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콘텐츠 기획안- 다양한 산업적 요소를 고려한 창의적 영상 콘텐츠 제작 기획서 작성 -과 목 명 : ___담당교수 : ___ 교수님제 출 일 : ____년 __월 __일소 속 : _______학과학 번 : __________작 성 자 : _____[프로그램 기획안]1. 프로그램 정보제목 : 유기 동물 입양 장려 프로젝트 방송이며, 이상적인 곳을 뜻하는 Utopia + 동물의 발을 뜻하는 영어단어 Paw를 합성하여 제목을 결정하였다. 제목에 담긴 의미는 반려동물을 물건처럼 ‘사는 것’이 아닌, 반려동물을 ‘데려 와서’ 가족으로 받아들이고 함께 공존하는 성숙한 사회를 꿈꾸는 것이다. 또, 제공될 플랫폼의 경쟁이 심한 특성상, 강아지를 뜻하는 영어단어 ‘puppy’와 발음이 비슷한 라임을 이용해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입에 잘 붙도록 하려는 목적도 있다.2. 기획의도천만 반려동물 시대. 우리나라 인구의 26.4%가 반려 동물과 함께 산다. 하지만 하루에 버려지는 유기동물이 200마리가 넘는다. 지난 10년 동안 95만 마리의 반려동물들이 버려졌다고 한다. 특히, 마침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데, 크리스마스 선물로 펫 숍으로부터 판매된 동물들이 5월 즘이 되면 너무 많이 자랐다는 이유로 다시 버려지는 경우가 믿기지 않지만 정말 많다.반려동물을 키우는 이유는 다양하다. 동물이 귀엽고 예뻐서, 외로워서, 동물이 주는 행복을 느끼고 싶어서…. 최근에는 아이 대신 동물만을 키우는 딩펫(DINK+pet)족도 생겨나고 있다. 그렇다면 사람들은 반려동물을 어떤 경로로 입양하고 있을까?한 조사에 따르면, 지인과의 거래를 통한다는 답변이 62%로 가장 많았고, ‘펫 샵’과 같은 반려동물 판매 상점을 이용한다는 비율이 23% 였지만, 동물 보호 시설로부터의 입양은 불과 9%밖에 되지 않았다.유기 동물 입양을 어려워하는 이유로는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길들이기 힘들까 봐, 많은 연령으로 인해 오래 함께 하지 못할 까봐, 입양 절차를 잘 몰라서 등의 답변이 있었다.우리 는 이러한 유기동물에 대한 편견을 부수고 인식을 바꾸어 유기동물 입양률을 높이는 것에 한 몫 하고자 한다. 더 나아가 성숙한 입양 문화를 조성하고, 번식장과 경매장을 거쳐 상점으로 전시되는 ‘펫 공장’ 문화가 없어지도록 노력한다. 판매를 위해서 억지로 만들어지는 생명이 없다면, 안락사를 앞두고 있는 버려지거나 집을 잃은 소중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반려 동물을 키울까 고민하는 분들께.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이미지 출처 : 이미지데일리3. 제작 방식보호소에 살고 있는 동물들의 하루 일과 또는 자원 봉사자의 모습, 인터뷰 등을 VLOG 및 게임 형식으로 촬영한다. 게임 ‘심즈’처럼 ‘우리가 함께 기르는 아이, 함께 가꾸는 마을’이라는 포맷을 깔아 시청자들로 하여금 참여할 수 있게 만들고, 남이 봉사하러 가는 일상을 엿보는 느낌이 아니라 개개인이 모두 유기 동물들에게 필요한 존재가 된다는 뿌듯함을 느끼도록 구성한다.이 때 동물 고유의 성격이 드러나도록 꾸밈없이 그대로 담는다. 누군가에게 한 번 버려진 상처를 갖고 보호소에 들어 온 동물들이라 원래 성격이나 상처가 있을 수 있다. 동물은 책임감을 가지고 기르는 것이 중요하고, 귀엽고 예쁜 모습을 감상하려고 키우는 것이 아니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오류가 없도록 한다. 동시에 너무 열악하거나 가슴 아픈 장면만 넣어서 시청자의 마음을 무겁게 만드는 연출은 자제한다. 많은 사람들이 시청하게 하여 유기동물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시청자들로 하여금 봉사에 참여하게 하거나, 어쨌든 구매보다는 입양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데, 너무 감정에만 호소하면 영상 시청을 힘들어하는 역효과가 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보호소 봉사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항상 일손이 부족하다는 내용을 담아 시청자들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주도록 한다.4. 플랫폼지금도 자신의 일상 중 양로원이나 석탄 옮기기 등 각종 봉사를 가는 모습을 올리는 개인 유투버가 있지만 안타깝게도 대부분은 자극적인 제목을 달지 않은 이상 조회 수가 많지 않다.우리 프로그램 또한 유투브라는 플랫폼을 통하여 콘텐츠를 제공한다. 하지만 개인 채널을 만들어 올린다면 파급력이 부족할 수밖에 없다. 가장 문제는 ‘보는 사람만 본다’는 것이다. 애초부터 동물권에 관심이 많은 사람은 알고리즘에 뜨거나 일부러 찾아서라도 보겠지만, 우리가 원하는 ‘동물을 사지 않았으면 하는’ 사람들에게는 메시지가 닿지 못한다. 또한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수익 면에서도 마이너스가 되기 때문에 지속 가능한 프로그램이 될 수 없다. 그래서 어느 정도의 영향력을 가지고 있는 채널 와 계약하여 거기에 업로드 될 예정이다. 는 MBC News가 만든 뉴미디어 채널인데, 주 컨텐츠인 3분 뉴스 외에도 사회 초년생을 위한 경제 클래스나 청년 멘탈 케어 취지의 상담 프로젝트, 각종 대기업과 브랜드 역사 등 자극적인 이슈에만 익숙한 모바일 세대에 생각해 볼 만한 메시지를 던지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다.5. 방송시간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유투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다. 높은 접근성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자투리 시간에 시청할 수 있도록 한 편에 8~15분 남짓 정도 되는 길이로 제작한다.많은 고민 끝에, 오전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출근, 등교 등의 이유로 이러한 주제의 영상을 보지 않을 것이라 예측하였고, 저녁 6시 즈음 공개하면 퇴근하는 길에 가볍게 손이 가거나 저녁준비 하면서 틀어놓을 영상이라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또, 한 주를 마무리해 가는 목요일에 주말 계획을 세울 때 유기 동물 센터에 봉사하러 갈까 하는 선택지를 만들어 주기 위함이다. 영상 마지막에 보호소 전화번호와 봉사 문의 오픈 카카오톡 주소를 적어두어 관심을 가진 사람이 쉽게 문의할 수 있는 경로를 마련해 둔다.5. 출연진1) 연예인 ‘장나라’프로그램의 기획 의도가 사회에 메시지를 주려는 것이므로 기존에 동물권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는 사람을 우선순위로 하였다. ‘장나라’씨는 어느 정도의 입담 또한 가지고 있어서 자칫 프로그램 분위기가 우울해지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예측하였으며, 인지도가 높아서 화제성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2) 유투버 사회 실험 영상을 주로 다루는 개인 유투브 채널을 운영하는 사람이다. 본인 채널 영상 제작 경험을 통해 채널 진행에 익숙하다. 또한 해외 팬을 많이 보유하고 있어서 해외 시청자도 유입시킬 수 있다. 국내 시장 뿐 아니라 해외 시장도 공략한다면 수익 면에서도 이득일 뿐더러, 한국의 열악한 유기동물 보호 센터의 상황을 해외에도 인지시키고 금전이나 물품 기부 등을 기대할 수도 있다.3) 새로운 게스트매 회차마다 거의 같은 장소, 같은 출연진, 비슷비슷한 영상 내용이라면 지속 가능하지 못한 컨텐츠가 될 수도 있으므로, 주 또는 격주마다 새로운 게스트를 섭외한다. 새로운 게스트는 유기 동물 이슈에 대해 익숙할 수도, 낯설어 할 수도 있다. 게스트에 따라 프로그램 분위기가 조금씩 바뀐다면 지루한 프로그램이 되지 않을 거라고 예상한다. 우선 1-2회차 게스트로는, 밝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지만, 유기 동물에 대한 인식에 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는, 오뚜기 사의 ‘함연지’씨를 섭외하였다.
REPORT과목명 외0000000담당교수 0000학과 00000학번 0000이름 000제출일 2015년 12월 17일게오르크 뷔히너 (Georg buchner)의 「보이체크 (Woyzeck)」를 읽고??「보이체크 (Woyzeck)」는 독일 작가 게오르크 뷔히너(Georg buchner)가 죽기 전에 마지막으로 쓴 희곡 작품이다. 작가 뷔히너는 갑작스런 병에 걸려 젊은 나이에 요절함으로써 이 작품을 끝내 완성하지 못했다. 이 작품은 당시에 실제로 일어났던 형사사건을 극화한 것으로, 요한 크리스티안 보이체크라는 실존 인물을 모델로 해서 쓰여 진 희곡이라고 한다. 뷔히너는 당시 절대군주제의 지배계층과 사회적 모순에 대해 격렬히 항거했다고 하는데, 아마도 이 작품에 나타난 불행한 하층계급의 인물을 통하여 사회 구조의 모순과 인간 소외의 문제를 제기하고자 하지 않았을까 한다.연극 대본 형식이라서 그런지 읽는 내내 내용 전개의 템포가 정말 빠르다고 느꼈다. 장도 금방 금방 넘어갔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처음 읽을 때 읽기가 조금 힘들었다. 왜냐하면 대사를 하다가 뜬금없이 노래를 하거나, 대화가 채 끝나지도 않은 것 같은데 갑자기 휙 장면이 바뀌기도 하고 여러 가지로 당황스러운 대목이 좀 있었다. 이것을 무대로 연출한 연극으로 감상했다면 이러한 것들도 일종의 극적 효과라고 생각하고 흥미진진하게 느꼈을지도 모르겠지만 글로 읽으려니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짧은 분량의 책인데도 불구하고 읽는 데에 오래 걸렸고, 읽고 나서도 이 책이 전하려는 메시지가 무엇일까 생각해 보고 이해하는 데에 시간이 좀 걸렸던 것 같다. 물론 희곡 작품이 일반적인 문학 작품과는 다르게 이런 식으로 표현을 간결하게 하는 특성을 가지긴 하지만 유독 이 작품은 생략된 것도 더 많고 보다 심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가가 죽음으로써 미완성된 작품이라 더 그랬는지도 모른다.19세기에 독일은 빈부격차가 엄청났다고 한다. 이 작품에서 주인공 보이체크는 그 중에서도 최하층민에 속하는 가난하고 어디를 가나 무시당하는 인물이다. 그는 연인 마리와 둘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부양하기 위해 눈코 뜰 새 없이 바쁘고 힘들게 일하지만 한 가정의 가장이라는 자리는 쉽지 않다. 그는 3개월 동안 완두콩만 먹으면서 연명하기도 하고, 상사들 이발을 하고, 밤에는 군 보초를 서고, 미친 의사가 자신의 학문적 성취를 위해 행하는 생체실험의 도구가 되기도 하면서 돈을 벌며 근근이 살아간다. 그러나 군악대장이라는 사람은 보이체크의 연인인 마리를 유혹하고, 마리는 거기에 또 넘어간다. 더군다나 이런 그에게 대위는 도덕적인 인간이 되라며 학대하고 조롱한다. 대위의 그 말에 그는 이렇게 말한다.“우리 같이 천한 인간은 도덕을 가질 만한 형편이 못 됩니다. 우리 같은 놈에겐 본능밖에 없습니다. 저도 신사라면, 모자도 있고, 시계도 있고, 예복도 있고, 그리고 점잖게 말할 줄도 안다면, 저도 도덕적이고 싶습니다. 도덕이란 좋은 거지요, 대위님. 그러나 전 가난한 놈인걸요.”보이체크의 이 대사는 정말 그 당대 사회 현실의 부조리함과, 그에 따라 무능할 수밖에 없고 먹고 살기 바빠 미처 도덕을 신경 쓸 여유가 없었던 하층민의 처지를 가감 없이 잘 보여주는 강력한 대사라는 생각이 든다.이러한 착취와 폭력 그리고 핍박으로 인하여 보이체크는 점점 정신착란 증세를 보이기 시작한다. 주변에 그의 편은 아무도 없다. 그는 군악대장과 바람이 난 연인 마리에게 더없는 배신감을 느꼈고, 또 무리한 생체실험으로 인해 정신 이상 증세가 더 심해져 정상적인 판단력을 잃어버리고 만다. 결국 그는 마리를 한적한 호숫가로 불러내서 칼로 찔러 살해하고 곧바로 자신도 물에 빠져 자살하게 된다.이 작품은 주인공은 보이체크이지만 생각보다 등장하는 인물도 꽤 많고 또 아직 미완성된 작품인 탓에 내용이 조금 함축되어 표현된 것 같아서 머릿속에서 내용을 정리하기가 좀 난감했다.
정보사회와 뉴미디어 2차 과제 _ 정보사회 양적척도000000학과 000선정이유 : 과거부터 지금까지 인터넷 이용률과 이용자수의 변화가 현대 정보화사회에 대한 양적 척도를 보여줄 수 있는 사례 중 가장 대표적인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연도(년)인터넷 이용자수(천명)인터넷 이용률(%)20001904044.70%20022627059.40%20043158070.20%20063491074.10%20083619076.50%20103701077.80%20123812078.40%20144111883.60%20164363688.30%출처미래창조과학부 인터넷이용실태조사 보고서http://www.msip.go.kr/web/msipContents/contents.do?mId=MTQ2KISA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인터넷이용통계 인터넷이용률http://isis.kisa.or.kr/statistics/?pageId=020201KISA한국인터넷진흥원 개인인터넷이용통계 인터넷이용자수http://isis.kisa.or.kr/statistics/?pageId=020202정보사회와 뉴미디어 3차 과제 _ 정보사회 양적 척도 2선정이유 : 기존에는 없거나 현저히 적었던 전자상거래가 정보가 풍부해진 사회에 접어들면서 활성화되기 시작한다는 통계가 정보사회를 보여줄 수 있는 사례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연도(년)전자상거래액 (십억원)증감률 (%)2001118,976-2002177,81049.4%2003235,02532.1%2004314,07933.6%2005358,45014.1%2006413,58415.4%2007516,51424.9%2008630,08722.0%2009672,4786.7%2010824,39222.6%2011999,58221.3%20121,146,80614.7%20131,204,0915.0%출처ITSTAT 통계포털 전자상거래 시장규모http://www.itstat.go.kr/stat.it?no=1104KOSIS 전자상거래 이용http://kosis.kr/statHtml/statHtml.do?orgId=127&tblId=TX_12008_2012_A015&conn_path=I2
방송과 광고 1차 과제2017.04.1800000학과0요즘같이 방송 프로그램의 장르와 종류가 넘쳐나는 때에 유익하고 좋은 프로그램만을 골라 보기가 쉽지는 않다. 그러나 그 중에서 나는 시간이 날 때 마다 챙겨보려고 하는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몇 가지 있다.내가 감명 깊게 본 TV 프로그램 중 하나는 이다. 은 tvN 채널에서 방영 중인데, 저명한 교수나 강사, 또는 각 분야의 전문가가 나와 매주 여러 가지 색다른 주제에 관해 강연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제목 그대로 어쩌다가 나이를 먹고 어른이 돼 버려 슬프지 않은 척, 아프지 않은 척, 괜찮은 척 하며 살아가는 대한민국의 ‘어른’들에 공감하고 그들과 소통하면서 치유하려는 목적을 둔 방송이라고 한다.나는 평소에도 텔레비전을 채널을 돌리다가 이 프로그램이 재방송 중이면 채널을 고정하고 보곤 했었고, 시간 가는 줄을 모를 정도로 집중하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보다 보면 마음이 먹먹해지기도 하고, 정말 유익하고 재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느끼게 되기 때문이다.그 중에서도 지난 3월 11일과 18일 2주에 걸쳐서 방영했던 “세상을 꿰뚫어 보는 힘을 찾는 심리학 특집 : 대한민국 철수 영희의 심리 ? Sixth Sense” 편은 나에게 정말 기억에 남는 회차 중 하나이다. 그 편에서는 인지 심리학자이자 아주대 심리학과의 교수인 김경일 교수가 나와서 강연을 했는데, 강연주제는 인간의 감각과 심리, 관점에 관한 것이었다. 평소에 심리학 이론에 관해 굉장히 관심이 많았던 나는 이 회차를 몇 번이고 돌려 봤다. 그렇잖아도 좋아하고 즐겨 보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주제까지도 나의 관심과 흥미를 끌었기 때문이다.방송을 보면서 나는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심리학의 세계에 보면 볼 수록 빠져들었다. 지금까지 살면서 한 번도 생각지도 못 했던 부분에서 인간의 감각의 오류나 생각의 함정이 많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일상 속에서 당연하게만 생각했던 것들 중 대부분이 사실은 우리 뇌가 조작한 기억 편집의 결과였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적지 않은 충격도 받았다.보통 전문가 강연은 비용을 내고 신청을 해야 들을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고, 또 대부분의 강연이 진행되는 서울이나 수도권에 직접 가야하기 때문에 지방에 살고 있는 나는 아무래도 제약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이 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듣고 싶었던 강연을 텔레비전으로도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어서 정말 만족스럽다.이 프로그램은 나로 하여금 여러 모로 생각하게 하는 점이 정말 많았다. 나는 이 방송을 보면서 여러 가지 다짐과 반성을 많이 하게 되었고, 무엇이든 시도하고 경험해 보려는 노력을 많이 하게 되었다. 강연 내용의 심리학 이론을 일상 속 내 모습에 적용시켜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극복하려 해보기도 하고, 또 그로 인해 위로를 받는 나를 보았다. 그리고 평범한 일상을 행복으로 이끄는 지혜에 대해서도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그런 면에서 이 프로그램이 나에게 더욱 더 가치가 있다고 느껴지고,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으로 꼽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스무 살이 되어 성인이 되었다고 해서 생각하는 것도 어른스러워지는 것은 아니듯이, 나 역시도 어쩌다 성인이 되면서 갑자기 내게 주어진 책임감과 같은 것들에 대해 깊은 고민을 이어가고 있던 와중에 이라는 정말 큰 위로가 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났다. 내게는 굉장히 소중하고 뜻 깊은 프로그램이 아닌가 싶고, 주위의 다른 사람에게도 꼭 한번 보라고 추천해 주고 싶다.또 하나 기억에 남는 프로그램은 이다. 지난 2월, TV를 보다가 우연히 돌리던 채널을 멈추고 한 예능을 보게 되었다. 처음에는 그 프로그램의 이름이 뭔지도 모르고 그냥 출연자들이 너무 맛있게 음식을 먹길래, 음식을 먹는 것을 주제로 한 방송 컨텐츠인 ‘먹방(먹는 방송)’ 프로그램인가 싶었다. 그러다가 내가 독일어를 공부하고 독일인 친구를 사귀면서 관심을 많이 가졌던 나라인 독일이 나와서 호기심으로 계속 보다가, 어느새 나도 모르게 빠져들게 되었다. 방송이 거의 끝나갈 무렵, 이 프로그램이 세계 각국을 여행을 하면서 다른 나라의 거리, 사람들, 음식들을 만나고 정보를 공유하는 방송이라는 걸 알았다. 프로그램 정보를 검색해보니 연예인 등 다양한 유명인사들이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 1박 2일간 최대한 많은 로컬푸드를 섭렵하는 프로그램이라고 설명이 되어 있었다. 여행과 요즘 예능 트렌드인 ‘먹방’을 결합한 프로그램인데, 내가 좋아하는 두 요소가 잘 어우러진 프로그램 같아 보였고, 또 참신한 컨텐츠라고 느껴 더욱 관심이 생겨서 종종 챙겨보게 되었다.나는 원래 먹방 프로그램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물론 안 그런 것들도 많겠지만, 맛있게 먹는 장면을 연기자를 써서 여러 번에 걸쳐 찍거나 대본이 따로 있는 등 그 식당을 광고하려는 의도가 너무나도 뻔히 드러나는 프로그램을 평소에 너무 많이 접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것은 내가 평소 알던 먹방 프로그램과는 조금 다른 것 같았다. 우선 음식을 먹는 방송에다가 여행이라는 흥미로운 요소를 끼얹은 포맷이라는 것 자체도 마음에 들었고, 광고나 홍보 목적보다는 여행지의 지역음식에 대한 정보공유와 시청자와의 소통의 성격을 더 띠는 것 같다고 느꼈기 때문이다.여행, 정말 설레고 가슴이 뛰는 단어다. 여행은 말만 들어도 사람을 들뜨게 하고, 많은 추억거리를 남긴다. 하지만 요즘은 시간이나 경제적인 이유 등 여러 가지 여건에 발이 묶여 있어서 쉽사리 여행을 가기가 힘들다. 그런 현실 속에서 이 프로그램은 여행을 간접적으로나마 경험하기에 정말 제 격인 것 같다. 출연자들이 그 여행지에서 다양한 지역음식을 먹어보며 그 나라의 고유문화도 체험하고, 또 시청자들이 맛집이라고 추천해 준 곳들을 방문해보고 설명해 줌으로써 시청자와 소통하기도 한다. 직접 여행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이 방송을 보며 그 나라를 방문해 본 적이 있는 사람들은 ‘맞아, 그랬었지’ 하며 여행을 다녀왔던 추억에 잠기기도 하고, 또 안 가 본 사람들도 간접적으로 그 나라를 즐길 수 있어서 참 여러 모로 유익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비록 예능이지만 단순한 시간 때우기용의 오락 프로그램에서 그치지 않고 여행 중 먹방을 통한 색다른 재미, 그 여행지의 지역음식에 대한 정보, 그리고 감동까지도 한 번에 주는 것 같다. 나도 마음 같아서는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서 유럽 등 다른 먼 나라로 훌쩍 여행을 떠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에는 여건이 되지 않아 속상한데, 이 프로그램을 보며 대리만족이라도 할 수 있어서 좋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