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내용 생성하기학번:2018이름:최**1) 제목: 네거티브 문화재, 철거가 정답일까?2) 주제문 : 우리는 네거티브 문화재를 보존하면서 우리의 아픈 역사를 외면하지 말고, 후대의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3) 개요1(Ⅰ). 국내 네거티브 문화재 현황1) 네거티브 문화재의 정의2) 대표적인 네거티브 문화재(1) 철거된 대표적인 건축물 조선총독부(2) 보존된 대표적인 건축물 서대문형무소2(Ⅱ). 네거티브 문화재 반대자들의 주장1) 일본인의 한국에 대한 우월한 시각2) 피해자들의 감정 도외시2) 갈등과 트라우마, 전쟁 등의 부정적 기억을 담고 있는 근대 역사 경관3(Ⅲ). 네거티브 문화재 반대자들의 주장에 대한 반박1) 문화재가 주는 역사적 교훈2) 건물 자체가 가지는 문화재적 가치3) 다크투어리즘의 유행 : 관광지화 되어 지역발전에 이바지4(Ⅳ). 네거티브 문화재 보존의 정당성 요약 제시4) 본론 내용(A4 1장 이상 작성)문화유산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증대됨에 따라 네거티브 문화재를 철거해야 할지 혹은 보존해야 할지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네거티브 문화재 문제에 대해 네거티브 문화재의 철거는 역사 바로 세우기의 시작이며 아픈 역사를 되풀이해서는 안 된다는의미에서 불가피하다는 입장과 이러한 아픈 역사 또한 우리의 역사이기에 그 증거로서 보존해야 한다는 두가지 입장이 존재한다.먼저 네거티브 문화재 반대자들의 주장은 크게 세가지이다. 첫 번째로 우리나라의 네거티브 문화재는 일반적으로 일제의 통치 당시 생겨난 문화재가 대부분이기 때문에 많은 네거티브 문화재들이 일제의 침략과 수탈의 상징성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네거티브 문화재의 보존이 자칫 일본인들에게 한국에 대한 잘못된 우월감을 심어줄 수 있다고 주장한다. 특히 서울 상암동에 위치한 일본군 관사 보존에 대해서는 맞은편에 일본인 학교가 위치해 있어 문화재 보존에 대한 주민들의 반발이 더욱 거셌다.두 번째로 네거티브 문화재를 단지 문화재로서 가치가 있어 보존하고, 근대 건축물로서 칭송받는다면 그 문화재가 생겨난 역사적 배경을 소홀히 생각할 소지가 있다. 또한 역사에 대한 이해와 성찰보다는 여가 시설로서만 인식되고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는 그 문화재로 인해 상처받은 사람들의 감정을 도외시하는 행동이다.마지막으로 네거티브 문화재가 우리나라의 근대화 시기에 지어진 건물로서 건축사적으로 중요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민족주의적 관점에서 본다면 도덕적으로 부정적인 것으로 인식되는 경관이며, 일제에 의해 만들어진 우리 민족의 근대화 정신과는 무관한 일제의 잔재일 뿐이다. 이러한 네거티브 문화재가 가지는 문제점에 대해 주민과 지역사회와의 사회적 합의가 이루어질 수 없는 상황이라면 네거티브 문화재는 결코 수용 되서는 안 된다고 주장한다.이와 반대로 네거티브 문화재를 보존해야 한다는 주장은 문화재의 의미뿐만 아니라 건축물로서 가지는 가치에도 주목한다. 첫 번째로 네거티브 문화재의 보존은 일본인들에게 우리나라에 대한 잘못된 인식을 심어 주는 것이 아닌 두 가지의 적극적인 의미를 가지고 있다. 하나는 스스로에 대한 경고이다. 신채호 선생님의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는 없다는 말처럼 아픈 역사를 잊는다면 그 역사는 언제든지 반복될 수 있다는 스스로에 대한 경고인 것이다. 다른 하나는 가해자에 대한 만행의 증거이다. 일제 강점기의 자료는 일본이 제 2차 대전에서 패망하면서 책임 처벌을 피하기 위해 많은 자료를 소각하면서 현재 남아있는 자료가 많지 않다. 그러므로 네거티브 문화재의 보존은 일제의 만행을 가시적으로 드러내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다.두 번째로는 문화재가 건축물로서 가지는 문화재적 가치이다. 네거티브 문화재가 일제 유산이기는 하지만 우리나라에 존재하는 근대 문화유산일 뿐만 아니라 일제의 침략과 수탈의 의미로 사용된 세월보다 더 긴 세월을 우리나라의 근대 시대의 문화유산으로 존재한 역사적 건물이다. 또한 문화재는 한번 철거하면 원상복구가 힘들기 때문에 지금 가치가 없다고 판단되어 철거한다면, 미래에 그 판단이 바르지 않았다고 밝혀진다고 해도 되돌릴 수 없다. 그러므로 네거티브 문화재라는 이유로 문화재를 철거한다면 역사적으로 가지는 가치를 외면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