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사태로 인해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모든 나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코로나 사태로 인해 2020년 초 마스크에 대한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였고 단기적으로는 생산설비 증대 확대가 어려운 상황이었다. 따라서 마스크 가격의 폭등과 마스크 구입을 하려고 줄을 서는 상황을 경험하였고 결국에는 마스크 5부제라는 제도가 도입되었다. 우리가 경험한 마스크 사태를, 마스크 시장에서 수요와 공급의 탄력성을 고려하여 단기 및 장기 현상을 설명하시오.수요와 공급의 가격 탄력성은 어느 재화의 가격이 변할 때 그 재화의 수요량과 공급량이 얼마나 변하는 지 나타내는 지표이다.코로나 초기의 마스크 사태를 수요의 가격 탄력성 측면에서 살펴보자면, 수요의 가격탄력성의 결정요인에는 4가지가 있다. 첫째, 밀접한 대체재의 존재 여부로 판단했을 때 마스크의 대체재가 거의 존재하지 않았으므로 가격 탄력성이 비탄력적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 상품의 성격으로 판단할 수 있는데 마스크가 필수재인지 사치재인지 판단하려면 수요의 소득 탄력성으로 알아볼 수 있다. 수요의 소득 탄력성이란 한 재화나 서비스에 있어 소비자의 소득이 1% 변할 때 수요량이 몇 % 변하는가를 알려주는 지표인데 대체적으로 코로나가 터지기 전에는 소득수준 증감변화 비율보다 수요량 증감변화비율이 더 크게 변화하기 때문에 사치재였는데 코로나 이후 소득이 증감해도 마스크 수요량에 큰 변화를 보이지 않기 때문에 필수재라고 할 수 있다. 필수재는 사치재보다 수요의 가격 탄력성이 비탄력적이다. 셋째, 장기간으로 봤을 때 수요는 더 탄력적이게 되는데 코로나가 갑자기 터지면서 사람들이 이 사태에 대비할 시간이 짧았기 때문에 비탄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시장의 범위룰 어떻게 정의하느냐에 따라 판단하는데 KF94마스크로 범위를 지정했을 때 KF94마스크 대체재가 덴탈마스크나 KF80마스크가 있기 때문에 탄력적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전체 마스크 시장으로 범위를 확대했을 때 범위가 KF90마스크만 두고 봤을 때보다 비탄력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코로나 초기의 마스크 수요의 가격 탄력성의 비탄력적이라고 할 수 있다.코로나 초기의 마스크 공급의 가격 탄력성 측면에서 봤을 때 공급의 가격 탄력성의 결정요인은 2가지가 있다. 첫째, 공급자들이 생산량을 얼마나 신축적으로 조절할 수 있는가에 따라 좌우되는데 코로나 초기에 마스크 공급은 원자재 수급의 어려움으로 엄청난 수요에 공급은 턱없이 부족했기 때문에 비탄력적이라고 볼 수 있다. 둘째로는 단기보다는 장기적으로 공급할 때 탄력적일 수 있는데 단기적으로 공장을 설립하는데 어려움이 있기 때문에 이것 또한 비탄력적이라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코로나 초기의 마스크 공급의 가격 탄력성 또한 비탄력적이라고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