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가치와 윤리기독교 인성 수업의 목표기독교가 추구하는 가치의 주요 개념, 기본원리와 이론에 대해 습득하고, 집단 구성원으로서, 타인과 협동하는 능력을 배양하며, 자신의 가치관을 보다 명확히 이해하고, 헌신할 수 있는 능력을 개발하도록 돕는데 목표가 있다.과목의 목적‘사랑’은 기독교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최고의 덕목이다. 이렇게 중요한 ‘사랑’의 가치를 젊은 세대들이 바르게 이해하고, 나아가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본 과목의 목적이다.교수방법: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강의를 위주로 하되, 사이버 강의와 조별 모임도 병행하도록 하겠다.출석 20% 보고서 30% 시험 40% 수업태도 10%교수내용1장 기독교윤리가 왜 필요한가2장 기독교 정치 참여3장 갈등을 넘어서 함께 살아가기4장 기독교 경제윤리, 소비문화 중심으로5장 생명 존중과 안락사6장 생명윤리, 생명 복제, 인공임신중절7장 성폭력, 데이트 폭력, 가정 폭력8장 아름다운 지구 공동체 살리기9장 인권을 여는 세상10장 가상과 현실 사이에서11장 4차 산업혁명과 포스트 휴면12장 아디아포라 ? 성경이 규정하지 않은 문제들13장 기독교적 가치를 구현하는 삶1장 기독교 윤리가 왜 필요한가1.부패 척결과 윤리적 경쟁력부패인식지수cpi 정치와 기업 사이의 의심스러운 관계에 대한 평가는 점수가 낮은 상태개선되지 않은 전반적인 부패 수준윤리 ? 개인과 공동체의 신뢰도와 영향력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경쟁력을 기늠하는 중요한 요소윤리성의 결여- 어떤 사람이나 집단의 위기를 초해윤리는 사람과 사회를 바르게 읽고, 올 곧게 방향을 잡고 살아가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필요하다.아메리카 퍼스트- 트럼프가 즐겨 사용한구호, 정치, 경제 분야 등 모든 분야에서 미국 우선주의자기 나라의 이익을 최우선시 하는 모습자국 이기주의와 시장경제와 관련된 급속한 세계화 현상부의 양극화 현상드ㅤㅡㅇ등2. 기독교와 정치 참여서론종교와 정치의 관련성과 관련된 문제를 역사 속에서 찾아보는 것은 현대사회 및 기독교를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 사형제는 정당화될 수 있는 제도인가?이런 문제들에 대해 고민해 보는 과정이 필요하다.2) 엄벌주의가 범죄에 대한 적절한 답인가-역사적으로 보면, 엄벌주의는 대중의 인기를 얻기 위해 독재 정권을 잡은 정치인들이 많이 사용하던 방법 가운데 하나다.- 범죄자에 대한 처벌은 반드시 필요하지만, 과연 엄벌이 범죄율을 낮추는지에 대한 견해는, 여러 가지 상반된 의견이 있으므로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성경은 인간의 생명은 온 천하보다도 귀한 것이라고 말한다.마태복은 16:26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과 바꾸겠느냐”4. 병역 의무, 전쟁과 기독교■국가 및 정부의 권위와 강제력에 의해 이루어지는, 병역의 의무와 전쟁의 정당화는 많은 논락이 야기 되는 문제 중 대표적일 것이다.1)병역 이행과 대체 복무제- 지금까지 병역 거부자들의 대다수는 ‘여호와의 증인’ 교도들이다. 그들은 국기에 대한 경례를 우상숭배로 보고, 총을 잡는 것을 거부한다.- 그런데 최근에는 종교와 상관없이 자신의 이념에 따라 을 거부하는 이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사람들에 대해 대체 복무제를 허용하는 법안이 통과되었다.- 국가가 개인의 양심 문제를 판단하는 것이 과연 가능할 것인가에 대한 회의와, 특정 종교에 대한 혜택과 지원 논란이 야기되고 있다.2) 전쟁을 보는 세 가지 기독교적 입장-전쟁에 대한 기독교적 입장을 세 부류로 나누어 볼 수 있다.1.정당 전쟁론적 입장-아우구스티누스, 토마스 아퀴나스 등 주장-모든 종류의 전쟁을 정당화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조건을 갖춘 가운데 발생하는 무력의 사용 등 전쟁 행위에 대해 정당성을 부여하는 것이다.2. 거룩한 전쟁 또는 여호와의 전쟁을 주장하는 성전론자들의 입장-구약 성경에서 주로 나타나는 것으로, 하나님께서 때로 적군을 멸절시키려고 일으킴-여호와의 전쟁은 우선 약속의 땅 가나안과 관련된 특징이 있다. 전쟁의 적들은 이스라엘의 적인 동시에 하나님의 적이 된다.-하나님의 적이란 하나거나 편의가 제공된다. 하지만 경쟁관계 속의 인물이라면 다양한 불이익과 불편이 주어진다. 이러한 부분이 직장 생활을 힘들게 만드는 큰 갈등의 요소다.3. 정치 갈등으로 싸우는 국민들■오늘날 보수와 진보 진영 사이의 ‘상대를 향한 험담과 인격적 공격’은 날로 심해져만 간다.■언론도 보수와 진보 논객들의 말을 토대로, 연일 상대 진영의 약점만을 공격한다. 이로 인해서 국민들도 둘로 나위어 ‘거짓 뉴스’. ‘색깔 논쟁’에 힘을 더하고, 다른 주장을 하는 국민들을 향해 심한 분노의 공격을 하고 있다. 서로를 향한 폭 넓은 이해와 포용이 사라졌다.■전쟁경험 세대: 만 70세 이상으로 일본 식민지와 6.25전쟁을 경험한 이들■민주화 세대: 4050세대■정보화 세대: 2030세대■각 세대들은 다른 세대의 의견에 대해서 배타적인 자세를 취한다.■정치적 갈등은 ‘남북 문제’에서 아주 극명하게 분리되는데, 그것은 ‘대북 인식과 통일 문제’이다.4. 갈등은 왜 일어나는가?1)사회 구조에서 생기는 갈등-갈등은 개인문 제이기도 하지만, 사회의 문제이기도 하다. 즉,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사회 구조’ 자체가 ‘집단 이기심’을 토대로 세대 갈등, 직장 갈등, 정치 갈등, 남녀차별, 인종차별 등의 수많은 갈등을 지니고 있다.2)갈등을 부추기는 ‘포스트모더니즘’-오늘날 유독 이런 갈등이 더욱 심한 이유는, 포스트모더니즘이 우리 시대의 중심 사상이기 때문■포스트모더니즘은 다원화, 상대주의, 과학주의와 이성주의에 대한 비판, 진리와 역사에 대한힘의 관점에서의 해석, 이데올로기나 세계관과 같은 거대담론의 거부, 파편화와 개체주의 등의 특징도 지닌다. 특히 모든 가치와 윤리 규범이나 기준을 인정하지 않는다.■다시 말해 객관적 기준이 없다는 말이다. 모든게 내 맘대로라는 것이다. 내가 기준이 되어서 모든 것을 해석한다. 그래서 개인은 자기중심적이 되고, 집단도 자기 중심 안에서 상대를 향해 수많은 갈등을 일으키게 된다.3) 소비사회가 갈등을 키운다.-무한경쟁 사회속에서의 경쟁이 항상 공정한 것은 세기는 ‘대량생산-대량소비’의 구도가 본격적으로 하나의 문화로 자리매김 된 시대다.둘째, 우리가 살도 있는 시대는 지구촌화 되어가고 있으며, 이러한 시대적 정황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소비문화를 가속화 시키고 있다.셋째, 현대인들은 대량소비 생활을 통해 자본주의 경제의 핵심영역인 상품 생산과 금융 거래에 관여하고 있다.2)쇼핑을 통한 정체성 구현■소비의 구체적인 행위인 쇼핑을 분석해 보면, 다양한 문화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하인은 ‘쇼핑의 유혹’이란 책에서 ‘쇼핑에는 물건을 획득하고 그것을 이용하여 관계를 형성하고 권위를 확립하는, 인간의 오래된 행동 양식이 깃들어 있다.’고 설명한다.-윤리학자 슈바이커는 현대사회의 힘이 갖는 위험성을 신학적으로 지적하였다. 그는 현실적으로 자본주의 사회의 경제적인 능력이, 전통적인 힘인 정치력을 앞선다고 보았다.-이 말은, 쇼핑을 통해 소유물을 통한 자기 표현, 유행을 통한 심리적 추종, 타인의 관심 촉발, 소속감과 축하의 표현 등이 드러난다고 봄으로써, 현대인들의 소비문화를 잘 짚어 주고 있다.3)쇼핑을 통한 사회적 지위 확보-현대사회에서 상품 소비는 단순한 소비가 아니라, 자신과 사회와의 관계를 형성하는 문화적 작용이 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소비에 집착하려는 태도를 취한다.-대량소비의 단계를 지나 첨차 질적 소비를 추구하는 단계에 다다르면, 다양한 정보에 의한 계층 형성을 추구하는 소비를 지향하게 된다.-사치품은 심리적으로 허영심과 관련되어, 많은 논란을 일으키기도 하며, 새로운 신분적 차별화와 위화감 조성 등의 문제를 야기하기도 한다.-결국 현대사회의 소비는 대량화 되는 양적 팽창과 함께 사치 및 명품 소비와 관련된 질적 팽창이라는 양쪽 측면에서 영향력이 점차 비대해져 가고 있다.3. 규모 있는 경제생활을 하려면■우리 사회에서 물질주의와 소비문화는 하나의 거대한 흐름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실용성과 효율성 그리고 유용성, 적실성을 갖춘 답변을 찾는 것이 필요하다. 이런 면에서 그동안 기독교의 전통적인 논의들을 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다.”둘째, 성경은 맘몬이즘을 극복하여, 인간이 물질을 다스리는 주인이 되어야 할 것을 가르친다.-누가복음12:15 “삼가 모든 탐심을 물리치라 사람의 생명이 소유의 넉넉한 데 있지 아니하니다.”셋째, 신앙인의 삶에 있어서 화폐나 상거래 행위, 재물 자체가 거부되는 것이 아니라. 신격화된 재물(맘몬)을 섬기는 것과 하나님을 따르는 신실한 믿음이 공존할 수 없다.5장 생명존중과 안락사1. 연명치료 거부, 어떻게 판결할까?[사례1] 1997년 보라매 병원 사건[사례2] 2008년 김 할머니 사건-위 사례를 읽고 만일 내가 판사라면 어떻게 판결할 것인가를 생각해보자-각각의 입장에서 토론해 보자■연명의료(연명치료)란?-임종 과정에 있는 환자에게 하는 심폐 소생술, 혈액 투석, 항암제 투여, 인공호흡기 착용의 의학적 시술로서, 치료 효과 없이 임종과정의 기간만을 연장하는 것을 말한다.(연명의료결정법 제2조(정의)4항)■존엄사란?-연명치료를 거부할 수 있는 권리를 환자에게 부여하여, 자연스러운 사망에 이르게 하는 조치를 의미한다.-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이후 제한된 상황에 따라 존업사를 인정하는 법률이 입법 되어 시행되었다. 이 법에 의하면 환자가 스스로 연명치료 중단 의사를 문서에 남겼거나, 가족 2인 이상이 환자가 연명치료 중단을 원했다는 것을 증명하면, 의사 2인의 확인을 통해 연명치료 중단을 결정하도록 했다.2. 생명 유지 vs 존엄한 죽음■1997년 보라매 병원 사건에서 법원은 호흡기를 제거한 아내에게는 살인죄, 의료진에게는 살인 방조죄로 판결했다.-이 판결은 생명 유지 및 존중과 책임을 강조하게 된 판결이었다.■김 할머니 사건에서 법원은 가족들의 요청을 받아들여 연명치료 중단을 법률적으로 허용하게 되었다.-두 사건은 생명 존중과 그 책임에 대한 의식이 전환된 결정적인 사건이 되었다■법원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고 보호해야 한다는 의사의 책임보다, 자기 결정권이라는 환자의 인권을 중시한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