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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장박동 원리와 인체순환 방법(체,내)
    1. 심장박동의 원리1). 동방결절동방결절은 우심방, 좌심방을 가진다. 심장은 쿵쾅거리면서 뛰는데 이때 쿵 할 때 동방결절이 수축이 된다. 수축을 하면 양방(우심방, 좌심방)에 있는 피가 아래로 내려가게 되고 이때 삼첨판과 이첨판은 열리고 반월판은 닫히게 된다.2). 방실결절심장은 쿵쾅거리면서 뛰는데 이때 쾅 할 때 방실결절이 수축이 된다. 수축을 하면 방실에 가지고 있는 섬유(Purkinje 섬유)를 자극한 후 아래로 내려온 피가 다시 올라가게 되고 이때 삼첨판과 이첨판은 닫히고 반월판은 열리게 된다. 따라서 심장이(쿵쾅) 뛰면서 심장에 있는 피가 나가고 들어오고를 반복하면서 우리가 살수 있도록 한다.2. 인체순환1). 인체순환 그림2). 인체순환 방법(1). 폐순환(소순환:①~④)①우심실에 있는 정맥피가 ②폐동맥으로 흘러 ③양쪽 폐로 들어가 가스교환을 한 뒤 ④폐정맥을 타고 좌심방으로 들어간다. 이러한 과정을 폐순환(소순환)이라고 한다.(2). 체순환(대순환:⑤~⑪)⑤좌심실에서 수축을 하여 동맥피가 ⑥번을 통해 ⑦머리나 팔의 모세혈관이나 ⑧복부 다리의 모세혈관을 통해 교환이 된다. 이후 정맥이 되어 ⑦에서의 정맥피는 상대정맥을 타고 돌아와 ⑪우심방으로 들어가고 ⑧에서의 정맥피는 하대정맥을 타고 돌아와 ⑪우심방으로 들어가 만나게 된다. 이러한 과정을 체순환(대순환)이라고 한다.
    예체능| 2020.12.10| 2페이지| 1,000원| 조회(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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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육의 구조 및 수축(이완) + 그림 a+
    1. 근육의 구조1). 근육의 구조골격근(근육)은 건이라 불리는 움직이지 않는 뼈(기점)에 부착되어 있고 반면에 반대쪽 끝은 근육이 수축하는 동안 움직이는 뼈(착점)에 고정되어 있다. 우리 몸은 관절의 형태와 관절을 움직이는 근육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움직임이 가능하다. 각각의 근육은 서로 분리되어 있으며 근막(fascia)이라 불리는 결합조직에 둘러싸여 있다. 골격근은 3층의 조직으로 구성되어 있다. 전체 근육을 제일 바깥에서 싸고 있는 것을 근외막이라고 한다. 근외막내 근섬유 개개의 다발을 둘러싸고 있는 것을 근다발막이라고 부르며 각각의 근섬유는 근내막이라 불리는 결합조직에 둘러싸여 있다. 근세포를 둘러싸고 있는 세포막을 근섬유라고 부른다. 근섬유막 아래에는 근형질이 있는데 이것은 세포 단백질, 기관, 근원섬유를 포함한다. 근원섬유는 수축 단백질을 포함하는 수많은 실 같은 구조이다. 일반적으로 근원섬유는 단백질 필라멘트인 미오신 단백질(굵은 필라멘트), 액틴 단백질(얇은 필라멘트)로 크게 2가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두 필라멘트의 배열에 의해서 골격근에 줄무늬 모습이 나타난다. 액틴에는 또 다른 단백질인 트로포닌과 트로포미오신이 있는데 이 부분은 근수축 과정에서 필수적인 요소이다.2). 근육의 구조 그림3). 근육의 수축과 이완 기전안정시 충전되지 않는 ATP 십자형교가 확장되고 액틴과 미오신이 결합되지 않으며, 근형질세망에 칼슘이 축적된다.① 자극(명령) - 운동신경종판에서 아세틸콜린분비.② 가로세관의 탈분극은 근형질세망(칼슘축적)의 종말수조로부터 칼슘이온을 방출시킨다.③ 칼슘이온은 액틴세사의 트로포닌과 결합한다.?반면 트로포마 이오신(액틴과 미오신 결합 억제작용)의 기능이 해제된다.④ 액틴과 미오신 연결교와 결합 - 액토미오신(actomyosin) 형성⑤액토미오신의 형성은 미오신 ATPase을 활성화시켜 미오신과 결합하고 있는 ATP를 분해한다. 이 반응에서 나온 에너지는 미오신 연결교(십자형교)의 운동을 일으키는 데 이용되어 근장력을 발생시킨다.
    예체능| 2020.12.10| 2페이지| 1,000원| 조회(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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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수화물, 지방, 단백질에 대한 조사(A+)
    1. 탄수화물1). 탄수화물의 개념탄수화물(carbohydrate)은 탄소(C), 수소(H), 산소(O) 세 원소로 이루어져 Cn(H2O)m의 구조를 가지는 화합물이다. 생명 시스템을 구성하는 주요 화합물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핵산이 있다. 그중 탄수화물은 자연에서 발견되는 가장 많은 양의 분자로 단백질, 지방과 함께 필수 영양소이며, 생물체의 구성 성분과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2). 탄수화물의 역할탄수화물은 사슬구조로 이어져 다당류인 글리칸을 이룬다. 이렇게 이루어진 당사슬은 다양하게 존재하고 생물학적으로 주요한 역할을 한다. 예를 들어 세포 표면 글리칸은 신호전달 분자(signaling molecular), 세포 부착 분자(cell adhesion molecular)로 작용하며, 뼈대의 관절에서 윤활제로 작용하기도 한다. 단백질이나 지질과 공유결합으로 연결된 더 복잡한 탄수화물 중합체인 당포합체(glycoconjugate)는 분자 스스로의 세포 내 위치나 대사적 운명을 결정하는 신호로 작용하며, 배아 발달(embryonic development), 분화(differentiation), 면역반응(immune response), 질병 발달(disease development), 전이(metastasis) 등 많은 부분에 영향을 미친다.3) 운동 시 인체 내 만들어지는 ATP량(탄수화물)① 무산소성 해당작용(젖산시스템) 방법무산소운동 일 때 ? 사용되는 연료가 탄수화물(포도당)이며C6H12O6 ? 2C3H4O3 (피루브산 - 초성포도산) + 2H2 + 2C3H6O3 (젖산)포도당이 초성포도산으로 또 젖산으로 바뀌면서 E가 만들어지며, 이 E는 3몰의 ATP를 만드는 재합성 E로 사용된다.② 유산소 시스템에 의한 방법유산소운동 일 때 ? 탄수화물(포도당)이 산소가 있으면C6H12O6 + 6O2 ? 6CO2 + 6H2O + E 분해되며, 39몰의 ATP를 재합성하게 된다.2. 지방1). 지방의 개념지방은 생체 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에너지원이면서 몸에서 사용되지 못한 여분의 에너지를 저장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 g의 지방은 약 9 kcal 의 에너지를 발생시킨다. 전형적인 지방은 세 개의 지방산이 글리세롤 하나와 결합한 에스터이며 이러한 구조적 특성 때문에 트라이글리세라이드(triglyceride)라고도 불린다. 지방은 기름(oil)이나 지질(lipid)과 자주 혼동해서 사용된다. 기름은 짧은 지방산 사슬 또는 불포화 지방산 사슬을 가지고 있어서 상온에서 액체 상태를 보이지만, 지방은 상온에서 고체 상태를 유지한다. 지질은 지방과 기름을 포함하는 가장 일반적인 용어이며 지질이나 지방이 아닌 물질도 포함한다.2). 지방의 역할① 단백질 절약효과 ? 탄수화물이 부족하면 근육, 간 심장, 신장에 있는 단백질로 포도당을 합성하여 사용하는데 이러한 단백질의 분해되는 것을 막는다② 보호 역할 ? 지방은 주요 장기들이 받는 외부 충격을 막아주는 쿠션 역할을 하고 온도 변화로 인한 체온의 변화를 막아주는 역할도 한다③ 비타민 운반 ? 지용성 비타민(A, D, E, K)을 운반한다.④ 신체조직 구성 성분 역할 ? 뇌와 신경조직은 리놀레산과 콜레스테롤 그리고 복합지질이 주요 성분을 이루고 있는데 이는 뇌 중량의 50% 정도의 많은 양을 차지한다.3). 운동 시 인체 내 만들어지는 ATP량(지방)산소가 있는 유산소운동에는 포도당이 분해되어 나오는 E가 39몰의 ATP를 만들어 주며(재합성), 더 운동이 계속되면 탄수화물 다음으로 지방이 분해되어 130몰의 ATP를 생성해 계속 운동하게 한다.※ 지방산의 종류에 따라 재합성되는 ATP 양이 달라지며, 전형적인 지방산으로 스테아릭 산과 팔미틴 산은 각각 147몰과 130몰의 ATP를 생성한다.3. 단백질1). 단백질의 개념단백질(protein)은 다양한 기관, 효소, 호르몬 등 신체를 이루는 주성분으로, 몸에서 물 다음으로 많은 양을 차지한다. 단백질의 구성단위 물질은 아미노산이며, 주로 인체 구성에 사용되고 에너지원으로도 드물게 사용된다.2). 단백질의 역할미세섬유, 중간섬유, 미세소관을 통해서 세포 안을 지지하거나 콜라겐, 엘라스틴을 이용하여 세포 밖을 지지한다. 또 액틴과 미오신을 통해 신체의 운동을 조절하거나, 호르몬 등의 각종 리간드 물질이나 수용체와 같은 신호 전달자 역할도 한다. 그리고 세포막의 물질 수송 통로도 단백질이 관여하고, 효소와 항체도 단백질로 이루어져 있다. 이 밖에도 생체 내 고분자 물질들의 수선과 유지를 담당하는 등 여러 기능을 한다.
    자연과학| 2020.12.10| 3페이지| 2,000원| 조회(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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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재, 파시즘, 전체주의에 대한 개념
    세계의역사와문화 기말과제독재(獨裁, 영어: dictatorship) 또는 독재정(獨裁政)은 일인 또는 일정한 집단에 권력을 강압적으로 집중시키거나 일부를 배척하면서 지배하는 권위적인 정치를 말한다. 독재의 뜻은 "홀로(獨) 재단(裁)한다"라는 뜻으로서 "일인, 또는 일정한 집단"(獨)이 마음대로 가위질하듯 지배한다는 뜻이 담겨 있다. 독재 정치는 개인이 행하는 일인 독재, 군인들이 행하는 군사 독재, 민간인이 행하는 문민 독재, 그리고 민중 등 계급이 행하는 계급 독재(프롤레타리아 독재), 다수가 행하는 대중 독재가 있다. 또한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독재, 국민 다수에 의한 독재 그리고 국민 대중의 지지를 받는 독재로 나뉠 수 있다.독재와 전제청치와의 차이가 무엇일까? 인민투표 등 무엇인가의 형태로서 대중의 지지에 기초를 둔 지배라는 점에서 전제 정치와 구별된다. 일반적인 예로서는 프랑스 대혁명 직후의 자코뱅당의 독재와 무솔리니와 스탈린, 김정은과 히틀러의 독재 등이 있다. 또한 마오쩌둥의 홍위병 역시 대중의 지지와 자발적인 참여에 의한 것이었다. 그러나 마르크스-레닌주의에서는 개인의 독재가 아니라 계급의 독재를 말하며 '직접 폭력에 입각하여 아무런 법률의 구속을 받지 않는 권력'(레닌)이라고 규정하고 있다. 저명한 마르크스주의 역사학자인 에릭 홉스봄은 《폭력의 시대》에서 독재의 특징을 국민들은 무능하고 어리석기 때문에 영도자의 지도가 있어야 한다는 엘리트주의적인 편견을 거름으로 하여 자라는 것이라고 해석하여, 민주주의가 굳게 뿌리내릴 때에 독재를 막을 수 있다고 말한다.기원전 502년부터 시작된 로마 공화정에서 딕타토르(독재관)는 국가 위기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원로원에게서 강력한 권한을 위임받는 임시직이었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독재관은 사실상 폐지되었고 복수제인 집정관과 호민관의 권한이 강해졌다. 그러나 기원전 82년 술라는 독재관을 부활시켰고, 기원전 44년 카이사르는 종신독재관(딕타토르 페르페투아)이 되어 사실상 전제군주와 같은 강력한 권한을 누당 독재라 한다. 앞서 예를 든 나치 치하의 나치 독일이나 파시스트 치하의 이탈리아, 공산당 치하의 옛 소비에트 연방, 중화인민공화국,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 쿠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그저 단지 명목상으로만) 등이 일당 독재 국가라 할 수 있다.군부 독재 - 2차 세계대전 이후 식민지 상태에서 해방된 신생독립국들은 민주주의의 정착과정에서 군부에 의한 쿠데타와 이로 인한 독재 정권이 수립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처럼 군부의 쿠데타로 인한 독재 즉, 군대의 힘으로 국민들을 억압하는 정치를 흔히 군부 독재, 또는 군사 독재라 한다. 이들 정권의 절대다수가 자신들의 정당성을 산업의 성장 및 경제 개발을 통한 국가의 발전으로 역설하였기에 개발 독재(개발주의적 독재)라고도 한다. 아르헨티나의 비델라 정권과 갈티에리 정권, 칠레의 피노체트 정권, 에스파냐의 프랑코 정권, 인도네시아의 수하르토 정권, 대한민국의 박정희 정권 그리고 전두환 정권 등이 군부 독재로 분류된다. 이러한 군부 독재가 이루어지기 위한 조건으로 해당 국가의 병역은 군인 개개인의 의지에 따라 전역하는 것이 불가능한 징병제여야 한다는 주장이 있다. 이러한 주장은 모병제를 시행하는 국가에서 군사반란을 시도하다가는 군인들이 대거 전역하는 사태가 발생하기 때문에 군사반란을 통한 군부 독재를 실시하기 위해서는 병역은 징병제여야 한다는 이론에 근거한다. 역사적으로는 이러한 이론에 많은 예외가 존재한다.문민 독재 - 2차 세계대전 이후 식민지 상태에서 해방된 신생독립국들은 민주주의의 정착과정에서 권위주의 통치스타일로 인한 독재 정권이 수립되는 경우도 있었다. 싱가포르의 리콴유·대한민국의 이승만·필리핀의 마르코스가 대표적인 사례이다. 그 중 이승만과 마르코스는 선거에 의해 집권하여 집권의 정당성은 확보했다고는 하나, 재직 중 사실상 독재자의 위치로 흘러갔고, 결국 이들 모두 4.19 혁명과 피플 파워 혁명 등 시민혁명으로 무너졌다.대중들이 지지하고 동의를 하는 독재정치형태를 의미하는 대중독재가 등장하는데 근대 독장한 현실 공산주의 국가는 마르크스의 개념과는 다르게 공산당에게 권력이 독점되는 일당 독재 체제로 운영되었으며, 냉전이 한창이던 20세기 중반에 이르러서는 스탈린이나 마오쩌둥과 같은 한 명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일인 독재가 되기도 하였다.파시즘(이탈리아어: fascismo, 영어: fascism, 독일어: Faschismus, 문화어: 파쑈)은 이탈리아에서 생겨난 사상으로 국가주의, 전체주의, 권위주의, 국수주의, 반공주의적인 정치 이념이자 국가자본주의, 조합주의 경제 사상이다. 대내적으로는 주기적인 경제 공황 및 고질적인 실업, 대외적으로 볼셰비키당과 같은 공산 세력의 성장이 겹치면서 위기 의식을 가진 각국 재벌, 중소자본가, 농촌의 지주와 중농, 퇴역군인, 보수주의자, 허무주의 지식인 등은 긴밀한 반공 동맹을 형성했다. 이 과정에서 이탈리아에서 베니토 무솔리니를 중심으로 하는 파시즘이 등장한다. 급진 운동에 대한 노골적인 폭력을 ‘정당한 국가 수호 행위’로 취급하는 파시즘은 사회 진보에 대한 강렬한 반작용의 한 형태로 취급받으며, 일반적으로 극우 정치 운동의 일종으로 여겨진다.파시스트 운동의 핵심 요소는 계급 투쟁의 격화를 차단하고 내부의 관심을 영토의 확장과 국가 중흥으로 돌리는 것에 있다. 이를 위해서 파시즘은 계급 협조를 국가 차원에서 강요하며, 형식적으로는 자본가와 노동자를 모두 국가의 통제 아래에 두려고 한다. 그러나, 이러한 협조는 파시스트 정치인과 재벌 사이의 긴밀한 협력으로 이루어지기에 사실상 노동자에 대한 독점 자본의 폭력적인 독재라고 할 수 있다. 파시즘은 독점 자본 및 종교 세력의 후원과 대중 동원이 동반되는 보수적 군중의 열렬한 참여로 대표되며, 이 과정에서 파시스트 운동은 반공주의, 반지성주의, 대중적인 음모론과 기존 사회에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는 관습 및 인습을 옹호하는 경향이 강하다. 파시스트 운동은 어떠한 형태로든 평등한 사회가 이루어질 수 없다고 하며, 평등은 국가의 쇠락을 가져온다고 믿는다. 따라서, 가지고 있는 사상, 국가 민족주체성 안에서 하나로 뭉치는, 유기적 국가 공동체로 만든다는 신념 위에, 자국을 청년기로 회복시키고자 한다. 파시스트들은 국가와/또는 민족은 영속적인 갈등 상황에 처해있으며, 이에 따라 강자는 스스로 강해져 그 힘을 약자에게 행사함으로써만 살아남을 수 있다고 믿었다. 파시즘에서는 일당제를 옹호한다. 파시즘 정부는 정부와 파시즘 운동에 대한 비판과 반대를 금지하고 억압한다. 파시즘은 계급 투쟁에 반대하는데, 자본주의와 자유 민주주의가 계급 투쟁을 만들었으며 공산주의자들이 이 개념을 갖고 이용한다고 하여 양자 모두를 비판한다. 파시즘은 개인주의, 합리주의, 자유주의, 정치적 보수주의, 공산주의에 반대하는데, 이렇듯 파시즘에서 반대하는 것, 학자들이 '파시즘이 부정하는 것(fascist negations)'이라고 부르는 것을 통해 파시즘을 더욱 잘 정의할 수 있다. 경제 분야에서 여러 파시즘 지도자들은 "제3의 대안" 경제 정책을 주장하였는데, 이들은 자유 방임의 과격한 개인주의와 국가 공산주의의 엄격한 통제보다 자신들의 정책이 더 우월하다고 본다. 이것은 정부가 기업과 노동에 대해 상당한 통제를 가함으로써 이룰 수 있다.(무솔리니는 자신의 국가 체제를 "협동 국가"라고 칭하였다) 파시즘은 포퓰리즘적 수사법을 사용하여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기 위하여 영웅적인 노력을 요구하며, 단일 지도자에 대한 충성을 강제하여 심지어 개인숭배까지 이른다. 파시즘을 단적으로 설명하는 포괄적 정의는 존재하지 않으며, 역사가들과 정치학자들은 파시즘을 간결히 정의할 때 어떤 요건이 들어가는지에 대해 견해가 엇갈리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추축국이 패배하고, 당시 파시즘 정부가 저지른 가혹 행위가 알려지면서 '파시즘'이란 말은 멸칭으로 쓰이게 된다.파시즘 발생의 기본 요인은 제1차 세계 대전 후 러시아 혁명의 성공에 의한 자본주의의 일반적 위기, 곧 자본주의 세계에서의 관성적 공황(慣性的 恐慌)과 사회혁명의 진전에서 찾아볼 수 있다. 그러므로 파시즘은 자본주의의 일반적 위기를 회피파시즘’이라 한다. 초기 파시스트들이라 불리는 학자 대다수는 당시 파시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지 않았으나, 나중에 이어지는 후기 파시즘과 철학적 맥을 잇기에 사상사적으로 다루는 경우가 존재한다. 초기의 파시스트들은 주로 국가가 겪고 있는 혼란과 부패, 경기 후퇴 등을 급진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폭력적 방법론을 갈구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졌으며, 대표적으로 조르주 소렐의 폭력 긍정론이 지적된다. 이들은 국가주의적 생디칼리스트, 미래파 지식인, 젊은 반(反)부르주아 불만 세력으로 민족의 영광과 사회 변화를 함께 꿈꿨던 사람들로 이루어져 있었다. 초기 파시스트 운동은 마르크스주의에 국제주의에 반대하였으며, 각국의 문제는 해당 국가가 갖고 있는 역사적 맥락과 특수성에 따라 해결해야 한다고 보았다. 대부분의 경우, 이들이 사회주의자 및 급진적 기독교 정당인 이탈리아 인민당(Partito Populare Italiano, PPI)과 달랐던 점은 “내셔널리즘 사상을 갖고 있느냐?” 또는 “관념론적인 방식을 따르느냐?”밖에 없었다. 그러나, 1918년부터 볼셰비키당과 같은 급진적인 공산 세력이 성장하자, 이에 위기감을 느낀 재벌, 중소자본가, 농촌의 지주와 중농, 퇴역군인, 보수주의자들은 기존의 자유주의 질서에 반대하고 적극적인 반혁명(反革命) 공세를 취하기를 바랐으며, 그 결과 1919년 이탈리아 파시즘 운동이 시작되었다. 이탈리아의 파시스트 행동대는 파시즘 운동을 하는 사람들의 사회적 구성비가 우파 쪽으로 기울게 만들었다. 지주의 아들들과 심지어는 일부 범죄 집단들도 이제 파시즘 운동에 참여했다. 그러면서도 파시즘은 여전히 초기의 폭력적인 특성을 유지했다. 즉, 새로운 파시즘은 기성 정치권 및 그 논리에 저항하는 반란이었다. 이러한 운동은 계급 투쟁을 교리로 삼는 노동 계급의 조직에 적극적으로 대항하고, 그것을 파괴하기 위하여 대중 운동으로 발전하여 본격적인 파쇼 정당(독일·이탈리아)이 되고, 정권을 수립하는 것도 있으며(이것이 전형적인 것으로 아래로부터의 파시즘), 일다.
    사회과학| 2020.12.10| 8페이지| 2,500원| 조회(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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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디어 아트, 인터렉티브 아트의 개념과 관련된 작품들(예술과 과학)
    백남준의 미디어 아트미디어 아트는 현대 주요 수단인 대중매체를 미술에 도입한 것으로서 대중에게 파급효과가 큰 의사소통 수단의 형태를 빌려 제작된다. 즉, 미디어 아트란 매체 예술이라고 할 수 있다. 예술은 우리에게 작품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 많은 것들을 시도한다. 근대 이후 과학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사진, 텔레비전, 비디오, 컴퓨터, 라디오, 영화 음반 등 많은 발전이 있었는데 예술에서도 발전된 신기술들을 활용하게 되면서 예술계에서 큰 변화를 불러왔다. 예술이 대중매체를 이용함으로써 표현수단이 다양해지고, 과학이 매개체가 되어 예술이 과학이 되고 또한 미디어 아트의 범주는 이제 특정 범위를 초월하여 장르와 영역을 넘나들게 되었다.오늘날 미디어 아트는 단순한 예술을 넘어서 일상으로 발전하고 있다. 대중문화와의 거리를 줄이고, 여러 가지 매체를 혼합하는 혼성, 관객이 직접 작품을 조작하고 다른 사람들과 의사소통하는 상호 소통성, 관객을 시뮬레이션 환경 속으로 끌어들이는 몰입의 방식, 딱딱하지 않은 곡선 이야기 형식으로 지금 여기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서사성 등의 요소로 미디어 아트를 감상한다. 여기서 지니는 수많은 매력과 잠재력은 과학과 예술이 조화를 이루어 우리에게 깊은 심적 감흥을 준다.미디어 아트 중 비디오를 매체로 표현한 비디오 아트를 창시한 대표적 예술가에는 백남준이 있다. 백남준은 미디어 아트의 개척자로서 다양한 테크놀로지를 이용하여 실험적이고 창의적으로 작업했던 예술가이다. 그는 예술을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 예술의 정의와 표현의 범위를 확대시키고 비디오아트를 창조한 예술가이다. 백남준 하면 떠오르는 것은 과천 국립현대미술관의 로비를 장식하고 있는 TV 브라운관이 탑처럼 쌓인 그의 작품 ‘다다익선’ 아니면 tv를 활용한 작품들이 떠오를 것이다.백남준은 한국에서 음악공부를 시작하고 일본 동경대학에서 현대 작곡가 아놀드 쉔베르그에 관한 논문을 썼으며 1956년 유럽을 여행하다가 아방가르드 음악과 퍼포먼스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연구하고자 독일에 정착하고 유럽 철학과 현대 음악을 공부하는 동안 미디어 아티스트로서 존재를 밝혔다. 동시대에 활동하던 예술가들과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기존의 예술 규범, 관습과는 다른 급진적 퍼포먼스로 예술 활동을 펼쳤고 이때부터 새로운 미디어를 이용한 예술의 방식을 모색하기 시작했고, 1958년 다름슈타트 하계 현대음악캠프에서 백남준은 현대음악의 거장 존 케이지를 만나 그의 독창적인 예술 활동에 한걸음 더 나아갔다.그 후, 백남준은 전통적인 예술을 거부하고 창의적이고 실험적인 예술을 창조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했다. 백남준은 예술은 모방이 아니라, 창조와 상상력이라며 무대에서 바이올린을 파괴하고 관객들의 넥타이를 자르고 상식을 깨는 실험적인 예술들로 ‘동양의 테러리스트’라 불렸다. 백남준은 끊임없이 새로운 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실험을 멈추지 않았다. 그러던 중 백남준은 미래에는 브라운관이 캔버스를 대신할 것이라며 다양한 비디오 예술들을 선보였다. 백남준은 관객과 직접적으로 소통하기 위한 예술을 창조하고 텔레비전, 비디오, 위성방송 등의 미디어 매체들을 활용했다. 많은 작품들 중 대표작으로는 1965년 뉴욕에서 백남준은 초승달에서 보름달에 이르는 과정을 12개의 모니터로 보여주는 라는 작품을 선보인다.작품은 각각 다른 각도의 조명을 받는 구형의 물체가 초승달~보름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으로 보이도록 내부 회로를 변경한 작품이다. 관람객들은 각각 다른 열두 가지의 시간이 동시에 제시되는 것을 보며 현실적 시공 감각을 잃고 명상에 잠긴다. 13개의 모니터로 구성된 이 작품은 실제 달이 아니라 모니터의 내부 회로를 조작하여 인공적, 이상적인 달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13번째 모니터에는 달과 새의 이미지를 편집한 영상물이 담겨있다.또한 〈참여 TV〉는 오늘날 전자 키보드처럼 관람객이 참여하도록 했다. 연주자가 그들 악기를 연주하듯 텔레비전을 열어 놓고 보이스를 연주하게 했다. 작품에 관람자가 개입해 직접 변형이 가해지는 전자적 양방향 형태다. 양방향 메커니즘은 이후 1965년 〈자석 TV(Magnetic TV)〉에 주어진 커다란 말굽자석으로도 확인된다. 관객이 자석을 텔레비전 수상기에 대어보며 이미지의 전자적 광파에 일어나는 왜곡 현상을 경험해 보는 것이다. 그는 전기공학자이며 발명가이고 기술자로서 대중 우상인 TV를 임의적으로 조작한 최초의 예술가다. 전자미디어에 의한 인터랙티브 예술 경향을 알 수 있다.백남준의 초기 방송 비디오인 《글로벌 그루브》는 탭댄스, 한국의 부채춤, 샬롯 무어만의 퍼포먼스에 이르기까지 각 문화권의 춤과 음악을 편집한 작품이다. 비언어적 소통 매체인 음악과 춤으로 백인과 흑인, 동양과 서양, 젊은 세대와 기성세대를 연결하는 TV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였다. 가장 유명한 ‘다다익선’은 1003개의 tv들이 위로 올라갈수록 점점 더 축소되는 탑의 형태로 제작한 것이다. 1003개는 1988년 서울 올림픽 개최로 한국이 새롭게 태어난다는 의미와 국립현대미술관의 자존 확립을 위해 10월 3일 개천절을 의미하는 수이고, 작품 이름인 다다익선은 다방면에서 많을수록 좋다는 뜻인데, 이 작품에서 많음의 대상은 물건이 아니라 커뮤니케이션을 뜻한다. 다다익선은 이러한 미디어의 커뮤니케이션의 특성을 은유적으로 보여준다.
    예체능| 2020.12.10| 2페이지| 1,500원| 조회(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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