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산성 수돗물 사고를 통해 본 환경사건 정책Ⅰ 광주 산성 수돗물 사고 개요1. 광주 산성 수돗물 사고의 원인2012년 5월 12일 광주광역시 동구에 위치한 용연정수장에서는 물 속에 있는 부유물들을 응집시켜 제거하는 강산성 화학약품인 응집제(PAC) 투입시 응집제의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누출 방지벽 공사를 하고 있었다. 공사가 진행되던 오후 12시 34분경, 공사중이던 인부가 평소 응집제가 투입되던 자동 밸브가 아닌 수동 밸브(비상 약품 공급 밸브)를 열게 되었고, 정수장에서는 응집제가 정상시 투입량 4t의 10배에 달하는 40t의 응집제가 정수중인 수돗물에 섞이는 사고가 발생하게 되었다.2. 사건의 발달가. 정수장 직원의 은폐 시도정수장에 응집제(PAC)가 과도하게 흘러들어가자 수돗물의 pH 기준치 5.8~8.5 이하인 5.5이하로 떨어지면서 1시 10분경 경보가 울렸다. 경보가 울리자 근무자 양모씨 등 2명은 4시간여 동안 소석회 800Kg등을 정수장에 넣어 원수를 먹는 물 기준치에 맞춰보려 했으나 수돗물은 pH 5.2까지 내려간 상태로 ‘공급’되고 있었다. 오후 4시 34분, 즉 3시간 20분 남짓한 시간이 지난 후 시민들의 항의전화가 빗발치자 10여분 후에 상급자들에게 보고를 하게 되었다.나. 정수 본부장의 은폐 시도사건이 발발하기 전 광주광역시는 환경부의 ‘제1회 깨끗한 수돗물 생산관리기술 공모전’에서 대상을 받을 정도로 수질관리를 잘 하고 있었다. 이 당시의 정수 본부장은 오후 6시 15분까지 사태를 광주시장에게 알리지 않았다. 이는 1시간 30여분의 시간동안 해결하려하였으나 사태가 진정되지 않자 시장에게 보고를 한 것으로 보이는데, 조치와 동시에 보고가 이루어지는 모습이 아닌 사태를 은폐하려는 시도가 있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시장에게 보고한 것 또한 엄청나게 많은 양의 민원이 제기되자 그제야 뒤늦게 보고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다. 뒤늦은 대처와 안전이 위협받은 시민광주시가 방송국에 음용 자제 고지를 요청한 것은 밤 9시, 즉 사건이 발생한지 8시간여가 지난 시간이었다. 이 당시 용연정수장은 80만 명의 주민에게 하루 24만t의 수돗물을 공급하고 있었다. 8시간여 동안 80만명의 사람들의 안전이 위협받게 된 것이다. 이에 대하여 광주 상수도사업본부는 ‘산성 수돗물이 인체에 해를 주지는 않지만 신맛이 강해 역겨움을 일으킬 수 있다’라고 말하며, ‘수돗물이 곧바로 들어가는 단독주택에서는 마시지 말아 달라’고 말했다. 그러나 주민들은 문제가 알려지고 해결되기 전까지 계속해서 물에서 악취가 나는 것 뿐 아니라 양치질을 하거나 음식을 만들어 먹는 등의 행동을 했었다고 한다.라. 물빼기 과정에서 오염된 광주천결국 상수도사업본부는 정수장의 물을 시내 주요 간선도로의 소화전 299개를 동시에 열어 오염된 수돗물을 빼낸 뒤 다음날 오전 3시 30분쯤 수돗물 공급을 정상화 할 수 있었다. 이렇게 빼낸 오염된 물은 그대로 광주천으로 흘러들어가게 되었다. 그리고 다음날 물고기가 떼죽음 당하는 2차 피해가 발생하게 되었다.마. 광주시장의 대처강운태 광주시장은 사건이 발생한 다음날인 14일 가눕회의에서 “이번 수돗물 오염사태는 대처방식, 원인 분석, 배출작업에 이르기까지 총체적으로 부실을 드러낸 인재였다”고 시민들에게 사과하며 강 시장은 사태의 책임을 물어 상수도사업본부장을 대기발령하며 마무리 되었다.Ⅱ 광주 산성 수돗물 사고로 본 정부 정책1. 정부 정책의 개요정책(政策)은 공공문제를 해결하고자 정부에 의해 결정된 행동방침을 말한다. 이에 따라 이 사건에서 드러난 정책의 장점과 문제점에 대하여 제시해보고자 한다.가. 사고와 관련된 정책의 장점‘먹는 물 관리법’ 제 2조(책무-②)에 따르면 ‘질 좋은 물을 안전하고 알맞게 공급하도록 하여야 한다.’라는 규정이 있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수자원은 질 좋은 물을 공급받고 있다. 또한 자동적으로 울린 경보는 인간의 실수로 인한 사고를 막을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이 경보가 없이 계속해서 응집제(PAC)가 공급되었을 경우 사고는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커졌을 것이다.나. 사고와 관련된 정책의 문제점정수장 수질오염에 따른 매뉴얼에는 ‘pH가 5.5미만이거나 9.0 이상 상태가 1시간 이상 지속할 때 즉각 상부에 보고하고 시민에게 24시간 이내에 알리게 되어 있다’. 이러한 매뉴얼에 따라 1시간 이내로 보고해야 했다. 1차 사고의 발생지점인 작업 중이던 직원, 그리고 2차 상급자인 정수 본부장 또한 이를 어기고 시장에게 보고하지 않은 것이다. 이는 모두가 이 수질오염에 관한 매뉴얼을 따르지 않았다고 볼 수 있다.다. 정책이 부재한 것에 따른 문제점산성 수돗물 사태가 발생한지 70여일 후 광주시의 피해 배상에 대한 불만이 쏟아져 나왔으며 실제로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소송하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신체 피해의 경우 최저 2400원에서 최고 58만을 배상하기로 결정되었다. 또한 수도감면혜택의 경우 또한 신청한 가구와 아파트에만 적용하는 모습을 보이며 피해를 입은 전체에 대한 보상 없이 넘어가려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원인규명과 적절한 징계가 없이 직무변경, 대기발령 등으로 사건이 마무리되었다.
교육철학 및 교육사-율곡의 교육사상에 관하여-율곡의 철학. 특히 그의 교육사상에 관하여 살펴본 논문은 국회도서관에 있는 이미정의 ‘율곡의 교육사상’ (2006)을 정하였다. 정한 이유로는 그가 윤리교육을 전공하였으며 다른 논문보다 그 길이가 적지 않아 다양한 가치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이다.유학(儒學)이란 무엇인가. 유학은 공자의 가르침을 근본으로 삼고 그와 제자들의 경전과 사상을 배워나감에 그 의미가 있다. 논문의 저자는 유학의 궁극적 이념이 ‘인간 자체가 가지고 있는 본성으로 돌아가서 각 개개인이 본성을 발휘하여 완인(完人)이 되도록 하는데 있다’ 라고 빌려 말하였다. 이 유학의 교육적 측면에 있어 주된 내용은 도덕적인 인간형성이 그 중심에 있으며 이론보다는 실천을 전제로 한 수기치인을 뜻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현실의 문제나 백성을 위하는 정치가 등한시되는 경향을 따름에 있어 율곡은 이에 대하여 반성적이며 자각적인 태도로써 유교의 근본정신으로 돌아가 수기(修己)와 치인(治人), 도덕과 정치를 겸하지 않으면 참된 유자(儒者)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하였다. 율곡은 일찍부터 교육에 관심이 깊었으며 이와 관련하여 저자는 [교육사상의 철학적 기초] - [교육목표] - [교육방법] 순으로 정리하였다. 율곡은 이기론(理氣論)과 심성론(心性論)을 철학적 기초로 삼았으며 교육목표로 입지론을 주장하였다. 율곡 교육사상과 관련된 율곡의 철학사상으로 이기론과 심성론에 대해 살펴봄으로써 그의 교육사상을 이해하는 기초를 설명한다. 교육방법으로는 율곡 교육사상의 핵심이 되는 입지론(立志論)과 성론(誠論)을 설명하여 살펴본다. 저자는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며 눈문은 막을 내린다.율곡의 교육사상을 말하기에 앞서 알아야 할 것이 바로 그의 생각이다. 율곡은 그의 성리철학에 근거하여 정치의 이상을 실현하고자 하였으며 정치를 넘어 교육의 이념으로써 그것을 실현하고자 하였다. 그렇기에 그의 성리학적 체계를 알아 둘 필요가 있는데 그의 성리학적 체계중 큰 두가지 획이 바로 이기론(理氣論)과 심성론(心性論)이다. 율곡은 이기론에서는 이(理)는 일반적인 것, 내재적인 것, 비현실적인 사유의 표상을 말하여 그것을 기(氣)의 작용으로 나타나 기는 교육으로 다스려질 수 있다고 하였다. 심성론(心性論)에서는 마음을 이(理)와 기(氣)의 합성으로 보며 도심(道心)과 인심(人心)은 그 과정에서 서로 극복 될 수 있다고 하였다. 이 철학에서 교육의 가능성과 필요성이 나타나고 있다. 그의 이기론과 심성론의 이념은 내가 보기에 긍정적인 부분이 많다. 율곡전서(栗谷全書)에서 ‘기가 치우치면 이(理)도 역시 치우치게 되나 그 치우친 바는 이가 아니라 기이며, 기가 온전하면 이도 역시 온전하나, 온전한 바는 이가 아니라 기입니다’ 라는 부분은 나에게 새로운 시각을 열어주었다. 교육적으로는 만물의 본성은 변화시킬 수 없지만 사람만이 수행을 통하여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주는 이 이론은 교육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며 더하여 강조한다고 볼 수 있다.심성론에 대하여 율곡은 사단칠정과 인심도심론으로 대변 할 수 있는데, 그의 인성에 대한 견해는 존재에 대한 입장과 같은 맥락이다. 심(心)과 성(性)을 이(理)와 기(氣)의 합성으로 보았으며 이와 기와 심성의 관계에서는 사단칠정(四端七情)에 관하여 설명되어있다. 교육적 측면에서는 강하게 의미하는 바가 적다고 생각하여 넘어가겠다. (율곡의 심성론에 관하여는 기발일도설(氣發一途說)) 참고)그의 교육사상은 입지론에서 크게 나타난다고 논문의 저자는 말을 하는데 이것에 대하여서는 나도 크게 동의한다. 율곡은 교육의 목적을 [수기(修己)와 치인(治人)의 실생활을 중심 으로 그 이상 즉 성인자기론(聖人自期論)과 현실을 통일, 조화시켜 실생활에서 일용처사(日用處事)를 합리적으로 행하는 성인 (聖人),군자(君子)를 양성하는데 있음] 으로 정하였는데, 이를 한마디로 표현한 것이 바로 입지(立志)라고 할 수 있다. 입지란 말 그대로 ‘뜻을 세운다’라는 의미인데, 이것은 목표에 가장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율곡은 글을 쓰거나 말을 할 때 첫머리에 입지라는 말을 계속하여 제자가 묻자 율곡은 ‘입지(立志)가 아니면 만사(萬事)가 불성(不成)이기 때문이다.’ 하고 대답하였다 제자가 ‘그러면 뜻을 세우려면 어떻게 공부해야 합니까’ 라는 말에는 율곡은 ‘성(誠)하면 뜻이 저절로 서는 법이라’ 고 하였다. 이를 논문의 저자는 ‘성실’에 관하여 설명하였는데 입지가 확고해지는 길을 나 스스로의 성실을 기르는 길 뿐 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나는 이 해석에 관하여 반하는 입장인데, 율곡이 성(誠)에 관하여 말을 하였더라도 그 대상이 ‘배움의 길에 있는 사람들’ 이라는 점에 따라 시대적 상황을 고려하여 유생이나 선비의 계층에 대하여 말을 한 것이라 생각이 되어진다. 하지만 이 해석을 현대에 가져와 적용하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 시대와 공간의 배경 속에 ‘배움의 길에 있는 사람들’의 성실성이 모자르다 생각되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율곡의 ‘학문에는 입지보다 선행할 것이 없다’ 라는 말을 빌리면 현대에는 성실성의 방향이 잘못되어 있으며 입지가 바로 서 있지 못할 뿐이지 이들이 성실하지 못하다고 생각되어지지는 않는다. 입지는 목적관을 실현하게 하는 동기유발자이다. 이 시대 학생들이 괴로운 부분은 입지가 바로 서 있지 못함으로 인해 자신의 성실의 방향성을 잃은 것이지 그 성실성에 관하여 그릇하다고 말하기에는 너무 폭력이지 않나 싶은 생각이다. 교육 자체도 목적이 있는 활동이다. 교육목적은 교육이 계획되고 실시되는 기본적인 이정표로 우리의 주위환경을 예측하고 상황을 통제하여 가는 선견적인 행동목표라고 할 수 있다. 이와 맥락에서 입지론은 교육목적에서 아주 큰 시작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뜻이 확립될 때에 행실이 달라지며 그 행실은 운명을 고칠 수 없으나 그 심지는 어리석음을 지혜롭게 어질지 못한 것을 현숙하게 바꿀 수 있다 이것이 바로 입지의 차이이며 도에 가까워지는 방법이다.’ 라는 말은 행동으로써의 교육에 관한 입지의 내용을 밝히고 있는데 현대에 청소년 문제에 관하여 방황의 문제를 자기 자신을 찾지 못함에 있어 그리고 자신의 가치관과 목적성을 찾지 못함에 있어서 원인과 해결점을 말할 수 있다. 율곡은 가치관의 확립과 입지의 강조를 여러 책에 강조하여 적었는데 ‘성학집요’, ‘격몽요결’, ‘입지장’에서 그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교육방법에 관하여서는 성론을 두었는데 짧게 말해 입지가 확고해지는 길은 나 스스로의 성실을 기르는 일이라 하여 성을 강조하였다. ‘성이 없으면 뜻이 서지 않고 성이 없으면 이(理)가 불격(不格)하고 성이 없으면 기질(氣質)을 변화시킬 수 없으니 다른 것은 가히 미루어 볼 수 있다.’ 라는 말로 성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였으며 ‘이른바 ‘성학을 힘씀으로써 성의(誠意)와 정심(正心)의 공효를 다하도록 한다’는 것은 이런 뜻입니다. 큰 뜻을 비록 세웠다 하더라도 반드시 학문을 가지고서 그것을 충실케 한 연후에 말과 행동이 일치하게 되고 겉과 속이 서로 어울리게 되어 뜻을 어기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로 언행일치의 모습을 강조하였다. 입지를 다지기 위한 성을 강조하면서도 이것이 마음에 내재 되어 있는 것만이 아닌 외재적으로 표현되어야 한다는 점도 강조하면서 현대의 청소년들에게 있어서도 적용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학습이라는 것은 필연적으로 어려운 일이고 또한 응용을 포함한다. 여기서 응용이라함은 결국 성을 기반으로 하게 된다. 응용이란 성실 없이는 나아 갈 수 없는 세계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율곡의 성론(誠論)은 학생의 교육방법에 대하여 훌륭한 이론이라고 생각한다.논문의 저자는 율곡의 교육이 오늘날 청소년들이 갖는 비합리적 이기주의나 인간성 상실, 선택의지의 나약함, 무정향성을 지적했다고 말을 하는데 나도 그런 부분에서 동의하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내가 입지에 대한 긍정적이라고 생각하는 이야기 또한 이런 맥락이다. 그러나 13번 각주로 인용한 부분을 보면 논문이 저자는 청소년들의 문제를 결국 청소년들 그 집단의 문제라고 생각을 하고 교사와 개별적으로 나누는 부분이 아쉬웠다. 오늘날 교육이 학생들의 목적성과 방향성에 대한 제시가 부족하고 결여되어 있음을 말하지만 청소년 교육에 있어 개인적인 지각이 모자르다는 부분은 상당히 불편했다. 나의 생각으로는 ‘교육’이라함은 청소년들의 내재적 부분까지도 포함하여 올바르고 가치 중심적인 길로 이끌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 지각이 모자르다는 말은 내가 말하는 교육의 의미를 약화시킨다고 생각한다. 모든 방향점들은 설정되었다고 해서 자아실현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 길을 교사가 함께 해야 함이 옳다고 생각한다. 율곡은 입지의 실천 목표를 성에 두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자는 성을 교사가 함께하는 것에 대하여 긍정적인 부분을 보이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4대강 사업의 정책적 문제에 대한 견해Ⅰ 4대강 사업1. 4대강 사업의 시작2008년 2월 대통령 임기가 시작 된 이명방 정부는 뉴딜정책 중 하나로 한반도 애운하사업을 선정 및 12월 4대강 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4대강 이외에도 16개 보와 5개의 댐, 96개의 저수지를 만들어 4년만에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는 엄청나게 크지만 기간은 단기적인 사업을 진행하게 된다.2. 과정가. 4대강 사업의 출발추진 발표 두 달 만인 2009년 2월에 ‘4대강 살리기 기획단’이 만들어지며 추진되기 시작하였고 그 해 6월에 마스터플랜이 확정 및 7월부터 착공에 들어가는 엄청난 속도를 보이며 4대강 사업은 출발하게 된다. 22조 2000억이란 비용이 투입되었지만 매 년 4대강 유역에서 녹조가 창궐하며 환경적으로 큰 논란을 불러오게 되었다.나. 감사원의 발표계속되는 논란 속 감사원이 나서서 사업을 감사하였고, 그에 따라 1차 감사가 4대강 사업 진행 중 발표되었다. 그러나 여기서 감사원은 ‘공사비 낭비와 무리한 공기단축 외에 전반적으로는 홍수 예방과 가뭄 극복 등에 4대강 사업이 도움이 될 것'이라는 비교적 긍정적 평가를 내렸다.2차 감사는 정권 임기가 약 1년여 남은 기간에 진행되었는데, ‘4대강 살리기 사업 주요시설물 품질 및 수질관리 실태’ 감사로 진행되었다. 당시 감사원은 보 안 물의 체류시간이 증가해 수질악화 우려가 높으며, 일반 하천의 BOD(생화확적 산소요구량)를 기준으로 수질관리를 해 수질 상태가 왜곡 평가·관리됐다는 지적을 내놨다. 하지만 4차 감사에서 이미 환경부에서 BOD와 COD 등을 종합하여 사업 시작 전부터 경고했던 것을 볼 수 있었다. 그러나 이 때에 그 부분은 언급되지 않았다.3차 감사는 ‘4대강 살리기 사업 설계·시공 일괄입찰 등 주요계약 집행실태’ 감사였다. 당시 감사는 4대강 사업에 참여한 시공사들이 담합을 했다는 의혹과 함께 공정거래위원회가 담합사건을 지연 처리했다는 의혹을 감사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었다. 당시 감사원은 '들러리 입찰' 5건과 가격담합 입찰 13건을 확인했고, 공정위가 담합 사건을 특별한 이유 없이 처리를 지연했다고 판단했다.그리고 문재인 정부가 들어서며 4차 감사가 진행되었고 그 부분은 아래 언급하도록 하겠다.Ⅱ 4대강 사업에 대한 4차 감사를 통해 본 정책적 문제1. 듣지 않는 대통령대통령은 행정 최고관료이며 동시에 행정의 업무를 총괄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그러기 위하여 내각을 구성 및 국무를 진행하게 된다. 그러나 예로부터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말이 있었다.4차 감사자료를 통해 보면 전혀 이해할 수 없는 부분이 나오게 된다.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에 대한 감사원의 자료를 따르면 이런 부분이 언급된다.[ 국토부는 2.16 대통령에게 최소수심을 2.5~3m로 하는 국토부案이면 홍수예방과 물 부족 대처에 충분하고, 국토부案에 3 ~ 4m를 추가 준설하면 기술 경제적 어려움 없이 운하추진도 가능하다면서, 우선 국토부(최소수심 2.5 ~ 3m)으로 추진하고, 향후 여건이 조성되면 운하는 별도사업으로 추진이 바람직하다고 보고하였으나, 대통령은 당일 장관에게 최소수심 3~4m를, 다음날 4~5m 추진을 지시하였다] -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20180704)’ 2p이외에도 국토부는 이미 2.5~ 3m의 최소수심을 기반으로 하여야 한다고 몇 번을 언급하며 나섰으나 대통령은 듣지 않았으며 더한 행동을 하게 된다.[ 국토부는 4월초, 대통령실로부터 낙동강 상류(구미∼상주)의 최소수심을 4m로 하는 방안과 낙동강 하구~상주(293km)까지 유람선을 운행하는 방안에 대해 검토해 보라는 대통령 지시를 전달받은 후, 4. 8. 대통령에게 낙동강 상류의 최소수심을 4m로 하는 것은 당시 기본계획 수립 중이던 송리원댐(현 영주댐, 8,400억원)에 비해 경제적으로 불리(1.3조원)하고, 유람선 운행은 보에 갑문 설치로 대운하 재추진 논란이 우려된다고 보고하면서 낙동강 하류(하구∼구미) 최소수심을 4m로(상류는 언급 없음), 다른 강은 2.5~3m 수준으로 준설하여 수자원 4.9억 톤을 확보하는 계획을 보고 이에 대해 대통령은 보고 당일 최소 8억 톤의 수자원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4. 15. 대통령실을 통해 낙동강 최소수심을 6m로 하도록 재차 지시하였다.] - ‘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20180704)’ - 3p오히려 자신이 생각하던 6m로 사업을 추가 실시하는 결정을 내리게 되는 모습이다.그러나 듣지 않는 이는 대통령 뿐이 아니었다.2. 목적과 의의를 잃은 국토부 장관대통령은 일방적인 지시로 최소수심을 결국 6m로 조정하였는데, 이는 관료집단에서 최대 장점인 전문가 집단의 전문성을 무시하는 행동이었다. 그러나 국토부는 이를 그냥 받아들이며 수용하기에 이른다.[국토부는 4. 21. 대운하설계팀 등과 대통령의 최소수심 6m 지시를 어떻게 적용할지 관련 회의를 개최하고 낙동강 하류만 최소수심 6m로 결론. 이에 따라 최소수심 6m 및 하도 내 수자원 8억 톤에 대해서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이라 어떤 근거로 산정되었는지 알지 못했고, 지시내용이 타당한지에 대해 시간 부족 등을 사유로 기술적 분석도 하지 않은 채 4. 24. 대통령에게 낙동강 하류의 최소수심을 6m, 상류는 4m로(그 외 강은 2.5~3m), 하도 내 수자원은 7.6억 톤으로 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정하여 보고ㆍ수락 받은 후 6. 8. ′4대강 살리기 마스터플랜′ 최종확정ㆍ발표]‘4대강 살리기 사업 추진실태 점검 및 성과분석(20180704)’ - 4p그러나 이렇게 받아들이긴 하였으나 어떠한 근거도, 분석도 없이 일을 진행하기에 이른다. 그렇게 4대강 사업이 시작되었다.3. 호질기의(護疾忌醫)의 환경부환경부는 08년도부터 대운하 및 4대강 사업으로 4대강에 보가 설치되면 하천의 호소화로 인한 조류발생 및 수질 오염의 우려가 있음을 언급하였다. 또한 국내 하천의 BOD는 개선되는 반면 COD는 악화되는 추세가 지속되자 환경정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을 마련하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4대강 사업 수질목표를 설정하면서 BOD 기준으로만 관리하며 COD는 언급하지 않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09년도 3~4월 4대강 사업에 속도가 붙는 시기가 되자 대통령실에서는 조류와 관련된 표현을 삼가라는 등의 요청을 받았으나 이를 불응하지 않고 순응하며 삭제 및 순화하기에 이른다. 이는 관료제가 얼마나 부패하기 쉬운지 보여준다. 이후에 환경부는 조류농도가 증가하여 일어나는 보들의 수질예측결과를 알았으나 대통령에게 보고하지 않게 된다. 또한 오히려 BOD기준으로 모든 강의 수질이 개선 될 것이라고 보고 및 홍보하기에 이른다. 이는 거짓된 정보로 국민을 속이고 기만하는 행동이었다.Ⅲ 4대강 사업에 대한 4차 감사를 통해 본 견해위에 ‘Ⅱ 4대강 사업에 대한 4차 감사를 통해 본 정책적 문제’에서 언급한 것 외에도 감사 자료에서 수많은 문제점들이 제기되었다. 이를 비롯한 정책적 문제에 대한 견해를 적어보고자 한다.1. 의식 없는 관료사회관료사회의 장점은 각자의 자리에서 도덕적 의식을 기반으로 하여 전문성을 발휘하여 높은 효율을 발휘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여기서 ‘도덕적 의식’의 기본이 되어지는 양심이 사라지게 된다면 관료사회는 최악의 사회가 된다고 생각한다. 과거 나치시절 유태인 학살을 도왔던 ‘아이히만’의 예시로 하여금 올바른 도덕적 의식 없이 사람이 악마와 무엇이 다를 수 있을까를 알 수 있다. 4대강 사업을 비롯한 국가 정책 모든 부분에서도 이와 같다고 생각한다. 대통령, 국토부, 환경부, 수자원공사 등 수많은 정부 및 공기관이 과연 4대강의 문제들을 모른다고 생각하기 힘들다. 실제로 알고 있으나 침묵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일’이라고 생각하며 의식 없이 일을 처리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런 의식을 잃어버린 사회가 결국 4대강과 관련된 부패와 환경오염을 만들어낸 것이라고 생각한다.
R&E 프로그램 운영 계획서 과제목차0 목차 ······················································· 0pⅠ 연구 동기 및 목적 ·········································· 1pⅡ 선행 연구 및 이론적 배경 ·································· 4pⅢ 연구 활동 및 과정 ·········································· 6pⅣ 결론 및 느낀점 ············································· 8pⅥ 참고문헌 ···················································· 9pⅠ 연구 동기 및 목적가. 연구 동기미세먼지로 인한 건강 피해는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미세먼지는 대기오염물질 중 인체에 가장 유해한 영향을 끼치며 크기에 따라 구분되는데 미세먼지(PM10)는 1000분의 10mm보다 작은 먼지이며, 초미세먼지(PM2.5)는 1000분의 2.5mm보다 작은 먼지로, 입자크기가 머리카락 직경의 20분의 1보다 작다. 일반적으로 초미세먼지는 입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독성이 강하다고 가정하는데 이는 동일한 질량 농도일 때 초미세먼지의 입자 수가 훨씬 많고 표면적도 넓어서 수용체가 유해물질과 더 많이 흡착하기 때문이다. 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흡입되어 상기도나 기관지에 주로 흡착되고 초미세먼지는 호흡기를 통해 폐에 침투하여 염증을 일으키고 폐를 손상시키며 후각세포 등을 통해 뇌로 직접 들어갈 수 있다. 미세먼지의 정신질환 영향 연구에 관한 내용을 통해 폐질환을 넘어 신경계에도 직접적으로 악영향을 가져온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다.특히 최근 미세먼지의 농도는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해왔다. 그 이유로는 중국의 공장 가동을 비롯한 국내 산림개발과 공장의 증가로 인한 영향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공장 가동 중지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의 정지로 인하여 지가 감소했다는 소식과 깨끗한 하늘은 기쁜 소식이지만 최근 다시 공장을 가동함으로써 대기질이 다시 감소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이러한 미세먼지를 보다 정확히 알기 위하여 대기의 특성에 대한 학습과 미세먼지를 측정하는 방법들에 대한 학습, 더불어 결과 값을 통하여 지역 환경에서의 대기질을 알아볼 수 있다. NASA의 대기질 측정 결과 / ‘1월 1일~20일’과 ‘2월 10일~25일’ 사이의 측정결과더하여 성장기인 학생들에게 미세먼지는 더욱 악영향을 가져온다는 것을 언론매체와 여러 논문을 통하여 알 수 있으며 동시에 학교에 공기청정기가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모두 설치가 완료되었고 중`고등 학교도 지역환경과 교육청에 따라 설치가 되어지고 있다. 작년 모교로 교생다녀온 경험으로는 시골 사립 고등학교였음에도 불구하고 전 교실에 공기청정기가 가동되고 있었다. 이러한 현실의 모습으로 비출 때 학생들에게 미세먼지와 관련된 이슈와 학습은 충분히 관심을 가질만한 환경이 형성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나. 연구 범위대기질을 측정하는 연구는 한 지역을 넘어서서 여러 지역을 측정해야한다. 먼저 00고등학교가 위치한 00지역과 붙어있는 인근지역 0곳의 대기질을 시간의 변화에 따라 기록하며, 특히 공장지대가 위치한 (가)지역과 (나)지역의 시간에 따른 변화를 유심히 관찰하도록 한다. 더하여 근처 시`군을 비롯한 도 단위의 지역의 거시적인 변화들을 기록하며 대기의 유기적인 성질을 알 수 있다.위의 각종 공업지역에 대한 미세먼지 결과값을 통하여 산업형태에 따른 지구환경 오염의 직접적인 연관성과 지역산업과 지역민의 건강에 대한 연관점을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더하여 대기의 유기적인 성질을 통하여 결국 산업과 인간사회의 끊어지지 않은 연결점과 앞으로 나아갈 미래에 대한 생각을 조금이나마 할 수 있게 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Ⅱ 선행 연구 및 이론적 배경가. 선행 연구 및 이론적 배경 2014년 1월과 4월 10월의 대기방향의 모식도교사는 학습자에게 연관되며 동시에 요약된 소논행 연구에 앞서 대기의 움직임과 점 오염원과의 상관관계를 학습해야 할 것이다. 대기의 유동적인 변화에 따라 미세먼지를 비롯한 대기질에 악영향을 가져오는 물질들의 움직임 또한 결정되어지기 때문에 이에 대한 선행학습이 필요하다. 이에 관련한 지역사회의 논문을 참고함으로써 단순한 관찰을 통한 결과값 산출이 아닌 유의미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야한다. 이에 대하여 ‘충남지역의 대형 점오염원이 주변지역 초미세먼지 농도에 미치는 영향.’를 통하여 대기와 점오염원과의 영향을 시각적인 자료를 통해 배울 수 있다. 오른쪽 는 2014년 1월과 4월 10월의 대기방향의 모식도이다.또한 구체적인 뿐에서 미세먼지의 농도와 주요 성분 특성에 대한 논의와 논문을 통하여 인체에 대한 중금속 농축과 관련된 소논문을 읽는 것을 통하여 미세먼지와 건강의 관계에 대한 내용을 학습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이 속한 지역사회를 직접 리서치하고 연구해보는 기회는 학생들의 동기를 넘어서서 공동체성과 가치관 확립을 증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이러한 영향은 곧 학생의 학교생활만족도를 높일 뿐 아니라 친밀성과 소속감을 통한 공감적 영역의 자기계발이 이루어 질 수 있게 된다. 더하여 안전한 애착 대상이 부모로부터 친구와 자기 자신으로 이동하는 청소년기에 그들이 살고 있는 공동체나 지역사회와 맺는 유대감을 통하여 성인이 되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며 비행과 문제행동에 대한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는 결과 또한 기대할 수 있을 것이다.Ⅲ 연구 활동 및 과정가. 연구 방법연구 방법으로는 앞에서 제시하였듯 지역사회와 주변을 기반으로하는 팀 프로젝트 학습이 될 것이다.먼저 자신이 속한 지역을 중심으로하여 주변 읍`면`동 단위의 중심지를 기반으로 시간에 따른 미세먼지의 농도를 측정한다. 다만 추가할 것은 점오염원에 속하게 되어지는 공장이나 쓰레기 처리장 등 다양한 오염원에 대한 조사지역을 더하게 될 것이다. 또한 주변 시`군의 미세먼지를 기록함으로써 그래프를 통해 시간에 따른 변화를 유의미하게 찾을 일수록 그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이다. 예로 서해안 공업단지나 천안의 삼성 디스플레이 공장을 비롯한 여러 공장 중심지역은 밤에 뿌연 연기가 대기의 일변화에 맞추어 내려와 연기가 차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 이러한 것에 대한 뚜렷한 변화를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대부분의 미세먼지 값들은 도로나 상가 주변이 아닌 등산로나 산에 있는 것을 생각해볼 때 우리가 실제로 경험하는 미세먼지에 대한 연구를 직접 하는 것 또한 의미있는 일들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다만, 측정기구가 적지 않은 가격을 가지며 일변화를 측정하기에 많은 돈이 들기 때문에 환경부의 공식적인 자료나 미세빅 등의 자료를 기록함으로써 관찰 할 수 있을 것이다.둘째로 기록한 값을 그래프와 곡선을 이용하여 일변화와 대기 변화에 따른 값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대기를 고려하지 않으면 미세먼지의 변화에 있어 유의미적인 학습결과를 가져오기는 힘들 것이다. 그러나 대기의 풍속과 풍향에 대한 것을 고려하며 측정할 경우 대기일변화가 우리에게 끼치는 영향에 대한 올바른 학습기회를 제공하게 될 수 있을 것이다.나. 연구 활동 및 과정1. 연구 활동 팀 구성기존 R&E 프로젝트 학습이 대부분 담당 교사배정과 동시에 학업성적이 유의미한 학생들에게 외부 강사와 대학생들이 투입되어 학생부에 기록되기 위한 역할이었다는 비판이 있다. 그러나 외부 활동의 학생부 기입이 제한됨에 따라 R&E 프로그램 학습은 담당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될 것이다. 그러나 지구과학1 내용에 속한 대기오염과 대기대순환 내용이기 때문에 고등학교 2학년이나 3학년 등 윗 학년의 도움을 받아 함께 프로젝트 학습을 진행해도 괜찮을 것이라고 생각한다.2. 연구 활동 과정의 유의점R&E 프로그램 자체가 외부의 활동이 많아지며 더하여 많은 소요시간과 함께 예산 및 안정성에 대한 고려가 충분히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지원자에 한하여 프로그램 운영을 받으며 동시에 연구 활동에 있어 학교의 예산 고려와 활동비 지원에 있어 논의가 충분히 이루어정성에 대한 부분이다. 기본적으로 학교 내적으로만 하는 활동이 아니며 일변화를 유의미하게 관찰하기 위하여 적게는 3~4일 길게는 1주일 단위의 결과값을 내야한다. 또한 지역사회를 다니는 것 뿐 아니라 주변 도시를 다닌다는 것은 곧 학생들이 방학 중 활동하게 되는 것이며 동시에 학생들을 지도하는 담당 교사의 안전성에 대한 부분이 크게 중요할 것이다. 이에 대한 충분한 고려와 유의가 충분히 이루어질 때 학습이 의미있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Ⅳ 결론 및 느낀점처음에는 R&E 모형에 대한 어떠한 사전적 지식이나 실제적인 모습을 몰랐습니다. 사전 지식이 없었기 때문에 R&E 모형의 모습과 더불어 장점과 단점 및 유의사항에 대한 조사부터 시작해야 했습니다. 다행히 실제로 학교 현장에서 교직으로 근무하며 R&E를 옆에서 보며 경험한 대학 동기들로부터 많은 방향점을 잡을 수 있었습니다.팀 프로젝트 학습법은 환경교과에서 많이 사용되어지기 때문에 R&E 프로그램에서 또한 비슷한 방향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위의 지역사회 조사 및 대기 오염에 대한 부분은 원래 중학교 환경교과 내용에 속하여 팀프로젝트 활동으로 있는 지역사회 조사를 참고하여 고등학교 수준과 지구과학의 대기 일변화에 맞추어 변형해보았습니다.이번 코로나 19로 인하여 많은 환경 변화들은 실제 학교에서도 많은 환경활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고 합니다. 하지만 환경교사는 TO가 나오지 않기 때문에 환경오염 부분에 대하여서는 지구과학1 내용에서 언급되는 것에 그치고 있습니다. 단순히 수행평가를 적용하기에 쉬운 부분이기에는 실제 지구환경에 대한 올바른 시선과 관심을 충분히 적용할 수 있는 파트라고 생각하였고, 그렇기 때문에 대기 오염에 대한 부분과 대기의 일변화를 융합하여 R&E모형과 함께 지역사회 조사를 계획해보았습니다. 계속하여 부정적으로 변하고있는 지구사회와 더불어 어른보다는 학생들이 목소리를 내고 시위하는 시대에서 학생들에게 올바른 시선과 함께 이성적인 결과를 내보일 수 있도록 실험결과를 직접 만드다.
교사와 학생의 라포(Rapport)와 자존감에 대하여Ⅰ교사와 학생의 관계와 영향에 대하여1. 교사와 학생의 관계의 영향과 자존감에 대하여.가. 교사와 학생의 관계의 영향과 자존감에 대하여 글을 쓰게 된 이유교사와 학생의 관계가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생각해보게 된 것은 과거 나의 경험 때문이다. 중학시절 나의 따돌림을 방관했던 담임교사,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하게 되며 만났던 정년퇴임을 앞둔 강압적인 교사, 마지막으로 삶에 대하여 진지하게 고민하던 시절 긴 시간 얘기를 들어주고 함께 고민해줬던 단 한명의 너무나도 고마운 선생님. 이 셋은 나의 삶에서 많은 영향을 주었는데 앞의 두 사례는 나의 삶에서 자존감과 자신감을 비롯한 내 삶을 깎아내리는 경험을 하게 하였으며 후자의 경우 무너진 블록을 쌓아가듯 다시금 내 삶을 정립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하였다. 이렇듯 교사는 미래를 살아갈 존재들에게 큰 영향을 주게 된다고 생각하는데, 그저 존재하는 업무적인 사람이 아닌 한 명의 먼저 이 땅을 살아가는 자로써 올바른 자아개념을 확고히 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교사와 학생의 영향에 대하여 조사하고 생각해보게 되었다.나. 교사-학생관계가 교육에 미치는 영향Tyler는 교육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교사와 학생 간의 신뢰와 사랑으로 맺어지는 인간관계’라고 하였다.(지은림 외, 2003) 교사는 학생과 외부세계를 연결시켜 주는 매개자이면서 스스로 학생과 관계를 수행하는 관계자로 할 수 있다.(지은림 외, 2003) 교사가 학습자의 노력, 학습과정, 개인의 향상에 초점을 두고 학습자가 교사로부터 정서적 지원을 받는다고 느낄 때 자기 효능감이 높아지고(Bong, 2005) 교사의 말과 행동 중 성적, 차별대우, 상대적 비교, 처벌을 싫어하고 이러한 요인들은 학생들의 자기효능감을 저하시키고 학생들로 하여금 수행목표를 우선시하게 된다(봉미미 외, 2010). 특히 교사와의 관계는 학생의 인지·.정의적 측면뿐만 아니라 학습 행동에도 영향을 주는데, 학생이 지각하는 자존감향상자존감은 개인이 자기를 얼마나 가치 있다고 느끼는지를 가리키는 말로, 자기가치감, 자기존중 등과 동의어로 사용된다. James(1983)는 개인이 자신에게 중요한 삶의 영역들에서 성공을 하거나 실패를 하는 비율로 자존감을 정의하였다. 자존감에 대한 James의 정의는 자존감이 성공에 의존적인 특성이 있음을 보여준다(Crocker & Park, 2003). 특히 Coopersmith의 자존감 검사는 각 영역에서 주관적 평가 또는 만족감 정도를 측정하게 되는데 Coopersmitch의 ‘총체적 자존감’은 자신의 효능감 및 능력에 대한 태도와 자기가치감을 모두 포함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교사와 부모로부터 이러한 만족감의 향상이 동시에 측정되기 때문에 교사와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 수 있다(김민정, 2016).Ⅱ 교육실습기간의 상담에 대하여1. 교육실습기간의 상담에 관하여.가. 교육실습기간 상담 전 배경 및 사전구성이번에는 교육실습기간 학생들과의 상담에서 진행한 내용을 적어보고자 한다. 먼저, 상담을 진행하기에 앞서 학급에서 최대한 많이 나 자신을 보여주기에 힘썼으며 특히 주말에 아이들이 노는 곳에 찾아가 함께 어울리고 일요일 단합대회에 참가 및 체육대회 기간 계속해서 어울리며 대화하고 놀아주는 등 단시간 안에 최대한 친해지기 위하여 많은 행동을 하였다. 2주차에 들어서면서 상담을 하고 싶은 친구들을 자발적으로 받아 상담을 진행하였다. 그렇게 3명의 학생이 상담요청을 하였고 이에 따라 학교 내 자율 시간을 이용하여 평균 50분의 상담을 진행하게 되었다. 자발적으로 상담을 신청한 3명중 2명의 학생에 대하여 담임교사로부터 필요한 부분의 사전 정보를 얻고 상담을 준비하였다. 그렇게 하여 상담을 진행, 상담 후 필요한 부분과 정리된 글을 바탕으로 담임교사에게 전달하여 활동들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하였다. 학생들의 자존감과 자아효능감이 높아질 수 있도록 상담을 구성하는 것에 중점을 맞추었다. (그러나 과제의 장 수 제한으로 2명의 학생만 적었습자기 내는 모습 또한 있었다. 또한 대화함에 있어 최대한 길게 말을 하고자 하며 특히 아는 내용임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물어보는 등 말 표현이 적고 활동이 많은 남성 친구들 사이에서 적응하기를 어려워하였다.2) 이○○의 표면적으로 드러나는 고민들과 속에 숨어있는 고민들.내담자가 처음에 표현한 고민은 얼마 전 친구에게 소개받은 옆에 붙어있는 여자 고등학교 친구를 소개받은 내용이었다. 내담자는 친구에게 많은 부탁을 하여 여자인 친구를 소개 받고 만나는 과정에 있어 친구들 사이에서 말실수를 하는 행동을 함으로써 소문이 안좋게 나 서로 관심이 있으나 민망해진 결과를 가져와 중도에 헤어진 사례를 말했다. 여기서 내담자가 계속해서 헤어진 결과를 자신의 잘못이 아닌 친구들에게만 집중하고 있어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상담을 진행하였다. 그러나 상담을 진행함에 있어 이성과의 문제에서 친구들에게 잘못을 계속해서 집중하려는 다른 이유가 있는 것처럼 보여 그 부분을 더욱 얘기해보게 되었다.내담자는 기존에 중학교에서 있었던 학창시절의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중학교 시절 뚱뚱했으나 말이 많았던 자신의 성격과 학교분위기가 좋지 않은 특징을 가진 배경 속 친구들 사이에서 적응하기 어려웠다고 표현하였다. 특히 자신의 성격이 또래 남학생들과 어울리기 쉽지 않은 성격이며 취미나 활동들이 주변의 친구들과 다름을 알고 있기 때문에 어떻게 친구들과 좋은 교우관계를 형성할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인문계 고등학교로 진학함에 따라 성적이 중요시되는 상황에서 성적이 낮게 나왔음을 걱정하여 대인관계와 학업성취도 모두 고민이 많은 상황임을 표현해주었다.3) 이○○의 낮은 자존감과 교우관계 회복을 위한 대처.내담자는 중학시절 낮은 자존감을 회복하기 위한 방법으로써 자신의 외적 변화 등을 경험하였다. 그 결과 몸무게를 40kg가량 줄여 정상체중 범주에 들어왔으며 그로 인한 성공적 경험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우관계의 큰 변화가 없음을 안타까워하였다. 이런 상황에 자신 있어 하는 분야를 물어신에게 탓하지 않을 것 그리고 문제점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에 있어 타당한 이유를 살펴보는 시간을 가지며 자신을 찾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하였다. 중요한 것은 고민들이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상담교사와 더불어 익월에 있을 상담주간을 이용하여 상담교사 및 담임교사와의 상담시간을 적극적으로 활용할 것을 권하였고 조치가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담임교사에게 말하여 적응을 도울 수 있도록 조치하게 되었다.가장 먼저 상담하였기 때문에 내담자의 변화를 직접 볼 수 있었는데, 교우관계에서 조금 더 자신 있게 장난을 정리하였으며 더불어 밝고 자신 있는 행동으로 친구들에게 긍정적인 변화를 들을 수 있었다.다. 자신의 목표를 찾지 못하여 고민하고 있는 양○○양○○ 내담자의 경우 실습 기간 초 같이 점심시간을 보내며 대화하게 된 학생이었다. 그런 만큼 성격이나 삶에 있어 기본적인 배경이해가 많아 상담에 있어 단시간에 집중도를 높일 수 있었다. 내담자의 경우는 교우관계가 원활하지만 인생의 목표나 꿈 그리고 성격에 대하여 고민이 있었다. 그러던 중 수업시간에 들려주었던 나의 꿈을 찾아가던 경험을 듣고 나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 자발적으로 찾아오게 된 학생이었다.1) 양○○의 사전정보와 배경.양○○ 내담자는 평소 밝은 표정과 행동들로 교우 관계에 있어 중심이 있는 학생이었다. 먼저 부모부터의 신뢰와 응원을 받고 있었으며 특히 또래에서 가장 인기 있는 음악인 힙합과 랩 분야에서 친구들을 선도하고 있었으며 힙합 콘서트에 함께 가자고 권하며 주말을 이용하여 자신의 취미인 자전거와 랩 등을 즐기며 원활한 대인관계 및 감정순환을 가진 학생이었다. 그러나 학업을 경시하시는 부모님의 교육과는 다르게 인문계 고등학교의 현실과 교사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들이 무섭게 다가와 고민을 가지고 있었다. 담임교사는 양○준 내담자의 경우 평소 문제 일으킨 적이 없으며 더불어 친구들과 어울리는 모습은 있으나 그 외의 상황에서 자신을 거의 드러내고 있지 않고 있음을 들려주었다.2) 양○○의 두 가지 고민들.내담 대한 고민이 많았는데 중·고등학교를 경험하면서 자신의 성격이 많이 변하고 있음을 느끼고 있었으며 다른 친구들의 시선을 신경 쓰여 자신을 잃어버린 것 같다고 표현하였다. 자신의 성격을 명확히 정의하지 못하여 상담이나 다른 활동에서도 명확히 답 할 수 없는 자신을 발견했다고 말하였다. 이는 담임교사 또한 미리 나에게 사전에 상담을 해줬으면 하는 영역으로 표현하였기 때문에 이에 조금 더 깊게 상담을 시도하게 되었다.3) 양○○의 꿈을 찾는 프로그램과 MBTI 성격검사를 비롯한 상담 프로세스 제공양○○ 내담자는 꿈이 없는 것과 성격에 대한 고민이 많은 것이 자신이 하고 싶은 것, 즉 자아정체성의 실종이 가장 눈에 띄었다. 고민들과 상황들 속에서 표현하지 못하는 자신이 자신을 조금씩 이상하고 불안하게 느끼고 있었다. 이에 ‘꿈을 찾는 프로그램’을 (직업이 아닌 자신의 흥미와 관심사를 찾는) 추천하였고 해보는 것을 조언해주게 되었다. 이미 준비되어 있는 Wee클래스 직업·흥미 체험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동기를 줄 수 있었다. 더불어 성격에 관하여 객관적인 지표를 알고 싶어 하는 내담자에게 MBTI 성격유형 검사를 추천해주었고 익일에 바로 실행해봄으로써 자신을 조금 더 객관적으로 규정 할 수 있었다. 그러나 성격이란 객관적인 지표로만 나타날 수 없음을 들려주며 실제로 아침, 점심, 저녁에 행하는 결과 값이 차이나는 것을 주의하며 자신을 더욱 고민하고 발견하는 삶이 더욱 값지고 멋지게 거듭나게 할 것을 들려주었다. 자아정체성을 발견하며 자신의 흥미와 목표를 찾는 삶이 얼마나 빛나고 멋진지를 제시하며 내담자 또한 발견 할 것이라며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제시하였다.후에 좀 더 밝아진 모습으로 교생실습 기간에 고맙다고 말하며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를 많이 경험하고 있다고 말해주었다. 또한 계속해서 페이스북 메시지로 주고받으며 조언을 구하는 과정 속 긍정적인 활동의 모습(상담, 취미활동의 발견, 아버지와의 건강한 대화 등)을 볼 수 있었다.Ⅲ 교육실습기간있었다.