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문가 요청 쿠폰 이벤트
*세*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3
검색어 입력폼
  • 그림책 <눈물바다> 서평 /그림책 이미지 포함 5쪽
    어렸을 때, 난 주로 분해서 울었다. 친구와 같이 떠들었는데 나만 혼날 때, 부조리한 선생님 앞에서 무서움을 느낄 때 그 상황이 너무 분해서 자주 눈물이 났다. 누군가 나를 왜곡해서 볼 때면 그 자체로 나의 존재 가치가 훼손되는 것만 같았고 그럴 때면 뚝뚝. 눈물이 코와 볼 사이를 타고 흘렀다. 조금 크자 스스로가 싫어서 눈물이 났다. 알바도중 맥주를 자꾸 쏟는 내가 밉고 별 것도 아닌 것에 화를 내는 내가 미웠다. 몸짓이 커서 주위 물건을 자꾸 떨어트리는 내가 부끄럽고 성격이 급한 내가 싫었다. 나는 괜찮은 사람이여야만 하는데 스스로 너무 별로인 사람 같아서, 땅으로 꺼지고 싶을 때마다 찬 바닥에 웅크려 바닥에 눈물을 모았다.상처는 주는 게 아니라 받는 것이라는 말이있다. 실수를 하거나 지적을 받는 과정에서 이미 구축되어진 자아상이 훼손될 때면 한귀로 듣고 넘길 수도 있음에도 불구하고 능동적으로 모든 것을 상처로 붙잡았다. 이해하고 용서하기보다 못난 나를 미워했다. 다른 사람과 살아가야만 하는 운명을 쥐고 태어난 우리는 필연적으로 다름을 상처로 붙잡곤한다. 이에 더해 우리는 사회에서 정해준 ‘성인은 성숙해야해’,’학생은 학생다워야지’, ‘언니는 동생을 챙겨야만해’ 와 같은 무수한 프레임 안에서 행동뿐만 아니라 감정까지 제약 당한다. 일상 속에 깊숙이 스며든 이 제약으로 인해 우리는 이성으로 감정을 통제하고 이안에서 상처는 온전히 존중받지 못하며 결국 인지조차 되지 못하는 지경까지 이른다.
    독후감/창작| 2020.07.18| 5페이지| 1,000원| 조회(246)
    미리보기
  • 경희대학교 여성학개론 기사읽고 쓰는 감상문 쪽글과제, 베스트 쪽글 70명 중 3명 뽑는데 뽑혔습니다.
    여성학개론 11주차과제이상동몽(異床同夢)-시사인 기사를 읽고혁명은 새로운 사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윗세대가 모두 죽으면 이뤄진다는 말이 있다. 나의 사고와 인식의 폭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넓어졌고 넓어지는 수준만큼 세상도 조금씩 진보한다고 느꼈다. 과거보다 직장 내 여성의 진급에 대한 차별도 줄어들고 소라넷과 같은 남성카르텔 조직의 금을 가게 할 만큼 여성조직의 힘도 커졌다. 여성차별을 일삼던 과거 세대들은 계속해서 늙어갈테니 특정 보수 세력이 하는 여성혐오적 말은 내게 타격감조차 없었다. 그랬기에 시사인의 20대 남자 보고서는 찰나의 절망을 안겨주었다. 페미니즘적 혁명은 시간의 문제라고 생각했건만, 반페미니즘 세대가 앞으로 사회를 주도해나가고 새로 태어나는 세대를 교육하는 사람이 될 것이라니. 보고서의 내용은 희망찬 미래에 대한 믿음의 전복이었고 보고 싶지 않은 디스토피아의 단면이었다.이상 異床 :다른 자리에 있다디스토피아가 현실로 굳혀지기 전에 변화시켜야한다. 다른 형태의 페미니즘이 필요하다. 과거에 없던 새롭게 발생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해결 방식 또한 그전에는 없던 새로운 것이어야 한다. 새로운 운동방식을 고안하기 위해선 마이너리티 정체성을 가진 20대 남성들이 왜 자신이 사회구조적으로 차별받는다고 여기는지 이유를 알아야했다. 필자는 두 가지 측면을 이 현상의 원인으로 꼽는다.첫째, 이 문제는 20대 남성들이 20-30대 여성이 받는 차별을 공감 못하는 것이 아니라 인식조차 못하기 때문에 발생한다. 기사 댓글 중 20대 남성의 입장을 보여주는 댓글들은 여성차별에 공감하지 못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왜 명절에 전 붙이고 남자 아이 낳으라고 강요받고 가사노동을 하는 건 너네 엄마면서 왜 너네가 피해자인척 하냐는 것이다. 이들이 받아들이기에 자신을 가해자로 몰아가는 페미니즘 조직은 자신들과 비슷한 20대 여성이 주가 되는 것 같은데 미디어에서 여성차별이라고 이슈화되는 내용은 부모세대에서나 현재 진행형인 올드한 것이었던 것이다. 관련 기사에 달린 악플을 살펴보면 이 기사와 비슷한 댓글을 볼 수 있다. 부모세대가 입은 차별을 왜 너네가 당한 척하며 피해자 코스프레를 하냐는 것이었다. 당연히 현재 이뤄지고 있는 여성차별과 여성혐오는 과거와는 다르다. 현실의 여성차별은 온라인 게임에서 보이스챗으로 이뤄지는 여성혐오와 성희롱, 조작 카톡으로 ‘00녀’등 여성을 억압하는 프레임을 씌우는 것, 여성으로서 겪는 어려움을 발화할 때 쿵쾅이, 메갈련이라며 여성의 발화 의도를 왜곡하고 지우는 것이다. 여성을 성적대상화하고 성관계 영상을 찍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하며 여성으로 겪는 차별까지 말 못하게 하는 사회구조가 요즘의 여성혐오·차별인 것이다. 하지만 매체에서는 새로운 여성혐오가 아니라 과거의 여성혐오밖에 다루지 않으니 그 격차로인해 남성들이 혼란을 겪는 것도 이상할 것 없다. 물론 이러한 사회현상에 대해 공부할 의지가 있어 여성학을 공부했다면 다른 모습이었겠지만 말이다.둘째, 경쟁사회에서 발생되는 불안과 피해의식을 여성에게 투사함으로써 발생한다. 사회에서 40-50대 남성이 만난 여성과 10대-20대 남성이 만난 여성은 다르다. 현 40대 남성 시절 남녀권력 차이는 지금보다 심했다. 여성은 경력단절과 유리천장 등 (물론 지금도 존재한다) 다양한 차별 제도로 인해 경쟁에서 대부분 밀려났고 이로 인해 남성들은 사회적 권력을 가지는 데 있어 큰 수혜를 입었다. 그러나 20대 남성들은 다르다. 지금 20대 자녀를 둔 부모세대는 민주화 세대로 그 전세대보다 더 진보적인 가치관으로 자녀를 키웠을 것이다. 이와 더불어 성인지감수성이 높아진 사회로 인해 20대 남자들이 만나는 여자들은 잘했으면 더 잘했지 더 이상 경쟁에 밀리지 않는다. 남자애는 내신경쟁에서 밀리기 때문에 남고에 보내야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경쟁사회안에서 20대 남성에게 여성의 존재는 위협이다. 미래가 우울하고 꿈을 꿀 수 없을 정도의 불안한 경쟁 사회 속에서 내면의 불안은 외부인 여성을 대상으로 투사가 되었다.또한 여성 집단은 소라넷 폐지와 일상 속 여성차별을 없애는 등 성공의 경험을 계속하는 반면 남성들은 여성의 역사적 성공으로 인해 독점적으로 가지고 있던 권력을 조금씩 빼앗기며 자신들이 패배의 경험을 하고 있다고 느끼게 된다. 이로 인해 상대적 박탈감과 패배의식이 생기게 된다. (실제로 패배하지 않더라도 의식은 자신을 보는 관점에 달려있기에 패배의식을 느낄 수 있다)경쟁사회안에서 남성들에게 여성의 존재는 더 이상 약한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자신들이 패배를 계속하고 있는데 사회적으로 여성이 약자라고 하며 보호하려고 하니 이들은 구조적으로 차별받고 있다고 느끼는 것이다. 경쟁을 부추기는 사회 안에서 남성은 여성에게 피해의식을 느끼고 여성도 남성에게 피해의식을 느끼게 된다.동몽 同夢: 같은 꿈을 꾸다남성과 여성은 대치 상태에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같은 것 바라며 같은 꿈을 꾸고 있다. 결국 둘 다 성별로 인해 차별받지 않고 자신을 억압하는 사회구조에서 벗어나 자유롭길 바란다. 목적이 같을 경우 대화는 훨씬 더 쉬워진다. 같은 목적을 향해 그 목표에 가까워지는 방향으로 움직이면 된다.이를 위해 여성과 남성은 함께 경쟁 사회를 극복해 나가야한다. 초등학교 때부터 우리는 다름을 인정하는 것을 배우기보다 성적이라는 하나의 깃대를 잡기위해 더 빠르게 뛰는 것을 배운다. 학교 밖에서는 어른들에게 경쟁에서 이기지 못할 경우 도태되며 패배자에게 미래의 얼마나 무서운 일이 닥치는지를 배운다. 우리는 경쟁에서 이기는 법이 아니라 다양성과 공존, 그리고 협력에 대해 배우고 가르쳐야한다. 그리고 이기지 않아도, 패배해도 살아갈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한다. 세계화시대 안에서 이기기 위해 기업에게 주는 혜택에 세금을 쏟기보다 기본소득과 단단한 복지체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한다. 쓰러져도 살 수 있는 국가를 만들고 이를 통해 패배로 부터의 불안을 해소해야한다. 또한 80년생 김지영 이야기를 넘어서 새로운 20대 여성들의 차별을 담는 컨텐츠가 나와야하고 이를 공론화하여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많아져야한다.
    독후감/창작| 2020.07.11| 3페이지| 1,000원| 조회(183)
    미리보기
  • 경희대학교 여성학개론수업 기말과제 <자유연구보고서> A+맞은 연구보고서입니다. 주제는 '클럽과여성'이며 세부내용은 클럽의 여성착취구조와 그안에서 소비되고싶어하는 여성의 심리구조에 관한 것입니다.
    [2020년도 여성학 주제 연구보고서]@한겨례TV, 「현직 여성 클럽 MD의 고백 “버닝선은 영화가 아니에요”」 2019.4.12주제: 클럽과 여성:과목명: 여성학개론학과: 스페인어학과목차제 1장. 서론 …………………………………………………… (3)제 1절. 머리말제 2절. 연구 필요성과 목적제 3절. 연구 방법과 보고서 진행 방향제 2장. 본론 …………………………………………………… (6)제 1절. 클럽문화탐구제 2절. 클럽 구조 속 여성폭력제 3절. 여성의 클럽 소비 원인 분석제 4절. 개선방안제 3장. 결론. ……………………………………………… (30)참고문헌. …………………………………………………… (31)제 1장. 서론제 1절. 머리말6월 7일,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 집단감염으로 인한 확진자는 273명을 기록했다. 대한민국 20-30대 청춘들은 유례없는 감염 속도를 보이는 심각한 감염병을 맞닥뜨렸다. 코로나는 초중고를 넘어 대학교까지 문을 닫게 했고, 대중교통, 뉴스 어디서든 사회적 거리두기를 강조했다. 야외 외출한 자는 사회적으로 매국노 취급을 받기도 하였지만, 20대 청춘들의 클럽에 대한 욕구는 안전과 건강이라는 인간의 기본적 욕구를 넘어섰다.클럽은 더 이상 퇴폐적이고 소수만 가는 음지문화가 아니다. 2018년, 강남 대표클럽, 연예인 클럽이라고도 불리는 옥타곤 클럽은 연매출 83억 9088만원을 기록했다 2019년 강한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던 버닝썬 클럽은 하루 동안 2-3억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전해진다. 홍대만 해도 40개 이상의 클럽이 몇 년째 사라지지 않고 운영되고 있다. 20대를 대상으로 한 유튜브 채널에서는 과거에는 숨겨야했던 클럽 문화와 팁을 알려주며 조회수 128만회를 기록할 정도로 많은 관심을 끌었다. 현재 클럽문화는 과거 반문화의 성격을 탈피한 채, 각 장르의 음악을 선도하는 주류문화의 색을 띄기 시작했다. 아이돌과 래퍼 등 유명인들은 일반인들과 함께 클럽 문화를 즐기며 현재 클럽은 다양한 패션과 문화를 만들어 내는 장으로 자리전소’를 꼽는다. 발전소는 해외 음악을 쉽게 접할 수 없던 시기에 국내에서 접할 수 없던 음악이 들리던 곳 중 하나였다. 88올림픽 이후 외국인의 방문과 체류가 잦아졌을 시기에 홍대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드는 곳으로 자리 잡아 지금까지 자신의 색을 잃지 않는 ‘홍대 문화’의 시초가 됐다. 홍대 앞은 신세대들의 문화 공간으로 간주되었으며, 1994년 성수대교 붕괴에 따라 강북의 종점이 홍대입구역이 되면서 사실상 유흥 공간의 종점 역할을 하게 되었다. 홍대 인근에 형성된 댄스 클럽의 기원은 선행 연구자 이무용은 미술 작업실에 두고 있다. 춤을 위한 것이 아니라 작업, 술, 춤이 어우러지는 형태로 발전해 왔다는 것이다. 이러한 초기 댄스 클럽은 외환위기 이후 다시 한국으로 들어온 유학생들과 자본의 유입으로 성격이 변화했는데, 일렉트로닉과 테크노 음악 중심의 클럽에서 힙합 음악 클럽으로의 변화도 1990년대 말부터 진행되기 시작했다.홍대의 이런 분위기와 맞물려 강남권에 대형 클럽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2010년 이후 sns 채널을 통해 일반인 셀럽들이 등장하고 개인 포스팅 위주의 마케팅 전략이 확대되면서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상업적 마케팅이 붐했다. 클럽 산업 또한 인스타·페북과 같은 소셜 미디어를 중심으로 클럽의 화려한 이미지를 유통하며 가지 않으면 접근할 수 없는 정보를 발산했고 ‘스무 살이라면 한번쯤 가봐야 하는 공간’이라는 상징을 스스로 부여받았다. 음지문화로 이해되던 클럽 문화는 소셜 미디어를 통해 청춘들의 환상과 동경의 대상으로 전환되었다. 2020년 현재, 기업과 셀럽의 소셜미디어를 넘어 개인의 유튜브와 SNS를 통한 클럽 관련 미디어도 많아졌다. 이러한 접근성의 향상에 따라 현대 사람과 클럽사이의 심리적 거리도 자연스럽게 좁혀졌다.@20대 대상, 유튜브 채널 이십세들「클럽 좀 가본 사람들의 꿀팁」2) 문화의 선두주자 클럽클럽이라고 해서 다 같은 음악과 사람들로 구성되지 않는다. 클럽문화는 클럽이 밀집해져있는 지역문화에 따라 사회·문화적으로 다르게 구성을 똑같은 이미지로 묶어버린다. 각 클럽마다 남성이 여성을 대하는 태도와 성 착취를 당연하게 보는 수준은 다다르다. 그렇기에 강남클럽은 혐오하면서 홍대클럽은 매주 출석체크를 하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다.그러나 홍대든, 이태원이든, 강남이든 모든 클럽은 여성 착취적 구조로 이루어진다. 정도의 차이일 뿐, 모든 클럽은 여자를 장사하고 여성을 착취해서 돈을 버는 공간임은 똑같다. 여성은 클럽 안에서 절대적으로 안전할 수 없다. 그러나 이렇게 지역별로 성착취 정도가 다른 것을 보면 강남클럽도 홍대클럽처럼, 홍대클럽은 더더욱 여성을 착취하지 않는 방향으로 줄여나갈 수 있는 가능성이 보인다.다음 절에선 클럽이 어떻게 구조적으로 여성을 착취하는지 인터뷰와 설문조사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자세히 알아볼 것이다.제 2절. 클럽 구조 속 여성폭력(1)클럽의 여성착취클럽 산업의 메커니즘은 여성 장사“애초에 (클럽) 산업이 돌아가는 메커니즘 자체가 여성을 팔아서 돈을 버는 것이다”현재 마포구 클럽에서 MD로 일하고 있는 여성은 말한다. 클럽 MD는 손님과 클럽을 연결하며 이에 맞는 돈을 받는 사람이다. 게스트가 MD이름을 대고 입장하면 MD에게 보상이 주어진다. 강남의 경우 손님 얼굴이 보통이다 싶으면 4000원 예쁘다싶으면 7000원의 수수료가 MD에게 돌아간다고 한다. MD는 테이블을 잡는 남자들이 예쁜 여자를 보고 싶어하고 놀고 싶어하니 여자 손님을 대상으로만 영업을 한다. 남탕에 여자를 ‘꽂아주고’(실제로 MD사이에서 여자를 들여보낼 때 이런 표현을 한다) 여성고객을 유치해 남성들의 테이블·술값을 올리면서 운영된다. 클럽은 여자로 돈을 버는 메커니즘으로 돌아간다. 이 구조가 어쩐지 익숙하지 않은가. 이 메커니즘은 성매매 메커니즘과 유사하다. 남성이 여성과 섹스를 하고싶어하니 포주가 클럽 MD의 역할을 하며 여성을 유치해 남성에게 ‘꽂아준다’ 그리고 이를 통해 포주는 돈을 번다. 클럽에서 성추행과 성폭행이 이루어지던 아니던 간에 클럽 자체는 암묵적으로 여성을 팔아서 돈을 버는에 친구가 지나가서 친구한테 매달린 채 그 사람에게서 빠져나왔다. 그리고 친구한테 안겨서 엉엉 울었다. 내가 그런 상황에 처했다면 ‘이렇게 해야지 저렇게 해야지’ 항상 생각했는데, 막상 그런 상황이 되니 아무것도 못하겠더라. 그냥 너무 무서웠다?술 취한 남성이 맘에 든다며 손목을 붙잡고 안 놔줌?어떤 남자 분들이 저와 제 친구에게 몸을 만지려고 접근을 하다가 결국 가슴을 만지고 저희가 나가겠다고 하니까 ‘뽀뽀 해주기 전에 못 나가’라며 나가는 길을 막아서 겨우겨우 빠져 나왔던 기억이 있습니다^^^^?딱 붙어서 자신의 성기를 은근히 비비는 남성, 지나가는 척 엉덩이를 만지고 가는 남성 등 다양한 성추행을 당하고 왔네요.홍대와 이태원 클럽을 다니는 사람을 만나보면 강남은 무섭고 더러워서 안가지만 이태원과 홍대는 비교적 안전하기에 괜찮다고 이야기한다. 물론 홍대보다 이태원에서 더 성추행빈도가 높고 이보다 강남지역에서 더 심해지는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이러한 빈도수는 성추행을 당한 당사자에게 있어서 어떠한 의미도 없다. 강남에서 하루에 50건정도 성추행이 벌어진다고 가정할 때, 홍대에서 20회 정도만 성추행사건이 일어나도 성추행을 당한 여성에게는 성추행을 당한 사실이 전부기 때문이다. 과연 홍대와 이태원은 비교적 안전지역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다음은 고등학교 때부터 클럽 MD를 통해 2년 동안 일주일에 두 번씩 클럽을 다녔던 친구 A와의 인터뷰 진행 내용이다. 인터뷰는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솔직함을 끌어내기 위해 자연스러운 대화체로 진행하였다.-----------------------------------------------------------------------------------필자: 신림 000클럽 알아?친구A: 아 알지. 거기 홍대지점 가봤어필자: 나 거기서 술 사러가는 데 누가 엉덩이를 쥐는 거야. 근데 뒤돌아봤는데 내 주변에 남자밖에 없고 다 뒤돌아있어서 누가 만진지도 모르고 진짜 빡쳤어.친구: 너 1년 전부터 다녔다면서 그걸 지금 겪었어? 엉만튀신의 욕망보다 남성의 욕망에 맞추게 되고 남성에게 소비되길 원하게 된다. 이로 인해 여성은 남성이 자신을 성적 대상을 보길 원하고 남성의 욕망에 맞춰 짧은 치마, 딱 붙는 옷, 펄이 잔뜩 들어간 아이쉐도우를 바르게 된다. 이러한 것들이 춤추고 노래를 즐기는데 불편한데도 말이다. 남성이 허락한 한도 내에서 여성은 자기만족이랍시고 꾸밈노동을 지속하거나 더 높은 강도의 꾸밈을 하게 된다.여성의 객체화여성은 코르셋을 통해 ‘주체적’으로 대상화될 뿐 진정으로 주체가 되진 못한다. 클럽 관련 키워들 설문조사에서 원나잇, 문란, 섹스 등 클럽을 춤추는 공간보다 난잡하고 성적인 공간으로 생각하는 응답자가 많았다. 이러한 선입견으로 인해 클럽자체가 음란한 행위가 이루어지는 곳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가능의 공간으로 인식되기 시작하였다. 이러한 클럽인식에서 가장 피해를 입는 것 또한 여성이었다.클럽의 목적이 섹스, 원나잇으로 굳어져버렸기에 여성이 남성에게 말 거는 것은 곧 스킨십의 허락, 섹스의 동의로 간주되어지곤 한다. 필자는 오는 사람은 계속 오는 매니아 적 클럽을 5개월간 방문했었다. 그 클럽에 먼저 3년 정도 다녔던 친한 언니B에게 5개월간 배운 것이란 이미지를 챙기는 것이다. 클럽을 좋아하는 여자로 보이지 않기 위해 2주 연속 클럽에 갈 경우 일주일은 쉬고, 남성에게 말 걸지 않고 좋아하는 남성이 말 걸도록 하는 법 등을 전수받았다. 클럽에 집착하는 여자로 보이지 않기 위해, 남성으로부터 쉬운 여자, 싼 여자로 인식되지 않기 위해 노력했다.아무리 클럽이 자유의 상징이 되어도 여성은 기존 프레임에서 자유롭지 않다. 여성은 예쁘게 꾸미고 남성의 선택을 기다린다. 남성이 선택하는 구조에서 여성은 자유로울 수 없다. 선택은 권력이다. 선택을 하는 사람 을처럼 보일 수 있어도 결국 갑에 자리에 있다. 주변 갑을 관계만 관찰해도 선택하는 위치에 있는 것이 더 높은 지위를 가진 것을 알 수 있다. 여성들은 클럽에 가기위해 2시간씩 치장을 하며 ‘선택받을만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
    사회과학| 2020.07.11| 31페이지| 3,000원| 조회(268)
    미리보기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1:12 오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