를 속이면 더 어둡고 무거운 형벌을 당하기 때문이다. 후회라는 형벌을...” 어렸을 적, 철이 없던 나는 거짓말을 입에 달고 살았다. 부모님의 지갑에 손을 댔을 때도, 친구의 재미있다던 만화책을 훔쳤을 때도, 남에게 거짓말을 하고, 그들을 속이며, 위기를 넘기거나 벌을 받았다. 하지만 그 당시 가장 힘들었던 것은 어렴풋이 크기를 키우던 양심이라는 경찰관에게 붙잡혀 후회라는 마음이 들었을 때 였다. ‘왜 그랬을까..’하는 마음이 가장 컸던 것 같다. 그렇게 조금씩 커가며 남을 속이는 일은 그 어떤 일들보다 마음의 짐을 지는 일이라 생각한 뒤, 남을 속이는 일은 나의 인생에서 사라지게 되었다. 그렇게 이 글을 보니 어렸을 때가 생각나 마음에 와닿았던 것 같다.다음의 카테고리는 “글 지지않는 꽃”이라는 제목의 보따리이다. “어머니를 심는 중”, 이 이야기에서는 지인이 급작스럽게 모친상을 당해 장례식장에 가며 든 생각에 대해서 적은 이야기이다. 문인수 시인의 ‘하관’이라는 시에서는 어머니 시신을 모신 관이 흙에 닿는 순간을 바라보며 ‘묻는다’는 동사를 쓰지 않고 ‘심는다’고 표현한다고 한다. 어머니를 심는다고. 그 뒤에 오는 말은 “이제, 다시는 그 무엇으로도 피어나지 마세요, 지금 어머니를 심는 중...”이라는 이야기인데 두 줄에 담아놓은 감정들이 너무 커서 가슴이 철렁하고, 순식간에 그 감정에 빨려들어 생각에 빠졌다.“대체할 수 없는 존재”. 아버지의 대한 이야기이다. 대부분의 아버지들은 밖에서 어떤 힘든 일들이던 모두 견디고 집에와서 미소를 지어 주신다. 막 구운 쿠키를 식기 전에 사서 집에 간다고 이야기 하는 부분과, “아버지라는 일도 다른 사람은 못 하는 거죠”라는 영화 속 한 대사에서 참 많은 생각이 들었다. 정말 자신을 희생하여 가족들에게 행복을 주려고 노력하시는 우리 아버지를 포함한,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들이 존경스러워졌다.다음은 “프로와 아마추어의 차이”라는 제목이다. ‘프로’는 프로페셔널의 준말로, 그 어원적 뿌리는 ‘선언하는 고백’이란 뜻의 라틴어 프로페시오에서 발견할 수 있다. ‘아마추어’는 라틴어 아마토르에서 유래했다. ‘애호가’,‘좋아서 하는사람’정도로 해석 할 수있는데 말 그대로 취미 삼아 소일거리로 임하는 사람을 뜻한다. 이 내용을 읽고 책 내용과 같이 프로와 아마추어는 기술이 아니라 태도인지 모른다고 생각이 들었다. “무슨 일에 시작할 때, 프로가 되는 것보다, 프로처럼 달려들지 아마추어처럼 즐길지를 구분하는 게 먼저가 아닐까 싶다. 프로가 되는 노력은 그다음 단계에서 해도 된다.”라는 이야기에서 나도 앞으로 마음가짐을 다르게 먹고 생각을 잘 해본 다음에 노력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독후감/창작| 2020.06.27| 2페이지| 1,000원| 조회(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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