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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학 서열을 깨야 하는 이유:대학 평준화를 향해서 나아가다.
    대학 서열을 깨야 하는 이유:대학 평준화를 향해서 나아가다.키워드: 대학 서열화, 학연주의, 대학 평준화, 계급 세습, 경쟁 봉쇄, 탈공부화, 학벌주의Ⅰ. 서론대한민국 안에서 살고 있는 우리들의 인생은 ‘대학 가기’가 행복과 불행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 학생들은 고통스럽고 힘겨운 입시를 견디고 부모님들은 자식을 명문 대학에 보내기 위해 무리하게 빚을 내서까지 사교육을 시킨다. 수능 시험이 치러지는 날 아침에는 비행기도 멈추고 교통이 통제된다. 사람들은 처음 만난 자리에서 ‘어느 대학교 나오셨어요?’를 묻고 출신 대학을 나의 이름, 성격, 능력보다 더 중요한 정보로 여기기도 한다. 더 좋은 대학을 가지 못해서 자살한 학생들, 특권층의 입시 비리 문제, 학벌로 뭉친 새로운 계급 사회, 어마어마한 사교육 비용, 공교육의 황폐화... 사람들은 우리 사회에서 벌어지는 많은 문제들의 주범으로 ‘한국 대학의 획일화된 서열화’를 지목한다. 이렇듯, 한국의 철저하게 서열화 된 대학 구조는 사회적으로, 교육적으로 다양한 부작용을 유발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동의하고, 논의하고 있는 문제이다. 이 글을 통해서 대학 서열화 폐지를 제안하는 배경을 살펴보고 다양한 부작용들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입시 혁명인 대학 평준화의 방안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Ⅱ. 본론1. 대학 서열화의 문제점1-1. 입시 무한 경쟁, 고통 받는 학생들대학의 서열화는 한국의 과도한 입시경쟁을 초래하고, 이런 무한 경쟁은 학생들을 병들게 한다. 한국에서 대학 입시 성공 여부는 소수의 명문대에 입학할 수 있는지에 따라서 좌우된다. 수시의 경우 거의 고등학교 3년 동안 모든 과목에서 1등급을 맞아야하고, 정시의 경우 수능 시험에서 전체 수험생의 0.5% 이내에 들어야 서울대에 입학할 수 있을 정도로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 한국의 입시 경쟁은 극소수의 사람들에게만 주어지는 명문대 입학 티켓을 놓고 벌이는 타인과의 무한한 경쟁이며 승자와 패자가 명확한 단판 승부이다. 조금만 뒤처지 부족 현상 뿐 만이 아니라 이상 척추, 스트레스성 위염 등 수많은 수험생들은 입시로 인한 스트레스로 병들어 가고 있다. 신체만 병드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병 또한 굉장히 심각한 수준이다. 지난해 이루어진 한국 청소년 정책 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청소년 10명 중 3명이 죽고 싶다는 충동을 느꼈으며 2명은 학교를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고 답했으며, 자살 충동을 느낀 이유로는 학업 문제가 37.2%로 가장 높았다.”고 한다.한국의 청소년들은 OECD 국가의 평균에 비해 주 15시간 더 공부한다고 한다. 미국, 일본 등 대학 서열화가 어느 정도 존재하는 나라에서도 볼 수 없는 과도한 입시 경쟁이 유독 전 세계 나라들 중 우리나라에만 보이는 특성인 이유는 절대적이고 획일적인 대학 서열화가 우리나라에서만 존재해서일 것이다. 자라나는 학생들에게 신체적, 정신적 질병을 안겨주는 무한 입시 경쟁은 과연 옳은 방향의 교육이라고 할 수 있을까? 아이들을 정신과 신체적인 면에서 건강하게 자라나게 하는 것이 우선순위가 아닐까? 대학 서열화 폐지를 통해서라도, 대한민국의 과도한 입시 경쟁은 밝고 건강한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서라도 완화되어야한다고 생각한다.1-2. 고등학교에서도, 대학교에서도 공부할 이유를 찾지 못하는 아이들대학 교육 기회가 이전에 비해 훨씬 대중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입시 경쟁은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이유는, 대학의 서열화의 존재로 인해 그저 대학을 가기 위해서의 수준을 넘어서 어느 대학의 어떤 학과를 들어가느냐가 중요해지고 대학의 졸업장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는 이후 취업 경쟁에서 더 이상 경쟁력을 가질 수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모든 고등학생은 조금이라도 더 높은 서열의 대학교에 가기 위해 ‘대학 가기’ 경쟁에 뛰어든다. 이러한 구조 속에서 사교육 시장은 점차 거대해지고 있으며 심지어 공교육을 위협하고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학생들에게 학교 공부는 그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한 수단으로 작용한다. 오직 정시 전형으로 대학을 가기로 결정한 학생들 중 대한민국은 학생들이 대학교에 입학하면서 그전까지의 경쟁이 모두 마감되는 구조이며 유럽의 대학들은 대학에 입학하면서 경쟁이 시작되는 구조라고 말한다. 이미 치열한 대학 가기 경쟁에서 우위를 점한 명문대 학생들은 이미 취업 경쟁에서 다른 비명문대 학생들과 출발선이 다르다는 우월성, 더 이상 치열하게 경쟁하지 않아도 된다는 안도감 등 다양한 이유로 학교 전공 공부에 소홀하곤 한다. 또한 자신의 적성에 맞는 학과보다는 대학 간판을 중심으로 대학 입학을 결정한, 나를 비롯한 많은 학생들이 전공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기도 한다. 그러나 대학생들이 공부를 전혀 하지 않는다는 것은 아니다. 대학교의 도서관은 시험기간이든 아니든 늘 꽉 차있으며 고등학교 시절에 못하지 않게 도서관에서 열심히 공부한다. 그러나 많은 대학생들의 대부분은 전공 공부가 아닌 공무원 시험, CPA, 행시 등의 고시 서적을 보거나 토익, 컴활 등 자격증 책을 보며 소위 취업 준비에 열중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대학생들이 전공공부보다 취업 준비를 더 우선으로 두고, 심지어 학교도 이를 지원하고 응원하는 상황이 계속 이어진다면, 과연 대학은, 더 나아가 우리나라는 앞으로도 계속 경쟁력을 가질 수 있을지 의문이 든다.1-3. 경쟁을 봉쇄당하는 한국의 대학들획일화된 대학의 서열화는 과도한 입시 지옥을 유발한 것뿐만 아니라 대학 간의 긍정적인 경쟁을 원천적으로 봉쇄한다. ‘서연고서성한중경외시~’는 대한민국의 수험생들이 노랫말처럼 암송하고 있는 대학 서열이다. 거의 모든 사람들에게 세뇌되었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이 대학 서열은 그 대학이 진짜로 가지고 있는 역량과는 관계없이 경직화 되어 있다. 물론 대학 서열이 존재한다면 그 속에서 순위를 조금이라도 높이기 위해 대학들이 교육 개선을 위해 경쟁하는 순기능이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긍정적인 경우는 대학의 교육 역랑, 연구 역량 등 기준과 근거가 명확한 서열 평가가 이루어지는 경우에 해당된다. 우리나라는 앞서 언급한 노랫말처럼 “모든 전공에서 대학브랜드를 기준으는 94년부터 많은 투자와 노력을 들여 교육 역량의 획기적인 혁신적인 대학 개혁을 실시하였고 대학 교육 평가에 있어서도 기존의 명문 대학들을 앞지르며 종합 평가 부문 5위 안에 위치하였다.” 최근에도 꾸준한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으로 ‘2019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2년 연속으로 종합 11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그 대학의 내실 있는 여건에 비해서 사회적 평가는 많이 바뀌지 않았다. 이렇듯 대학의 입장에서는 서열이 거의 굳어진 상황에서 돈과 노력을 쏟아 부어봤자 사회적 인식이나 평가, 그리고 서열 상승의 효과에 대한 확신을 하지 못하는 것이다.1-4. 학연주의와 학벌주의, 그리고 계급 세습올해 초 화제를 불러일으켰던 드라마 ‘SKY캐슬’은 학벌 문제를 정면으로 비판하고, 학벌이 계층 이동의 도구를 넘어서 계급 세습의 도구가 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법대 교수, 의사 등 상류층 계급이 거주하는 SKY 캐슬의 주민들은 자녀들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기득권을 물려받기를 원하며 이를 물려주기 위해서, 자녀들을 대학 서열의 맨 꼭대기에 있는 서울대에 진학시키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전통적인 계급 사회가 사라진 한국에서 교육은 ‘계층 이동의 사다리’라고 불리며 출세의 도구로 자리 잡았다. ‘개천에서 용 났다’라는 표현은 누구나 능력이 있다면 사회적으로 성공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주는 말이다. 그러나 21세기 한국은 더 이상 개천에서 용이 날 수 없는 사회가 되었다. 드라마에서 묘사되었듯이 이제 한국 사회에서 용은 개천이 아닌, 상류층 집안에서 대대로 탄생하고 있다. 기득권 학부모들은 한 시간에 수십만, 수백만 원에 달하는 고액 컨설팅을 비롯해 고액 과외, 입주 과외, 스타 강사의 직강 등 사교육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투입하곤 한다. 부모의 재력과 정보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명문대 진학은 출발선부터 다른 일이며 정말 어려운 일인 것이다.그림1은 SKY대학 고소득층 자녀비율을 나타낸 통계이다. 통계에 따르면 SKY 재학생의 절반가량이 9분위, 10분위에 해당하 노력만으로 그 자리에 서 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통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명문대생의 대부분이 상류층 자녀이고, 그들의 학벌주의와 학연주의의 정당화는 애초에 출발선이 달랐던 흙 수저들에게는 매우 불공평하고 불공정한 현실인 것이다.학벌주의는 개인의 능력과는 상관없이 출신 학교의 지위를 중요하게 여기는 사회 현상을 말하며 학연주의는 같은 학교를 다녔던 사람들끼리 집단을 이루어 다른 집단이나 개인을 차별하는 것을 말한다. 명문대의 존재는 대한민국의 학벌주의와 학연주의를 유지하고 강화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분야에 따라 조금의 차이는 있겠지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소위 SKY 출신이 국가 요직의 50%~ 7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그들은 정당한 절차나 공정성보다 학연을 우선으로 둔 채 서로 끌어주고 밀어주곤 한다. 따라서 학연이 든든하지 않은 사람은 한국 사회에서 성공하기 어렵다. 직장에서의 승진을 비롯해 사업 분야, 자녀의 입시 문제에서도 학연은 굉장히 중요하게 작용한다. 박은정 아주대 연구 교수는 “세계 상위 1% 논문이라는 훌륭한 연구 성과가 있음에도 현재의 학연과 지연으로 차별하는 학계의 유리천장으로 인해서 국내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연구자”이다. 최근 특권층의 입시 비리 문제로 뜨거운 이슈가 된 ‘조국 사태’만 해도 그렇다. 조국 딸이 대학에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인 스펙이 모두 학연 등의 인맥이 동원된 것임이 밝혀졌다. 이 사태 이후 문화일보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전 연령의 응답자의 83.3%는 “우리 사회에서 중요 사안이 결정될 때 학연, 지연 등이 중요하게 작용한다.”고 답했다. 사회 구성원 대다수가 연줄에 얽매여 있는 한국 사회가 불공정하다고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명문대를 졸업하면 사회에 나가 그 대학교 출신의 출세한 선배들을 만날 수 있고 그들이 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이유가 크게 작용해서 누구나 명문대에 들어가고자 하고, 명문대 출신 부모들은 다시 그 자녀를 명문대에 들여보내려 한다. 이러한 대학교 서열화를 바탕으로 한것이다.
    교육학| 2020.08.03| 6페이지| 2,500원| 조회(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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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정한 입시제도는 없다: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는 이유
    공정한 입시는 없다: 개천에서 용이 나올 수 없는 이유키워드: 개천 용 지수, 입시제도의 공정성, 새로운 계급사회, 입시제도 개편, 공교육의 정상화많은 사람들이 개천에서 죽어라 공부해서 용이 나오던 시대는 갔다고 말한다. 이제 한국 사회에서 용은 개천이 아니라 금수저 집안에서 대대로 탄생하고 있다. 한국 장학재단의 ‘서울 8개 의대 국가 장학금 신청자 소득분위’에 따르면, 9·10분위가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가 각각 65%, 54%, 72%에 달한다. SKY 대학생들의 소득계층은 부유한 계층에 훨씬 치우쳐 있는 것이다. 또한, 부모의 학력·소득과 수능 성적을 대입해 구한 ‘개천 용 지수’는 2000년대 초반부터 꾸준히 올라 2013년에는 35%로 높아졌다. 이 지수는 ‘충분히 높은 잠재력을 가진 사람이 열악한 환경 때문에 성공하지 못할 확률’을 의미한다. ‘교육은 계층이동의 사다리이다’라는 말은 이제 옛말이 된 것이다. 이렇듯 현대사회에서 교육이 더 이상 계급의 사다리 역할을 하지 못하고 계층 세습의 통로로 자리매김한 이유는 과연 무엇일까?얼마 전 한국 사회를 뒤흔들었던 ‘조국 사태’는 공정해야만 하는 입시제도가 더 이상 계층의 사다리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오히려 계급 불평등 구조를 재생산하고 있음을 낱낱이 보여준다. 리처드 리브스는 『꿈을 쌓아두는 사람들』에서 “고학력·고소득 부모들은 최고의 교사들이 가르치는 학교에 자녀를 보내며 교육을 통해 사회 경제적 부를 대물림하고 계층 이동이 불가능한 구조적 장벽을 쌓는다”라고 말했다. 한국 사회도 마찬가지이다. 소위 SKY 같은 명문대의 입학은 사회·경제적 지위를 획득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사다리이지만 이미 명문대 입학은 가진 자들이 점령해버렸으며 부와 권력을 대물림하는 수단이 되었다. 이번 ‘조국 사태’를 통해서 한국 사회에 이미 존재했던, 부모의 기득권이 자녀의 스펙으로 이어지는 교육이 만든 새로운 계급사회가 수면 위로 드러나 버린 것이다.한국의 입시제도는 크게 수시, 정시로 나뉜다. 위에서 언급한 조국의 입시비리 사건은 수시 전형의 학생부 종합전형 비교과 영역에서 벌어진 일이다. 학생부 교과 영역은 교과별 성적을 통해 학생의 장기간의 노력과 성실성을 측정할 수 있기 때문에 신뢰성이 높다. 그러나 비교과 영역은 기득권을 가진 부모라면 충분히 개입이 가능하며 진위여부를 판별할 방법 또한 없다. 특권층 부모가 마음만 먹으면 그 자녀는 ‘논문 제 1 저자’라 될 수도 있고 하지도 않은 ‘의료 봉사’를 갔다 왔다고 할 수도 있다. 이렇듯 학생부 종합 전형의 비교과 영역이야 말로 특권층의 계급 재생산의 도구가 되기 용이하다.정부는 이에 대한 대책으로 서울 소재 16개 대학 정시 40% 이상 확대 방안을 발표했다. 이러한 정부의 결정은 수능이 가장 공정한 대학 입시 전형이라는 세간의 인식에 부합한다. 그러나 수능 성적 또한 부모의 경제적 능력에 따라 결정된다. 수능이 오로지 개인의 선천적인 능력과 후천적인 노력만을 보여주는 공정한 입시전형이 되려면 초중고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행한 성실한 학생은 수능을 모두 맞힐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수능은 학교 교육과정에서 모두 다루지 못하는 방대한 양의 시험범위를 공부할 것을 요구하며 변별력 확보를 위해 킬러 문제를 출제한다. 1등급을 받기 위해선 사교육이 필요한데 이는 부모의 경제적인 능력이 뒷받침해주어야 가능하다. 가장 공정하다고 생각했던 수능시험조차도 고가의 질 높은 받을 수 있는 부유한 집단에게 유리한 것이다. 이렇듯 정시 확대는 이미 기울어진 운동장의 경사를 더욱 가파르게 만들 것이 분명하다. 오히려 수시에는 학생부 종합 전형 외에도 지역 균형, 농어촌 전형, 사회 배려자 전형 등 다양한 전형 등은 공정한 입시에 어느정도 부합한다.따라서 정시 전형의 확대보다는 학생부 종합전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는 것이 교육의 공정성을 회복할 가능성이 높다. 현시점의 학생부 종합 전형은 다양한 부작용으로 인해 대중들의 신뢰를 잃었지만 특권 계층의 입시 비리에 대한 엄중한 처벌, 과도한 스펙을 요구하는 평가 기준 축소 및 폐지, 자기소개서 폐지 등의 노력으로 학생부 종합전형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면 학생들은 보다 더 공정하고 정당하게 평가받을 수 있을 것이다.그러나 무엇보다도 교육이 계급 제도를 재생산하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 입시제도 개편보다도 가장 우선이 되어야 하는 것은 바로 공교육의 정상화이다. 애초에 열정과 노력으로 승부를 볼 수밖에 없는 빈민층 자녀와 강력한 사회·경제적 지위를 가진 부모의 지원을 받는 부유층의 자녀가 경쟁하는 대학 입시 제도는 애초에 공정하지 못하다. 과도한 입시경쟁을 없애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일 것이다. 그러나 그럴 수 없다면 교육은 부모의 개입을 줄여 더 이상 불공정하게 계급이 재생산하지 않는 방향으로 개선되어야 한다. 학교 내에서의 평가 방식과 교육 방식의 근본적인 변화가 비로소 입시제도의 개선을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며, 나아가 교육이 다시금 ‘계층의 사다리’의 기능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만들어 줄 것이다.
    사회과학| 2020.08.03| 2페이지| 2,500원| 조회(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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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디야 커피 해외진출 전략(Ediya Coffee: Foreign Expansion Proposal)
    Ediya Coffee: Foreign Expansion ProposalSCG consultant: OOOOur Sogang Consulting Group proposes customer Ediya Coffee to expand to Thailand by (method). It should be made clear why Ediya Coffee should entry into Southeast Asia before concrete foreign expansion plans. Looking first at Ediya Coffee's foreign expansion efforts so far in 2020, we can see that it has tried many times but failed or even failed to start.2005~2008: Failure to make inroads into China2015~: Current attempt to reenter China2015: Attempted to enter Thai coffee market but failed2019: Construction of Ediya Coffee dream factoryIn the case of the failure of business in China in 2005, reckless foreign expansion without analysis of the local market and related personnel contributed to the failure. In the case of trying to enter the Thai coffee market in 2015, the company tried to enter the market in partnership with a local company, but it was scrapped at the last minute. This is to promote the brand's name through the y low due to increased curiosity about Korean coffee culture.(1) Indonesia1. The Present Situation and Prospect of the Coffee Market in IndonesiaIndonesia's Agriculture Ministry expects coffee consumption to hit 369,900 tons in 2021. As you can see in , basically in the Indonesian coffee retail market, the size of the fresh coffee market directly extracted from coffee beans is larger than the size of the instant coffee market, and the size of the fresh coffee market is steadily increasing. As you can see in , non-chain cafes are more dominant, meaning franchise coffee shops have not been properly established. Korean Wave and food and beverage culture are often seen in cafes and coffee shops, not chains, such as Kopi Oppa. 2. 5forces in Indonesian Coffee MarketCustomers1. Due to urbanization and westernization of lifestyles, coffee consumption has increased, and coffee consumption is on the rise in large cities with a large commuting population.2. Local people above the middle class notd delivery applications in Vietnam include Delivery Now, Grab Food and Go-Food. Local brand cafes also sell products in conjunction with food delivery platforms.2. 5forces in Vietnam Coffee MarketCustomers1. Because Vietnamese people generally drink coffee based on lobster beans, most local cafes basically have similar drinks. However, with various market competitors entering the Vietnamese market, the demand for coffee beans is diversifying.2. Recently, the purpose of cafe consumers' visits has diversified, such as visiting cafes alone to work or study.Competitors1. HIGHLANDS COFFEE: Corporate cafes hold the largest share in the industry. In 2018, the number of landfills was 233, and imports were 1.628 trillion won (69.9 million dollars).2. The main competitors in the Vietnamese cafe market at this point are Highlands Coffee, The Coffee House, Tung Nguyen, Legend etc., mostly local companies.3. Starbucks maintains stable growth with its high-end brand positioning. Office workers and mth more sales than Starbucks.2. Starbucks: It has given the Thai people a new sense of the taste and place of coffee. It is the number one favorite coffee among Thais.3. Doi Chang: High-quality Arabica Coffee Exported Around the World4. Wawee Coffee: One of the top three Thai coffees recently acquired by a real estate tycoon.5. TOM&TOMS: It has opened up to its 36th store and successfully presents menus using Korean unique ingredients such as Omija and Hongshi. It provides the same services as Korea, including 24-hour operations.6. Non-franchise coffee shops: Small private coffee shops are emerging around Bangkok. It is competing with franchisees through its unique style, taste, quality and events.7. Street Coffee: 20 to 30 baht is very cheap.Substitutes1. Instant coffee: World-class instant coffee brands Nescafe and Dunkin' Donuts open stores and start a coffee bean business.2. Tea: Thais enjoy drinking tea.SuppliersIn general, two kinds of coffee are produced, one being the southern e cost of exploring overseas markets in the early stages. Ediya Coffee can reduce its Cost of Foreignness because it has already gone before signing a contract with a local Thai company in 2015. Second, observe and learn the trial and error of Tom & Toms and Caffe Bene. For example, Tom & Toms' drinks using Korean ingredients were very popular because they overlapped with the Korean Wave. Reflecting this, Ediya Coffee should actively showcase a variety of menus consisting of already locally developed Dalgona coffee or a variety of tea.(2) What scale: Small scaleThrough the export of Ediya Coffee's pride, instant stick coffee 'binist', it is suggested that Thai consumers be informed of brand names little by little, and gradually expand investment to go through the stage of attracting coffee specialty stores to Bangkok.Already, Thailand's coffee chain market is dominated by Starbucks and Amazon, and people prefer non-franchise cafes, so if Ediya Coffee enters the coffee shop market right 링크
    경영/경제| 2020.08.03| 10페이지| 2,500원| 조회(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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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고전서 [치즈와 구더기] 감상문
    개인의 삶도 역사가 될 수 있다.: 치즈와 구더기: 16세기 한 방앗간 주인의 우주관지금껏 나는 역사를 오직 교과서로만 배워왔기 때문에 시대의 큰 흐름에 따라서 역사를 바라보는 습관을 가지고 있었고, 그것이 맞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카를로 진즈부르그의 미시사적 역사 연구 방법의 결과물인 ‘치즈와 구더기’는 역사를 다른 관점에서 볼 수 있게 해주었다.이 책의 저자인 카를로 진즈부르그가 미시사 연구의 선구자라고 불린다는 것을 알고, 수업 시간 미시사에 대해 배웠던 것이 떠올랐다. 수업을 들을 당시에 이탈리아에서 발전한 역사의 흐름이며 알려지지 않은 사람들을 조명하는 역사가 미시사라는 설명을 듣고, 지금까지 주목받지 못했던 개인의 삶이 과연 역사라고 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었었다. 카를로 진즈부르그가 이 『치즈와 구더기』를 통해서 개개인의 이념과 행동에 대한 분석을 통해 과거 사회를 들여다볼 수 있는 역사 연구 방법론의 가능성을 열었다고 하니, 이 책을 읽으면 그 당시의 의문을 해결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치즈와 구더기』를 읽기 시작했다.『치즈와 구더기』는 교회가 모든 것의 중심이었던 16세기 이탈리아 프릴울리 지방에서 남들과는 다른 세계관을 가져 이단 혐의로 피소된 메노키오라는 방앗간 주인의 재판 기록을 분석하여 그의 삶을 연구한 역사책이다. 메노키오는 글을 읽고 쓸 줄 알았고 마을의 촌장까지 지낸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크리스트교 신앙에 반하는 이단적 사상을 유포한 혐의로 종교재판을 받게 된다. 16세기를 지배했던 세계관은 천지를 모두 하느님이 창조하셨다는 굳은 믿음을 바탕으로 하고 있었다. 그러나 당시 지배관념과는 다르게 메노키오는 치즈와 구더기로 설명되는 독특한 우주관을 가지고 있었다. 이 재판 과정에서의 메노키오의 주장에 따르면, 치즈는 우유가 치즈로 변화하는 과정처럼 스스로 세계가 생성되는 것을 뜻하며 치즈에서 발생하는 구더기는 바로 천사와 인간이다. 이 구더기 중 가장 강하고 지혜로운 자가 하느님이라고 주장했다. 이러한 메노키오의 독특한 사상과 세계관은 그 당시 세계관에 완전히 반하는 것이었기에 당연하게도 이단으로 여겨졌고, 사형집행의 타당한 이유가 되었다.카를로 진즈부르그는 기존의 역사책이었다면 각주 한 줄로 처리되거나, 전혀 언급되지도 않았을 이 사례에 주목하여 메노키오의 삶을 역사로 복원시켰다. 예를 들어, 메노키오의 주장은 그가 읽었던 책들을 기본 바탕으로 하고 있는데 메노키오가 이를 바탕으로 자신의 세계관을 주장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당시 농민들의 구전 문화가 있었기 때문이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진즈부르그는 메노키오의 우주관이 16세기 농민의 일반화의 전형이라는 결론을 도출한다. 글을 읽고 쓸 수 있었던 메노키오가 과연 16세기 농민의 전형으로 볼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지만, 카를로 진즈부르그의 결론 도출 과정은 굉장히 흥미로웠다. 진즈부르그는 메노키오의 치즈와 구더기 우주관이 고대 인도의 베다와 유사한 주장을 하고 있다고 말한다. 진즈부르그는 이 두 이야기가 매우 흡사한 것이 단순히 우연이 아니라고 한다. 이 세계관은 전통의 흔적이며, 민중의 문화가 시간의 흐름 안에서 구전이나 다른 나름의 방법을 통해 문화를 생성하며 이어져왔다는 것이다. 또한, 진즈부르그의 역사 연구는 그 당시 농민들이 그저 가톨릭 신앙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였을 것이라고만 생각했던 일반적의 인식을 바꾸어 주었다. 이렇게 독특한 세계관을 가졌던 메노키오 한 사람의 재판 기록을 바탕으로 이렇게까지 의미 있는 역사적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니 다시한번 놀랐다. 진즈부르크가 이렇게 메노키오의 삶을 집요하게 추적하지 않았다면, 그저 역사에서 잊혀지고 말았을 메노키오의 삶이 오늘날 사람들이 읽을 수 있게 기록되다니, 나는 이것 또한 조금은 다른 형태의 역사라는 것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었다.『치즈와 구더기』라는 제목이 여타의 고전 역사서와는 달리 편안하게 다가와서인지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신 여러 역사서 중에서 카를로 진즈부르크의 『치즈와 구더기』를 고르게 되었다. 그러나 서술 방식이 소설책에 가까웠음에도, 『치즈와 구더기』는 상당히 읽기 어려웠다. 메노키오가 살았던 시기에 대한 사전지식이 많이 부족했기도 했고, 앞서 말했던 것처럼 내가 접해왔던 역사적 관점과는 상당히 다른 미시사적 시각으로 역사를 다루었기 때문인 듯하다. 다 읽는데 굉장히 오랜 시간이 걸렸고, 힘겨웠지만 치즈와 구더기는 나에게 개인의 삶이 또 하나의 역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좀 더 폭넓은 시각에서 역사를 바라보는 법을 배웠기에 뿌듯한 마음이 들었다. 『치즈와 구더기』를 통해서 미시사가 단순히 개인과 일상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그 개인과 일상의 분석을 통해서 연대기와 구조를 포괄하고 뛰어넘는 시도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독후감/창작| 2020.08.03| 2페이지| 2,000원| 조회(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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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04월 17일 금요일
AI 챗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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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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