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라는 현실을 반영한 게임 기획하기- 가제: 목차 Ⅰ. 기획의도 1. 기획발상: 주목하고 싶은 이슈 1.1 코로나 블루: 20대 여성 자살률 1.2 코로나 레드: 가정폭력 1.3 코로나 블랙: 취약계층 2. 주제 Ⅱ. 게임 콘텐츠 1. 플랫폼 및 장르 2. 내러티브 2.1 배경 2.2 스토리 2.3 캐릭터 Ⅲ. 게임 유저들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 참고문헌 Ⅰ. 기획의도 본 게임의 기획 의도는 에 있다. 1. 기획발상: 주목하고 싶은 이슈 코로나19는 지난 2019년 12월에 중국 우한에서부터 처음 발생한 이후 중국 전역과 전 세계로 확산 확산되기 시작해 2020년 12월 1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확진세가 가라앉지 않아 큰 문제가 되고 있다. 국내에는 1월 20일 날 최초 감염자가 나왔고, 그로부터 지금까지 집단 감염 사태, 대구 봉쇄논란, 그리고 마스크 분쟁 등의 크고 작은 이슈들을 빚어내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전반으로 많은 변화를 겪고, 특히나 일상생활에서의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손소독제와 마스크는 일상 필수품이 되었고, 모든 수업은 원격수업으로 하고 있으며, 많은 회사의 근무방식이 재택근무로 바뀌어가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일상의 큰 변화가 닥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집에만 있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주변 지인들, 가족들 그리고 필자 자신에게도 많은 심리적인 변화들이 일어났었다. 우울해지고, 가끔은 아무 이유 없이 화가 나기도 했다. 또한, 주변에 심리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많은 지인들과의 통화를 통해서 이 심리적인 문제가 비난 필자에게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었다는 걸 깨달았다. SNS에서도 이러한 증상을 ‘코로나 블루’로 지칭하며 다양한 증상들을 카드뉴스를 통해서 나열했다. ‘코로나 블루’라는 개념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관련 검색어들을 조사하던 중 이른바 ‘조용한 학살’이라 제목과 함께 20대 여성 자살률이 25.5% 급증했다는 기사를 보게 되었다. 그리고 이어서 코로나19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세계 곳 앞에 아직까지도 많은 여성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이 실상이다. 실질적인 20대 여성이 직장을 다니면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코로나 블루’라는 맥락에서 접목시키고자 해당 이슈를 게임 안에서 다뤄보기로 선정하게 되었다. 1.2 코로나 레드: 가정폭력 코로나 레드는 코로나19로 생겨난 우울감을 뜻하는 '코로나 블루(Corona Blue)'를 넘어선 상태를 이르는 말로, 장기화되는 감염병 상황에서 생겨난 우울이나 불안 등의 감정이 '분노'로 폭발하는 것을 가리킨다. 특히 2단계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스트레스를 해소할 곳이 없게 되자 더욱 분노에 쌓이는 상황에 이르게 됐다. 가족들과 집에 있는 상황이 많아지고, 코로나19로 인한 실업문제로 내제되어 있던 스트레스로 인한 분노가 가족으로 향하게 되는 것이 현 상황의 문제이다. ‘코비디보스’라는 코로나19와 이혼의 합성 신조어가 나올 만큼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이혼율이 늘어났고,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이 늘어가면서 전 세계적으로 가정폭력 사건들이 늘고 있다. 그러나 국내의 가정폭력에 대한 신고 건수가 많지 않았다고 한다. 이러한 현상에 공혜정 아동학대방지협회 대표는 아동학대는 기본적으로 암수범죄가 많기 때문에 실제 통계수치보다 훨씬 많은 학대가 숨어있을 것이라 말했고,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교수는 신고 건수 감소가 오히려 위험신호 일수도 있다고 분석했다. 이 두 교수님의 말씀과 동일하게 필자도 국내의 가정폭력의 문제가 현 통계상으로 나와 있는 수치보다 더 심각한 수준으로 나올 것이라 예측한다. 가정폭력의 문제는 특히나 가족이라는 단위의 문제로, 가족 외의 사람들이 더욱 접근하기 어려운 사각지대 속에 있다. 만약 이웃이 가정폭력 사례를 목격하고 신고를 한다고 해도, 가족 식구들이 아니라고 하면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없는 것이 현 상황이다. 특히나 아이와 같이 힘이 없고, 가족의 부양을 받아야만 하는 경우에는 대응에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 ‘코로나 레프’의 문제로 가정폭력에 시달리는 아이의 상황이 어떠한는 어드벤처게임이고, 상황을 극대화 위해서 몇 장면에는 공포적인 요소들이 있어 공포 게임에 분류된다. 2. 내러티브 내러티브를 가진 게임은 ‘사이버 드라마’와 같은 맥락의 게임으로 캐릭터, 배경, 플롯 등 기존 내러티브 텍스트와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본 게임은 어드벤처 형식의 게임으로 게임 유저의 선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구조의 게임이다. 그리고 각자의 선택으로 결말이 나온 다음에는 모티브가 되었던 실제 사건들을 나열할 것이다. 이는 이것이 하나의 이야기가 아닌 실제 일어나고 있는 사건이라는 것을 알리며 마지막에는 실질적으로 이들을 도울 수 있는 활동과 구호단체에 대해서 소개할 것이다. 2.1 배경 게임의 배경은 2021년으로 코로나 상황이 2년 동안 장기화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계속 격상 됐다가 떨어졌다가를 반복하면서 극심한 경제적 침체, 극심한 취업난, 극심한 사회의 양극화 현상이 벌어지게 되었다는 설정을 배경으로 하고 있다. 플레이어는 각 주인공의 1인칭 시점에서 게임을 플레이하게 되며 주어진 선택지에 따라 달라지는 게임 엔딩을 보게 된다. 각 에피소드는 하나의 세계관을 가지고 있으며, 국가와 코로나19의 상황에 따라 동일한 변화를 맞게 된다. 2.2 스토리 본 기획안에서는 스토리에 대한 내용을 설명한 후, 각 에피소드의 인트로 부분만 간략하게 서술하는 형식을 취한다. 2.2.1 에피소드 본 에피소드는 항공업 서비스직으로 근무하던 승무원 도화씨(28세)의 이야기로 구성된다. 사건은 장기화된 실업과 재취업난에 도화씨가 자살시도를 한 것으로 시작한다. 에피소드 중간중간에 도화씨를 도울수 있는 인물들이 나오고 또 해칠 수도 있는 인물들이 등장하게 된다. 이때 어떤 선택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도화씨의 인생이 정해진다. 항공업 서비스직에서 근무하고 있던 승무원 도화씨(28세), 코로나19의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항공업의 지속적인 적자가 나게 되자 결국 강제 휴직을 하게 되었다. 2020년도 하반기까지는 어떻게든 다른 일을 구해보려고 했지만, 취업난은 매씨는 도원이를 특수학교를 보는 시간에 식당에서 근무하고 해왔었다. 그러나 코로나19로 학교를 나가지 못하게 되자 큰 곤경에 처하게 되었다. 사건은 아이를 혼자 둘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데리고 식당에 갔지만, 많은 손님들이 피해를 입게 되는 것으로 시작한다.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 그나마 할 수 있었던 직장에서도 짤릴 수 있게 되는 상황, 갈매씨는 이런 상황에서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인가. 갈매씨는 이른 나이에 아이를 가져 아들과 함께 미혼모로 살아왔다. 주변 지인들도 별로 없었던 터라 처음에는 도원이가 지적 장애를 가지고 있는지 몰랐다. 그러다 도원이가 큰 사고를 당하게 되었고, 병원을 간 후에야 도원이가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래도 국가의 지원을 받고 도원이를 특수학교에 보낼 수 있었다. 코로나19가 터지기 전까지는. 코로나19가 터진 후 사회적 거리두기로 아이를 학교에 데리고 갈 수 없게 되었다. 아이를 혼자 집에 두고 올수 없는 상황, 어쩔 수 없이 식당에 데리고 가게 되지만 사정을 아는 사장님조차도 앞으로는 데리고 오지 말아달라는 소리를 듣게 된다. 이때 갈매씨는 어떤 선택을 해야되는가? 도원이를 복지관에 맡긴다. 도원이를 혼자 집에 두고 간다. 한 번 더 사정해서 식당에 데리고 온다. 당분간은 일을 그만두고 도원이와 집에 있는다. 2.3 캐릭터 2.3.1 에피소드의 캐릭터 ①주인공 이름: 도화 연령: 28세 직업: 전 승무원 현 무직 얼굴 생김새: 단아하고 예쁘다. 복장: 평소에는 캐주얼하게 입지만, 밖에 나갈 때는 깔끔하고 단정하게 입는다. 성격: 내강외유, 힘들어도 혼자서 끙끙댄다. 아무도 의지 하지 않으려고 한다. 약점: 어렸을 때 부모님의 사랑을 많이 못 받았다. 말버릇: 약해보이지 않으려고 더 쎄게 말한다. ②등장인물 1) 도화의 아빠: 바람을 피워 이혼의 주원인을 제공했다. 능글맞으며 말을 가볍게 한다. 2) 도화의 엄마: 무뚝뚝하고, 단호하다. 본인을 가장 우선시 생각한다. 2.3.2 에피소드의 캐릭터 ①주인공도와주지 않는 다면 해결할 수 없다. 앞서 언급한 20대 여성 자살률, 가정 폭력, 취약계층의 문제들은 현재 오늘날 우리가 함께 고민해야 하는 사회적인 문제이다. 이 게임을 통해서 유저들이 타인의 이야기로만 다가왔던 이야기를 좀 더 우리의 문제로 나의 문제로 두고 함께 고민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세 가지 사회적 이슈를 들고 게임을 만들게 되었다. 각 개인의 힘은 미약하지만 개인의 힘이 단체로 모이고 너의 문제에서 나의 문제가 되고 우리의 문제가 되면, 우리 사회는 조금씩 이 문제들을 해결할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게임의 결말은 게임 유저들의 선택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이 선택을 하게 되면서 누군가의 도움이 없이는 결국 이겨낼 수 없다는 걸 느끼게 될 것이다. 우리는 서로 도우면서, 서로 살피면서 살아가야 되는 사회적 존재라는 메시지를 담고 싶었고, 서로 고립된 체로 살게 되면 결국에는 더 어려워진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그리고 이를 비난 게임에서만 즐기고 머무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 사회 속에서 함께 할 수 있게 동기유발 하는 것이 이 게임의 핵심적 메시지이다. 도움을 준다는 건 거대한 것을 베풀라는 것이 아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당장 우리 주변에도 우리의 도움을 줄 수 있는 곳이 많다는 걸 알리고 싶었다. 참고문헌 박성민. 여성이 더 취약한 ‘코로나 블루’...자살률 줄이려면 ‘내진 설계’ 튼튼해야. 동아일보. 2020.9.12. https://www.donga.com/news/article/all/20200910/102875737/1 전웅빈, 문동성 등. 장애 아이 데리고 출근한 엄마...취약계층은 ‘코로나 블랙’. 국민 일보. 2020.9.24.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29537890&memberNo=12282441&vType=VERTICAL 정유미. 구직자 10명중 6명 “코로나블루에 극심한 후유증 겪고 있다.”. 경향비즈. 2020.12.15. htt)
이탈리아르네상스와 미켈란젤로 미켈란젤로 작품 속에서 드러낸 종교적 가치 몇 주 전 같은 동아리 선배가 연휴기간에 유럽 여행을 갔다 오셨다. 함께 저녁 식사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는데, 그때 유럽 여행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동아리 선배는 이번 유럽 여행이 3번째로 가는 여행이라고 말씀하시면서 유럽에서는 건물이 오래될수록 더 값어치가 있다는 것과 여행 다니면서 일어난 일화 등 많은 이야기를 해주셨다. 선배는 이번 여행에서 특별히 시스티나 성당을 갔다 왔다고 하셨다. 선배는 매우 흥분하시며 미켈란젤로가 그린 시스타나 성당 천장화가 얼마나 크고 웅장한지 등 성당에서 본 미켈란젤로의 작품들과 각 작품 속에 숨겨진 이야기들에 대해서 알려주셨다. 여러 흥미진진한 미켈란젤로의 일화와 그의 작품에 관한 감상평을 들으면서, 자연스럽게 미켈란젤로에 대해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그 중에서도 미켈란젤로가 당시 부패한 구교에 분노하며 이를 작품 속에 드러냈다는 것이 매우 흥미롭게 다가왔다. 그래서 미켈란젤로와 그가 또 어떤 자신의 종교적 가치를 작품 속들에 드러냈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고, 이에 대해 더 알아보자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미켈란젤로는 이탈리아 르네상스 예술가로 조각가이자, 작화가, 또는 시인이기도 했다. 그는 작품에 대한 열정이 대단히 많았다. 그는 살아있을 동안 , , , 등 수 많은 모두가 인정하고 극찬하는 작품들을 남겼다. 또한 말년에는 시인으로써 자신의 죄를 고백하는 등 신앙적 고백들을 담긴 시들을 쓰기도 했다. 르네상스 시절에 태어난 미켈란젤로는 어쩌면 자연스럽게 기독교 사상에 물들러졌을 지도 모른다. 또한 대부분의 작품들은 교황들의 요구로 인해 탄생된 것들이었다. 하지만 미켈란젤로는 그 안에서 신의 존재에 대해서 올바르게 인식을 하고 있었고, 그저 껍데기만 종교인이었던 것이 아니라 신을 진정으로 믿고 살아가는 종교인이었다. 그는 때로는 자신의 욕망을 드러내기도 하고, 종교적 작품 속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이기보다는 자신의 비탄을 뜻하는 말로 기독교 예술의 주제 중의 하나이며, 주로 성모 마리아가 십자가에서 내려진 예수 그리스도의 시신을 떠안고 비통에 잠긴 모습을 묘사한 것을 말하며 주로 조각 작품으로 표현된다고 한다. 이 사진 속 십자가에 죽으신 예수님의 형상과 성모 마리아의 형상이 담긴 ‘피에타’는 젊은 시절 미켈란젤로가 완성 한 작품이다. 특히나 이 피에타가 유명한 이유는 미켈란젤로가 남긴 수많은 조각들 중에서 그의 서명이 남아 있는 유일한 작품이기 때문이다. 성모 마리아의 어깨띠에 "MICHAEL·ANGELVS·BONAROTVS·FLORENT·FACIEBAT(피렌체의 미켈란젤로 부오나로티가 만들었다)"라고 새겨져 있다. 조르조 바사리의 에 의하면 피에타가 대중에게 처음 공개됐을 때 사람들이 롬바르디아 출신의 2류 조각가가 만들었다고 하자 미켈란젤로는 그 말에 화가 나 밤중에 몰래 성당으로 들어가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고 한다. 이 당시 이탈리아 지역감정이 심해서 그런 일이 있었다고 한다. ‘피에타’는 완벽하고 정교하게 완성되었다. ‘피에타’에 자신의 이름을 새김으로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리게 되었고, 많은 교황들의 의뢰를 받게 되었다. 명성이 높아졌지만 나중에 그는 이를 후회하게 된다. 몰래 성당에서 자신의 이름을 새겼던 그 날, 성당을 나서는 길에 본 아름다운 밤풍경에 미켈란젤로는 감탄을 하게 된다. 밤풍경을 바라보며 그는 이내 이런 깨달음을 얻게 된다. 이토록 아름다운 자연을 창조한 하나님조차도 어느 한 곳에도 자신의 이름을 세기지 않았는데, 조각상 하나에 자신을 나타내고자 이름을 적은 자신의 모습에 미켈란젤로는 후회하며 반성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후로는 더 이상 자신의 작품들 속에 자신의 이름을 세기지 않게 된다. 이 일화를 통해서 필자가 느낀 것은 미켈란젤로가 얼마나 하나님을 인지하고 그가 창조하신 창조물을 인정하고 있는 지였다. 필자였으면 아무 생각 없이 그저 사람들이 마냥 나를 알아봐주고 내 명성이 올라가는 게 좋아서 계속 필자의 이름을 적었을 텐데다. 구조상으로 봤을 때 ‘피에타’ 속 예수님의 얼굴은 90도위에서 봤을 때 완벽하다고 한다. 즉 그는 사람들을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을 위해서 ‘피에타’를 조각한 것이다. 이는 하나님을 위해서 조각한 미켈란젤로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미켈란젤로의 작품 ‘피에타’를 통해서 우리는 그가 처음에는 자신을 드러내길 원했지만, 결국에는 하나님의 위대하심과 드러내지 않으심을 깨닫고 뉘우치며 그 후에는 자신의 이름을 새기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 수가 있었다. 또한, 작품의 구성을 통해서 물론 의뢰를 받아 조각을 시작한 것이었지만, 하늘에서 내려다 보였을 때 가장 잘 보이게 조각한 것으로 통해서 결국에는 하나님을 위해서 조각을 했음을 알 수가 있었다. 그 다음 소개할 작품은 미켈란젤로가 정식으로 그린 첫 벽화 ‘천지창조이다. 옆에 있는 그림은 미켈란젤로가 얼굴이 함몰되기까지 그린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 벽화 ’천지창조‘ 중 한 일부분인 ‘아담의 창조’이다. 미켈란젤로가 이 벽화를 그리게 된 배경을 이러하다. 어린 조각가였던 미켈란젤로의 재능을 질투한 도나토 브라만테는 교황에게 시스티나 성당의 천장의 그림을 미켈란젤로에게 맡기라고 하면서 미켈란젤로가 그리게 되었다. 이 그림을 완성하기 위해서 그는 4년의 시간을 사용했다. 불편한 자세로 천장의 벽화를 그리면서 그는 얼굴이 함몰되기도 했다. ‘천지창조’는 창세기 1장 1절에서 2장 4절 전반에 기술되어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하나님께서 6일간에 걸쳐 만물을 창조하신 내용에 대해서 써져 있다. 구체적으로, 제1일에는 빛이 있으라 하여 빛을 만들고, 제2일에는 천공, 제3일에는 땅과 식물, 제4일에는 태양과 달 그리고 별, 제5일에는 물고기와 새, 제6일에는 기타 동물과 이를 지배하는 인류를, 제7일에는 창조의 일이 완성되었음을 축복하여 휴식하고 이 날을 성스럽게 하였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완성된 시스타나 성당의 벽화는 실로 웅장하고 세세한 부분까지 잘 그려져 있다고 한다. 한 순간에 모든 이들의 눈을 사로잡을 뿐만 아자화상,?교황과 당대 가장 추악한 추기경의 모습을 그렸다. 그는 당시 부패한 기독교의 모습들을 그림 속에 담았다. 또한 그림을 통해서 "제대로 된 신앙을 보이라"는 메시지를 당대 모든 기독교인들에게 전했다. 전체적인 그림의 이미지는 매우 험악하고, 자연재해의 한 장면 같다. 보는 이들로 하여금 섬뜩하게 만들기도 한다. 또한 지옥에 있는 악마들의 표정과 동작들은 실제 상황들이 눈앞에 펼쳐져 있는 것과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기도 한다. 교황은 처음 이 작품을 공개되었을 때 주저앉아 자신을 지옥으로 보내지 말라고 하나님께 간구했다고 한다. 그림은 총 3개의 구간으로 나눠져 있다: 천국, 심판대, 지옥. 각 구간에 있는 인물들의 표정은 각 구간의 특징들을 잘 드러내고 있다. 예를 들어, 지옥구간에서는 고통스러워하는 표정과 눈에 살기가 들어있는 악마의 모습들 같이 잘 나타내고 있으며, 이를 통해서 더욱 그림의 생동감을 더 했다. 또한, 그림은 윗부분을 훨씬 더 강조하여 역동적인 다이내믹한 구도를 보여주었다. 그림 속 가운데 자리한 심판자는 특별하게 권위를 뜻하는 수염이나 후광도 없지만, 심판자의 전능함과 거룩함, 그리고 무엇보다 ‘하나님의 공의’가 뿜어져 나오도록 표현되었다. 미켈란젤로는 이를 통해서 구원은 세상의 논리나 관습, 행위에 달린 것이 아니라 전적으로 영적인 것, 즉 믿음에 달렸다는 것을 보는 이들로 하여금 느끼게 만들었다. 필자는 이 그림을 실제로 보지는 못했지만, 인터넷에서 찾는 몇몇 확대된 그림을 통해서 그림이 얼마나 생동감이고 역동적인지를 느끼게 되었다. 미켈란젤로의 의도대로 또한, 심판대에 있을 내 자신이 떠올랐고 다시 한 번 더 나의 삶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었다. 또한, 위대한 예술가인 미켈란젤로가 자신의 모습을 허물과 같이 표현하며 자신의 연약함을 나타낸 것에 대해서도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최후의 심판’을 완성한 후 미켈란젤로는 많은 나이를 먹고 중병에 걸리게 되었다. 그는 더 이상 교황들의 요구에 작업을 하지 않게다 다짐하고, 하나을 제거하는 과정이다”일 것이다. 하지만 더 많은 명언들, 혹은 시들 속에도 하나님과 자신의 관계에 대해서 호소한 내용이 담겨져 있다. “나는 가능한 오랫동안 살아가기 위해 신이 나에게 유일하게 준 예술을 할 수 있는 재능으로 노동하며 살아가는 가난한 사람이자 별 볼 일 없는 사람이다”라며 하나님께 자신에 대해서 이야기하기도 했다. 또 마지막 죽어갈 때에 “신이시여, 천국을 동경하도록 당신이 내게 속삭인 것은 영혼이 부활하기에 전혀 충분치 않습니다. 더 이상 아무것에도 소용이 없습니다. 이곳의 모든 덧없는 것을 내게서 가져가시기 전에, 길고 힘든 여정을 줄여주시고 나의 귀환을 더욱 밝고 확실한 것으로 만들어주실 것을 기도합니다.” 라며 하나님께 자신을 위한 간구를 한 고백의 글도 남기기도 했다. 미켈란젤로는 자신의 예술적 재능 사용하면서 작품들을 통해 하나님을 향한 마음들을 드러냈다. 그의 작품들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깨달음들을 주었다. 그를 통하여 다시 올바르게 하나님 앞에 자신의 죄를 고백한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른다. 필자 또한 종교인이고 미켈란젤로가 믿던 신을 믿고 있다. 미켈란젤로가 자신의 예술적 재능을 사용했던 것처럼 필자 또한 필자가 가지고 있는 재능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며 하나님의 의를 나타내고 싶다. 비록 미켈란젤로와 같이 위대한 작품들을 내세우지도 못하고, 예술적 감각도 특출 나진 않지만 감사하게도 필자에게는 작지만 언어에 대한 재능이 있다. 해외에서 살던 경험을 통해서 얻게 되었는데, 미켈란젤로와 같이 나의 이 언어적 재능을 사용하여 내가 알고 있는 하나님의 대해서 많은 해외 사람들에게 널리 전파하고 싶다. 참고문헌: 박성은, 고종희. .국립중앙도서관. 2016.07.28. 엔리카 크리스피노, 《미켈란젤로 - 인간의 열정으로 신을 빚다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02)》, 마로니에북스, 서울시 2007년 7월 15일. 68쪽 엔리카 크리스피노, 《미켈란젤로 - 인간의 열정으로 신을 빚다 (위대한 예술가의 생애 02)》, 마로니에북스, 서울신문.
생물학적 관점과 심리사회적 관점으로 바라본 청소년기 우울의 이유 청소년기와 우울의 상관관계에 대해 논의에 앞서 아동기와 청소년기에 대한 정의를 한 간략하게 하고자 한다. 명확한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구분하는 연령의 기준은 없지만, 일반적으로 아동기와 청소년기를 구분할 때 초등학교 졸업 이전과 이후로 나뉜다. 우선, 아동기는 초등학교 입학부터 졸업까지의 시기, 즉 만 7세부터 12세까지를 뜻한다. 청소년기는 아동기에서 성인기로 전환되는 과도기로서 아동복지법의 경우 18세 미만, 청소년복지법의 경우 24미만의 자로 규정되며 일반적으로는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를 다니는 시기가 해당한다. 본 과제에서는 생물학적 관점을 제외하고는 ‘중학생’ 시기를 청소년기로 대체하여 사용하여, 단어를 혼용하지 않고 하나로 통일하고자 한다. 청소년기는 급격한 신체적 발달과 인지적, 환경적 변화가 일어나는 시기이다. 이러한 시기에는 특히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 전환되면서 발생하는 여러 다양한 변화들이 동시에 빠르게 일어나므로 인해 우울 불안과 같은 많은 정신적 문제를 동반하게 된다. 2013년도에 한국 청소년 정책 연구원에서 시행한 연구보고서 내의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아동기보다 청소년기에 더 많은 우울과 같은 정신건강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우울함에 대한 요인’의 설문조사로 ‘정서적 표현/부정적 인지’, ‘부정적 자기상/정신운동지연’, ‘죄책감/자기혐오’, ‘신체적 측면’ 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보고서의 결과를 통해 질문에서 언급된 것과 같이 ‘밝고 명랑했던 아이’의 성격이 우울해진 이유와 중학교 진학 간에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더욱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해 생물학적 관점, 인지적 관점을 사용해 청소년기에 대한 대략적인 특성에 대해 설명하고, 청소년기, 특히나 중학교 진학 후에 우울해지는 문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심리사회적 관점으로 논의하고자 한다. 또한, 끝으로 부모가 아이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해 논의한 후 부모가 어떻게 청소년들을 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으로 본 과제를 마치고자 한다. 생물학적 관점에서는 청소년기를 신체적 성숙과 성적 성숙이 일어나는 시기로 규정한다. 청소년기의 신체적 변화인 이차 성징, 즉 성적 성숙은 대부분 11~13세 사이에서 시작되며, 호르몬 분비가 되며 뇌와 신체적·성적 변화를 이끈다. 이때 남성의 몸에는 테스토스테론이 분비되고, 여성의 몸에는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된다. 분비되는 호르몬의 변화에 따라 생식기관의 성숙으로 성호르몬 분비가 증가하게 된다. 인간은 본래 자신에게 새롭게 나타난 변화에 대해 인식하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청소년들은 변화하는 자신의 모습에 부적응을 느끼며 혼란을 경험하기도 한다. 또한, 강한 편도체와 약한 전두엽을 가진 두뇌발달로 인한 청소년기의 정서적 불안정으로 인해 청소년기를 정서적으로 변덕스럽고 불안정한 시기를 보낸다. 이러한 불안정은 청소년기의 질풍노도를 일으키게 하며, 타인과의 갈등, 충동적으로 행동하는 등의 문제를 불러일으킨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 행동은 보편적이진 않고 일시적인 현상이 경우가 많다. 청소년은 신체적·성적 변화로 인해 심리적·사회적 변화를 겪게 된다. 신체가 발달하고, 성적인 눈에 띄면서 보이는 외관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성에 점차 몰두하게 된다. 또한, 사회적 뇌 부위의 발달로 인해 타인에게 더 민감한 영향을 받게 되기도 한다. 소녀들은 특히나 티비에 나오는 연예인들을 보며 자신과 비교해 자신을 뚱뚱하다고 여기며 극심한 다이어트를 시작하려는 경우가 많다. 또한, 심하면 극심한 다이어트로 인해 거식증이 걸리는 경우도 있다. 결론적으로 생물학적 관점에서 시사하는 바는 청소년기에 신체적·성적 변화로 인해 심리사회적 변화가 일어나며, 이러한 변화로 인해 외관과 타인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정서적 불안을 느끼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문제들로 청소년이 건강하게 신체적 변화를 받아들이도록 심리적으로 준비시켜야 하며, 아이가 자신의 신체상의 불만족으로 인해 부정적 신체상을 가져 우울감에 빠지지 않도록 격려하고 지지해줘야 한다. 인지란 앎의 행위 또는 과정이며, 이해를 포함된 정신 과정과 사고이다. 청소년기의 인지적 특성은 성격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며, 뇌의 보상 영역의 발달로 인한 청소년기의 불안정성으로 전반적으로 우울해진다. 이 시기의 청소년들은 자아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며 정체감을 확립하는 시기를 가진다. 자의식은 자기에 대한 인식을 뜻한다. 자의식 과잉으로 타인이 자신을 주시할 것이라는 착각에 빠지기도 하며 불안, 불안정, 혼란을 유발하게 된다. 여기서 만약 자신을 특별하고 독특한 사람으로 생각했지만, 인정받지 못한다고 생각이 들었을 때 자신을 더 독특하다고 생각할수록 우울이 심해진다. 이러한 과정에서 아이가 우울감을 최소화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자신의 장점과 단점을 모두 그대로 받아들이며 인정해줘야 하며 스스로도 그렇게 인정할 수 있게 되도록 지도해야한다. 심리사회적 관점에서는 청소년기는 자아정체감을 찾아가는 시기이다. 정체감 형성은 청소년기에 중요한 과업이자 앞으로도 평생 지속되는 과정이다. 청소년 시기에 부정적 자아개념을 가질수록 점점 우울해지며, 우울증에 빠질 위험이 있다. 심리사회적 관점은 정신분석의 개념을 받아들였으나 본능보다는 자아의 힘을 강조했으며 각 발달단계마다 극복해야 할 심리사회적 과제를 제시했다. 긍정적인 자아정체감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갈등을 성공적으로 해결하며 자아의 긍정적 성장을 형성해야한다. 중학교를 입학하게 된 청소년은 기존 초등학교 학령기 때 가족의 지대한 영향 하에 학교생활을 시작했던 것과 반대로, 중학교 학교생활에서는 가족 이외의 외부로부터의 평가, 성공과 실패의 기회, 또래집단과의 경험 등이 본격적으로 시작됨으로써 더 복잡한 사회적 영향을 받게 되고, 더 복잡하고 다양한 정신적 문제를 동반하게 된다. 학업 성취도와 대인관계는 긍정적인 자아개념을 형성하는 데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중학교 내에서의 학업 성취도와 또래 집단과의 관계가 지대한 영향을 주며, 만약 이 두 과업에 긍정적인 결과를 얻지 못하면 긍정적 자아개념을 획득하는 것에 어려움을 겪을 수가 있다. 또한, 어느 측면이든 자신에 대한 자아개념이 부정적일수록 우울이나 불안 같은 정신적 문제가 나타난다. 부부갈등, 자녀 학대, 또래애착, 학교적응과 같은 여러 다양한 요인들이 내재화 문제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났다.(좌현숙, 변귀연. 2010)) 이 중 학교적응에 대한 부분이 현재 논의되고 있는 아이의 사례에 해당되는 것으로 보인다. 중학교 진학 후 직면하게 되는 심리사회적 문제에서 아이가 잘 적응하고 있는지 살펴볼 필요성이 있어 보인다. 아이들은 부모의 자아존중감에 지대한 영향을 받는다. 청소년은 삶에 중요한 인물을 모방한다. 이 말은 즉 이타적인 부모의 행동을 보면서 같은 행동을 할 가능성이 증가하게 된다는 것이다. 청소년기 동안의 가족관계의 정서적인 질이 높은 수준일수록 높은 수준의 자아존중감을 갖게 된다. 자아존중감이 높은 아이는 부모와의 관계가 친밀하다. 학교 혹은 또래 관계에서 인정을 받지 못하더라도, 가정 안에서 부모의 지지와 믿음을 얻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아이의 자아존중감을 높일 수 있다. 청소년의 자아존중감은 부모가 지지, 개입, 통제뿐만 아니라 자녀에게 기꺼이 자율성을 부여하고, 부모의 수용, 유연성, 의사소통으로 대화를 함께 나누는 만족감과 관계가 있다. 또한, 아이는 자신은 동성와의 관계와 동일시한다. 이는 보거나 듣기만하는 것으로도 실제 경험하는 것과 같은 효과, 행동, 사고, 감정, 흥미, 공간 등 모든 것을 경험하다는 겨울 뉴런의 이론으로 인해 발생된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은 것을 보고 따라할 수 있도록 어려워도 계속해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소년기의 자아정체감 위기는 성인기에 된 이후에도 영향을 준다. 그렇기 그 때문에 부모의 역할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중학교 입학인 청소년들은 생물학적, 인지적 변화로 인한 뇌의 변화로 정서의 불안을 느끼고 질풍노도와 같은 시기를 거치게 된다. 또한, 인지와 자의식이 발달하면서 자의식 과잉으로 불안과 불안정한 시기가 바로 청소년기이다. 이러한 이유들로 청소년기는 그 자체만으로도 쉽지 않는 시기임을 알고 있다. 심리사회적 부적응은 낮은 자아개념을 형성하며, 낮은 자아개념은 청소년의 우울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중학교 입학 이후에는 학업과 또래 관계 등의 학령기 이후보다 더 복잡한 다양한 문제들을 직면하게 되면서 청소년들은 정신적 문제를 얻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는 부모와의 좋은 관계를 통한 높은 자아존중감을 형성하게 되면 건강하게 해결될 문제이며, 부모는 아이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는 아이의 좋은 모델이 되도록 일상생활에서도 좋은 모델링의 모습을 보이도록 노력해야 한다. 참고문헌. 모상현, 김형주, 이선영, 김정화, 윤경민. (2013). 아동 · 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방안 연구 III : 총괄보고서.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연구보고서, (), 1-338. 좌현숙, 변귀연. (2010).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의 전환과정에서 내재화 문제의 변화양상과 예측요인. 학교사회복지, 19: 113-140 F. Philip Rice, Kim Gale Dolgin(2009.02.05.). 역자 정영숙, 신민섭, 이승연. 시그마프레스. 1) 좌현숙, 변귀연. (2010). 아동기에서 청소년기로의 전환과정에서 내재화 문제의 변화양상과 예측요인. 학교사회복지, 19: 113-140 2) (16개 시?도의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남?여 청소년 9,435명을 대상으로 실시함)
활 동 명 언어영역: 지구를 대신해서 편지쓰기 활동목표 - 편지를 쓰면서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서 깨닫는다. - 지구를 대신해서 사람들에게 편지를 쓰면서 언어적 능력이 향상된다. 누리과정 관련 요소 신체운동·건강 > 건강하게 생활하기 의사소통 >듣기와 말하기, 읽기와 쓰기에 관심가지기 사회관계 > 사회에 관심 가지기 자연탐구 > 생활 속에서 탐구하기 활동자료 편지지, 지구 이미지, 펜, 지구에게 온 편지 활동방법 도입 1. 지난 시간 배운 ‘분리수거 송’에 대해서 언급한다. T: 지난주에 배운 ‘분리수거 송’ 기억하나요? C: 네 T: 지구가 처음에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나요? C: 처음에 울고 있었어요. T: 맞아요. 쓰레기에 마구마구 쌓여서 울고 있었어요. 그 후에는 재활용품을 분류했었죠. 그때 지구의 표정이 어땠어요? C: 다시 행복해보였어요. 2. 지구에게 온 편지를 읽어준다. T: 맞아요. 오늘 그 지구에게 편지 한통이 왔어요! 한 번 읽어볼까요? C: 네! T: ‘안녕 친구들. 나는 지구야. 친구들이 분리수거를 해준 덕분에 나는 점점 나아지고 있어. 근데 아직도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고, 분리수거를 하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서 너무 걱정이야. 그래서 아직까지도 열이 사라지지 않고 있단다. 혹시 나를 대신해서 사람들에게 더 이상 쓰레기를 함부로 벌이지 않아달라고 전해줄 수 있겠니? 항상 고맙고 사랑한다. 친구들아. 하나뿐인 지구가’ 전개 3. 지구를 대신해서 쓸 편지에 어떤 내용이 있어야 하는지 배운다. T: 아이고 이런. 지구가 아직까지도 쓰레기를 마구마구 버리는 사람들 때문에 아프다고 해요. 그래서 친구들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편지를 대신해서 써달라고 부탁을 했어요. 다들 지구를 대신해서 편지를 써줄 수 있나요? C: 네! T: 좋아요! 그럼 우리가 지구가 부탁한 내용으로 편지를 쓰려면 어떤 내용을 담아야 할까요? C: 분리수거의 중요성에 대해서 얘기해요! T: 맞아요.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넣어야죠. 그리고요? C: 지구가 쓰레기 때문에 아프다는 걸 알려야해요! T: 우아 맞아요. 쓰레기 때문에 지구가 아픈걸 알려야 하죠. 그리고요? C: 음, 어떻게 분리수거를 하는지 알려줘요! T: 맞아요. 분리수거 방법도 알려주면 좋겠죠. 분리수거 방법이 뭐였었죠? ‘플라스틱, 종이, 캔을?’ C: 분류해요! T: 맞아요. 각 재활용품을 분류대로 분리해야 되죠. 다들 너무 잘 대답해줬어요. 그럼 누구에게 편지를 쓰는게 좋을까요? 지구가 더 이상 아파하지 않게 하려면? C: 쓰레기를 마구 버리는 사람에게요! T: 맞아요. 그럼 우리 누가 쓰레기를 마구 버릴지 모르니까. 쓰레기통 주변에 편지를 붙여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할까요? C: 좋아요! 4. 편지를 쓴다. T: 자 그럼 여기 종이와 펜이 있는데 다들 편지를 적어보아요. C: 네! 마무리 5. 다 쓴 편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진다. T: 다들 다 적었나요? 편지에 뭐라고 썼는지 한번 발표해볼까요? C: 저요!(발표한다) T: 아주 잘했어요. 이 편지를 보는 사람들은 더 이상 쓰레기를 마구 버려서 지구를 아파하게 하지 않겠다. 다들 꼭 집에 가서도 아픈 지구를 위해서 엄마 아빠를 따라 분리수거를 잘 해야겠죠? C: 네! 유의점 - 아이들이 지구가 쓴 편지의 내용을 잘 숙지하게 한다. 평 가 - 지구가 보내준 편지의 내용을 잘 이해한다. - 어떤 내용으로 편지를 써야 할지 정확하게 안다. -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제대로 글과 말로 표현할 수 있다.
활 동 명 음악: 분리수거 동요 배우고 따라 부르기 활동목표 - 분리수거 동요를 통해서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알고, 쓰레기를 어떻게 버리고 분리하는지 배운다. - 동요를 배우고 음정과 박자에 대해서 배운다. - 노랫말과 연관해서 새로운 단어들을 배운다. 누리과정 관련 요소 신체운동·건강 > 건강하게 생활하기 의사소통 >듣기와 말하기 사회관계 > 사회에 관심 가지기 자연탐구 > 생활 속에서 탐구하기 예술경험 > 창의적으로 표현하기 활동자료 분리수거 동요 영상, 노랫말 가사판, 지구본 활동방법 도입 1. 지구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분리수거 송‘에 대해 흥미를 유발한다. T: 여러분, 지금 사진에 뭐가 보나요? C: 울고 있는 지구요. T: 맞아요. 지구가 울고 있어요. 지구가 왜 울고 있는지 친구들에게 알려주기 위해 노래를 만들었다고 해요. 한번 다 같이 들어볼까요? C: 네 2. ’분리수거 송‘을 듣고 왜 지구가 울고 있었는지 아이들에게 물어보고,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T: 자 노래를 다 들어봤네요. 친구들, 지구가 왜 울고 있어요? C: 쓰레기를 마구마구 버려서요. T: 맞아요. 사람들이 쓰레기를 분리하지 않고 마구 마구 버려서 지구가 아파했었죠. 지구가 더 이상 아파하지 않게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한다고 했죠? C: 분리수거요! T: 아주 잘했어요. ‘플라스틱, 종이, 캔을 분류해~’ 서 하나뿐인 지구를 지켜야 된다고 했죠. 분리배출 할 수 있는 ‘플라스틱, 종이, 캔’을 우리는 ‘재활용품’이라고 불러요. 다 같이 따라해볼까요? 재활용품 C: 재활용품 전개 3. 분리수거 노래를 본격적으로 배운다. 안돼요 안돼요 마구마구 버리면 아파요 아파요 지구가 아파요 플라스틱 종이 캔은 분류해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분리수거 꼭꼭해요 지구를 위해 언제나 꼭꼭 기억해 분리수거 꼭꼭해요 지구를 위해 언제나 기억해 T: (만들어놓은 가사판을 사용하면서) 선생님이 먼저 한번 천천히 노래를 불러볼게요. (노래를 천천히 부른다) 자 이제 선생님이 한 구절씩 불어볼꺼에요. 친구들도 선생님을 따라서 같이 한번 물어보아요. C: 네! T: 안돼요 안돼요 마구마구 버리면 C: 안돼요 안돼요 마구마구 버리면 T: 아파요 아파요 지구가 아파요 C: 아파요 아파요 지구가 아파요 T: 너무 잘했어요. 선생님이 전에 말했던 것 같이 쓰레기를 마구마구 버리게 되면 지구가 아프다고 배웠죠. 그럼 쓰레기를 마구마구 버려도 될까요? C: 안돼요. T: 맞아요. 안돼요. 아주 잘 했어요. 그 다음 노랫말을 한번 배워볼게요. T: 플라스틱 종이 캔은 분류해 C: 플라스틱 종이 캔은 분류해 T: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C: 하나뿐인 지구를 위해 T: 아주 잘했어요. 아까 플라스틱 종이 캔을 얘기한다고 했었죠? C: 재활용품이요! T: 맞아요! 우리는 재활용품들을 잘 분류해야지 하나뿐인 지구를 지킬 수 있어요.(지구본을 든다) T: 분리수거 꼭꼭해요 지구를 위해 C: 분리수거 꼭꼭해요 지구를 위해 T: 언제나 꼭꼭 기억해 C: 언제나 꼭꼭 기억해 T: 분리수거 꼭꼭해요 지구를 위해 C: 분리수거 꼭꼭해요 지구를 위해 T: 언제나 기억해 C: 언제나 기억해 T: 아주 잘했어요. 이제는 한번 이어서 불어볼까요? C: 네! T&C: (같이 부르기) 4. 분리수거 송 율동을 배운다. T: 이제는 노랫말을 따라서 율동을 같이 배워볼거에요. 아까 틀었던 영상에 지구의 모습을 잘 지켜봐주세요.(영상을 튼다, 영상에 나온 지구의 동작들을 유아들에게도 가르친다) 마무리 5. 분리수거 동요와 율동을 다시 한 번 더 복습한다. T: 오늘 배운 노래 어땠어요? 재밌었나요? C: 네! T: 오늘은 분리수거의 중요성에 대해서 같이 배웠어요. 다들 집에 가서 엄마아빠 따라 분리수거 잘해야겠죠? C: 네! T: 좋았어요!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노래와 율동을 같이 해봐요! 유의점 - 분리수거 동요와 율동을 아이들이 잘 따라하는 지 점검한다. - 모든 아이들이 잘 집중하고 있는지 잘 주시한다. 평 가 - 모든 아이들이 정확한 음정과 박자로 노래를 따라 부른다. - 노랫말에 따라 정확하게 율동한다. -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