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흑백사진의 비밀 (「국제시장」 영화를 보고)외갓집에 가기 위해서는 세 시간에 한 번 오는 버스를 놓쳐서는 안 된다.버스 창가에 머리를 기대어 눈앞을 지나치는 산과 구름을 바라볼 때는 마음이 절로 가을밤처럼 고즈넉해지기 마련이다. 창밖의 인적이 드물어지고 익숙한 시골 마을의 초입이 눈에 들어올 무렵이면 잠잠하던 가슴이 조금씩 들떠오기 시작한다. 부모님을 대신해 어린 나를 길러주신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를 찾아간다는 생각에 풀숲을 빼곡히 채운 들꽃처럼 마음은 한껏 차오른다.유행이 지난 물건도 함부로 버리지 않는 할아버지의 알뜰한 손때가 묻은 골동품들을 지나면 작은 안방이 나온다. 그리고 그 안에는 한때 나로서는 도무지 알 수 없었던 한 청년의 흑백사진이 걸려있다. 어린 마음에도 사진에 담긴 빛바랜 슬픔을 어렴풋이 느꼈던 것일까, 차오르는 호기심을 참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었다. 그러한 연유에서인지 얼마 전 영화 ‘국제시장’을 본 후 나는 꼭 낯선 곳에서 익숙한 이야기를 들은 것만 같은 묘한 기분을 떨쳐낼 수 없었다.영화를 본 이들은 누구나 한 사내가 폭풍처럼 파란만장한 삶을 이겨내고 끝내 단란한 가정을 이루는 서사에서 깊은 울림을 느꼈을 것이다. 굴곡진 현대사를 관통하는 가장의 무게와 생을 향한 굳은 의지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숭고한 것이다. 그리고 나는 그 속에서 ‘전쟁’을 보았다. 손이 빨갛게 얼어붙은 추위의 부둣가, 십만 명이 넘는 피난민들의 운명이 달린 작은 사다리와 배에 오르려 젖 먹던 힘까지 다해 닿지 않는 손을 뻗는 사람들의 간절한 몸짓을 보았다. 겨울 바다의 공기를 더욱 차갑게 만들던 공포와 두려움, 그 속에서 아버지의 손을 영영 놓친 어린 덕수의 일그러진 얼굴은 영화가 끝난 뒤에도 좀처럼 눈앞을 떠나지 않았다.쓰라린 전쟁이 끝난 뒤에도 한없이 고달팠던 우리 민족의 생활은 해학과 감동으로 명주처럼 풀어져 스크린을 지나갔다. ‘꽃분이네’는 전쟁이 낳은 피난민들이 억센 손으로 일굴 삶의 터전이었다. 파독 광부모집의 지원서를 써 내려가는 덕 수의 눈에는 남겨진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애국심이 가득했다.영화 속에서 나에게 특히 많은 생각을 들게 한 에피소드는 어느덧 중년에 접어든 덕수가 온몸에 글자로 빼곡한 피켓을 붙인 채 전쟁통에 잃어버린 동생을 찾는 장면이었다. 가족과 떨어져 먼 타지에서 살아온 막순이와 마주하고 행여 자신이 착각한 것은 아닐까 재차 질문을 거듭하는 그의 얼굴에는 동생의 손을 놓쳐 평생을 자책과 후회로 살아온 자의 처절함이 세월과 함께 묻어 있었다.뒤늦게 알게 된 사실에 의하면, 외가집 안방의 사진 속에서 형형한 눈빛으로 앉아있는 말쑥한 사내는 바로 외할아버지의 아버지였다. 그분은 어린 외할아버지를 자전거 뒤에 태우고 온 동네에 편지를 배달하셨다고 한다. 그러나 평화의 눈치 따위는 보지 않는 것, 그것이 전쟁이었다. 마을을 둘러싼 격전이 벌어지던 무렵, 뒤숭숭한 분위기 속에서도 어김없이 새벽부터 일에 나선 할아버지의 아버지는 그날도, 다음 날에도 돌아오지 않으셨다. 믿기 힘든 무서운 소문만이 소리를 죽인 울음처럼 마을을 떠돌 뿐이었다.영화가 끝난 뒤, 한 맺힌 과거처럼 지나가는 엔딩 크레딧을 바라보다가 외할아버지와 영화‘국제시장’의 이야기는 참으로 닮아있다고 생각했다. 전쟁통에 가족을 잃고 격동의 현대사를 성난 파도를 헤치듯이 살아온 그들의 치열한 삶에는 비슷한 크기의 굴곡이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생각을 함과 동시에 나는 전쟁이 빚어낸 아픔은 비단 우리 가족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뼈아프게 깨달았다.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을 지키기 위해 등불 같은 마음으로 군 복무를 하고 있는 나는 물론이거니와 현재를 살아가고 있는 국민 모두의 가슴에는 칠십여 년 전부터 끊임없이 이어져 온 북한의 도발과 위협으로 조금씩 쌓여 온 세월 같은 흉터가 있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시대에 발을 디디고 있다는 그럴듯한 핑계로 흉터의 존재를 잠시 잊을 수는 있겠지만, 영원히 지워지지 않을 분단의 흔적을 우리는 언제까지나 기억해야 한다.
제 목 : 자기실현과 군인정신(「서부전선 이상없다.」 영화를 보고)“병사, 괜찮은가?”“예.”“괜찮으면 인식표나 수거하게.”작품 초반부, 포격에서 살아남은 신병 보이머와 간부의 대화는 영화 막바지 휴전 전 마지막 전투에서 살아남은 또 다른 신병과 간부의 대화로 변주된다. 이 신병이 보이머의 인식표를 수거하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인식표 수거 임무, 전사자의 군복, 그리고 아마 총기와 헬멧까지, 모든 것은 ‘아직 죽지 않은 병사’에게 넘겨지고, 또 넘겨진다. 이를 넘겨받은 병사들은 다시, 같은 방식으로 참호를 향해 돌격한다.이처럼 병사들은 명령에 따라 돌격해야만 하는 전쟁 기계 정도로 전락한 듯 그려진다. 영화는 전장 밖의 병사들이 전쟁 후 목표에 대해 누구보다 인간적으로 웃고 떠드는 모습을 대조적으로 제시하며 인간성을 희생하는 전쟁의 참혹함을 긴장감 있게 고발한다. 휴전까지 15분이 남지 않은 시점임에도 병사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장군의 모습은, 병사들의 희생이 대체 무엇을 위한 것이냐는 질문을 던지는 듯하다. 영화는 이렇게 일개 병사도 하나의 인간이라는 것을~ 그리고 그 인간들의 의미(목표)가 국가적 의미 앞에서 희생되는 것의 의미에 관해 물음을 제시한다.아이러니하게 이 물음은 그 ‘나쁜’장군의 말에서 직접 드러나는데, 이 장군은 자신의 부하에게 이렇게 말한다. “전쟁이 없는 군인이 무슨 쓸모가 있는가?”장군은 군인이 자신의 의미를 전쟁에서 찾는다고 주장하는 셈이다.하지만 오늘날엔 그 누구도 전쟁을 원하지 않으며, 그렇기에 군인, 그 이전에 인간이 자기 존재 이유를 전쟁에서 찾을 수는 없을 것이다. 이는 그 이유를 전쟁 후의 삶, 가족과의 행복, 산림경비원으로의 취직, 대학에서의 공부 등에서 찾는 등장인물들의 모습에서 여실히 드러난다.군인은 왜 존재하는가? 전장에 던져지던 서부전선의 병사들과는 다르게 우린 비교적 평화로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평화를 원한다면 전쟁을 준비하라.”라는 말처럼 현재의 군인들은 실제 전장에 투입되지 않더라도 전쟁을 억제하기 위한, 싸워서 이기는 강력한 힘의 상징으로서 우선 존재한다고 생각한다.몸이 좋은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는 것처럼, 군인은 직접적인 무력 행사가 아니라도 그 ‘근육’이라는 힘의 상징으로 존재하는 것이다. 근육이 힘든 운동을 통해 얻어지는 것처럼 이 상징 역시 철저한 교육훈련을 통해 얻어지므로 군인들은 결국 그 상징을 위해서라도, 실정과 같이 피와 땀을 흘려야 한다.하지만 ‘나라의 꿈’보단 등장인물들과 같이 ‘나의 꿈’을 꾸는 사람이 더 많은 현실이다. ‘애국심’은 더 이상 매력적인 가치가 아닌 것으로 여겨진다. 개인주의 시대인 지금 군인의 국가적 책임감, 즉 군인정신은 온전할 수 없고, 우리는 이러한 군인에게서 그 힘의 상징을 발견할 수 없다. 영화는 묻는다.“국가를 위해 왜 개인을 희생하는가?” 영화가 제시하는 질문에 대해,우리가 왜 애국심을 가지고 이 상징을 위해 노력해야 하는지 탐구해보았다.
한국어 수업 참관 보고서과목명: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실습참관내용학습자 정보 : 다양한 국적의 20대 남녀 4명교재 진도 : 세종 한국어 1권(초급) 10과 주말활동학습 자료 : 교재, PPT, 그림카드【1교시】▶ 학습내용 안내 및 도입(3분) 지난 시간 공부한 문장과 이번 시간 공부할 문장 PPT로 보여주며 ‘지난 주말’이 아닌 ‘이번 주말’ 학습한다고 대화문을 듣고 잘 들었는지 묻고 대답하기 반복하는 시간을 가짐.▶ 어휘와 표현(17분) 학습자에게 주말에 뭐하는지 질문하고 대답을 들음. ex) 마크씨 주말에 뭐해요? 주말에 쉬어요. 교재에 나온 어휘와 표현에서 알고 있는 어휘 체크하고 그림카드를 이용하여 같이 읽고 그 뜻을 예를 들어 설명함. ex) ‘여행을 하다’ ‘여행을 가다’ 차이점을 설명할 때 선생님이 행동으로 학습자가 이해하기 쉽게 설명 함.
1차 교안 작성 과제점 수학 기과목명외국어로서의 한국어실습확인자(인)교수의견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잘 작성된 교안입니다. 피드백을 참고하여 수정 보완 후 모의수업을 준비하세요. 모의수업이 기대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교수명제출일과정명외국어로서의 한국어학학 번이 름수업일시수업시간1차시(50분)교사단원 주제9과 주말에 같이 영화 볼까요?학습 대상중도입국학생(초급)학습목표1. 문법적 목표: ‘V-(으)ㄹ까요’의 의미와 형태를 알고 상황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2, 기능적 목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묻거나 어떤 행동을 제안할 수 있다.3. 의사소통적 목표: ‘V-(으)ㄹ까요’를 사용하여 상대방에게 약속을 잡거나 제안을 할 수 있다.학습내용(문법,표현)1. 문법: V-(으)ㄹ까요2. 어휘, 표현: 가다, 읽다, 먹다, 울다, 하다, ~하러 가다,해 보다(공부를 해 보다, 읽어 보다, 질문해 보다), 영화를 보다,배드민턴을 치다, 산책하다, 놀다, 만나다, 사진을 찍다, 기차를 타다학습자 정보*한국어 학습이 100시간 정도 진행된 다국적 중도입국학생 중학생 5명(세종한국어 1권 8과까지 학습한 상태)*부모님을 따라 한국에 거주하며, 한국에서 중학교 과정을 이수하려고 함.준비물*학습지(자신의 주말 버킷리스트 작성지 등)*학습 PPT(다양한 체험이 드러나 있는 사진 활용 및 학습 내용 포함)단계교수-학습 활동학습자료시간(분)지도상의 유의점도입교사는 학생들과 인사하면서 지난 시간 배운 어휘 표현과 오늘 배울 어휘 표현을 활용하며 대화한다.T: 여러분, 오늘도 즐거운 한국어 수업 시간입니 다. 피터 학생, 오늘 언제 집에 가요?S1: 오늘 오후에 집에 가요.T: 오늘 오후 몇 시에 집에 가요?S1: 네 시 삼십 분에 가요.T: 그러면 선생님과 같이 나갈까요? 같이 전철역 으로 갈까요?S1: 좋아요.5*8과에서 배운 시간 표현(~에,○시 ○분)에 대해 상기시키고, 오늘 배울 ‘V-(으)ㄹ까요’를 노출시킨다.설명(제시)T: 다니엘 학생, 이번 주말에 무엇을 할 거예요?S2: 이번 주말에 인사동에 갈 거예요,T: 그러면 선생님과 반 친구들과 다 같이 갈까요? 다 같이 인사동에서 만날까요?S2: 네, 좋아요.T: 오늘은 이와 같은 표현을 배울 거예요. ‘동사’에 ‘?(으)ㄹ까요’를 붙여서 다른 사람의 생각을 묻 거나 제안을 하는 표현을 배울 거예요. 질문하 는 표현이니까 마지막을 올려야겠죠?(↗)받침 유무받침 종류예문받침 X-가다 + -ㄹ까요→ 갈까요만나다 + -ㄹ까요→ 만날까요받침 Oㄹ 이외의 받침먹다 + -을까요→ 먹을까요읽다 + -을까요→ 읽을까요ㄹ 받침울다 + -ㄹ까요→ 울ㄹ까요 →울까요교사는 PPT를 활용해 결합하는 ‘동사’ 중에서도 동사 어간의 형태에 따라 결합되는 어미가 달라지는 경우를 제시하면서 설명한다.교사는 ‘행동을 제안’ 하는 경우에는 ‘형용사’와 결합할 수 없음을 설명한다.(동사만 가능)우리 멋지다 + -ㄹ까요→ *멋질까요? (X)우리 키카 크다 + -ㄹ까요→ *클까요? (X)교사는 ‘행동을 제안’ 하는 경우에는 2, 3인칭과는 결합할 수 없음을 설명한다.(1인칭만 가능)나는 + 가다 + -ㄹ까요→ 나는 갈까요? (O)우리는 + 가다 + -ㄹ까요→ 우리는 갈까요? (O)너는 + 가다 + -ㄹ까요→ *너는 갈까요? (X)그는 + 가다 + -ㄹ까요→ *그는 갈까요? (X)*PPT*PPT(해당 표, 예시문 설명 제시)10* 단계에서 학생들의 다양한 대답에 맞게 교사는 같이 할 수 있는 제안 표현을 ‘V-(으)ㄹ까요’를 통해 제시하고 질문형이라는 화용적 정보도 잠시 제시한다.* 단계에서 ‘V-(으)ㄹ까요’를 활용해 ‘행동을 제안’하는 표현에 집중하여 제시한다.* 단계에서는 함께 하는 행동을 제안하는 것이므로 1인칭만 가능함을 지도한다.연습학생들이 ‘V-(으)ㄹ까요’를 활용한 예문을 교사와 함께 연습할 수 있도록 교사가 기회를 제공한다.T: (칠판을 가리키며) 먼저 칠판에 적힌 이 문장을 소리 내어 다 같이 읽어 볼까요?S: (판서 내용을 다 같이 읽는다)“우리 같이 주말에 쌀국수를 먹을까요?”T: 모두 잘 읽었어요. 이제 에스더 학생이 옆 친 구에게 자신이 좋아하는 음식으로 바꾸어 다 시 한 번 질문해 볼까요?S3: 우리 같이 주말에 불고기를 먹을까요?S4: 네. 먹어요.교사는 학생들 스스로 옆 짝꿍과 함께 연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T: 주말에 약속을 잡고 같이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예문을 활용해 옆 친구와 말해 볼까요?(예문 제시: 우리 같이 영화 볼까요?, 우리 같이 산책할까요?, 우리 같이 밥을 먹을까요?, 우리 같이 인사동에 갈까요?, 우리 같이 놀까요?)교사가 학급 학생들과 함께 주말에 하고 싶은 일을 작성한 ‘버킷리스트 목록’을 학생들에게 보여주어 읽게 한 후, 학생들은 친구에게 그 버킷리스트에 있는 항목을 말해보고 그중 원하는 것을 고르도록 한다.-말하기 학습지- 우리반 학생들과-주말에 하고 싶은 일 ‘버킷리스트 목록’ -작성자:○○○※소리내어 읽어 보세요.친구들의 의견을 묻고 원하는 것에 √표시하세요.□다같이 게임을 할까요?□다같이 미술관에 갈까요?□다같이 배드민턴을 칠까요?□다같이 매운 떡볶이를 먹을까요?□다같이 재미있는 영화를 볼까요교사가 들려주는 내용을 듣고 학급 학생들과 주말에 함께 하고 싶은 일 ‘버킷리스트 목록’ 중에 올바른 내용에 ‘○’(동그라미) 표시 후, 자신이 학급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은 주말 ‘버킷리스트 목록’을 쓰게 한다.-듣기 학습지- 우리반 학생들과-주말에 하고 싶은 일 ‘버킷리스트 목록’ -작성자:○○○※듣기 파일을 듣고 올바른 것에 ○표시 하세요.□다같이 기차를 탈까요?□다같이 야구 경기를 볼까요?□다같이 김치 만두를 먹을까요?□다같이 창경궁에 구경을 갈까요?□다같이 재미있는 윷놀이를 할까요?-쓰기 학습지- 우리반 학생들과-주말에 하고 싶은 일 ‘버킷리스트 목록’ -작성자:○○○※예시문의 형태로 다음을 작성해 보세요.□예시문) 다같이 △△△을 △(으)ㄹ까요?□□□□□*판서(“우리 같이 주말에 쌀국수를 먹을까요?”)*PPT(예문과 관련한 다양한 체험이 그려진 사진 활용)*말하기 학습지(주말 버킷리스트 목록 제시)*듣기 파일 제시, 듣기 학습지(주말 버킷리스트 목록 중 올바르지 않은 내용 찾기)*쓰기 학습지(버킷리스트 목록 작성 학습지 제시)15*교사와 함께 연습하고 동료 학습자와 연습할 때 표현을 잘 익힐 수 있는 기계적 연습이 충분히 되도록 지도한다.*학생들이 다양한 말하기, 읽기, 듣기, 쓰기 등의 연습을 통해서 문법 표현을 정확히 인지할 수 있는 연습 기회를 충분히 제공한다.활용(생성)교사는 학생들에게 겨울방학에 여행을 간다면 친구들과 같이 하고 싶은 여행 계획에 대해서 써 보도록 한다.T: 여러분 모두 여행 계획에 대해 작성해 볼까요?-제안하기 학습지- 우리반 학생들과-겨울방학에 하고 싶은 여행 계획 제안하기-작성자: ○○○※여행 장소를 먼저 적어보고, 다음 보기와 같이 항목에 맞게 대화뮨을 완성해 보세요.▣ 나의 여행장소: (예시) 전주[보기] 여행지:A: 이번 겨울방학에 같이 전주 한옥마을에 갈 까요? 한복을 입고 사진을 찍을까요?B: 네, 좋아요.▣ 여행 세부 계획:1. 여행지:A: 이번 겨울방학에 같이 ?우리 같이 ?B: 네, 좋아요.2. 교통편(예: 기차/전철/버스를 타다):A: 이번 겨울방학에 같이 ?우리 같이 ?B: 네, 좋아요.3. 음식:A: 이번 겨울방학에 같이 ?우리 같이 ?B: 네, 좋아요.4. 놀이:A: 이번 겨울방학에 같이 ?우리 같이 ?B: 네, 좋아요.5. 구경거리:A: 이번 겨울방학에 같이 ?우리 같이 ?B: 네, 좋아요.T: (학생 작성이 마친 뒤) 여러분 모두 여행 계획에 대해 발표해 볼까요? (학생들이 일어나서 발표를 해 보도록 한다. 발표 이후에는 적어본 것을 돌려서 읽어 보기도 한다.)
수업일시수업시간1차시(50분)교사단원 주제A/V-고 사과가 싸고 맛있어요학습 대상성인(초급)학습목표♣문법적 목표: A/V-고 의미와 형태를 알고 적절히 사용할 수 있다.♣기능적 목표: A/V-고는 어간뒤에 쓰이고 연결어미로 시간의 순서와 상관없이행위나 상태, 사실을 나열할 때 사용할수 있다.♣의사소통적 목표: A/V-고를 사용하여 시간과 요일, 음식 주문, 날씨를 말할 때연결하여 이야기 할 수 있다.학습내용(문법,표현)♣문법 : A/V-고♣어휘 : 싸다, 비싸다, 춥다, 덥다, 맛있다, 사과, 딸기,학습자 정보한국에서 장기간 거주할 목적으로 한국어를 학습하고자 하는 초급대상.준비물교재, PPT자료, 단어카드,단계교수-학습 활동학습자료시간(분)지도상의 유의점도입★오늘 수업할 주제와 목표를 PPT자료로 마트, 과일 싸다 맛있다 여러 가지 사진들을 보여준다.T:여러분 여기 마트에서 무엇을 해요?S:마트에서 사과를 사요T:(단어카드를 짚으며)사과가 싸요사과가 맛있어요. 사과가 싸고 맛있어요S:사과가 싸고 맛있어요.T:딸기가 달아요. 딸기가 맛있어요S:딸기가 달고 맛있어요.5분단어들을 노출시키고 학생들에게 A/V-고를 사용하여 대화를 유도해본다.설명(제시)T : oo씨, 한국에 날씨가 어때요?S : 한국 날씨는 추워요T : oo씨, 베트남에 날씨는 어때요?S1 : 베트남 날씨는 더워요T : 한국은 춥고 베트남은 더워요오늘은 형용사/동사-고의 선후 관계가 아닌 두가지 사실과 내용을 나열할 때 ?고를 사용해요T : 00씨는 주말에 무엇을 해요?S : 저는 학교를 가요. 친구도 만나요T : 네.. 00씨는 학교도 가고 친구도 만나요T : 오전에 학교에 가요?S : 네. 오전에 학교를 가요. 오후에 친구를 만나요.T : 아..그럼 주말에 학교를 가고 친구를 만나요.용언이나 ‘이다’의 어간 뒤에 쓰인다는 것을 판서나 PPT를 통해 보여준다.싸다 + 고 = 싸고춥다 + 고 = 춥고사다 + 고 = 사고먹다 + 고 = 먹고마시다 + 고 = 마시고찍다 + 고 = 찍고숙제하다 + 고 = 숙제하고가다 + 고 = 가고싸다 + 고 = 싸고가 됨을 설명한다.@ 숙제해요(기본형:숙제하다) + 고 -숙제하고(0) , 숙제해고(x)@ 마셔요(기본형:마시다) + 고 -마시고(0) , 마셔고(x)@ 추워요(기본형:춥다) + 고 -춥고(0) , 추워고(x)@ 가요(기본형:가다) + 고 - 가고(0)PPT싸다맛있다맑다덥다춥다사다마시다찍다숙제하다가다10분둘 이상의 사실을 순서에 관계없이 대등하게 나열하는 경우와 일어난 시점에 따라 순차적으로 나열하는 경우를 구분해서 제시한다.연습1. 기계적연습① 학생들에게 PPT(싸다, 춥다, 덥다, 사다, 마시다, 숙제하다, 가다 등)를 보여주며 A/V-고를 넣어 문장을 연결해 읽어보고 따라 읽게 한다.T : 사과가 싸고 맛있어요S : 사과가 싸고 맛있어요(다같이)T : 한국은 춥고 베트남은 더워요S : 한국은 춥고 베트남은 더워요(다같이)T :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어요S : 커피를 마시고 밥을 먹어요(다같이)T : 이 옷은 비싸고 예뻐요S : 이 옷은 비싸고 예뻐요② PPT를 2장을 제시하고 학생들에게 문장을 만들어 말해 보도록 한다.S : 날씨가 맑고 더워요S1 : 사라는 놀고 제시카는 자요S2 : 제시카는 밥을 먹고 사라는 라면을 먹어요2. 유의적 연습① 교사가 구체적인 상황을 제시하여 학생들이목표 문법을 사용한 대답을 하도록 유도한다.T : 00씨는 직장에서 일이 끝나면 무엇을 해요?S : 저는 일이 끝나고 저녁을 먹어요.S1: 저는 일이 끝나고 집에가요T : 00씨는 일요일에 무엇을 해요?S : 저는 일요일에 청소하고 쉬어요S1: 저는 일요일에 강아지하고 산책해요S2: 저는 일요일에 도서관에 가고 공부를 해요15분전체학생과 함께 보고 읽고 따라읽고 한명한명 이야기해 보도록 한다.학생들로 하여금 목표 문법을 사용해 평일과 주말에 하루 일과를 쓰고 이야기해보도록 한다.활용(생성)빈칸에 학생 각자의 답을 쓰고 두사람씩 짝을지어 질문과 답을 말하게 한다.A : 아침에는 무엇을 먹습니까?B : 저는, 빵을먹고 우유를 마십니다.A : 오후에는 무엇을 해요?B : 저는, 친구와같이 점심을 먹고 도서관에 가요.A : 토요일에는 무엇을 해요?B : 저는, 집에서 요리도하고 텔레비전 봐요.PPT (각 나라의 국기모양과 날씨에 관련된 맑다, 흐리다, 비가오다, 눈이오다, 태풍이 불다)보여주며 ?고를 사용하여 각 나라의 날씨를 연결하여 말하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