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개론 과제주제 : 3가지 종류 이상의 신경전달물질을 선택하여 이 신경전달물질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하시오.Ⅰ. 서론신경전달물질이란 사람의 신체의 신경세포에서 분비되는 일종의 신호전달 물질이다. 신경전달물질의 종류엔 아세틸콜린,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세로토닌, 엔케팔린과 엔돌핀, 아미노산, 가바, 글루타메이트 등이 있다. 이러한 신경전달물질이 제대로 분비되지 못한다면 인간은 신체적으로든 정신적으로 든 큰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본 과제에서는 신체의 큰 영향을 주는 3가지의 신경전달물질을 선택하여 이 신경전달물질이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설명해 보기로 하겠다.Ⅱ. 본론1. 아미노산신경전달물질 아미노산은 크게 2가지 유형으로 구분될 수 있으며, 필수 아미노산과 비 필수 아미노산으로 나뉜다. 인간은 음식물 섭취를 통해 필수 아미노산을 섭취할 수 있으며, 비 필수 아미노산은 체내 합성을 통해 얻을 수 있다. 기능은 각종 호르몬과 항체의 주요 구성 성분으로서 신체 조직의 성장과 유지에 관여한다. 그렇기에 아미노산 분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인간은 발달지연, 체중 감소, 신진대사 조절 장애 등과 같은 문제를 가질 수 있다.2. 도파민 (성욕, 식욕)도파민은 중뇌의 흑질과 복측피개야라는 영역에서 분비된다. 기능으로는 운동능력, 기억력, 인지력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일상생활에서 무언가를 이루겠다고 결심하게 되는 인간의 의욕, 의욕 충족으로 인한 성취감을 느끼게 되는 것도 이 물질 때문이다. 예를 들어 열심히 준비한 시험 성적이 좋을 때, 힘든 운동을 끝낸 후의 보람 등이 있다. 도파민 분비는 많으면 많을수록 인간은 삶의 행복과 높은 쾌락감을 느끼게 해준다고 한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분비되면 망상증을 포함하는 조현병(정신분열증) 증상을 유발할 수도 있다. 반대로 도파민이 부족하면 몸이 떨리고 운동의 어려움을 겪는 파킨슨병을 유발할 수 있다.3. 세로토닌세로토닌은 일상생활에서 사람의 감정, 수면 등의 조절에 관여한다. 사람의 감정을 형성하는 대표적 신경전달물질에는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노르에피네프린)이 있는데 세로토닌은 이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을 적정 수준으로 유지하는 역할을 한다. 이로 인해 공격 행동을 억제할 수 있으며 세로토닌은 행복감과 연관이 있는 신경전달물질이기에 세로토닌 수치가 높은 사람일수록 평정심과 행복감을 유지하는 것이 수월하다. 하지만 너무 과도하게 분비되면 세로토닌 증후군이 생길 수 있다. 세로토닌 증후군은 주로 약물 반응으로 일어나게 되는데 고열, 발한, 떨림, 구토, 근육 강직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반대로 세로토닌이 부족할 경우에는 우울증 등 다양한 기분장애가 올 수 있다. 실제로 우울장애, 성격장애, 섭식장애를 가진 사람들에게서 세로토닌 수치가 매우 낮게 나타난다고 하며, 이러한 정신장애 치료에 쓰이는 약물에는 반드시 세로토닌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4. 아세틸콜린아세틸콜린은 기억과 학습, 혈관 확장과 심장 박동 그리고 근육 활동 등에 영향을 미치는 자율신경계의 신경전달물질 중 하나이다. 또한 중추신경계, 말초신경계 모두에 작용하고, 체성 신경계에도 작용하는 유일한 물질이다. 아세틸콜린의 주요 기능은 부교감 신경을 자극하고 맥박을 감소시킨다. 또한 체내의 전반적인 혈압을 낮추는 기능을 하고 있어 고혈압 환자 치료에 쓰인다. 그리고 침의 생산을 촉진하여 소화 기능을 향상시키고, 근육운동을 조절할뿐더러 땀이 나게 만든다. 신체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아세틸콜린은 일상생활에 없어선 안 될 중요한 신경전달물질이다. 아세틸콜린의 수치가 낮으면 타인과 쉽게 어울리지 못하고, 완벽주의적 성향이 될 수 있다. 또한 혈압이 높아지고, 소화 장애, 운동 장애를 겪게 된다. 그리고 알츠하이머병이 나타날 수 있다. 이는 기억을 형성 및 저장에 큰 역할을 하는 해마 또는 대뇌피질 등에 투사하는 아세틸콜린 성 뉴런이 변성하여 나타나는 질병이다. 반대로 아세틸콜린이 과하면 피해망상을 하거나 자기 과잉 칭찬, 과보호적이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