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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근현대사 과제물 (조선 개국, 통상 역사 관련)
    《한국의 근대사회로의 모색과 이념, 한국근대사를 어떻게 볼 것인가》19세기, 조선 국내에선 세도정치가 진행되어 여러 민란들이 일어나 정치 개혁을 요구했고, 국외에선 서구 제국주의 열강들이 통상을 요구했다. 조선은 병인박해 등을 통해 서양의 요구를 거부했다. 하지만 병인양요, 신미양요 등의 사건으로 조선의 상황이 더 심각해지자 결국 일본, 서양 제국주의 국가들과 불평등조약들을 맺으며 문호를 개방했다. 타국들과 맺었던 불평등조약들 중 특히, 조일수호조규는 조선의 자본주의로의 발전을 방해했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지식인들은 위정척사론 세력과 개화파로 나뉘어 상반된 해결책을 제시했다. 이 중 개화파는 조청상민수륙무역장정, 조미조약, 조영조약 등으로 인해 정책 추진방법에 난제가 생겼고, 결국 온건?급진개화파로 나뉘어 대립하게 되었다. 반면, 민중들은 동학을 내세워 그들과 국가의 어려움을 해결해나가길 원했다. 1894년, 이들은 동학농민운동 등의 반봉건?반침략 운동을 전개해 사회 개혁을 요구했다. 한편 위정척사론을 주장하던 지식인들은 청일전쟁, 갑오변란, 을미사변, 단발령 실시 등의 사건에 대항하는 의병을 일으켜 반침략?반개화 투쟁을 전개했다. 의병운동, 농민운동은 정부의 진압에도 불구하고 재개해 의병들은 국권수호투쟁을 전개했고, 동학을 주장하는 농민층들은 무장집단을 조직해 반봉건?반침략 운동을 재 전개했다. 이에 따라 노동자들도 집단을 만들어 노동자들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또한 대한제국 정부, 민간에선 근대국민국가 수립운동이 전개되었다. 이러한 시기에 고종은 대한제국을 출범해 구본신참의 입장에서 대외 의존적 자세로 개혁정책을 펼쳤다. 반면, 이때 조직된 독립협회는 자립적인 국민국가를 지향하며 변혁운동, 시민계몽운동, 만민공동회운동을 벌였고, 이 운동들은 애국계몽운동의 기반이 되었다. 하지만 독립협회의 이러한 노력은 폭넓은 민중 층과 연대를 이루지 못하고 정부탄압까지 받아 좌절되었다. 1904년, 한국을 군사적으로 점령한 일본은 한일의정서 강제체결을 진행하고 러일전쟁에서 승리한 후 을사늑약을 통해 한국 외교권박탈, 통감정치, 고종 강제퇴위, 한국군대 해산, 한국병합을 진행했다. 이러한 일본의 행동에 한국은 의병전쟁, 애국계몽운동, 의열투쟁 등의 운동을 벌여 대응했다. 이러한 운동들은 의병들이 이후 만주, 노령 등지에서 독립군을 결성해 무장독립투쟁의 주력으로 활약하고, 의병운동 세력과 애국계몽운동 세력이 연합해 신민회를 결성하는 등의 활동으로 이어졌다. 이러한 내용을 공부하고 생긴 첫 번째 나의 의견은 흥선대원군이 병인박해를 일으켜서는 안 되었다는 것이다. 당시 조선에선 세도정치로 인해 정치 및 행정이 엉망이었던 상태였다. 이러한 상황에서 서양 제국주의 국가들의 통상 요구를 받아준다면, 조선의 문화 및 국가이념이 무너질 뿐만 아니라, 열강들이 마음만 먹는다면 조선이 그들에게 쉽게 침략되어 조선이라는 나라가 아예 사라질 가능성 또한 충분히 존재했을 것이다. 그러한 최악의 상황을 피해보려는 목적으로 흥선대원군은 열강들의 통상요구를 거부한다는 조선의 뜻을 병인박해를 통해 강하게 내비치려는 생각이었을 것이라고 짐작한다. 하지만 그러한 의미로 병인박해를 진행한 것이라면 옳지 않은 선택이었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타국이 자국의 국민들을 자국의 허가도 없이 처형하였는데, 어느 나라가 가만히 있겠는가. 병인박해가 일어난 후 프랑스가 조선을 공격해 온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이치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고, 흥선대원군이 당시 왜 이러한 결정을 했던 것인지 의문이 들 정도이다. 두 번째로 생긴 나의 생각은 외세 침략에 대응하는 시기에 위정척사론 세력, 개화사상 세력, 동학으로 나뉘어지지 않고 함께 협력했어야하지 않았나, 라는 생각이었다. 조선 후기 붕당정치 때에도 그랬듯, 정치적으로 세력이 나뉘어지게 되면 비효율적인 뿐더러, 서로 다른 세력 사이에서 분쟁이 일어날 가능성도 있다. 외세 침략을 우려하는 상황이었다면, 국가적으로 꽤나 긴급한 상황이었을 텐데 왜 처음부터 하나가 아닌 세 가지의 세력으로 나뉘어 정치 개혁을 추진했어야했나, 라는 의문이 든다.
    인문/어학| 2020.10.14| 1페이지| 1,000원| 조회(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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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 근현대사 과제물 (일본의 한국 문화재 약탈 역사) 평가A좋아요
    일본의 한국 문화재 파괴와 약탈202001482 경영학부 백채은한 나라, 한 민족의 역사적 문화재는 그 국민, 그 민족의 문화적, 예술적 삶의 역사를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증거 해 주는 실체이며, 민족적 자랑과 긍지와 영광이다. 또한, 민족적으로 문화적 창조력과 정신성 및 삶의 전통을 극명하게 말해주는 대상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민족문화재가 외침세력에 의해 약탈되고 파괴되었다면, 이는 민족의 영광과 긍지와 정신이 약탈되고 유린되었음을 의미한다. 이러한 근거로 조선은 일본에 의해 민족 문화재뿐만 아니라 민족의 영광, 긍지, 정신까지 약탈되는 뼈아픈 역사를 가지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청일전쟁에서의 일본의 승리는 일제가 한반도 침략을 굳혀가게 된 분기점이 되었고, 일제는 조선을 침략해오며 조선의 문화재들까지도 침략해 오고 있었다. 당시 일제가 약탈한 한국문화재의 총 수량과 종류는 일본사회의 비협조적 태도로 인해 현재까지도 도저히 모두 파악돼 있지 못하고 있다. 일재가 도굴해 약탈한 문화재에는 고려자기와 고려청자 또한 포함된다. 일본인들은 고려자기를 약탈해 온 뒤 이들을 매매하거나 뇌물로써 이용한 것으로 알려진다. 당시 일본인 권력자와 유력자들의 도굴품 고려자기 입수 경쟁은 아무 거리낌 없이 자행된 일이었다. 특히 이토 히로부미는 당시의 도굴 고려자기의 최대 장물취득자였으며, 수천 명에 이르는 일본인 고려자기 전문도굴꾼의 탄생을 야기한 조장자라고 판단된다. 또한 그는 그 외의 한국의 각종 역사유물, 미술품, 공예품을 궁내부 예산으로 구입하게 했을 때에도 불법행위를 자처했다. 이 외에 일본인들은 조선의 고분을 도굴하기도 했는데, 한일합병이 이루어지는 상황에서 일본인 묘적배들의 고부 도굴 만행은 전국적으로 더욱 확산되었고, 불상, 석탑, 석등 등이 무방비 상태에서 또는 일본 헌병의 총칼 비호까지 받으며 약탈되어갔다. 그 후 일본인들과 같은 눈을 갖게 된 애호가 또는 수집가가 한인 중에서도 나타나게 되면서 일본인에게 도굴 방법을 매운 한인 전문 도굴꾼들도 생기게 되고, 한인들 사이의 도굴품 거래와 골동상의 중계도 있게 되었다. 이 한인 도굴꾼들의 존재와 암약은 광복 이후 남한 각처에서 새로운 도굴 시대를 보게 되었다. 역사적 불교문화재들이 일본인들에게 약탈된 것 또한 다른 문화재들의 약탈사건 만큼이나 부지기수인데, 이중 대표적인 사례 중 하나로 경천사10층석탑의 약탈사건이 있다. 일본인들이 경천사10층석탑을 참담히 해체하여 일본으로 범죄적 반출을 강행하자, 일본과 미국에서 이러한 일본측의 행동을 비판적으로 논평했고, 일본 정부로서도 국내외 여론을 묵살할 수 없었는지, 후에 굴복하고 표장된 채의 그 탑재들을 서울로 돌려보냈다. 그러나 서울에서 그 포장을 풀어 확인해보니 탑재들은 도저히 복원조립이 불가능한 상태로 부분적인 파괴가 심했다. 결국 그 탑재들은 다시 포장되어 경복궁 근정전 회랑 한 구석에 수십년간 방치되다가 1960년 어렵게 복원건립에 성공하여 즉각 국보 제86호로 지정했다. 일본인들은 경천사10층석탑 외에도 불국사 석굴암 내의 대리석 소탑, 다보탑의 상층기단 네 귀퉁이에 놓여있던 4개의 작은 돌사자 중 3개의 돌사자 또한 약탈해가기도 했다. 이에 끝나지 않고 그들은 대웅전 뒤에 위치해 있던 섬세한 조각장식의 석조사리탑을 불법 반출하였다가, 돌려줄 때는 ‘기증하는 방식’으로 내놓기도 하였다. 그들은 이 뿐만 아니라, 한국의 고서들까지 무더기로 약탈해갔고, 이들 중에서도 소네 통감, 이토 히로부미, 데라우치 마사타카 초대 총독은 한국 고서들을 무더기로 수집하는 것을 즐겼다는 기록이 있다. 몇몇 일본인 양식인과 학자들이 이처럼 저들의 동족이 저지른 도굴 만행을 개탄하고, 또는 귀에 가서 더러 속죄감을 나타내기도 하였지만, 이는 극히 예외적인 일이다. 이구열 저자님은 일제에게 나라를 침탈당하여 역사적 민족문화재들이 무참하게 짓밟히고 약탈당해야 했던 숫한 수난과 피해는 결코 잊어서는 안될 민족적 울분의 기록이라고 말씀하셨다. 또한 문화재들 수난을 보호하고 지키지 못한 우리 자신의 커다란 수치로 생각하고 그 수치를 마음 깊이 새겨 국민 모두의 민족문화재 인식과 그 애호 및 보호의 참된 의미의 지각도 새로이 해야한다고 덧붙이셨다. 마지막으로 일제가 조선에게 저질렀던 범죄들은 법으로 엄정하게 다스려져야 한다고 하시며, 이 발표가 이러한 문제의 국민적 인식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글을 마무리 지으셨다.논문 읽던 내내 내 머릿속에 나타났던 생각은, 일본은 어쩌면 일제강점기가 아닌 오래 전부터 조선을 언젠가 그들이 침략하고 정복할 하나의 ‘영토’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었다. 그들에게도 그들만의 민족문화재가 있을 것이고, 일본의 국민이라면 그 문화재에 대한 자부심과 그것들을 귀중하게 여기고 싶은 마음을 분명히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들이 그들의 문화재를 다루는 방식과는 반대로 그들은 조선인들의 문화재들을 한낱 장식품처럼 쉽게 약탈하고 파괴하는 행동을 보인 것에서, 과연 그들이 조선을 하나의 국가라고 생각하고 조선인들을 한 국가의 국민이라고 인정하기는 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이와 동시에 당시 조선이 그들의 민족문화재를 보호하기 위해 취할 수 있었던 조치가 없었을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조선은 일제강점기보다 더 이전의 역사에 그들의 문화재들을 약탈당한 역사가 분명히 존재했고, 그들의 문화재를 약탈당할 때마다 분노와 억울함을 느꼈던 역사가 있었다. 그리고 다른 서양 열강들이 통상을 요구하며 조선에게 접근해올 때, 그들은 그 국가들이 언젠가 조선에 침입하여 자신들을 문화재를 약탈해 갈 수도 있다, 라는 생각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미래에 그들의 문화재를 또 다시 약탈당할 수 있다는 우려를 하면서 이에 대한 대비책을 생각하여 준비해두었다면, 조선의 모든 문화재를 지킬 수는 없어도 조금의 문화재라도 지켜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인문/어학| 2020.10.14| 2페이지| 1,000원| 조회(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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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 '감기' 감상록 (간단한 줄거리 요약, 영화의 특징 설명, 개인적인 감상평)
    이기주의, 국가를 죽이다.202001482 백채은영화 ‘감기’는 홍콩의 노동자들이 컨테이너 박스를 통해 한국으로 불법 밀입국을 하는 장면으로 시작된다. 박스가 한국에 도착하자 병기(이희준), 병우(이상엽)는 노동자들을 확인했고, 곧 한 명을 제외한 모든 노동자들이 피 범벅이 되어 사망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 병우는 다른 생존한 노동자가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 박스에 직접 들어가 안을 살피곤 더 이상의 생존자가 없었는지 그들은 한 명의 노동자만을 트럭에 태우고 노동자들을 배달해오기로 약속했던 장소로 향한다. 그들이 잠깐 휴게소에 들린 사이, 그 노동자는 도심 속으로 도망치고 설상가상으로 병우는 어디가 아픈지 연신 기침을 한다. 계속해서 기침을 하다 피를 토하게 된 병우는 결국 위급환자로서 병원에 실려 오게 되고, 의사들은 병우가 이유모를 병원체에 감염되었다고 판단한다. 의사들이 병기를 보지 못하게 하자 화를 내며 억지로 병기와 접촉한 병우를 통해, 그리고 도심 속으로 도주한 노동자를 통해 바이러스는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퍼져나가 감염자들이 늘어나게 된다. 이로 인해 혼란에 빠진 분당에서 의사인 인해(박수애), 구조위원인 지구(장혁)를 포함한 병원과 정부 관계인들은 이러한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영화 ‘감기’는 ‘참혹한 위기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사람들의 진정한 이기심’을 주제로 하여 이야기가 진행된다. 주인공들이 선한 인물이며 주변인들이나 악인들이 이기심을 가지고 있는 다른 영화들과는 달리, 이 영화는 다른 등장인물들뿐만 아니라, 주인공들 또한 이기심을 가지며 행동하는 인물로 등장한다. 또한 이 영화는 이기적으로 행동하는 등장인물들을 그저 악한 인물로 표현하기 보다는, 그들이 이기적으로 행동하도록 만드는 상황에 초점을 맞추며 그들이 이기심을 가질 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그들의 이기심으로 인해 벌어진 잔혹한 현실 또한 적나라하게 보여주며, 관객들로 하여금 그들의 처지를 이해하면서도 비판하도록 유도하여 영화 시청을 마치고 나서도 사람들의 이기심에 대하여 생각하도록 만든다.영화를 본 후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이자 가장 생각을 많이 하게 만든 장면은 감염자들을 지키기 위해 나선 군인들과 비감염자들을 지키기 위해 나선 군인들이 서로에게 총기를 겨누는 장면이었다. 이 장면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하자면. 바이러스에 노출된 감염자들은 국가가 감염자들에게 제대로 된 치료법을 제공해주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국가는 알맞은 치료법과 항체를 찾지 못하였다는 이유로 감염자들에게 비인간적인 대우를 하며 결국 불구덩이에 빠뜨려 처리하고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알아챈 군인들은 더 이상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감염자들을 위해 나서게 되고, 그런 그를 막고, 비감염자들을 지키기 위해 다른 군인들 또한 나서게 된다. 이 장면에서 비감염자들을 지키기 위해 나선 군인들은 악역인 것처럼 표현되었다. 하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보면, 국가는 전 국민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고, 바이러스로 인한 위기 상황에서는 감염자들이 비감염자들에게 위험한 대상이 될 수 있으므로 비감염자들을 지키고 그들을 위해 나선다는 것이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비감염자들이 국가의 국민인 것처럼, 감염자 또한 감염자이기 전에 국민이다. 그러므로 국가는 감염자를 위험한 대상이 아닌 위험에 빠진 국민으로 인식해 그들을 위험으로부터 구출해주거나 최소한의 인간적인 대우를 당연히 제공해야한다. 이 장면은 이러한 메시지를 관객들에게 제공하기에 충분한 장면이라고 생각한다.사실, 나는 이 영화가 완벽한 영화라고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그렇게 생각하게 된 이유 중 첫 번째 이유는 비현실적이라고 생각될 정도로 너무 과장되고 과격한 장면이 많다는 것이었다. 사실 상 바이러스를 다루는 영화이기에 바이러스로 인해 고통 받고 죽어가는 사람들이 많을 수는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내가 느끼기에는 불필요한 잔인한 장면들이 많고, 굳이 이 장면을 이렇게까지 잔인하게 표현해야 했을까, 라는 장면들도 많았다. 특히 이 영화가 15세 이용가인 영화라는 점을 고려해보았을 때, 이러한 장면을 15살 이상인 미성년자가 보았다면 꽤 충격적일 수도 있었을 텐데, 라는 걱정이 들 정도로 잔인한 장면들과 비속어들이 많았다고 생각한다. 이 영화가 전달하고자 했던 메시지들에 정말 인상을 깊이 받은 입장에서, 이러한 점들만 영화 관계자들이 영화의 연출을 더 신중하게 만들었다면 더 완성도 높은 영화가 나왔을 거라는 아쉬운 마음에 더 신경이 쓰였다. 두 번째 이유는 영화의 줄거리 부분에서 찾아볼 수 있다. 사실, 바이러스가 국가의 한 지역에서만 확산되는 것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인가, 에 의문이 들어 영화에 집중을 잘 하지 못했다. 또한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발견한 후 그 항체를 감염자들에게 보급하는 과정에서 나타나는 갈등이 영화 속에서 다루어졌다면 영화의 줄거리를 더 의미 있고 풍성하게 만들 수 있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러지 못한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너무 과격하고 과장된 연출 (장단점) →장점 :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 증대 / 단점 : 영화 집중 방해 ? 내 생각 : 관객들이 영화에 집중할 수 있게 하면서 바이러스에 대한 경각심을 증대시킬 수 있는 방법이 있었을 텐데(감염자들의 고통을 더 많이 다루어주거나 바이러스로 인해 국가나 국민들이 괴로워하는 장면을 더 현실적인 연출을 사용하여 제공하는 등)이 영화가 전하고 싶었던 메시지 ? 이기주의, 공동체 주의. 경각심, 초기 바이러스 발견 시 취해야하는 자세, 남을 위해서가 아닌 본인을 위해서 남을 보호하자.(이 문장은 여러 의미로 해석될 수 있음, 45분~46분, 장혁 나오는 장면, 47분~48분 수애 나오는 장면), 감염자들의 안전은 누가 보장할 것인가, 더 효율적인 바이러스 대처 및 감염자 관리 방법 모색 필요, 인간의 이기성과 가족에 대한 사랑, 인권 보호와 바이러스 확산 방지 사이의 충돌, 바이러스에 노출된 환자들이 받아야하는 관리와 보호받아야하는 인권 및 권리, 바이러스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정부가 가져야하는 자세 및 태도, 국가 전체적으로 가져야하는 사고방식과 태도, 대한민국 시민을 ‘모두’ 보호할 의무가 있는 국가
    독후감/창작| 2020.10.14| 3페이지| 2,500원| 조회(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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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쓰기기초 과제물 (간단한 개요 작성 및 짧은 글 창작)
    코로나바이러스,잔잔해질 것인가, 재폭발할 것인가.- 코로나바이러스 극복을 위한 우리의 선택202001482 백채은1. 사회적 거리두기 제도가 지켜지고 있지 않는 현재 국내 상황2.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제도에 제대로 임하지 않는 이유 및 그들의 심리상태 1)안일함 2)이기심 3)지겨움3. 사회적 거리두기 제도가 다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해결방안 1)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동성 인식시키기 2) 실내에서만 가능한 여가활동 제작하여 알리기 3) 사회적 거리두기 제도의 강제성 높이기4. 사회적 거리두기 제도를 통해 가질 수 있는 기대 효과1. 사회적 거리두기 제도가 지켜지지 않고 있는 현재 국내 상황사회적 거리두기란, 감염성이 높은 질병인 코로나19의 2차 감염, 집단감염의 발생 가능성을 낮추기 위해 실시된 정부의 권고 수칙이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후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확진자 수와 비율이 감소하고, 신규 집단발생 건수 또한 큰 폭으로 감소했다고 한다. 이렇게 사회적 거리두기는 실제로 코로나19의 피해사례들을 줄이며 국가, 국민들에게 큰 도움을 주고 있다.하지만,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진행된 지 꽤 시간이 지난 지금, 인터넷에 올라오는 기사들만 찾아보아도 외출하여 여가시간을 보내는 사람들이 늘어난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이로 인해 국가는 금방이라도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늘어날 수 있는 상황에 놓이게 되었다. 이러한 위험한 상황에서 외출하여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이러한 문제 상황들을 줄일 수 있는 해결방안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2. 사람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제도에 제대로 임하지 않는 이유 및 그들의 심리상태1) 안일함첫 번째 현재의 위기상황에서 외출하여 여가를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이유는, 그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안일함’ 때문이다. 사람들은 생활 속에서 발생했던 위기상황이 해결되거나 그 위기상황에서 벗어났다고 생각하면 안일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이러한 경향은 어쩌면 당연한 경향이지만, 이번에는 문제 상황의 원인들 중 하나로 나타나게 되었다. 위에서 언급했듯,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를 시행한 이후 국내에서의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는 크게 줄었고, 이에 따라 사람들은 코로나19로 인한 위기상황을 무사히 넘겼다며 안일하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 안일한 태도는 자연스럽게 ‘이제 전보다는 자유롭게 실외에서 활동해도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이어졌을 가능성이 높다. 하지만,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가 줄었다고 해서 그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사례가 더 이상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는 건 아니다. 그러므로 현재 시기에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안일한 태도는 그 사람들을 바이러스에 더 많이 노출되게 만드는 위험한 태도이다.2) 이기심두 번째 이유는, 사람들의 이기심 때문이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사람들이 잘 외출하려하지 않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나 하나쯤은 괜찮겠지, 하루쯤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하며 이기적으로 행동하려고 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태도를 가지는 사람들이 늘어날수록 실외에서 활동하는 사람들은 더 증가하기 마련이고, 그런 상황에 이르게 되면 결국 정부의 조치는 무용지물이 되어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사례들이 다시 많아지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가 될 것이다.3) 지겨움세 번째 이유는, 사람들이 느끼는 지겨움 때문이다.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전세계적으로 퍼지게 되면서 사람들은 이동할 수 있는 자유를 제한받으며 생활범위가 좁아지게 되었다. 물론, 처음에는 사람들도 바이러스로 인한 위기상황에서 그들이 받는 손해들을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며 이해하고 정부의 조치에 잘 따르려고 노력했을 것이다. 하지만, 원하는 대로 생활할 수 없고 자유를 박탈당하는 기간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록, 사람들은 그 상황에 불만과 답답함, 지루함을 느끼고 견디기 어려워하며, 결국 ‘홧김에’ 외출을 ‘해버리는’ 상황에 이르게 되었을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사람들의 행동은 자신들을 직접 위험한 바이러스에 노출시켜버리는 행동이라고 할 수 있다.3. 사회적 거리두기 제도가 다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만들 수 있는 해결방안1) 코로나 바이러스의 유동성 인식시키기사람들이 이러한 심리상태를 가지게 되는 것을 막고, 국민들이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 더 잘 임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첫 번째 해결방안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피해사례가 다시 증가하게 될 수 있다는 것, 즉 바이러스의 유동성을 사람들에게 인식시키는 것이다. 바이러스로 인한 위기상황을 하나 견뎌내고 난 후 안일함을 느끼게 된 사람들에게 바이러스로 인한 문제 상황이 다시 발생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며 아직 안일하게 바깥에서 여가시간을 보낸다는 등의 행동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을 인지시키면 사람들은 자신들의 안일한 태도를 고칠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해결방안을 실제로 활용하는 것에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국가기관에서 거듭하여 전 국민들에게 문자를 보내는 방법과 SNS와 같은 접근성 높은 매체에 바이러스의 유동성과 관련된 기사 등을 게시해 두는 방법이 있다.2) 실내에서만 가능한 여가활동 제작하여 알리기두 번째 해결방안은 실내, 즉 집안에서만 할 수 있는 여가생활을 제작하여 알리는 것이다. 집안에서 하기에 특화되어있는 여가, 취미 등을 만들어 알려주면 국민들이 이동에 대한 자유를 박탈당하고 집안에서만 생활하는 동안 지루함을 덜어낼 수 있고 그 시기를 더 오래, 더 잘 버틸 수 있게 될 것이다. 이 해결방안은 민간에서 이 방안을 진행할 수 있는 사람들이나 기업들이 추진해주어야 할 필요가 있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들에는 연예인, 준연예인들이 획기적인 오락을 만들어 유행하게 만들거나, 취미생활 관련 사업을 이끄는 기업에서 사람들의 눈길을 끌만한 오락제품을 만들어 출시한다는 등의 방법들이 있다.
    독후감/창작| 2020.10.14| 4페이지| 1,000원| 조회(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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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