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띠꾸미
Bronze개인인증
팔로워0 팔로우
소개
등록된 소개글이 없습니다.
전문분야 등록된 전문분야가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학교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직장정보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자격증
  • 입력된 정보가 없습니다.
판매지수
전체자료 5
검색어 입력폼
  • (A+레포트) 건강과 운동 - 웰리스적인 삶, 최대산소섭취량VO2max
    인류에게 건강은 최우선 관심사였고, 과거부터 지금까지 신체활동과 건강에 대해 연구했다.한편, 우리 몸은 안정된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향이 있다. 이를 항상성이라 한다. 항상성은 외적 및 내적 여러 가지 변화 속에 놓여있으면서도, 주요한 생체 변인들을 안정한 범위 내로 유지하여 생체 내 환경을 유지하려는 현상이다. 항상성은 생리학적으로 우선순위를 갖고 있는데, ATP 항상성, 클루코스 항상성, 산소 항상성, 온도 항상성, 자기 항상성이 그것이다.사망과 관련된 요인에는 행동적 요인이 가장 크게 나오며 그중 흡연 다음으로 높은 것이 비만과 적은 활동량이다. 이를 보면 우리는 신체활동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규칙적이고 장기적인 신체활동으로,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심폐력, 지구력, 근력이 향상되며 정신적인 면에도 건강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만약 우리가 신체활동을 하지 않을 경우, 고혈압이나 당뇨, 심장병이나 암과 같은 위험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또한, 신체활동의 긍정적 효과로 웰리스적인 삶의 실현이 있다. 웰리스란, 총체적 건강을 의마하며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완전한 참살이의 상태를 일컫는다. 웰리스의 특징으로는 신체활동과 건강체력 간에 상호 순환구조를 가지는 것이다. 신체활동을 통해 건강체력이 증진되고, 웰리스가 실현되며, 웰리스가 신체활동을 활발히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운동하는 습관 형성에는 트레이닝 원리와 일반 적응 증후군(GAS)간의 관계를 통해 잘 알 수 있다. GAS란, 체내에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에 반응하여 외부환경에 적응하는 반응이다. 이는 3단계에 걸쳐서 일어나는데, 먼저 경고 반응 단계는 스트레스 자극을 감지하고 시상하부의 중추 교감 신경을 자극한다. 이 단계는 1-2주 지속되어야 되는데, 그동안 자극원에 대항할 준비를 갖춘다. 다음은 저항 단계이다. 스트레스가 지속적으로 자극을 주면 신체 여러 요소에 손해나 결핍이 생기게 된다. 이 공백을 채우기 위해 신체의 항상성을 통해서 조직을 복구시킨다. 그러나 비축된 에너지는 한계가 있으므로 소진 단계로 넘어가게 된다. 소진 단계란 장기간 스트레스에 노출됐을 때 스트레스 반응이 과열된 상태로, 신체 에너지가 부족해지게 된다. 결국은 질병에도 취약해진다. 이러한 GAS를 트레이닝 원리와 접목시킬 수도 있다. 트레이닝 원리는 4가지의 원리로 구성되어 있다. 첫째, 과부하의 원리이다. 이는 적절한 자극이 생리적 능력을 향상시킨다는 것이다. 둘째, 특수성의 원리이다. 이는 과부하로 인해 발생한 적응은 특수한 신체 부위에 발생한다는 것이다. 셋째, 가역성의 원리이다. 이는 적절한 자극이 줄어들면, 신체 기능이 스트레스가 없던 상태로 회귀한다는 것이다. 넷째, 개별성의 원리이다. 이는 자극에 따라 개인마다 반응과 성장의 정도가 각기 다르다는 것이다.그렇다면 우리는 왜 운동을 해야 하는가? 심혈관계 체력과 건강에 중요하기 때문이다. 낮은 심혈관 체력은 심혈관 질환으로 인한 조기 사망을 야기한다. 반면 신체활동의 증가와 심혈관 체력 증가는 심혈관 질환과 다른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춘다. 따라서 높은 심혈관 체력은 신체활동과 관련이 깊고, 신체활동은 건강 유지에 큰 도움을 준다. 심폐지구력과 심혈관 체력을 평가하는 기준으로는 최대산소섭취량(VO2max)이 있다. VO2max는 장기간 규칙적인 운동을 통해서 향상되며, 이는 노화로 인해 감소될 수 있지만, 운동을 통해 높게 유지할 수 있다. 또한 VO2max가 높을수록 심혈관 질환에 걸릴 가능성이 낮아진다. 한편, VO2max는 산소운반의 Fick 원리와 깊은 연관성이 있다. Fick 원리를 통해 방정식을 세울 수 있는데, VO2max(=폐의 산소 소비량) = f(=심박수)*Vs(=일회박출량)*(a-barv)(=동맥과 정맥의 산소량 차이) 이다. 이를 통해 심박수량을 비롯하여 심혈관의 산소 운반 능력을 평가할 수 있다.
    생활/환경| 2020.12.19| 1페이지| 2,000원| 조회(141)
    미리보기
  • 사기 레포트(A+)
    사기 이후에 중국 역사서들은 사기의 형식을 많이 따랐다. 그러나 오히려 의식적인 면에서는 퇴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남성 중심주의 사고관이 고착된 시대에 본기에는 천자, 즉 남성 권력자만 편입될 수 있다는 인식이 강했다. 그래서 여태후본기는 항상 논쟁거리의 화두였다. 항우본기도 시비를 받는 와중에 황제, 아니 왕의 자리에도 오르지 못 한 여성이 본기에 삽입되는 것은 생각지도 못 할 일이었다.그렇다면 왜 사마천은 여태후를 본기에 포함시켰을까? 그 이유는 사마천이 본기를 서술할 때 역사의 큰 흐름을 중점적으로 고려했기 때문이다. 사마천은 인물에 상관없이 일정 시대 동안 천하의 패권을 장악했다면 본기에 적힐 자격이 있다는 역사관을 가졌다. 즉, 당시의 시세와 대세를 이끈 자의 기록이 본기라고 본 것이다.그러므로 이런 사마천의 관점에서 보면, 여태후를 본기에 편입시키는 것은 당연했다. 여태후는 비록 황제는 아니지만 한나라 2대 황제 혜제 즉위 이후 실질적으로 중국 천하의 패권을 쥔 인물이기 때문이다.여태후본기를 읽으며 인상깊게 본 주요 특징으로는 역사실록자인 사마천의 균형 잡힌 태도이다. 일반 사람들은 흔히들 생각하길 여태후를 중국 악녀 중 하나로 알고 그녀를 비난할 줄만 안다. 그러나 사마천은 여태후의 잔혹한 성격과 지나친 권력욕 같은 부정적인 측면들을 매섭게 비판하면서도, 그녀가 이룬 업적과 효과적인 통치술 같은 긍정적인 측면들도 압축적인 논평을 통해 효과적으로 서술한다. 이는 여태후본기 마지막 부분인 사마천의 논평을 보면 알 수 있다.“효혜황제와 고후 때 백성들은 전국 시기의 고통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군신들은 모두 하는 일 없이 쉬고자 하였다. 혜제는 팔짱만 끼고 있었고 고후가 여주로서 황제를 대신하여 정치가 방 안을 벗어나지 않았지만, 천하는 태평하고 무사하였다. 형벌을 쓰는 일이 드물었고 죄인도 드물었다. 백성들은 농사에 힘을 쏟았고, 입고 먹는 것이 나날이 풍족해졌다.” -여태후본기-본문에서 여태후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가 전무하다는 점을 생각해본다면, 이는 사마천의 의도된 칭찬일 수 있다. 특히 지배층의 권력 투쟁은 인정하되, 백성들의 삶은 안정적이라고 서술한 점이 인상적이다. 아마 사마천도 결국은 한나라 사람이라, 모국의 초대 국모를 마냥 비난하는 것을 부담스럽게 느꼈던 것 같다.여태후본기를 읽어보면 전반적인 내용은 여태후를 중심으로 한 여씨 일가의 흥망성쇠이다. 또한 여태후본기는 여태후라는 인물을 매우 세밀하게 묘사하는 데 집중한다. 사기는 여태후를 묘사할 때, 잔인하고 표독스러운 이미지를 가진 권력자에서부터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치밀하게 일을 꾸미는 영악스러운 모습을 강조한다. 그러면서 여태후를 기점으로 일어나는 복잡한 권모술수들을 긴장감있게 서술하되, 읽는이에게 실마리를 제공하여 주된 줄거리를 놓치지 않게끔 도와준다. 이는 혜제의 죽음 이후 여씨 집안의 권력 장악을 서술한 아래의 내용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인문/어학| 2020.12.19| 2페이지| 2,500원| 조회(159)
    미리보기
  • 초한지 감상문
    4시간이 넘는 시간에 걸쳐 영화 2편을 다 보고 생각을 해보았다. ‘초한지-천하대전’은 바둑이라는 소재를 활용하여 천하 패권을 내건 항우와 유방 간의 다툼 과정을 중점에 두었다. 반면, ‘초한지-영웅의 부활’은 유방의 천하통일 후에 일어난 인물들 간의 암투와 번민을 드러내는데 주안점을 두었다. 이번 영화 감상을 통해 각각의 영화에서 느꼈던 점을 중심으로 글을 써본다.먼저 ‘초한지-천하대전’을 보고 생각해보았던 것은 인물들 간의 패권 다툼과 ‘바둑’과의 연관성이다. 이 연관성을 연출적 측면과 역사적 측면에서 나누어 바라보았다. 바둑은 이 영화에서 가장 주된 소재이다. 범증과 장량이 홍문연에서 바둑을 두는 것을 시작으로 영화는 절정으로 나아가기 시작한다. 비록 홍문연에서 바둑의 승자가 나오지 않았지만, 마치 이 둘 간의 바둑 승부가 천하의 주인을 가리는 승부인 것처럼 묘사된다. 영화를 보다보면 중후반부까지 장량의 ‘바둑’이 좀 더 우세한 것 같다. 실제로 장량과 진평의 이간질로 항우와 범증의 사이가 멀어져 범증이 죽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영화 결말부에 다다르면, 범증의 최후의 한수가 발동한다. 모두가 죽거나 팽 당하는 결말이다. 범증이 죽는 장면과 홍문연 바둑 승부를 시작하는 장면을 보면 이를 암시하는 내용이 나온다. 범증이 장량보고 굳이 우리가 이 승부를 해야하냐는 질문이다. 이는 권력 다툼의 끝이 결국 최후의 한 명을 위한 것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최대의 적이 사라져 감당할 수 없는 권력을 얻게 되면, 내부적으로도 혼란이 생겨 서로 분열하고 무너져 내리며, 종래에는 단 한 명만 남는데, 그 한 명마저도 공허함만 남는다. 피 묻은 권력의 끝은 허무함과 의미없음을 감독이 의도한 것이다. 홍문연에서 항우와 유방 부하들이 싸우는 도중, 바둑돌에 피가 튀는 연출을 통해 감독은 자신의 의도를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다음으로는 ‘바둑’과 역사적 사실 간의 연관성이다. 바둑은 중국 고대에서부터 내려져온 놀이인데, 그 놀이방법이 국가 간의 전쟁과 정치, 패권 다툼 양상과 매우 흡사하다. 원래 인류의 놀이는 인간 사회의 모습을 모방해서 이용한다. 서양의 체스, 오셀로뿐만 아니라 아예 초(楚)와 한(漢)자가 새겨진 장기가 그 예이며, 그중에 바둑이 가장 대표적이다. 바둑돌이 백성이고, 바둑판이 천하라면, 사람인 돌을 이용해 세력을 만들어가며 상대 돌과 전쟁을 벌이는 것이다. 여기서 장기와 비슷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그렇지 않다. 장기는 전쟁 속 전투의 한 장면만을 고려한 것이라면, “바둑은 땅을 차지하고, 그 땅에 사람을 심어두며, 그 사람들이 영토 내에서 자리잡는 것까지 표현한 것이다.” 바둑은 돌끼리 싸우는 것이 아니라, 돌들 간에 자리싸움을 겨루는 놀이이다. 미래를 위해 두텁게 가거나 일단 지금 위기를 극복하고 자리를 차지하냐의 선택과 고민이 바둑에는 항상 존재한다. 영화에는 자세히 다루지 않았지만, 항우는 진나라의 폭정을 개혁하기 위해 거사를 일으켰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자신이 권력과 자존심을 마구 휘두르는 바람에 제후들의 원심을 샀다. 결국에는 초회왕까지 죽이며 제후들을 뭉치게 할 명분을 잃어버렸다. 오히려 초회왕을 죽인 항우를 징벌하자는 새로운 명분을 유방에게 준 셈이다. 반면 유방은 시작은 초라했으나 끝은 창대했다. 항우와의 차이점은 유방이 한 말에서 드러난다. 유방은 자신은 책략의 장량, 내정의 소하, 전술의 한신 같은 인물들을 잘 활용했다며 자신이 항우와의 승부에서 이긴 이유를 설명한다. 바둑을 이기는 방법을 아주 잘 아는 것이다. 한 예로, 유방은 홍문연에서 자신이 현재 가지고 있는 것들을 모두 항우에게 넘기며 바둑판의 한 점 승부에서는 손해를 보았다. 그러나 제후들을 병합한 유방은 자신에게 위협이 될 수도 있는 부하 한신을 제나라 왕으로 세우고 항우에게 협공을 하여 물리쳤다. 자존심이 강한 항우로서는 불가능한 일이다. 게다가 유방은 여태껏 위협이 된 한신을 통일 후 제거함으로써, 바둑판에서 불안한 자리도 메꾼 결과를 가져왔다. 항우는 장기에서의 전투와 바둑판에서의 모퉁이 싸움은 이겼겠지만, 바둑에서의 전쟁 승부는 유방이 이긴 것이다. 이 차이점이 초한지 역사의 최후의 승자를 가린 핵심이라고 생각한다.한편, ‘초한지-영웅의 부활’을 보고나서는 권력 쟁취와 토사구팽에 대해서 생각했다. 유방은 고단수 정치가라면 한신은 전쟁에 특화된 장군이다. 유방이 아직 천하를 통일하기 전에 한신이 홀로서기를 할 기회는 얼마든지 있었다. 그러나 수십만 대군을 이끌고 위, 대, 조, 연, 제나라를 정복하는 내내 한신은 그러지 않았다. 항우가 무섭을 보내 삼국으로 천하를 다스리자는 제안과 측근 괴철이 항우가 없어지면 그 다음은 한신이라는 경고도 듣지 않고 유방을 따랐다. 오히려 유방 스스로가 불안해서 한신이 자고 있는 동안 장군의 군지휘권 인수를 가져오거나 항우와 성고나 형양에서 대치할 때마다 한신의 정예병들을 쏙쏙 빼내왔다. 그 과정에서 한신이 반대했다는 역사 기록을 찾기 힘든 것을 보면, 한신은 전술에는 능하지만 처세술에는 서툴렀던 것 같다. 반면 유방은 자신의 권력을 더 공고히 하기 위해 자신 다음 세력가인 한신을 제거했다. 한나라 탄생 초기에 일어난 토사구팽 같은 사례는 비단 유방과 그의 부하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통일신라의 신문왕은 자신의 집권 기간 동안 공신들에게 잔혹한 피바람이 불었다. 또 다른 예로 송나라의 태조 조광윤과 명나라의 주원장 등 역사적으로 수없이 많다. 이러한 토사구팽을 놓고 사람들은 인륜을 저버리고 의리가 없으며 잔혹한 배신자의 행위라고 비난한다. 그러나 토사구팽 같은 공신 숙청이 대국적, 장기적으로 마냥 부정적인 것은 아니다. 오히려 오다 노부나가의 혼노지의 변처럼 부하를 전적으로 믿다가 대의를 실패한 경우도 있다. 또한 고려를 건국한 왕건도 호족들을 방치함으로써 자신들의 아들들끼리 피바람이 불며 4대째에 가서야 그것도 결국은 숙청을 통해 정치적 안정을 얻었다. 통일정권 초기에 토사구팽을 하는 이유로는 공신들을 제거함으로써 하나의 권력으로 정치가 안정되어 나라가 발전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분열된 시대를 종식하고 통일을 하더라도 그 시대를 살아온 부하들의 개별 권력들이 하루아침에 결합될 수는 없다. 그러므로 가장 빠르고 효율적으로 안정된 사회를 구축하는 것이 토사구팽인 것이다. 고려 광종은 공신과 반대세력을 제거함으로써 노비안검법, 과거제 실시라는 업적을 이룰 수 있었고 조선 태종은 세종이 하고 싶은 거 다 할 수 있도록 정도전, 외척 같은 장애물을 제거하고 고속도로를 깔아줬다. 또한 통일신라 신문왕도 공신 숙청을 통해 녹읍 폐지와 같은 정책을 펼칠 수 있었다. 이러한 피의 결과로써, 토사구팽하지 않았더라면 극소수의 권력자들의 배만 기름지게 할 수 있었던 것을, 백성들의 삶과 사회를 안정시키며 나라가 발전할 수 있었다. 물론 현대적 관점에서 볼 때 그러지 않을 수 있지만, 역사적 관점에서 바라볼 때는 토사구팽의 긍정적 영향이 많은 편이다.
    인문/어학| 2020.12.19| 2페이지| 2,000원| 조회(193)
    미리보기
  • 유가와 묵가 비교 (A+레포트)
    1. 서론들어가는 글묵가와 유가라고 한다면 창시자인 묵자와 공자가 떠오른다. 그들이 말한 "애(愛)"란 어떤 사랑인가에 대해 이 둘은 다른 모습을 보인다. 기본적으로 공자가 주창한 "애(愛)"는 신분질서의 틀 속에 있는 차별적인 것으로, 가족관계로부터 시작되는 인간관계를 중시하였다. 그러나 묵자의 "애(愛)"는 만인에 대해 평등하고 공평하며 구체적인 것으로, 전체의 이익을 중요시하였다.이렇게 서로 상이한 두 사상을 자세히 알아보고, 두 사상을 비교하여 우리에게 필요한 "애(愛)"는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고자 한다.갈등의 시작춘추전국시대 제자백가 사상의 학문인 유가와 묵가는 다방면에서 서로 갈등을 많이 빚었다. 그렇다면 왜 이 둘 사이에서 갈등이 발생하게 되었을까? 우선 이 두 사상의 출현 배경부터 살펴보자. 먼저, 유가 사상은 공자가 창시하였다. 당시 중국 춘추전국시대 때는 민심과 정치적 안정성이 갈대처럼 휘청거렸다. 유가는 당대의 혼란에 따른 문제를 해결하면서 발전해 나갔다. 다음으로, 유가와 비슷한 시기에 또 다른 사상이 탄생하였다. 시골의 평범한 수공업자이자, 하층민이자, 유학을 수학하기도 했던 묵자는 묵가를 창시하였다. 그는 유가의 복잡하고 어려운 예절과 제도 등이 백성들의 가난한 삶의 원인이라며 유학을 비판하고 묵가 사상을 세워 발전시켰다. 특히 묵가는 유가의 형식성과 불평등성을 비판했다. 이처럼 유가와 묵가 간의 갈등상황을 좀 더 자세히 알아보기 위해 유가와 묵가 사상의 근본이 무엇인지 비교의 방법으로 각각 살펴보도록 하겠다.2. 본론논어와 유가의 철학1) 유가유가는 춘추시대 노나라의 공자에 의해 시작되어 지금까지 동양 문화나 규범에 영향을 끼친 사상이다. 이후 맹자와 순자, 송대의 성리학, 명대의 양명학 등을 거쳐 수 천간 다양한 방식과 주장으로 중국과 동아시아 대륙 전체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펼쳤다.유가사상은 사람 간의 지켜야 할 기본적인 덕목을 제시하고 이를 사람들이 실천함으로써 당대의 혼란한 사회를 안정시키고자 하였다. 또한 유가는 덕치로 국가를 통치해야 함을 강조했으며, 정명 사상을 주장했다. 또한, 유가사상은 인·예의 실천으로 도덕적 인격 수양과 완성으로 성인 되는 것을 중요시한다.2) 공자공자는 유가사상을 세운 철학자이자 교육자이다. 공자는 춘추 시대 말기 노나라에서 태어났다. 노나라는 많은 제후국들 중에서 국력이 약했던 나라로, 주나라 주공의 후손들에게 주어진 땅을 영토로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환경은 공자의 생각에 큰 영향을 주었다. 공자는 이러한 시대에는 문제가 있다고 인식하였고, 이것의 해결을 과제로 삼아 당시를 도가 정립된 세상으로 만들고자 하였다. 그는 이 문제해결의 실마리를 예와 악의 조화가 존재하던 주대의 문물제도에서 찾았다. 공자는 주공을 존경하였으며, 그의 정신을 이어받아 공자 자신이 이상적이라 생각했던 주나라의 전통과 문화, 제도 재건에 힘썼다.공자는 이후 수 년 동안 제자들과 함께 주유열국을 하며 자신의 정치적 이상을 피려고 노력했다. 그는 말년에 고향인 노나라로 돌아와 후학을 양성하고 고전을 정리하며 여생을 마감했다. 공자는 시경, 예기, 춘추 등 여러 책을 정리하고 편찬했다. 특히 공자의 언행과 제자와의 대화를 통한 가르침들은 그의 제자들이 편찬한 논어를 통해 전해진다. 이처럼 공자는 많은 제자를 가르침으로써 교육의 보편화를 이룩하였고 이전의 고전들을 정리하여 역사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제시하였다.3) 유가의 인유가 사상으로 ‘인(仁)’을 빼놓을 수 없다. 유가에서 중요시하는 인간관계 역시‘인(仁)’에서 출발한다. 유가의 본질은 인(仁)의 도덕성을 예(禮)의 실천을 통해 구현해야 한다는 것이다. 인이란 사람을 사랑하는 인간의 마음의 뿌리이고, 예는 인을 어떻게 실천하고 어떻게 생활해야 하는지 시비를 규정하는 방식이다. 즉, 인은 인간 내면의 도덕성이고, 예는 규범과 제도를 통해 도덕을 구체적으로 실현하는 수단인 것이다.공자는 인을 중요시하면서 인은 곧 ‘효(부모와의 관계), 제(형제와의 관계), 충(국가와 사회와의 관계)’이라고 했다. 또한 공자는 인을 근본으로 하는 가족관계에서부터 시작하여 타인과 공동체와의 애정으로 확대되면 이상적인 사회를 건설할 수 있다고 믿었다. 이처럼 인은 가족이라는 소규모 집단에서 시작해 퍼져나가는 애(愛)이다.공자는 이와 같이 인과 예를 실천하는 것이 몸에 배인 이상적인 인물을 군자(君子)라고 하였다. 이때 군자는 인과 예를 갖춤과 동시에 공익을 위해 행동하는 도덕적인 인물이다. 이러한 군자의 최종 완성형이 바로 성인(聖人)이다.묵자와 묵가의 철학1) 묵가묵가는 춘추전국시대 묵자에 의해 창시되어 유가와 대립했던 사상이다. 묵가는 독보적인 사상인 유가에 대립하는 사상으로 관심과 호응을 얻어 강력한 세력기반을 다지었다. 그러나 진나라 통일 이후 탄압을 받기 시작해 쇠퇴하기 시작했으며, 한나라가 건국되면서 통치 이념으로 유학이 받아들여지는 유교 일존 정책으로 이내 완전히 관심 밖으로 소외되었다. 이는 근대 이전까지 지속되었다.묵가는 작은 제후국들 같은 지역사회의 단결을 주장한 학파이고, 이를 따르는 자들은 명확한 계획과 원칙 아래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사회변혁을 주도하는 집단이었다. 묵가를 따르는 집단은 거자라는 지도자 아래 강력한 단결을 가지었으며, 구성원들은 공인과 농민 같은 하층민들이 중심이었지만 일부 귀족과 사대부들 같은 권력층도 가세하였다.묵가는 겸애(兼愛)를 주장했고, 천명에 순종해야 함을 가르쳤다. 또 유가가 형식적인 의식이나 예식을 중시하느라 백성의 피땀으로 이루어진 국고를 낭비하는 것을 개탄했다. 또한 묵가는 유가의 도덕관념인 인(仁)이 부모나 가족에 대한 차별적 사랑이라고 비판하면서 보편적인 사랑, 즉 차별 없는 사랑을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2) 묵자묵자는 성이 묵(墨)이고 이름은 적(翟)으로, 묵가의 창시자이다. 묵자의 생애에 관해서는 알려진 정보가 적어 여러 가설과 추측들만이 존재한다. 묵자는 전국 시대의 사람으로, 공자와 마찬가지로 여러 나라들 간의 전쟁으로 인해 천하가 혼란했던 시기에 활동했다.비록 묵자는 초기에 유가를 배웠으나, 나중에 유가에 반대하며 묵가사상을 주창했다. 묵자는 나라 간의 분쟁을 제지하고 평화를 유지하는 것을 자신의 주요 임무로 삼았다. 특히 대국의 소국 침략을 부정적으로 보았다. 그는 사상가이면서도 군사 전문가였다. 묵자는 고도의 과학기술의 이해를 지녔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창의적인 군사 무기를 발명했으며, 서양보다 앞서서 수학?과학 등의 분야에 관한 이론들을 만들었다. 묵자는 이러한 자신의 능력과 기술들로 소국에 도움을 주어서 대국의 침략으로부터 소국을 보호했다.3) 묵가의 겸애묵자는 세상이 혼란스러운 이유가 사람들이 서로 사랑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사람들이 서로 사랑한다면 사회는 안정될 것이라 주장했다. 묵자는 사람들이 만약 자신과 자신의 가족, 자신의 나라뿐만 아니라 타인과 타인의 가족, 타인의 나라도 구별하지 않고 사랑한다면 안정된 사회가 만들어질 것이라 주장했다. 묵자는 사람들이 스스로를 사랑하듯이 남들도 동등하게 사랑하며 서로 이롭게 하며 살아가는 것이 진정한 사랑, 애(愛)라고 생각했다.이처럼 겸애는 너와 나를 구별하지 않는 절대적인 사랑이다. 묵자의 겸애설은 묵자사상의 근간이면서, 사람들이 상호적으로 사랑해야한다는 당위성을 담고 있다. 또한 묵자는 겸애사상을 위한 근거를 찾다가, 천명을 생각해냈다. 천명은 시비나 선악을 구별하는 기준이다. 천명을 따르는 사람은 모두 서로 사랑하고 이익을 주는 사람이다. 이를 통해 묵자의 겸애설 속에는 상호이익의 원칙이 내재되어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묵자는 이러한 겸애(兼愛)를 통해 혼세를 진정시키기 위해 노력했고, 비공(非攻)을 주장하여 침략전쟁을 반대했다. 그는 남을 사랑하는 것이 자신뿐만 아니라 자신과 관련된 것들에게 도움을 주어야하며, 이로운 것을 내세우고 해로운 것을 제거해야만 한다고 했다. 그래서 묵가 사상에 따르면, 비공은 침략전쟁을 반대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전쟁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다. 겸애를 따르는 국가들 사이에 평화와 공존을 지향하므로, 방어를 목적으로 하는 전쟁은 이롭다고 보았다.한편, 묵자는 구별 없는 사랑으로 모두를 사랑하는 현명한 존재를 현자라고 가리켰다. 또한 현자들이 나라를 운영해나가야 한다는 상현사상을 주장했다. 사람들 간에 서로 실질적인 이익을 동반해야 한다는 겸애의 조건 때문에, 현자는 무차별적인 애정과 합당한 이익을 제공하는 존재인 것이다.
    인문/어학| 2020.12.19| 4페이지| 2,000원| 조회(413)
    미리보기
  • 성서의 의미와 영향 평가A+최고예요
    1. 서론22. 본론2가. 성서란 어떤 책인가21) 고전으로서 성서의 의미22) 사본학과 관련한 성서의 의미33) 종교적 신앙 ? 믿음과 관련한 성서의 의미4나. 성서가 인류의 문화와 역사에 미친 영향41) 제지기술과 인쇄술, 그리고 성서42) 전쟁 ? 갈등과 성서53) 사상과 이론에 영향을 미친 성서64) 우리나라에 영향을 미친 성서75) 여가 생활과 대중문화에 영향을 미친 성서83. 결론94. 참고문헌91. 서론필자는 기독교인이 아니다. 가톨릭교인도 아니다. 따라서 이 두 종교에 신앙심이 깊은 분들처럼 성서의 내용이 머릿속에 달달 외워져 있지도 않고 그분들만큼 성서 속 말씀들을 깊이 생각하기에도 역부족이다. 그러므로 이번 글을 쓰면서 성서 속에 있는 격언들을 적혀져 있는 내용만이라도 이해하는 식으로 읽어보았다. 성서를 처음 읽어본 사람으로서 느낀 바에 따라 솔직하게 떠오르는 방식으로 글의 소재들을 정하였다. 먼저 성서가 어떤 책인지에 관해 생각해보니 읽자마자 문학 작품을 읽는 느낌이 들어서 고전으로서 성서의 의미를 알아볼 것이다. 그 후 수업 시간에 배운 사본학과 연결지어 생각해볼 만한 내용을 살펴본다. 그 다음으로는 어째서 그 수많은 신도들이 신앙심을 지니고 성서와 교리를 믿고 열렬히 하느님의 말씀을 들으려 하는지 궁금증이 생겨 그것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다음 주제인 성서가 인류의 문화와 역사에 미친 영향에 대해서는 총 5개의 관점으로 탐구해 보려한다. 마지막으로 이런 글을 써볼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민경식 교수님과 연세대학교에 심심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2. 본론가. 성서란 어떤 책인가성서(또는 성경)는 기독교, 유대교에서 따르는 경전을 일컫는다. 유대교는 구약성서를 따르며, 기독교는 신약성서를 따른다. 그 중 신약성서는 기독교라는 종교의 성서이며, 최초의 창조에서부터 1세기에 기독교의 확산에 이르기까지 세상과 지구, 인류의 역사를 이야기한다. 신약은 예수의 삶과 기독교 초기 시절, 특히 예수의 가르침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성서가 무엇이냐는 질장 아래에는 수십 개의 작은 장과 장르가 축적되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이러한 문학적 지식을 갖고 성경을 읽어나간다면 좀 더 쉽게 성서의 의미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2) 사본학과 관련한 성서의 의미사본이란 인쇄술이 발명되기 전에 손으로 베껴 써서 제작된 문서나 책이다. 사본학은 바로 이러한 사본들을 연구하는 학문 활동이다. 현재까지 성서의 원본은 찾아내지 못 했고, 우리가 읽고 있는 성서들은 모두 사본들이다.현재 우리가 읽고 있는 성경은 사본들을 수집 및 연구를 하여 원본에 더 가까운 본문을 구성하기 위해 노력한다. 수많은 사본들을 비교 분석하여 이전에 알고 있던 성경의 본문의 내용을 수정하는데, 이런 연구 방법을 ‘본문 비평’이라고 한다. 사본의 지속적인 발굴 및 수집을 통해 본문 비평은 원본에 최대한 가까워지기 위해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 무수히 많이 모인 사본들에게서 문체, 대 · 소문자 같은 문자 표기 방식, 사본의 재질 등과 같은 데이터를 추출하여 사본이 써진 시대와 흐름을 추측하고, 이를 통해 성경 본문을 수정 보완한다.본문 비평을 하는 과정 속에서 당대의 석학들이 모여 끊임없이 고민하고 학계와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는다 해도, 결국은 인간의 한계를 벗어날 순 없을 것이다. 그렇다면 이런 노력들도 결국은 원문의 내용과 다르니 쓸데없는 일인가. 아니다. 과거의 사본과 관련된 문헌들을 연구하면서 옛 인류의 발자취와 이전 그리스도교인의 가치관을 배울 수 있고, 이러한 과정 자체가 가시적이진 않지만 서서히 원본에 접근해가는 것이다. 문자적인 관점에서 탈피하여 영적이고 형이상학적 교류를 한다는 접근으로 믿음을 가지고 현대 성경의 내용을 보면 충분히 신뢰할 수 있고, 사본학과 관련한 성서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다.3) 종교적 신앙 ? 믿음과 관련한 성서의 의미기독교는 어찌 보면 그 뿌리가 순교와 높은 연관성을 보인다. 그리스도인들을 구원하기 위해 강림한 예수가 그들을 위해 직접 순교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런지 기독교 역사를 들여다보면 순교의 흔적들이 보인다사본들은 현대 포켓 메모장과 비슷한 크기의 겸손한 사본이었으며, 주로 책 한 권 이내의 소규모 문서로 기록되었다. 글을 쓰는 데 파피루스를 사용했지만, 초기 기독교 서적은 유대교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롤 형식이 아니라 코덱 형식(파피루스나 양피지를 단일하게 묶어 조립한 오늘날의 책과 비슷한 형태)을 사용하는 것이 독특했다. 이런 점에서 그들은 수백 년 동안 지중해 문맹 세계 속에서 사용된 전통적인 형식의 두루마리 롤을 책으로 대체하였고, 책의 역사에서 중요한 전환의 일부를 형성했다. 이러한 텍스트 기록 방식의 변화는 인류의 제지 기술과 인쇄 기술에 영향을 주기도, 영향을 받기도 하였다.성서 사본 원고 제작에 사용 된 주요 재료는 파피루스, 양피지 및 종이였다. 파피루스(Papyrus)는 끝이 우산 모양인 우아하고 긴 줄기 식물에서 얻어졌다. 이 식물은 이집트의 나일강 유역인 델타 지역에서 많이 났다. 이집트에서 거의 독점적으로 사용 된 파피루스의 사용은 약 5 세기에 그리스로, 그 다음 로마와 서부로 퍼졌다. 파피루스의 가격은 대단히 ??높았다. 이집트는 파피루스 제조의 독점권을 유지했으며, 더 나아가 수출을 금지했다.이에 로마를 비롯한 타국들은 성서를 쓰기 위해 파피루스의 대체재를 찾다가 양피지를 발명하게 되었다. 양피지는 양, 염소, 송아지 등의 피부로 만들어졌다. 이제 성서 사본은 양피지의 양면에 작성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여전히 성서 사본을 작성하기엔 양피지도 매우 싼 편은 아니었다. 중세 시대에 양피지가 매우 드물고 비용이 많이 들어감에 따라 일부 수도원에서는 오래된 글을 새 글로 대체하기 위해 낡은 글을 긁거나 씻는 것이 관습이 있었다.종이는 AD 105 년에 중국에서 발명되었다고 한다. 유럽에서는 종이가 11 세기 말에 알려졌으며, 12 세기에 이르러 원고에 사용되기 시작했다. 종이는 파피루스나 양피지에 비해 쌌고 대량 생산, 판매되었다. 이처럼 성서의 연구를 위해 제지 기술은 빠른 발전과 보급을 이루었다. 게다가 제지 기술 발달은 인쇄술이 발명 심지어 특정 집단들은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서 종교를 명목상의 이유로 내세우고 성서의 내용을 악의적으로 왜곡 · 의역하여 갈등을 조장한다. 이들은 자신들의 종교적 진리만이 유일하고 온전하며 타종교의 교리 속 진리는 거짓임을 주창하는 배타주의적 자세를 취한다. 그 대표적인 예시가 십자군전쟁과 식민제국주의이다.십자군 전쟁은 11세기부터 시작해서 서유럽의 여러 군주들과 기사들이 기독교 국가인 동로마 제국을 수호하고 예루살렘으로 성지순례를 가는 기독교인들을 보호한다는 미명 하에 오늘날의 레바논, 시리아 또는 팔레스타인 지역을 침략했던 사건이다. 십자군을 구성했던 영주들이나 기사들은 겉으로는 예루살렘 군대라는 하나의 통솔된 조직처럼 보이지만 사실 자기들끼리 유산과 영토 싸움이 끊이질 않았다. 이는 이웃의 이슬람교도 국가들도 마찬가지였다. 이들에게는 종교는 허울에 불과했다. 심지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정확한 종교라인(기독교와 이슬람교)으로 나뉘어 싸우지 않기도 했다. 나중에 가서는 결국 자신들의 내부 분열을 막고 이득을 취하기 위해 서로의 성서 속 내용을 내세우며 상대방을 깎아내리는 방식으로 전쟁의 정당성을 억지로 취하기에 이른다.식민제국주의에 대해서 알기 위해선 먼저 서구의 크리스텐덤 현상을 알아야한다. 콘스탄티누스 황제의 공인 후, 교회는 사회 상류층 귀족들이 중심이 되어 막강한 권력을 가지게 되었다. 교회는 이런 권력을 바탕으로 강압적인 회심을 강요했다. 즉, 기독교인이 되어야 로마인이 될 수 있었다. 이러한 서구 크리스텐덤 하에서 식민 제국주의 선교가 탄생하게 되었다. 이 선교의 본격화는 개신교 국가들이 식민지 쟁탈전에 가톨릭보다 나중에 뛰어들면서 시작됐다. 이 당시 선교사들은 마태복음의 지상 대명령 혹은 위임명령에 관심을 두고 식민 제국주의적인 성경 해석으로 선교를 이해했다. 또한 지도자들은 영토 확장을 중심으로 선교를 이해했다. 결국 성서 본문의 자신들의 입맛에 맞게 오역을 한 것이다.이와 같이 성서는 인간의 탐욕 때문에 잘못 이용되고 검게 물들어갔고, 아직나님)의 통치를 의미하며 제사장의 통치는 의미하지 않는다. 지상의 왕은 백성의 형제이며 반드시 신성한 법에 복종해야합니다. 이는 절대왕정의 절대성을 흔들어 놓으며 평등성을 암시하는 내용이다.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를 멸망시키겠다는 결심에 관해 전능하신 분과 논쟁 할 때 연설의 자유를 실천한다. 이를 보아, 그 이후 시대인 현대 이스라엘 국가에서 발생하는 민주주의의 활력이 주로 성경의 본문에 기인 한 것일 수 있다.성서는 우리에게 열심히 일하고 우리의 행동과 가족에 대한 개인적인 책임을 져야한다고 가르친다. 또한 우리에게 게으르지 말고 우리 손의 일을 즐기라고 가르친다. 성서는 부가 잘못되었다고 가르치지 않지만 그 부에 대한 사랑이 있다고 가르친다.한편 성서는 가난한 사람과 병든 사람과 취약한 사람을 돌보라고 알려준다. 또한 우리에게 나누라고 가르친다. 게다가 사람들이 우리의 관용을 받을 자격이 있는지 또는 진정으로 도움을 받을 가치가 있는지 판단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성서는 상대방이 우리에게 상처를 줄 때까지 관대함을 베풀도록 가르친다. 성서는 또한 우리의 소유물이 우리 자신의 것이 아니며 우리는 하느님의 것의 청지기 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를 보아 성서는 자본주의를 우리의 관대함의 수단(여유가 되면 남에게 베푸는 것)으로 가르치는 것 같다.종교, 그러니까 그리스도교 성서와 과학은 결코 배타적이지 않다. 이는 진화론과 창조론도 마찬가지이다. 이 두 이론은 서로가 다루고 분석하는 범주와 위치가 다르다. 진화론은 과학적 경험적 이론이고, 창조론은 선험적 형이상학적 이론이다. 진화는 인류학(물리 인류학, 고고학, 문화 인류학 및 언어학)의 여러 측면의 기본 구성 요소인 동시에 생물학, 지질학의 중심인 현대 과학의 초석이다.진화의 원리는 반복적으로 테스트되었으며 과학적 기준에 따라 유효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인간과 비인간 생물학에 대한 적절한 과학적 설명이며 생명의 기원과 발달을 이해하는 열쇠이다.한편, 종교적 견해는 인간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다. 창조론에는 성었다.
    인문/어학| 2020.10.26| 9페이지| 2,000원| 조회(488)
    미리보기
전체보기
받은후기 1
1개 리뷰 평점
  • A+최고예요
    1
  • A좋아요
    0
  • B괜찮아요
    0
  • C아쉬워요
    0
  • D별로예요
    0
전체보기
해캠 AI 챗봇과 대화하기
챗봇으로 간편하게 상담해보세요.
2026년 05월 05일 화요일
AI 챗봇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 AI 챗봇입니다. 무엇이 궁금하신가요?
2:54 오전
문서 초안을 생성해주는 EasyAI
안녕하세요 해피캠퍼스의 20년의 운영 노하우를 이용하여 당신만의 초안을 만들어주는 EasyAI 입니다.
저는 아래와 같이 작업을 도와드립니다.
- 주제만 입력하면 AI가 방대한 정보를 재가공하여, 최적의 목차와 내용을 자동으로 만들어 드립니다.
- 장문의 콘텐츠를 쉽고 빠르게 작성해 드립니다.
- 스토어에서 무료 이용권를 계정별로 1회 발급 받을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체험해 보세요!
이런 주제들을 입력해 보세요.
- 유아에게 적합한 문학작품의 기준과 특성
- 한국인의 가치관 중에서 정신적 가치관을 이루는 것들을 문화적 문법으로 정리하고, 현대한국사회에서 일어나는 사건과 사고를 비교하여 자신의 의견으로 기술하세요
- 작별인사 독후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